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사는 이쁜이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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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14회 작성일 20-01-17 16:40본문
전남 고흥의 한 농촌마을에 주색잡기로 유명한 이갑돌이라는 25살 먹은 노총각이 살고
있었습니다. 300여 호 정도되는 그야말로 일상적인 농촌마을 그대로 였습니다. 문제
는 이갑돌의 바로 윗집에 김선달이라는 분이 살고 계셨는데 선달도 무슨 벼슬이라고
항상 갑돌이만 보면 혀를 차면서 사람구실 하지 못하는 놈이라고 핀잔을 주곤 하였습
니다.
갑돌이는 어떡하면 저 인간을 한번 골탕을 먹일까 궁리하고 있는데 머릿속에 기발한
생각이 퍼뜩 스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다! 내가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지! 김선
달에게는 방년 열네살이 되는 아직 설익은 과일같은 풋내나는 이쁜이라고 하는 처녀가
있었습니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곱상한 인물에 마음 또한 착해서 동네 모든 총각놈들의 마음을 설
레게 하는 아가씨였습니다. 그래 내 오늘 이 이쁜이를 요절내서 그동안의 분을 풀어야
겠다 마음먹고 마루에 서서 윗집 이쁜이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나 저제
나 이쁜이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길 서너시간 과연 저녁 지을 물을 길으러 가기 위해 물
동이를 이고 갑돌이네 대문밖을 지나 내려가고 있지 않은가.
이제 얼마있으면 물을 이고 오겠지! 아! 마음 두근거려 죽겠구만 이거.... 벌써 이쁜
이의 봉긋한 무덤같은 젖가슴이 눈에 아련해 오는 구나. 물동이에 물을 이고 막 갑돌
이네 집앞을 지나 자기 집으로 발걸음을 총총 옮기던 이쁜이에게 대문밖에서 기다리던
갑돌이가 펄쩍 뛰어나가며 이쁜아! 하고 불렀습니다. 아이구! 깜짝야. 애 떨어질뻔
했네. 놀랬쟎아 오빠. 뭐 애 떨어진다고... 그래 인기척도 없이 오빠 웬일이야?
애 떨어져? 너 애나 낳을 수 있냐? 피히! 여자는 뭐 다 시집가면 애 낳는 거쟎아? 얘
좀봐.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네. 여자가 시집가면 무조건 다 얘 낳는 게 아냐. 당
장 우리 누나도 시집간지 5년째 애 소식이 없어서 지금 쫓겨나게 생겼다구! 그래. 언
니가 아직까지 얘를 못낳았어? 그래. 그래서 내가 미리 미리 준비해서 시집가야 된다
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내 말 안들어서 그래. 준비? 시집가지 전에 준비를 해야 애를
낳는다고?
너도 알지 여자가 얘를 어디로 낳는지? 아이 망칙스럽게 오빠는? 그래 자고로 여자의
보지는 생명의 근원인데 문제는 그 보지에 쥐 혀바닥처럼 살이 툭 튀어나와있는데 이
것이 갈라졌느냐 갈라지지 않았느냐가 문제인거여. 보지 살이 갈라지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시집가기전에 그것을 갈라줘야 애를 쑥쑥 잘 날 수가 있는것이라고... 이쁜아!
왜 오빠? 너도 시집갈 때 됐으니 미리 미리 준비해둬. 오빠는 무슨 망칙스럽게... 야
너도 우리 누나처럼 말안듣고 그냥 있다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만약 보지 살이 갈
라지지 않았으면 지체말고 이 오빠한테 와서 말해야돼. 내가 하나도 아프지 않게 갈라
줄테니까? 피히! 절대 그런 일은 없을꺼여... 이쁜이는 쪽쪽 빨아주고 싶은 이쁜 입술
을 쭉 내밀며 핀잔을 주고 황급히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흥! 너 이년 지금은 입술을 삐쭉거리고 갔다만 아마 내일은 사색이 되어서 나한테 달
려올걸! 아 이쁜이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울렁거린다... 빨리 내
일이 돼야하는데...
한편 이쁜이는 저녁 밥을 잘 먹고 잠자리에 들어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갑돌이 얼굴이
떠오르면서 그가 한 말이 또렷하게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이쁜아! 너도 잘 봐. 여
자의 보지에는 다 살덩이가 튀어나와있는데 이 살덩이가 갈라져 있지 않으면 시집가기
전에 꼭 갈라야돼!!! 에이. 거짓말이겠지. 아냐. 갑돌이네 언니도 갈라지지 않아서 아
이를 못낳는다는데... 이런 생각이 들자 이쁜이는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한번 확인해보자... 확인해보면 알 것 아닌가. 이쁜이는 호롱불 가까이로 가서
팬티를 끌어내리고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사타구니 밑으로 구부려 자신의 보지를 살피
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보이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이번에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머리를 쳐박고 자세히 자신의 보지를 살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런데 이럴수가! 자세히 보면 볼수록 분명 보지속에는 빨간 살덩이가 있기는 있는데 아
! 그 살덩이가 실금도 가지 않은채 완전히 한덩어리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쁜이는 그만 벌렁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큰일났네. 이걸 어쩌지. 이 사실을 부모님
께 알릴 수도 없고 이를 어쩌면 좋으냐? 그렇다고 이 사실을 갑돌이 오빠한테 말할 수
도 없고 왜 나는 그게 갈라지지 않았더란 말이냐. 이쁜이는 밤새 되척이면서 별궁리를
다 해봤지만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새벽동틀 무렵 이쁜이는 결심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갑돌이 오빠를 찾아가자
. 어차피 부모님께 말해서 걱정끼쳐봤자 무슨 큼 방법이 있겠는가. 분명 뭔가 갑돌이
오빠는 잘 아는 것 같았으니 날이 밝으면 찾아가는 수밖에 없구나. 이렇게 맘을 정하
자 오히려 맘이 편해져 늦잠을 자게 되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깜짝 놀
라 잠이 깬 이쁜이는 황급히 세수를 하고 아침 밥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갑돌이오빠를
찾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이쁜이가 오기만을 학수고대하던 갑돌이놈은 이쁜이가 허겁지겁 달
려오는 것을 보고 아하! 됐다. 이게 웬떡이냐 하면서 좋아라 하였습니다. 이제 급할
것이 없는 갑돌이 놈은 대문을 등지고 마루에 누워 이쁜이를 기다렸습니다.
오빠! 갑돌이 오빠! 이쁜이가 헐레벌떡 뛰어와서 갑돌이를 불렀습니다. 갑돌이놈은 속
으로는 퀘재를 불렀지만 잠에서 이제 깬 듯이 기지개를 펴며 어. 이쁜이구나. 근데 무
슨일이냐? 아침부터... 응. 오빠 그게 근데. 왜 무슨 일이있어? 응. 아이참. 어떻게
말해야하나. 무슨일인데 그래. 저. 저. 더듬지 말고 빨리 말해봐. 응 사실은 어제 오
빠가... 아! 너도 그게 갈라지지 않았구나. 이쁜이는 부끄러운 듯 얼굴이 불그스레해
졌습니다. 얼굴에 홍조를 띤 이쁜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아름다움자
체였습니다. 걱정마! 갑돌이는 이쁜이의 어께를 토닥거리며 말했습니다. 이 오빠가 하
나도 아프지 않게 갈라줄게. 정말이지 오빠. 그럼 정말이구 말고. 너 저 들판 넘어 물
레방앗간알지. 응. 오늘 저녁에 저녁 늦게 사람눈에 안띄게 거기로 나와 그러면 이 오
빠가 하나도 아프지 않게 갈라줄테니 말야. 정말이지 오빠 그럼 정말이고 말고. 휴!!!
살았다. 이쁜이는 걱정꺼리를 덜은 듯 좋아라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갑돌이놈은 그야말로 일분일초가 일년같이 느껴졌습니다. 벌써 일찌감치 저녁상을 물
리고 나서 남들이 다 잠자리에 들 무렵 갑돌이는 물레방앗간으로 내려갔습니다. 보름
달은 아니지만 초승달이 갑돌이의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물레방앗간으로 들어간 갑돌
이는 이쁜이와 첫날밤을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선 집으로 바닥을 다 깔아놓은 후
에 갖고 온 멍석을 그 위에 덮었습니다. 멀리 비추고 있는 초승달 덕분에 만족스럽지
는 않았지만 사물을 살피고 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멍석위에 누워 이제나 저제나 이쁜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록한 허리에
동산과 같은 이쁜 엉덩이, 거기에다 갖 만들어놓은 듯한 봉긋한 젖무덤의 굴곡은 갑돌
이로 하여금 연실 침을 삼키게 하였습니다. 더구나 그 얼굴은 모든 동네 총각들의 애
간장을 녹이는 백옥같은 얼굴에 보조개까지 어느곳 하나 이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
이윽고 발자국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갑돌이는 이쁜이가 무섭지 않게 밖에 나가 기다렸
습니다. 어서와 이쁜아! 오빠 많이 기다렸어. 아니 나도 조금전에 왔어. 자 남들 볼라
빨리 들어가자. 너 여기 오는 것 아무도 본 사람이 없지. 응. 오빠. 자 그럼 바로 시
작하자. 너도 빨리 집에 들어가야쟎아. 어떡해야돼.
응 우선 이 오빠가 보지살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재봐야돼. 그런 다음에 뭘 해도 할
수 있지. 어떡해.... 어떻게 오빠앞에서 옷을 벗을 수 있어. 야. 얘좀 봐. 우리누나
도 그러다가 때를 놓친거야. 이것을 치료하는 것인데 무슨 상관이야. 이 오빠가 의원
이라고 생각하고 몸을 맡겨야돼. 알았어!
자 여기 멍석에 누워봐. 응. 우선 아랫도리를 좀 봐야겠다. 갑돌이는 떨리는 손을 들
어서 연실 침을 꿀떡꿀떡 삼키면서 이쁜이의 치마를 벗겨내렸습니다. 속치마가 이쁜이
의 몸에서 떨어져나가자 우유빛같은 이쁜이의 빛난 허벅지가 드러났습니다. 윽! 이거
대단한 걸. 갑돌이는 는 앞에 펼쳐진 꿈같은 현실이 믿기질 않았습니다. 한참 이쁜이
의 살결에 도취되어 정신없이 달빛아래 비춰진 허연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감상을 하고
있자 이쁜이는 부끄러운 듯 새근 새근 거리며 눈을 지긋이 감고 말했습니다. 오빠.
부끄러워 죽겠어.
그래 빨리 하자. 이윽고 이쁜이의 마지막남은 한 장의 천인 팬티까지 종아리 아래로
벗겨던지자 지금까지 오입질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 보지는 처음이었습니다. 팽팽하면
서도 탄탄한 불두덩하며 그 밑의 잔털 열네살보지의 털은 마치 금잔디와 같았습니다.
송긋송긋 이제 막 솟아나는 보지털 그리고 탄력있는 하얀보지와 그 가운데 빨갛게 솟
아있는 적은 살덩이...
갑돌이는 숨이 콱콱 막혔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이쁜이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정말 비록 작기는 하지만 보지 살덩이는 하나도 갈라져 있지 않구나. 그렇지 오빠. 이
제 오빠가 손가락으로 보지 살덩이를 끼어서 어느 정도의 두께인지 살펴봐야 돼. 두께
를요. 그래 이 두께에 의해서 일주일 치료하든지 아니면 한달치료하든지 해야된다고.
한달씩이나요. 그래 그런데 이쁜이 정도면 한 일주일만 하면 될 것같애. 한번 구체적
으로 살펴보자 다리를 좀 벌려줘.
갑돌이는 손을 들어 하얀 허벅지에 손을 넣고 다리를 벌렸습니다. 드디어 처음공개하
는 비밀의 문. 갑돌이가 자신의 허벅지를 들어 다리를 벌리자 이쁜이 역시 처녀인지라
흠칫 놀라면서 떨었습니다. 그 모양이 한없이 귀엽고 예뻤습니다. 이제는 용기를 내
어 이쁜이의 보지를 한번 슬쩍 매만져 주었습니다. 아흑! 이쁜이는 다시 놀래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그러나 어쩌랴. 완전히 발가벗겨진 아랫도리를 맡겨버렸는데....
갑돌이는 이제 이쁜이 보지를 완전히 마스터 할양 샅샅이 훑어가며 더듬었습니다. 오
빠 왜그리 만져. 응. 이게 갈라지려면 우선 보지가 따뜻해져야돼. 배아플 때 배쓰다듬
듯이 보지를 우선 먼저 따뜻하게 하려는 거야. 응. 이해했다는 듯이 이쁜이는 시커먼
사내의 굵은 손마디가 자신의 보지를 훔칠때마다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면서도 그냥 내
버려 두었습니다.
이제 칫수를 재보자. 한동안 이쁜이 보지를 매만지던 갑돌이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
리고 보지속살을 검지와 장지사이에 넣고 잡아다녀보았습니다. 아흐흙!!! 오빠 왜그래
. 그래 이정도면 한 일주일이면 충분하겠구나. 일주일요. 그래.
이제 모든 진단을 했으니 하나씩 치료를 해야돼. 우선 이 딱딱한 살덩이를 부드럽게
해줘야 된단다. 어떻게요. 다른 것을 쓰면 상처가 나니 이것은 입술과 혀바닥으로 굴
려서 풀어줘야돼. 이것을 부드럽게 해준다움에 갈라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파....
예. 오빠 알아서 해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쁜이는 오빠가 자신을 위해서 오줌이
나오는 그곳을 혀바닥으로 핥아서 부드럽게 해준다고 하니 한편 고맙기도 하고 한편
미안하기도해 더욱도 갑돌이의 보지따먹는 일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갑돌이놈은 열네살 꽃다운 아직 채 익지도 않은 이쁜이의 보지를 따먹기
위한 모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실컨 보지를 매만진후에 한입가득히 보지를 머금었습
니다. 아흐흑!!! 오빠. 그래 가만히 있어. 갑돌이는 능숙하게 잔털이 송송 솟아있는
이쁜이의 보지를 탐하였습니다. 혀바닥으로 연실 보지 이끝에서 저끝까지 샅샅이 핥기
도 하다가 입술로 보지 살덩이를 둥글리기도 하다가 보지 맨처음부분의 음핵을 찾아서
연실 입술로 둥글리며 처녀 보지의 맛을 음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쁜이도 아무것도 모르고 몸을 맡겼지만 계속해서 갑돌이가 자신의 소중한
그곳을 연실 빨아대고 음핵을 핥아대자 서서히 몸이 뜨거워지면서 처음에는 엉덩이만
들썩거리면서 몸을 비틀어대다가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연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음...음.... 아! 아하! 아흐흑!!! 오빠 이상해.
응 이렇게 해야 나중에 보지 살을 가를 때 아프지를 않아. 고마워 오빠!
이제 완전히 이쁜이의 보지를 정복한 갑돌이놈은 완전히 갖은 재미를 다 보기위해서
이빨로 살짝 보지를 물어보기도 하였다가, 음핵을 사정없이 빨아보기도 했다가, 혀바
닥으로 싹싹 위아래로 핥기도 했다가 보지맛을 사정없이 다 보자 이쁜이의 입에서는
앓는 소리를 연발하며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져갔습니다.
비록 열네살 처녀의 몸이지만 이미 익을 것은 다 익은 몸 보지에서도 갑돌이의 애무를
참을 수 없다는 듯 연실 맑은 이슬방울을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쁜이는 끙끙
거렸다가 아항 어떻게 어떻게 우는 소리를 질렀다가 처음에는 몸만 비틀더니 이제는
엉덩이를 들썩들썩거리며 몸을 사정없이 꼬아대며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하며 갑돌이
의 혀의 동작에 따라서 조종이 되는 예쁜 배에 불과하였습니다.
이윽고 충분히 보지를 적셨다고 판단이 된 갑돌이는 부끄러워 고개를 멍석에 숨기고
눈을 꼭감고 헐떡이는 이쁜이에게 마지막 남은 맛을 보여주기 위해 살모사 대가리같이
빳빳이 쳐들고 있는 자지를 들어 이쁜이의 보지에 쑤셔 넣었습니다.
아야! 아흐흑! 오빠 아퍼.... 이쁜이는 예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 갑돌이놈은 처녀막이 파열되는 이쁜이의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에 더욱 흥분되어 뒤
로 빼는 예쁜이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기며 더 깊숙이 살모사대가리를 쑤셔 넣으면서
말했습니다.
이쁜아 걱정마! 침을 맞는 것처럼 처음 한동안은 아프지만 조금만 참으면 궨챦아질꺼
야. 오빠!!! 아프지 않게 갈라준댔쟎아. 그래 조금있으면 안 아플꺼야. 조금 덜 아프
게 해줄까? 응. 너무 아파... 그럼 통증을 가볍게 하려면 네 유방을 좀 빨아줘야돼.
유방을??? 그래. 네 젖무덤을 내 혀로 빨아주면 네 보지살을 혀로 빨아주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알았어 오빠 너무 아프니까 아무거나 빨리해.
갑돌이놈은 이번에는 이쁜이의 저고리를 다 끌러 내리고 완전히 속옷까지 다 벗겨버린
후에 이쁜이의 봉긋한 젖무덤에 코를 대로 그 향기를 맛아본후에 진저리를 치면서 허
겁지겁 젖통을 빨아당겼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뾰족감처럼 위로 쳐들고 있는 젖
가슴을 한입에 물고 연신 빨아마셨습니다. 이쁜이 역시 온 몸으로 퀘감이 퍼지면서 머
리를 설레설레 흔들어 대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한동안 갑돌이의 뱀대가리같이 딱딱한 자지가 이쁜이의 보지속을 쑤셔대며 혓바닥으로
는 연실 젖통을 직살나게 빨아대자 이쁜이는 할딱거리면서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
라 멍석을 잡았다가 놓았다가 하다가 갑돌이의 등어리를 꼭 끌어안았다가 하더니 쾌감
이 극도로 보지속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져나가자 등어리를 막 할퀴어 대면서 흥분을 참
지 못하였습니다.
오빠! 나 미칠 것같애. 나 죽어. 나 좀 어떡해해줘. 응 그래 내가 뭐랬어. 조금 있으
면 안 아프다고 했쟎아... 아!!! 오빠 나 미쳐. 다리를 꼬았다가 벌렸다가 이번에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 돌렸다가 처음이지만 워낙 고단수인 갑돌이의 애무로 인해 달뜬
이쁜이는 그 맛을 다 알아 버렸니다.
갑돌이 역시 졸깃한 처녀 보지에 원없이 담가 그 속살 맛을 보면서 한손에 가득한 이
쁜이의 젖무덤을 빨아대면서 흥분이 고조되던차에 이쁜이가 퀘감을 못견뎌하면서 몸을
뒤틀어대고 할딱 거리자 마지막을 향해 줄달음을 쳤습니다.
그러나 바로 뒷집의 딸이었기에 후환이 두려워 발사직전에 보지에서 빼어 이쁜이의 배
꼽주위에 발사를 하였습니다. 이쁜이!!! 이 오빠도 죽겠다. 아흥!!! 오빠 나도 죽겠어
... 갑돌이는 발사를 마치고 여전히 달떠있는 이쁜이의 보지의 살덩이를 다시한번 빨
아주고 음핵돌기를 쪽쪽 마사지를 해주자 이쁜이역시 클라이막스가 와서 다리를 있는
대로 벌리면서 한동안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비틀어대더니 다리를 쭉 뻗어 알수없이
보지속깊은 곳의 맛을 한동안 즐겼습니다.
한참 이쁜이의 온몸을 끌어안고 있던 갑돌이는 이쁜이의 보지를 벌려놓고 자 봐라 이
쁜아 아까보다 훨씬 살덩이가 갈라졌지? 응! 진짜네 오빠. 그래 이 살덩이가 양쪽으로
완전히 갈라져야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거야. 알았어. 오빠!!!
근데 너처럼 어린애는 당분간 계속해서 이 살덩이를 갈라주지 않으면 다시 붙게돼. 그
럼 어떡해 오빠. 상황을 봐서 부모님 눈을 피해서 당분간 만나야돼. 알았어 오빠. 내
가 나갈 수 있는 날은 오빠네 집에 가서 연락해줄게. 그래 알았다. 오늘은 그만 가자
하고 이쁜이의 입에 입을 쪽 맞춰주고 옷을 입혀 보내주었다.
그로부터 얼마동안 갑돌이는 김선달의 애지중지하는 이쁜이 년을 마음껏 농락할 수 있
었고 이쁜이 역시 그 맛에 점점 익숙해져서 가끔가다 생각이 나면 알아서 갑돌이를 찾
아 갑돌이의 뱀대가리 맛을 즐겼다고 합니다.
있었습니다. 300여 호 정도되는 그야말로 일상적인 농촌마을 그대로 였습니다. 문제
는 이갑돌의 바로 윗집에 김선달이라는 분이 살고 계셨는데 선달도 무슨 벼슬이라고
항상 갑돌이만 보면 혀를 차면서 사람구실 하지 못하는 놈이라고 핀잔을 주곤 하였습
니다.
갑돌이는 어떡하면 저 인간을 한번 골탕을 먹일까 궁리하고 있는데 머릿속에 기발한
생각이 퍼뜩 스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렇다! 내가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지! 김선
달에게는 방년 열네살이 되는 아직 설익은 과일같은 풋내나는 이쁜이라고 하는 처녀가
있었습니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곱상한 인물에 마음 또한 착해서 동네 모든 총각놈들의 마음을 설
레게 하는 아가씨였습니다. 그래 내 오늘 이 이쁜이를 요절내서 그동안의 분을 풀어야
겠다 마음먹고 마루에 서서 윗집 이쁜이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나 저제
나 이쁜이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길 서너시간 과연 저녁 지을 물을 길으러 가기 위해 물
동이를 이고 갑돌이네 대문밖을 지나 내려가고 있지 않은가.
이제 얼마있으면 물을 이고 오겠지! 아! 마음 두근거려 죽겠구만 이거.... 벌써 이쁜
이의 봉긋한 무덤같은 젖가슴이 눈에 아련해 오는 구나. 물동이에 물을 이고 막 갑돌
이네 집앞을 지나 자기 집으로 발걸음을 총총 옮기던 이쁜이에게 대문밖에서 기다리던
갑돌이가 펄쩍 뛰어나가며 이쁜아! 하고 불렀습니다. 아이구! 깜짝야. 애 떨어질뻔
했네. 놀랬쟎아 오빠. 뭐 애 떨어진다고... 그래 인기척도 없이 오빠 웬일이야?
애 떨어져? 너 애나 낳을 수 있냐? 피히! 여자는 뭐 다 시집가면 애 낳는 거쟎아? 얘
좀봐.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네. 여자가 시집가면 무조건 다 얘 낳는 게 아냐. 당
장 우리 누나도 시집간지 5년째 애 소식이 없어서 지금 쫓겨나게 생겼다구! 그래. 언
니가 아직까지 얘를 못낳았어? 그래. 그래서 내가 미리 미리 준비해서 시집가야 된다
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내 말 안들어서 그래. 준비? 시집가지 전에 준비를 해야 애를
낳는다고?
너도 알지 여자가 얘를 어디로 낳는지? 아이 망칙스럽게 오빠는? 그래 자고로 여자의
보지는 생명의 근원인데 문제는 그 보지에 쥐 혀바닥처럼 살이 툭 튀어나와있는데 이
것이 갈라졌느냐 갈라지지 않았느냐가 문제인거여. 보지 살이 갈라지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시집가기전에 그것을 갈라줘야 애를 쑥쑥 잘 날 수가 있는것이라고... 이쁜아!
왜 오빠? 너도 시집갈 때 됐으니 미리 미리 준비해둬. 오빠는 무슨 망칙스럽게... 야
너도 우리 누나처럼 말안듣고 그냥 있다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만약 보지 살이 갈
라지지 않았으면 지체말고 이 오빠한테 와서 말해야돼. 내가 하나도 아프지 않게 갈라
줄테니까? 피히! 절대 그런 일은 없을꺼여... 이쁜이는 쪽쪽 빨아주고 싶은 이쁜 입술
을 쭉 내밀며 핀잔을 주고 황급히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흥! 너 이년 지금은 입술을 삐쭉거리고 갔다만 아마 내일은 사색이 되어서 나한테 달
려올걸! 아 이쁜이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울렁거린다... 빨리 내
일이 돼야하는데...
한편 이쁜이는 저녁 밥을 잘 먹고 잠자리에 들어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갑돌이 얼굴이
떠오르면서 그가 한 말이 또렷하게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이쁜아! 너도 잘 봐. 여
자의 보지에는 다 살덩이가 튀어나와있는데 이 살덩이가 갈라져 있지 않으면 시집가기
전에 꼭 갈라야돼!!! 에이. 거짓말이겠지. 아냐. 갑돌이네 언니도 갈라지지 않아서 아
이를 못낳는다는데... 이런 생각이 들자 이쁜이는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한번 확인해보자... 확인해보면 알 것 아닌가. 이쁜이는 호롱불 가까이로 가서
팬티를 끌어내리고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사타구니 밑으로 구부려 자신의 보지를 살피
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보이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이번에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머리를 쳐박고 자세히 자신의 보지를 살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런데 이럴수가! 자세히 보면 볼수록 분명 보지속에는 빨간 살덩이가 있기는 있는데 아
! 그 살덩이가 실금도 가지 않은채 완전히 한덩어리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쁜이는 그만 벌렁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큰일났네. 이걸 어쩌지. 이 사실을 부모님
께 알릴 수도 없고 이를 어쩌면 좋으냐? 그렇다고 이 사실을 갑돌이 오빠한테 말할 수
도 없고 왜 나는 그게 갈라지지 않았더란 말이냐. 이쁜이는 밤새 되척이면서 별궁리를
다 해봤지만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새벽동틀 무렵 이쁜이는 결심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갑돌이 오빠를 찾아가자
. 어차피 부모님께 말해서 걱정끼쳐봤자 무슨 큼 방법이 있겠는가. 분명 뭔가 갑돌이
오빠는 잘 아는 것 같았으니 날이 밝으면 찾아가는 수밖에 없구나. 이렇게 맘을 정하
자 오히려 맘이 편해져 늦잠을 자게 되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깜짝 놀
라 잠이 깬 이쁜이는 황급히 세수를 하고 아침 밥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갑돌이오빠를
찾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이쁜이가 오기만을 학수고대하던 갑돌이놈은 이쁜이가 허겁지겁 달
려오는 것을 보고 아하! 됐다. 이게 웬떡이냐 하면서 좋아라 하였습니다. 이제 급할
것이 없는 갑돌이 놈은 대문을 등지고 마루에 누워 이쁜이를 기다렸습니다.
오빠! 갑돌이 오빠! 이쁜이가 헐레벌떡 뛰어와서 갑돌이를 불렀습니다. 갑돌이놈은 속
으로는 퀘재를 불렀지만 잠에서 이제 깬 듯이 기지개를 펴며 어. 이쁜이구나. 근데 무
슨일이냐? 아침부터... 응. 오빠 그게 근데. 왜 무슨 일이있어? 응. 아이참. 어떻게
말해야하나. 무슨일인데 그래. 저. 저. 더듬지 말고 빨리 말해봐. 응 사실은 어제 오
빠가... 아! 너도 그게 갈라지지 않았구나. 이쁜이는 부끄러운 듯 얼굴이 불그스레해
졌습니다. 얼굴에 홍조를 띤 이쁜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아름다움자
체였습니다. 걱정마! 갑돌이는 이쁜이의 어께를 토닥거리며 말했습니다. 이 오빠가 하
나도 아프지 않게 갈라줄게. 정말이지 오빠. 그럼 정말이구 말고. 너 저 들판 넘어 물
레방앗간알지. 응. 오늘 저녁에 저녁 늦게 사람눈에 안띄게 거기로 나와 그러면 이 오
빠가 하나도 아프지 않게 갈라줄테니 말야. 정말이지 오빠 그럼 정말이고 말고. 휴!!!
살았다. 이쁜이는 걱정꺼리를 덜은 듯 좋아라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갑돌이놈은 그야말로 일분일초가 일년같이 느껴졌습니다. 벌써 일찌감치 저녁상을 물
리고 나서 남들이 다 잠자리에 들 무렵 갑돌이는 물레방앗간으로 내려갔습니다. 보름
달은 아니지만 초승달이 갑돌이의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물레방앗간으로 들어간 갑돌
이는 이쁜이와 첫날밤을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선 집으로 바닥을 다 깔아놓은 후
에 갖고 온 멍석을 그 위에 덮었습니다. 멀리 비추고 있는 초승달 덕분에 만족스럽지
는 않았지만 사물을 살피고 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멍석위에 누워 이제나 저제나 이쁜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잘록한 허리에
동산과 같은 이쁜 엉덩이, 거기에다 갖 만들어놓은 듯한 봉긋한 젖무덤의 굴곡은 갑돌
이로 하여금 연실 침을 삼키게 하였습니다. 더구나 그 얼굴은 모든 동네 총각들의 애
간장을 녹이는 백옥같은 얼굴에 보조개까지 어느곳 하나 이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
이윽고 발자국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갑돌이는 이쁜이가 무섭지 않게 밖에 나가 기다렸
습니다. 어서와 이쁜아! 오빠 많이 기다렸어. 아니 나도 조금전에 왔어. 자 남들 볼라
빨리 들어가자. 너 여기 오는 것 아무도 본 사람이 없지. 응. 오빠. 자 그럼 바로 시
작하자. 너도 빨리 집에 들어가야쟎아. 어떡해야돼.
응 우선 이 오빠가 보지살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재봐야돼. 그런 다음에 뭘 해도 할
수 있지. 어떡해.... 어떻게 오빠앞에서 옷을 벗을 수 있어. 야. 얘좀 봐. 우리누나
도 그러다가 때를 놓친거야. 이것을 치료하는 것인데 무슨 상관이야. 이 오빠가 의원
이라고 생각하고 몸을 맡겨야돼. 알았어!
자 여기 멍석에 누워봐. 응. 우선 아랫도리를 좀 봐야겠다. 갑돌이는 떨리는 손을 들
어서 연실 침을 꿀떡꿀떡 삼키면서 이쁜이의 치마를 벗겨내렸습니다. 속치마가 이쁜이
의 몸에서 떨어져나가자 우유빛같은 이쁜이의 빛난 허벅지가 드러났습니다. 윽! 이거
대단한 걸. 갑돌이는 는 앞에 펼쳐진 꿈같은 현실이 믿기질 않았습니다. 한참 이쁜이
의 살결에 도취되어 정신없이 달빛아래 비춰진 허연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감상을 하고
있자 이쁜이는 부끄러운 듯 새근 새근 거리며 눈을 지긋이 감고 말했습니다. 오빠.
부끄러워 죽겠어.
그래 빨리 하자. 이윽고 이쁜이의 마지막남은 한 장의 천인 팬티까지 종아리 아래로
벗겨던지자 지금까지 오입질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 보지는 처음이었습니다. 팽팽하면
서도 탄탄한 불두덩하며 그 밑의 잔털 열네살보지의 털은 마치 금잔디와 같았습니다.
송긋송긋 이제 막 솟아나는 보지털 그리고 탄력있는 하얀보지와 그 가운데 빨갛게 솟
아있는 적은 살덩이...
갑돌이는 숨이 콱콱 막혔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이쁜이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정말 비록 작기는 하지만 보지 살덩이는 하나도 갈라져 있지 않구나. 그렇지 오빠. 이
제 오빠가 손가락으로 보지 살덩이를 끼어서 어느 정도의 두께인지 살펴봐야 돼. 두께
를요. 그래 이 두께에 의해서 일주일 치료하든지 아니면 한달치료하든지 해야된다고.
한달씩이나요. 그래 그런데 이쁜이 정도면 한 일주일만 하면 될 것같애. 한번 구체적
으로 살펴보자 다리를 좀 벌려줘.
갑돌이는 손을 들어 하얀 허벅지에 손을 넣고 다리를 벌렸습니다. 드디어 처음공개하
는 비밀의 문. 갑돌이가 자신의 허벅지를 들어 다리를 벌리자 이쁜이 역시 처녀인지라
흠칫 놀라면서 떨었습니다. 그 모양이 한없이 귀엽고 예뻤습니다. 이제는 용기를 내
어 이쁜이의 보지를 한번 슬쩍 매만져 주었습니다. 아흑! 이쁜이는 다시 놀래며 몸을
비틀었습니다. 그러나 어쩌랴. 완전히 발가벗겨진 아랫도리를 맡겨버렸는데....
갑돌이는 이제 이쁜이 보지를 완전히 마스터 할양 샅샅이 훑어가며 더듬었습니다. 오
빠 왜그리 만져. 응. 이게 갈라지려면 우선 보지가 따뜻해져야돼. 배아플 때 배쓰다듬
듯이 보지를 우선 먼저 따뜻하게 하려는 거야. 응. 이해했다는 듯이 이쁜이는 시커먼
사내의 굵은 손마디가 자신의 보지를 훔칠때마다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면서도 그냥 내
버려 두었습니다.
이제 칫수를 재보자. 한동안 이쁜이 보지를 매만지던 갑돌이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
리고 보지속살을 검지와 장지사이에 넣고 잡아다녀보았습니다. 아흐흙!!! 오빠 왜그래
. 그래 이정도면 한 일주일이면 충분하겠구나. 일주일요. 그래.
이제 모든 진단을 했으니 하나씩 치료를 해야돼. 우선 이 딱딱한 살덩이를 부드럽게
해줘야 된단다. 어떻게요. 다른 것을 쓰면 상처가 나니 이것은 입술과 혀바닥으로 굴
려서 풀어줘야돼. 이것을 부드럽게 해준다움에 갈라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파....
예. 오빠 알아서 해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이쁜이는 오빠가 자신을 위해서 오줌이
나오는 그곳을 혀바닥으로 핥아서 부드럽게 해준다고 하니 한편 고맙기도 하고 한편
미안하기도해 더욱도 갑돌이의 보지따먹는 일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갑돌이놈은 열네살 꽃다운 아직 채 익지도 않은 이쁜이의 보지를 따먹기
위한 모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실컨 보지를 매만진후에 한입가득히 보지를 머금었습
니다. 아흐흑!!! 오빠. 그래 가만히 있어. 갑돌이는 능숙하게 잔털이 송송 솟아있는
이쁜이의 보지를 탐하였습니다. 혀바닥으로 연실 보지 이끝에서 저끝까지 샅샅이 핥기
도 하다가 입술로 보지 살덩이를 둥글리기도 하다가 보지 맨처음부분의 음핵을 찾아서
연실 입술로 둥글리며 처녀 보지의 맛을 음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쁜이도 아무것도 모르고 몸을 맡겼지만 계속해서 갑돌이가 자신의 소중한
그곳을 연실 빨아대고 음핵을 핥아대자 서서히 몸이 뜨거워지면서 처음에는 엉덩이만
들썩거리면서 몸을 비틀어대다가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연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음...음.... 아! 아하! 아흐흑!!! 오빠 이상해.
응 이렇게 해야 나중에 보지 살을 가를 때 아프지를 않아. 고마워 오빠!
이제 완전히 이쁜이의 보지를 정복한 갑돌이놈은 완전히 갖은 재미를 다 보기위해서
이빨로 살짝 보지를 물어보기도 하였다가, 음핵을 사정없이 빨아보기도 했다가, 혀바
닥으로 싹싹 위아래로 핥기도 했다가 보지맛을 사정없이 다 보자 이쁜이의 입에서는
앓는 소리를 연발하며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져갔습니다.
비록 열네살 처녀의 몸이지만 이미 익을 것은 다 익은 몸 보지에서도 갑돌이의 애무를
참을 수 없다는 듯 연실 맑은 이슬방울을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쁜이는 끙끙
거렸다가 아항 어떻게 어떻게 우는 소리를 질렀다가 처음에는 몸만 비틀더니 이제는
엉덩이를 들썩들썩거리며 몸을 사정없이 꼬아대며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하며 갑돌이
의 혀의 동작에 따라서 조종이 되는 예쁜 배에 불과하였습니다.
이윽고 충분히 보지를 적셨다고 판단이 된 갑돌이는 부끄러워 고개를 멍석에 숨기고
눈을 꼭감고 헐떡이는 이쁜이에게 마지막 남은 맛을 보여주기 위해 살모사 대가리같이
빳빳이 쳐들고 있는 자지를 들어 이쁜이의 보지에 쑤셔 넣었습니다.
아야! 아흐흑! 오빠 아퍼.... 이쁜이는 예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 갑돌이놈은 처녀막이 파열되는 이쁜이의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에 더욱 흥분되어 뒤
로 빼는 예쁜이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기며 더 깊숙이 살모사대가리를 쑤셔 넣으면서
말했습니다.
이쁜아 걱정마! 침을 맞는 것처럼 처음 한동안은 아프지만 조금만 참으면 궨챦아질꺼
야. 오빠!!! 아프지 않게 갈라준댔쟎아. 그래 조금있으면 안 아플꺼야. 조금 덜 아프
게 해줄까? 응. 너무 아파... 그럼 통증을 가볍게 하려면 네 유방을 좀 빨아줘야돼.
유방을??? 그래. 네 젖무덤을 내 혀로 빨아주면 네 보지살을 혀로 빨아주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알았어 오빠 너무 아프니까 아무거나 빨리해.
갑돌이놈은 이번에는 이쁜이의 저고리를 다 끌러 내리고 완전히 속옷까지 다 벗겨버린
후에 이쁜이의 봉긋한 젖무덤에 코를 대로 그 향기를 맛아본후에 진저리를 치면서 허
겁지겁 젖통을 빨아당겼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뾰족감처럼 위로 쳐들고 있는 젖
가슴을 한입에 물고 연신 빨아마셨습니다. 이쁜이 역시 온 몸으로 퀘감이 퍼지면서 머
리를 설레설레 흔들어 대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한동안 갑돌이의 뱀대가리같이 딱딱한 자지가 이쁜이의 보지속을 쑤셔대며 혓바닥으로
는 연실 젖통을 직살나게 빨아대자 이쁜이는 할딱거리면서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
라 멍석을 잡았다가 놓았다가 하다가 갑돌이의 등어리를 꼭 끌어안았다가 하더니 쾌감
이 극도로 보지속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져나가자 등어리를 막 할퀴어 대면서 흥분을 참
지 못하였습니다.
오빠! 나 미칠 것같애. 나 죽어. 나 좀 어떡해해줘. 응 그래 내가 뭐랬어. 조금 있으
면 안 아프다고 했쟎아... 아!!! 오빠 나 미쳐. 다리를 꼬았다가 벌렸다가 이번에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 돌렸다가 처음이지만 워낙 고단수인 갑돌이의 애무로 인해 달뜬
이쁜이는 그 맛을 다 알아 버렸니다.
갑돌이 역시 졸깃한 처녀 보지에 원없이 담가 그 속살 맛을 보면서 한손에 가득한 이
쁜이의 젖무덤을 빨아대면서 흥분이 고조되던차에 이쁜이가 퀘감을 못견뎌하면서 몸을
뒤틀어대고 할딱 거리자 마지막을 향해 줄달음을 쳤습니다.
그러나 바로 뒷집의 딸이었기에 후환이 두려워 발사직전에 보지에서 빼어 이쁜이의 배
꼽주위에 발사를 하였습니다. 이쁜이!!! 이 오빠도 죽겠다. 아흥!!! 오빠 나도 죽겠어
... 갑돌이는 발사를 마치고 여전히 달떠있는 이쁜이의 보지의 살덩이를 다시한번 빨
아주고 음핵돌기를 쪽쪽 마사지를 해주자 이쁜이역시 클라이막스가 와서 다리를 있는
대로 벌리면서 한동안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비틀어대더니 다리를 쭉 뻗어 알수없이
보지속깊은 곳의 맛을 한동안 즐겼습니다.
한참 이쁜이의 온몸을 끌어안고 있던 갑돌이는 이쁜이의 보지를 벌려놓고 자 봐라 이
쁜아 아까보다 훨씬 살덩이가 갈라졌지? 응! 진짜네 오빠. 그래 이 살덩이가 양쪽으로
완전히 갈라져야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거야. 알았어. 오빠!!!
근데 너처럼 어린애는 당분간 계속해서 이 살덩이를 갈라주지 않으면 다시 붙게돼. 그
럼 어떡해 오빠. 상황을 봐서 부모님 눈을 피해서 당분간 만나야돼. 알았어 오빠. 내
가 나갈 수 있는 날은 오빠네 집에 가서 연락해줄게. 그래 알았다. 오늘은 그만 가자
하고 이쁜이의 입에 입을 쪽 맞춰주고 옷을 입혀 보내주었다.
그로부터 얼마동안 갑돌이는 김선달의 애지중지하는 이쁜이 년을 마음껏 농락할 수 있
었고 이쁜이 역시 그 맛에 점점 익숙해져서 가끔가다 생각이 나면 알아서 갑돌이를 찾
아 갑돌이의 뱀대가리 맛을 즐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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