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삐리 따먹기(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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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1회 작성일 20-01-17 16:41본문
이 이야기는 정말 실화다.... 누가 뭐래도.. 실화다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실화....
난 고3 졸업하기를 기다리는 놈이었다... 우연찮게 나를 좋아하
는 중2 기지배가 하나 졸졸 따라다녔다... 사실 난 별로 좋아하
지 않았지만... 그 기지배는 얼굴도 괜찮고 몸도 엄청 괜찮았
다.. 속으로 항상 저걸 먹어버려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지만 실행해 옮기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애 이름이 연주다) 연주네 집 앞에서 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날 못가게 했다...
"씨발, 뭘 어쩌라는 거야!"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연주가 계속해서 못가게 잡는 거다... 길거
리에는 날씨도 춥고 눈도 오고 해서 거의 사람들이 없었다...
난 연주에게 그윽한 키스를 했다... 그녀는 전혀 거부하지 않
고 내가 하는 대로 그대로 자신을 맡기고 따라왔다. 그날은 그
게 끝이다.... 그 다음날, 나는 어제 일이 생각나고 계속해서
더 많은 스킨십을 해 보고 싶었기에 그녀와 산으로 올라갔다.
산 중턱, 아무도 없었다.. 그 산은 입산금지였고 그날도 무척
추웠기 때문에 누가 올 리가 없었다... 다시 그녀를 껴안고 양
쪽의 젖을 만지다가 한 손이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난 이정도면 중학생이고 해 보지 않았을 테니 거부할줄 알았는
데... 그녀는 전혀 거부하지 않고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
~~" "하악~~" 난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 보지에 넣었다... 넣
기 전에 안 것인데... 벌써 그녀 보지에서는 내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물이 흐르고 있었다... 사실, 난
처음이라 잘 몰랐고.. 그렇게 나오는 건지 전혀 생각도 못했었
다...
거기서 난 아예 sex를 할까 생각했는데 별로 장소가 좋지 않
아 그녀를 데리고 여관으로 갔다. 여관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눕히고 먹으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이 되었다. 애기를
배면 어쩌지? 그래서 그녀보고 목욕을 하라고 하고 나는 밖으
로 나가 콘돔을 샀다... 사면서 가슴이 얼마나 떨렸는지...
다시 들어오자 그녀는 간단히 옷을 입고 있었다.. 난 너무 설레
고 성적으로 엄청나게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씻을 겨를도 없이
그녀를 한올 한올 벗기기 시작했다. 별로 입고 있지 않았지만
벗기면서 너무나 흥분되 있었다... 그녀 보지 부근에 털이 보였
는데 별로 나 있지 않았다... 그녀는 중학생이었꺼든...
그녀는 나를 너무 좋아했다...; 난 물었다.. "너 정말 괜찮겠
어?" 그녀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 자지를 그녀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위에서 말했
지만 그 때 난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녀 보지 구멍을 찾기가
엄청 힘들었다.. 그녀는 내가 넣는 곳이 잘못되었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세 번 정도 그러고 나서 나는 그 구멍을 찾았
다. 그래서 난 "준비 됐어?" 하고 물었고 그녀는 눈을 감았
다. 나는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아~~~~" 그녀는 엄청난 비명
을 질렀다. 나는 놀라서 자지를 뺐고 떨렸다. "괜찮아?" 그녀
는 다시 눈을 감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내 자지는 그녀 보
지로 넣어졌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오빠!~ 난 괜찮
으니까 계속해줘..."
그녀의 이야기에 힘을 얻어 나는 연거푸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이런 느낌이구나!! 난 처음 경험이 이렇게 황홀한 지 몰랐
다. 그녀는 계속해서 "오빠~ " "오빠~ 더~~~" 하고 외쳤다...
한 번 사정이 끝나고 우리는 잠시 쉬었다.. 아무 말 없이 그
때 그녀는 내 자지를 만지며 눈을 감았다. 어느 사이에 내 자지
는 다시 흥분했고 그녀 위에 내 몸이 올라가 있었다... 새로운
콘돔을 끼고 다시 우리는 사랑을 시작했다.. 그녀는 아까보다
훨씬 덜 아픈지 이상한 표정을 했지만 아프다는 얘기는 하지 않
았다... 나는 내 힘을 다해서 그녀 보지를 유린했고 그녀는 정
말 좋아했다.. "오빠~ 좋아좋아~
"아~~~ 아~~~ 사랑해 오빠" "날 다 가져!!" "내껀 모두 오빠
꺼야!~~" "제발 더~~~ 더~~" "아악~~~ 아~~~" "그녀 보지에
서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피가 나왔는데 엉
겁결에 다 닦아버렸고 이제는 피 대신에 히뿌연 물이 나왔
다. "넌 아직 중학생인데 괜찮을까?" "괜찮아 난 다 오빠꺼
야" "난 널 책임질수 없을지도 몰라" "괜찮아 오빠" "그런건
걱정하지마" 난 죄책감에 빠졌지만 한편으로는 성욕에 불타서
참을 수 없었다.. 거기서 우린 다시 한번 절정에 달했다... 그
녀는 너무 좋아했고 나도 그녀의 그 육체와 특히 그 보지가 너
무 좋았다... 그게 끝나고 나는 그녀 보지를 내 입으로 핥아 주
었다. 그 때 그녀도 내 자지를 핥아 주었다. 69자세로 그녀와
나의 성기가 입안에 넣어지자 또 다시 한 번 흥분했다... 중학
생만 되도 이런걸 아는구나...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너 다
른 사람하고도 이런거 할꺼야?" "아니 오빠.. 난 오빠뿐이
야..."
좋아... 그럼 내일 또 만날까? 그녀는 대답 대신에 빙긋이 웃
고 우리는 샤워를 하고 빨리 여관을 빠져 나왔다...
거슬러 올라간 실화....
난 고3 졸업하기를 기다리는 놈이었다... 우연찮게 나를 좋아하
는 중2 기지배가 하나 졸졸 따라다녔다... 사실 난 별로 좋아하
지 않았지만... 그 기지배는 얼굴도 괜찮고 몸도 엄청 괜찮았
다.. 속으로 항상 저걸 먹어버려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지만 실행해 옮기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애 이름이 연주다) 연주네 집 앞에서 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날 못가게 했다...
"씨발, 뭘 어쩌라는 거야!"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연주가 계속해서 못가게 잡는 거다... 길거
리에는 날씨도 춥고 눈도 오고 해서 거의 사람들이 없었다...
난 연주에게 그윽한 키스를 했다... 그녀는 전혀 거부하지 않
고 내가 하는 대로 그대로 자신을 맡기고 따라왔다. 그날은 그
게 끝이다.... 그 다음날, 나는 어제 일이 생각나고 계속해서
더 많은 스킨십을 해 보고 싶었기에 그녀와 산으로 올라갔다.
산 중턱, 아무도 없었다.. 그 산은 입산금지였고 그날도 무척
추웠기 때문에 누가 올 리가 없었다... 다시 그녀를 껴안고 양
쪽의 젖을 만지다가 한 손이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난 이정도면 중학생이고 해 보지 않았을 테니 거부할줄 알았는
데... 그녀는 전혀 거부하지 않고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
~~" "하악~~" 난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 보지에 넣었다... 넣
기 전에 안 것인데... 벌써 그녀 보지에서는 내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물이 흐르고 있었다... 사실, 난
처음이라 잘 몰랐고.. 그렇게 나오는 건지 전혀 생각도 못했었
다...
거기서 난 아예 sex를 할까 생각했는데 별로 장소가 좋지 않
아 그녀를 데리고 여관으로 갔다. 여관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눕히고 먹으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이 되었다. 애기를
배면 어쩌지? 그래서 그녀보고 목욕을 하라고 하고 나는 밖으
로 나가 콘돔을 샀다... 사면서 가슴이 얼마나 떨렸는지...
다시 들어오자 그녀는 간단히 옷을 입고 있었다.. 난 너무 설레
고 성적으로 엄청나게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씻을 겨를도 없이
그녀를 한올 한올 벗기기 시작했다. 별로 입고 있지 않았지만
벗기면서 너무나 흥분되 있었다... 그녀 보지 부근에 털이 보였
는데 별로 나 있지 않았다... 그녀는 중학생이었꺼든...
그녀는 나를 너무 좋아했다...; 난 물었다.. "너 정말 괜찮겠
어?" 그녀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 자지를 그녀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위에서 말했
지만 그 때 난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녀 보지 구멍을 찾기가
엄청 힘들었다.. 그녀는 내가 넣는 곳이 잘못되었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세 번 정도 그러고 나서 나는 그 구멍을 찾았
다. 그래서 난 "준비 됐어?" 하고 물었고 그녀는 눈을 감았
다. 나는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아~~~~" 그녀는 엄청난 비명
을 질렀다. 나는 놀라서 자지를 뺐고 떨렸다. "괜찮아?" 그녀
는 다시 눈을 감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내 자지는 그녀 보
지로 넣어졌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오빠!~ 난 괜찮
으니까 계속해줘..."
그녀의 이야기에 힘을 얻어 나는 연거푸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이런 느낌이구나!! 난 처음 경험이 이렇게 황홀한 지 몰랐
다. 그녀는 계속해서 "오빠~ " "오빠~ 더~~~" 하고 외쳤다...
한 번 사정이 끝나고 우리는 잠시 쉬었다.. 아무 말 없이 그
때 그녀는 내 자지를 만지며 눈을 감았다. 어느 사이에 내 자지
는 다시 흥분했고 그녀 위에 내 몸이 올라가 있었다... 새로운
콘돔을 끼고 다시 우리는 사랑을 시작했다.. 그녀는 아까보다
훨씬 덜 아픈지 이상한 표정을 했지만 아프다는 얘기는 하지 않
았다... 나는 내 힘을 다해서 그녀 보지를 유린했고 그녀는 정
말 좋아했다.. "오빠~ 좋아좋아~
"아~~~ 아~~~ 사랑해 오빠" "날 다 가져!!" "내껀 모두 오빠
꺼야!~~" "제발 더~~~ 더~~" "아악~~~ 아~~~" "그녀 보지에
서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피가 나왔는데 엉
겁결에 다 닦아버렸고 이제는 피 대신에 히뿌연 물이 나왔
다. "넌 아직 중학생인데 괜찮을까?" "괜찮아 난 다 오빠꺼
야" "난 널 책임질수 없을지도 몰라" "괜찮아 오빠" "그런건
걱정하지마" 난 죄책감에 빠졌지만 한편으로는 성욕에 불타서
참을 수 없었다.. 거기서 우린 다시 한번 절정에 달했다... 그
녀는 너무 좋아했고 나도 그녀의 그 육체와 특히 그 보지가 너
무 좋았다... 그게 끝나고 나는 그녀 보지를 내 입으로 핥아 주
었다. 그 때 그녀도 내 자지를 핥아 주었다. 69자세로 그녀와
나의 성기가 입안에 넣어지자 또 다시 한 번 흥분했다... 중학
생만 되도 이런걸 아는구나...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너 다
른 사람하고도 이런거 할꺼야?" "아니 오빠.. 난 오빠뿐이
야..."
좋아... 그럼 내일 또 만날까? 그녀는 대답 대신에 빙긋이 웃
고 우리는 샤워를 하고 빨리 여관을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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