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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하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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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0-01-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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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하)
“아흐흑!! 하항!!! 좋은데.... 몸에다 뿌리면 어떻게 해요!”라고 하면서 약간 짜증을 낸다.
“빨아봐!”라고 하자
“실어요! 더럽게!!!”라고 하면서 휴지를 집어서 내 좆을 닦아주고서 자신의 몸에 묻은 내 정액을 닦기 시작했다.
난 민경이 짜증내는 목소리를 내자 나도 약간 짜증이 낫다.
“나가면서 정화 들어오라고 그래!”라고 하자
“왜요? 바로 또 하게요?”라고 놀라는 표정으로 묻는다.
“너 짜증내는 것 보니까 기분이 영 아니다. 섹스로 풀어야겠다.”라고 하자 역시나 인상을 쓰고서 나간다. 그리고 잠시 후 정화가 내려오는데 누워서 보니 팬티는 아예 입지 않았다.
“이리와봐!”라고 하자 정화는 아예 미니스커트를 벗으면서 내게 다가와 상의까지 모두 벗어버린다. 그리고 내 옆에 앉으면서 내 좆을 손으로 잡고서 만지작 거리면서 묻는다.
“이렇게 죽었는데 바로 할 수 있겠어요?”라고 한다.
“세워봐! 내 좆은 빨아주면 바로 서거든!”이라고 말하자
“피이! 그렇게 말하고 30분 넘게 빨아줘도 죄다 안서던데요?”라고 한다.
“그래? 그럼 10분만 빨아보고 안서면 오늘 더 요구하지 않을게! 빨아봐!”라고 하자
“약속하신 거예요!”라고 한다.
“그 대신 바로 서면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다! 알겠지?”라고 하자
“훗! 마음대로 하세요! 회를 떠 드시던가! 날로 그냥 드시던가! 하합!”하면서 정화는 바로 내 좆을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것도 건성으로 빠는 것이 아니고 혀를 최대한 요란하게 움직이면서 귀두와 요도구와 불알까지 자극하면서 빨아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 좆은 채 5분도 되지 않아서 완벽하게 발기가 되었다.
“어머? 어쩜? 어떻게 이렇게 바로 또 서요?”라고 놀라는 표정으로 묻는다.
“이런거 처음봐?”라고 하면서 난 정화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흐흑!!!!! 처음 봐요! 학!!! 학!!! 거기! 거기! 더 강하게!!! 하흑!!”하면서 내 손가락이 정화의 보지 속에서 G-spot을 긁어주자 그녀는 허리를 뒤틀면서 좋아라 반응하기 시작했다.
내가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자 정화는 내 좆을 다시 입에 물고서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어대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난 솔직히 방금전 영석이의 좆을 받아들이고, 영석이의 정액을 받은 정화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는 싫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만 자극하기 시작했고 정화는 그걸로도 만족하면서 허리를 뒤틀어가면서도 내 좆에서 입을 떼지 않고서 열심히 내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 이제 시작하자!”라고 하면서 내가 내 손가락에 흥건하게 묻은 정화의 애액을 정화의 엉덩이에 문질러 닦으면서 말을 하자
“어쩜? 크기도 그렇고 이런 모양은 처음이예요!”라고 하면서 내 좆을 아쉬운 듯이 자신의 입에서 빼냈다.
“콘돔 가져왔지?”라고 내가 묻자
“아뇨! 저 어제 보건소 다녀왔어요! 아무 문제 없데요!”라고 한다.
“어제 보건소 다녀오고 다른 남자랑 한 번도 안했어?”라고 묻자
“네! 사장님이 처음이예요!”라고 한다. 조금 찜찜하긴 했지만, 자꾸 가리는 것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것 같아서 그냥 시작하기로 했다.
“자 이리 올라앉아봐!”라고 하면서 나 가부좌를 틀고서 그녀에게 마주보는 자세로 앉으면서 삽입하게 했다.
그녀가 기마자세에서 자세를 더욱 낮추면서 벌려진 자신의 보지에 내 좆을 맞추기 시작했다.
“흐흥! 나 한 번에 집어 넣을 거예요! 세게!”라고 하더니 일순간 그녀의 몸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내 좆에 뜨거운 느낌이 들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내 좆이 사라졌고
“아흐흐흐흑!!!!! 아악!!! 너무 커! 아흑!!! 너무...... 크윽!!!”하면서 그녀는 호흡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말을 띄엄띄엄하였다.
그리고 잠시 후 정화의 보지 속 근육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 내좆에 전해지기 시작했다. 정화의 보지 속살들이 내 좆을 휘감기 시작하더니 일순간 내 좆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정화가 자신의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흐흑!!! 나 몰라! 나 몰라! 벌써 쌀 것 같아요! 아흐흑!!! 어쩜 좋아! 하항!!!”하면서 정화는 미친 듯이 허리를 돌려가면서 내 좆을 못살게 굴었다. 난 이대로 있다가는 정화의 보지 조임에 의해서 바로 사정할 것 같은 위기감이 들었다. 정화의 보지는 말로만 듣던 ‘명기’ 인 것 같았다. 그래서 얼른 정화의 허리를 잡고서 내가 리드하기 위해서 정화의 몸을 들었다. 놨다. 를 반복하면서 세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하항항항!!! 나 어쩜 좋아! 아흐흐흑!! 아흑! 아학!!! 학! 학학학학!!!!!!!----”하면서 정화는 자신의 몸을 어쩔 줄 몰라 하면서 내가 입으로 물고 있던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내기 시작했다.
민경이의 가슴보다 약간 더 큰 정화의 가슴이 자신의 손에 의해서 일그러지는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어 혀를 내밀어 드러나는 부분을 계속해서 핥아주면서 펌프질을 해주었다.
“아흐흑! 아학!!! 더 세게 해줘요! 깨물어줘요! 아프게 깨물어줘요! 아하항!!”
하면서 정화는 이제 입가에 침까지 흘리기 시작했다. 난 그 모습이 그리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서 자세를 바꿨다.
정화를 엎드리게 하고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흑! 더 깊게 들어오고 있어! 아흥! 아흥!! 아흐흥!!!! 날 죽여주세요! 아흑흑!!! 몸이 불타는 것 같아 하항!!”하면서 정화의 신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고 밖에서도 들릴 것이기 때문에 민경과 영석이 뭘 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난 정화의 보지에 박으면서 정화의 벌려진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나 거기에 침을 떨어트리고서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흐흑! 거긴 하지 마세요! 더럽게! 아흥!!!”하는 것이다.
“여기에 안해봤어?”라고 묻자
“더럽게 거기에 왜 해요! 하흑!! 하지마세요!”라고 한다.
“할거야! 내 맘대로 하기로 했으니까! 거부하지마! 알겠지?”라고 하자 일순간 정화의 몸 움직임이 잠시 멈춘다.
그리고 난 내 좆을 정화의 보지에서 빼서 손으로 잡고서 정화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0------- 아!-----아파!!!----- 아파!!!----- 아파!!! 아악!!! 아악!!!_--- 악악악!!! 너무 아파요! 빼주세요! 아악!! 아악!! 제발 빼 주세요!!! 아악!!!!”하면서 정화는 자신의 손을 뻗어서 내 좆을 빼려고 했다. 난 얼른 정화의 두 손을 잡아서 정화의 허리에 내 한 손으로 잡아서 고정을 시키고 이미 정화의 항문 속으로 모두 들어간 내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악!!! 아파요! 제발 빼주세요! 잘못했어요! 아악!!!!!”하면서 정화는 내 좆을 빼려고 엉덩이를 움직이다가 그만 포기한다. 자신이 움직일수록 통증이 더 커지기 때문이었다. 난 정화가 자꾸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것을 제지 하기 위하여 정화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한 웅큼 잡고서 당겼다. 그러자 정화의 고개가 들려지면서 정화는 더 이상 앞으로 나가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힘찬 펌프질이 시작되자
“아아아악!! 아악!! 아악!! 아파!!!”라고 비명을 지르던 정화는 어느 순간부터
“아흐흐흑!! 흐흑! 흐흥!! 아훙! 후훙!! 아흐흑!! 아후! 아후! 아후훙!! 나 미칠 것 같아! 아웅! 사장님! 사장님 ! 나 죽어요! 나 죽어요! 이게 뭐예요! 왜? 왜? 가슴까지 불타는 것처럼? 아흐흐흥!!” 하면서 정화는 미친 듯이 소릴 질러대었다.
그리고 내가 정화의 항문에 사정하기 시작할 때 정화는 그만 정신을 놓고서 그대로 앞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난 사정하던 내 좆을 잡고서 정화의 입에 좆을 넣고서 다시 허리를 움직이면서 마져 사정을 했다.
내 좆이 정화의 입 안에서 사정을 마칠 때 쯤에 정화는 게슴츠레 눈을 뜨면서 정신을 차렸다.
“흡!! 우후흡!! 쭈욱!! 쩝!!! 쭈웁!!! 후루릅!!”하면서 정화는 민경과 다르게 거부하지 않고서, 특히나 자신이 더럽다고 했던 자신의 항문에 들락거린 내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면서 자신의 입 안에 들어간 내 정액을 삼키면서 빨아주었다.
섹스를 마치고 옷을 입으면서 물어봤다.
“그렇게 더럽다고 그러더니? 어떤 생각으로 내 좆을 그렇게 맛있게 빨아줬어?”라고
“히히! 부끄럽게.... 사실 절 기절 시키신 첫 번째 남자세요! 이제것 이 생활하면서 저하고 한 남자치고 10분을 넘긴 남자가 없었거든요! 심한 경우에는 제가 빨아주기만 해도 바로 싸버리곤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보지에 못했다고 빨아달라고 억지 부리면 마지못해서 빨아줘 봤는데요! 뭐가 서야지 하죠? 안 그래요?”라고 한다.
조금 전 내가 위기감을 느낀 것이 기우가 아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라고 하자
“저한테 기쁨을 주셨는데 저도 조금이라도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그런거예요! 좋았어요?”라고 한다.
“우리 한 번 더 할까?”라고 농담을 하자
“에이! 낚시는 안하실거예요?”라고 하면서 나를 끌고 갑판위로 나간다.
“사장님 기운도 좋으세요! 어떻게 두 번이나 연속으로?”라고 영석이 그새 잡은 고기로 회를 뜨면서 물어본다.
“뭘! 정화가 서비스를 잘해서 그렇지!”라고 하면서 난 지갑에서 수표를 두 장 꺼내서 민경이 보란 듯이 정화에게 건넸다.
“자! 서비스에 대한 답례야!”라고 하자
“사장님 저는요?”라고 하면서 민경이 입술을 내민다.
“됐어! 넌!”하고서 민경의 요구를 잘랐다.
소주를 마시면서 회를 배불리 먹고서 다시 낚시를 하는데 이젠 아예 정화는 내 옆에서 앉아서 하다가 스커트를 들추고 내 바지를 내리고서 등지고서 삽입을 하고서 낚시를 하기 시작했다.
영석은 일부러 민경을 데리고 선실이 가려서 보이지 않는 자리로 이동해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해가 떨어질 무렵까지 낚시를 하고서 포구로 돌아와 헤어지려 하는데...... 뭔가 아쉬웠다. 정화 같은 색은 다시 만나기 힘들 것 같았다.
잡아온 고기로 횟집에서 다시 회를 떠서 먹으면서 민경이 화장실 간 틈을 타서 정화에게 말을 했다.
“저기.... 정화야! 저녁에 시간 되니?”라고 하자
“후훗! 그 말 안하시면 어쩌나 했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정말?”이라고 반색을 하면서 묻자
“일단 다방에 가봐야 하거든요! 갔다가 몸이 안 좋다고 하고서 나올게요! 어차피 마담 언니도 오늘 입금은 채웠으니까 크게 반대하진 않을 거예요! 어디에 계실거예요?”라고 묻는다.
“저기! 저쪽에 주차장 보이지? 거기에 있을게 올래? 내가 섭섭지 않게 챙겨줄게!”라고 하자
“돈은 됐어요! 제가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라고 하고서 민경이 오자 우린 식사와 술을 하고서 헤어졌다.
그리고 난 어차피 술을 마셔서 운전이 힘들기 때문에 차를 세워둔 주차장에 가서 차에서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자는데 누군가 차 문을 두들겨서 잠에서 깨어보니 정화였다.
정화를 옆에 태우고서 바로 길 건너에 보이는 모텔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날 밤을 세우다 시피 하면서 정화와 난 몸을 섞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좆이 여기저기 쓸려서 쓰라리고 따가웠다. 잠들어있는 정화의 보지와 항문을 보니 빨갛게 퉁퉁 부어올라있었다.
난 지갑에서 수표 5장을 꺼내서 정화의 머리맡에 두고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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