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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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20-01-17 16:37본문
아빠 엄마 자?(부제: 또 하나의 탕녀 딸)
앞 번에 탕녀의 딸을 읽고 난 나의 이야기가 아닌지 의심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이야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초등학교 때 새 아빠 집으로 간 것하고 월 2회 쉰다는 것만 달랐지 식당을 하는 것이나 엄마가 한 남자에게 안주를 못 하는 것이나 거의 흡사하였죠.
그래 저도 용기를 내어 제 이야기를 소설화 해 달라고 부탁을 해요.
저요 지금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요.
아니 그런데 어떻게 그런 성인 사이트에 출입을 하느냐고요?
호호호 아저씨 아저씨도 이런 야설을 쓰시면서 우리나라 정부의 돌대가리와 같이 머리가 나쁜가요?
아무리 못 들어가게 해도 소용이 없죠.
아빠 이름이나 엄마 이름 그리고 주민등록 번호 모르는 애들 있겠어요?
또 한글을 사용하는 외국에서 운영하는 성인 사이트 필터링만 하면 뭐 해요?
소라나 기타 성인 사이트가 아니면 외국의 사이트도 다 차단을 하나요?
뭐요?
외국어도 모르면서 그런 사이트 들어가 뭐 하느냐고요?
호호호 정말이지 아저씨 바보다.
요즘 컴퓨터 한다는 애들 치고 영어 일어 등 번역기 컴퓨터에 안 깔아둔 애들 없어요.
하여간 제 이야기 소설화 시켜주세요.
부탁이어요.(이상은 이 글의 소재를 재공 해준 사람이 저에게 보내온 메일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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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자”아빠가 제 방의 문을 열고 나오라고 손짓을 하자 묻는 말이죠.
“후후후 그래 완전히 뻗었다. 올라가자”아빠가 웃으며 말을 하죠.
“호호호 그래? 그럼 먼저 올라가”나는 설래 이는 마음으로 일어나며 말을 하죠.
“그래 그럼”아빠가 앞장을 서서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뭐 하러 이층까지 올라가느냐고요?
후후후 아직 모르겠어요?
빠구리를 하러 올라간답니다.
뭐요 근친상간 나쁜 것이라고요?
물론 알아요.
하지만 나를 낳게 해 준 아빠가 아니고 새 아빠이며 엄마는 아빠 몰래(?) 가게 단골손님하고
화장실에서 빠구리를 하는 마당에 저라고 새 아빠하고 빠구리 하지 말라는 법이 이 세상 어디에 있죠?
“..................”새 아빠가 먼저 이층에 올라가 손짓을 하내요.
“..................”그럼 저는 손가락을 입에 대고 윙크를 하며 안방의 동태를 살피며 살금살금 이층 계단을 오르죠.
이틀에 한 번 아니 거의 매일 새 아빠 품에 안기는 빠구리를 하는데 그 더러운 생리 때문에 사흘이나 쉬었기 때문에 제 몸은 더더욱 조급해지죠.
“아빠 어서 와 얼른”그리고 이층에 오르자마자 한쪽 구석진 방에 방석을 깔고 그 위에 손님들이 오면
고스톱을 치는 모포를 덮으며 아주 훌륭한 간이침대 역할을 해 주기에 저는 급한 마음으로
잠옷이며 브래지어를 벗어 팽개치듯이 던져버리고는 그 위에 눕고는 두 팔을 벌리며 나직하게 말을 합니다.
“후후후 그래”새 아빠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저를 내려다보며 역시 잠옷을 벗으며 웃습니다.
“어서 빨리 와”저는 아주 급해요.
생각을 해 보세요.
이틀만 안 안아 줘도 새 아빠에게 눈을 흘기며 안달을 부리는데 사흘이나 굶었으니 안달이 나고도 나겠죠?
“어디 우리 공주 보지 맛을 먼저 볼까?”새 아빠는 69자세로 올라오죠.
“히히 나도 아빠 좆 맛 봐야지”아바의 좆을 만지며 말하죠.
“쯥~쯥~쯥~쯥!”성질이 급한 우리 새 아빠 제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벌써 제 보지를 빨아요.
“타다닥 타닥 쯥~쯥~쯥 타다닥 타닥”저도 질 수는 없잖아요.
“으~우리 수지 솜씨는 여전 해 으~~쯥~쯥~쯥”아빠는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곤 신음을 하다간 다시 제 보지를 빨죠.
“피! 몰라 매롱 타다닥 타닥 쯥~쯥~쯥 타다닥 타닥”저도 아빠에게 화답을 하고는 다시 용두질을 치며 빤답니다.
“으~~~먹지?”새 아빠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며 말을 한 것은 채 십 분도 안 지나서 랍니다.
아니 겨우 십 분 만에 좆 물을 싸면 어떡하냐 고요?
에구! 그걸 몰라요?
보지도 보지 같잖은 엄마보지에 사흘을 좆 물만 싼 엄마의 보지에 비하면 훨씬 상큼한 제 보지고
또 엄마는 빨거나 흔들어 주지 않는다는 짓을 제가 해 줬는데 십 분이나 견딘 것이 장한 일이지 흠은 아니잖아요?
그러나 이처럼 제 보지를 사흘을 안 굶은 날이면 거의 이 십 분 아상은 견딘답니다.
물론 보지에는 더 오래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아~ 말 시키지 마세요.
"으~~~~~~~“아바가 신음을 시작하자 아빠의 뜨거운 좆 물이 제 목구멍을 치고 있어요.
예전에는 생리 중에도 좆을 발아주긴 줬는데 아빠가 생리 중인 보지에 박으려 들어서 요즘은 생리 중에는 제가 피하는 편이랍니다.
“어때 맛이”아빠가 몸을 돌려 바로 포개며 묻죠.
“아주 상큼해”전 입 언저리에 묻은 것을 혀로 빨며 대답을 하죠.
“....................”그럼 아빠는 제 입에 입을 포개고 키스를 해 준답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듣기로 다른 남자들 대부분이 좆 물을 먹은 입에는 키스를 안 해주고 양치질을 하고 오라고 하던지
입을 행구고 키스를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아빠는 그렇게 하지 않고 바로 키스를 해 주는 그런 좋은 아빠죠.
“..................”그럼 저는 아빠의 좆이 보지 둔덕을 비비는 감촉을 느끼며 눈을 감고 키스를 받죠.
“아 아빠 들어왔어 들어 와”전 아빠의 좆이 보지 틈을 벌리고 들어오자 감격을 한 나머지 아빠의 목을 두 팔로 감으며 도리질을 치죠.
“으~~역시 수지야 수지”새 아빠가 저의 젖가슴을 짚고 몸을 지탱하며 밑을 보며 신음을 하죠.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저도 고개를 들어 밑을 보며 말을 하죠.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가 펌프질을 시작하자마자 질퍽이고 있어요.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전 계속 제 보지에 박혀서 펌프질을 하는 아빠의 좆을 보며 말하죠.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의 펌프질이 천천히 빨라 지내요.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저도 오르기 시작을 해요.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쯥...읍....쯔...으...읍”아빠가 허리를 숙이고 펌프질을 하며 저의 젖을 빨아요.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전 젖가슴의 황홀함과 보지의 뜨거운 느낌에 몸을 떨며 도리질만 치죠.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바의 좆이 제 자궁을 노크를 하내요.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전 몸부림을 치며 아바의 목을 당기죠.
“벅...펍...첩....처..철벅”아빠는 급하게 굴지 않아요.
우리 엄마는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르게 자기에 깰 염려가 없으니 안심을 하고 빠구리 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왜..날...아......아...더..꽂..아...줘”아빠가 엉덩이를 들었는지 좆의 거의 빠지자 놀라며 두 다리로 아빠의 엉덩이를 감으며 말하죠.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그러자 아빠가 웃으며 다시 펌프질을 해 주죠.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전 황홀감에 넘쳐 몸부림을 치죠.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아빠의 현란한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어요.
이제 황홀감이 넘쳐 더 이상 부연 설명은 못 해요.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
“퍼……퍽…퍽퍽퍽…….퍼.. 벅.. 퍽!!!”
“아흑...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
“퍽퍽퍽…퍼.. 퍽…퍽퍽퍽!!!!!”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
“아...흑 아...헉...억...”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
“하악......수...수지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
“퍽. 퍽…질퍽... 퍽.. 질. 퍽 ..”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세...게...“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
“퍽..퍽..퍽...철퍽....퍽...벅....휴우....”
“헉..헉...헉....허업.....흡....아흑....”
“벅...펍...첩....처..철벅....후우.......”
“억...억...억.....흡....업.......”
“으~~~~~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우리 아빠 또 다른 남자들과 다른 점이 있어요.
뭐냐고요?
히히히 좆 물을 보지 안에 싸면서도 펌프질을 멈추지 않죠.
아빠가 펌프질을 멈추었다는 것은 좆 물도 다 나왔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죠.
히히히 그런데 어쩌다가 새 아빠랑 이란 사이가 되었냐고요?
이제 그 연유 이야기 해 드릴 게요.
새 아빠가 이층에서 내려가자 저는 보지의 좆 물을 대충 닦고 평소에 있던 대로 방석이모 모포를 해 두고 내려와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제 방에 왔으니 이제 급 할 것이 없이 차분하게 그 연유 이야기하죠.
처음에 새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준 이유는 엄마에 대한 복수심이라는 표현이 적당 할 거예요.
무슨 복수냐고요?
날 낳아 준 아빠 사업이랍시고 하다가 얼마 있지도 않던 재산 날리고 죽은 것은 중학교 3학년 말이었죠.
아빠가 죽자 고등학교 진학은커녕 중학교 졸업장도 받을 수가 없는 처지에 이르렀죠.
정말이지 앞이 캄캄하였죠.
그런데 아빠 장례를 치르고 삼오가 지나 다시 등교를 하였더니 점심시간쯤에 학교 교정에 엄마의 모습이 보였어요.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을 하였으나 수업 중이라 엄마에게 갈 수가 없었고 엄마도 우리 교실로 오지도 않았어요.
“윤 수지 교무실로 오래”다른 반 아이가 수업이 끝나자마자 우리 교실로 와 말하였어요.
그래 교무실로 갔더니 엄마와 담임선생님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담임선생님은 저에게 실업계 고등학교 진학을 하라고 하였어요.
전 놀랐어요.
고등학교는커녕 중학교 졸업장도 못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으니 말이죠.
장례를 치르고 우리 재산을 정리를 하였더니 남은 돈이라고는 사글세 방 얻을 돈 뿐이었는데 말이죠.
사글세 얻고 나면 남는 돈은 한 푼도 없을 것이고 그러면 중학교 마지막 등록금을 낸 돈을 하나도 없으니 졸업장 꿈도 접은 상태인데 말이죠.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하고 저는 엄마와 교무실에서 나와 엄마에게 물었죠.
돈이 어디서 났느냐고 말이죠.
엄마의 대답은 간단하였죠.
엄마가 아빠와 결혼을 하기 전에 엄마를 누나라고 부르며 같은 직장에 다니던 상택이 동생 덕이라고 했어요.
그 남자는 아빠가 살아생전에도 가끔 집에도 오기도 하였고 우리 가족 역시 그 분의 가게에 가서 소불고기를 원 없이 먹기도 하였죠.(물론 공짜로)
그 분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아주 큰 가든 형식의 식당을 하였죠.
그래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처럼 손님이 많은 날이면 엄마가 그 식당에 가서 일을 거들곤 하였고
또 아빠의 장례도 그 분이 알아서 치르게 하였을 정도로 우리에겐 은인인데 그도 부족하여
저의 등록금을 대 주고 또 실업계 고등학교까지 보내 준다고 하였으니 저에게는 그야말로 은인 중에 은인이었죠.
마침 일주일 후면 살던 집을 비워야 할 형편이었어요.
그런데도 제가 보기에 엄마는 방을 보러 다니지는 않으면서 그 분의 식당에 매일 출근을 하였죠.
저를 후원을 해 주는 대다가 또 엄마가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었기에 저는 아무 말도 안 하였고 묻지도 않았으며 물으려 하지도 않았죠.
그런데 막상 이사를 가야 할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에 엄마는 쉬면서 이삿짐을 챙기면서도 어디로 이사를 한다는 말은 절대 안 하였어요.
제가 묻고 또 물었지만 말이죠.
일요일 아침엔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장롱이며 초라한 화장대며 찬장 등을 구청의 대형 쓰레기 운반차가 와서 실고 갔으니 말이죠.
놀라 계속 물었으나 엄마는 대답을 절대 안 하였어요.
그리고 열두시가 조금 넘어 화물차가 아닌 승합차를 가지고 온 사람은 바로 엄마에게 누나라고 부르고 아빠에게 매형이라고 부르던 바로 그 상택이란 사람이었죠.
영문도 모르면서 그 승합차에 옷가지며 초라한 세간을 실었고 그리고 간 곳은 상택이 아저씨의 가든이었죠.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일은 저의 책이며 자질구레한 물건은 제 방이라고 하는 지금 제가 사용하는
방으로 가져가게 하였고 엄마의 세간이며 화장품을 옮긴 방은 예전부터 상택이 아저씨의 방이었죠.
그리고 밤이 되자 엄마는 저의 방으로 안 오고 그 엄마에게 누나라고 부르던 상택이 아저씨 방이었죠.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어요.
아빠가 죽고 장례를 치른 지 보름도 안 지났는데 말이죠.
황당하였고요.
앞에 본 <탕녀와 탕녀의 딸>은 우리 엄마에 비하면 양반 중에 양반 아닌가요.
그러나 어쩝니까?
그 상택이 아저씨 집에서 살아야죠.
다행이 상택이 아저씨는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장가도 안 간 총각이었죠.
그러다 보니 식당에서 일을 하는 아줌마들은 엄마 등 뒤에 손가락질을 하면서도 복도 많은 년이라고 하는 소리도 몇 번 들었죠.
생각을 해 보세요.
그 아줌마 말 하나도 틀린 것이 없잖아요.
엄마는 남편이 죽은 과부에다가 딸까지 두었고 거의 빈털터리 수준인데 비하여 상택이 아저씨는 총각에다가
커다란 가든의 사장이며 나이도 엄마보다 4살이나 적으니 누가 봐도 상택이 아저씨가 손해이지 엄마가 손해는 아니잖아요.
그 뿐인 줄 아세요.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같으면 일손이 부족하여 제가 카운터를 맡아 보면 엄마는 오전부터 초저녁까지는 주방에서 밑반찬 만드는 일을 거들고
또 전표를 챙기다가 초저녁이 지나면 단골손님들의 자리에 끼어들어 매상을 올리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죠.
그게 무슨 흠이냐고요?
다 듣지도 않고 중간에 끼어들긴 끼어들어요!
그리고 단골손님하고 술을 몇 잔 하다가는 단골손님과(상택이 아저씨 가든 이웃의 공단에서 공장은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보통 직원들에게 회식을 시키면 돼지불고기 정도로 하지만 그 사장님은
보름 간격으로 꼭 소불고기로 직원들에게 회식을 시켜줌. 지금도)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눈을
깜빡깜빡 하며 먼저 밖의 화장실로 가면(전에는 안에 있었는데 지린내 때문에 화장실을 밖으로 옮김)엄마다 뒤 따라 화장실로 가는데
이상한 것은 옆에 여자 화장실이 있는데도 엄마는 그 단골손님이 들어가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며 사방을 둘러보죠.
그리고 한 참 후 그 단골손님이 먼저 나오고 그 이어 엄마가 나오는데 엄마의 얼굴을 홍조로 물들어 있죠.
그게 무슨 일 일까요?
후후후 엄마는 그 남자를 따라 화장실로가 뒤치기로 보지를 벌려 준 것이 아니고 뭐겠어요.
설마 그런 짓을 하겠느냐고요?
그래서 한 번은 뒤 따라 남자 화장실로 따라 들어 간 적이 있었죠.
문소리는 물론 발자국 소리도 안 내고 들어갔더니 이건 화장실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판이었어요.
엄마의 신음소리에 펌프질을 하는 소리로 말이죠.
그래 놀래게 하려고 노크를 했죠.
짓궂죠?
그러자 화장실 안은 잠잠하여 지대요.
그리고 옆 칸에 들어가 잠시 있다가 물을 내리고 나와 밖의 문을 쾅 닫고 들어왔죠.
한 참후 그 단골손님이 먼저 나오더니 단골손님은 일행이 있는 곳으로 갔고 이어 엄마가 나와
홀로 들어와 나에게 오더니 누가 화장실에 갔다가 오더냐고 묻기에 난 시치미를 때고 안의 손님 중에
화장실에 간 손님은 없었다고 하며 지나가던 차에 탄 사람이 급해서 들어갔던 모양이라고 하자 엄마는 안도의 숨을 쉬었죠.
그렇게 엄마는 그 손님이 오면 그 손님을 따라 화장실에 갔죠.
한 달에 직원 회식 두 번 그리고 자기 손님 데리고 오는 날도 있으니 엄마는 새 아빠 몰래
그 남자와 5번 이상 화장실에서 뒤치기로 씹을 하니 이련 경우가 이 세상에 어지 있을 이란 말인가요.
나이 4살 만은 대다가 나라는 혹을 붙였고 재산도 고의 걸인인 사람을 구해주었는데 말이죠.
이건 아니란 생각을 하였죠.
나를 낳게 해 준 아빠를 배신을(아빠가 죽고 아마 일 년 아니 두 달이나 지났어도 배신이란
생각은 안 했을 거예요)한 것도 부족하여 자기보다 월등하게 유리한 남자가 거두어 준 것 만으로도
고마워 머리카락을 모조리 뽑아 신을 삼아 줘도 보은을 못 하는 것 이련만 우리 엄마라는 여자는
머리카락을 뽑아 신을 삼아주기는커녕 받아 준 남자가 두 눈을 뜨고 있는데도 다른 남자에게
그도 받아 준 남자가 운영을 하는 식당 화장실에서 가랑이를 벌려주니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요?
저는 점점 엄마에 대한 나를 낳아주게 만든 아빠 복수심이 깊어갔고 기어이는 새 아빠에 대한 엄마의 배신감도 저의 또 다른 복수심을 키우게 하였죠.
그러나 어떻게 엄마에게 복수를 해야 할 지는 생각이 안 떠올랐어요.
그러다가 작년 여름방학 때 일었죠.
참 여기서 잠깐!
우리 새 아빠 하루 일과 먼저 말하고 해요.
새 아빠 아침에 눈을 뜨면 이틀에 한 번은 엄마 보지에 좆 물을 싸 준대요.
저녁에는 손님들 틈에 끼어 매상 올린다며 술을 마시고 또 그도 부족하여 영업 마치면 술을 마시니 술에 취해 빠구리를 하기나 하겠어요.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빠구리하고 이어 새 아빠의 승합차를 타고 그날 밑반찬에 필요한 장을 보기 위하여
새벽시장에 갔다가 오면 엄마는 밑반찬 준비하고 다시 아빠는 고기를 숙성시키는 일을 하죠.
고기는 삼 일에 한 번 꼴로 도시의 도축장이 아닌 진짜 질이 좋은 한우만 취급하는 시골의 도축장으로 가서 사 오기에 고기의 질이 좋아 손님이 엄청 많아요.
그래 삼 일에 한 번 꼴로 가는 시골의 도축장에도 항상 엄마가 따라 갔죠.
그런데 그 날은 엄마가 지독한 독감에 걸려 갈 수가 없게 되었죠.
그럼 누가 따라 가겠어요.
꿩 대신 닭이라고 아니 닭 대신 꿩인 제가 다라 가게 되었죠.
참 고기 사러 갈 때는 탑 차를 이용하죠.
우리 새 아빠 차요?
단체 손님을 위한 승합차에 자가용인 외제 승용차는 나들이 갈 때 이용하고 탑 차는 고기를 사러 갈 때 타고 가고 고기를 실을 날에만 고기가 상하지 않게 얼음을 넣죠.
먼저 얼음을 사서 탑 안에 넣고 갔기 시작하였죠.
그런데 혼자 가면 될 일을 왜 항상 누구를 태우고 가느냐고요?
후후후 나중에 안 일이지만 핸들만 잡으면 새 아빠 옆에 누가 타고 있지 않으면 졸음이 와 항상 엄마를 태우고 다녔대요.
“우리 수지 고기 사러 가는데 처음이지?”한적한 시골 길을 딜리며 물었어요.
“응 처음이야”하고 웃으며 대답을 하였죠.
“거기 소고기 국밥 아 잘 하는 집 있는데 먹겠니? 엄마는 항상 먹는데”하고 묻기에
“나도 좋아 해”하고 대답을 하고 운전석 너머로 나란히 달리는 차 안을 봤더니 그 차 안에서 운전을 하는 남자가 옆에 앉은 여자의 허벅지 안에 손을 넣고 있지 뭐예요.
이거다 싶었어요.
더구나 다행히 저도 치마를 입고 있었거든요.
새 아빠도 곁눈질로 그 광경을 힐끔힐끔 봤어요.
물론 제 눈치도 살피면서요.
기회를 만들어야 하였어요.
제가 앉은 조수석의 자 옆을 봤죠.
누가 어디서 흘렸던지 하얀 실오라기 하나가 보였어요.
새 아빠 몰래 집어 들고 기회를 노렸죠.
그 차를 운전하던 남자가 새 아바와 저의 눈을 의식하였던지 속도를 내어 앞서 갔죠.
그러자 새 아빠는 앞만 보고 달리기 시작을 하였어요.
“아빠 이게 뭐야 칠칠치 못 하게”전 주운 실오라기를 마치 새 아빠 옷에 묻어 있던 것처럼 새 아빠 허벅지
제일 안 쪽 거의 좆 부분에서 집는 채 하며 가볍게 터치를 한 후에 그 실오라기를 들어 보이며 웃었죠.
순간적이지만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쪼 끝 부분이 제 손에 닿았죠.
“허 그게 어떻게”새 아빠는 실오라기와 자신의 아랫도리를 번갈아 보며 말하였죠.
“이구 아저씨 조심하세요. 조심”하며 창문을 열고 그 실오라기를 날려 보냈죠.
“허~글쎄 미안”하며 말을 하였으나 제 손이 지나간 새 아빠의 앞은 점점 텐트를 부풀리고 있었고 또 동시에 새 아빠의 시선은 제 허벅지로 왔어요.
옆을 나란히 달리던 차의 남자가 반 원인을 제공을 한 마당에 거기에 불을 지피듯이 제가 기름을 부은 겪이지 뭐예요.
“...........”새 아빠는 에어컨의 찬기가 나오는데도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며 제 허벅지와 앞을 번갈아 보며 운전을 하지 뭐예요.
“아빠 그렇게 더우면 계곡 물에다가 어름이라도 넣고 세수라고 하고 가지”다시 기름을 부었죠.
“그...그럴까”하며 차를 산 쪽으로 돌렸어요.
“아빠 등목 쳐 내가 해 줄게”차는커녕 인적도 없는 작은 산자락 밑에 아주 작은 시냇물이 흘렀고 거기에서 차를 세우고 새 아빠가 내리자 따라 내리며 말하였죠.
“그....그럴까”하며 대답을 하였지만 새 아빠 바지 앞의 텐트는 위용을 자랑하며 그대로였죠.
러닝을 벗고 시냇물 위에 엎드리자 저는 손을 모아 물을 퍼 새 아빠 등에 여러 차례 뿌리고 등을 문지르기 시작하였죠.
그러다가 겨드랑이도 문지르고 가슴도 문질렀죠.
“수지야 그만”새 아빠가 만류를 하였죠.
하지만 목표를 잡은 제가 포기를 할 리가 없잖아요.
더 집요하게 가슴을 문질렀죠.
“수지야 제발 그만”새 아빠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그대로 있었죠.
그러나 저는 아무 말도 안 하며 오히려 저의 하체를 새 아빠 다리 쪽에 붙이고 서서 가슴만 문질렀죠.
“도저히 못 참겠다. 수지야 옹서 해”하더니 새 아빠의 손이 제 허벅지 안으로 들어왔어요.
일단 절반의 성공은 한 셈이죠.
빠구리 경험을 가지 발랑 까진 친구들 이야기로 처음엔 많이 아프다던 말이 떠올라 겁이 났어요.
하지만 이왕에 엄마에게 나를 낳게 해 준 아빠의 복수와 나이도 많고 재산도 없이 혹까지 달고 온 여자가 그도 부족하여
단골손님에게 가랑이를 벌려준 엄마에 대한 증오감이 아프던 말든 일단 새 아빠에게 순결을 주기로 한 이상 참기로 하였죠.
“....................”시냇물이 묻은 손이라 차가운 느낌은 들었고 팬티가 젖어 싫었지만 그대로 있었죠.
반항은커녕 아무 말도 안 하고 말이죠.
“미안하다 수지야 용서하겠니?”새 아빠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어요.
“...............”저는 대답 대신 가랑이를 더 벌렸죠.
“탑 안으로 갈까?”반항을 안 하고 가랑이를 벌려주자 용기가 생겼든지 아바가 그렇게 말을 하며 털을 매만졌죠.
“.................”저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죠.
탑 안에 올라갔죠.
얼음을 미리 실은 탓에 시원하였죠.
뭐요?
소고기 싣는 차라 소 피로 엄마인데 거기서 어떻게 빠구리를 하느냐고요?
여보세요!
사람이 먹는 소고기를 싣고 다니기에 탑 안은 항상 청결해요.
피는커녕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말이죠.
매일 물청소에 걸레질까지 하고 틈나면 소독도 하죠.
“미안하다 수지야”새 아빠가 저를 눕히며 말했어요.
“................”아무 말도 안 하고 외면을 했죠.
그러자 새 아빠는 바지를 벗고는 제 옆으로 와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겼어요.
외면을 한다고 하였지만 눈은 새 아빠의 바지에 텐트를 치게 만든 좆으로 갔어요.
굵고 길며 단단한 것이 보였고 무서웠어요.
하지만 제가 새 아빠에게 한 행동이 충동적인 행동이 절대 아니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서라도
참고 인내하며 견뎌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눈을 지그시 감고 이면을 하며 새 아바의 처분만을 기다렸어요.
그러자 새 아빠가 제 몸 위에 올라타고는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기 시작하였어요.
“.................”전 그냥 입안으로 들어온 새 아빠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 뿐이었어요.
“처음이지?”긴 키스 끝에 새 아빠가 저의 젖가슴을 팔로 짚고 상체를 들며 밑을 보고 물었어요.
“..............”전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였죠.
물론 눈을 감은 채로 말이죠.
“처음엔 아픈 거야 참지?”새 아빠가 그 거대한 좆 대가리를 조금 보지 금 사이로 넣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물었어요.
“.............”전 역시 눈을 감고 고개만 끄덕였죠.
“그래 좋아 참아 에~잇!”새 아빠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금 사이에 있던 좆을 깊이 쑤셨죠.
“악! 아빠!”전 감았던 눈을 부릅뜨며 새 아빠의 얼굴을 올려다봤죠.
“아프지? 다 들어갔어. 이제 조금만 참으며 되 봐! 다 들어갔지?”새 아빠는 바닥에 닿은 제 머리를 팔로 들어 밑을 보게 해 주었죠.
“..................”정말이었어요.
길고 단단하고 또 굵고 무섭게 보이든 새 아빠의 좆은 거의 전부 제 보지 안에 들어가고 남은 것은
좆 뒤서 동그랗게 축 늘어진 불알 두 쪽 뿐이었으며 조금 더 보고 있자니 제 순결의 상징인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나온 피가 배어 나오고 있었고 새 아빠는 그런 저의 밑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죠.
엄마가 새 아빠에게 지은 죄며 빚을 제가 갚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를 낳게 해 준 아빠 죽자마자 보름 만에 배신하고 남의 남자 그도 아빠 살아생전에
동생이라고 부르며 찾아가고 오게 하였던 남자에게 몸을 준 그런 더러운 엄마에 대한 아빠에게의 미안함도 사라졌어요.
탑 차 안은 소고기를 싣기 전에 먼저 분탕질을 실었죠.
펌프질을 시작하자 더더욱 통증이 아랫도리를 힘들게 하였죠.
또 그놈의 복부에 포만감이란..............
“언제 생리 했니?”한바탕 폭풍우가 제 아랫도리를 힘들게 하며 복부의 포만감으로 힘들게 하더니 새 아빠가 동작을 멈추고 물었어요.
“내일이나 모래......”하고 대답을 하였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새 아빠가 펌프질을 멈추고 그냥 있는데도 제 보지 안에 박힌 새 아빠의 좆은 마치 따로 떨어진
또 하나의 생명체마냥 보지 안에서 맥박을 치듯이 제 보지 안 아니 온 몸을 자극하며 몸서리를 치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그럼 안에 싸도 되겠구나. 참 이 일 비밀이다 알지”새 아빠가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며 말하였죠.
“.............”다시 고개를 끄덕였죠.
아니 속으로는 <알아 대신 이 비밀 자주 가지게 만들어 줘>라고 말을 하고 싶었어요.
“으~~~~~”그 순간 제 보지 안의 자궁을 때리는 것이 있었죠.
그건 제 보지 아니 에 몸에 사랑을 알게 해 준 새 아빠의 좆 물이었죠.
뜨거웠어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말이죠.
“아~아빠!”저도 모르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새 아빠의 목을 끌어안았죠.
“그래 참아 줘서 고맙다. 다음부턴 덜 아플 거야”새 아빠가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죠.
“계속 나를 사랑해 줄 거야?”전 그 동안 참았던 입이 열렸다는 것을 알았죠.
“암 그래야지 사랑해 줘야지”새 아빠는 더 힘차게 젖가슴을 주무르며 대답하였죠.
그리고 그로부터 새 아바와 저의 관계는 새롭게 정립이 되었고 엄마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새 아빠에 마누라가 데리고 온
딸로 보이겠지만 새 아바와 단 둘이 있을 경우는 부녀관계를 떠나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관계로 변하였죠.
엄마의 죄악도 소멸해 주는 아주 착한 딸이 되어서 말이죠.
그리고
“아빠 엄마 자”아빠가 제 방의 문을 열고 나오라고 손짓을 하며 물으면
“후후후 그래 완전히 뻗었다. 올라가자”아빠가 웃으며 말을 하죠.
“호호호 그래? 그럼 먼저 올라가”나는 설래 이는 마음으로 일어나며 말을 하죠.
“그래 그럼”아빠가 앞장을 서서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저 역시 빠구리에 미친 엄마처럼 탕녀가 되어가며 아까처럼 말이죠.
앞 번에 탕녀의 딸을 읽고 난 나의 이야기가 아닌지 의심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이야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초등학교 때 새 아빠 집으로 간 것하고 월 2회 쉰다는 것만 달랐지 식당을 하는 것이나 엄마가 한 남자에게 안주를 못 하는 것이나 거의 흡사하였죠.
그래 저도 용기를 내어 제 이야기를 소설화 해 달라고 부탁을 해요.
저요 지금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요.
아니 그런데 어떻게 그런 성인 사이트에 출입을 하느냐고요?
호호호 아저씨 아저씨도 이런 야설을 쓰시면서 우리나라 정부의 돌대가리와 같이 머리가 나쁜가요?
아무리 못 들어가게 해도 소용이 없죠.
아빠 이름이나 엄마 이름 그리고 주민등록 번호 모르는 애들 있겠어요?
또 한글을 사용하는 외국에서 운영하는 성인 사이트 필터링만 하면 뭐 해요?
소라나 기타 성인 사이트가 아니면 외국의 사이트도 다 차단을 하나요?
뭐요?
외국어도 모르면서 그런 사이트 들어가 뭐 하느냐고요?
호호호 정말이지 아저씨 바보다.
요즘 컴퓨터 한다는 애들 치고 영어 일어 등 번역기 컴퓨터에 안 깔아둔 애들 없어요.
하여간 제 이야기 소설화 시켜주세요.
부탁이어요.(이상은 이 글의 소재를 재공 해준 사람이 저에게 보내온 메일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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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자”아빠가 제 방의 문을 열고 나오라고 손짓을 하자 묻는 말이죠.
“후후후 그래 완전히 뻗었다. 올라가자”아빠가 웃으며 말을 하죠.
“호호호 그래? 그럼 먼저 올라가”나는 설래 이는 마음으로 일어나며 말을 하죠.
“그래 그럼”아빠가 앞장을 서서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뭐 하러 이층까지 올라가느냐고요?
후후후 아직 모르겠어요?
빠구리를 하러 올라간답니다.
뭐요 근친상간 나쁜 것이라고요?
물론 알아요.
하지만 나를 낳게 해 준 아빠가 아니고 새 아빠이며 엄마는 아빠 몰래(?) 가게 단골손님하고
화장실에서 빠구리를 하는 마당에 저라고 새 아빠하고 빠구리 하지 말라는 법이 이 세상 어디에 있죠?
“..................”새 아빠가 먼저 이층에 올라가 손짓을 하내요.
“..................”그럼 저는 손가락을 입에 대고 윙크를 하며 안방의 동태를 살피며 살금살금 이층 계단을 오르죠.
이틀에 한 번 아니 거의 매일 새 아빠 품에 안기는 빠구리를 하는데 그 더러운 생리 때문에 사흘이나 쉬었기 때문에 제 몸은 더더욱 조급해지죠.
“아빠 어서 와 얼른”그리고 이층에 오르자마자 한쪽 구석진 방에 방석을 깔고 그 위에 손님들이 오면
고스톱을 치는 모포를 덮으며 아주 훌륭한 간이침대 역할을 해 주기에 저는 급한 마음으로
잠옷이며 브래지어를 벗어 팽개치듯이 던져버리고는 그 위에 눕고는 두 팔을 벌리며 나직하게 말을 합니다.
“후후후 그래”새 아빠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저를 내려다보며 역시 잠옷을 벗으며 웃습니다.
“어서 빨리 와”저는 아주 급해요.
생각을 해 보세요.
이틀만 안 안아 줘도 새 아빠에게 눈을 흘기며 안달을 부리는데 사흘이나 굶었으니 안달이 나고도 나겠죠?
“어디 우리 공주 보지 맛을 먼저 볼까?”새 아빠는 69자세로 올라오죠.
“히히 나도 아빠 좆 맛 봐야지”아바의 좆을 만지며 말하죠.
“쯥~쯥~쯥~쯥!”성질이 급한 우리 새 아빠 제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벌써 제 보지를 빨아요.
“타다닥 타닥 쯥~쯥~쯥 타다닥 타닥”저도 질 수는 없잖아요.
“으~우리 수지 솜씨는 여전 해 으~~쯥~쯥~쯥”아빠는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곤 신음을 하다간 다시 제 보지를 빨죠.
“피! 몰라 매롱 타다닥 타닥 쯥~쯥~쯥 타다닥 타닥”저도 아빠에게 화답을 하고는 다시 용두질을 치며 빤답니다.
“으~~~먹지?”새 아빠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며 말을 한 것은 채 십 분도 안 지나서 랍니다.
아니 겨우 십 분 만에 좆 물을 싸면 어떡하냐 고요?
에구! 그걸 몰라요?
보지도 보지 같잖은 엄마보지에 사흘을 좆 물만 싼 엄마의 보지에 비하면 훨씬 상큼한 제 보지고
또 엄마는 빨거나 흔들어 주지 않는다는 짓을 제가 해 줬는데 십 분이나 견딘 것이 장한 일이지 흠은 아니잖아요?
그러나 이처럼 제 보지를 사흘을 안 굶은 날이면 거의 이 십 분 아상은 견딘답니다.
물론 보지에는 더 오래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아~ 말 시키지 마세요.
"으~~~~~~~“아바가 신음을 시작하자 아빠의 뜨거운 좆 물이 제 목구멍을 치고 있어요.
예전에는 생리 중에도 좆을 발아주긴 줬는데 아빠가 생리 중인 보지에 박으려 들어서 요즘은 생리 중에는 제가 피하는 편이랍니다.
“어때 맛이”아빠가 몸을 돌려 바로 포개며 묻죠.
“아주 상큼해”전 입 언저리에 묻은 것을 혀로 빨며 대답을 하죠.
“....................”그럼 아빠는 제 입에 입을 포개고 키스를 해 준답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듣기로 다른 남자들 대부분이 좆 물을 먹은 입에는 키스를 안 해주고 양치질을 하고 오라고 하던지
입을 행구고 키스를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 아빠는 그렇게 하지 않고 바로 키스를 해 주는 그런 좋은 아빠죠.
“..................”그럼 저는 아빠의 좆이 보지 둔덕을 비비는 감촉을 느끼며 눈을 감고 키스를 받죠.
“아 아빠 들어왔어 들어 와”전 아빠의 좆이 보지 틈을 벌리고 들어오자 감격을 한 나머지 아빠의 목을 두 팔로 감으며 도리질을 치죠.
“으~~역시 수지야 수지”새 아빠가 저의 젖가슴을 짚고 몸을 지탱하며 밑을 보며 신음을 하죠.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저도 고개를 들어 밑을 보며 말을 하죠.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가 펌프질을 시작하자마자 질퍽이고 있어요.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전 계속 제 보지에 박혀서 펌프질을 하는 아빠의 좆을 보며 말하죠.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의 펌프질이 천천히 빨라 지내요.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저도 오르기 시작을 해요.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쯥...읍....쯔...으...읍”아빠가 허리를 숙이고 펌프질을 하며 저의 젖을 빨아요.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전 젖가슴의 황홀함과 보지의 뜨거운 느낌에 몸을 떨며 도리질만 치죠.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바의 좆이 제 자궁을 노크를 하내요.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전 몸부림을 치며 아바의 목을 당기죠.
“벅...펍...첩....처..철벅”아빠는 급하게 굴지 않아요.
우리 엄마는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르게 자기에 깰 염려가 없으니 안심을 하고 빠구리 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왜..날...아......아...더..꽂..아...줘”아빠가 엉덩이를 들었는지 좆의 거의 빠지자 놀라며 두 다리로 아빠의 엉덩이를 감으며 말하죠.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그러자 아빠가 웃으며 다시 펌프질을 해 주죠.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전 황홀감에 넘쳐 몸부림을 치죠.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아빠의 현란한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어요.
이제 황홀감이 넘쳐 더 이상 부연 설명은 못 해요.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
“퍼……퍽…퍽퍽퍽…….퍼.. 벅.. 퍽!!!”
“아흑...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
“퍽퍽퍽…퍼.. 퍽…퍽퍽퍽!!!!!”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
“아...흑 아...헉...억...”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
“하악......수...수지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
“퍽. 퍽…질퍽... 퍽.. 질. 퍽 ..”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세...게...“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
“퍽..퍽..퍽...철퍽....퍽...벅....휴우....”
“헉..헉...헉....허업.....흡....아흑....”
“벅...펍...첩....처..철벅....후우.......”
“억...억...억.....흡....업.......”
“으~~~~~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우리 아빠 또 다른 남자들과 다른 점이 있어요.
뭐냐고요?
히히히 좆 물을 보지 안에 싸면서도 펌프질을 멈추지 않죠.
아빠가 펌프질을 멈추었다는 것은 좆 물도 다 나왔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죠.
히히히 그런데 어쩌다가 새 아빠랑 이란 사이가 되었냐고요?
이제 그 연유 이야기 해 드릴 게요.
새 아빠가 이층에서 내려가자 저는 보지의 좆 물을 대충 닦고 평소에 있던 대로 방석이모 모포를 해 두고 내려와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제 방에 왔으니 이제 급 할 것이 없이 차분하게 그 연유 이야기하죠.
처음에 새 아빠에게 가랑이를 벌려준 이유는 엄마에 대한 복수심이라는 표현이 적당 할 거예요.
무슨 복수냐고요?
날 낳아 준 아빠 사업이랍시고 하다가 얼마 있지도 않던 재산 날리고 죽은 것은 중학교 3학년 말이었죠.
아빠가 죽자 고등학교 진학은커녕 중학교 졸업장도 받을 수가 없는 처지에 이르렀죠.
정말이지 앞이 캄캄하였죠.
그런데 아빠 장례를 치르고 삼오가 지나 다시 등교를 하였더니 점심시간쯤에 학교 교정에 엄마의 모습이 보였어요.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을 하였으나 수업 중이라 엄마에게 갈 수가 없었고 엄마도 우리 교실로 오지도 않았어요.
“윤 수지 교무실로 오래”다른 반 아이가 수업이 끝나자마자 우리 교실로 와 말하였어요.
그래 교무실로 갔더니 엄마와 담임선생님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담임선생님은 저에게 실업계 고등학교 진학을 하라고 하였어요.
전 놀랐어요.
고등학교는커녕 중학교 졸업장도 못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으니 말이죠.
장례를 치르고 우리 재산을 정리를 하였더니 남은 돈이라고는 사글세 방 얻을 돈 뿐이었는데 말이죠.
사글세 얻고 나면 남는 돈은 한 푼도 없을 것이고 그러면 중학교 마지막 등록금을 낸 돈을 하나도 없으니 졸업장 꿈도 접은 상태인데 말이죠.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하고 저는 엄마와 교무실에서 나와 엄마에게 물었죠.
돈이 어디서 났느냐고 말이죠.
엄마의 대답은 간단하였죠.
엄마가 아빠와 결혼을 하기 전에 엄마를 누나라고 부르며 같은 직장에 다니던 상택이 동생 덕이라고 했어요.
그 남자는 아빠가 살아생전에도 가끔 집에도 오기도 하였고 우리 가족 역시 그 분의 가게에 가서 소불고기를 원 없이 먹기도 하였죠.(물론 공짜로)
그 분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아주 큰 가든 형식의 식당을 하였죠.
그래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처럼 손님이 많은 날이면 엄마가 그 식당에 가서 일을 거들곤 하였고
또 아빠의 장례도 그 분이 알아서 치르게 하였을 정도로 우리에겐 은인인데 그도 부족하여
저의 등록금을 대 주고 또 실업계 고등학교까지 보내 준다고 하였으니 저에게는 그야말로 은인 중에 은인이었죠.
마침 일주일 후면 살던 집을 비워야 할 형편이었어요.
그런데도 제가 보기에 엄마는 방을 보러 다니지는 않으면서 그 분의 식당에 매일 출근을 하였죠.
저를 후원을 해 주는 대다가 또 엄마가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었기에 저는 아무 말도 안 하였고 묻지도 않았으며 물으려 하지도 않았죠.
그런데 막상 이사를 가야 할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에 엄마는 쉬면서 이삿짐을 챙기면서도 어디로 이사를 한다는 말은 절대 안 하였어요.
제가 묻고 또 물었지만 말이죠.
일요일 아침엔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장롱이며 초라한 화장대며 찬장 등을 구청의 대형 쓰레기 운반차가 와서 실고 갔으니 말이죠.
놀라 계속 물었으나 엄마는 대답을 절대 안 하였어요.
그리고 열두시가 조금 넘어 화물차가 아닌 승합차를 가지고 온 사람은 바로 엄마에게 누나라고 부르고 아빠에게 매형이라고 부르던 바로 그 상택이란 사람이었죠.
영문도 모르면서 그 승합차에 옷가지며 초라한 세간을 실었고 그리고 간 곳은 상택이 아저씨의 가든이었죠.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일은 저의 책이며 자질구레한 물건은 제 방이라고 하는 지금 제가 사용하는
방으로 가져가게 하였고 엄마의 세간이며 화장품을 옮긴 방은 예전부터 상택이 아저씨의 방이었죠.
그리고 밤이 되자 엄마는 저의 방으로 안 오고 그 엄마에게 누나라고 부르던 상택이 아저씨 방이었죠.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어요.
아빠가 죽고 장례를 치른 지 보름도 안 지났는데 말이죠.
황당하였고요.
앞에 본 <탕녀와 탕녀의 딸>은 우리 엄마에 비하면 양반 중에 양반 아닌가요.
그러나 어쩝니까?
그 상택이 아저씨 집에서 살아야죠.
다행이 상택이 아저씨는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장가도 안 간 총각이었죠.
그러다 보니 식당에서 일을 하는 아줌마들은 엄마 등 뒤에 손가락질을 하면서도 복도 많은 년이라고 하는 소리도 몇 번 들었죠.
생각을 해 보세요.
그 아줌마 말 하나도 틀린 것이 없잖아요.
엄마는 남편이 죽은 과부에다가 딸까지 두었고 거의 빈털터리 수준인데 비하여 상택이 아저씨는 총각에다가
커다란 가든의 사장이며 나이도 엄마보다 4살이나 적으니 누가 봐도 상택이 아저씨가 손해이지 엄마가 손해는 아니잖아요.
그 뿐인 줄 아세요.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같으면 일손이 부족하여 제가 카운터를 맡아 보면 엄마는 오전부터 초저녁까지는 주방에서 밑반찬 만드는 일을 거들고
또 전표를 챙기다가 초저녁이 지나면 단골손님들의 자리에 끼어들어 매상을 올리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죠.
그게 무슨 흠이냐고요?
다 듣지도 않고 중간에 끼어들긴 끼어들어요!
그리고 단골손님하고 술을 몇 잔 하다가는 단골손님과(상택이 아저씨 가든 이웃의 공단에서 공장은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보통 직원들에게 회식을 시키면 돼지불고기 정도로 하지만 그 사장님은
보름 간격으로 꼭 소불고기로 직원들에게 회식을 시켜줌. 지금도)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눈을
깜빡깜빡 하며 먼저 밖의 화장실로 가면(전에는 안에 있었는데 지린내 때문에 화장실을 밖으로 옮김)엄마다 뒤 따라 화장실로 가는데
이상한 것은 옆에 여자 화장실이 있는데도 엄마는 그 단골손님이 들어가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며 사방을 둘러보죠.
그리고 한 참 후 그 단골손님이 먼저 나오고 그 이어 엄마가 나오는데 엄마의 얼굴을 홍조로 물들어 있죠.
그게 무슨 일 일까요?
후후후 엄마는 그 남자를 따라 화장실로가 뒤치기로 보지를 벌려 준 것이 아니고 뭐겠어요.
설마 그런 짓을 하겠느냐고요?
그래서 한 번은 뒤 따라 남자 화장실로 따라 들어 간 적이 있었죠.
문소리는 물론 발자국 소리도 안 내고 들어갔더니 이건 화장실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판이었어요.
엄마의 신음소리에 펌프질을 하는 소리로 말이죠.
그래 놀래게 하려고 노크를 했죠.
짓궂죠?
그러자 화장실 안은 잠잠하여 지대요.
그리고 옆 칸에 들어가 잠시 있다가 물을 내리고 나와 밖의 문을 쾅 닫고 들어왔죠.
한 참후 그 단골손님이 먼저 나오더니 단골손님은 일행이 있는 곳으로 갔고 이어 엄마가 나와
홀로 들어와 나에게 오더니 누가 화장실에 갔다가 오더냐고 묻기에 난 시치미를 때고 안의 손님 중에
화장실에 간 손님은 없었다고 하며 지나가던 차에 탄 사람이 급해서 들어갔던 모양이라고 하자 엄마는 안도의 숨을 쉬었죠.
그렇게 엄마는 그 손님이 오면 그 손님을 따라 화장실에 갔죠.
한 달에 직원 회식 두 번 그리고 자기 손님 데리고 오는 날도 있으니 엄마는 새 아빠 몰래
그 남자와 5번 이상 화장실에서 뒤치기로 씹을 하니 이련 경우가 이 세상에 어지 있을 이란 말인가요.
나이 4살 만은 대다가 나라는 혹을 붙였고 재산도 고의 걸인인 사람을 구해주었는데 말이죠.
이건 아니란 생각을 하였죠.
나를 낳게 해 준 아빠를 배신을(아빠가 죽고 아마 일 년 아니 두 달이나 지났어도 배신이란
생각은 안 했을 거예요)한 것도 부족하여 자기보다 월등하게 유리한 남자가 거두어 준 것 만으로도
고마워 머리카락을 모조리 뽑아 신을 삼아 줘도 보은을 못 하는 것 이련만 우리 엄마라는 여자는
머리카락을 뽑아 신을 삼아주기는커녕 받아 준 남자가 두 눈을 뜨고 있는데도 다른 남자에게
그도 받아 준 남자가 운영을 하는 식당 화장실에서 가랑이를 벌려주니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요?
저는 점점 엄마에 대한 나를 낳아주게 만든 아빠 복수심이 깊어갔고 기어이는 새 아빠에 대한 엄마의 배신감도 저의 또 다른 복수심을 키우게 하였죠.
그러나 어떻게 엄마에게 복수를 해야 할 지는 생각이 안 떠올랐어요.
그러다가 작년 여름방학 때 일었죠.
참 여기서 잠깐!
우리 새 아빠 하루 일과 먼저 말하고 해요.
새 아빠 아침에 눈을 뜨면 이틀에 한 번은 엄마 보지에 좆 물을 싸 준대요.
저녁에는 손님들 틈에 끼어 매상 올린다며 술을 마시고 또 그도 부족하여 영업 마치면 술을 마시니 술에 취해 빠구리를 하기나 하겠어요.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빠구리하고 이어 새 아빠의 승합차를 타고 그날 밑반찬에 필요한 장을 보기 위하여
새벽시장에 갔다가 오면 엄마는 밑반찬 준비하고 다시 아빠는 고기를 숙성시키는 일을 하죠.
고기는 삼 일에 한 번 꼴로 도시의 도축장이 아닌 진짜 질이 좋은 한우만 취급하는 시골의 도축장으로 가서 사 오기에 고기의 질이 좋아 손님이 엄청 많아요.
그래 삼 일에 한 번 꼴로 가는 시골의 도축장에도 항상 엄마가 따라 갔죠.
그런데 그 날은 엄마가 지독한 독감에 걸려 갈 수가 없게 되었죠.
그럼 누가 따라 가겠어요.
꿩 대신 닭이라고 아니 닭 대신 꿩인 제가 다라 가게 되었죠.
참 고기 사러 갈 때는 탑 차를 이용하죠.
우리 새 아빠 차요?
단체 손님을 위한 승합차에 자가용인 외제 승용차는 나들이 갈 때 이용하고 탑 차는 고기를 사러 갈 때 타고 가고 고기를 실을 날에만 고기가 상하지 않게 얼음을 넣죠.
먼저 얼음을 사서 탑 안에 넣고 갔기 시작하였죠.
그런데 혼자 가면 될 일을 왜 항상 누구를 태우고 가느냐고요?
후후후 나중에 안 일이지만 핸들만 잡으면 새 아빠 옆에 누가 타고 있지 않으면 졸음이 와 항상 엄마를 태우고 다녔대요.
“우리 수지 고기 사러 가는데 처음이지?”한적한 시골 길을 딜리며 물었어요.
“응 처음이야”하고 웃으며 대답을 하였죠.
“거기 소고기 국밥 아 잘 하는 집 있는데 먹겠니? 엄마는 항상 먹는데”하고 묻기에
“나도 좋아 해”하고 대답을 하고 운전석 너머로 나란히 달리는 차 안을 봤더니 그 차 안에서 운전을 하는 남자가 옆에 앉은 여자의 허벅지 안에 손을 넣고 있지 뭐예요.
이거다 싶었어요.
더구나 다행히 저도 치마를 입고 있었거든요.
새 아빠도 곁눈질로 그 광경을 힐끔힐끔 봤어요.
물론 제 눈치도 살피면서요.
기회를 만들어야 하였어요.
제가 앉은 조수석의 자 옆을 봤죠.
누가 어디서 흘렸던지 하얀 실오라기 하나가 보였어요.
새 아빠 몰래 집어 들고 기회를 노렸죠.
그 차를 운전하던 남자가 새 아바와 저의 눈을 의식하였던지 속도를 내어 앞서 갔죠.
그러자 새 아빠는 앞만 보고 달리기 시작을 하였어요.
“아빠 이게 뭐야 칠칠치 못 하게”전 주운 실오라기를 마치 새 아빠 옷에 묻어 있던 것처럼 새 아빠 허벅지
제일 안 쪽 거의 좆 부분에서 집는 채 하며 가볍게 터치를 한 후에 그 실오라기를 들어 보이며 웃었죠.
순간적이지만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쪼 끝 부분이 제 손에 닿았죠.
“허 그게 어떻게”새 아빠는 실오라기와 자신의 아랫도리를 번갈아 보며 말하였죠.
“이구 아저씨 조심하세요. 조심”하며 창문을 열고 그 실오라기를 날려 보냈죠.
“허~글쎄 미안”하며 말을 하였으나 제 손이 지나간 새 아빠의 앞은 점점 텐트를 부풀리고 있었고 또 동시에 새 아빠의 시선은 제 허벅지로 왔어요.
옆을 나란히 달리던 차의 남자가 반 원인을 제공을 한 마당에 거기에 불을 지피듯이 제가 기름을 부은 겪이지 뭐예요.
“...........”새 아빠는 에어컨의 찬기가 나오는데도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며 제 허벅지와 앞을 번갈아 보며 운전을 하지 뭐예요.
“아빠 그렇게 더우면 계곡 물에다가 어름이라도 넣고 세수라고 하고 가지”다시 기름을 부었죠.
“그...그럴까”하며 차를 산 쪽으로 돌렸어요.
“아빠 등목 쳐 내가 해 줄게”차는커녕 인적도 없는 작은 산자락 밑에 아주 작은 시냇물이 흘렀고 거기에서 차를 세우고 새 아빠가 내리자 따라 내리며 말하였죠.
“그....그럴까”하며 대답을 하였지만 새 아빠 바지 앞의 텐트는 위용을 자랑하며 그대로였죠.
러닝을 벗고 시냇물 위에 엎드리자 저는 손을 모아 물을 퍼 새 아빠 등에 여러 차례 뿌리고 등을 문지르기 시작하였죠.
그러다가 겨드랑이도 문지르고 가슴도 문질렀죠.
“수지야 그만”새 아빠가 만류를 하였죠.
하지만 목표를 잡은 제가 포기를 할 리가 없잖아요.
더 집요하게 가슴을 문질렀죠.
“수지야 제발 그만”새 아빠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그대로 있었죠.
그러나 저는 아무 말도 안 하며 오히려 저의 하체를 새 아빠 다리 쪽에 붙이고 서서 가슴만 문질렀죠.
“도저히 못 참겠다. 수지야 옹서 해”하더니 새 아빠의 손이 제 허벅지 안으로 들어왔어요.
일단 절반의 성공은 한 셈이죠.
빠구리 경험을 가지 발랑 까진 친구들 이야기로 처음엔 많이 아프다던 말이 떠올라 겁이 났어요.
하지만 이왕에 엄마에게 나를 낳게 해 준 아빠의 복수와 나이도 많고 재산도 없이 혹까지 달고 온 여자가 그도 부족하여
단골손님에게 가랑이를 벌려준 엄마에 대한 증오감이 아프던 말든 일단 새 아빠에게 순결을 주기로 한 이상 참기로 하였죠.
“....................”시냇물이 묻은 손이라 차가운 느낌은 들었고 팬티가 젖어 싫었지만 그대로 있었죠.
반항은커녕 아무 말도 안 하고 말이죠.
“미안하다 수지야 용서하겠니?”새 아빠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었어요.
“...............”저는 대답 대신 가랑이를 더 벌렸죠.
“탑 안으로 갈까?”반항을 안 하고 가랑이를 벌려주자 용기가 생겼든지 아바가 그렇게 말을 하며 털을 매만졌죠.
“.................”저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죠.
탑 안에 올라갔죠.
얼음을 미리 실은 탓에 시원하였죠.
뭐요?
소고기 싣는 차라 소 피로 엄마인데 거기서 어떻게 빠구리를 하느냐고요?
여보세요!
사람이 먹는 소고기를 싣고 다니기에 탑 안은 항상 청결해요.
피는커녕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말이죠.
매일 물청소에 걸레질까지 하고 틈나면 소독도 하죠.
“미안하다 수지야”새 아빠가 저를 눕히며 말했어요.
“................”아무 말도 안 하고 외면을 했죠.
그러자 새 아빠는 바지를 벗고는 제 옆으로 와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겼어요.
외면을 한다고 하였지만 눈은 새 아빠의 바지에 텐트를 치게 만든 좆으로 갔어요.
굵고 길며 단단한 것이 보였고 무서웠어요.
하지만 제가 새 아빠에게 한 행동이 충동적인 행동이 절대 아니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서라도
참고 인내하며 견뎌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눈을 지그시 감고 이면을 하며 새 아바의 처분만을 기다렸어요.
그러자 새 아빠가 제 몸 위에 올라타고는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기 시작하였어요.
“.................”전 그냥 입안으로 들어온 새 아빠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 뿐이었어요.
“처음이지?”긴 키스 끝에 새 아빠가 저의 젖가슴을 팔로 짚고 상체를 들며 밑을 보고 물었어요.
“..............”전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였죠.
물론 눈을 감은 채로 말이죠.
“처음엔 아픈 거야 참지?”새 아빠가 그 거대한 좆 대가리를 조금 보지 금 사이로 넣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물었어요.
“.............”전 역시 눈을 감고 고개만 끄덕였죠.
“그래 좋아 참아 에~잇!”새 아빠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금 사이에 있던 좆을 깊이 쑤셨죠.
“악! 아빠!”전 감았던 눈을 부릅뜨며 새 아빠의 얼굴을 올려다봤죠.
“아프지? 다 들어갔어. 이제 조금만 참으며 되 봐! 다 들어갔지?”새 아빠는 바닥에 닿은 제 머리를 팔로 들어 밑을 보게 해 주었죠.
“..................”정말이었어요.
길고 단단하고 또 굵고 무섭게 보이든 새 아빠의 좆은 거의 전부 제 보지 안에 들어가고 남은 것은
좆 뒤서 동그랗게 축 늘어진 불알 두 쪽 뿐이었으며 조금 더 보고 있자니 제 순결의 상징인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나온 피가 배어 나오고 있었고 새 아빠는 그런 저의 밑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죠.
엄마가 새 아빠에게 지은 죄며 빚을 제가 갚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를 낳게 해 준 아빠 죽자마자 보름 만에 배신하고 남의 남자 그도 아빠 살아생전에
동생이라고 부르며 찾아가고 오게 하였던 남자에게 몸을 준 그런 더러운 엄마에 대한 아빠에게의 미안함도 사라졌어요.
탑 차 안은 소고기를 싣기 전에 먼저 분탕질을 실었죠.
펌프질을 시작하자 더더욱 통증이 아랫도리를 힘들게 하였죠.
또 그놈의 복부에 포만감이란..............
“언제 생리 했니?”한바탕 폭풍우가 제 아랫도리를 힘들게 하며 복부의 포만감으로 힘들게 하더니 새 아빠가 동작을 멈추고 물었어요.
“내일이나 모래......”하고 대답을 하였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새 아빠가 펌프질을 멈추고 그냥 있는데도 제 보지 안에 박힌 새 아빠의 좆은 마치 따로 떨어진
또 하나의 생명체마냥 보지 안에서 맥박을 치듯이 제 보지 안 아니 온 몸을 자극하며 몸서리를 치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그럼 안에 싸도 되겠구나. 참 이 일 비밀이다 알지”새 아빠가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며 말하였죠.
“.............”다시 고개를 끄덕였죠.
아니 속으로는 <알아 대신 이 비밀 자주 가지게 만들어 줘>라고 말을 하고 싶었어요.
“으~~~~~”그 순간 제 보지 안의 자궁을 때리는 것이 있었죠.
그건 제 보지 아니 에 몸에 사랑을 알게 해 준 새 아빠의 좆 물이었죠.
뜨거웠어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말이죠.
“아~아빠!”저도 모르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새 아빠의 목을 끌어안았죠.
“그래 참아 줘서 고맙다. 다음부턴 덜 아플 거야”새 아빠가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죠.
“계속 나를 사랑해 줄 거야?”전 그 동안 참았던 입이 열렸다는 것을 알았죠.
“암 그래야지 사랑해 줘야지”새 아빠는 더 힘차게 젖가슴을 주무르며 대답하였죠.
그리고 그로부터 새 아바와 저의 관계는 새롭게 정립이 되었고 엄마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새 아빠에 마누라가 데리고 온
딸로 보이겠지만 새 아바와 단 둘이 있을 경우는 부녀관계를 떠나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관계로 변하였죠.
엄마의 죄악도 소멸해 주는 아주 착한 딸이 되어서 말이죠.
그리고
“아빠 엄마 자”아빠가 제 방의 문을 열고 나오라고 손짓을 하며 물으면
“후후후 그래 완전히 뻗었다. 올라가자”아빠가 웃으며 말을 하죠.
“호호호 그래? 그럼 먼저 올라가”나는 설래 이는 마음으로 일어나며 말을 하죠.
“그래 그럼”아빠가 앞장을 서서 이층으로 올라갑니다.
저 역시 빠구리에 미친 엄마처럼 탕녀가 되어가며 아까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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