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의 추억-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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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0회 작성일 20-01-17 16:38본문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 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
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이 너무 마시고 싶었다. 하지만 친구들은 일이 많다는둥 약속이 있다는둥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만나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도 첫 휴가인데 너무들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군바리를 누가 반겨 주랴 라는 생각에 잊기로 했다. 그래서 나보다 일주일 전에 먼저 휴가 나간 김상병한테 전화를 했다,.
'김상병님 도일병입니다. 저 오늘 휴가 나왔습니다'
'오 새끼 이제 나왔냐? 그래 나오니까 좋냐? 여자 냄새로 맡으니까 불끈불끈하지?'
'아.. 아닙니다. 그게.. 지금 모하십니까?'
'지금? 그냥 친구랑 술 한잔 하고 있지 왜?'
'제가 오늘 첫 휴가라고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도 안나와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들어 가기가 너무 아쉽습니다.'
'크.. 자식 평소에 개 망나니 짓 많이 했구나 부대서 맨날 보는거 뭘또 지겹게 휴가나와서 본다고 알았어 어디 들어가 있어 내가 나중에 갈테니까'
김상병은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전화 번호 책을 뒤지다 눈에 띄는 번호 하나를 보았다. 미니누나였다. 나보다 2살 많은 같은 과 누나였다. 난 속으론 그 누나를 맘에 두고 있었지만 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난 속으로만 좋아 할뿐이였다.
미니는 다리 각선미가 죽이는 걸로 남자들 사이에선 음담패설의 단골이였다. 키는 163정도 됐지만 군살 하나없는 다리각선미와 하얀 피부 특히 엉덩이가 치마나 조금 붙는 청바지를 입고 오는 날이면 탱탱함이 보여졌다. 그런날엔 엎퍼놓고 뒤에서 계속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찔러 넣는 상상한 하는 남자들이 많은걸 그들의 눈빛을 보면 알수 있었다. 어떤 놈은 일부러 지나가는 척하면서 자신의 툭 튀어나온 바지 앞을 미니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지나가곤 했다. 미니는 바보같이 알지도 못했다.
난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누나한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미니 누나 나 일두야'
'어? 일두 네가 어쩐일이야? 군대갔잖아?'
'나 오늘 휴가 나왔어 근데 아무도 바쁘다고 안나오겠다네 누나 바뻐?'
'그래? 못됐네 자식들 나지금 일번가서 친구 만나고 들어가는 중이야'
'그래? 그럼 누나 잠깐 볼까?'
'음.. 그래 그러지 모 그럼 어디서 볼까?''
난 괜히 아래가 불룩해짐을 느꼈다. 갑자기 미니의 다리와 엉덩이가 떠 올랐다. 난 미니와 약속 장소를 정하고 전화를 끊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야 일두야!!'
미니가 보였다. 그 특유의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목소리로 날 불렀다. 그보다 미니의 옷차림이 내 눈에 들어왔다.
여전히 섹시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허벅지중간쯤오는 하얀 진스커트와 가슴이 조금 파인 검은색 니트에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뒤에서 보면 코트에 치마가 가려 아랫도리를 안입은것 같은 모습이였다. 다시 나의 자지가 불끈 한것을 느겼다.
'너 진짜 군인같다. 하하~ 얼굴도 꺼칠하고 까맣고 살은 더 졌네'
'응 그렇지 모'
난 미니의 다리를 보느냐고 대답을 못할 뻔했다. 그렇게 우리는 술집에가서 소주를 마셨다. 한병쯤 마셨을때
김상병 생각이 났다. 난 미니의 전화를 빌려 김상병에게 전화를 했다.
'김상병님 어디 십니까?'
'너 이새끼 어디긴 일번가에 왔지 너 어디야 임야"
난 김상병에게 미니 와 같이 있다는걸 말했고 김상병은 좋아라 하면서 술집으로 달려 왔다. 김상병은 미니을 보자마자 역시 다리를 보고 침을 삼켰다. 그렇게 우리는 소주를 비워 나갔다. 이미 6병쯤 마신 상태였고 셋다 많이 취해 있었다. 미니가 화장실을 간 사이 김상병이 말했다.
'너 어디서 저런 년을 알고 있던거냐? 재랑 빠구리까지 한거야?
'아.. 아닙니다. 그냥 같은 과 누나 입니다.'
'크 그래? 저런 섹끼 좔좔 흐르는 년을 두고 넌 술이 그냥 넘어 가냐? 저년 뒷태가 아주 뒤에서 하면 금방 싸겠다.
크크 냐 오늘 저년 따자'
'네?? 아니 전.'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이미 술로 골로 갔고 나 잡아 잡수 해주고 있잖아 그러니까 넌 가만히 있어 알았지 내가 시키는대로만해'
난 아무말없이 그가 하는 말을 듣고만 있었다. 나역시 내 자지가 주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우린 그렇게 술집에서 나왔다.
'두일아 잘 마셨다. 나 이제 집에 가야겠다.
미니는 비틀거리면서 말했다. 그때 김상병이 내게 눈짓을 했다.
'누나 그래가지고 어떻게 집에 가려고해 그러지 말고 우리 술좀 조금 깨고 가자 응?
미니는 내 말에 조금 의심스러운 눈으로 쳐다 봤다.
'깨고? 어디서? 노래방?'
'아니 노래방은 힘들어서 노래 부르기 힘드니까 우리 셋이 그냥 dvd방에라도 가서 술좀 깨고 가자 누나 '
미니는 조금 망설이는듯 했다. 하지만 단둘이 가는 것도 아니고 셋이 가는거고 김상병은 술자리 내내 매너있는 사람처럼 굴었지 때문에 또 자신이 너무 취해 있는걸 알기에 고민하다가 승락을했다. 난 의외였지만 나와 김상병의 자지는 이미 미니의 엉덩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dvd방에 들어온 우리는 미니를 편하게 한다며 가운데에 눕게했고 양옆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우린 작업을 진행 할 수가 없었다. 성폭행범으로 몰릴 수도 있었고 두 사람 다 대범하질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술 때문인지 졸음이 밀려 왔다. 그렇게 아무일 없이 세사람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난 눈을 떳다 아직 영화를 상영중이였고 김상병은 아예 코를 골고 자고 있었다.
'새끼 지가 오자고 해놓고선 쳐자고 있네'
난 미니를 봤다 미니는 김상병을 행해서 옆으로 누워있었다. 미니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난 마른침을 삼켰다.
흰색 진스커트가 팬티 끝부분에 살짝 올라와 있었다. 조금만 들추면 팬티가 보일것 같았다. 미니는 깊게 자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난 마음을 굳게 먹고 미니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렸다. 보라색의 레이스 팬티가 보였다.
'이게 수많은 놈들의 자지를 세웠던 그 뒷태란 말이지 씨발련 진짜 꼴리게 만드네'
난 조금씩 치마을 걷어 올렸다. 햐얀 엉덩이가 다 들어났다. 깨물고 싶도록 탱탱한 엉덩이에 난 내 자지를 부비고 싶어졌다. 군복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렸다. 잘 싯지 못해서일까 냄새가 나는 듯했다. 남자의 자지냄새가 방에에 퍼졌다. 난 미니의 팬티 엉덩이 사이에 내 자지를 부볐다. 정말 자지가 터질것 처럼 팽챙되었다.
'아 못참겠다. 이렇게 된거 보지에 넣고 싶은데..'
미니의 팬티를 조금 옆으로 제겼다. 미니의 애랫 보지와 털이 보였다. 난 살살 손가락으로 미니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했다. 그런데 보지에서 애액이 조금씩 나오는것이였다. 그러나 미니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아마 본능적인것 같았다. 어느 정도 물이 흘러 쇼파를 적시고 있었다. 난 자지를 갔다 대었다. 하지만 옆으로누워있고 미니의 다리를 들어 올리지 못해 자지를 밀어 넣을 수 없었다. 그녀가 깰것 같았다. 그때 미니가 몸을 바로 누웠다. 난 얼음처럼 얼었다 다행히 미니는 깨지 않았다.
'젠장 그럼 미니야 내 딸이라도 잡아줘라'
난 미니의 손을 끌어 내 커져버린 자지를 잡게 했다. 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자지에 닿자 내 흥분을 극에 달했다. 미니의 손에 내 손을 덮고 난 빠르게 내 자지를 흔들었다. 마치 미니가 내게 딸을 쳐주는 기분이였다.
'혼자 재미보고 있는거냐? 새꺄?'
김상병이였다. 김상병이 잠에서 깬 것이 였다. 난 놀라서 멈추려 했지만 김상병은 계속하라는 손짓을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그도 미니의 다른 한손에 자신의 자지를 잡게 했다. 감상병의 자지는 내것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까만털이 엉덩이까지 나있었다. 징그러운 그 자지에 작고 하얀 미니의 손이 잡혀 있는 것을 보니 난 더 흥분이 되었다. 그러다 김상병은 다른 손으로 미니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미니의 보지가 섹끼흐르는 털과 함께 들어 났다. 김상병은 손가락을 미니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살살 돌리고 있었다.
'야 이년 진짜 물건이네 손가락이 빠려 들어 가잖아.. 씨발년'
'아 저 쌀꺼 같아요.. 어떻해요'
'시발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새꺄 그래 이년 보지에 싸버려'
멈출 없던나는 일어서서 미니의 보지에 나의 좆물을 하얗게 싸버렸다. 그동안 참았던 자의 자지에서 평소에 2배를 되는 듯한 좆물이 미니의 보지위로 떨어졌다.
'으.. 나도 안되겠다. 나도 싸야겠따.'
김상병을 일어서더니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난 뭐하는건지 알수 없었다.
'잘봐도 우리만 재미보면 안되잖아 불쌍한 우리 전우들이 있는데 크크'
김상병은 자신의 자지를 미니의 도톰하고 붉은 입술 앞에서 흔들어 대고 잠시후 좆믈을 미니의 얼굴에 싸면서 사진을 찍어 대고 있었다. 미니의 입주면에 퍼져나가는 김 상병의 좆물이 사진에 찍히고 얼굴 전체에 번진 미니의 모습이 핸드폰에 담겨져갔다.
'휴.. 진짜 기분 끝내주네 이년 보지에 못 꼽은게 아쉽지만 할 수 없지 크크 야 난 갈테니까 니가 마무리하고 나중에 보자'
김상병은 미니의 팬티를 벗겨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방을 나갔다. 난 한동안 멍하게 있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난 뒷수습을 걱정했다. 그래도 아직 못 일어나는 미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녀의 보지에 떨어진 내 좆물을 휴지로 닦고 얼굴도 닦아 줬다. 옷을 챙겨입히고 난 그녀를 부축하고 방에 나왔다.
새벽4시 정도가 됐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녀를 부축해가는데 지나가는 남자들은 음흉한 눈으로 미니의 흐트러진 몸을 봤고 난 학교 동아리 실로 그녀를 데려갔다. 그곳엔 우리과 여자애들의 아지트로 남자를 밤 10시 이후 출입 금지 였다. 난 미니를 그곳에 맡겼다. 대충 여러명에서 술 마시다 내가 대표로 데려다 주러 왔다고 말했고 그녀들은 날 착하다고 칭찬해주었다. 난 급하게 학교을 빠져나왔다. 미니를 엎퍼놓고 뒷치기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면서 하지만 더 엄청난 일은 몆주 후에 일어났다....
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이 너무 마시고 싶었다. 하지만 친구들은 일이 많다는둥 약속이 있다는둥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만나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도 첫 휴가인데 너무들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군바리를 누가 반겨 주랴 라는 생각에 잊기로 했다. 그래서 나보다 일주일 전에 먼저 휴가 나간 김상병한테 전화를 했다,.
'김상병님 도일병입니다. 저 오늘 휴가 나왔습니다'
'오 새끼 이제 나왔냐? 그래 나오니까 좋냐? 여자 냄새로 맡으니까 불끈불끈하지?'
'아.. 아닙니다. 그게.. 지금 모하십니까?'
'지금? 그냥 친구랑 술 한잔 하고 있지 왜?'
'제가 오늘 첫 휴가라고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도 안나와서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들어 가기가 너무 아쉽습니다.'
'크.. 자식 평소에 개 망나니 짓 많이 했구나 부대서 맨날 보는거 뭘또 지겹게 휴가나와서 본다고 알았어 어디 들어가 있어 내가 나중에 갈테니까'
김상병은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전화 번호 책을 뒤지다 눈에 띄는 번호 하나를 보았다. 미니누나였다. 나보다 2살 많은 같은 과 누나였다. 난 속으론 그 누나를 맘에 두고 있었지만 누나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난 속으로만 좋아 할뿐이였다.
미니는 다리 각선미가 죽이는 걸로 남자들 사이에선 음담패설의 단골이였다. 키는 163정도 됐지만 군살 하나없는 다리각선미와 하얀 피부 특히 엉덩이가 치마나 조금 붙는 청바지를 입고 오는 날이면 탱탱함이 보여졌다. 그런날엔 엎퍼놓고 뒤에서 계속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찔러 넣는 상상한 하는 남자들이 많은걸 그들의 눈빛을 보면 알수 있었다. 어떤 놈은 일부러 지나가는 척하면서 자신의 툭 튀어나온 바지 앞을 미니의 엉덩이에 비비면서 지나가곤 했다. 미니는 바보같이 알지도 못했다.
난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누나한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미니 누나 나 일두야'
'어? 일두 네가 어쩐일이야? 군대갔잖아?'
'나 오늘 휴가 나왔어 근데 아무도 바쁘다고 안나오겠다네 누나 바뻐?'
'그래? 못됐네 자식들 나지금 일번가서 친구 만나고 들어가는 중이야'
'그래? 그럼 누나 잠깐 볼까?'
'음.. 그래 그러지 모 그럼 어디서 볼까?''
난 괜히 아래가 불룩해짐을 느꼈다. 갑자기 미니의 다리와 엉덩이가 떠 올랐다. 난 미니와 약속 장소를 정하고 전화를 끊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야 일두야!!'
미니가 보였다. 그 특유의 고양이 울음소리 같은 목소리로 날 불렀다. 그보다 미니의 옷차림이 내 눈에 들어왔다.
여전히 섹시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허벅지중간쯤오는 하얀 진스커트와 가슴이 조금 파인 검은색 니트에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뒤에서 보면 코트에 치마가 가려 아랫도리를 안입은것 같은 모습이였다. 다시 나의 자지가 불끈 한것을 느겼다.
'너 진짜 군인같다. 하하~ 얼굴도 꺼칠하고 까맣고 살은 더 졌네'
'응 그렇지 모'
난 미니의 다리를 보느냐고 대답을 못할 뻔했다. 그렇게 우리는 술집에가서 소주를 마셨다. 한병쯤 마셨을때
김상병 생각이 났다. 난 미니의 전화를 빌려 김상병에게 전화를 했다.
'김상병님 어디 십니까?'
'너 이새끼 어디긴 일번가에 왔지 너 어디야 임야"
난 김상병에게 미니 와 같이 있다는걸 말했고 김상병은 좋아라 하면서 술집으로 달려 왔다. 김상병은 미니을 보자마자 역시 다리를 보고 침을 삼켰다. 그렇게 우리는 소주를 비워 나갔다. 이미 6병쯤 마신 상태였고 셋다 많이 취해 있었다. 미니가 화장실을 간 사이 김상병이 말했다.
'너 어디서 저런 년을 알고 있던거냐? 재랑 빠구리까지 한거야?
'아.. 아닙니다. 그냥 같은 과 누나 입니다.'
'크 그래? 저런 섹끼 좔좔 흐르는 년을 두고 넌 술이 그냥 넘어 가냐? 저년 뒷태가 아주 뒤에서 하면 금방 싸겠다.
크크 냐 오늘 저년 따자'
'네?? 아니 전.'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이미 술로 골로 갔고 나 잡아 잡수 해주고 있잖아 그러니까 넌 가만히 있어 알았지 내가 시키는대로만해'
난 아무말없이 그가 하는 말을 듣고만 있었다. 나역시 내 자지가 주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우린 그렇게 술집에서 나왔다.
'두일아 잘 마셨다. 나 이제 집에 가야겠다.
미니는 비틀거리면서 말했다. 그때 김상병이 내게 눈짓을 했다.
'누나 그래가지고 어떻게 집에 가려고해 그러지 말고 우리 술좀 조금 깨고 가자 응?
미니는 내 말에 조금 의심스러운 눈으로 쳐다 봤다.
'깨고? 어디서? 노래방?'
'아니 노래방은 힘들어서 노래 부르기 힘드니까 우리 셋이 그냥 dvd방에라도 가서 술좀 깨고 가자 누나 '
미니는 조금 망설이는듯 했다. 하지만 단둘이 가는 것도 아니고 셋이 가는거고 김상병은 술자리 내내 매너있는 사람처럼 굴었지 때문에 또 자신이 너무 취해 있는걸 알기에 고민하다가 승락을했다. 난 의외였지만 나와 김상병의 자지는 이미 미니의 엉덩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dvd방에 들어온 우리는 미니를 편하게 한다며 가운데에 눕게했고 양옆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우린 작업을 진행 할 수가 없었다. 성폭행범으로 몰릴 수도 있었고 두 사람 다 대범하질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술 때문인지 졸음이 밀려 왔다. 그렇게 아무일 없이 세사람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난 눈을 떳다 아직 영화를 상영중이였고 김상병은 아예 코를 골고 자고 있었다.
'새끼 지가 오자고 해놓고선 쳐자고 있네'
난 미니를 봤다 미니는 김상병을 행해서 옆으로 누워있었다. 미니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난 마른침을 삼켰다.
흰색 진스커트가 팬티 끝부분에 살짝 올라와 있었다. 조금만 들추면 팬티가 보일것 같았다. 미니는 깊게 자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난 마음을 굳게 먹고 미니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렸다. 보라색의 레이스 팬티가 보였다.
'이게 수많은 놈들의 자지를 세웠던 그 뒷태란 말이지 씨발련 진짜 꼴리게 만드네'
난 조금씩 치마을 걷어 올렸다. 햐얀 엉덩이가 다 들어났다. 깨물고 싶도록 탱탱한 엉덩이에 난 내 자지를 부비고 싶어졌다. 군복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렸다. 잘 싯지 못해서일까 냄새가 나는 듯했다. 남자의 자지냄새가 방에에 퍼졌다. 난 미니의 팬티 엉덩이 사이에 내 자지를 부볐다. 정말 자지가 터질것 처럼 팽챙되었다.
'아 못참겠다. 이렇게 된거 보지에 넣고 싶은데..'
미니의 팬티를 조금 옆으로 제겼다. 미니의 애랫 보지와 털이 보였다. 난 살살 손가락으로 미니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했다. 그런데 보지에서 애액이 조금씩 나오는것이였다. 그러나 미니는 여전히 자고 있었다. 아마 본능적인것 같았다. 어느 정도 물이 흘러 쇼파를 적시고 있었다. 난 자지를 갔다 대었다. 하지만 옆으로누워있고 미니의 다리를 들어 올리지 못해 자지를 밀어 넣을 수 없었다. 그녀가 깰것 같았다. 그때 미니가 몸을 바로 누웠다. 난 얼음처럼 얼었다 다행히 미니는 깨지 않았다.
'젠장 그럼 미니야 내 딸이라도 잡아줘라'
난 미니의 손을 끌어 내 커져버린 자지를 잡게 했다. 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자지에 닿자 내 흥분을 극에 달했다. 미니의 손에 내 손을 덮고 난 빠르게 내 자지를 흔들었다. 마치 미니가 내게 딸을 쳐주는 기분이였다.
'혼자 재미보고 있는거냐? 새꺄?'
김상병이였다. 김상병이 잠에서 깬 것이 였다. 난 놀라서 멈추려 했지만 김상병은 계속하라는 손짓을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그도 미니의 다른 한손에 자신의 자지를 잡게 했다. 감상병의 자지는 내것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크고 까만털이 엉덩이까지 나있었다. 징그러운 그 자지에 작고 하얀 미니의 손이 잡혀 있는 것을 보니 난 더 흥분이 되었다. 그러다 김상병은 다른 손으로 미니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미니의 보지가 섹끼흐르는 털과 함께 들어 났다. 김상병은 손가락을 미니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 살살 돌리고 있었다.
'야 이년 진짜 물건이네 손가락이 빠려 들어 가잖아.. 씨발년'
'아 저 쌀꺼 같아요.. 어떻해요'
'시발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새꺄 그래 이년 보지에 싸버려'
멈출 없던나는 일어서서 미니의 보지에 나의 좆물을 하얗게 싸버렸다. 그동안 참았던 자의 자지에서 평소에 2배를 되는 듯한 좆물이 미니의 보지위로 떨어졌다.
'으.. 나도 안되겠다. 나도 싸야겠따.'
김상병을 일어서더니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난 뭐하는건지 알수 없었다.
'잘봐도 우리만 재미보면 안되잖아 불쌍한 우리 전우들이 있는데 크크'
김상병은 자신의 자지를 미니의 도톰하고 붉은 입술 앞에서 흔들어 대고 잠시후 좆믈을 미니의 얼굴에 싸면서 사진을 찍어 대고 있었다. 미니의 입주면에 퍼져나가는 김 상병의 좆물이 사진에 찍히고 얼굴 전체에 번진 미니의 모습이 핸드폰에 담겨져갔다.
'휴.. 진짜 기분 끝내주네 이년 보지에 못 꼽은게 아쉽지만 할 수 없지 크크 야 난 갈테니까 니가 마무리하고 나중에 보자'
김상병은 미니의 팬티를 벗겨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방을 나갔다. 난 한동안 멍하게 있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난 뒷수습을 걱정했다. 그래도 아직 못 일어나는 미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녀의 보지에 떨어진 내 좆물을 휴지로 닦고 얼굴도 닦아 줬다. 옷을 챙겨입히고 난 그녀를 부축하고 방에 나왔다.
새벽4시 정도가 됐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녀를 부축해가는데 지나가는 남자들은 음흉한 눈으로 미니의 흐트러진 몸을 봤고 난 학교 동아리 실로 그녀를 데려갔다. 그곳엔 우리과 여자애들의 아지트로 남자를 밤 10시 이후 출입 금지 였다. 난 미니를 그곳에 맡겼다. 대충 여러명에서 술 마시다 내가 대표로 데려다 주러 왔다고 말했고 그녀들은 날 착하다고 칭찬해주었다. 난 급하게 학교을 빠져나왔다. 미니를 엎퍼놓고 뒷치기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면서 하지만 더 엄청난 일은 몆주 후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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