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간절한 부탁으로 가랑이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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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0-01-17 16:41본문
이 글을 쓰기 전에 저는 순수하게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의 남편에게 제 몸을 주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또 앞은 제가 쓰지만 뒷 부분은 제 친구가 가필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 김 나미 생년월일 1954년 2월 23일생 키 167Cm 몸무게 62Kg
좀 뚱하죠?
그러나 우리 그이의 말처럼 살쪘다고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다 골병들어 약값 들어가느니 차라리
저처럼 건강하고 조금 뚱하여야 보기가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좋아합니다.
제 남편은 작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간부로 일을 하는데 직함이 전무입니다.
또 실력도 있어 언젠가는 대표이사에 오를 꿈도 가지고 있는 다부진 사람입니다.
저희 남편은 서울의 명문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대기업의 스카웃 제의를 받았으나
대기업에 들어가면 자신의 실력은 많이 발산은 하지만 그 한계가 고작 명예뿐인 회장이나
사장으로 진급하여 몇 푼의 퇴직금으로 만족 해야하지만 중소기업은 잘하면 명실상부한 사장
즉 대표이사 직함을 가질 수도 있고 또 그와함께 부도 축적한다고 대기업으로 안 가고 중소기업에 입사했답니다.
그래서 월급과 상여금이나 기타 특별 수당을 받으면 받는 즉시 자기가 근무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 모아
지금은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의 주식을 19%정도 확보하고 있는데 지금 대표이사인 창업자의
아들이 가지고있는 지분 23%에 가까워 대 주주로 활약을 하며 얼마 안 가면 대표이사에 오를
꿈에 부풀어 열심히 회사 일에 매진하면서도 가정적으로는 충실한 남편이요 아버지 노릇을 한답니다.
저희 남편은 저에게도 무척 잘하여 주는데 평균 1주일에 2~3회는 안아주어 저를 끝없는 오르가즘의
환희로 몰고 가서 저의 가정사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주는 일등 남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뭐랄까?
남자들은 고추친구라 하는데 여자는 뭐라고 하죠?
그래요!
이왕에 야설로 쓰는 글이니 보지 친구라 하죠.
이름 윤 현숙 생년월일 1954년 3월 2일
고향도 같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를 졸업하였고 대학까지도 같은 대학을 졸업한
정말 말 그대로의 보지 친구입니다.
그 친구의 비밀 저는 다 알고 저의 비밀도 그 친구는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가까웠으며 심지어는
대학에 다니며 둘이서 공모하여 그 애의 남자 친구를 저도 먹었으니까 얼마나 가까운 보지 친구인지 아시겠죠?
참 그 이야기 잠시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대학 2학년 때의 일입니다.
그 애에게는 평소 절친하게 지내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법 핸섬하고 멋이 있는 남자 친구였는데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에 입대를 한다며 그 남자 친구가 군에 가고 나면 신발을 거꾸로
신을 계획을 하고 있을 정도로 그 애는 색을 밝히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던 현숙이가 평소 입버릇처럼 내가 한번 안겨 보고싶다는 말을 기억을 하고
자기 남자 친구의 입대 얼마 전에 저에게 한번 안길 기회를 준다고 하고는 그 남자에게 우리가
자취하는 방으로 초대를 하고는 현숙이가 자리를 비우고 저만 남아 속이 환하게 비치는 얇은 드레스만 입고
태연하게 잠을 자는 척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 남자 친구는 분명히 자기 여자 친구만 있을 것으로 알고 노크도 없이 방문을 열고 보니
제가 속이 환하게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고 잠을 자고 있자 처음에는 무척 당황을 하더랍니다.
친구는 먼 곳에서 우리 방이 다 보이는 곳에서 망원경으로 보고 있었거던요.
그러더니 저 옆으로 가서는 한참을 보지와 가슴을 보고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저를 덮쳤습니다.
약속대로 저는 반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저를 마구 빨고 좆으로 얇은 드레스 위의 보지 둔덕을 비비는데 색이라면
친구에게 뒤지지 않는 저는 이내 그 남자의 품에 안겨서 같이 빨고 만졌습니다.
그 남자는 제가 자기 페이스에 말려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상은 우리들의 페이스에 말려든 줄 모르고.........
"현숙이 오기 전에 빨리 해요"하고 말하고는 제 드레스를 위로하고 제 보지에 좆을 박으려고 하기에
"숙이 아마 늦을 거니까 서두르지마"하고 말하자 안도의 숨을 쉬며 웃기에
"나 찬준씨 좆 보고싶어"하고 말하자 좆을 제 앞에 들이밀자 저는 탐스럽고 멋있는 좆을 제 입에 넣고
빨고 흔들며 찬준씨를 보며 웃음 짓자 찬준씨도 웃으며 사까시를 받다가는
"나도 나미씨 보지 빨고싶어"하기에 좆을 입에서 빼고 눕자 찬준씨는 69자세로 올라오자 찬준씨
좆을 입에 물고 빨고 흔들어주자 그이도 제 보지를 벌리고 빨아주었습니다.
한참을 흔들고 빨아주자 찬준씨는 제 입안에 좆물을 부어주고는 돌아누워 바로 좆을 보지에 박았습니다.
그리고 격정적인 펌프질을 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며
"뭐야?"하는 소리에 찬준씨가 놀라 좆을 박은 체 뒤를 보니 현숙이가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미안해 현숙아"하고 찬준씨가 말하자 어느 틈에 찬준씨의 뺨을 한 대 갈기고는
"아무리 그렇지만 애인 친구랑 빠구리를 해"하고 소리치자 제가
"숙아 이왕에 이렇게 박아진 것 모른 척하고 눈감아 주라"하자
"너도 그렇지 이게 뭐야"하기에
"친구 좋은 게 뭐냐?"하자
"그럼 찬준씨 하던 짓 마저 해"하고는 의자에 가 앉자 찬준씨는 안도의 숨을 몰아 쉬고는
펌프질을 계속하자 놀라 움출어 들었던 좆에 다시 피가 몰리자 제 보지도 신이나 엉덩이를 흔들며
"숙아 너도 와"하며 손짓을 하자 찬준씨도 웃으며
"그래 어서 옷 벗어"하고 말하자 현숙이도 미친척하고는 옷을 벗고 합류를 하였습니다.
현숙이가 저와 반대로 제 옆에 눕자 찬준씨는 저에게 펌프질을 하며 현숙이의 보지를 빨자
"더 세게 빨아"하고 현숙이가 명령을 하자
"쯥~쯥~쯥~"빠는 소리가 크게 방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아~흑 현숙아 나 오른다"하고 현숙이의 가슴을 만지며 말하자 현숙이도 제 가슴을 만지며
"나미야 나도 좋아!아~~~~~~"하며 신음을 크게 질렀습니다.
저는 손을 더 내려 현숙이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을 하여 주었습니다.
"남자 친구가 빨고 손가락까지 쑤시니 너무 좋아"하며 현숙이가 말하는 순간 찬준씨의 좆은
더 이상 버티지를 못 하겠는지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현숙아 찬준씨 좆물이 내 보지에 들어온다"하고 소리치자
"좋니?"하며 제 보지 둔덕을 만지기에
"응"하고 말하자
"찬준씨 끝나면 나에게도 해"하자
"으~응"하며 찬준씨가 웃었습니다.
찬준씨는 제 보지 안에 다 싸주고는 제 씹물과 자기 좆물이 가득 묻은 좆을 현숙이 보지에 박자
저는 현숙이 가슴에 좆물을 흘리며 앉아 찬준씨와 키스를 하자 찬준씨는 키스를 받으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더니
현숙이의 보지에도 좆물을 부어주고는 탈진하여 우리들 옆에 나란히 누워 현숙이와 저에게
교대로 키스를 하여주고는 또 힘이 나자 우리에게 한번씩 더 올라와 싸고는 비틀거리며 갔습니다.
그리고는 현숙이는 찬준씨에게서 등을 돌려버렸습니다.
저 역시 다시는 만나지 않았답니다.
이 정도로 현숙이와 저는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런데 지난 12월 초 현숙이가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나미야 너는 너희 남편과 일 잘되니?"하기에
"응 우리는 아무 문제가 없어, 그런데 넌?"하고 묻자
"휴~말도 마 우리 영감 갑자기 불감증에 걸렸는지 좆이 안 서"하기에
"그럼 큰일인데"하자 제 손을 턱 잡으며
"나 좀 도와 주라"하기에
"무엇을 어떻게?"하고 말하자
"미나 네가 내 영감 한번 안아 줘"하기에
"뭐?"하고 놀라자
"다른 년이랑 빠구리 한다는 생각을 하면 죽겠어 그러니 네가...."하며 말을 흐리기에
"야~아무리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너만 손해보라는 것은 아니야!나도 너희 영감에게 안겨줄게"하며 웃었습니다.
"그러니까 바꾸어 빠구리 하자 말이지?"하자
"그렇지"하기에
"........."말을 못하고 얼굴만 쳐다보자
"이번 토요일 애들 시골로 보내고 너는 우리 집에 오고 나는 너희 집에 와서 하자"하기에
"그럼 딱 한번뿐이다"하고 말하자
"나미야 고마워"하며 제 손을 힘주어 잡고 흔들었습니다.
"단 남편에게는 비밀이야?"하자
"그래"하고 힘주어 약속을 하여 주고는
"우리 대학에 다닐 때처럼 자위 서로 도와주기 할까?"하기에
"예는..."하고 말을 흐리자 저를 넘어뜨리고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기에 감회가 새로워
저도 현숙이의 팬티를 벗기고 서로의 보지를 빨고 또 손가락으로 쑤셔 자위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서로 약속을 한 시간에 저는 현숙이 집으로 갔습니다.
"현숙이 어디 갔어요?"저는 문을 열어주는 현숙이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볼일 보러 나갔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이걸 어쩐다"하며 난처한 표정을 짓자
"일단 들어오세요"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현숙이 남편이 끓여준 커피를 마시며 TV를 보다가는 미리 현숙이와 약속을 한데로
"TV 재미없네요, 혹시 비디오 재미있는 것 없어요?"하고 묻자
"글쎄요"하고는 비디오를 켜더니 안에 들어있는 테이프를 꺼내더니
"이게 뭐지?"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다시 넣고 재생버튼을 눌렀습니다.
TV 화면에는 두 남녀가 벌거숭이로 뒤 엉겨 있는 그런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어~머!"하고 놀라자
"어~!이게 뭐야"하며 저를 보았습니다.
"어서 꺼요"하고 얼굴을 붉히자 현숙이 남편이 제 옆으로 와
"조금만 같이 봅시다"하며 제 손을 잡았습니다.
"현숙이 오면 곤란해요"하고 말하자
"집사람 늦을 거라고 하던데"하며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아~이!이러시면 안 되요"하는 제 말의 안 이라는 단어는 거의 안 들렸습니다.
그러자 현숙이 남편은 저를 바짝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자 저는 저도 모르게 현숙이 남편의
품에 파고들어 현숙이 남편의 목을 두 팔로 감고 키스를 받자 현숙이 남편은 제 가슴을 주무르다
반항이 없어지자 안심을 하였는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이미 젖어있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자
"아~이러면 안 되는데....."하며 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숙이자 현숙이 남편을 저를 밀어 뜨려
눕히고는 황급히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더니 자기도 옷을 벗어 던지고는 제 위에 포개고
좆을 제 보지에 힘주어 박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집사람에게는 안 되던 것이 되네"하며 웃었습니다.
"아~너무 커요"하며 얼굴을 붉히고 따라 웃자
"나미씨 보지가 너무 좋아요"하고 말하며 펌프질을 하여주었습니다.
"아~흑!미치게 좋아요"하며 현숙이 남편을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지금 현숙이도 남편 품에 안겨있겠지>하는 생각을 하자 더 강한 오르가즘이 올랐습니다.
또 얼마나 이 듬직하고 제 보지에 꽉 찬 좆을 현숙이가 못살게 하였기에 이 나이에 발기부전이 왔는지
현숙이가 갑자기 미워지며 옆에 있으면 때려주고 싶은 그런 마음도 생겼습니다.
"아이고 막 오르네 나 죽어! 나 죽어요"하고 소리치자 현숙이 남편이 웃으며
"어디가 어떻게 죽겠어"하고 말하는 투가 이미 바뀌어 있었으나 오히려 정감이 서려 좋아
"몰라요"하고 말하자
"자기 보지 너무 좋다"하며 웃기에
"그런 말하지 마요"하고 눈을 흘기자
"섹스를 할 때는 적나라한 말을 써야 더 흥분 되"하기에 고개를 돌려 외면하자
"지금 내 좆 어디에 있지?"하고 묻기에
"........"대답을 안 하자 동작을 멈추기에 놀라
"보....지"하고 대답을 하자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짓이 무슨 짓이지?"하기에
"섹스"하고 펌프질을 멈출까 두려운 마음에 바로 대답을 하자
"말고 속어로"하기에
"빠...구....리"하고 대답을 하자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아~또 올라요 도"하고 소리를 치자
"으~나도 나온다"하며 저와 같이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는지 좆물을 보지 안에 싸 주었습니다.
저는 현숙이 남편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 당겨 좆물을 보지 안 깊숙이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보지에서 빼자 얼른 일어나 현숙이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이 것이 현숙이 남편과의 신나는 섹스였습니다.
자~!이제 나미 네가 이 밑에 글이어라.
애~이 창피하게 다 말하면 어쩌냐! 나미야!
좋아 지금부터 제가 이야기하지요.
저 현숙이입니다.
나미와 약속을 한 그 날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나미의 집으로 갔습니다.
나미의 이야기로 자기 남편의 좆은 굵지는 않지만 길이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월등하게 길다고 하여
얼마나 길기에 그렇게 자랑을 하고 또 그 긴 것이 제 보지의 안쪽 깊숙이 닿으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으로 중무장하여 가니 나미 남편이 문을 열어주며
"어! 현숙씨 우리 집사람 외출하였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어머나 이를 어째"하며 난감한 표정을 짓자
"일단 들어오세요"하기에 들어가자 소파에 앉기를 권하기에 앉자
"현숙씨는 볼 때마다 예뻐져요"하기에
"애~이 놀리지 마세요"하고는 미나 남편의 허벅지를 몇 차례 가볍게 때리다가는 고개를 외면하고
은근 슬쩍 바지 앞의 좆을 때리자 나미 남편은 제 손을 꽉 잡았습니다.
"어~머"하고 놀라는 표정을 하고는
"모르고...."하며 말을 흐리자
"현숙씨가 내 그 것을 화나게 하였으니 풀어요"하기에 놀라는 척하고는
"미안해요! 나미 남편인데...저 가겠어요"하고 일어나려 하자 제 옆으로 오더니 어깨를 누르며
"이렇게 만들어놓고 가긴 어딜 가요"하며 급히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어머"하고 고개를 외면하자 제 고개를 돌리고는 좆을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나미 와요"하며 뿌리치려 하자 더 힘주어 쥐어주고는
"늦을 거라 하던데"하기에
"정말?"하고 나미 남편의 얼굴을 보며 묻자
"네"하고는 제 고개를 숙이게 눌리고는 제 입을 좆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정말 나미의 말대로 제 남편의 좆에 비하면 굵기는 가늘었으나 길이는 엄청 길었습니다.
나미도 제 남편과 이러고 있겠지 하는 마음이 들자 저는 그만 흥분이 되어 나미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어주자 나미 남편은 가는 신음을 내며 제 가슴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비볐습니다.
<아~흑!더 세게 비벼요>하는 말이 목구멍에서 좆에 막혀 나오지를 못 하였습니다.
얼마나 흔들고 빨았을까
나미 남편은 제 입안에 좆물을 뿌려주었습니다.
실인즉 우리 나이에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빤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만 나미 남편의
좆물이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처녀시절에 많이 먹었던 좆물 맛이 떠오르며 그 맛을 음미하며 먹었습니다.
다 싸자 나미 남편은 저를 데리고 방으로가 나미와 단 둘이 자는 침대 위에 오르게 하고는
옷을 벗기기에 고개를 돌려 외면하자 다 벗기고는
"누워"하고 반말로 명령을 하기에
"네"하고 대답하고 눕자 웃으며 한참을 제 몸을 구경하더니 자기도 옷을 벗고 제 위에 올라오더니
좆을 보지에 조금 끼우고 키스를 하더니 힘주어 박았습니다.
"아~~~~"하는 신음과 함께 단 한번도 제 보지의 깊숙한 곳에 닿지 안았던 곳을 나미 남편의 좆이 닿자
저는 너무나 감격하여 엉덩이를 힘주어 밀어 올리며 그 쾌감을 깊이 느꼈습니다.
나미 남편이 강한 펌프질을 하여 안쪽 깊숙한 곳을 찌르자
"아~흑!아~흑!아~흑"하는 신음이 연속으로 나오며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좋아?"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보지 구멍이 큰 것을 보니 혁이씨 좆이 굵은 모양이지?"하고 남편의 이름을 들먹이자
"굵기는 해도 짧아요"하고 말하자
"그럼 혁이씨 좆하고 내 좆을 합치면 좋겠네"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고 외면을 하자 나미 남편은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저는 안에 닿으면 항문에 힘을 주어 나미 남편의 좆을 물기를 반복하자
"야~잘 무네"하며 웃자 더 힘을 주어 물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나미 남편만 좋다고 하면 무슨 짓이라도 다할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나미 남편의 힘은 제 남편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았고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러다 혹시 실신이라도 안 할지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숨이 막히는 펌프질은 그러나 끝은 있었습니다.
연속되는 오르가즘 속에 나미 남편은 기어이 제 보지 안에 좆물을 엄청나게 많이 부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뜨거워요"하고 나미의 남편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나미 남편의 좆이 제 보지 안쪽에 막혀 물이 안나오나 걱정을 하였는데 그러나 제 자궁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나미 남편은 제 보지 안에 많은 양의 좆물을 부어주고는 좆을 빼자 저는 벌떡 일어나 나미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어 깨끗하게 하여주자 저를 데리고 욕실로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치듯이 나와 나미와의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나미야 다 되었지?
마무리는 나미 네가 해라.
다시 나미입니다.
제가 먼저 약속 장소로 가니 한 20여분을 기다리자 현숙이가 상기된 얼굴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땠니?"하고 제가 묻자
"야~말도 마라 죽는 줄 알았다"하며 웃기에
"길지?"하고 묻자
"응! 그런데 우리 그이 물건 살디?"하고 묻기에
"응~!살기만 해 내 보지 다 찢어지는 게 아니가 하고 걱정이 되더라"하고 말하자
"그래 우리 그이 굵기는 안 굵기 하지"하며 웃자
"야! 우리 간혹 한번씩 바꾸어 하자"하며 제안을 하기에
"너 우리 남편 좆에 홀딱 반했구나"하며 웃자
"그럼 넌 별로 였니?"하고 묻기에
"아니 나도 좋았어"하고 웃자
"그럼 그렇게 하자"하기에
"그래 그러자"하고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단 몰래 만나기는 없기다"하고 말하자
"그래요! 나미 여사님"하고 제 볼을 꼬집었습니다.
그 후로 저와 현숙이는 수시로 바꾸어서 섹스를 하고있습니다.
남편들은 그 것을 모르고.......
또 현숙이 남편의 발기부전은 씻은 듯이 났고......
또 앞은 제가 쓰지만 뒷 부분은 제 친구가 가필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먼저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름 김 나미 생년월일 1954년 2월 23일생 키 167Cm 몸무게 62Kg
좀 뚱하죠?
그러나 우리 그이의 말처럼 살쪘다고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다 골병들어 약값 들어가느니 차라리
저처럼 건강하고 조금 뚱하여야 보기가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좋아합니다.
제 남편은 작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간부로 일을 하는데 직함이 전무입니다.
또 실력도 있어 언젠가는 대표이사에 오를 꿈도 가지고 있는 다부진 사람입니다.
저희 남편은 서울의 명문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대기업의 스카웃 제의를 받았으나
대기업에 들어가면 자신의 실력은 많이 발산은 하지만 그 한계가 고작 명예뿐인 회장이나
사장으로 진급하여 몇 푼의 퇴직금으로 만족 해야하지만 중소기업은 잘하면 명실상부한 사장
즉 대표이사 직함을 가질 수도 있고 또 그와함께 부도 축적한다고 대기업으로 안 가고 중소기업에 입사했답니다.
그래서 월급과 상여금이나 기타 특별 수당을 받으면 받는 즉시 자기가 근무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 모아
지금은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의 주식을 19%정도 확보하고 있는데 지금 대표이사인 창업자의
아들이 가지고있는 지분 23%에 가까워 대 주주로 활약을 하며 얼마 안 가면 대표이사에 오를
꿈에 부풀어 열심히 회사 일에 매진하면서도 가정적으로는 충실한 남편이요 아버지 노릇을 한답니다.
저희 남편은 저에게도 무척 잘하여 주는데 평균 1주일에 2~3회는 안아주어 저를 끝없는 오르가즘의
환희로 몰고 가서 저의 가정사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주는 일등 남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뭐랄까?
남자들은 고추친구라 하는데 여자는 뭐라고 하죠?
그래요!
이왕에 야설로 쓰는 글이니 보지 친구라 하죠.
이름 윤 현숙 생년월일 1954년 3월 2일
고향도 같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를 졸업하였고 대학까지도 같은 대학을 졸업한
정말 말 그대로의 보지 친구입니다.
그 친구의 비밀 저는 다 알고 저의 비밀도 그 친구는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가까웠으며 심지어는
대학에 다니며 둘이서 공모하여 그 애의 남자 친구를 저도 먹었으니까 얼마나 가까운 보지 친구인지 아시겠죠?
참 그 이야기 잠시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대학 2학년 때의 일입니다.
그 애에게는 평소 절친하게 지내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법 핸섬하고 멋이 있는 남자 친구였는데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에 입대를 한다며 그 남자 친구가 군에 가고 나면 신발을 거꾸로
신을 계획을 하고 있을 정도로 그 애는 색을 밝히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던 현숙이가 평소 입버릇처럼 내가 한번 안겨 보고싶다는 말을 기억을 하고
자기 남자 친구의 입대 얼마 전에 저에게 한번 안길 기회를 준다고 하고는 그 남자에게 우리가
자취하는 방으로 초대를 하고는 현숙이가 자리를 비우고 저만 남아 속이 환하게 비치는 얇은 드레스만 입고
태연하게 잠을 자는 척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 남자 친구는 분명히 자기 여자 친구만 있을 것으로 알고 노크도 없이 방문을 열고 보니
제가 속이 환하게 들여다보이는 옷을 입고 잠을 자고 있자 처음에는 무척 당황을 하더랍니다.
친구는 먼 곳에서 우리 방이 다 보이는 곳에서 망원경으로 보고 있었거던요.
그러더니 저 옆으로 가서는 한참을 보지와 가슴을 보고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저를 덮쳤습니다.
약속대로 저는 반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저를 마구 빨고 좆으로 얇은 드레스 위의 보지 둔덕을 비비는데 색이라면
친구에게 뒤지지 않는 저는 이내 그 남자의 품에 안겨서 같이 빨고 만졌습니다.
그 남자는 제가 자기 페이스에 말려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상은 우리들의 페이스에 말려든 줄 모르고.........
"현숙이 오기 전에 빨리 해요"하고 말하고는 제 드레스를 위로하고 제 보지에 좆을 박으려고 하기에
"숙이 아마 늦을 거니까 서두르지마"하고 말하자 안도의 숨을 쉬며 웃기에
"나 찬준씨 좆 보고싶어"하고 말하자 좆을 제 앞에 들이밀자 저는 탐스럽고 멋있는 좆을 제 입에 넣고
빨고 흔들며 찬준씨를 보며 웃음 짓자 찬준씨도 웃으며 사까시를 받다가는
"나도 나미씨 보지 빨고싶어"하기에 좆을 입에서 빼고 눕자 찬준씨는 69자세로 올라오자 찬준씨
좆을 입에 물고 빨고 흔들어주자 그이도 제 보지를 벌리고 빨아주었습니다.
한참을 흔들고 빨아주자 찬준씨는 제 입안에 좆물을 부어주고는 돌아누워 바로 좆을 보지에 박았습니다.
그리고 격정적인 펌프질을 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며
"뭐야?"하는 소리에 찬준씨가 놀라 좆을 박은 체 뒤를 보니 현숙이가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미안해 현숙아"하고 찬준씨가 말하자 어느 틈에 찬준씨의 뺨을 한 대 갈기고는
"아무리 그렇지만 애인 친구랑 빠구리를 해"하고 소리치자 제가
"숙아 이왕에 이렇게 박아진 것 모른 척하고 눈감아 주라"하자
"너도 그렇지 이게 뭐야"하기에
"친구 좋은 게 뭐냐?"하자
"그럼 찬준씨 하던 짓 마저 해"하고는 의자에 가 앉자 찬준씨는 안도의 숨을 몰아 쉬고는
펌프질을 계속하자 놀라 움출어 들었던 좆에 다시 피가 몰리자 제 보지도 신이나 엉덩이를 흔들며
"숙아 너도 와"하며 손짓을 하자 찬준씨도 웃으며
"그래 어서 옷 벗어"하고 말하자 현숙이도 미친척하고는 옷을 벗고 합류를 하였습니다.
현숙이가 저와 반대로 제 옆에 눕자 찬준씨는 저에게 펌프질을 하며 현숙이의 보지를 빨자
"더 세게 빨아"하고 현숙이가 명령을 하자
"쯥~쯥~쯥~"빠는 소리가 크게 방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아~흑 현숙아 나 오른다"하고 현숙이의 가슴을 만지며 말하자 현숙이도 제 가슴을 만지며
"나미야 나도 좋아!아~~~~~~"하며 신음을 크게 질렀습니다.
저는 손을 더 내려 현숙이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을 하여 주었습니다.
"남자 친구가 빨고 손가락까지 쑤시니 너무 좋아"하며 현숙이가 말하는 순간 찬준씨의 좆은
더 이상 버티지를 못 하겠는지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며 숨을 헐떡였습니다.
"현숙아 찬준씨 좆물이 내 보지에 들어온다"하고 소리치자
"좋니?"하며 제 보지 둔덕을 만지기에
"응"하고 말하자
"찬준씨 끝나면 나에게도 해"하자
"으~응"하며 찬준씨가 웃었습니다.
찬준씨는 제 보지 안에 다 싸주고는 제 씹물과 자기 좆물이 가득 묻은 좆을 현숙이 보지에 박자
저는 현숙이 가슴에 좆물을 흘리며 앉아 찬준씨와 키스를 하자 찬준씨는 키스를 받으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더니
현숙이의 보지에도 좆물을 부어주고는 탈진하여 우리들 옆에 나란히 누워 현숙이와 저에게
교대로 키스를 하여주고는 또 힘이 나자 우리에게 한번씩 더 올라와 싸고는 비틀거리며 갔습니다.
그리고는 현숙이는 찬준씨에게서 등을 돌려버렸습니다.
저 역시 다시는 만나지 않았답니다.
이 정도로 현숙이와 저는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런데 지난 12월 초 현숙이가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나미야 너는 너희 남편과 일 잘되니?"하기에
"응 우리는 아무 문제가 없어, 그런데 넌?"하고 묻자
"휴~말도 마 우리 영감 갑자기 불감증에 걸렸는지 좆이 안 서"하기에
"그럼 큰일인데"하자 제 손을 턱 잡으며
"나 좀 도와 주라"하기에
"무엇을 어떻게?"하고 말하자
"미나 네가 내 영감 한번 안아 줘"하기에
"뭐?"하고 놀라자
"다른 년이랑 빠구리 한다는 생각을 하면 죽겠어 그러니 네가...."하며 말을 흐리기에
"야~아무리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너만 손해보라는 것은 아니야!나도 너희 영감에게 안겨줄게"하며 웃었습니다.
"그러니까 바꾸어 빠구리 하자 말이지?"하자
"그렇지"하기에
"........."말을 못하고 얼굴만 쳐다보자
"이번 토요일 애들 시골로 보내고 너는 우리 집에 오고 나는 너희 집에 와서 하자"하기에
"그럼 딱 한번뿐이다"하고 말하자
"나미야 고마워"하며 제 손을 힘주어 잡고 흔들었습니다.
"단 남편에게는 비밀이야?"하자
"그래"하고 힘주어 약속을 하여 주고는
"우리 대학에 다닐 때처럼 자위 서로 도와주기 할까?"하기에
"예는..."하고 말을 흐리자 저를 넘어뜨리고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기에 감회가 새로워
저도 현숙이의 팬티를 벗기고 서로의 보지를 빨고 또 손가락으로 쑤셔 자위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서로 약속을 한 시간에 저는 현숙이 집으로 갔습니다.
"현숙이 어디 갔어요?"저는 문을 열어주는 현숙이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볼일 보러 나갔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이걸 어쩐다"하며 난처한 표정을 짓자
"일단 들어오세요"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현숙이 남편이 끓여준 커피를 마시며 TV를 보다가는 미리 현숙이와 약속을 한데로
"TV 재미없네요, 혹시 비디오 재미있는 것 없어요?"하고 묻자
"글쎄요"하고는 비디오를 켜더니 안에 들어있는 테이프를 꺼내더니
"이게 뭐지?"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다시 넣고 재생버튼을 눌렀습니다.
TV 화면에는 두 남녀가 벌거숭이로 뒤 엉겨 있는 그런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어~머!"하고 놀라자
"어~!이게 뭐야"하며 저를 보았습니다.
"어서 꺼요"하고 얼굴을 붉히자 현숙이 남편이 제 옆으로 와
"조금만 같이 봅시다"하며 제 손을 잡았습니다.
"현숙이 오면 곤란해요"하고 말하자
"집사람 늦을 거라고 하던데"하며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아~이!이러시면 안 되요"하는 제 말의 안 이라는 단어는 거의 안 들렸습니다.
그러자 현숙이 남편은 저를 바짝 끌어안고는 키스를 하자 저는 저도 모르게 현숙이 남편의
품에 파고들어 현숙이 남편의 목을 두 팔로 감고 키스를 받자 현숙이 남편은 제 가슴을 주무르다
반항이 없어지자 안심을 하였는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이미 젖어있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자
"아~이러면 안 되는데....."하며 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숙이자 현숙이 남편을 저를 밀어 뜨려
눕히고는 황급히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더니 자기도 옷을 벗어 던지고는 제 위에 포개고
좆을 제 보지에 힘주어 박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집사람에게는 안 되던 것이 되네"하며 웃었습니다.
"아~너무 커요"하며 얼굴을 붉히고 따라 웃자
"나미씨 보지가 너무 좋아요"하고 말하며 펌프질을 하여주었습니다.
"아~흑!미치게 좋아요"하며 현숙이 남편을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지금 현숙이도 남편 품에 안겨있겠지>하는 생각을 하자 더 강한 오르가즘이 올랐습니다.
또 얼마나 이 듬직하고 제 보지에 꽉 찬 좆을 현숙이가 못살게 하였기에 이 나이에 발기부전이 왔는지
현숙이가 갑자기 미워지며 옆에 있으면 때려주고 싶은 그런 마음도 생겼습니다.
"아이고 막 오르네 나 죽어! 나 죽어요"하고 소리치자 현숙이 남편이 웃으며
"어디가 어떻게 죽겠어"하고 말하는 투가 이미 바뀌어 있었으나 오히려 정감이 서려 좋아
"몰라요"하고 말하자
"자기 보지 너무 좋다"하며 웃기에
"그런 말하지 마요"하고 눈을 흘기자
"섹스를 할 때는 적나라한 말을 써야 더 흥분 되"하기에 고개를 돌려 외면하자
"지금 내 좆 어디에 있지?"하고 묻기에
"........"대답을 안 하자 동작을 멈추기에 놀라
"보....지"하고 대답을 하자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짓이 무슨 짓이지?"하기에
"섹스"하고 펌프질을 멈출까 두려운 마음에 바로 대답을 하자
"말고 속어로"하기에
"빠...구....리"하고 대답을 하자 힘주어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아~또 올라요 도"하고 소리를 치자
"으~나도 나온다"하며 저와 같이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는지 좆물을 보지 안에 싸 주었습니다.
저는 현숙이 남편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 당겨 좆물을 보지 안 깊숙이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보지에서 빼자 얼른 일어나 현숙이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이 것이 현숙이 남편과의 신나는 섹스였습니다.
자~!이제 나미 네가 이 밑에 글이어라.
애~이 창피하게 다 말하면 어쩌냐! 나미야!
좋아 지금부터 제가 이야기하지요.
저 현숙이입니다.
나미와 약속을 한 그 날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나미의 집으로 갔습니다.
나미의 이야기로 자기 남편의 좆은 굵지는 않지만 길이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월등하게 길다고 하여
얼마나 길기에 그렇게 자랑을 하고 또 그 긴 것이 제 보지의 안쪽 깊숙이 닿으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으로 중무장하여 가니 나미 남편이 문을 열어주며
"어! 현숙씨 우리 집사람 외출하였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어머나 이를 어째"하며 난감한 표정을 짓자
"일단 들어오세요"하기에 들어가자 소파에 앉기를 권하기에 앉자
"현숙씨는 볼 때마다 예뻐져요"하기에
"애~이 놀리지 마세요"하고는 미나 남편의 허벅지를 몇 차례 가볍게 때리다가는 고개를 외면하고
은근 슬쩍 바지 앞의 좆을 때리자 나미 남편은 제 손을 꽉 잡았습니다.
"어~머"하고 놀라는 표정을 하고는
"모르고...."하며 말을 흐리자
"현숙씨가 내 그 것을 화나게 하였으니 풀어요"하기에 놀라는 척하고는
"미안해요! 나미 남편인데...저 가겠어요"하고 일어나려 하자 제 옆으로 오더니 어깨를 누르며
"이렇게 만들어놓고 가긴 어딜 가요"하며 급히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어머"하고 고개를 외면하자 제 고개를 돌리고는 좆을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나미 와요"하며 뿌리치려 하자 더 힘주어 쥐어주고는
"늦을 거라 하던데"하기에
"정말?"하고 나미 남편의 얼굴을 보며 묻자
"네"하고는 제 고개를 숙이게 눌리고는 제 입을 좆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정말 나미의 말대로 제 남편의 좆에 비하면 굵기는 가늘었으나 길이는 엄청 길었습니다.
나미도 제 남편과 이러고 있겠지 하는 마음이 들자 저는 그만 흥분이 되어 나미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어주자 나미 남편은 가는 신음을 내며 제 가슴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비볐습니다.
<아~흑!더 세게 비벼요>하는 말이 목구멍에서 좆에 막혀 나오지를 못 하였습니다.
얼마나 흔들고 빨았을까
나미 남편은 제 입안에 좆물을 뿌려주었습니다.
실인즉 우리 나이에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빤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만 나미 남편의
좆물이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처녀시절에 많이 먹었던 좆물 맛이 떠오르며 그 맛을 음미하며 먹었습니다.
다 싸자 나미 남편은 저를 데리고 방으로가 나미와 단 둘이 자는 침대 위에 오르게 하고는
옷을 벗기기에 고개를 돌려 외면하자 다 벗기고는
"누워"하고 반말로 명령을 하기에
"네"하고 대답하고 눕자 웃으며 한참을 제 몸을 구경하더니 자기도 옷을 벗고 제 위에 올라오더니
좆을 보지에 조금 끼우고 키스를 하더니 힘주어 박았습니다.
"아~~~~"하는 신음과 함께 단 한번도 제 보지의 깊숙한 곳에 닿지 안았던 곳을 나미 남편의 좆이 닿자
저는 너무나 감격하여 엉덩이를 힘주어 밀어 올리며 그 쾌감을 깊이 느꼈습니다.
나미 남편이 강한 펌프질을 하여 안쪽 깊숙한 곳을 찌르자
"아~흑!아~흑!아~흑"하는 신음이 연속으로 나오며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좋아?"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보지 구멍이 큰 것을 보니 혁이씨 좆이 굵은 모양이지?"하고 남편의 이름을 들먹이자
"굵기는 해도 짧아요"하고 말하자
"그럼 혁이씨 좆하고 내 좆을 합치면 좋겠네"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고 외면을 하자 나미 남편은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저는 안에 닿으면 항문에 힘을 주어 나미 남편의 좆을 물기를 반복하자
"야~잘 무네"하며 웃자 더 힘을 주어 물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나미 남편만 좋다고 하면 무슨 짓이라도 다할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나미 남편의 힘은 제 남편에 비하면 엄청나게 좋았고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러다 혹시 실신이라도 안 할지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숨이 막히는 펌프질은 그러나 끝은 있었습니다.
연속되는 오르가즘 속에 나미 남편은 기어이 제 보지 안에 좆물을 엄청나게 많이 부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뜨거워요"하고 나미의 남편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나미 남편의 좆이 제 보지 안쪽에 막혀 물이 안나오나 걱정을 하였는데 그러나 제 자궁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나미 남편은 제 보지 안에 많은 양의 좆물을 부어주고는 좆을 빼자 저는 벌떡 일어나 나미 남편의
좆을 입으로 물어 깨끗하게 하여주자 저를 데리고 욕실로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치듯이 나와 나미와의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나미야 다 되었지?
마무리는 나미 네가 해라.
다시 나미입니다.
제가 먼저 약속 장소로 가니 한 20여분을 기다리자 현숙이가 상기된 얼굴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땠니?"하고 제가 묻자
"야~말도 마라 죽는 줄 알았다"하며 웃기에
"길지?"하고 묻자
"응! 그런데 우리 그이 물건 살디?"하고 묻기에
"응~!살기만 해 내 보지 다 찢어지는 게 아니가 하고 걱정이 되더라"하고 말하자
"그래 우리 그이 굵기는 안 굵기 하지"하며 웃자
"야! 우리 간혹 한번씩 바꾸어 하자"하며 제안을 하기에
"너 우리 남편 좆에 홀딱 반했구나"하며 웃자
"그럼 넌 별로 였니?"하고 묻기에
"아니 나도 좋았어"하고 웃자
"그럼 그렇게 하자"하기에
"그래 그러자"하고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단 몰래 만나기는 없기다"하고 말하자
"그래요! 나미 여사님"하고 제 볼을 꼬집었습니다.
그 후로 저와 현숙이는 수시로 바꾸어서 섹스를 하고있습니다.
남편들은 그 것을 모르고.......
또 현숙이 남편의 발기부전은 씻은 듯이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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