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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좆은 기어이 내 보지에 물이 나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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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97회 작성일 20-0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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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의 평범한 전업주부입니다.
 
저의 친정 아버님은 일찍이 상처를 하여 어린 저희들을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이 들으셨던지
 
엄마가 돌아가시고 4년 만에 재혼을 하셨는데 그 재혼을 하신 새 엄마 마저도 3년을 조금 사시다
 
돌아가시자 이제는 재혼을 안 하시겠지 하는 저희 5남매의 바램을 비웃기라도 하시듯이 기어이
 
또 새 엄마를 맞이하였는데 그 새 엄마마저도 3년을 못 넘기시고 또 돌아가시자 또 새엄마를
 
맞이하시기를 무려 6번을 한 끝에 지금 아버지와 살고 계시는 새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가만 생각하여 보니 우리 5남매가 모두 아버지의 그 뜨거운 피를 이어 받았는지 여색과 남자를
 
밝히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밝힌답니다.
 
먼저 제일 위인 큰오빠는 올케가 있어도 다른 여자랑 살림을 차려 두 집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도 부족한지 큰오빠 사무실 근처의 다방이란 다방 찻집이라는 찻집의 주인 여자는 물론 일하는
 
어린 다방 레지마저도 하나도 남김없이 안고 희희닥거리느라 오빠의 사무실에 근무하는 아가씨들의
 
눈총을 받지만 쉽게 그 병이 났지를 않고 어느 다방 어느 찻집에 새 아가씨가 안 왔나 하고
 
그 것에만 온 정신을 쏟아 붇는다고 큰 올케의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
 
또 둘째 오빠는 모 여고에서 교직 생활을 하고있는데 자기 제자들과의 염문설이 자주 남의
 
입방아에 올라 곤욕을 치르지만 그래도 상관 안 하고 여학생을 자기 차에 태우고 다니는 것을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을 하고 오빠에게 항의를 하니 썩어 문드러질 몸 조금 가지고 노는데
 
네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고 오히려 핀잔만 늘어놓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셋째인 저야 무척 가정 생활에만 심경을 쓰는 착한 여자지요.
 
나중에 말씀드릴 그 사건이 나기 전에는......
 
넷째 인 여동생은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남자를 밝히는 아이입니다.
 
저와 3살 차이인 그 아이는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부터 많은 염문을 뿌려 아버지를 곤란하게 하였는데
 
제가 풍문에 듣기로는 고 2때부터 이미 몇몇 선생님들과 섹스를 하였고 우리 동네의 놈팡이들과
 
어울려 이놈 저놈 할 것 없이 그 아이는 가랑이를 벌려주어 고3때는 무려 3번의 중절을 하였는데
 
일설에 의하면 우리 두 오빠도 그 아이와 근친상간을 하였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제 눈으로
 
확인 한 것은 그 아이가 전문대학에 다니던 어느 여름날 작은 오빠 방에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상태로 나왔는데 이제 생각하니 작은 오빠와 섹스를 하고 나온 것 같아 최근에 은밀히
 
불러 물으니 작은 오빠는 물론 큰오빠와도 수 차례 섹스를 하였고 최근에도 몇 차례 하였다고
 
고백을 하며 또 오빠들말고도 몇 명의 애인이 있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도 애인을 두라고 권장을 하고는 기어이 저를 나쁜 족으로 몰아 넣었는데
 
그 이야기는 잠시 후 자세하게 하여드리겠습니다.
 
또 막내 여동생.
 
그 애도 보통이 아닙니다.
 
풍문에 의하면 그 애는 초등학교 6학년 때에 처녀를 자기 담임선생님에게 억지로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애의 친한 친구에게 막내가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저에게 전하여 주었기에 그대로
 
여러 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막내가 6학년 때에 다른 아이들보다 조숙하여 4째보다 가슴도 더 풍만하고 엉덩이도 마치
 
처녀티가 나게 발달하였다는 것은 제가 더 잘 아는 사실입니다.
 
6학년에 올랐는데 담임선생님으로 부임하신 분이 막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발령 받은 것이
 
막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였는데 얼굴도 미남이고 키도 훤칠하게 커서 여학생은
 
물론 남학생 사이에서도 우상으로 받들어져 있었는데 여학생 사이에서는 담임선생님의 눈 도장을
 
받으려는 아이들의 물밑 전쟁이 치열하였다고 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 막내와 또 한 아이가
 
가장 치열하게 접전을 벌렸는데 그 애는 그래도 크게 내색을 안하며 내숭을 부렸으나 우리 막내는
 
적극적으로 담임선생에게 대시를 하며 다른 아이들이 있건 말건 담임선생님에게 공공연하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심지어는 담임선생님도 자기를 좋아한다고 떠벌리고 다녔답니다.
 
요즘이야 선생님들이 공휴일이나 방학 때 낮에만 일직을 돌아가며 섰지만 당시에는 야간에
 
숙직도 선생님들이 교대로 돌아가며 서 학교에 도둑이 드는 것을 방지하였는데 막내가 자기
 
담임선생님이 숙직을 서는 날 저녁에 새 엄마를 졸라 몇 가지 밑반찬에 밥을 가지고 담임선생님이
 
숙직을 서는 학교로 갔다고 하였습니다.
 
뜻밖에 담임선생님은 막내가 준비해간 음식을 받고는 자 먹겠다며 가라고 하였으나 막내는
 
선생님이 드시는 것을 보고 가겠다고 고집하자 하는 수 없이 막내 앞에서 먹는데 막내가 반찬을
 
이 것 저것 챙겨 수저 위에 놓아주며 점점 선생님 옆으로 가서는 안아달라고 하였답니다.
 
선생님이 놀라며 그러면 못 쓴다고 타이르자 막내는 눈물을 흘리며 울자 하는 수 없이 안아주자
 
이번에는 키스를 하여 달라고 하며 선생님의 바지 앞에 손을 대자 선생님이 더 놀라자 막내는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웃고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의 고추가 보고싶다며 막무가내로
 
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그 선생님의 벌떡 선 좆을 꺼내고는 한참을 주물럭거리더니
 
자기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고 그 자리에 눕고는 선생님의 손을 잡아 당겨 자기 보지를 만지게 하자
 
선생님도 어쩔 수가 없었던지 자기 보지를 빨아주기에 자기도 선생님의 좆을 빨아주고는 좆물을
 
받아먹고는 웃자 선생님이 좆으로 자기의 보지를 비비며 아파도 참겠냐고 하기에 죽어도 참겠다고 하자
 
선생님이 웃으며 무모의 보지에 박았는데 아픔보다 담임선생님의 여자가 되었다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하였습니다.
 
그 후로 막내는 담임선생님이 숙직을 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학교로 가 선생님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담임선생님의 좆물을 가득 받고는 좋아하며 집으로 왔다고 하였습니다.
 
막내는 단 한번도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 그 것은 담임선생님의 배려로 피임약을 몰래 먹었다고 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막내는 그 선생님이 숙직을 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갔는데 3년인가
 
그 학교에 계시다 다른 곳으로 전근을 가자 그 때부터 그 선생님과는 만나지 못하고 그 때부터는
 
중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이웃한 남자고등학교의 남학생들과 어울려 다니며 난교 파티까지 벌리며
 
돌아다니다 중3 마지막 겨울 방학을 앞두고 여관에서 불심검문에 걸려 아버지에게는 말을 못하고
 
새 엄마에게 갖은 아양을 떨어 하교에 오게 하여 퇴학은 모면하고 정학을 맞음으로 겨우 졸업을 하였습니다.
 
지금 막내는 항구도시에 사는데 제부가 마음이 착하여 잘 살고 있는데 지난 추석에 친정에 와서는
 
초등학교 때 자기 처녀를 준 담임선생님을 우연히 만나서 멋진 상봉을 하였는데 그 후로 다른
 
애인은 다 집어치우고 그 선생님만 만난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의 4남매가 어떤 사람인지 이제 이해하시겠죠?
 
그런데 저와 3살 터울인 동생이 하루는 저와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 무슨 이야기인가
 
궁금하기도 하여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였습니다.
 
약속된 날 곱게 단장을 하고 동생을 만나기 위하여 약속장소에 갔습니다.
 
"언니야! 여기다"동생이 저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무슨 이야기고"하며 자리에 앉으며 묻자
 
"언니야 니 애인 있나?"하고 묻기에
 
"미친 년 또 그 이야기가?"하고 웃자
 
"형부 밤에 잘 해주나?"하고 묻기에
 
"회사 일에 집안 일에 정신 빼고 사는 사람이 잘 할 수 있겠나?"하고 되묻자
 
"하기야 형부는 장남이고 사돈어른들이 늙고 병들어서 고민일끼다"하였습니다.
 
사실 저희 시부모님들은 두 분다 시골에 계시는데 주말이면 남편은 어김없이 혼자라도 시골로가
 
제가 준비한 밑반찬을 주고 오는 생활을 거의 2년이 넘게 하고 있습니다.
 
또 직장에서도 중견 간부라 업무도 무척 많아 거의 밤 12시가 가까워서야 집으로 오는 날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렇다보니 남편은 거의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저에게 올라오거나 제가 올라갑니다.
 
"언니야 그라모 니 힘 안 드나?"하기에
 
"그래도 우짜노"하고 한숨을 쉬자
 
"그러이께 애인하나 장만해라"하기에
 
"미친년아 나는 그런 짓 싫타"하고 말하자
 
"늙어서 후회할끼다, 언니 니는"하며 웃었습니다.
 
"니나 많이 즐기래이 나는 우리 아 아부지 하나면 만족한다 아이가"하고 웃자
 
"내 형부와 우리 신랑에게 승낙 받아놨다"하기에 궁금하여
 
"뭐를?"하고 묻자
 
"내 언니 니하고 술 한잔하고 늦는다고 말이다"하며 웃었습니다.
 
"진짜가?"정말 저도 마침 술 생각이 있었기에 반가움에 묻자
 
"언니니 내말 못 믿나?"하기에
 
"아이다 믿는다"하고 말하자
 
"언니 니는 아직도 소주만 마시제?"하고 묻기에
 
"그래 내야 소주가 제일 좋더라"하고 웃자
 
"그러이 형부 하나만 보고 살제"하기에
 
"그래서 미친년아 니는 오빠고 뭐고 할 것 없이 다 가랑이 벌려주나?"하고 웃자
 
"언니 니도 오빠한테 한번 안기보면 내 심정 알끼다"하며웃기에
 
"미친년아 친오빠에게 안기는기 그래 좋나?"하고 말하자
 
"오빠한테 안기면 진짜 스릴 있데이"하며 웃기에
 
"미친년 스릴 좋아하네, 가자 술 마시러"하고 일어서자
 
"언니니 오늘 내가 가자 하는 대로 가자 알겠나?"하기에
 
"네 알았습니다. 물주님"하고 웃자 동생도 따라 웃었습니다.
 
동생은 제 팔짱을 끼고는 조금 가더니 포장마차에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가 꼼장어 구이와 소주를 시켰습니다.
 
저도 술 실력이 제법 있지만 동생은 거의 두주 불사형이라 우리의 자리에는 빈 병이 하나 둘 늘어만 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마시는데 남자 한 명이 들어오자 동생이 벌떡 일어서며
 
"어머 형구 오빠 아이가?"하고 그 남자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어 은숙이 니는 우짠일이고?"하며 동생의 손을 잡고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아~!그런데 그 것이 이미 계획이 된 일 인줄 모른 저만 바보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언니야 인사해라 내 친구 오빠야다"하기에
 
"안녕하세요"하고 일어나 고개 숙여 인사를 하자
 
"방갑심더"하고 따라하였습니다.
 
"내 친 언니입니더"하고 동생이 웃자
 
"마 합석해도 되겠지예?"하고 묻기에 머뭇거리자
 
"혼자 무슨 맛으로 술 마시노, 같이 마시자 오빠야"하고 동생이 합석을 권하자
 
"맞다"하며 우리 가운데에 앉았습니다.
 
이런 저런 고향이야기며 친구들 이야기를 하며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는 느닷없이 그 남자가
 
"요 꺼는 은숙이 니가 계산하고 자리 옮기자"하고 동생에게 말을 하더니
 
"그기 좋겠지예?"하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답을 못하고 머뭇거리자
 
"언니야 오늘 형구 오빠 벗겨 먹자"하고는 계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앞장서서 가는 그 남자의 뒤를 동생과 같이 이야기를 하며 따라갔습니다.
 
그 남자가 들어 간 곳은 칸막이가 된 주점이었는데 동생은 저를 그 남자 옆에 앉게 하고 마주 앉더니
 
"야 형구 오빠야 하고 우리 언니하고 그림 어울린다"하며 웃기에
 
"미친년"하고 말하고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진짜 가?"하고 그 남자가 묻자
 
"오빠야 내 언제 거짓말하드나?"하며 웃자
 
"그라모 느그 언니하고 연애 한번 해뿔까?"하고 동생에게 말하자
 
"오빠야 니 마음대로 해뿌라"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술과 안주가 들어오자 그 남자는 제 잔과 동생 잔을 채워주고는
 
"우리의 만남을 위하여"하고 건배제의를 하자 우리도 잔을 들어 건배를 하고 마셨습니다.
 
한참을 마시던 동생이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며 나가자 그 남자가 제 어깨를 끌어당기더니
 
"은숙이 언니 정말 매 마음에 꼭 듭니다"하기에 얼굴을 붉히며
 
"하지 마이소"하며 거부를 하는데도 그 남자는 우악스럽게 저를 끌어당기더니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동생 와예"하며 고개를 돌리자 그 남자는 태연하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술을 마셨습니다.
 
동생이 오더니 그 남자를 보고 눈을 깜빡였지만 저는 그 듯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의 손은 제 치마 위의 허벅지를 슬슬 비비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동생 눈에 보일까 무서워 그 사람의 손을 밀었으나 그 사람은 더 집요하게 문질렀습니다.
 
남편말고는 그 어떤 남자의 손길도 안 닿았던 저의 몸은 부르르 떨리며 그 남자의 손길을
 
더 이상 거부를 못하자 그 남자는 회심의 미소를 띄우고는 이제는 아예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노골적으로 제 허벅지를 만지며 태연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남편에게는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며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기대감으로 변했는데
 
그 남자는 손을 제 팬티 앞의 보지 부분에 대고는 비비며 웃었습니다.
 
"참 언니야 나 지금 친구 만나러 갈끼거든 그라이 형구 오빠야 하고 같이 마시라"하며 일어서자
 
"와 먼저 가노? 같이 마시제"하며 그 남자가 말하자
 
"오빠야 우리 언니 실망시키지 마라 알았제"하고는 저의 이야기도 듣지도 않고 가 버렸습니다.
 
동생이 가자마자 그 남자는 저를 끌어안고 긴 키스를 하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는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는데 하마터면 큰 소리로 신음을 지를 뻔하였습니다.
 
제 보지에서는 평소 남편과 섹스를 할 때보다 많은 음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마치 오줌이 나오듯이.......
 
"여기서 나가지"그 남자의 어투는 어느새 변하여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남자가 말하자 마치 자석에 끌려가는 것처럼 그 남자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 남자는 이웃에 있는 여관으로 들어가자 저는 머뭇거리며 앞에 서 있자 그 남자가 오더니
 
저의 팔목을 잡아당기자 저도 여관 안으로 끌려 들어갔습니다.
 
아니 저가 솔선하여 들어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그 남자는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저를 와락 끌어안더니 침대 위에 구르며 키스를 하며 급하게
 
상의를 벗기기에 저 역시 급한 마음으로 치마를 벗고 나자 그 남자는 일어나 저를 보고 웃으며
 
바지와 팬티를 벗기에 외면하고 가만있으니 벌거숭이로 제 몸에 몸을 포개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키스를 하기에 저는 그 남자의 목을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받았습니다.
 
그 남자의 좆이 제 보지 둔덕을 비비자 저는 그 남자의 좆이 어서 빨리 박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 남자의 좆을 잡아 보니 그 크기가 말로서는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하여 과연
 
그 남자의 좆이 제 보지에 박혀줄까 하는 의구심에 그 남자의 좆을 제 작은 보지 구멍에 맞추어주자
 
그 남자가 힘주어 박았는데 조금 통증을 유발하더니 제 보지 안에 깊숙이 박혔습니다.
 
"아~너무 커요"하고 울상을 짖자
 
"은숙이 보지 보다 좋군"하는 말에 깜짝 놀라
 
"제 동생도...."하고 말을 흐리자
 
"은숙이가 강신 먹으라고 자리 깔아주던데"하기에 놀라 외면을 하자 그 남자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동생 은숙이 보지와 그 언니인 제 보지에 다 들어온 좆이란 것을 알자 저 자신도 모르게 몸이
 
바르르 떨리며 이상한 흥분 감이 엄습하는데 그 기분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아~흑!이상하고 너무 커요"하고 말하자
 
"그만 둘까?"하기에 놀라 그 남자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아뇨"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는데 그 남자의 휴대폰이 울리자 받더니
 
"응!지금 방금 박았어"하고는 수화기를 저의 귀에 대어주자 동생이
 
"언니 좋아?"하는 물음에
 
"너 미친년 다음에 만나면 죽어"하자
 
"그럼 형구 오빠에게 그만 두라 할거야"하기에
 
"........."할말이 없어서 말을 안 하자 그 남자가 전화를 자기 귀에 대고는
 
"응 은숙이 언니도 좋다고 한다"하더니 잠시 후
 
"은숙이가 빼라는데"하기에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기며
 
"그 미친년하고 전화 끊으세요"하자 그 남자는 전화기를 닫았습니다.
 
"으~어머!어머!나 죽어!나 죽어"그 남자의 펌프질에 소리치자 그 남자는 더 힘을주어 박았습니다.
 
그 남자의 좆이 제 자궁 입구를 두드릴 때는 마치 숨이 막힐 정도로 달아오르며 많은 음수가 쏟아졌습니다.
 
남편과는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은 기어이 저를 감격의 눈물을 뽑아내었습니다.
 
"흑~흑!아~!미쳐"하고 흐느끼며 신음을 지르자
 
"은숙이도 처음에 박아주자 울더니 언니도 같네"하며 놀렸습니다.
 
그러나 그 말은 그렇게 감미롭게 들릴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은숙이하고 1:2로 한번하지?"하기에 부끄러워 고개를 돌려 외면하자
 
"약속 안 하면 중단하고"하며 펌프질을 중단하기에 놀라
 
"마음대로 하세요"하고 대답을 하자 웃으며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당신도 오빠에게 가랑이 벌려주었어?"하기에
 
"아뇨"하고 단호하게 대답하자
 
"은숙이는 두 오빠에게도 벌려준다던데"하기에
 
"그렇다고 하데요"하고 웃자 그 남자는 더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당신은 오빠들에게는 주지말고 나에게만 주지?"하고 묻기에
 
"몰라요"하고 얼굴을 붉히자
 
"오빠에게도 준단 말이야?"하기에
 
"아뇨"하고 대답을 하자
 
"그래 근친은 피해"하며 힘주어 펌프질을 계속하였습니다.
 
하늘을 나르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여름장마 끝에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한줄기의 햇볕처럼 따사로운 정감이 제 몸을 엄습하였습니다.
 
온몸이 나른하여지며 힘이 하나도 없어졌습니다.
 
그저 그 남자의 펌프질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일 뿐이었습니다.
 
한참의 펌프질 끝에 그 남자는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안에 싸도 돼?"하기에
 
"안에 싸 주세요"하며 애원의 눈으로 바라보자 그 남자는 마지막 속도를 내어 펌프질하더니
 
"으~나간다!"하며 제 몸 위에 꼬꾸러지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는 그 남자의 힘찬 좆물이 자궁을 두드렸습니다.
 
"아~들어와요"하며 그 남자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겼습니다.
 
저는 그 남자의 좆물을 받으며 황홀감에 젖어 끝이 나면 처음 남편에게 섹스를 배울 때 하였던
 
남자의 좆을 빨아주고 은숙이 보다 더 사랑을 듬뿍 받고 싶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좆물을 다 붇고 일어나자 저도 벌떡 일어나 그 남자의 좆을 잡고 위로 올려다보고
 
웃으며 빨아주자 그 남자는 제 볼을 쓰다듬으면서 좋아하였습니다.
 
"은숙이처럼 아무나 에게 벌려주어 개보지 만들지마"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웃자 그 남자는
 
자기 좆을 잡고 마구 흔들더니 좆물을 제 입 안에 싸 주고는 저와 함께 샤워를 하고 나오니
 
동생에게 전화가 와 받으니 근처에 있다고 하며 만나자고 해 같이 만나서 유쾌하게 술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로 그 남자와 저 그리고 간혹은 제 동생과도 같이 1:2 섹스를 즐기기도 하는데 그 남자는
 
동생 은숙이 보다 더 저를 찾아주기에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적극적인 섹스를 한답니다.
 
그 남자는 저를 만날 때마다 제 보지에서 물을 나오게 만들고야 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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