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새댁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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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20-01-17 16:42본문
나는 17살 고등학생이다. 한참 호기심도 많은 나이다. 특히 성에 대해서는..
그래서 아랫집에 원래 살던 노인네들이 나가고 신혼부부가 새로 이사온다고 들엇을때는 묘한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이사오던날 그집에서 살 여자, 즉 새댁을 본 순간 내 자지가 흥분으로 부루루 떨림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는 27정도, 키는 166정도 되는데 몸이 성숙할만큼 성숙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사를 도와주며 함께 소파를 옮길때 새댁의 헐렁한 원피스안의 흔들거리는 가슴을 보았을때는
정말 손을 한번 넣어싶었다. 난 그날 저녁 낮에 본 새댁을 머리에 담고 딸딸이를 치며 비장하게
결심을 했다
'꼭 먹고 말꺼야'
그 뒤로 왔다갔다하며 그 새댁을 만날때마다 난 되도록 친절하게 굴었다. 먹을때 먹더라도 기본적인
친분은 있어야 할것같아서...새댁도 나를 좋게 보는것 같았고 나도 누나라고 부르며 잘 지냈다.
오늘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를 안 가서 집에 있으며 우리 대장이 허술하게 숨겨논 포르노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집엔 아무도 없었고 나 혼자 삼각팬티에 웃통을 벗고 손으로 내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며 대리 만족을 느씨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저 왔어요" 갑자기 부엌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새댁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허걱!!!" 나는 순간 당황해 손을 팬티안에 넣은채 누나를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새댁누나도 예상치
않은 장면에 놀랐는지 손에 음식이 든 접시를 든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그리고 TV의 서양남녀가
쎅쎅거리는 화면과 나의 모습을 보고 어느정도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옆으로 돌아서 나에게 어색하게
말했다.
"흠흠..건호야...어머니는 안 계신가보다..전을 좀 갔고 왔는데... 놓고 갈테니깐 너라도 먹어라"
누나는 접시를 식탁에 놓으면서 곁눈질로 나를 보며 말했다. 나의 커진 똘똘이를...
그리고 얼굴에 배시시 미소를 띠우며 나갔다.나는 멍한 상황에서 누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쪽팔림을
느끼면서도 강한 성욕을 느꼈다. 특히 나가면서 나타낸 배시시한 미소가 긴 여운을 남겼다.
난 전을 가지고 온 접시를 비우고 그걸 들고 아랫집으로 향했다. 무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는 판단이
안 섰지만 내 몸이 그리로 향했다. 나는 문을 열며 누나를 불렀다. 누나는 방에서 어색하게 나오며
"벌써 다 먹었어?"라며 또 배시시한 웃음을 보였다.내 똘똘이쪽을 힐끔 보면서..
누나는 하늘거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웬지 속에 브라는 하지않고 있을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누나..나 커피두 한잔 좀 만들어주라"
"크크...좋은 비디오 보더니 커피가 먹고 싶은가 보네...앉아서 기다려.."
"역시 누나는 좋은 비디오 이해해 준다니깐... 같이 볼껄 그랬나?혼자라서 좀 감동이 덜 했는데.."
"까분다..엄마한테는 안 이를테니깐 담부턴 그런거 보지마"
나는 누나뒤로가서 조금은 장난스럽게 누나의 허리를 잡으며 귀에대고 속삭였다.
"근데 누나..내 자지 큰거 보고 놀랐지?그지?"
누나는 순간적인 나의 접근에 깜짝놀라며 끓이던 주전자를 놓치며 뜨거운 물에 발을 데이고 말았다.
"아아~~뜨거,뜨거, 데인거 같아~~"
누나는 자리에 주저 앉으며 고통에 신음을 냈다. 나도 깜짝놀라 누나의 발을 잡으며
"누나..아파?아파? 약 어디 없어? 어디야 아픈데가?"
데인 자리를 보니깐 다행히 물이 그리 뜨겁지는 않아 피부에 빨간끼만 나타나져 있었다.
"약은 없는데...아아...너무 따가워...아아"
왜일까? 누나의 말안에는 물에 데인 고통보다는 무언가 다른걸 원하는 느낌이 전해져 온건..?
"누나..치마를 좀 걷어봐..내가 좀 만져줄께.."
나는 누나의 동의를 듣기도 전에 원피스의 아랬자락을 위로 올렸다. 데인 부분은 발목부분이지만
나의 관심의 그 위에 있었기에..
누나의 무릅위로 눈부시도록 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털이 거의 없는,,매끈한 허벅지가..
"누나,,말 위에도 물이 튀겼나보네..내가 좀 안아프게 해줄게.."
나는 누나의 무릅에 내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물에 데였을때 빨아주는것이 치료방법이라고
들어본적이 없지만 지금은 이 방법이 나에게 필요했다.
"야..너 뭐하는거야? 내가 뱀에 물렸냐?"
"가만이 있어..뜨거운 물에도 독성이 잇어서 빨리 침으로 정화시켜 줘야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마음대로 내뱉으며 나의 혀는 누나의 허벅지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누나는 몸을 조금 뒤로 젖치며 눈을 감고 몸을 떨고 있었다,
"누나...놀래서 가슴이 많이 뛰지? 내가 진정 시켜줄께"
나는 내 손을 누나의 가슴에 갖다 대며 다시한번 씨도 안먹히는 말을 했다. 누나의 가슴은 내 예상대로
노브라 상태였다. 누나는 갑작스러운 나의 손놀림에 흠찟 놀랐지만 좀 멍~~한지 가만히 있었다.
허벅지를 애무하던 나는 조금 더 위로 얼굴을 진격하고 있었고 누나는 더는 안되겠는지 나의 머리를
잡았다.
"건호야, 장난 이제 그만해..지나치잖아"
나는 누나를 바라보았다. 분명 싫은 얼굴이 아니었다. 조금은 경직된 얼굴이었지만 그건 거부의 얼굴은
아니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래 누나...지금까진 장난이었어..인제부턴 진짜로 할꺼야..내 자지가 터질것 같거든"
나는 누나의 허리를 강하게 꺽어 누나를 눕혔다.
"아냐..안돼..하지 마.하지 마"
누나는 급작스러운 나의 말과 행동에 놀라며 나에게 외쳤다.근데 나에게는 그말이 반대로 들렸다.
빨리 하라고..나도 너를 원하고 있다고..
나는 누나의 입을 나의 입으로 막았다. 그리고 나의 혀를 누나의 입안으로 넣고 꽉 다물고 있는 누나의
치아에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누나의 팬티를 강하게 어루만지며 누나의 아래를 흥분시키려
했다. 누나는 발버둥을 치면 나의 침입을 거부했지만 17살의 혈기 왕성한 나를 막기에는 역부족 이었다.
점점 누나의 입이 벌어지면 나의 혀와 누나의 혀가 얽힘을 느꼈다. 누나의 몸부림도 간헐적으로만
느껴지고...팬티를 애무하는 나의 한손에 조금씩 물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누나..이사올때부터 누나를 사랑했어.."
나는 누나의 팬티를 아래로 벗기며 누나의 귀에 대고 말했다.누나는 조금은 물기를 머금은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나에게 말했다. 나즈막히..
"살살해줘..아프지 않게"
누나는 이제 눈을 감고 가쁘게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나는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나의 얼굴을 원피스
안으로 들어밀었다. 바로 눈앞에 잘 정돈된 털들이 보이고 그 안에 귀여운 보지살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나는 혀를 디밀어 누나의 보지를 핣았다. 혀 끝부분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며 여기저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조아..건호야..거기..거기..아 아"
누나는 몸을 좌우로 비틀며 치마안의 내 머리를 잡으며 신음했다. 나는 계속 누나의 보지를 핣으며 손을
위로 뻗어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옷이 부드득하며 찢어지는 소리가 났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누나의 가슴은 정말 대단했다. 봉긋선 유두와 풍만한 가슴..그리고 누나의 몸부림에 출렁거리는 느낌
나는 조금은 거칠게 누나의 옷을 벗겼다..이미 좀 찢어진터라 누나의 옷은 쉽게 벗겨졌다,
누나의 빛나는 나신이 내 앞에 드러났다.
"역시 나의 생각대로야..누나..너무 아름다워"
나는 누나의 가슴쪽에 내 클데로 큰 자지를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는 눈 아래로 내 자지의
움직임을 보며 자기의 입을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마치 내껄 빨고 싶다는 듯이..
나는 나의 자지를 누나입에 대었다. 누나는 나의것을 보며 잠시 멈칫하더니 입을 크게 벌려 앞뒤로
머리를 움지이며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내 자지는 누나의 혀의 대접을 받으며 호강을 하고 있었다.
누나의 머리와 혀의 놀림이 빨라지며 나도 함께 흥분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누나의 입에서 빼고 누나를 뒤로 업드리게 했다. 누나는 잔뜩 기대된 얼굴로 업드린채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질질 물을 흘리고 있는 누나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잔뜩 자지에 힘을 주고 멈추었다. 누나의 보지안에 나의 자지가 가득찬 느낌이 들었다.
"건호야...빨리.빨리. 흔들어줘..흔들어"
누나는 거의 울음이 가득 배인 얼굴로 나에게 애원했다. 나는 조금씩 앞뒤로 나의 자지를 움직였다.
천천히 좌우로 나의것을 움직여 댔다. 누나의 엉덩이가 나의 자지의 운동방향으로 귀엽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큰 가슴은 아래로 쳐져 출렁이고 있었다.
조금더 속력을 넣어 나의 전후 운동은 빨라지고 있었다. 함께 누나의 엉덩이와 가슴도 격하게 움직이고
있엇다.누나의 입에서는 행복에 겨운 함성이 나오고 잇었다.
"아아 조아조아....너무 크고...너무 조아...좀더..좀더...깊숙히"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찰싹찰깍 때리며 속도를 내고 있었다.
"누나...아름다운 엉덩이야...이제 누나는 내거야.. 헉헉"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나는 누나를 일으켜 식탁위에 눕게 하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누나는 다시한번 몸을 떨며 나의 머리를 누나쪽으로 당겼다. 나는 누나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대며
아래의 움직임을 빨리했다.누나는 예전의 모습을 볼수없이 색기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빼고 누나의 가슴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누나는 떨어지는 정액을 손으로 만지며
내 자지를 부비어 주었다.
"누나..어때..조았어?"
누나는 조금 지나 정신을 좀 차린후 안으로 들어가 다른 원피스로 갈아입고 와 나를 보며 말했다.
"나 밤마다 너 그리움 어떻하지..너 너무 조아"
나는 미소를 지으며 누나에게 다가서 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그리우면 위로 올라와..내가 부엌문은 항시 열어둘께"
그 뒤로 누나가 2년뒤 지방으로 이사갈때까지 누나와 나의 낮과 밤의 격렬한 운동은 계속되었고
지금도 그때의 느낌은 새롭기도 하다.
그래서 아랫집에 원래 살던 노인네들이 나가고 신혼부부가 새로 이사온다고 들엇을때는 묘한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이사오던날 그집에서 살 여자, 즉 새댁을 본 순간 내 자지가 흥분으로 부루루 떨림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는 27정도, 키는 166정도 되는데 몸이 성숙할만큼 성숙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사를 도와주며 함께 소파를 옮길때 새댁의 헐렁한 원피스안의 흔들거리는 가슴을 보았을때는
정말 손을 한번 넣어싶었다. 난 그날 저녁 낮에 본 새댁을 머리에 담고 딸딸이를 치며 비장하게
결심을 했다
'꼭 먹고 말꺼야'
그 뒤로 왔다갔다하며 그 새댁을 만날때마다 난 되도록 친절하게 굴었다. 먹을때 먹더라도 기본적인
친분은 있어야 할것같아서...새댁도 나를 좋게 보는것 같았고 나도 누나라고 부르며 잘 지냈다.
오늘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를 안 가서 집에 있으며 우리 대장이 허술하게 숨겨논 포르노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집엔 아무도 없었고 나 혼자 삼각팬티에 웃통을 벗고 손으로 내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며 대리 만족을 느씨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저 왔어요" 갑자기 부엌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 새댁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허걱!!!" 나는 순간 당황해 손을 팬티안에 넣은채 누나를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새댁누나도 예상치
않은 장면에 놀랐는지 손에 음식이 든 접시를 든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그리고 TV의 서양남녀가
쎅쎅거리는 화면과 나의 모습을 보고 어느정도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옆으로 돌아서 나에게 어색하게
말했다.
"흠흠..건호야...어머니는 안 계신가보다..전을 좀 갔고 왔는데... 놓고 갈테니깐 너라도 먹어라"
누나는 접시를 식탁에 놓으면서 곁눈질로 나를 보며 말했다. 나의 커진 똘똘이를...
그리고 얼굴에 배시시 미소를 띠우며 나갔다.나는 멍한 상황에서 누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쪽팔림을
느끼면서도 강한 성욕을 느꼈다. 특히 나가면서 나타낸 배시시한 미소가 긴 여운을 남겼다.
난 전을 가지고 온 접시를 비우고 그걸 들고 아랫집으로 향했다. 무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는 판단이
안 섰지만 내 몸이 그리로 향했다. 나는 문을 열며 누나를 불렀다. 누나는 방에서 어색하게 나오며
"벌써 다 먹었어?"라며 또 배시시한 웃음을 보였다.내 똘똘이쪽을 힐끔 보면서..
누나는 하늘거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웬지 속에 브라는 하지않고 있을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누나..나 커피두 한잔 좀 만들어주라"
"크크...좋은 비디오 보더니 커피가 먹고 싶은가 보네...앉아서 기다려.."
"역시 누나는 좋은 비디오 이해해 준다니깐... 같이 볼껄 그랬나?혼자라서 좀 감동이 덜 했는데.."
"까분다..엄마한테는 안 이를테니깐 담부턴 그런거 보지마"
나는 누나뒤로가서 조금은 장난스럽게 누나의 허리를 잡으며 귀에대고 속삭였다.
"근데 누나..내 자지 큰거 보고 놀랐지?그지?"
누나는 순간적인 나의 접근에 깜짝놀라며 끓이던 주전자를 놓치며 뜨거운 물에 발을 데이고 말았다.
"아아~~뜨거,뜨거, 데인거 같아~~"
누나는 자리에 주저 앉으며 고통에 신음을 냈다. 나도 깜짝놀라 누나의 발을 잡으며
"누나..아파?아파? 약 어디 없어? 어디야 아픈데가?"
데인 자리를 보니깐 다행히 물이 그리 뜨겁지는 않아 피부에 빨간끼만 나타나져 있었다.
"약은 없는데...아아...너무 따가워...아아"
왜일까? 누나의 말안에는 물에 데인 고통보다는 무언가 다른걸 원하는 느낌이 전해져 온건..?
"누나..치마를 좀 걷어봐..내가 좀 만져줄께.."
나는 누나의 동의를 듣기도 전에 원피스의 아랬자락을 위로 올렸다. 데인 부분은 발목부분이지만
나의 관심의 그 위에 있었기에..
누나의 무릅위로 눈부시도록 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털이 거의 없는,,매끈한 허벅지가..
"누나,,말 위에도 물이 튀겼나보네..내가 좀 안아프게 해줄게.."
나는 누나의 무릅에 내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물에 데였을때 빨아주는것이 치료방법이라고
들어본적이 없지만 지금은 이 방법이 나에게 필요했다.
"야..너 뭐하는거야? 내가 뱀에 물렸냐?"
"가만이 있어..뜨거운 물에도 독성이 잇어서 빨리 침으로 정화시켜 줘야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마음대로 내뱉으며 나의 혀는 누나의 허벅지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누나는 몸을 조금 뒤로 젖치며 눈을 감고 몸을 떨고 있었다,
"누나...놀래서 가슴이 많이 뛰지? 내가 진정 시켜줄께"
나는 내 손을 누나의 가슴에 갖다 대며 다시한번 씨도 안먹히는 말을 했다. 누나의 가슴은 내 예상대로
노브라 상태였다. 누나는 갑작스러운 나의 손놀림에 흠찟 놀랐지만 좀 멍~~한지 가만히 있었다.
허벅지를 애무하던 나는 조금 더 위로 얼굴을 진격하고 있었고 누나는 더는 안되겠는지 나의 머리를
잡았다.
"건호야, 장난 이제 그만해..지나치잖아"
나는 누나를 바라보았다. 분명 싫은 얼굴이 아니었다. 조금은 경직된 얼굴이었지만 그건 거부의 얼굴은
아니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잡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래 누나...지금까진 장난이었어..인제부턴 진짜로 할꺼야..내 자지가 터질것 같거든"
나는 누나의 허리를 강하게 꺽어 누나를 눕혔다.
"아냐..안돼..하지 마.하지 마"
누나는 급작스러운 나의 말과 행동에 놀라며 나에게 외쳤다.근데 나에게는 그말이 반대로 들렸다.
빨리 하라고..나도 너를 원하고 있다고..
나는 누나의 입을 나의 입으로 막았다. 그리고 나의 혀를 누나의 입안으로 넣고 꽉 다물고 있는 누나의
치아에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누나의 팬티를 강하게 어루만지며 누나의 아래를 흥분시키려
했다. 누나는 발버둥을 치면 나의 침입을 거부했지만 17살의 혈기 왕성한 나를 막기에는 역부족 이었다.
점점 누나의 입이 벌어지면 나의 혀와 누나의 혀가 얽힘을 느꼈다. 누나의 몸부림도 간헐적으로만
느껴지고...팬티를 애무하는 나의 한손에 조금씩 물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누나..이사올때부터 누나를 사랑했어.."
나는 누나의 팬티를 아래로 벗기며 누나의 귀에 대고 말했다.누나는 조금은 물기를 머금은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나에게 말했다. 나즈막히..
"살살해줘..아프지 않게"
누나는 이제 눈을 감고 가쁘게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나는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나의 얼굴을 원피스
안으로 들어밀었다. 바로 눈앞에 잘 정돈된 털들이 보이고 그 안에 귀여운 보지살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나는 혀를 디밀어 누나의 보지를 핣았다. 혀 끝부분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며 여기저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조아..건호야..거기..거기..아 아"
누나는 몸을 좌우로 비틀며 치마안의 내 머리를 잡으며 신음했다. 나는 계속 누나의 보지를 핣으며 손을
위로 뻗어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옷이 부드득하며 찢어지는 소리가 났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누나의 가슴은 정말 대단했다. 봉긋선 유두와 풍만한 가슴..그리고 누나의 몸부림에 출렁거리는 느낌
나는 조금은 거칠게 누나의 옷을 벗겼다..이미 좀 찢어진터라 누나의 옷은 쉽게 벗겨졌다,
누나의 빛나는 나신이 내 앞에 드러났다.
"역시 나의 생각대로야..누나..너무 아름다워"
나는 누나의 가슴쪽에 내 클데로 큰 자지를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는 눈 아래로 내 자지의
움직임을 보며 자기의 입을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마치 내껄 빨고 싶다는 듯이..
나는 나의 자지를 누나입에 대었다. 누나는 나의것을 보며 잠시 멈칫하더니 입을 크게 벌려 앞뒤로
머리를 움지이며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내 자지는 누나의 혀의 대접을 받으며 호강을 하고 있었다.
누나의 머리와 혀의 놀림이 빨라지며 나도 함께 흥분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누나의 입에서 빼고 누나를 뒤로 업드리게 했다. 누나는 잔뜩 기대된 얼굴로 업드린채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질질 물을 흘리고 있는 누나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잔뜩 자지에 힘을 주고 멈추었다. 누나의 보지안에 나의 자지가 가득찬 느낌이 들었다.
"건호야...빨리.빨리. 흔들어줘..흔들어"
누나는 거의 울음이 가득 배인 얼굴로 나에게 애원했다. 나는 조금씩 앞뒤로 나의 자지를 움직였다.
천천히 좌우로 나의것을 움직여 댔다. 누나의 엉덩이가 나의 자지의 운동방향으로 귀엽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큰 가슴은 아래로 쳐져 출렁이고 있었다.
조금더 속력을 넣어 나의 전후 운동은 빨라지고 있었다. 함께 누나의 엉덩이와 가슴도 격하게 움직이고
있엇다.누나의 입에서는 행복에 겨운 함성이 나오고 잇었다.
"아아 조아조아....너무 크고...너무 조아...좀더..좀더...깊숙히"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찰싹찰깍 때리며 속도를 내고 있었다.
"누나...아름다운 엉덩이야...이제 누나는 내거야.. 헉헉"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나는 누나를 일으켜 식탁위에 눕게 하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누나는 다시한번 몸을 떨며 나의 머리를 누나쪽으로 당겼다. 나는 누나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대며
아래의 움직임을 빨리했다.누나는 예전의 모습을 볼수없이 색기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빼고 누나의 가슴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누나는 떨어지는 정액을 손으로 만지며
내 자지를 부비어 주었다.
"누나..어때..조았어?"
누나는 조금 지나 정신을 좀 차린후 안으로 들어가 다른 원피스로 갈아입고 와 나를 보며 말했다.
"나 밤마다 너 그리움 어떻하지..너 너무 조아"
나는 미소를 지으며 누나에게 다가서 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그리우면 위로 올라와..내가 부엌문은 항시 열어둘께"
그 뒤로 누나가 2년뒤 지방으로 이사갈때까지 누나와 나의 낮과 밤의 격렬한 운동은 계속되었고
지금도 그때의 느낌은 새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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