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딸-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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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21회 작성일 20-01-17 16:39본문
어느 구역 심방을 간다고 했다. 마침 잘되었다 싶었다. 그리고 애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말했다.
"너 그때 세례받던 날 기억나지....?"
"예......"
"좋았어...? 싫었어...?"
"처음엔 싫었어요... 아프기도 하고.... 근데..."
"근데....?"
"곧 이상하게 좋았어요,..."
"그렇지.... 또 세례줄까....?"
"또 해도 돼요....?"
"그럼!... 물론이지.... 많이 하면 좋아... 자... 이리와...."
하면서 딸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이번에 자신의 옷을 딸에게 벗기도록 했다. 한번
자극적인 관계는 그 정도가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연인끼리도 애무로 시작해서 펫팅.... 그러다가
보지섹스.... 그리고 입으로 하는 오랄섹스... 더 나아가면 항문 섹스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방안에서 하다가 여관에서..... 어두운 골목에서.... 어두운 공원에서... 사람이 지나다니는 으슥한
곳에서.... 지루한 섹스를 새롭게 하기위해 방안을 새롭게 꾸미기도 하다가 밖으로 나가라고 하는
의사들의 충고도 많이 있다. 누구든지 그런 자극은 신선하고 새로운 것이다. 누구나 변태적인
감정은 있다. 다만 억제 할뿐이다. 그런 섹스를 중학교 때까지는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후 생리를 시작했고 임신의 가능성이 있어서 직접 쌀 수는 없어 질외 사정을 하거나
콘돔을 써야 했다. 콘돔은 사람들의 이목때문에 사기가 어려워서 질외 사정을 주로 사용했다.
중학교때까지는 섹스가 뭔지 모르는 아이가 있을 정도로 착한 아이들은 그런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딸아이도 아빠와 자신의 관계를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여고를 들어간 어느날부턴가 딸아이의 김목사를 보는 눈이 이상해졌다. 아내가 없으면 이리저리
김목사를 피하려 했고 금방 집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드디어 알게 됐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건드리지 말아야 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역시 성욕은 어쩔수가 없는듯
아내가 없을 때 학교에서 돌아온 딸애를 가끔 보면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나
딸아이의 나이를 봐서 되도록 참아야 했다. 그때까지 딸아이와의 섹스는 30번 정도 하였다. 한
달에 한번 꼴로 딸아이를 따먹었다. 어떤 때는 더 길게 여유를 두고 또 어떤때는 짧은 시간이
지나서..... 임신을 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 물론 조심하기는 했지만... 중학생일때는
자유복이라서 잘 몰랐는데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교복을 입기 시작했는데 교복은 왠지
섹세했다. 유니폼을 입은 여자애는 너무도 섹시하다. 더구나 딸애는 더욱 그랬다. 자신이
키우면서 주물렀던 유방과 엉덩이라 무척 컸고 볼륨이 좋았다. 그러나 여고생이면 이제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고 해서 잘 건드릴 수가 없었다. 사실 여중 3학년때부터 공부를 위해 건드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화장실에 있어서 그가 없는 줄 알고
그랬는지 늘 잠그던 자기 방문을 열어놓고 옷을 갈아 입으려 하고 있었다. 그때 김목사가 나온
것이다. 그는 여고생인 딸의 몸을 본적은 처음이었다. 물론 여중생일때와 별 차이는 없었겠지만
기분이란 무시할수 없는 섹스의 조건이다. 여고생이라면 그래도 웬지 성숙해 보이는 것이다.
딸아이는 교복치마를 막 벗으려고 했다. 거들을 입고 있는 줄은 몰랐었다. 거들은 허벅지를 아주
풍만하게 감싸고 있었다. 막 치마를 다리밑으로 떨어뜨렸던 딸애는 놀라서 다시 올렸지만 그것을
보자 김목사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여자의 맛은 숨기는 맛이라고 했던가...? 놀라 자신의
몸을 막는 모습이 딸이지만 너무도 선정적이었다.
"아... 아빠..."
하는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그는 달려 들었다. 딸은 그의 모습을 보고 예상을 했던 것이다. 그의
눈치만 봐도 이젠 아빠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 정도였던 것이다. 아빠의 눈은 욕정에 불타고
있었다. 자신이 커서 더 이상 건드리지 않았고 또 그렇게 믿었지만 또다시 아빠의 성기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아.. 아빠.. 이러시면 안돼요... 아... 음...."
이미 김목사의 손은 딸의 교복치마를 들어 올리고 있었고 그걸 막으려는 딸의 손은 미처 김목사의
손을 막지 못하고 있었다. 딸아이의 거들은 또다른 정복의 대상이었다. 그걸 벗기고 싶었다.
거들은 딸아이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꽉 달라 붙어 있었다. 분홍색의 거들은 그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힘들었다. 하지만 그는 딸의 몸을 잡고 넘어 뜨렸다. 그리고는 딸의 교복치마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끝을 잡고 내리려 했지만 거들은 좀체 잡히지 않았다. 워낙 심하게 반항하고
움직이는 바람에 살에 딱 달라붙은 거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는
신경질이 났다. 빨리 따먹고 싶은데, 빨리 벗기고, 빨리 빨아보고 싶은데 미칠 것 같았다. 그는
딸에게 외치듯 말했다.
"그만 움직여....! 안그러면 가만 안둬....."
"흐흑... 아빠... 제발..... 이제 그만... 흐흑... 흑...."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응...? 가만 있어... 응...?"
"정말 이예요...? 흐흑.... 흑..."
"그럼 그렇구 말구... 이번이 마지막이야... 너도 컸잖니..? 대학도 가야 되고..... 이번만 하면
안거드릴께...."
"알.. 알았어요..."
하면서 딸은 그대로 있었다. 김목사는 그런 딸의 교복치마를 위로 끌어 올려놓고 허리에 있는
딸의 거들 끝을 잡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끌어내렸다. 가만히 있는데도 무척 힘들었다.
"이렇게 꽉 끼는걸 입다니..... 답답하지 않아...?"
"괜찮아요......"
언제봐도 딸의 하체는 귀여웠다. 이제는 조금 성숙해져 있었지만... 그래도 그는 귀여워 보였다.
배꼽까지 덮여 있던 거들은 걷혀 내려갔고 팬티도 드러났다. 허벅지까지 내려온 거들은 둘둘
말리듯 내려졌고 조그만 팬티는 삼각형으로 댕그라니 남아 있었다. 꽃무늬 팬티를 늘 사입는
모양이었다. 딸에게 입을 열었다.
"넌 항상 꽃무늬 팬티만 입니...?"
"엄마가 그런 것만 사요..."
"그래...? 이쁜데...."
"........"
"의자에 앉거라....."
"예...."
어렴풋이 아빠의 의도를 알것 같았다. 딸은 자신의 책상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그런 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딸의 하체는 그의 눈앞에 놓여졌다. 딸은 그에게 물었다.
"아빠.. 이것 벗을 까요...?"
하며 교복 치마를 들어보였다.
그러나 그는 거부했다.
"아냐.... 상관없어.."
사실 그는 교복 입은 딸이 더 좋았다. 어렸을때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을 보면 왠지 신비스러움이
있었다. 머리를 양쪽으로 땋아 가슴으로 내린 여고생들..... 요즘도 교복을 입는 학교가 많아 가끔
그런 여학생들을 보면 아이 같지 않고 신비스럽고 성숙되게 보였다. 딸의 교복 입은 모습은 늘
따먹었으면서도 이상하게 신비스러웠다. 어릴때의 환상때문인가.... 추억때문인가..? 그는 말했다.
"일어서봐....!"
그녀가 일어서자 그는 그녀의 앞에서 배를 껴안고 엉덩이를 감쌌다. 늘 만지던 보지고 엉덩이고
몸이지만 교복을 입으니 전혀 다른 여자 같았다. 그는 딸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것을 서서히 내렸다. 어떻게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은 모습이다. 아빠가 딸의 팬티를
벗기는 것이 뭐가 이상한가....? 그러나 그 딸이 여고생이라는 것이 문제다.... 여고생의 딸의 팬티를
벗기는 아빠가 있을까....? 그것도 딸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무르며.... 팬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는 그 팬티를 다리를 들게 하여 손으로 집었다. 그리고는 그 팬티를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맡았다.
"아... 아빠....! 제발 그러지 마요..."
"왜...? 난 좋아.. 흠.... 음.... 좋아.... 이 냄새...."
자신의 팬티를 잡으려고 하지만 김목사는 그것을 제지했다.
"왜그래....? 너의 몸은 신선해.... 흠... 아...."
"아빠.. 제발...."
애원하듯 그를 보며 말했다.
"그래 알았어... 귀여운 내딸...."
하며 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다시 딸의 다리를 보았다. 천천히 딸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치마도
같이 올렸다.
"스타킹 신었구나... 벗어봐....."
하며 손을 뺐다. 치마는 출렁이며 다시 떨어졌다. 그러자 딸은 스타킹의 끝을 잡으려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뽀얀 허벅지는 탐스럽게 드러났고 딸은 손가락으로 스타킹의 끝을 잡았다. 김목사는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스타킹의 끝을 잡으려고 치마를 걷으며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허리를 숙여
스타킹 끝을 잡은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그는 마른 침을 삼키며 딸의 행동을 바라본다.
그녀는 스타킹의 끝을 두 손으로 밑으로 내려 비비며 말아내렸다.
"너는 아니....?"
"뭘요....?"
말하면서도 계속 스타킹을 내리고 있다.
"너의 몸이 너무도 아름답다는 것을....."
하며 그녀의 다리밑에 등을 바닥에 대고 드러누웠다. 딸은 움찔했지만 스타킹을 계속 벗었다.
그런 모습을 딸의 치마아래에서 바라보는 김목사... 딸의 치마속이 그대로 드러났다. 얇은 치마는
빛을 투과시키고 있었다. 교복치마는 더운 여름이라 아주 얇았다. 그래서 빛은 치마속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 빛은 딸의 하체를 비쳐 주고 있었다. 검은 음모가 덮고 있는 딸의 하체를
이렇게 누워서 보는 것도 운치가 있었다. 스타킹을 다리에서 벗겨 낼때 다리를 들었는데 그 때
드러난 보지속살이 여전히 빨간 선홍색을 띠는 것이 너무도 좋았다.
"아직도 빨갛구나..."
"뭐가요...?"
"너의 보지 속살이...."
"......"
김목사는 은근히 그런 말들을 일부러 했다. 딸과의 대화가 이렇다는 것을 누가 알면 기절 초풍할
일이지만 일부러 신체 명칭을 자극적이게 사용했다. 그리고 또 다른쪽 다리의 스타킹이 내려온다.
은근히 벌어질듯 말듯하는 딸의 보지는 자극 그 자체였다. 그러다가 다시 다리를 들때 드러나는
속살.... 그때 순간적으로 딸애의 항문이 보였다.
'항문...? 오늘 항문을 해볼까...? 좋아...'
결심을 굳힌 그는 이제 스타킹을 벗고 서 있는 딸의 치마속에서 팔을 짚고 상체를 들고 일어섰다.
자연히 치마는 걷혀지며 올라갔다. 그는 슬쩍 딸을 책상으로 밀었다. 딸은 밀려서 한쪽 다리를
들린채 책상에 엎드리게 되었다. 그는 딸의 가랭이 사이에서 딸의 뒤로 빠져 나오며 교복치마를
완전히 허리까지 걷어올렸다. 엉덩이는 뽀얀색을 띠며 동그란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너무도
뽀얗다. 두 엉덩이 살을 잡고 주물렀다. 딸은 대번에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으음... 음.... 아음..."
낮은 소리였지만 쾌감의 소리였다. 딸의 보지에 입을 갖대대고 빨았다.
"흐흑... 윽..... 아흑....."
진하게 신음소리를 흘리는 딸의 뒷모습은 항상 즐거움이었다. 이번에는 교복까지 입은 모습이 더
자극적이었다. 교복의 상의 칼라가 언뜻 언뜻 보이면 그는 느껴졌다.
'아 여고생을.... 여고생의 보지를.... 여고생인 내딸을.. 여고생 내딸의 보지를... 음.... 하나님 죄라면
벌을 주십시오... 하지만 좋은걸 어떡합니까...? 벌을 주지 않으시면 죄가 아니므로 내 딸을
가지겠습니다. 계속... 딸의 보지를..'
딸의 보지를, 항문을 빨면서 위를 쳐다보면 보이는 딸의 교복과 뒷머리....
'아... 이제 못참아..... 이젠...'
하며 딸의 다리사이에서 빠져 나왔다. 이미 딸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 자기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딸의 몸은 그에게 완전히 길들여져 있었다. 딸은 아빠의 섹스 상대로 완전히 길들여진
것이다. 그가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그녀는 아빠의 의중을 깨닫고 스스로 움직인다. 또는
원하는 자세로 움직인다. 그는 완전히 빠져 나와 일어섰다. 그리고는 딸의 엉덩이를 짓뭉개듯
이리 저리 주물렀다. 엉덩이의 짓눌림에 자연히 보지와 항문은 비벼지게 되고 흥분은 더 커지는
것이다. 항문은 아직 넣으면 안된다. 보지에 넣어야 한다. 성기를 보지에 대었다. 그는 딸의
엉덩이를 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딸의 엉덩이는 뒤에서 쑤시는 행위를 많이 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되는건지 보지 언저리가 뒤에서 보더라도 벌어져 있었다. 이제 엉덩이 근처에 대고 그냥
밀어 넣어도 성기는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그것이 너무도 좋았던 것이다. 자신의 성기에 길들여진
딸의 보지를 보면서...
허리를 밀어 넣었다.
"으흑.... 들어갔어요....."
"그래.... 들어갔어.... 좋아...?"
"....."
대답없는 딸의 뒷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움직였다. 앞뒤로 서서히..... 김목사의 하체와 들러붙은
딸아이의 하체에선 이런 소리가 났다.
"쭈욱... 쭉.... 쭉..... 쭈욱.... 쭙..... 쭌......"
그리고 딸의 입에서는 이런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아흑.... 음... 음...... 흑..... 음....."
"흐흐.. 좋아.... 안좋아.....?"
"몰라요.... 아흑.... 음......"
"좋아 안좋아...? 어서 대답해 봐...."
"모른다니까요.. 흐흑... 아음..... 욱....."
"대답하는지 어디 볼까.....?"
하며 하체를 아주 빨리 움직였다.
"줍... 줍.. 북.. 주웁.. 북... 줍.. 줍.. 쭙.. 찍... 찍... 찍.."
"흐흑.. 흑.. 아윽... 윽... 윽... 아흑... 읍... 읍... 우욱.. 아.. 그... 그. 그만... 욱"
"어서 말해보라니까.....?... 어서.... 익...."
"흑... 흡.. 어억... 헙... 헝... 허억.. 읍.... 웁.. 조... 좋... 좋아요.... 으윽...."
"그래 그럴 줄 알았어.... 흐흐..."
"찌입... 찍... 주웁.... 찍.... 찝.... 쭈웁...."
그러다가 성기를 한번 빼보았다. 그러자 딸의 보지구멍은 커다랗게 커진채로 다물어 지지 않고
있었다.
'후후 이제 해볼만 하겠구나... 그래.....'
"헉... 헉... 헉... 왜그래요.... 아빠...?"
하며 고개를 돌려 뒤돌아 보았다.
"아냐... 기다려... 보지마...."
하며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딸은 아빠의 성기가 갑자기 몸속을 빠져나간 것에 대해 물었지만
그는 대답대신에 보지에서 뺀 성기를 조금 올려 꽃무늬 주름무늬가 있는 항문에 대고 힘껏 밀어
넣었다. 그러나 성기는 예상과 달리 미끄러지면서 보지로 다시 들어가버렸다. 잘 안들어
갈것이라고 예상하고 너무 세게 쑤셔넣어 딸은 놀랐다.
"윽... 아빠... 너무 세요..."
"후후.. 그래.... 다시... 그럼.."
"아.. 아빠... 제발...."
하며 말리는 듯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보지에서 빠진 성기를 잡고 실패하지 않도록 꽉 움켜쥐고
힘을 줘 다시 넣을 준비를 하고는 재차 힘껏 쑤셔 넣었다. 딸은 곧 경악의 비명소리를 내질렀다.
"어헉... 억.... 아... 아빠.... 아... 빠.. 뭐하신거예요... 욱.. 어서... 빼요... 어훅... 아... 제.. 제발"
"걱정마 죽지 않아...."
하면서 밀어 넣었던 성기를 보았다. 성기는 보기좋게 주름무늬를 없애면서 항문속에 박혀 있었다.
항문 주위의 살은 주름이 하나도 없어져 딴딴하게 한껏 찢어질듯 펴져있었다. 가히 그 꽉 들어찬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동시에 그의 성기는 딸의 항문에 물려 있는듯 쉽게 움직여지지
않았다. 딸은 발끝을 바짝 들고 소리치듯 말했다.
"아... 아빠.. 움직이지 마요.... 미쳐.... 아.... 제발..."
그러나 그 말은 움직이라는 말과 마찬가지다.... 김목사는 딸의 곤란함을 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항문속에서 서서히 성기를 빼내기 시작하자 딸은 비명을 질렀다.
"아.. 아빠.. 우욱... 움직이지 마시..... 라니까요.... 이상해요... 느낌이.... 아... 욱..."
"느낌이 어때....?"
"이상해요... 배... 뱃속이 이상한... 것 같기도... 해요... 우욱...."
"이제 움직여 볼까....?"
"안... 안돼요... 내장이 나올 것 같아요.. 우욱...."
그러나 김목사는 이미 서서히 성기를 빼고 있었다.
"아... 안돼.... 우욱.... 윽...."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성기가 빠질때의 느낌을 줄이려 했지만 그에 따라 김목사도 그 만큼 많이
빼었기때문에 별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딸은 아빠가 성기를 더
빼지나 않을까 걱정스런 눈빛으로 애원하듯 김목사를 바라 보았다. 그러다가 김목사는 재차 힘껏
쑤셔 넣었다.
"우욱.... 윽... 아... 빠.... 죽어요.... 우욱.... 제발...."
딸의 눈이 뒤집히며 목에 힘줄이 그으지며 고통을 표시했다. 잠시 꼼짝도 않고 그 고통을
줄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잠시후 엉덩이를 앞으로 뺄려고 했지만 책상때문에 그렇게 될리는
없었다. 다시 고개를 뒤로 돌려 아빠의 움직임을 감시하듯 바라봤다.
"제.. 제발.. 하지 마요. 아빠.... 나 죽는다구요...."
"괜찮다니까... 다 하는데 뭐..... 참아 봐...."
서서히 움직여서 더 그 느낌이 강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빨리 움직이기로 했다.
"쭈욱... 쭉..... 쭉.. 쭉..."
지금은 약간 빨리 했었다. 그러다가 느낌이 김목사에게 왔다. 딸이 자기도 모르게 성기가
항문속을 움직일때마다 힘이 가서 수축한 것이다. 그바람에 김목사는 견디기 힘들 것 같았다. 그
꽉조임과 수축하는 느낌이 저절로 성기를 자극한 것이다.
"움.... 움... 움직이지 마.... 윽...."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었기때문에... 딸도 뱃속에 들어찬 듯한 느낌으로 비명을
질러 대고 있었다.
"으윽... 아빠.. 어서.... 으흑.. 악... 으윽.... 빼.. 빼요..... 악..."
"움... 움직이지.. 으윽... 마..."
서로 멈추어 볼려고 바둥댔지만 오히려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 흑... 윽... 이상해요... 아.. 아빠... 이상해... 악... 으윽... 아.. 빠..."
"움직이지마... 제... 발... 으윽.... 윽...."
딸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니 아빠와 섹스를 한뒤로 처음으로 오르가즘으로 치닫고 있었다.
항문에서의 감촉이 너무도 자극이 되었던 것이다. 처음엔 그것이 뱃속을 뒤흔드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지만 지금 그 느낌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일깨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르가즘이었지만 그녀는 모르고 있었다. 다만 이상하다는 말뿐.... 딸은 지금 항문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었다. 때문에 항문은 처음보다 더 꽉 조이고 있었다. 그것도 조였다 놓았다
하면서 아빠의 성기를 자극하고 있었다. 드디어 아빠는 딸의 항문 속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크게
팽창한 성기는 꾸역꾸역 항문 속에서 정액을 내뱉고 있었다. 그 느낌은 스스로 느낄 수가
있었다.꽉 조인 항문 속에서 꿈틀거리기가 너무도 힘겨웠다. 쾌감이 있기는 했지만 그와 동시에
좁은 항문 속에서 팽창해 있는 성기에는 고통스럽기도 했다. 그 반대 현상으로 딸에게도 성기의
팽창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무언가 뜨거운 것을 항문에서 느끼고 있었다. 보지에서 느낀
적도 있었지만 항문에서의 뜨거운 느낌은 또 달랐다. 마치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듯한.....
그런데도 이상하게 딸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항문에 아빠의 성기를 박고 있는 지금의 느낌은
너무도 이상했다. 그러다 정신이 아찔해지며 현실과 구분이 안되기 시작했다. 마치 공중을 떠
있는 느낌이었다. 무언가 자신의 몸속에 박혀 있는데 무엇인지도 이제 모르겠다. 김목사는 정액을
다 토해내고 딸의 표정을 보았다. 아내의 표정과 비슷했다. 아내도 그리 많이 저런 것은
아니었지만 저 표정은 분명 오르가즘이었다. 그는 딸에게 그것을 만끽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의
감정은 이제 이상한 상태였다. 딸에 대한 사랑인 것 같기도 했고 연인에 대한 사랑 같기도 했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사랑은 아니었다. 연인에 대한 사랑이라는 편이 나을 것 같았다.
'아.. 사랑스러운 내 딸.....'
말만으로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지만 눈빛은 섹스상대로서의 이성에 대한 사랑이었다. 그래서
오르가즘을 더 길게 해주고 싶었다. 항문에 박아 넣었던 성기를 그대로 두고 딸을 뒤에서
껴안았다. 교복의 상의를 끌어올려 등을 핥아주었다. 브래지어 끈도 풀어주었다. 더 편한 느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등 구석구석을 온통 침으로 젖도록 핥고 빨았다. 새하얀 피부는 빤
자국으로 벌개져 있었다. 그것이 자랑스러웠다. 자신의 입술 자국이 남아 있는 새하얀 딸의
피부를 보며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 느꼈다. 등을 빨때 간혹 그 느낌을 비몽사몽간에 느꼈는지
숨을 들어마시며 넘어갈 듯 하기도 했다. 등뿐이 아니라 온몸을 구석구석 부드럽게 핥고 빨고
어루만졌다. 잠시 후 딸은 정신을 차렸다.
"이상했어요...... 꿈을 꾸듯 했어요..."
"그게 오르가즘이야....."
"이런 느낌은 처음이예요...."
"좋았지....?"
"그러긴 했지만...."
말을 하다가 문득 깨달은 듯 김목사를 보며 말했다.
"다시는 안한다고 그랬잖아요.....?"
"그.. 그래... 그럴꺼야.... 그냥 좋았는지 물은거야...."
"그래요.... 아빠.... 이제 씻어야 겠어요...."
"그래 씻어라..."
'이제 섹스의 맛을 알았을거야... 후후...'
그 뒤로도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딸과 섹스를 했다. 그러나 딸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나를 피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았다. 어떤때는 여러 단체에 구조요청을
한적도 있었다. 그러나 목사인 내말을 믿지 어린 딸의 말을 들을리는 없는 것이다. 이때까지의
그의 덕망과 인품을 그들이 알고 있는 터에 딸의 말이 먹혀 들리는 없었다. 거기다가 엄마와
자신의 남동생에게도 말했지만 그들 역시 믿을리가 없다. 아니 믿는다고 해도 그런 사실을 받아
들일 용기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파멸을 뜻하는 것이었기에.... 딸은 그뒤로
포기를 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빠와의 섹스를 피하려고 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휴가차 남원의
이곳 파크장 여관으로 왔을때도 김목사의 눈치만을 슬금 슬금 보았다. 텔레비젼을 보면서도
두려운 듯 힐끔힐끔 김목사를 보았다. 김목사는 딸을 놔두고 싶지 않았다. 이미 아무도 딸의 말을
믿지 않으니 이제 더 안심이다.
'미치겠구나.. 내딸이지만 저 딸의 몸매.... 언제나 봐도 먹음직스러워....'
그는 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내렸다. 그리고 서서히 딸에게 다가갔다. 딸은 여전히 텔레비젼을
보다가 이상함을 느끼고 아빠를 보았다. 아빠의 눈.. 그것은 익히 알고 있는 섹스하기 전의
눈이었다. 거기다 발기된 아빠의 익히 보아오던 성기..... 그는 딸의 다리에 달려들어 혀로 핥았다.
대번에 딸의 입에서는 반응이 왔다.
"아흠..... 으... 흑..... 제... 제발... 그만.. 둬요... 아빠... 으흑... 하학..."
"기다려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꼐....."
하며 혀를 허벅지에서 점차 엉덩이 쪽으로 올라갔다. 그러다가 벌떡 일어서서 성기를 딸의 입에
집어 넣었다.
"다른 남자 있어...?"
"우욱.... 압... 웁...."
하면서 고개를 가로 지른다...
"남자 친구 빨리 사귀어서 시집가.... 그러면 나도 편해....."
"우웁... 웁...."
"네가 옆에 있는 한 언제든 너를 따먹고 싶어지니까... 빨리 시집을 가..."
"우웁.... 쩝... 접... 저벅...."
"내가 남자 하나 소개시켜줄수도 있어....."
"......."
그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딸과 섹스를 할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책임을
떠넘기고 싶었다. 딸의 얼굴을 쥐고 흔들었다. 그런 상태로 싸고 싶었다. 보지는 나중에... 지금은
입에다가...... 딸과 섹스를 한뒤로 도색 잡지를 읽기도 했는데 그곳엔 많은 섹스의 방법이 나와
있었다. 일전에 보았던 곳에 오랄 섹스에 관한 것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시험해 볼 기회가
없어서 애가 탔었다. 이빨에 걸려 아프기도 했지만 딸의 입에 넣었다는 것이 즐거웠다.
자극적이었다. 대학생이 된 딸의 입에 넣은 아빠인 목사의 성기... 50이 다되어가지만 젊은 딸과
섹스를 해서인지 보신이 되었는지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직도 할만 했다. 국민학교때부터 섹스를
했으니 영계를 먹은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걸 생각하면 속으로 저절로 미소가 나왔다. 섹스도
해결하고 보신도 하고.....
"우욱... 싸.. 싼다..."
그리고는 그는 딸의 입에 정액을 뿜었다. 딸은 고개를 빼려고 했지만 그는 말했다.
"먹어.... 어서.. 먹어라구... 괜찮은 거야.... 어서..."
그말에 조금 삼키는 듯했다.
"꿀꺽.... 꾸욱....."
소리까지 났지만 도저히 안되겠는지 삼키는 것을 멈추었다. 그러자 입과 성기 사이로 정액이 흘러
새 나왔다. 그에게도 정액 냄새가 올라왔다. 그는 딸의 얼굴을 놔주었다. 그러자 딸은 얼굴을 빼고
욕실로 뛰어 가더니 헹구는 것 같았다. 그는 욕실에 있는 딸에게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했다.
"후후.. 몸에 좋은거야... 먹으면 너도 피부가 고와져..... 더군다나 아빠거잖니.... 먹어야 되는거야...
하하..."
그리고는 그도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그는 발가벗은채 딸 앞에서 씻었다. 딸은 입을 헹구고는
밖으로 뛰어 나갔다. 소리를 지르면서....
"사람살려!..... 사람살려!..... 사람살려!....."
'아니 저애가.... 어쩌려고.....'
-끝-
그리고는 아이에게 말했다.
"너 그때 세례받던 날 기억나지....?"
"예......"
"좋았어...? 싫었어...?"
"처음엔 싫었어요... 아프기도 하고.... 근데..."
"근데....?"
"곧 이상하게 좋았어요,..."
"그렇지.... 또 세례줄까....?"
"또 해도 돼요....?"
"그럼!... 물론이지.... 많이 하면 좋아... 자... 이리와...."
하면서 딸아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이번에 자신의 옷을 딸에게 벗기도록 했다. 한번
자극적인 관계는 그 정도가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연인끼리도 애무로 시작해서 펫팅.... 그러다가
보지섹스.... 그리고 입으로 하는 오랄섹스... 더 나아가면 항문 섹스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방안에서 하다가 여관에서..... 어두운 골목에서.... 어두운 공원에서... 사람이 지나다니는 으슥한
곳에서.... 지루한 섹스를 새롭게 하기위해 방안을 새롭게 꾸미기도 하다가 밖으로 나가라고 하는
의사들의 충고도 많이 있다. 누구든지 그런 자극은 신선하고 새로운 것이다. 누구나 변태적인
감정은 있다. 다만 억제 할뿐이다. 그런 섹스를 중학교 때까지는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후 생리를 시작했고 임신의 가능성이 있어서 직접 쌀 수는 없어 질외 사정을 하거나
콘돔을 써야 했다. 콘돔은 사람들의 이목때문에 사기가 어려워서 질외 사정을 주로 사용했다.
중학교때까지는 섹스가 뭔지 모르는 아이가 있을 정도로 착한 아이들은 그런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딸아이도 아빠와 자신의 관계를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여고를 들어간 어느날부턴가 딸아이의 김목사를 보는 눈이 이상해졌다. 아내가 없으면 이리저리
김목사를 피하려 했고 금방 집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드디어 알게 됐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건드리지 말아야 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역시 성욕은 어쩔수가 없는듯
아내가 없을 때 학교에서 돌아온 딸애를 가끔 보면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나
딸아이의 나이를 봐서 되도록 참아야 했다. 그때까지 딸아이와의 섹스는 30번 정도 하였다. 한
달에 한번 꼴로 딸아이를 따먹었다. 어떤 때는 더 길게 여유를 두고 또 어떤때는 짧은 시간이
지나서..... 임신을 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 물론 조심하기는 했지만... 중학생일때는
자유복이라서 잘 몰랐는데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교복을 입기 시작했는데 교복은 왠지
섹세했다. 유니폼을 입은 여자애는 너무도 섹시하다. 더구나 딸애는 더욱 그랬다. 자신이
키우면서 주물렀던 유방과 엉덩이라 무척 컸고 볼륨이 좋았다. 그러나 여고생이면 이제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고 해서 잘 건드릴 수가 없었다. 사실 여중 3학년때부터 공부를 위해 건드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화장실에 있어서 그가 없는 줄 알고
그랬는지 늘 잠그던 자기 방문을 열어놓고 옷을 갈아 입으려 하고 있었다. 그때 김목사가 나온
것이다. 그는 여고생인 딸의 몸을 본적은 처음이었다. 물론 여중생일때와 별 차이는 없었겠지만
기분이란 무시할수 없는 섹스의 조건이다. 여고생이라면 그래도 웬지 성숙해 보이는 것이다.
딸아이는 교복치마를 막 벗으려고 했다. 거들을 입고 있는 줄은 몰랐었다. 거들은 허벅지를 아주
풍만하게 감싸고 있었다. 막 치마를 다리밑으로 떨어뜨렸던 딸애는 놀라서 다시 올렸지만 그것을
보자 김목사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여자의 맛은 숨기는 맛이라고 했던가...? 놀라 자신의
몸을 막는 모습이 딸이지만 너무도 선정적이었다.
"아... 아빠..."
하는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그는 달려 들었다. 딸은 그의 모습을 보고 예상을 했던 것이다. 그의
눈치만 봐도 이젠 아빠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알 정도였던 것이다. 아빠의 눈은 욕정에 불타고
있었다. 자신이 커서 더 이상 건드리지 않았고 또 그렇게 믿었지만 또다시 아빠의 성기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아.. 아빠.. 이러시면 안돼요... 아... 음...."
이미 김목사의 손은 딸의 교복치마를 들어 올리고 있었고 그걸 막으려는 딸의 손은 미처 김목사의
손을 막지 못하고 있었다. 딸아이의 거들은 또다른 정복의 대상이었다. 그걸 벗기고 싶었다.
거들은 딸아이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꽉 달라 붙어 있었다. 분홍색의 거들은 그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힘들었다. 하지만 그는 딸의 몸을 잡고 넘어 뜨렸다. 그리고는 딸의 교복치마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끝을 잡고 내리려 했지만 거들은 좀체 잡히지 않았다. 워낙 심하게 반항하고
움직이는 바람에 살에 딱 달라붙은 거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는
신경질이 났다. 빨리 따먹고 싶은데, 빨리 벗기고, 빨리 빨아보고 싶은데 미칠 것 같았다. 그는
딸에게 외치듯 말했다.
"그만 움직여....! 안그러면 가만 안둬....."
"흐흑... 아빠... 제발..... 이제 그만... 흐흑... 흑...."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응...? 가만 있어... 응...?"
"정말 이예요...? 흐흑.... 흑..."
"그럼 그렇구 말구... 이번이 마지막이야... 너도 컸잖니..? 대학도 가야 되고..... 이번만 하면
안거드릴께...."
"알.. 알았어요..."
하면서 딸은 그대로 있었다. 김목사는 그런 딸의 교복치마를 위로 끌어 올려놓고 허리에 있는
딸의 거들 끝을 잡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끌어내렸다. 가만히 있는데도 무척 힘들었다.
"이렇게 꽉 끼는걸 입다니..... 답답하지 않아...?"
"괜찮아요......"
언제봐도 딸의 하체는 귀여웠다. 이제는 조금 성숙해져 있었지만... 그래도 그는 귀여워 보였다.
배꼽까지 덮여 있던 거들은 걷혀 내려갔고 팬티도 드러났다. 허벅지까지 내려온 거들은 둘둘
말리듯 내려졌고 조그만 팬티는 삼각형으로 댕그라니 남아 있었다. 꽃무늬 팬티를 늘 사입는
모양이었다. 딸에게 입을 열었다.
"넌 항상 꽃무늬 팬티만 입니...?"
"엄마가 그런 것만 사요..."
"그래...? 이쁜데...."
"........"
"의자에 앉거라....."
"예...."
어렴풋이 아빠의 의도를 알것 같았다. 딸은 자신의 책상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그런 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딸의 하체는 그의 눈앞에 놓여졌다. 딸은 그에게 물었다.
"아빠.. 이것 벗을 까요...?"
하며 교복 치마를 들어보였다.
그러나 그는 거부했다.
"아냐.... 상관없어.."
사실 그는 교복 입은 딸이 더 좋았다. 어렸을때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을 보면 왠지 신비스러움이
있었다. 머리를 양쪽으로 땋아 가슴으로 내린 여고생들..... 요즘도 교복을 입는 학교가 많아 가끔
그런 여학생들을 보면 아이 같지 않고 신비스럽고 성숙되게 보였다. 딸의 교복 입은 모습은 늘
따먹었으면서도 이상하게 신비스러웠다. 어릴때의 환상때문인가.... 추억때문인가..? 그는 말했다.
"일어서봐....!"
그녀가 일어서자 그는 그녀의 앞에서 배를 껴안고 엉덩이를 감쌌다. 늘 만지던 보지고 엉덩이고
몸이지만 교복을 입으니 전혀 다른 여자 같았다. 그는 딸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것을 서서히 내렸다. 어떻게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은 모습이다. 아빠가 딸의 팬티를
벗기는 것이 뭐가 이상한가....? 그러나 그 딸이 여고생이라는 것이 문제다.... 여고생의 딸의 팬티를
벗기는 아빠가 있을까....? 그것도 딸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무르며.... 팬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는 그 팬티를 다리를 들게 하여 손으로 집었다. 그리고는 그 팬티를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맡았다.
"아... 아빠....! 제발 그러지 마요..."
"왜...? 난 좋아.. 흠.... 음.... 좋아.... 이 냄새...."
자신의 팬티를 잡으려고 하지만 김목사는 그것을 제지했다.
"왜그래....? 너의 몸은 신선해.... 흠... 아...."
"아빠.. 제발...."
애원하듯 그를 보며 말했다.
"그래 알았어... 귀여운 내딸...."
하며 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다시 딸의 다리를 보았다. 천천히 딸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치마도
같이 올렸다.
"스타킹 신었구나... 벗어봐....."
하며 손을 뺐다. 치마는 출렁이며 다시 떨어졌다. 그러자 딸은 스타킹의 끝을 잡으려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뽀얀 허벅지는 탐스럽게 드러났고 딸은 손가락으로 스타킹의 끝을 잡았다. 김목사는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스타킹의 끝을 잡으려고 치마를 걷으며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허리를 숙여
스타킹 끝을 잡은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그는 마른 침을 삼키며 딸의 행동을 바라본다.
그녀는 스타킹의 끝을 두 손으로 밑으로 내려 비비며 말아내렸다.
"너는 아니....?"
"뭘요....?"
말하면서도 계속 스타킹을 내리고 있다.
"너의 몸이 너무도 아름답다는 것을....."
하며 그녀의 다리밑에 등을 바닥에 대고 드러누웠다. 딸은 움찔했지만 스타킹을 계속 벗었다.
그런 모습을 딸의 치마아래에서 바라보는 김목사... 딸의 치마속이 그대로 드러났다. 얇은 치마는
빛을 투과시키고 있었다. 교복치마는 더운 여름이라 아주 얇았다. 그래서 빛은 치마속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 빛은 딸의 하체를 비쳐 주고 있었다. 검은 음모가 덮고 있는 딸의 하체를
이렇게 누워서 보는 것도 운치가 있었다. 스타킹을 다리에서 벗겨 낼때 다리를 들었는데 그 때
드러난 보지속살이 여전히 빨간 선홍색을 띠는 것이 너무도 좋았다.
"아직도 빨갛구나..."
"뭐가요...?"
"너의 보지 속살이...."
"......"
김목사는 은근히 그런 말들을 일부러 했다. 딸과의 대화가 이렇다는 것을 누가 알면 기절 초풍할
일이지만 일부러 신체 명칭을 자극적이게 사용했다. 그리고 또 다른쪽 다리의 스타킹이 내려온다.
은근히 벌어질듯 말듯하는 딸의 보지는 자극 그 자체였다. 그러다가 다시 다리를 들때 드러나는
속살.... 그때 순간적으로 딸애의 항문이 보였다.
'항문...? 오늘 항문을 해볼까...? 좋아...'
결심을 굳힌 그는 이제 스타킹을 벗고 서 있는 딸의 치마속에서 팔을 짚고 상체를 들고 일어섰다.
자연히 치마는 걷혀지며 올라갔다. 그는 슬쩍 딸을 책상으로 밀었다. 딸은 밀려서 한쪽 다리를
들린채 책상에 엎드리게 되었다. 그는 딸의 가랭이 사이에서 딸의 뒤로 빠져 나오며 교복치마를
완전히 허리까지 걷어올렸다. 엉덩이는 뽀얀색을 띠며 동그란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너무도
뽀얗다. 두 엉덩이 살을 잡고 주물렀다. 딸은 대번에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으음... 음.... 아음..."
낮은 소리였지만 쾌감의 소리였다. 딸의 보지에 입을 갖대대고 빨았다.
"흐흑... 윽..... 아흑....."
진하게 신음소리를 흘리는 딸의 뒷모습은 항상 즐거움이었다. 이번에는 교복까지 입은 모습이 더
자극적이었다. 교복의 상의 칼라가 언뜻 언뜻 보이면 그는 느껴졌다.
'아 여고생을.... 여고생의 보지를.... 여고생인 내딸을.. 여고생 내딸의 보지를... 음.... 하나님 죄라면
벌을 주십시오... 하지만 좋은걸 어떡합니까...? 벌을 주지 않으시면 죄가 아니므로 내 딸을
가지겠습니다. 계속... 딸의 보지를..'
딸의 보지를, 항문을 빨면서 위를 쳐다보면 보이는 딸의 교복과 뒷머리....
'아... 이제 못참아..... 이젠...'
하며 딸의 다리사이에서 빠져 나왔다. 이미 딸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 자기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딸의 몸은 그에게 완전히 길들여져 있었다. 딸은 아빠의 섹스 상대로 완전히 길들여진
것이다. 그가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그녀는 아빠의 의중을 깨닫고 스스로 움직인다. 또는
원하는 자세로 움직인다. 그는 완전히 빠져 나와 일어섰다. 그리고는 딸의 엉덩이를 짓뭉개듯
이리 저리 주물렀다. 엉덩이의 짓눌림에 자연히 보지와 항문은 비벼지게 되고 흥분은 더 커지는
것이다. 항문은 아직 넣으면 안된다. 보지에 넣어야 한다. 성기를 보지에 대었다. 그는 딸의
엉덩이를 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딸의 엉덩이는 뒤에서 쑤시는 행위를 많이 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되는건지 보지 언저리가 뒤에서 보더라도 벌어져 있었다. 이제 엉덩이 근처에 대고 그냥
밀어 넣어도 성기는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그것이 너무도 좋았던 것이다. 자신의 성기에 길들여진
딸의 보지를 보면서...
허리를 밀어 넣었다.
"으흑.... 들어갔어요....."
"그래.... 들어갔어.... 좋아...?"
"....."
대답없는 딸의 뒷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움직였다. 앞뒤로 서서히..... 김목사의 하체와 들러붙은
딸아이의 하체에선 이런 소리가 났다.
"쭈욱... 쭉.... 쭉..... 쭈욱.... 쭙..... 쭌......"
그리고 딸의 입에서는 이런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아흑.... 음... 음...... 흑..... 음....."
"흐흐.. 좋아.... 안좋아.....?"
"몰라요.... 아흑.... 음......"
"좋아 안좋아...? 어서 대답해 봐...."
"모른다니까요.. 흐흑... 아음..... 욱....."
"대답하는지 어디 볼까.....?"
하며 하체를 아주 빨리 움직였다.
"줍... 줍.. 북.. 주웁.. 북... 줍.. 줍.. 쭙.. 찍... 찍... 찍.."
"흐흑.. 흑.. 아윽... 윽... 윽... 아흑... 읍... 읍... 우욱.. 아.. 그... 그. 그만... 욱"
"어서 말해보라니까.....?... 어서.... 익...."
"흑... 흡.. 어억... 헙... 헝... 허억.. 읍.... 웁.. 조... 좋... 좋아요.... 으윽...."
"그래 그럴 줄 알았어.... 흐흐..."
"찌입... 찍... 주웁.... 찍.... 찝.... 쭈웁...."
그러다가 성기를 한번 빼보았다. 그러자 딸의 보지구멍은 커다랗게 커진채로 다물어 지지 않고
있었다.
'후후 이제 해볼만 하겠구나... 그래.....'
"헉... 헉... 헉... 왜그래요.... 아빠...?"
하며 고개를 돌려 뒤돌아 보았다.
"아냐... 기다려... 보지마...."
하며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딸은 아빠의 성기가 갑자기 몸속을 빠져나간 것에 대해 물었지만
그는 대답대신에 보지에서 뺀 성기를 조금 올려 꽃무늬 주름무늬가 있는 항문에 대고 힘껏 밀어
넣었다. 그러나 성기는 예상과 달리 미끄러지면서 보지로 다시 들어가버렸다. 잘 안들어
갈것이라고 예상하고 너무 세게 쑤셔넣어 딸은 놀랐다.
"윽... 아빠... 너무 세요..."
"후후.. 그래.... 다시... 그럼.."
"아.. 아빠... 제발...."
하며 말리는 듯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보지에서 빠진 성기를 잡고 실패하지 않도록 꽉 움켜쥐고
힘을 줘 다시 넣을 준비를 하고는 재차 힘껏 쑤셔 넣었다. 딸은 곧 경악의 비명소리를 내질렀다.
"어헉... 억.... 아... 아빠.... 아... 빠.. 뭐하신거예요... 욱.. 어서... 빼요... 어훅... 아... 제.. 제발"
"걱정마 죽지 않아...."
하면서 밀어 넣었던 성기를 보았다. 성기는 보기좋게 주름무늬를 없애면서 항문속에 박혀 있었다.
항문 주위의 살은 주름이 하나도 없어져 딴딴하게 한껏 찢어질듯 펴져있었다. 가히 그 꽉 들어찬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동시에 그의 성기는 딸의 항문에 물려 있는듯 쉽게 움직여지지
않았다. 딸은 발끝을 바짝 들고 소리치듯 말했다.
"아... 아빠.. 움직이지 마요.... 미쳐.... 아.... 제발..."
그러나 그 말은 움직이라는 말과 마찬가지다.... 김목사는 딸의 곤란함을 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항문속에서 서서히 성기를 빼내기 시작하자 딸은 비명을 질렀다.
"아.. 아빠.. 우욱... 움직이지 마시..... 라니까요.... 이상해요... 느낌이.... 아... 욱..."
"느낌이 어때....?"
"이상해요... 배... 뱃속이 이상한... 것 같기도... 해요... 우욱...."
"이제 움직여 볼까....?"
"안... 안돼요... 내장이 나올 것 같아요.. 우욱...."
그러나 김목사는 이미 서서히 성기를 빼고 있었다.
"아... 안돼.... 우욱.... 윽...."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성기가 빠질때의 느낌을 줄이려 했지만 그에 따라 김목사도 그 만큼 많이
빼었기때문에 별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딸은 아빠가 성기를 더
빼지나 않을까 걱정스런 눈빛으로 애원하듯 김목사를 바라 보았다. 그러다가 김목사는 재차 힘껏
쑤셔 넣었다.
"우욱.... 윽... 아... 빠.... 죽어요.... 우욱.... 제발...."
딸의 눈이 뒤집히며 목에 힘줄이 그으지며 고통을 표시했다. 잠시 꼼짝도 않고 그 고통을
줄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잠시후 엉덩이를 앞으로 뺄려고 했지만 책상때문에 그렇게 될리는
없었다. 다시 고개를 뒤로 돌려 아빠의 움직임을 감시하듯 바라봤다.
"제.. 제발.. 하지 마요. 아빠.... 나 죽는다구요...."
"괜찮다니까... 다 하는데 뭐..... 참아 봐...."
서서히 움직여서 더 그 느낌이 강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빨리 움직이기로 했다.
"쭈욱... 쭉..... 쭉.. 쭉..."
지금은 약간 빨리 했었다. 그러다가 느낌이 김목사에게 왔다. 딸이 자기도 모르게 성기가
항문속을 움직일때마다 힘이 가서 수축한 것이다. 그바람에 김목사는 견디기 힘들 것 같았다. 그
꽉조임과 수축하는 느낌이 저절로 성기를 자극한 것이다.
"움.... 움... 움직이지 마.... 윽...."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었기때문에... 딸도 뱃속에 들어찬 듯한 느낌으로 비명을
질러 대고 있었다.
"으윽... 아빠.. 어서.... 으흑.. 악... 으윽.... 빼.. 빼요..... 악..."
"움... 움직이지.. 으윽... 마..."
서로 멈추어 볼려고 바둥댔지만 오히려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 흑... 윽... 이상해요... 아.. 아빠... 이상해... 악... 으윽... 아.. 빠..."
"움직이지마... 제... 발... 으윽.... 윽...."
딸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니 아빠와 섹스를 한뒤로 처음으로 오르가즘으로 치닫고 있었다.
항문에서의 감촉이 너무도 자극이 되었던 것이다. 처음엔 그것이 뱃속을 뒤흔드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지만 지금 그 느낌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일깨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르가즘이었지만 그녀는 모르고 있었다. 다만 이상하다는 말뿐.... 딸은 지금 항문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었다. 때문에 항문은 처음보다 더 꽉 조이고 있었다. 그것도 조였다 놓았다
하면서 아빠의 성기를 자극하고 있었다. 드디어 아빠는 딸의 항문 속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크게
팽창한 성기는 꾸역꾸역 항문 속에서 정액을 내뱉고 있었다. 그 느낌은 스스로 느낄 수가
있었다.꽉 조인 항문 속에서 꿈틀거리기가 너무도 힘겨웠다. 쾌감이 있기는 했지만 그와 동시에
좁은 항문 속에서 팽창해 있는 성기에는 고통스럽기도 했다. 그 반대 현상으로 딸에게도 성기의
팽창은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무언가 뜨거운 것을 항문에서 느끼고 있었다. 보지에서 느낀
적도 있었지만 항문에서의 뜨거운 느낌은 또 달랐다. 마치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듯한.....
그런데도 이상하게 딸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항문에 아빠의 성기를 박고 있는 지금의 느낌은
너무도 이상했다. 그러다 정신이 아찔해지며 현실과 구분이 안되기 시작했다. 마치 공중을 떠
있는 느낌이었다. 무언가 자신의 몸속에 박혀 있는데 무엇인지도 이제 모르겠다. 김목사는 정액을
다 토해내고 딸의 표정을 보았다. 아내의 표정과 비슷했다. 아내도 그리 많이 저런 것은
아니었지만 저 표정은 분명 오르가즘이었다. 그는 딸에게 그것을 만끽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의
감정은 이제 이상한 상태였다. 딸에 대한 사랑인 것 같기도 했고 연인에 대한 사랑 같기도 했다.
그러나 자녀에 대한 사랑은 아니었다. 연인에 대한 사랑이라는 편이 나을 것 같았다.
'아.. 사랑스러운 내 딸.....'
말만으로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지만 눈빛은 섹스상대로서의 이성에 대한 사랑이었다. 그래서
오르가즘을 더 길게 해주고 싶었다. 항문에 박아 넣었던 성기를 그대로 두고 딸을 뒤에서
껴안았다. 교복의 상의를 끌어올려 등을 핥아주었다. 브래지어 끈도 풀어주었다. 더 편한 느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등 구석구석을 온통 침으로 젖도록 핥고 빨았다. 새하얀 피부는 빤
자국으로 벌개져 있었다. 그것이 자랑스러웠다. 자신의 입술 자국이 남아 있는 새하얀 딸의
피부를 보며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 느꼈다. 등을 빨때 간혹 그 느낌을 비몽사몽간에 느꼈는지
숨을 들어마시며 넘어갈 듯 하기도 했다. 등뿐이 아니라 온몸을 구석구석 부드럽게 핥고 빨고
어루만졌다. 잠시 후 딸은 정신을 차렸다.
"이상했어요...... 꿈을 꾸듯 했어요..."
"그게 오르가즘이야....."
"이런 느낌은 처음이예요...."
"좋았지....?"
"그러긴 했지만...."
말을 하다가 문득 깨달은 듯 김목사를 보며 말했다.
"다시는 안한다고 그랬잖아요.....?"
"그.. 그래... 그럴꺼야.... 그냥 좋았는지 물은거야...."
"그래요.... 아빠.... 이제 씻어야 겠어요...."
"그래 씻어라..."
'이제 섹스의 맛을 알았을거야... 후후...'
그 뒤로도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딸과 섹스를 했다. 그러나 딸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나를 피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았다. 어떤때는 여러 단체에 구조요청을
한적도 있었다. 그러나 목사인 내말을 믿지 어린 딸의 말을 들을리는 없는 것이다. 이때까지의
그의 덕망과 인품을 그들이 알고 있는 터에 딸의 말이 먹혀 들리는 없었다. 거기다가 엄마와
자신의 남동생에게도 말했지만 그들 역시 믿을리가 없다. 아니 믿는다고 해도 그런 사실을 받아
들일 용기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파멸을 뜻하는 것이었기에.... 딸은 그뒤로
포기를 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빠와의 섹스를 피하려고 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휴가차 남원의
이곳 파크장 여관으로 왔을때도 김목사의 눈치만을 슬금 슬금 보았다. 텔레비젼을 보면서도
두려운 듯 힐끔힐끔 김목사를 보았다. 김목사는 딸을 놔두고 싶지 않았다. 이미 아무도 딸의 말을
믿지 않으니 이제 더 안심이다.
'미치겠구나.. 내딸이지만 저 딸의 몸매.... 언제나 봐도 먹음직스러워....'
그는 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내렸다. 그리고 서서히 딸에게 다가갔다. 딸은 여전히 텔레비젼을
보다가 이상함을 느끼고 아빠를 보았다. 아빠의 눈.. 그것은 익히 알고 있는 섹스하기 전의
눈이었다. 거기다 발기된 아빠의 익히 보아오던 성기..... 그는 딸의 다리에 달려들어 혀로 핥았다.
대번에 딸의 입에서는 반응이 왔다.
"아흠..... 으... 흑..... 제... 제발... 그만.. 둬요... 아빠... 으흑... 하학..."
"기다려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꼐....."
하며 혀를 허벅지에서 점차 엉덩이 쪽으로 올라갔다. 그러다가 벌떡 일어서서 성기를 딸의 입에
집어 넣었다.
"다른 남자 있어...?"
"우욱.... 압... 웁...."
하면서 고개를 가로 지른다...
"남자 친구 빨리 사귀어서 시집가.... 그러면 나도 편해....."
"우웁... 웁...."
"네가 옆에 있는 한 언제든 너를 따먹고 싶어지니까... 빨리 시집을 가..."
"우웁.... 쩝... 접... 저벅...."
"내가 남자 하나 소개시켜줄수도 있어....."
"......."
그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딸과 섹스를 할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책임을
떠넘기고 싶었다. 딸의 얼굴을 쥐고 흔들었다. 그런 상태로 싸고 싶었다. 보지는 나중에... 지금은
입에다가...... 딸과 섹스를 한뒤로 도색 잡지를 읽기도 했는데 그곳엔 많은 섹스의 방법이 나와
있었다. 일전에 보았던 곳에 오랄 섹스에 관한 것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시험해 볼 기회가
없어서 애가 탔었다. 이빨에 걸려 아프기도 했지만 딸의 입에 넣었다는 것이 즐거웠다.
자극적이었다. 대학생이 된 딸의 입에 넣은 아빠인 목사의 성기... 50이 다되어가지만 젊은 딸과
섹스를 해서인지 보신이 되었는지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직도 할만 했다. 국민학교때부터 섹스를
했으니 영계를 먹은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걸 생각하면 속으로 저절로 미소가 나왔다. 섹스도
해결하고 보신도 하고.....
"우욱... 싸.. 싼다..."
그리고는 그는 딸의 입에 정액을 뿜었다. 딸은 고개를 빼려고 했지만 그는 말했다.
"먹어.... 어서.. 먹어라구... 괜찮은 거야.... 어서..."
그말에 조금 삼키는 듯했다.
"꿀꺽.... 꾸욱....."
소리까지 났지만 도저히 안되겠는지 삼키는 것을 멈추었다. 그러자 입과 성기 사이로 정액이 흘러
새 나왔다. 그에게도 정액 냄새가 올라왔다. 그는 딸의 얼굴을 놔주었다. 그러자 딸은 얼굴을 빼고
욕실로 뛰어 가더니 헹구는 것 같았다. 그는 욕실에 있는 딸에게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했다.
"후후.. 몸에 좋은거야... 먹으면 너도 피부가 고와져..... 더군다나 아빠거잖니.... 먹어야 되는거야...
하하..."
그리고는 그도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그는 발가벗은채 딸 앞에서 씻었다. 딸은 입을 헹구고는
밖으로 뛰어 나갔다. 소리를 지르면서....
"사람살려!..... 사람살려!..... 사람살려!....."
'아니 저애가.... 어쩌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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