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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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8회 작성일 20-01-17 16:37본문
음란한 여자
주인공
김윤미(24): 음란한 여자
변강세(18): 내 친구
얼마전 집 근처에서 아주 이쁜 누나를 보았다. 첫눈에 뽕갈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 누나를 본 뒤로 내 자위의 대상은 연예인에서 그 누나로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청순하게 생겼고, 또 어떻게 보면 섹시하게 생긴 누나..
거의 매일 그 누나를 보기 위해서 집 주위에서 서성 거렸다..
그 누나는 약갼 야한 짧은 치마를 자주 입었다. 난 힐끔힐끔 그 누나의 다리를 바라보곤
했다.. 그리고 집에와선 음탕한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그 날도 누나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였다..
학교를 마친뒤라 저녁이 다되어 있었다..
누나는 지하철역에서 나오고 있었다. 분명 우리집 근처에 사는것 같았다..
그 누나는 오늘도 역시 짧은 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슬금슬금 그 누나를 쫓아갔다..
한참만에 그 누나는 나를 의식했다.
그러나 나는 계속 따라갔다..
"얘.. 너 누군데... 나를 계속 따라오니?"
"...예?....저.....저..."
"너... 이 근처에 사는 애지?....... 예전에 많이 봤어"
"네..."
"나한테 무슨 할말있어?"
"저기.......음..."
나는 너무 떨렸다. 누나가 너무 이뻤다..
"할말없으면.... 그만 가볼래? 나 따라오지 말고,,,"
"........."
"그런데 너 이름이 뭐야?"
"김만득이예요...."
"그래?..... 나 갈께.... 다음에 또 만나자.."
그녀는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너무 기뻤다...
누나는 다시 걸음을 옮겼고 나는 한참 머뭇거리다가 게속 따라갔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다.
"....왜 자꾸 따라와?"
"저기.....누나...."
"왜?.......말해봐"
"저... 저 아래 사는데요... 누나를 자주 봤어요..."
"그러니?..... 날 왜?"
"누나...너무 이뻐서...."
"후훗... 그러니?... 고마워...."
".........."
"너.. 나 좋아하니?"
"아니...저기....그..그게 아니고..."
"훗... 너 귀엽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왜 그래?"
"음......"
나는 가슴이 벌렁벌렁 거렸다...
"너.... 내가 뭐하는 여자인줄 알고 있어?"
"아니요...."
"니가 알면 놀랄거야... 니가 좋아할만 여자가 못돼...난..."
"........"
"그러니....그만 돌아가서.... 니 또래의 여자친구나 사궈....알았지?"
그 누나는 웃으면서 다시 걸어갔다. 내가 좋아할만 여자가 아니라니?
무슨 뜻일까?...... 그 말이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줄은 시간이 지나서야
알수 있었다..
"저기...누나..."
"왜?"
누나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무슨 뜻이죠?... 그말?....."
"알고 싶니?"
"네....."
".... 너 우리집에 가볼래?"
"...네?....."
나는 흠칫 놀랐다.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알고 싶다면 날 따라와.."
누나는 내 대답도 듣지 않고 저만치 걸아갔다..
나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설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고 내 자신을 억제하면
서.... 그런데 그런일은 뭘까? 모르겠다.
나는 누나를 따라갔다. 머리속에선 이상한 음탕한 생각이 마구 떠오른다...
아닐거야...그럴리가 없어.....그러나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누나의 집은 우리집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혼자쓰는 방 치고는 큰 편이였다.
작은방1나와 약간 큰방 1개 그리고 부엌과 화장실이 하나 있는 방이였다...
누나는 나를 큰 방으로 데려갔다..
"거기에 앉아.."
누나는 침대를 가리키며 말했다. 방안은 여자의 달콤한 냄새가 났다..
침대에는 누나가 벗어 놓은듯한 옷들이 있었다.
아차.....
속옷이었다.
나는 눈을 돌렸다. 얼굴이 빨개졌다...
"이거 봤니?..... 생각보단 응큼한데...."
누나는 속옷을 치우며 내가 귀엽다는 듯이 말했다.. 아마 지금 집에서는 부모님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 순간만은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뭐... 마실래?"
"네?....저..됐어요..."
잠시 침묵이 흐른다.
"너... 지금 무슨 생각해?"
"......"
"야한 생각하니?......내가 좋아?"
"......"
뻘뻘...등골에 땀이 흘렀다...
"내가 어떤 여자인지 궁금하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떤여자 같아?"
"....대학생??. 회사원......?"
"후훗.......그렇게 봤니?....나.......야한일 해..."
".........꿀꺽"
"나 안마사야.....좀 그런거...."
갑자기 누나가 섹시하게 보였다. 날 유혹하는 것처럼 보였다...
"너......여자랑 자봤어?"
"..아...아니요...."
"그럼......누나랑.....오? 첫?같이 잘래?"
"........헉........."
가슴이 탁탁 막혔다....
".왜.....그럴 생각 아니였니?....그런 생각하면서 날 따라온거 아니야?"
"....저....그...그런..."
"너무 겁먹지마......누나...그렇? ?나쁜 사람 아니야...."
"...."
"그런일 해도.....아무랑 자고 그러진 않아.....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만..."
"......."
"왜?.....누나가 싫어졌니?"
"아...아니요...."
"그럼?"
"하고...싶어요....나도..... ."
"후훗.......그러니?...남자들은 다 그렇다니까..."
누나는 그러게 말하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옆에 앉아서 나를 안았다..
"....앗..."
내 얼굴이 그 누나의 풍만한 가슴에 푹 묻혔다... 숨이 막혀왔다. 가슴이 뛰어서 터질것만
같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갖다 대었다..
말랑 말랑...
손에 부드러운 것이 만져졌다...
꿀꺽.......
침넘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났다.
누나는 단추를 풀며 웃옷을 벗었다...
햐얀 브레이져가 드러났다... 너무 풍만한 가슴이였다. 마치 고무공 2개를 달아놓은것 같았
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누나를 눕히고는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음.......하아"
달콤한 입술........ 너무나 황홀했다.. 누나와 나의 혀가 뒤엉켰다. 처음해보는 키스라
누나가 리드를 해나갔다.
"너......처음이구나....."
나는 누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고마워....."
고맙다니....뭐가.....오히려 내가 고마운것이 아닌가....
나는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으음.....아하..."
누나가 처음으로 신음을 했다... 나는 두 손으로 두유방을 만지며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아하....어때?.....누나...어떠니?"
"멋져요....너무 좋아요......"
"......음....."
누나는 아무말 없이 나를 쳐다보았다..
"풀어줘........"
무엇을?
브레이지어?
나는 누나의 브레이지어를 풀렀다.
출렁...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정말 미치겠다.. 이런걸 직접 보다니... 단지 젖만으로도...이렇게
나는 너무나 황홀했다...
"그렇게 보지마....부끄럽게..."
누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나 무언가를 바라는듯 한 눈빛이였다.
나는 살짝 누나의 젖을 만졌다. 너무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아하.....하음..."
누나의 젖꼭지......나는 입으로 핥아주었다...
"아하...항...."
다른 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만져주었다. 유두가 점점 딱딱하게 섰다..
"아하...음....좋아..."
좋다?......벌서 느끼고 있나?....아니다..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녀를 애무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아래를 벗겨내고 싶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누나의 치마지퍼를 내렸다...
누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나는 그 사이 그녀의 짧은 치마를 내렸다.
그리고는 벗겨 던졌다...
누나는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얀팬티였다....
아....나도 이제 진짜 남자가 되는 것인가?
이제 조금뒤에는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다.
"...어서...."
누나가 나를 재촉했다...
나는 조금 누나의 다리를 벌려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를 어루만져 보았다..
"...아....음..."
갈라진 틈... 확실히 손에 느겨졌다....
손이 조금 떨렸다. 헉헉.... 이런 기분이였나?... 정말 좋았다.
손바닥으로 그곳을 감싸고 문질렀다..
"하아....아흠...아아.."
누나는 안타까운 신음을 토해내었다..
"...아암...벗겨줘....젖어버리겠어.. ."
그렇다.. 이미 누나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오고 있었다...
"누나....젖었어요...."
"...너무 보지마....어서 벗겨줘...."
나는 누나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아아...
검은 음모.... 다리사이...허벅지...아아..
드디어 오늘에야 볼수 있겠구나.... 꿈속에서만 그리던 여자의 보물..
만져보자....천천히..
나는 누나의 다리를 벌려놓았다.. 약간 누나가 싫어하긴 했지만 내 뜻대로 해주었다.
남자앞에서 자기의 것을 완전히 드러내고 있기가 부끄러운 모양이였다..
이렇게 밝은 불빛아래....
"너무...밝아...."
"그냥... 이대로..보고 싶어요..."
"...아....싫어.... 그렇게 보지마...."
나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저 누나의 보지만 열심히 바라보았다..
툼툼한 씹두덩....갈라진 틈.... 약간 나온 소음순..... 벌려보자...벌려서..
나의 손이 누나의 보지에 닿았다..
우웃......
자지가 터질것 같다..
천천히.... 부드럽게 벌렸다..
"하아.....앙.."
붉은 살점들....아아..서서히 드러나는 이상한 구멍들....어디야..
누나의 보지다.....아하... 이렇게 이쁜 누나의 보지를 보고 있다...
구멍들....아하하..
손으로 만져보자....아래위로...
"아하....아음.....아학..."
오무러지는 다리....안된다... 나는 다시 벌렸다...
"아하.....하앙.."
서서히 만져갔다.. 구멍들....보지구멍...
보지알은 어딨지.... 어디지?
보지를 문지르자....드디어..누나의 ....보지알....보지알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표피가 벗겨지며....발간구슬같은 모양의 보지알이 솟아오른다...
"아학.....음...좋아...."
보지알....나는 만졌다..... 손가락으로 굴려보았다..
"아흑.....아아아아..앙..."
누나..틀림없이 좋아하고 있다....틀림없이...
나는 누나의 보지가 핥고 싶여졌다. 얼굴을 누나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아음...안돼...하지마.."
"왜요?"
"씻지도 않고...어떻게....싫어....하지마..."
"..괜찮아요....하고 싶어요......"
"싫어...하지마.."
어쩔 수 없었다. 나는 강제로 하고 싶진 않았다...
그냥 누나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미안해....다음에...씻고 하게 해줄께..."
"알았어요...."
나는 계속 만졌다.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아앙....좋앗.....하악.."
누나의 보지가 너무 쪼여왔다.. 작은 구멍이였다... 천천히 움직였다.
"음....아앙.....아아.."
누나의 물이 전보다 더 많아졌다...
쑥쑥...처음보다 더잘 움직였다....
"좋아....아흑...좋아.."
누나의 허리가 조금씩 움직였다..... 나도 좋았다...
이젠 넣고 싶었다.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넣고 싶어...누나.."
"그래....이제..."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나는 다시 누나를 안았다.. 누나의 따뜻한 가슴이 전혀져왔다.
이젠 넣어야했다....
그러나 처음이라 구멍을 잘 찾지 못했다...
"내가 해줄께...."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대어주었다..
"...음...이제...넣어봐..."
나는 힘을 주머 밀었다....
"...끙...."
작다.....
"....끙.."
너무 쪼인다....
"아아악....아음...."
누나가 힘을 빼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애썼다...
그러나...쭈우우우우욱
엄청난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난 좆물을 싸고 말았다...
허무했다..
"하아...하아....."
누나는 아무말 없이 그냥 날 안아주었다....
"미안해.....누나......"
"아니야.....넌 처음이잖아....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거야.."
자지가 점점 줄어들었다. 보지에는 넣지도 못하고 싸 버리다니...
이렇게 흥분한것은 처음이였다.. 이렇게 좆물을 많이 싼것도 처음이였다.
일어나 보지 내가 누나의 보지위에 좆물을 싸 놓은 꼴이였다...
누나는 휴지를 꺼내 보지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었다...
나도 휴지로 자지를 닦았다...
너무 아쉬웠다...
".....누나......다시 해도돼?"
"........."
"...돼지?"
"그래.......이번에는 제대로 해...알았지..."
누나가 너무 이뻣다...
누나는 내 자지가 커질때까지 기다렸다.
내가 빨아달라고 눈치를 주었으나 누나는 해주지 않았다...
대신 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주었다...
"...정말...처음인줄은 몰랐어... 거짓말인 줄 알았어.."
누나가 내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누나가 처음이에요..."
누나는 씩 웃었다.
"이제...됐다...."
내 자지는 이미 누나의 손에서 커져있었다....
누나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다시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보지입구에 맞춰주었다...
"왯어..."
끙... 여전히 보지는 작았다...
"아학....."
들어갔다.. 자지가 서서히 미끄러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흠....아아악..."
누나의 보지가 서서히 열리며 신기한듯 빨려드어간다...
"아하...이제....해줘..."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인다....
"좋아....그렇게...하음..."
박혀갔다.. 내가 누나의 보지에 내것을 박고 있었다. 이젠 쉽게 싸지 않았다.
한번을 싸서일까? 자신감이 솟아났다...
"음...하아...."
누나의 입술을 빨며 손으로는 젖꼭지를 만져주었다....
아니 누나가 만지게 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옳겠다.
나는 누나가 리드하는데로 해주었다...
"아학..하악....좋아....음..."
누나의 보지는 연신 내 자지를 물어주었다....
끄으응... 쌀것같다..
철퍽철퍽....물이많다.....철퍽철퍽... .누나의 물...
찔꺽찔걱....퍽퍽퍽퍽...이젠 못참겠다...
"누나...나와요....이제.......끄으응"
"밖에다 해...으흑...밖에다...."
절정에 달했을때 난 자지를 꺼냈다.. 꺼내자 말자 좆물이 팍 터져나왔다. 좆물이 누나의
배위로 뿜어졌다..
"아흐흠....하아하아...."
누나의 거친 숨소리가 서서히 수그러졌다...
"으으으"
나는 쭉쭉 자지에서 좆물을 짜내었다..
"하아하아.."
힘들었다...
"누나...고마워요....."
".....아니...내가..더.... 그런데...어땠어? 누나가 좋았니?"
"..그럼요...처음이에요.. 이런기분..."
누나는 내 입술을 다시 훔쳤다..
"으음....음.."
서로의 타액이 서로 오가며 나는 누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가 어떤 여자이든 상관없다. 얼굴이 이쁘기 때문에... 팔자가 사나워서 인지도 모르겠
다. 그런일은 언제든 그만두면 그만이다... 아무것도 상관없다..
나이도, 신분도, 직업도, 나에게는 누나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오늘처럼 평생 지낼수만 있
다면 좋겠다. 그러나 이것에만 매달리지 않고 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가겠다..
"집에 안가도돼?"
누나의 말이 나의 생각을 깨게했다.
"응?.....조금 더 있다가..."
"그래?.....누나 좀 씻고 올께..."
누나가 일어서서 화장실로 들어간다.. 이윽고 들리는 소리...쪼르르륵
오줌을 누고 있는 건가?
흥분된다.. 나는 누나가 입고 있었던 팬티를 집어들었다. 가운데 묻어있는 끈끈한 점액
누나의 보짓물이다... 여자도 남자처럼 쌀까? 조금씩 흘러는 나왔지만 의문스러웠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만지고 냄새를 맡았다. 자지가 커져왔다.
난 팬티를 자지에 감싸고 자위했다..
욱욱욱....하루에 세번씩이나....
쭈우우우우욱..
누나의 팬티에 한움큼 정액을 토해내었다...
오늘 왜이러지?.....
기분좋은 하루다.. 꿈만 같다...
누나가 그런여자란 것도.... 내가 누나랑 섹스를 한것도...
-끝-
주인공
김윤미(24): 음란한 여자
변강세(18): 내 친구
얼마전 집 근처에서 아주 이쁜 누나를 보았다. 첫눈에 뽕갈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 누나를 본 뒤로 내 자위의 대상은 연예인에서 그 누나로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청순하게 생겼고, 또 어떻게 보면 섹시하게 생긴 누나..
거의 매일 그 누나를 보기 위해서 집 주위에서 서성 거렸다..
그 누나는 약갼 야한 짧은 치마를 자주 입었다. 난 힐끔힐끔 그 누나의 다리를 바라보곤
했다.. 그리고 집에와선 음탕한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그 날도 누나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였다..
학교를 마친뒤라 저녁이 다되어 있었다..
누나는 지하철역에서 나오고 있었다. 분명 우리집 근처에 사는것 같았다..
그 누나는 오늘도 역시 짧은 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슬금슬금 그 누나를 쫓아갔다..
한참만에 그 누나는 나를 의식했다.
그러나 나는 계속 따라갔다..
"얘.. 너 누군데... 나를 계속 따라오니?"
"...예?....저.....저..."
"너... 이 근처에 사는 애지?....... 예전에 많이 봤어"
"네..."
"나한테 무슨 할말있어?"
"저기.......음..."
나는 너무 떨렸다. 누나가 너무 이뻤다..
"할말없으면.... 그만 가볼래? 나 따라오지 말고,,,"
"........."
"그런데 너 이름이 뭐야?"
"김만득이예요...."
"그래?..... 나 갈께.... 다음에 또 만나자.."
그녀는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너무 기뻤다...
누나는 다시 걸음을 옮겼고 나는 한참 머뭇거리다가 게속 따라갔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다.
"....왜 자꾸 따라와?"
"저기.....누나...."
"왜?.......말해봐"
"저... 저 아래 사는데요... 누나를 자주 봤어요..."
"그러니?..... 날 왜?"
"누나...너무 이뻐서...."
"후훗... 그러니?... 고마워...."
".........."
"너.. 나 좋아하니?"
"아니...저기....그..그게 아니고..."
"훗... 너 귀엽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왜 그래?"
"음......"
나는 가슴이 벌렁벌렁 거렸다...
"너.... 내가 뭐하는 여자인줄 알고 있어?"
"아니요...."
"니가 알면 놀랄거야... 니가 좋아할만 여자가 못돼...난..."
"........"
"그러니....그만 돌아가서.... 니 또래의 여자친구나 사궈....알았지?"
그 누나는 웃으면서 다시 걸어갔다. 내가 좋아할만 여자가 아니라니?
무슨 뜻일까?...... 그 말이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줄은 시간이 지나서야
알수 있었다..
"저기...누나..."
"왜?"
누나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무슨 뜻이죠?... 그말?....."
"알고 싶니?"
"네....."
".... 너 우리집에 가볼래?"
"...네?....."
나는 흠칫 놀랐다.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알고 싶다면 날 따라와.."
누나는 내 대답도 듣지 않고 저만치 걸아갔다..
나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설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고 내 자신을 억제하면
서.... 그런데 그런일은 뭘까? 모르겠다.
나는 누나를 따라갔다. 머리속에선 이상한 음탕한 생각이 마구 떠오른다...
아닐거야...그럴리가 없어.....그러나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누나의 집은 우리집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혼자쓰는 방 치고는 큰 편이였다.
작은방1나와 약간 큰방 1개 그리고 부엌과 화장실이 하나 있는 방이였다...
누나는 나를 큰 방으로 데려갔다..
"거기에 앉아.."
누나는 침대를 가리키며 말했다. 방안은 여자의 달콤한 냄새가 났다..
침대에는 누나가 벗어 놓은듯한 옷들이 있었다.
아차.....
속옷이었다.
나는 눈을 돌렸다. 얼굴이 빨개졌다...
"이거 봤니?..... 생각보단 응큼한데...."
누나는 속옷을 치우며 내가 귀엽다는 듯이 말했다.. 아마 지금 집에서는 부모님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 순간만은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뭐... 마실래?"
"네?....저..됐어요..."
잠시 침묵이 흐른다.
"너... 지금 무슨 생각해?"
"......"
"야한 생각하니?......내가 좋아?"
"......"
뻘뻘...등골에 땀이 흘렀다...
"내가 어떤 여자인지 궁금하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떤여자 같아?"
"....대학생??. 회사원......?"
"후훗.......그렇게 봤니?....나.......야한일 해..."
".........꿀꺽"
"나 안마사야.....좀 그런거...."
갑자기 누나가 섹시하게 보였다. 날 유혹하는 것처럼 보였다...
"너......여자랑 자봤어?"
"..아...아니요...."
"그럼......누나랑.....오? 첫?같이 잘래?"
"........헉........."
가슴이 탁탁 막혔다....
".왜.....그럴 생각 아니였니?....그런 생각하면서 날 따라온거 아니야?"
"....저....그...그런..."
"너무 겁먹지마......누나...그렇? ?나쁜 사람 아니야...."
"...."
"그런일 해도.....아무랑 자고 그러진 않아.....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만..."
"......."
"왜?.....누나가 싫어졌니?"
"아...아니요...."
"그럼?"
"하고...싶어요....나도..... ."
"후훗.......그러니?...남자들은 다 그렇다니까..."
누나는 그러게 말하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옆에 앉아서 나를 안았다..
"....앗..."
내 얼굴이 그 누나의 풍만한 가슴에 푹 묻혔다... 숨이 막혀왔다. 가슴이 뛰어서 터질것만
같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갖다 대었다..
말랑 말랑...
손에 부드러운 것이 만져졌다...
꿀꺽.......
침넘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났다.
누나는 단추를 풀며 웃옷을 벗었다...
햐얀 브레이져가 드러났다... 너무 풍만한 가슴이였다. 마치 고무공 2개를 달아놓은것 같았
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누나를 눕히고는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음.......하아"
달콤한 입술........ 너무나 황홀했다.. 누나와 나의 혀가 뒤엉켰다. 처음해보는 키스라
누나가 리드를 해나갔다.
"너......처음이구나....."
나는 누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고마워....."
고맙다니....뭐가.....오히려 내가 고마운것이 아닌가....
나는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으음.....아하..."
누나가 처음으로 신음을 했다... 나는 두 손으로 두유방을 만지며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아하....어때?.....누나...어떠니?"
"멋져요....너무 좋아요......"
"......음....."
누나는 아무말 없이 나를 쳐다보았다..
"풀어줘........"
무엇을?
브레이지어?
나는 누나의 브레이지어를 풀렀다.
출렁...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정말 미치겠다.. 이런걸 직접 보다니... 단지 젖만으로도...이렇게
나는 너무나 황홀했다...
"그렇게 보지마....부끄럽게..."
누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나 무언가를 바라는듯 한 눈빛이였다.
나는 살짝 누나의 젖을 만졌다. 너무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아하.....하음..."
누나의 젖꼭지......나는 입으로 핥아주었다...
"아하...항...."
다른 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만져주었다. 유두가 점점 딱딱하게 섰다..
"아하...음....좋아..."
좋다?......벌서 느끼고 있나?....아니다..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녀를 애무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아래를 벗겨내고 싶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누나의 치마지퍼를 내렸다...
누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나는 그 사이 그녀의 짧은 치마를 내렸다.
그리고는 벗겨 던졌다...
누나는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얀팬티였다....
아....나도 이제 진짜 남자가 되는 것인가?
이제 조금뒤에는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다.
"...어서...."
누나가 나를 재촉했다...
나는 조금 누나의 다리를 벌려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를 어루만져 보았다..
"...아....음..."
갈라진 틈... 확실히 손에 느겨졌다....
손이 조금 떨렸다. 헉헉.... 이런 기분이였나?... 정말 좋았다.
손바닥으로 그곳을 감싸고 문질렀다..
"하아....아흠...아아.."
누나는 안타까운 신음을 토해내었다..
"...아암...벗겨줘....젖어버리겠어.. ."
그렇다.. 이미 누나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오고 있었다...
"누나....젖었어요...."
"...너무 보지마....어서 벗겨줘...."
나는 누나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아아...
검은 음모.... 다리사이...허벅지...아아..
드디어 오늘에야 볼수 있겠구나.... 꿈속에서만 그리던 여자의 보물..
만져보자....천천히..
나는 누나의 다리를 벌려놓았다.. 약간 누나가 싫어하긴 했지만 내 뜻대로 해주었다.
남자앞에서 자기의 것을 완전히 드러내고 있기가 부끄러운 모양이였다..
이렇게 밝은 불빛아래....
"너무...밝아...."
"그냥... 이대로..보고 싶어요..."
"...아....싫어.... 그렇게 보지마...."
나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저 누나의 보지만 열심히 바라보았다..
툼툼한 씹두덩....갈라진 틈.... 약간 나온 소음순..... 벌려보자...벌려서..
나의 손이 누나의 보지에 닿았다..
우웃......
자지가 터질것 같다..
천천히.... 부드럽게 벌렸다..
"하아.....앙.."
붉은 살점들....아아..서서히 드러나는 이상한 구멍들....어디야..
누나의 보지다.....아하... 이렇게 이쁜 누나의 보지를 보고 있다...
구멍들....아하하..
손으로 만져보자....아래위로...
"아하....아음.....아학..."
오무러지는 다리....안된다... 나는 다시 벌렸다...
"아하.....하앙.."
서서히 만져갔다.. 구멍들....보지구멍...
보지알은 어딨지.... 어디지?
보지를 문지르자....드디어..누나의 ....보지알....보지알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표피가 벗겨지며....발간구슬같은 모양의 보지알이 솟아오른다...
"아학.....음...좋아...."
보지알....나는 만졌다..... 손가락으로 굴려보았다..
"아흑.....아아아아..앙..."
누나..틀림없이 좋아하고 있다....틀림없이...
나는 누나의 보지가 핥고 싶여졌다. 얼굴을 누나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아음...안돼...하지마.."
"왜요?"
"씻지도 않고...어떻게....싫어....하지마..."
"..괜찮아요....하고 싶어요......"
"싫어...하지마.."
어쩔 수 없었다. 나는 강제로 하고 싶진 않았다...
그냥 누나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미안해....다음에...씻고 하게 해줄께..."
"알았어요...."
나는 계속 만졌다.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아앙....좋앗.....하악.."
누나의 보지가 너무 쪼여왔다.. 작은 구멍이였다... 천천히 움직였다.
"음....아앙.....아아.."
누나의 물이 전보다 더 많아졌다...
쑥쑥...처음보다 더잘 움직였다....
"좋아....아흑...좋아.."
누나의 허리가 조금씩 움직였다..... 나도 좋았다...
이젠 넣고 싶었다.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넣고 싶어...누나.."
"그래....이제..."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나는 다시 누나를 안았다.. 누나의 따뜻한 가슴이 전혀져왔다.
이젠 넣어야했다....
그러나 처음이라 구멍을 잘 찾지 못했다...
"내가 해줄께...."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대어주었다..
"...음...이제...넣어봐..."
나는 힘을 주머 밀었다....
"...끙...."
작다.....
"....끙.."
너무 쪼인다....
"아아악....아음...."
누나가 힘을 빼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애썼다...
그러나...쭈우우우우욱
엄청난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난 좆물을 싸고 말았다...
허무했다..
"하아...하아....."
누나는 아무말 없이 그냥 날 안아주었다....
"미안해.....누나......"
"아니야.....넌 처음이잖아....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거야.."
자지가 점점 줄어들었다. 보지에는 넣지도 못하고 싸 버리다니...
이렇게 흥분한것은 처음이였다.. 이렇게 좆물을 많이 싼것도 처음이였다.
일어나 보지 내가 누나의 보지위에 좆물을 싸 놓은 꼴이였다...
누나는 휴지를 꺼내 보지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었다...
나도 휴지로 자지를 닦았다...
너무 아쉬웠다...
".....누나......다시 해도돼?"
"........."
"...돼지?"
"그래.......이번에는 제대로 해...알았지..."
누나가 너무 이뻣다...
누나는 내 자지가 커질때까지 기다렸다.
내가 빨아달라고 눈치를 주었으나 누나는 해주지 않았다...
대신 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주었다...
"...정말...처음인줄은 몰랐어... 거짓말인 줄 알았어.."
누나가 내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누나가 처음이에요..."
누나는 씩 웃었다.
"이제...됐다...."
내 자지는 이미 누나의 손에서 커져있었다....
누나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다시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보지입구에 맞춰주었다...
"왯어..."
끙... 여전히 보지는 작았다...
"아학....."
들어갔다.. 자지가 서서히 미끄러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흠....아아악..."
누나의 보지가 서서히 열리며 신기한듯 빨려드어간다...
"아하...이제....해줘..."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인다....
"좋아....그렇게...하음..."
박혀갔다.. 내가 누나의 보지에 내것을 박고 있었다. 이젠 쉽게 싸지 않았다.
한번을 싸서일까? 자신감이 솟아났다...
"음...하아...."
누나의 입술을 빨며 손으로는 젖꼭지를 만져주었다....
아니 누나가 만지게 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옳겠다.
나는 누나가 리드하는데로 해주었다...
"아학..하악....좋아....음..."
누나의 보지는 연신 내 자지를 물어주었다....
끄으응... 쌀것같다..
철퍽철퍽....물이많다.....철퍽철퍽... .누나의 물...
찔꺽찔걱....퍽퍽퍽퍽...이젠 못참겠다...
"누나...나와요....이제.......끄으응"
"밖에다 해...으흑...밖에다...."
절정에 달했을때 난 자지를 꺼냈다.. 꺼내자 말자 좆물이 팍 터져나왔다. 좆물이 누나의
배위로 뿜어졌다..
"아흐흠....하아하아...."
누나의 거친 숨소리가 서서히 수그러졌다...
"으으으"
나는 쭉쭉 자지에서 좆물을 짜내었다..
"하아하아.."
힘들었다...
"누나...고마워요....."
".....아니...내가..더.... 그런데...어땠어? 누나가 좋았니?"
"..그럼요...처음이에요.. 이런기분..."
누나는 내 입술을 다시 훔쳤다..
"으음....음.."
서로의 타액이 서로 오가며 나는 누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가 어떤 여자이든 상관없다. 얼굴이 이쁘기 때문에... 팔자가 사나워서 인지도 모르겠
다. 그런일은 언제든 그만두면 그만이다... 아무것도 상관없다..
나이도, 신분도, 직업도, 나에게는 누나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오늘처럼 평생 지낼수만 있
다면 좋겠다. 그러나 이것에만 매달리지 않고 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가겠다..
"집에 안가도돼?"
누나의 말이 나의 생각을 깨게했다.
"응?.....조금 더 있다가..."
"그래?.....누나 좀 씻고 올께..."
누나가 일어서서 화장실로 들어간다.. 이윽고 들리는 소리...쪼르르륵
오줌을 누고 있는 건가?
흥분된다.. 나는 누나가 입고 있었던 팬티를 집어들었다. 가운데 묻어있는 끈끈한 점액
누나의 보짓물이다... 여자도 남자처럼 쌀까? 조금씩 흘러는 나왔지만 의문스러웠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만지고 냄새를 맡았다. 자지가 커져왔다.
난 팬티를 자지에 감싸고 자위했다..
욱욱욱....하루에 세번씩이나....
쭈우우우우욱..
누나의 팬티에 한움큼 정액을 토해내었다...
오늘 왜이러지?.....
기분좋은 하루다.. 꿈만 같다...
누나가 그런여자란 것도.... 내가 누나랑 섹스를 한것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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