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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이의 Sex 성장기-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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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1회 작성일 20-01-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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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태만이는 29세의 청년으로 마음에만 맞는 여자만 있다면 지금
 
당장에 결혼을 할 정도로 돈도 모아 놓았고 직장도 훌륭하며 마음도 착하고 여리다.
 
더구나 여자들 속에서 자라났기에 그 마음은 비단결이 따로 없을 정도이다.
 
중학교 1학년에 다닐 때까지 태만이의 집 가족을 먼저 소개하겠다.
 
제일 어른은 당시에 100에 가까운 증조모 님과 80에 가까운 할머니 그리고 40이 훨씬 넘은 엄마
 
20살 18살 16살의 누나가 셋이고 그 중간이 태만이고 그 밑에 11살 먹은 여동생이 있었으니
 
남자라고는 아버지와 태만이 뿐이었으니 7명의 여자 군단에 둘러싸여 살았다.
 
그러다 보니 태만이의 성격은 거의 여자의 성격과 비슷하여 누가 건들기만 하면 울기 일수였다.
 
초등학교에서의 태만이 별명이 지지배로 통하였으니 여러분도 태만이의 성격을 알만 할 것이다.
 
태만이가 다른 집안 식구들과 성기가 다른 것을 안 것은 초등학교 다니면서였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는 아버지와 같이 목욕을 하였으나 아버지가 태만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지방으로 발령을 1년 간 받아 엄마나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여탕에 갔기 때문에
 
여자들과 자기의 고추가 틀린 것을 알고 처음에는 무척 신기하게 보았는데 같은 반의 미림이라는
 
아이에게 여탕에 들어간 것을 들키자 다음부터는 여탕에 죽어도 안 간다고 때를 써 집에서 목욕을 하였다.
 
그러면 엄마나 할머니가 없으면 누나들이 그 사람들 대신에 목욕을 시켜주었는데 누나들은
 
표피도 벗겨지지 않은 태만이의 고추를 가지고 놀며 놀림을 주었다.
 
그리고는 누나들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죽인다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말도 못하고 누나들의
 
노리개가 되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이 되자 제일 큰누나가 태만이의 목욕을 시키며 태만이의
 
고추에 비누칠을 하고 마구 흔들자 태만이는 이상한 기분이 들더니 자기 고추에서 하얀 물이 나오자
 
몹쓸 병에 걸린 줄 알고 목욕탕에 주저앉자 울자 누나가 웃으며 병이 아니고 그것이 여자의
 
몸에 들어가면 아기를 만드는 씨라고 이야기하자 울음을 멈추고 누나에게 그 씨를 누나가
 
받아서 아기를 만들어보라고 하였다가 꿀밤을 반 죽도록 맞고서 오늘 일을 누구에게도 비밀을
 
지키라는 다짐을 또 받고서야 태만이를 해방시켜주었다.
 
그러던 차에 같은 반의 현구가 자기 집에 재미있는 비디오가 있다고 자랑하기에 현구 부모님이 없는 틈을 타
 
현구와 같이 그 비디오를 보았는데 여자들의 물건이 목욕탕에서 본 것처럼 도끼로 찍은 것처럼
 
갈라져 있었는데 남자가 그 사이에 고추를 집어넣고 흔들더니 전에 자기 고추에서 나온 것
 
같은 것이 여자의 고추에서 나오자 신기하게 보았다.
 
몇 일을 두고 태만이는 그 비디오의 그림이 머리에서 사라지지를 안 하여 마음을 먹었다.
 
태만이 집 이웃에 초등학교에 막 입학을 한 미라라는 여자아이를 꼬셔서 해 보기로.....
 
토요일 일찍 학교를 마친 태만이는 집에 가방을 던지고는 미라 집으로 갔다.
 
"태만이 오빠 우리 소꿉놀이하자"태만이를 본 미라가 말하자
 
"여기서말고 뒷동산에서 하면 같이 놀아준다"하자
 
"그래"하며 순순히 따라왔다
 
"오빠 이제부터 나는 여보고 오빠는 당신이다"하자
 
"그래, 여보 밥 줘"하자
 
"아~이 당신도 밥을 해야 밥을 드리죠"하자
 
"그럼 빨리 해"하고 그 옆에 나란히 앉아 미라의 치마를 들치자
 
"당신 뭐해요?"하고 미라가 말하자
 
"여보 신랑 각시는 다 그렇게 해요"하자 미라는 웃으며
 
"아~그렇구나"하며 가랑이를 벌렸다.
 
태만이는 그런 미라의 팬티를 옆으로 조금 밀치자 털은 없지만 현구 집에서 본 비디오의 여자들
 
고추처럼 미라의 고추도 도끼 자국이 나 있어서 빨리 비디오에서 본 것처럼 해 보고싶은 마음이 나자
 
갑자기 고추가 아파 오며 단단하여 지는 것을 느끼는데
 
"여보 밥 먹고 자요"하며 나뭇잎에 흙을 담고 풀잎을 담은 것을 태만이 앞에 차리자 먹는 시늉을 하고
 
"아~우리 여보 음식 솜씨 최고야"하자
 
"당신 정말?"하기에
 
"응, 여보 다 먹었으니 이제 잡시다"하고 바위틈의 넓은 공간으로 미라를 데리고 갔다.
 
"신랑 각시는 옷 벗고 자요"하자
 
"그럼 당신부터 벗어요"하고 미라가 말하자 태만이는 옷을 홀라당 벗고는
 
"여보 단신 옷은 내가 벗겨야지"하자 미라는 태만이의 고추를 보며
 
"당신 고추 이상하네?"하기에 태만이는 자기 고추를 잡고는 미라의 고추를 가리키며
 
"신랑 고추를 각시 고추 안에 넣고 있으면 하얀 아기씨가 나오는데 그럼 아기가 만들어져요"하자
 
"정말?"하고 미라가 말하자
 
"그럼 그러니까 지금 잠자며 아기씨 만들어야 각시 신랑 놀이가 되"하자
 
"그럼 당신이 해요"하며 미라가 옷을 벗고 누웠다.
 
태만이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미라의 위에 올라가 미라의 고추 틈에 자기 고추를 끼우고 힘을 주자
 
"아파! 아파!"하며 미라가 울었다.
 
"신랑 각시가 처음하면 처음에는 아프데"하고는 조금 들어간 그대로 가만히 있었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하얀 물은 안나오자 미라의 고추에서 자기 고추를 빼자 핏기가 보여 덜컥 겁이나
 
미라에게 눈감아라 하고는 물로 씻고는 아무에게도 말하면 앞으로 같이 안 논다고 으름장을 놓자
 
미라가 그러하겠다고 하자 같이 한참을 놀다 집으로 왔다.
 
다음날 현구를 졸라 전에 본 그 비디오를 한번 더 보여 달라고 하여 자세히 보았다.
 
<아~저렇게 넣고 밀어 넣고 빼기를 빠르게 반복해야 나오는 구나>하는 것을 알고 다시 미라와의
 
소꿉놀이를 할 날을 기다렸으나 좀처럼 그 기회가 없었다.
 
그러던 여름방학 어느 날 미라 엄마와 태만이 엄마가 장으로 가고 미라가 혼자서 논다는 것을 안
 
태만이는 미라 집으로 가자 미라가 별반 반가운 눈치를 안 하기에
 
"미라야 우리 소꿉놀이하자"하고 말하자
 
"피~!또 아프게 할라 고"하기에
 
"오늘 또 아프면 다음부터 안 해도 되"하자 미라의 얼굴이 풀리며
 
"좋아"하며 뒷동산의 그 자리로 갔다.
 
역시 전번처럼 밥 먹는 시늉을 하고 미라를 벌거벗겨 눕히고는 미라 고추에 자기 고추를 넣었다.
 
처음에는 조금 얼굴을 찌푸리던 미라가 이내 웃으며
 
"처음에 좀 아팠는데 안 아프네"하며 웃자
 
"거짓말 아니지?"하고 묻자
 
"응"하기에 태만이는 현구네 집에서 본 비디오를 되 세기며 빠르게 넣고 빼기를 반복을 하였다.
 
"여보야 간지러워"하고 미라가 웃으며 말하자
 
"잠시만 참어"하고는 한참을 출납을 하여 기어이 미라의 고추 안에 하얀 물을 쏟아 넣자
 
"여보 뭐가 들어와"하며 미라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당신 고추에 아기씨가 들어 간 거야"하며 웃자
 
"정말?"하기에
 
"응"하자
 
"그럼 나 엄마가 되?"하기에
 
"비밀은 지켜야 되"하며 다짐하자
 
"이제 나 진짜로 오빠 각시야?"하기에
 
"응!, 이제 미라 너는 내 진짜 각시다"하자
 
"오빠 고마워"하며 웃었다.
 
태만이는 미라의 옷을 입히지 않고 개울물로와 자기 고추와 미라의 고추를 씻고 옷을 입고 계속 놀다
 
어둠이 깔리자 다시 한번 더 비밀을 지키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왔다.
 
그 날부터 태만이는 또 한가지의 걱정이 생겼다.
 
정말로 미라가 아이를 만들면 그 감당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그렇다고 누구에게 물어 볼 수도 없었기에 그 고민은 태만이의 밥 맛 마저도 빼앗아 갔다.
 
그러던 차에 누나의 성교육 책이 눈에 띄어 슬며시 훔쳐서 읽었다.
 
생리가 어떻고 배란일이 어떻고 하는 말리 있었으나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다.
 
단 한가지 생리라는 것이 있어야 아기씨가 아기를 만든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다.
 
문제는 생리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고민을 하던 어느 날 현구가 또 이상 한 것을 보여 준다며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해 따라가니
 
종이를 뭉쳐 둔 것을 끄집어내었는데 그 안에는 아기 귀저기 보다 작은 것 가운데 핏자국이 묻어있어
 
뭐냐고 물으니 자기 누나 생리대가 누나의 쓰레기통에 있어서 훔쳤다고 했다.
 
궁금하던 차에 생리가 무엇이냐고 묻자 현구가 알밤을 때리며 여자가 어른이 되면 매달 보지에서
 
피가 나온다고 했는데 현구는 남자는 좆물이 나오면 좆이고 여자는 생리가 시작되면 보지라고
 
한다고 친절하게 가리켜주었으나 그 보다는 미라가 생리라는 것을 하는지 안 하는지가 더 궁금했다.
 
현구가 놀다 가라고 하는 것을 엄마 심부름을 해야 한다며 도망치듯이 집으로 와 마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 날 미라는 대문 밖으로 나오지를 안 하였다.
 
다음 날 부지런을 떨어 아침 일찍 미라가 나오기를 미라 집 앞에서 기다렸다.
 
몇 시간을 기다리자 미라가 돈을 쥐고 나왔다.
 
"마라야 어디 가니?"하고 묻자
 
"아빠 담배 사러"하기에
 
"응 같이 가자"하며 미라를 따라 갔다.
 
"미라야 너 한가지 물어도 되니?"하자
 
"신랑이 각시에게 뭔든 물어"하기에
 
"너 생리가 뭔줄 아니"하고 묻자
 
"응"하기에
 
"너도 생리 하니?"하고 묻자
 
"엄마가 그러는데 3학년이나 4학년 되면 한데, 왜?"하기에
 
"응 아무 것도 아니야, 참 아무에게도 말 안 했지?"하고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안도의 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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