뇌파조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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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1회 작성일 20-01-17 16:36본문
선생님과의 정사
드디어 여름 방학이 끝났다...이제 매일 아침..8시까지..
학교 갈 생각을 하니...어깨가 축 쳐졌다...
하지만...말이지...또다시...
우리학교의 이쁜이..수학 선생님을 보며...행복한..수업을
듣게 되는것...그것만으로도...지긋지긋한...학교생활의 낙은 있었다.
난 이제 고1이고...수학 선생님은...내가 이학교에 입학 할때..
첫 부임을 받아...이 학교에 오셨다...
한마디로 햇병아리 선생..후훗..
나이는 겨우 23살....
난...지난..3월달...부터...한가지...만들고 있던 것이 있었다...
쉽게 이름 붙여서...
'뇌파 조절기'
선생님에게...내가 만든..샘플링...음악을 듣게하고...
그 음악을 들을때...흘려나오는 음의 주파수를...선생님의 뇌속에 기억
시킨다음....그 다음은....선생님의 감정을...내가 리모콘으로
조절하는 것에 따라...움직이겠끔...만들었다...
그리고 그 기구는...방학이 끝나는 날...완성을 했고....이젠
샘플링 테이터가..들어있는..CD만...선생님에게 전달이 되면...
일단...프롤로그는...성공한 것이나...다름이 없었다...
개학...1주일째...선생님의 생일이 있는날이다..
난...서둘러 학교를 갔고...수업시작 전에 교무실로 가서는...
선생님에게...예쁘게 포장된...시디를 선물했다...
"고마워요...이렇게 선생님 생일 까지..챙겨주고.."
"아니예요..." 히히...
항상...느끼는 것이지만...수학 선생님으로 부터..흘러나오는..향기는...
정말...아랫두리가...후둘후둘...거릴정도로...야릇했으며...
남자들을...단번에...녹아들게하는...그 무언가가..있었다...
맑고 커다란 눈동자...선천적으로 타고 난....몸매...
백옥같이...희고..부드러운...살결...자주빛 입술사이로..흘러나오는..
깨끗하고...맑은 목소리.....거기에다...커다란...히프와...
옷속으로 숨어있는...알수 없는...크기의 유방..
'음~~~~~~흠~~~~~' 난...선생님에게서..풍기는..향기를..폐속
깊숙이...흡입하기 위해...그리고..조금이라도...더 음미하기 위해..
조심스레...크게 심호흡을 하며...그자리를 떠...교실로 올라갔다...
설렘과 기다림속에 하루는...가고...다음날...아침...일어나자..말자..
난...리모콘을 작동시켜서 확인을 시도했다...
에고..그런데...선생님은...전혀...그 CD를 들으시지 않았다...
아쉽군...
3교시 수업이 끝나고..화장실로 가던 사이..복도에서..선생님을 만났다..
난...선생님이..그 CD를 듣게 하기 위해 쓸적 떠 보기로 했다...
"안녕하세요..."
"음...그래...너구나.."
"선생님...어제 제가 준 음악 맘에 들었어요..."
"어머.....아..그거...어쩌지..미안하구나...어제 피곤해서 그냥 자 버렸어.."
"오늘 집에 가서는....꼭 듣고....내일 수업시간에...말해 줄께.."
다시 날이 밝았고...난....리모콘을 키고는...주파수를 맞춰 보았다...
"오...예....드디어 해냈어...."
"오늘은 첫날이니...주파수를 10으로 맞춰 놓고...는...선생의...육욕적인..
육체를 감상해 보는거야....헤헤..."
수학시간...시작...1분전...내 좃은...벌써 부터...벌턱벌턱 일어나...
밖으로...꺼내지..않으면...괴로울..정도...서있었고...
수업종이...울렸다...
교실 문이 뜨르륵...열리며...선생이...들어 왔다..
거의 매일 같이...머리를 단정하게..묶고는...수업을 들어오신던 것과는..달리..
오늘은...앞머리를...완전히..내리고는...그렇지 않아도..작은머리와 얼굴을..
삼분의 이씩이나...가리고 계셨고..여기 와서..입학식을 할때
빼곤..한번도..입은 적이 없는 정장을 입으셨고..오늘 따라..무릎에서..거의
20센티는..
올라와 보이는...미니 스커트와 자켓을..입고...브라우스의 단추는..원래 없는건지
아니면..채우기 싫어서 안 채운건지.....음...그리고....
자세히...보니...프라자도 하지 않았다...
'오우...저렇게 입으니깐..더 관능적이고...섹시하게 보이는 걸 후훗'
난...속으로 한번 비웃어 보았다...
인사를 마치자 말자...선생은...위 자켓을 벗고는...선생용 책상위에다..가지런히..
올려 놓았다...
타이트하고 짧은..스커트...헐렁하고...느슨해 보이는 브라우스가...선생의 잘록한.허리를
더욱더..돋보이게 했고...칠판에다...글쓸 때의 뒷모습에서..들어나는...
조각같은...다리와...스커트의 선을 따라...빵빵하고..탄력있게...자리 잡은..
히프는...한참...여자의 육체에..관심이...많은...우리나이..또래들에겐...정말..
미치게 하는 장면이었다....
수업이 한참 진행 되던때..선생은...칠판에다가...약간 어려워 보이는...수학문제를적어 놓
고는...모르는...사람들은...질문을 해라고 하셨다...
난...내 책상...건너편에...앉아있는...친구에게...질문을 하라고 했고...
어느새..선생은..이쪽으로 건너오고...있었다...
"선생님...저...이거..잘...."
곧이어...
바로 나의...눈...50센티도 안되어 보이는...거리에...선생의 탐스러운...엉덩이와.탄력있
고...쫙쫙 뻗은...다리가...자리잡게 되었고......희고 고운 살결은...한층더
눈부시게 했다...
'오우...죽인다...'
난....당장이라도...저..엉덩이를..쓰담으며...스커트속에...손을 집어넣고....
팬티를...꺼낸다음....선생의 엉덩이를...붙잡고...나의 좃을 꼿아 버리고 싶었다..
아마..모르긴..몰라도...선생의 엉덩이...뒤쪽에다..자리를..잡고...앉은..녀석들
대부분은...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며...좃을 세우고 있을거야...히히....
또다시...선생의 유방이..보고 싶어 졌고...옆의 녀석..문제를...풀어주고 돌아가려
던...선생 앞에다...실수인척...볼펜 하나를 떨어 뜨렸다...
"어머...볼펜..." 하며..볼펜을...주으려고..허리를 굽히는..선생...
그러자...곧바로...펼쳐지는...선생의...젓탱이...
한입으로..베어 물고 싶다...손을 뻗어..물킁..물킁...주물러 보고..싶다...
부라우스 양쪽을 잡고...쭉...찔어버린 다음....나의 육욕을...채우고..싶다..
수업은...끝나고...선생은...이쁜...엉덩이를..뒤로하며...교실을
빠져나갔다....
내 뒤에 앉은 녀석이...."우와...난..시발...꼴려 죽는줄 알았다..."
내 옆에 앉은 녀석..."선생이...학생들을..죽이는 구만..보지구멍이랑...
젖탱이를...다 들어내고는...수업을 하고 말이야..."
그러자...한술...더 뜨는...녀석이 있었다.."우...저..시발년...확 강간
때려 버릴까...오늘 보니..몸매...죽이던데..."
"꽉꽉 조이는게...보지맛 한번 좋게 생겼다...으..시발.."
'후후...내생각 외로...녀석들의 반응이 좋은데...' 난...이런 생각을 하며...
다음번...기회를...가지기...위해...머리속의 뇌를 회전시켰다...
다음날...아침...눈을 뜨자 말자...난...껴 놓았던...리모콘을...연결하고..
주파수를...20으로..맞추었다...20은...뭐냐..하문...남자의 손길이...
닿기만...해도...여체가..흥분하고...확끈달아 오르는...거였다...히히...
오늘도 여전히..나의 학교가는..발걸음은...가벼웠고...
4교시가..시작되기 전...난...선생의 핸드폰에다...음성을 남겼다...
"선생님...점심 드시고...매점 뒷편...창고에서...볼수 있을까요...
중요하게 말씀드릴게...있는데...괜히...주위학생들 눈에..띄면...
좀...그렇고...아무도...안보이는...곳에서...조용히..이야기하고..
싶은데요...꼭 부탁해요.."
난...선생이...다른...의심을...못하게 끔...아주..친근하고..귀엽게..
학생같이...음성을...남겼다...
매점 뒤편 창고.......
멀리서...선생이..걸어오고 있었고...오늘은..평소처럼..롱 스커트에...
니트류의...자켓을...입고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언제나...봐도...아름다운...여선생...잠시 후를...기대하며...벌서부터..
몸이...달아올랐다...
선생이...왔다...난...호주머니에서...담배하나를...꺼내며...입에
물었다...
"무슨 짓이예요...선생님 앞에서...담배를...피우고...
그리고 또...무슨...애기를...하자고...날...이런 곳에다...불러내는
거예요..."
조금전...걸어올때와는...달리...앙칼지고...날카롭게...변해버린..선생..
"후~~~~~~~"하지만...난...선생의...암코양이 같은..그런 표정에...
담배을...입에 물고는...재빠르게...선생의 가느다란...허리를...왼팔로..
감아버리곤....얼굴에다...연막작전 처럼...담배연기를...품었다...
그와 동시에...오른손으론...허리에 촨 달라붙은...윗옷 속으로..손을
집어..넣고는...인정사정 없이....위로 끌어 올렸다....
그러자...하얀색 브라자가 들어났고...난...강하게...힘을주어...앞으로
끌어 당겼다...그러자..툭...하며..브라자는...떨어져 나가고...
지방질로 가득찬...이쁘고..탄력있어 보이는...살덩어리 두개가..
그자태를..들어냈다...
'그래 드디어 내가 해냈군...잠시..잠시..동안..이 유방은..내거야..'
조금전까지만 해도..나의 몸에서..벗어나려고..마구..휘젓던...선생의 두손은...
잠잠해 지고...다소 흥분한 듯 상기된..표정을 지어 보이는 선생...
유방을...몇번..쓸어 올리고..우유를 짜듯...젖탱이를...손가락으로..
슬금 슬금...짓누르며..만지자...
촉촉하고...색기어린...입술에선...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쁘고 빨간...앵두같은...젖꼭지가...딱딱해지고...많은 남자들이...빨지
않았는지...아직도 붉은 빛은 그대로 있었다...
난...이제 허리를 감았던...왼팔을 풀고는...오른손과 함께...양쪽
젖꼭지를...잡고...구슬을 굴리듯 빙빙 돌리다가...마치 학대를 하듯..
심하게 앞으로 잡아 당겼다...
"아~~~~~흥~~~~~~살..살..해 줘요...아퍼....잉.."
'그래 이제 이년이..나에게 교태를 부리는군..히히..어디 한번 죽어 봐라'
난...입에 물고 있던...담배를...한쪽 손에 쥐고는...선생의 젖꼭지에다..
살짝..닿게 해 보았다..확실히는 몰라도..담뱃불의 온도는..섭씨1000도가
넘는다고 하니...그 예민하고 예민한..여자들의 젖꼭지는..또 얼마나..
뜨거울가....
전기에 감전된듯한...선생의..표정...하지만..전혀 예상치 못한..고통은..
선생에겐..아주 강한..애무의 효과를 발휘했고..
선생을...더더욱 흥분하게 했다...
난....이때다..싶어..선생을...무릎 굻게 하고는...바지 지퍼를..열어...
10여분 동안...바지속에서....고통 받던..나의 좃을..끄집어 냈다...
"빨어....아주 기분좋게 "
선생은...마치 몇일을...굼주린...개처럼...내좃에 달려 들었고...
입안 가득히...넣고는...서투른듯...게걸스럽게..햐기 시작했다...
난..왕이 된듯...선생을..위에서..밑으로 내려 봤고...
저 갸냘프고...얘땐...얼굴과...빚지 않은 듯한..흐트러진..머리카락..
조그맣고...촉촉히 젖은...입술 사이로...들락거리는...내 좃을
바라 보고 있으려니...순식간에 흥분이...되었다...
"으~~~~시발...죽이는데..." 난 곧 쌀것 같아고...선생의 입에서..
좃을 꺼냈다...그리곤...길고..향기로운..머리를..한움큼...거머쥐고는..
딸딸이를 치게했다...
잠시 후...이틀 동안..비축했던...나의 좃물이..선생의 얼굴과..머리카락
사이로...날아갔다...
"우~~~우~~~~예~~~~"
내 좃물이 묻은..선생의 얼굴...
세상에서..가장 아름답고 고귀하다고...생각했던...나의 선생 얼굴에..
나의 좃물을...묻히다니...난...정말...행운아며..선생이..더 없이
고맙게 느껴 졌다..
곧..머리에 엉켜 붙은 좃물이...머리카락을 타고..바닥에 떨어 졌으며..
얼굴 위쪽에 묻었던...좃물들이...얼굴을 타고...미끈..미끈..
끈적하게...흘러내렸다...
"오우...그 모습 정말...섹시해 보이는..데...제자의 좃물을 얼굴로
받아낸...어여뿐..여선생이라...후훗...하하..."
난..다시..옆으로 비스듬히...누워있는...선생의 치마속으로...손을 넣어...
팬티를 다리에서...빼어 내고는...브라자와..함께...챙겨서...교복 바지
호주머니에다...쑤셔 넣었다...그리곤...리모콘을 꺼내어...최대 60까지..
올렸다...그러자...여선생은...갑자기 머리를 움켜 쥐며...고통스러워
하다...박스가..싸여있는..곳으로 푹 쓰러졌다...그래 이제...
주파수를...0으로 해 놓으면...선생은...오늘 아침부터..조금전 까지의
상황을 전혀 기억 못하게 된다...
다시...교실안...
교실로 돌아온 난 호주머니에 넣었던...팬티와 브라자를..꺼내어..냄새를 한번
맞는 척하곤...교실 천정을 향해 높이 쳐들어..휘저었다..
"야...이게 뭔줄 알어...방금전 까지...여고생이..입고 있던..팬티와
브라자야....하하"
"야...너..무지하게 재주 좋은 놈이다..점심 먹고 어느새 그런걸..
뺏어 왔니...아...참..그리고 그년 먹었니..."
"아니....그냥..얼굴에다...좃물만...싸고...뺏어 왔어..."
잠시 후...난...녀석들에게 단돈...2000원을 받고는...팬티와 브라자를
넘겼고...점심시간 종이...울릴 때 까지...서로 서로 만져 보고..냄새도
맛아 보느라...교실전체는...시끌벅적 했다..
5교시가 끝나자...몇몇 덩치가 있어 봬는...녀석들 네..다섯씩...두개의
그룹을 형성하고는 교실 뒤편 구석진 곳에서....딸딸이를...치기 시작했다...
물론 그녀석들의 좃물 받이는...선생이 입고 있었던...팬티와 브라자다...
곧이어 교실에선...좃물 냄새가...퍼지기 시작했고...이곳 저곳에서는...
사정을 하기전...극도의 쾌감으로....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우~~~~~~~~우~~~~~~예"
'학생들의 좃물이 범벅되어 축축해진...선생의 팬티와 브라자라...후후...
이것도 흥분되는데....그래...'
이틀이 지나고...오늘의 마지막 수업인 생물시간이 되었다...
종을 치고 몇분이 지났는데도...생물선생님은 오시지 않는다...
근데....이게 왠일....느닷없이..수학선생님이 들어 오시는게 아닌가...
우리반 모두는 환호성을 내질렸다...그도 그럴것이...오늘은..
인간의 신체 구조중...여자 남자의 중간 부분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저기...오늘...생물선생님이 못나오시고..대신 이시간에 수업이
없는 제가 나왔어요.."
"선생님은...여러분들이 하는 수업을 지켜보기만 할테니까...지금 부터..
조별로 조장의 진행하에...오늘 할...실험을 시작하세요.."
실험은....시작되고...선생은...이곳 저곳을 돌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선생은...우리들이 현미경을 보며 관찰하고 있는게 궁금했는지..
"여러분...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것이 뭐예요.." 그러자...
한 짖궂은 녀석이...
"선생님...직접 보시고 나면...가르쳐 드리죠.."
그러자...허리를 구부려..현미경에다...눈을 대는 선생..
"음...재미있게...생긴것들이...막 헤엄을 치네요..어머..어머..머..신기해라.."
"근데...이건...실물의..이름이 뭐죠..."
"남자들의 정액입니다...그리고 선생님이 보고 계신건..정자구요.."
갑작스런..학생의 대답에...놀라서..눈을 때는..선생..
약간은..당황했는지...하지만..곧..혈색은 돌아오고..재미 있는듯..다시 눈을
들이 댄다..
수업이 한참 진행되고..이제는..여자의 성기에 대해서..배울 때가..되었다..
하지만...여기서는..어디까지나..실습을..위주로 한...교육이 되어야 하는
만큼...1조의 조장을 맞고 있는...우리반 젤 골통 한녀석이 넝큼..일어나서는..
선생에게 말을 했다..
"저기...선생님...지금..우리들은..여자들의 성기를 배워야 할 시간인데..
혹시..선생님께선..저희들의 학습 자료를 제공하실 의도는...없으신지.."
약간은...아니지...한참은...어렵고도 곤란한 부탁이었던지...그 대담한
녀석도 말꼬리를 흐린다...그 골통녀석의 느닷 없는..말에 교실 전체는..
찬물을 끼 얹은 듯 조용해 지고...선생이 과연 어떤 반응을 할까..에
모두들..불안과 긴장..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난...전혀 불안 하지 않았다...선생이..이교실을 들어 올때 부터..
막연한..기대로...인해..이미..주파수를 30으로 맞추어 놓은 상태였다..
"예~~~~~좋아요..여러분들이 좋다면...기꺼이..선생님이..학습자료가
되어 드리죠.." 하며...뚜벅 뚜벅 걸어 교탁 위로 올라 가는 선생...
선생의 전혀 뜻밖의 대답과...행동에 모두들..의아해 하며 서로의 얼굴만..
바라 보는 학생들...곧이어..모두의 시선은...선생을...향하고 있었고..과연
선생이..어떤 행동을 할것인가에...눈의 초점이 맞춰졌다..
교탁 위로 올라간 선생은..긴 치마를 걷어 올리곤..서서히..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금새 들어나는...하얀색 팬티..와 엉덩이살에서 뻗어 나온...탄력있고..
부르러워 보이는...허벅지 살이...아래로 살짝 쳐지며...학생들 모두를..
환장하게 만든다...
이제 선생은...지그시 눈을 감은채...허리를 뒤로 휘면서...더욱더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로 두손을 가져 갔다...잠시 후면 세상에 들어날..선생의
보지 구멍을 기대한...또한...간절히 바라던..몇몇 녀석들은..교탁 앞으로
몰려 들었으며...뒤쪽에 앉아 있던 녀석들은....더욱더 자세히..보기를 원했던지
......어느새 때거지로...
교탁 앞에 몰려 들었다...
"자...여러분...이제...여러분이...원하는..학습자료를..제공할 테니...
열심히들 관찰하세요.."
그리곤...선생은...팬티 한쪽 끝을 잡고는...옆으로 제쳤다..
적당히 있어 보이는...털과..그속에 숨어 있는...보지...그리고 보지구멍...
선생의 자세가 그러 했던지..털 사이로..빨갛게 갈라진..보지는..보였지만...
확실히..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선생이었던지..그 윤곽은 뚜렷하지 않았다..
이제...자리에 앉아 있는 녀석은 없었다...모두들..일어나..선생을..
빙 빙 둘러쌓고..아예..선생이..가랭이를 벌리고 있는..교탁 바로 밑에다..
자리를 챙기고..고개를 쳐든 녀석들도 있었다...
"자..이젠...아기가 나오는..곳을 선생님이...손으로 펼쳐 보이겠어요.."
그렇게 말한 선생...한쪽손으로는...팬티를.. 한곳으로 몰아 놓고..
다른쪽 손..두개로...보지 구멍을...열어 보였다..그러자...이제 드디어
들어나는...빨간색 입구가 보여지고..그속으로...손가락 하나만..겨우들어
갈것 같은...구멍이 들어났다...
선생이 눈을 감고 있었던지라...뒤에서 어정쩡하게 자리를 잡은..녀석들은..
지퍼를 열고...좃을 주물어 되며...그 광경을 뚜러지게 바라보았고..
빨간색 입구가 촉촉히 젖어 들면서...선생이 달뜬..숨소리를 내자....
교탁 좌우로 서 있던 녀석들은...손을..선생의 허벅지로 가져가..서서히..
쓰다 듬기 시작했다...
"응~~~~~~~흥~~~~~~~~나~~나~~어떻...게..해...."
그러자 좀 과도하게 흥분한 한 녀석이..불쑥 튀어나왔어는...칼로...
선생의 윗도리를..마구 그어서...찢어 버리고는...팬티 마저도...칼로 뜯어
내다 싶이 하며...선생의 다리에서..빼내어 버렸다...그리곤...찢어진 옷
사이로..드문 드문...들어난...선생의 유방을...사나운...늑대처럼...움켜
지곤...주물러 되기 시작했다....
"응~~~~흥..옷을 찢으면...아~~~~~~흥~~~~~~난...몰라...응~~~"
한 녀석이...길을 터 놓고...유방을 주무르고 있자...이젠..양 옆에 있던..
두 녀석이....각기..선생의 다리 한쪽을...잡고..옆으로 확 벌려서 엉덩이..
부분이...들어나게...뒤쪽으로 살짝 눕히고는..선생의 보지 구멍과 항문이..
들어 나게 했다...그러자...누가 말도 하지 않았는데...그 앞에 있던..녀석들..
두 서너명이...양쪽 구멍에다...손가락을...넣고는...선생을 괴롭히 듯..
짖궂게 휘저었다...
"아!!!아!!!나....나...미칠...것 같에...."
"오우....이 시발년...완전히...홍콩 같군 그래.."
선생의 흥분한 모습...같은 반 녀석들의 대담한 행동..에 용기를 얻은..반 전체
학생들은...너나 할것 없이...신비로운..여체를 만져 보기 위해..손을 뻗었고..
선생의 주위로는...수십명의 학생들이..몰려들었다...교탁위의 선생은..완전히..
흥분한채로...학생들에게...자신의 몸을 내밀었다....
찢어진 옷사이로...젖꼭지를 잡고...빙빙 돌리는...녀석...혀 바닥으로 살짝
유방을..건드려 보는 녀석...이빨로...학대하듯...젖꼭지를 꾀물어 보는 녀석...
유방 전체를...잡고 과격하게...주물러 되는 녀석...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 되다 실증나서는...볼펜 여러개를...마치 숫자를
세듯...하나 하나...꼿는 녀석...
곧이어 교탁 위에 있는 선생을..끌어 내려...교실 바닥에 무릎을 꿇게 하고는...
좃을 빨게 한다...
"선생...지금 선생이 해결하지 않으면...않될 많은 것들이 있으니...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을 끌지마시오..."
학생들은....죄다...바지를 내리곤...좃을 세워서...어여 어여 선생의 입속으로
자신들의 좃이 들어 가기를 기다리며...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먼저 일찌 감치...자위를 시작한 녀석은...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선생의 유방에다...대고는...좃물을..
싸기 시작했다...선생의 유방에 묻어있는 좃물을 보며...흥분한 녀석...두놈이...
다시...선생의 유방과...얼굴쪽으로 좃물을 싸기 시작하고...곧이어...
선생의 입속에 있던...녀석의 좃은 경련을 하며....선생의 입속에서 빠져 나왔다..
그러자..
바로 옆의 또다른..커다란 몽둥이 같은...한 녀석의 좃이 선생의 얼굴 앞에
다가 오고...선생은...얼른..냉큼 입속으로 넣어 열심히 성심성의 것 좃을 빨아된다
그 광경을 보고 뒤쪽에 서서...차례를 기다리던...몇 녀석들이...바지를 내린채..
선생에게 달려 들어...실험대 위에 다가...선생을 올려 놓았다...그리곤 한녀석이...
벌겋게 달아오른 불방망이 같은..좃을...성난 황소 마냥...선생의 보지구멍에다..
들이 받았다...
채 5분도 지나지 않아...10여명이....선생의 입과...보지구멍을....지나가자...
어느새 좃물 세례를 받은 듯한...선생의 온 몸 여기저기에는...끈적끈적한..액체들로...둘
러 싸였고...이제 선생의 치마 마저도 여체에 굼주린...학생들에 의해..
갈기 갈기 찢어지고...선생의 육체는...서서히...개걸레가...되어 가고 있었다....
여러명의 좃들이 시도 때도 없이...선생의 구멍을 쑤셔 대자...마치 하늘을...붕떠서...헤
엄을 치며...황홀해 하는 선생에겐...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였고..
들어 왔던 좃이 빠져 나가고...새로운...좃이 들어 올때마다...선생은...곧이어..
자신에게 들이 닺칠...쾌락에...괴성을 질러댔다..
수업 끝나는...종이 울렸다...하지만...아직도 욕정을 채우지 못한 녀석들은...
계속해서...
선생의 보지구멍에다...좃을 박아 됐고...이미 세번씩이나...사정을 한
녀석도 있었다...
"오~~~~예~~~난...선생의 보지구멍과 항문....그리고 입속에다...모두
나의 좃물을...퍼 부었어...기분 죽인다...죽여...으...흐..."
수십명의 좃들이...위...아래로 들락 거리자...이미 몽롱한 정신 상태에..헤어나질
못하는 선생은...본능적으로...몸을 맡겼고...서서히..서서히..쾌락과..고통을..
잊은채...희미해져 가는...자신의 의식만을...걱정했다....
한참이 지나서야...그반 학생들 대부분은 여체에 대한...욕정이..사그러들기 시작했고...선
생이..미동도 않은채...간헐적인...신음소리만을...내지르자...겁이난..
학생들은...그 자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몇시간이 지났을까....밖은...어두 컴컴해지고....난....선생을 그런 상황까지 몰고간...나
의 행동에 심하게..후회하고...있었고...곧...죄책감과...두려움이..
내 머리속을 흔들어 놓고 있었다...
"에이...그냥...나 혼자서...만...즐기고 말걸...이젠...어떻하지..."
그시간...그학교
야자를 하던 고3 학생 몇녀석이....그곳을 지나가게 되었고...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아주 좋은...흡연 장소가 될거란...생각을..하며..
생물실로...숨어 들었다...
어둠에 잊숙해진...한 녀석의 담배를 입에 문채...두리번 거리다가...달빛에
반사되어...너져분하게...쓰러져 있는...여자를 발견했다...
"야...야...저..저...거 뭐냐..."
"어..사...사람 같은데..."
여러명의 녀석들은...그 궁금한...곳을 향해..걸어 갔고...
곧이어...죽은 듯...쓰러져 있는...여체의 앞에 다다랐다..
"참...어떤 놈들인지는.....몰라도...여자 하나를...완전히...얼반 죽여 놨군..."
"한 두놈들은..아닌것 같은...데....완전히...떼거지로 달려 들었군...그래.."
선생의 머릿카락은...완전히...흐트려져 있었고...옷들은...깔기 깔기 찢어지고..
얼굴로 날아간...학생들의 좃물로 인해 화장은..거의 지워져 있었다....
이 학교의 학생들 누가 봐도...자신의 학교 선생인지...아니면..길가다..남자 녀석들에게..
붙잡혀 이곳에서..일을 당한 여자인지..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선생의 육신은...심하게..
망가져 있었다...
"음....그래도...몸매하나는...꽤 괜찮은데...안그러냐..???"
"나이는...20대 초반 같고..."
그중 한놈이...선생의 유방 젖꼭지를 슬쩍...건드려 본다...
"야...우리도 이년...돌리자...남들 돌린것...우리가 한번 더 돌린다고 잘못
될거 있냐..."
"보지 구멍 봐봐...아직도...좃물이...가득있잖아...난...차라리 딸딸이나..
치고 말란다..."
그러자...한녀석이 지갑에서...콘돔을 꺼내고는...식식 웃으며...하나씩을
나눠준다...
"에라이...너네들은...요즘처럼...타락한 세상의 필수품도...안가지고 다니냐..
이런 한심한 놈들...이구.."
잠시후...또다시..넷 다섯놈들의 좃들이...선생의 보지구멍을...관통했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던...선생의...입속에서는...본능적이고...간헐적인...신음소리가.....
희미하게나마...흘러나왔다...
"우~~~~조이는 맛이 좋은데...질퍽 질퍽할 때 꼿아서...그렇지...아주 깨끗할 때..
생좃 꼿으면...기분 죽이겠는걸..."
서서히...선생의 구멍속을...음미하며..박아되던...넷 다섯놈들은..모두 사정을하고...
는...또다시...담배를 입에다 물었다....
"야....이년...어떻게 처릴 할까???"
"시내..형들에게...넘겨버리자...그래야...다음번 가서는...애띤..보지도 먹어보고.....술
도 얻어 먹고 그럴거..아냐...안그래..히히.."
"좋았서...."
"그래도...아깝다...깨끗하게 씻겨서...우리가 한번 더 가지고 놀면 재미있겠는데."
다음날...아침...
어제의 그런...일이 있은 이후로...난...다시는...수학 선생님을...보지 못했고..
애꿔은 집착으로...내가 만들어낸....뇌파 조절기는...강물에다..던져 버리고...
나만의 수학 선생님은...서서히...나의 뇌리 속에서....잊혀져 갔다...
드디어 여름 방학이 끝났다...이제 매일 아침..8시까지..
학교 갈 생각을 하니...어깨가 축 쳐졌다...
하지만...말이지...또다시...
우리학교의 이쁜이..수학 선생님을 보며...행복한..수업을
듣게 되는것...그것만으로도...지긋지긋한...학교생활의 낙은 있었다.
난 이제 고1이고...수학 선생님은...내가 이학교에 입학 할때..
첫 부임을 받아...이 학교에 오셨다...
한마디로 햇병아리 선생..후훗..
나이는 겨우 23살....
난...지난..3월달...부터...한가지...만들고 있던 것이 있었다...
쉽게 이름 붙여서...
'뇌파 조절기'
선생님에게...내가 만든..샘플링...음악을 듣게하고...
그 음악을 들을때...흘려나오는 음의 주파수를...선생님의 뇌속에 기억
시킨다음....그 다음은....선생님의 감정을...내가 리모콘으로
조절하는 것에 따라...움직이겠끔...만들었다...
그리고 그 기구는...방학이 끝나는 날...완성을 했고....이젠
샘플링 테이터가..들어있는..CD만...선생님에게 전달이 되면...
일단...프롤로그는...성공한 것이나...다름이 없었다...
개학...1주일째...선생님의 생일이 있는날이다..
난...서둘러 학교를 갔고...수업시작 전에 교무실로 가서는...
선생님에게...예쁘게 포장된...시디를 선물했다...
"고마워요...이렇게 선생님 생일 까지..챙겨주고.."
"아니예요..." 히히...
항상...느끼는 것이지만...수학 선생님으로 부터..흘러나오는..향기는...
정말...아랫두리가...후둘후둘...거릴정도로...야릇했으며...
남자들을...단번에...녹아들게하는...그 무언가가..있었다...
맑고 커다란 눈동자...선천적으로 타고 난....몸매...
백옥같이...희고..부드러운...살결...자주빛 입술사이로..흘러나오는..
깨끗하고...맑은 목소리.....거기에다...커다란...히프와...
옷속으로 숨어있는...알수 없는...크기의 유방..
'음~~~~~~흠~~~~~' 난...선생님에게서..풍기는..향기를..폐속
깊숙이...흡입하기 위해...그리고..조금이라도...더 음미하기 위해..
조심스레...크게 심호흡을 하며...그자리를 떠...교실로 올라갔다...
설렘과 기다림속에 하루는...가고...다음날...아침...일어나자..말자..
난...리모콘을 작동시켜서 확인을 시도했다...
에고..그런데...선생님은...전혀...그 CD를 들으시지 않았다...
아쉽군...
3교시 수업이 끝나고..화장실로 가던 사이..복도에서..선생님을 만났다..
난...선생님이..그 CD를 듣게 하기 위해 쓸적 떠 보기로 했다...
"안녕하세요..."
"음...그래...너구나.."
"선생님...어제 제가 준 음악 맘에 들었어요..."
"어머.....아..그거...어쩌지..미안하구나...어제 피곤해서 그냥 자 버렸어.."
"오늘 집에 가서는....꼭 듣고....내일 수업시간에...말해 줄께.."
다시 날이 밝았고...난....리모콘을 키고는...주파수를 맞춰 보았다...
"오...예....드디어 해냈어...."
"오늘은 첫날이니...주파수를 10으로 맞춰 놓고...는...선생의...육욕적인..
육체를 감상해 보는거야....헤헤..."
수학시간...시작...1분전...내 좃은...벌써 부터...벌턱벌턱 일어나...
밖으로...꺼내지..않으면...괴로울..정도...서있었고...
수업종이...울렸다...
교실 문이 뜨르륵...열리며...선생이...들어 왔다..
거의 매일 같이...머리를 단정하게..묶고는...수업을 들어오신던 것과는..달리..
오늘은...앞머리를...완전히..내리고는...그렇지 않아도..작은머리와 얼굴을..
삼분의 이씩이나...가리고 계셨고..여기 와서..입학식을 할때
빼곤..한번도..입은 적이 없는 정장을 입으셨고..오늘 따라..무릎에서..거의
20센티는..
올라와 보이는...미니 스커트와 자켓을..입고...브라우스의 단추는..원래 없는건지
아니면..채우기 싫어서 안 채운건지.....음...그리고....
자세히...보니...프라자도 하지 않았다...
'오우...저렇게 입으니깐..더 관능적이고...섹시하게 보이는 걸 후훗'
난...속으로 한번 비웃어 보았다...
인사를 마치자 말자...선생은...위 자켓을 벗고는...선생용 책상위에다..가지런히..
올려 놓았다...
타이트하고 짧은..스커트...헐렁하고...느슨해 보이는 브라우스가...선생의 잘록한.허리를
더욱더..돋보이게 했고...칠판에다...글쓸 때의 뒷모습에서..들어나는...
조각같은...다리와...스커트의 선을 따라...빵빵하고..탄력있게...자리 잡은..
히프는...한참...여자의 육체에..관심이...많은...우리나이..또래들에겐...정말..
미치게 하는 장면이었다....
수업이 한참 진행 되던때..선생은...칠판에다가...약간 어려워 보이는...수학문제를적어 놓
고는...모르는...사람들은...질문을 해라고 하셨다...
난...내 책상...건너편에...앉아있는...친구에게...질문을 하라고 했고...
어느새..선생은..이쪽으로 건너오고...있었다...
"선생님...저...이거..잘...."
곧이어...
바로 나의...눈...50센티도 안되어 보이는...거리에...선생의 탐스러운...엉덩이와.탄력있
고...쫙쫙 뻗은...다리가...자리잡게 되었고......희고 고운 살결은...한층더
눈부시게 했다...
'오우...죽인다...'
난....당장이라도...저..엉덩이를..쓰담으며...스커트속에...손을 집어넣고....
팬티를...꺼낸다음....선생의 엉덩이를...붙잡고...나의 좃을 꼿아 버리고 싶었다..
아마..모르긴..몰라도...선생의 엉덩이...뒤쪽에다..자리를..잡고...앉은..녀석들
대부분은...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며...좃을 세우고 있을거야...히히....
또다시...선생의 유방이..보고 싶어 졌고...옆의 녀석..문제를...풀어주고 돌아가려
던...선생 앞에다...실수인척...볼펜 하나를 떨어 뜨렸다...
"어머...볼펜..." 하며..볼펜을...주으려고..허리를 굽히는..선생...
그러자...곧바로...펼쳐지는...선생의...젓탱이...
한입으로..베어 물고 싶다...손을 뻗어..물킁..물킁...주물러 보고..싶다...
부라우스 양쪽을 잡고...쭉...찔어버린 다음....나의 육욕을...채우고..싶다..
수업은...끝나고...선생은...이쁜...엉덩이를..뒤로하며...교실을
빠져나갔다....
내 뒤에 앉은 녀석이...."우와...난..시발...꼴려 죽는줄 알았다..."
내 옆에 앉은 녀석..."선생이...학생들을..죽이는 구만..보지구멍이랑...
젖탱이를...다 들어내고는...수업을 하고 말이야..."
그러자...한술...더 뜨는...녀석이 있었다.."우...저..시발년...확 강간
때려 버릴까...오늘 보니..몸매...죽이던데..."
"꽉꽉 조이는게...보지맛 한번 좋게 생겼다...으..시발.."
'후후...내생각 외로...녀석들의 반응이 좋은데...' 난...이런 생각을 하며...
다음번...기회를...가지기...위해...머리속의 뇌를 회전시켰다...
다음날...아침...눈을 뜨자 말자...난...껴 놓았던...리모콘을...연결하고..
주파수를...20으로..맞추었다...20은...뭐냐..하문...남자의 손길이...
닿기만...해도...여체가..흥분하고...확끈달아 오르는...거였다...히히...
오늘도 여전히..나의 학교가는..발걸음은...가벼웠고...
4교시가..시작되기 전...난...선생의 핸드폰에다...음성을 남겼다...
"선생님...점심 드시고...매점 뒷편...창고에서...볼수 있을까요...
중요하게 말씀드릴게...있는데...괜히...주위학생들 눈에..띄면...
좀...그렇고...아무도...안보이는...곳에서...조용히..이야기하고..
싶은데요...꼭 부탁해요.."
난...선생이...다른...의심을...못하게 끔...아주..친근하고..귀엽게..
학생같이...음성을...남겼다...
매점 뒤편 창고.......
멀리서...선생이..걸어오고 있었고...오늘은..평소처럼..롱 스커트에...
니트류의...자켓을...입고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언제나...봐도...아름다운...여선생...잠시 후를...기대하며...벌서부터..
몸이...달아올랐다...
선생이...왔다...난...호주머니에서...담배하나를...꺼내며...입에
물었다...
"무슨 짓이예요...선생님 앞에서...담배를...피우고...
그리고 또...무슨...애기를...하자고...날...이런 곳에다...불러내는
거예요..."
조금전...걸어올때와는...달리...앙칼지고...날카롭게...변해버린..선생..
"후~~~~~~~"하지만...난...선생의...암코양이 같은..그런 표정에...
담배을...입에 물고는...재빠르게...선생의 가느다란...허리를...왼팔로..
감아버리곤....얼굴에다...연막작전 처럼...담배연기를...품었다...
그와 동시에...오른손으론...허리에 촨 달라붙은...윗옷 속으로..손을
집어..넣고는...인정사정 없이....위로 끌어 올렸다....
그러자...하얀색 브라자가 들어났고...난...강하게...힘을주어...앞으로
끌어 당겼다...그러자..툭...하며..브라자는...떨어져 나가고...
지방질로 가득찬...이쁘고..탄력있어 보이는...살덩어리 두개가..
그자태를..들어냈다...
'그래 드디어 내가 해냈군...잠시..잠시..동안..이 유방은..내거야..'
조금전까지만 해도..나의 몸에서..벗어나려고..마구..휘젓던...선생의 두손은...
잠잠해 지고...다소 흥분한 듯 상기된..표정을 지어 보이는 선생...
유방을...몇번..쓸어 올리고..우유를 짜듯...젖탱이를...손가락으로..
슬금 슬금...짓누르며..만지자...
촉촉하고...색기어린...입술에선...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쁘고 빨간...앵두같은...젖꼭지가...딱딱해지고...많은 남자들이...빨지
않았는지...아직도 붉은 빛은 그대로 있었다...
난...이제 허리를 감았던...왼팔을 풀고는...오른손과 함께...양쪽
젖꼭지를...잡고...구슬을 굴리듯 빙빙 돌리다가...마치 학대를 하듯..
심하게 앞으로 잡아 당겼다...
"아~~~~~흥~~~~~~살..살..해 줘요...아퍼....잉.."
'그래 이제 이년이..나에게 교태를 부리는군..히히..어디 한번 죽어 봐라'
난...입에 물고 있던...담배를...한쪽 손에 쥐고는...선생의 젖꼭지에다..
살짝..닿게 해 보았다..확실히는 몰라도..담뱃불의 온도는..섭씨1000도가
넘는다고 하니...그 예민하고 예민한..여자들의 젖꼭지는..또 얼마나..
뜨거울가....
전기에 감전된듯한...선생의..표정...하지만..전혀 예상치 못한..고통은..
선생에겐..아주 강한..애무의 효과를 발휘했고..
선생을...더더욱 흥분하게 했다...
난....이때다..싶어..선생을...무릎 굻게 하고는...바지 지퍼를..열어...
10여분 동안...바지속에서....고통 받던..나의 좃을..끄집어 냈다...
"빨어....아주 기분좋게 "
선생은...마치 몇일을...굼주린...개처럼...내좃에 달려 들었고...
입안 가득히...넣고는...서투른듯...게걸스럽게..햐기 시작했다...
난..왕이 된듯...선생을..위에서..밑으로 내려 봤고...
저 갸냘프고...얘땐...얼굴과...빚지 않은 듯한..흐트러진..머리카락..
조그맣고...촉촉히 젖은...입술 사이로...들락거리는...내 좃을
바라 보고 있으려니...순식간에 흥분이...되었다...
"으~~~~시발...죽이는데..." 난 곧 쌀것 같아고...선생의 입에서..
좃을 꺼냈다...그리곤...길고..향기로운..머리를..한움큼...거머쥐고는..
딸딸이를 치게했다...
잠시 후...이틀 동안..비축했던...나의 좃물이..선생의 얼굴과..머리카락
사이로...날아갔다...
"우~~~우~~~~예~~~~"
내 좃물이 묻은..선생의 얼굴...
세상에서..가장 아름답고 고귀하다고...생각했던...나의 선생 얼굴에..
나의 좃물을...묻히다니...난...정말...행운아며..선생이..더 없이
고맙게 느껴 졌다..
곧..머리에 엉켜 붙은 좃물이...머리카락을 타고..바닥에 떨어 졌으며..
얼굴 위쪽에 묻었던...좃물들이...얼굴을 타고...미끈..미끈..
끈적하게...흘러내렸다...
"오우...그 모습 정말...섹시해 보이는..데...제자의 좃물을 얼굴로
받아낸...어여뿐..여선생이라...후훗...하하..."
난..다시..옆으로 비스듬히...누워있는...선생의 치마속으로...손을 넣어...
팬티를 다리에서...빼어 내고는...브라자와..함께...챙겨서...교복 바지
호주머니에다...쑤셔 넣었다...그리곤...리모콘을 꺼내어...최대 60까지..
올렸다...그러자...여선생은...갑자기 머리를 움켜 쥐며...고통스러워
하다...박스가..싸여있는..곳으로 푹 쓰러졌다...그래 이제...
주파수를...0으로 해 놓으면...선생은...오늘 아침부터..조금전 까지의
상황을 전혀 기억 못하게 된다...
다시...교실안...
교실로 돌아온 난 호주머니에 넣었던...팬티와 브라자를..꺼내어..냄새를 한번
맞는 척하곤...교실 천정을 향해 높이 쳐들어..휘저었다..
"야...이게 뭔줄 알어...방금전 까지...여고생이..입고 있던..팬티와
브라자야....하하"
"야...너..무지하게 재주 좋은 놈이다..점심 먹고 어느새 그런걸..
뺏어 왔니...아...참..그리고 그년 먹었니..."
"아니....그냥..얼굴에다...좃물만...싸고...뺏어 왔어..."
잠시 후...난...녀석들에게 단돈...2000원을 받고는...팬티와 브라자를
넘겼고...점심시간 종이...울릴 때 까지...서로 서로 만져 보고..냄새도
맛아 보느라...교실전체는...시끌벅적 했다..
5교시가 끝나자...몇몇 덩치가 있어 봬는...녀석들 네..다섯씩...두개의
그룹을 형성하고는 교실 뒤편 구석진 곳에서....딸딸이를...치기 시작했다...
물론 그녀석들의 좃물 받이는...선생이 입고 있었던...팬티와 브라자다...
곧이어 교실에선...좃물 냄새가...퍼지기 시작했고...이곳 저곳에서는...
사정을 하기전...극도의 쾌감으로....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우~~~~~~~~우~~~~~~예"
'학생들의 좃물이 범벅되어 축축해진...선생의 팬티와 브라자라...후후...
이것도 흥분되는데....그래...'
이틀이 지나고...오늘의 마지막 수업인 생물시간이 되었다...
종을 치고 몇분이 지났는데도...생물선생님은 오시지 않는다...
근데....이게 왠일....느닷없이..수학선생님이 들어 오시는게 아닌가...
우리반 모두는 환호성을 내질렸다...그도 그럴것이...오늘은..
인간의 신체 구조중...여자 남자의 중간 부분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저기...오늘...생물선생님이 못나오시고..대신 이시간에 수업이
없는 제가 나왔어요.."
"선생님은...여러분들이 하는 수업을 지켜보기만 할테니까...지금 부터..
조별로 조장의 진행하에...오늘 할...실험을 시작하세요.."
실험은....시작되고...선생은...이곳 저곳을 돌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선생은...우리들이 현미경을 보며 관찰하고 있는게 궁금했는지..
"여러분...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것이 뭐예요.." 그러자...
한 짖궂은 녀석이...
"선생님...직접 보시고 나면...가르쳐 드리죠.."
그러자...허리를 구부려..현미경에다...눈을 대는 선생..
"음...재미있게...생긴것들이...막 헤엄을 치네요..어머..어머..머..신기해라.."
"근데...이건...실물의..이름이 뭐죠..."
"남자들의 정액입니다...그리고 선생님이 보고 계신건..정자구요.."
갑작스런..학생의 대답에...놀라서..눈을 때는..선생..
약간은..당황했는지...하지만..곧..혈색은 돌아오고..재미 있는듯..다시 눈을
들이 댄다..
수업이 한참 진행되고..이제는..여자의 성기에 대해서..배울 때가..되었다..
하지만...여기서는..어디까지나..실습을..위주로 한...교육이 되어야 하는
만큼...1조의 조장을 맞고 있는...우리반 젤 골통 한녀석이 넝큼..일어나서는..
선생에게 말을 했다..
"저기...선생님...지금..우리들은..여자들의 성기를 배워야 할 시간인데..
혹시..선생님께선..저희들의 학습 자료를 제공하실 의도는...없으신지.."
약간은...아니지...한참은...어렵고도 곤란한 부탁이었던지...그 대담한
녀석도 말꼬리를 흐린다...그 골통녀석의 느닷 없는..말에 교실 전체는..
찬물을 끼 얹은 듯 조용해 지고...선생이 과연 어떤 반응을 할까..에
모두들..불안과 긴장..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난...전혀 불안 하지 않았다...선생이..이교실을 들어 올때 부터..
막연한..기대로...인해..이미..주파수를 30으로 맞추어 놓은 상태였다..
"예~~~~~좋아요..여러분들이 좋다면...기꺼이..선생님이..학습자료가
되어 드리죠.." 하며...뚜벅 뚜벅 걸어 교탁 위로 올라 가는 선생...
선생의 전혀 뜻밖의 대답과...행동에 모두들..의아해 하며 서로의 얼굴만..
바라 보는 학생들...곧이어..모두의 시선은...선생을...향하고 있었고..과연
선생이..어떤 행동을 할것인가에...눈의 초점이 맞춰졌다..
교탁 위로 올라간 선생은..긴 치마를 걷어 올리곤..서서히..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금새 들어나는...하얀색 팬티..와 엉덩이살에서 뻗어 나온...탄력있고..
부르러워 보이는...허벅지 살이...아래로 살짝 쳐지며...학생들 모두를..
환장하게 만든다...
이제 선생은...지그시 눈을 감은채...허리를 뒤로 휘면서...더욱더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로 두손을 가져 갔다...잠시 후면 세상에 들어날..선생의
보지 구멍을 기대한...또한...간절히 바라던..몇몇 녀석들은..교탁 앞으로
몰려 들었으며...뒤쪽에 앉아 있던 녀석들은....더욱더 자세히..보기를 원했던지
......어느새 때거지로...
교탁 앞에 몰려 들었다...
"자...여러분...이제...여러분이...원하는..학습자료를..제공할 테니...
열심히들 관찰하세요.."
그리곤...선생은...팬티 한쪽 끝을 잡고는...옆으로 제쳤다..
적당히 있어 보이는...털과..그속에 숨어 있는...보지...그리고 보지구멍...
선생의 자세가 그러 했던지..털 사이로..빨갛게 갈라진..보지는..보였지만...
확실히..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선생이었던지..그 윤곽은 뚜렷하지 않았다..
이제...자리에 앉아 있는 녀석은 없었다...모두들..일어나..선생을..
빙 빙 둘러쌓고..아예..선생이..가랭이를 벌리고 있는..교탁 바로 밑에다..
자리를 챙기고..고개를 쳐든 녀석들도 있었다...
"자..이젠...아기가 나오는..곳을 선생님이...손으로 펼쳐 보이겠어요.."
그렇게 말한 선생...한쪽손으로는...팬티를.. 한곳으로 몰아 놓고..
다른쪽 손..두개로...보지 구멍을...열어 보였다..그러자...이제 드디어
들어나는...빨간색 입구가 보여지고..그속으로...손가락 하나만..겨우들어
갈것 같은...구멍이 들어났다...
선생이 눈을 감고 있었던지라...뒤에서 어정쩡하게 자리를 잡은..녀석들은..
지퍼를 열고...좃을 주물어 되며...그 광경을 뚜러지게 바라보았고..
빨간색 입구가 촉촉히 젖어 들면서...선생이 달뜬..숨소리를 내자....
교탁 좌우로 서 있던 녀석들은...손을..선생의 허벅지로 가져가..서서히..
쓰다 듬기 시작했다...
"응~~~~~~~흥~~~~~~~~나~~나~~어떻...게..해...."
그러자 좀 과도하게 흥분한 한 녀석이..불쑥 튀어나왔어는...칼로...
선생의 윗도리를..마구 그어서...찢어 버리고는...팬티 마저도...칼로 뜯어
내다 싶이 하며...선생의 다리에서..빼내어 버렸다...그리곤...찢어진 옷
사이로..드문 드문...들어난...선생의 유방을...사나운...늑대처럼...움켜
지곤...주물러 되기 시작했다....
"응~~~~흥..옷을 찢으면...아~~~~~~흥~~~~~~난...몰라...응~~~"
한 녀석이...길을 터 놓고...유방을 주무르고 있자...이젠..양 옆에 있던..
두 녀석이....각기..선생의 다리 한쪽을...잡고..옆으로 확 벌려서 엉덩이..
부분이...들어나게...뒤쪽으로 살짝 눕히고는..선생의 보지 구멍과 항문이..
들어 나게 했다...그러자...누가 말도 하지 않았는데...그 앞에 있던..녀석들..
두 서너명이...양쪽 구멍에다...손가락을...넣고는...선생을 괴롭히 듯..
짖궂게 휘저었다...
"아!!!아!!!나....나...미칠...것 같에...."
"오우....이 시발년...완전히...홍콩 같군 그래.."
선생의 흥분한 모습...같은 반 녀석들의 대담한 행동..에 용기를 얻은..반 전체
학생들은...너나 할것 없이...신비로운..여체를 만져 보기 위해..손을 뻗었고..
선생의 주위로는...수십명의 학생들이..몰려들었다...교탁위의 선생은..완전히..
흥분한채로...학생들에게...자신의 몸을 내밀었다....
찢어진 옷사이로...젖꼭지를 잡고...빙빙 돌리는...녀석...혀 바닥으로 살짝
유방을..건드려 보는 녀석...이빨로...학대하듯...젖꼭지를 꾀물어 보는 녀석...
유방 전체를...잡고 과격하게...주물러 되는 녀석...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셔 되다 실증나서는...볼펜 여러개를...마치 숫자를
세듯...하나 하나...꼿는 녀석...
곧이어 교탁 위에 있는 선생을..끌어 내려...교실 바닥에 무릎을 꿇게 하고는...
좃을 빨게 한다...
"선생...지금 선생이 해결하지 않으면...않될 많은 것들이 있으니...하나에
너무 많은 시간을 끌지마시오..."
학생들은....죄다...바지를 내리곤...좃을 세워서...어여 어여 선생의 입속으로
자신들의 좃이 들어 가기를 기다리며...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먼저 일찌 감치...자위를 시작한 녀석은...그 사이를 참지 못하고...
...선생의 유방에다...대고는...좃물을..
싸기 시작했다...선생의 유방에 묻어있는 좃물을 보며...흥분한 녀석...두놈이...
다시...선생의 유방과...얼굴쪽으로 좃물을 싸기 시작하고...곧이어...
선생의 입속에 있던...녀석의 좃은 경련을 하며....선생의 입속에서 빠져 나왔다..
그러자..
바로 옆의 또다른..커다란 몽둥이 같은...한 녀석의 좃이 선생의 얼굴 앞에
다가 오고...선생은...얼른..냉큼 입속으로 넣어 열심히 성심성의 것 좃을 빨아된다
그 광경을 보고 뒤쪽에 서서...차례를 기다리던...몇 녀석들이...바지를 내린채..
선생에게 달려 들어...실험대 위에 다가...선생을 올려 놓았다...그리곤 한녀석이...
벌겋게 달아오른 불방망이 같은..좃을...성난 황소 마냥...선생의 보지구멍에다..
들이 받았다...
채 5분도 지나지 않아...10여명이....선생의 입과...보지구멍을....지나가자...
어느새 좃물 세례를 받은 듯한...선생의 온 몸 여기저기에는...끈적끈적한..액체들로...둘
러 싸였고...이제 선생의 치마 마저도 여체에 굼주린...학생들에 의해..
갈기 갈기 찢어지고...선생의 육체는...서서히...개걸레가...되어 가고 있었다....
여러명의 좃들이 시도 때도 없이...선생의 구멍을 쑤셔 대자...마치 하늘을...붕떠서...헤
엄을 치며...황홀해 하는 선생에겐...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였고..
들어 왔던 좃이 빠져 나가고...새로운...좃이 들어 올때마다...선생은...곧이어..
자신에게 들이 닺칠...쾌락에...괴성을 질러댔다..
수업 끝나는...종이 울렸다...하지만...아직도 욕정을 채우지 못한 녀석들은...
계속해서...
선생의 보지구멍에다...좃을 박아 됐고...이미 세번씩이나...사정을 한
녀석도 있었다...
"오~~~~예~~~난...선생의 보지구멍과 항문....그리고 입속에다...모두
나의 좃물을...퍼 부었어...기분 죽인다...죽여...으...흐..."
수십명의 좃들이...위...아래로 들락 거리자...이미 몽롱한 정신 상태에..헤어나질
못하는 선생은...본능적으로...몸을 맡겼고...서서히..서서히..쾌락과..고통을..
잊은채...희미해져 가는...자신의 의식만을...걱정했다....
한참이 지나서야...그반 학생들 대부분은 여체에 대한...욕정이..사그러들기 시작했고...선
생이..미동도 않은채...간헐적인...신음소리만을...내지르자...겁이난..
학생들은...그 자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몇시간이 지났을까....밖은...어두 컴컴해지고....난....선생을 그런 상황까지 몰고간...나
의 행동에 심하게..후회하고...있었고...곧...죄책감과...두려움이..
내 머리속을 흔들어 놓고 있었다...
"에이...그냥...나 혼자서...만...즐기고 말걸...이젠...어떻하지..."
그시간...그학교
야자를 하던 고3 학생 몇녀석이....그곳을 지나가게 되었고...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아주 좋은...흡연 장소가 될거란...생각을..하며..
생물실로...숨어 들었다...
어둠에 잊숙해진...한 녀석의 담배를 입에 문채...두리번 거리다가...달빛에
반사되어...너져분하게...쓰러져 있는...여자를 발견했다...
"야...야...저..저...거 뭐냐..."
"어..사...사람 같은데..."
여러명의 녀석들은...그 궁금한...곳을 향해..걸어 갔고...
곧이어...죽은 듯...쓰러져 있는...여체의 앞에 다다랐다..
"참...어떤 놈들인지는.....몰라도...여자 하나를...완전히...얼반 죽여 놨군..."
"한 두놈들은..아닌것 같은...데....완전히...떼거지로 달려 들었군...그래.."
선생의 머릿카락은...완전히...흐트려져 있었고...옷들은...깔기 깔기 찢어지고..
얼굴로 날아간...학생들의 좃물로 인해 화장은..거의 지워져 있었다....
이 학교의 학생들 누가 봐도...자신의 학교 선생인지...아니면..길가다..남자 녀석들에게..
붙잡혀 이곳에서..일을 당한 여자인지..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선생의 육신은...심하게..
망가져 있었다...
"음....그래도...몸매하나는...꽤 괜찮은데...안그러냐..???"
"나이는...20대 초반 같고..."
그중 한놈이...선생의 유방 젖꼭지를 슬쩍...건드려 본다...
"야...우리도 이년...돌리자...남들 돌린것...우리가 한번 더 돌린다고 잘못
될거 있냐..."
"보지 구멍 봐봐...아직도...좃물이...가득있잖아...난...차라리 딸딸이나..
치고 말란다..."
그러자...한녀석이 지갑에서...콘돔을 꺼내고는...식식 웃으며...하나씩을
나눠준다...
"에라이...너네들은...요즘처럼...타락한 세상의 필수품도...안가지고 다니냐..
이런 한심한 놈들...이구.."
잠시후...또다시..넷 다섯놈들의 좃들이...선생의 보지구멍을...관통했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던...선생의...입속에서는...본능적이고...간헐적인...신음소리가.....
희미하게나마...흘러나왔다...
"우~~~~조이는 맛이 좋은데...질퍽 질퍽할 때 꼿아서...그렇지...아주 깨끗할 때..
생좃 꼿으면...기분 죽이겠는걸..."
서서히...선생의 구멍속을...음미하며..박아되던...넷 다섯놈들은..모두 사정을하고...
는...또다시...담배를 입에다 물었다....
"야....이년...어떻게 처릴 할까???"
"시내..형들에게...넘겨버리자...그래야...다음번 가서는...애띤..보지도 먹어보고.....술
도 얻어 먹고 그럴거..아냐...안그래..히히.."
"좋았서...."
"그래도...아깝다...깨끗하게 씻겨서...우리가 한번 더 가지고 놀면 재미있겠는데."
다음날...아침...
어제의 그런...일이 있은 이후로...난...다시는...수학 선생님을...보지 못했고..
애꿔은 집착으로...내가 만들어낸....뇌파 조절기는...강물에다..던져 버리고...
나만의 수학 선생님은...서서히...나의 뇌리 속에서....잊혀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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