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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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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14회 작성일 20-01-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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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색한 김사장의 아다깨기 대 작전(1)

김 준석 사장은 종업원 50명 넘게 거느리고 전자부품을 조립하는 중소기업

사장이다. 나이가 40중반인데 그에게는 한가지 소원이 있다.

그것은 숫처녀 한번 먹는 것이다.

46이 되도록 숫처녀는 구경을 못한 그에게 부아를 돋운 것은 그의 친구인

건축업을 하는 정 상달이란 친구인데 고향도 동향이고 집도 가까이 있어서

술 생각이 나면 서로가 서로를 찾아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전형적인 그런 사이다.

그런데 몇 달 전 정 사장과 룸살롱에서 계집을 끼고 술을 마시던 중 정 사장이

"김 사장! 나 이번에 천연 기념물 하나 먹었다!"하자 김 사장은 말뜻을 몰라

어리둥절하자 옆에 있던 아가씨가

"와! 사장님! 요즘 아다는 없을 건데 어찌 먹었어요!오늘 한턱 쏘세요!"하여도

김사장은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 둥절하자

김사장 옆에 앉아있던 아가씨가

"애~이! 아다가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숫처녀! 숫처녀를 아다라고 해요"하자

그때야 고개를 끄덕이자 정사장 옆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요즘,파리가 맛을 봤더라도 봤지 아다 없다던데"하자 옆에 앉아있던 아가씨가

"그러게! 요즘 초등 학생들도 아다 보기 힘들다 든대"하자 정사장이 어깨를

거들먹거리며

"후~후! 김사장은 좆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녀도 아다는 못 먹을 걸"하며

부아를 돋운 것이다.

그 다음날 회사 사무실에서 결재서류를 대충 보고는 소파에 앉아 곰곰이 생각하니

정말 숫처녀 먹은 기억이 없었다.

심지어 마누라도 숫처녀가 아니었고 지금 사무실에서 사무를 보는 정양이나

황양도 고 3부터 김사장 회사에 실습생으로 왔었는데 실습 기간에 먹었지만

그들도 숫처녀는 아니었고 앞에 있었던 이양이나 박양 그리고 조양도 실습생으로

왔다가 실습기간에 김사장과 잠자리를 같이 하였지만 그들도 아다는 아니었다.

더욱이 할머니 밑에서 어렵게 살다 중학교만 졸업하고 들어 왔던 연숙이도

입사 6일 만에 손대었지만 숫처녀는 아니었었다.

그 외 손꼽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여자들을 섭렵하였지만 지금껏

한 년도 숫처녀는 없었다.

그런데 친구인 상달이가 숫처녀를 먹었다니 정말 부화가 동하여 미칠 지경인

것이다. 김사장은 인터폰으로 작년에 실습생으로 왔다 금년 봄 졸업과 동시에

정식직원으로 승격시킨 정양에게 경리 장부를 들고 오라고 지시했다.

잠시 후 정양이 들어와 김 사장의 눈치를 보며 장부를 건네주자 정사장은

"거기 앉아"하고는 경이 장부를 뒤척였다.

정양은 아침부터 또 뒷치기 하자할까 잔뜩 신경을 썼다.

사장이 아침 일찍 부르면 거의 전부다 뒷치기로 보지를 더럽히고는 지폐 몇장을

가슴에 쑤셔 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민방위를 시작하였기에 하기 싫었다.

그러나 사장은 그런 날이면 더 좋아라 하며 오래 하였고 어떤 때는 바로 두 번이나

좆물을 보지에 싸 주어 하루종일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 찜찜하여 업무를

못 볼 정도였다. 그런데 아침부터 찾았으니 걱정이 태산 같이 되었다.

김사장은 장부를 한참 보더니

"이건 뭐야!"하며 한가지를 지적하였다.

정양은 뜨끔하였다.

몇일 전에 친구인 인숙이랑 애가 남자친구와 섹스를 잘 못하여 임신되었다고

돈을 차용하여 달라기에 장부를 조작하여 회사 공금을 슬쩍 한 것을 사장이

지적 한 것이다.

"저...그건 아~! 사장님 안 계실 때 소방서에서 나와 소방 점검하러 와서 그분들에게...."하자

"공장장도 아무 말 안 하던데"하며 정양을 쳐다보자 정양의 얼굴은 흙빛으로

변하였다. 김사장은 그걸보고 <요것이 벌써부터 공금 횡령 시작하네>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으나 내색을 안 하고

"공장장 불러와!"하고 말하자 정양은 소파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는

"사장님! 죄송해요! 실은 친구가 임신을 했다며 수술비가 없다 기에...."하며

훌쩍대었다.

"야!임마! 그렇다면 나에게 말하면 달라면 줄 수도 있을 건데 장부로 속여!"하며

장부로 정양의 등을 치자 정양은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하였다. 조금 더 겁을

주고 내 속 샘을 이야기하자는 생각을 한 김사장은

"공금 횡령이면 해고가 문제가 아니라 콩밥이야 콩밥!"하자 정양은 더럭

무서워졌다. 친구들은 사무직에 취업을 못하여 현장에서 공순이로 썩는대

이만한 회사에 사무직이 어딘데 지금 사장이 콩밥을 들먹이자 온 몸에 식은땀이

비 오듯이 흐르는 기분 이였다.

속으로 바로 벗고 육탄 공세를 펼까 하는 생각도 순간적으로 하였지만 지금

사장의 표정을 보니 그 것도 안 될게 뻔하였다.

정양은 두 손을 비비며 한번만 용서하여 달라고 김사장의 바지를 잡고

애원을 하였으나 사장은 탁자 위의 전화기를 잡더니 1자를 누르자 정양은

112에 전화하는 줄 알고 사색이 되어 전화기를 붙잡고 애원을 하였다.

"전화기 이리 줘! 정사장 경리 공금 횡령하였다, 몇 년 살다 나왔는지 물어보게!"

하기에 한편으론 안심이 되었으나 한편으론 두려웠다.

"사장님 시키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할 테니 한번만 용서하여 주세요!"하는

말이 나오자 김사장은 속으로 되었다 하는 생각에

"좋아!그럼 내가 무슨 부탁을 해도 들어 줄 수 있지?"하자 정양은 바로

"네!"하고 대답하자 김사장은 정양에게 앉으라고 하고는 휴지를 한 장 빼서

눈물 닦으라고 하고는 정양이 눈물을 닦을 동안 담배를 한 대 피우며 정양을 보자

정양도 사장의 눈치를 힐끔힐끔 보며 눈물을 닦고 사장이 무슨 말을 할지

고개를 숙이고 기다렸다.

김사장은 담배를 다 피우고는 정양에게

"너 참 간도 크다! 어디서 감히!"하며 엄포를 한번 더 주자

"죄송합니다!"하며 또 울먹이려 하자 김사장은 울지 마라고 하고는 점잔은 말씨로

"너 아는 애들 중 숫처녀 있냐?"정양은 그 말에 놀라 사장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사장은 진지하게 말 하고 있기에

"네?"하고 무슨 말이냔 듯이 대답하자

"숫처녀 있냔 말이야?"그 말에 정양은 사장의 의도를 알 듯 하였다.

"글쎄요! 저 주의에는 없는데 찿아 보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숫처녀는 왜요?"하자

김시장은 헛기침을 몇 번하고는

"이런 이야기 너한테 하면 안 되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정양은 특유의

애교석인 목소리로

"아~잉! 사장님 일 제가 모르면 누가 알아요?" 하며 김사장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래!그래! 말하지!"하며 정양의 가슴을 만지다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어허! 오늘 너 좋은 날이구나! 이야기 마저 하고 해줄게"하며 생리대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구멍을 쑤시며

"어제 몸이 안 좋아 친구가 하는 한의원에 갔는데 글쎄 진맥을 하더니 친구가

한참을 아무 말 안 하더니 한숨을 푹 쉬며 나를 쳐다보더라구..."그러며

김사장이 한숨을 쉬자

정양은 보지 구멍이 간지러우며 사장님 좆물이 먹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나

사장에게

"말씀하세요! 친구 분이 뭐라 시던가요?"하며 몸을 배배꼬았다.

그러자 김사장이 한숨을 쉬며

"아~!글세 숫처녀를 먹고 그 숫처녀 보지에 대추를 3개 이상 일주일을 넣어

두었다 꺼내 먹어야 내가 남자 구실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거야"

하고는 한숨을 쉬자

"그~래~요! 알았어요! 인숙이란 친구에게 빨리 구하라고 할게요!"하고는

팬티를 벗고 소파에 몸을 기대자 김사장이 손에 묻은 피를 휴지로 닦고는

사무실 문을 잠그고 바지를 내리고는 정양의 보지에 좆을 쑤시자

"아~흑!"하며 정양이 몸을 비틀자 김사장은 정양의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좋아!"하며 묻자

"네! 사장님 좆이 제일 맛이 있어요"하자 웃으며

"요즘도 그 친구 만나니?"하자 정양이 더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며

"만나기는 만나는데 좆이 적어 들어왔는지 뭐하는지도 몰라요"하자

"그럼 내 것은?"하자 웃으며

"사장님이 구멍 키워 놓으셨는데 사장님 좆 크기로....."하자 김사장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고는 정양 보지에 좆물을 싸 주자 정양는 줌비한 휴지 몇 장을 겹쳐서

생리대 안에 넣고는 팬티를 입자 김사장은 예의 지폐를 몇 장 꺼내서는 가슴에

끼워주며

"숫처녀 약 구해주면 너에게 특별 사례하지"하자 정양은 치마를 바로하며

"네! 빨리 구할께요" 하고는 사무실로 갔다. 김사장은 정사장에게 안 질 마음으로

완제품 장부 담당하는 황양을 인터폰으로 불러 입출고 장부를 가지고 오라하자

잠시 후 황양이 장부를 들고 오자 장부를 받아들고는 의자에 앉으라고는 뒤적였다.

황양은 정양이 사장실에서 한참만에 나오자 분명히 빠구리를 하였다고 생각했다.

사장은 지금껏 하루에 둘 다를 연달아 먹은 적이 없었기에 이상한 생각이 들었으나

장부 가지고 들어오라는 사장 명령을 거역 할 수가 없어서 들어왔으나

내심 불안하였다.

더구나 돈 입출금 되는 경리 장부와 대조하며 보는 사장이 무서웠다.

황양은 사장에게도 보지를 대어주지만 창고의 출고 담당 유반장에게도 대어주며

출고 수량을 조작 하여주고는 둘이서 반 동거를 하였다. 사장은 한참을 보더니

"황양! 이거 입고 수량이랑 출고 수량이 너무 안 맞는데! 불량 보고서

가져 오라고해!"하며 호통을 치자 황양의 얼굴이 사색이 되어

"저..... 사장님 그게그게....."하며 말을 못 하였다.

"뭐야!이 쥐꼬리만 한 계집에가 회사물건 훔쳐! 절도로 처넣을까?"하며

전화기를 잡았다.

여기 황양도 김양과 같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비비다가는 사장이 전화기를 잡자

전화기를 낚아채며 애원을 하며 울자 한참을 담배를 피우며 황양 입에서

김양이 하던 말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이년아!니가 유반장이랑 살림 하는 줄 안다. 이것들이 겨우 학교 졸업하자

바로 살림이라니.....흐흐흐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사장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다할게요! 네! 한번만 용서하세요!네!

사장님!" 하며 애원을 하였다,

<후후후!걸려 들었다>하는 생각에 역시 휴지를 몇 장 꺼내어

닦으라고 말 하고는 다시 새 담배에 불을 붙이고 피우자 황양은 휴지로

코를 풀며 눈물을 닦으며 사장을 보았다. 호통 칠 때보다는 많이 누그러진

느낌이 들어 조금은 안정이 되었다.

김사장은 황양의 눈물이 대충 닦여지자 역시 긴 한숨을 쉬며

"너 참 간도 크다! 어디서 감히!"하며 엄포를 한번 더 주자

"죄송합니다!"하며 또 울먹이려 하자 김사장은 울지 마라고 하고는 점잔은 말씨로

"너 아는 애들 중 숫처녀 있냐?"황양 역시 그 말에 놀라 사장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사장은 진지하게 말 하고 있기에

"네?"하고 무슨 말이냔 듯이 대답하자

"숫처녀 있냔 말이야?"그 말에 황양은 사장의 말뜻을 알 듯 하였다.

"글쎄요! 저 주의에는 없는데........."하고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아~!주란이 그애가 아마 숫처녀 일거예요"김사장은 그 말에 눈이 커지며

"정말?"하며 묻자

"거의 틀림없을 거예요! 몇 일 전에 들은 이야긴데 돈주면 처녀 팔 거란

이야기 들었어요.

"그런데 무슨 이유로 숫처녀를 찾으세요?"하고 묻자 역시 헛기침을 몇 번하고는

"이런 이야기 너한테 하면 안 되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황양은 궁금한지

바짝 다가앉으며

"사장님 말씀하세요 알아야 주선하죠!" 라 말하자

"그래!그래! 말하지!"하며 황양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며

"어제 몸이 안 좋아 친구가 하는 한의원에 갔는데 글쎄 진맥을 하더니 친구가

한참을 아무 말 안 하더니 한숨을 푹 쉬며 나를 쳐다보더라구..."

그러며 김사장이 한숨을 쉬자

황양은 궁금한지 사장에게

"말씀하세요! 친구 분이 뭐라 시던가요?"하며 묻자

그러자 김사장이 한숨을 쉬고는 정양에게 하였든 이야기를 그대로하자

"사장님!얼마에 아다 사실거예요?"하고 묻자 김사장은

"난 돈으로 처녀 아니라 뭐라도 사는 것은 싫어! 단 내가 고맙다는 인사는

당연하게 하겠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알겠어요!저녁에 당장 만나 사장님 뜻 전할게요"하고는 일어서자 김사장은

황양의 손목을 잡으며

"성사만 되면 너에게도 사례할게"하며 치마를 들추자 황양은 당황 스러웠다.

오늘 새벽에 유반장이 쑤시고 급히 출근하느라 아직 보지에는 좆물이 들었을거란

생각에....

그러나 그 사실을 알 턱이 없는 김 사장은 팬티를 벗고 소파에 앉아 황양을 당기자

황양은 어쩔수 없이 팬티를 내리고 사장 앞에 가서 사장의 좆을 잡고는

보지 구멍에 대고 앉자 미끈득 하며 들어갔다.

김사장도 처음에는 황양이 싼 씹물인줄 알고 손가락에 묻혀 코에 대어보니

좆물이였다.

<흐흐흐!이년 유반장 좆물을 아예 보지 구멍에 넣고 다니누만>하는 생각에

더 힘이 났다.

"사장님 오늘 좆 더 커요!"하며 황양이 펌프질을 하였다.

김사장은 황양의 가슴을 만지며

"으~!좋아!좋아!"하며 신음을 하였다.

정양은 뒷치기를 좋아 하지만 황양은 지금처럼 김사장 앞에 안거나 아니면

김사장 몸위에서 자신이 펌프질하여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 이였다.

또 정양이 빡빡한 느낌이 들어 좋은 반면 황양은 헐렁 보지지만 보지로 물어주기는

황양이 왔다 였다! 또 연숙이란 17살짜리는 사까시가 일품 이였으나

단 자신이 절정에 안 오르면 몇 번이라도 자신이 올라가 김사장의 진을 빼는

그런 색골 이였다.

그런데 그 애의 집요한 색 밝힘증에 넌더리가나 김사장은 넌지시 정사장에게

이야기하고 인수하라 하자 그 애를 먹고는 자기 타입 이였다며 그 날 그 술을

산 것 이였다.

그 후로 연숙이는 정사장 사무실로 옮겨 정사장 사무실 골방에서 밤이면 자고

낮에는 잔심부름이나 아니면 골방에서 정사장 진을 빼는 빠구리를 한다 하였다.

그러며 언제든지 생각 나면 사무실로 오든지 아니면 전화하면 보낸다 했다.

김사장은 현장을 한번 둘러보고는 정사장과 점심이나 같이 하려고 정사장

사무실로 차를 몰았다.정사장은 방금 현장에 갔다며 연숙이가 반갑게

인사를 하며 의자를 주었다.

"보자!우리 연숙이 정사장이 많이 예뻐하였는지 많이 예뻐졌어!"하며 엉덩이를 치자

"아~이! 사장님도"하며 몸을 비틀었다.

<이 놈의 좆은 아침에 2번이나 보지 탐사를 했는데 또 서내>하는 생각을 하고

연숙이 가슴을 잡고 당기자 연숙이는

"잠시만요!"하고는 사무실 문을 잠그고는 배시시 웃으며 옆으로 오더니 내 바지

쟈크를 풀고는 좆을 꺼내더니 입에 물고 잠시 있다 빼고는

"사장님! 오늘 아침에 정양 언니나 황양 언니중에 한 사람하고 빠구리 했죠?"

하며 다그치듯이 물었다.

그러자 김사장은 웃으며

"그런 너는 사무실에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한다"하자 얼굴을 붉혔다.

그리고는 김사장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빨며 흔들다 입술로 이를 옹아리고는 좆으로 밍렀다 넣고 또 가볍게 물고....

"으~!연숙이 너 사까시 솜씨 부쩍 늘었어!"하자 김사장 얼굴을 보며 웃었다.그러자

"정사장 너 때문에 힘들겠다"하자 좆에서 입을 때며

"그래서 우리 사장님께 아다 하나 주었죠"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다.

<시펄 이년이 정사장에게 아다 주었군>하는 생각에 부화가 치밀어

"야!나에게는 소개 안 하더니...."하고 말하자 내 말을 막으며

"치!사장님은 정양언니랑 황양 언기가 있쟌아요"라 말하고는 다시 빨기 시작하였다.

김사장은 할 말이 없었다.

한참을 잡고 흔들자 좆물이 나왔다 그러자 연숙이는 그 것을 잘도 먹었다.그리고는

"맛은 역시 사장님 것이 맛이 좋아요!"하며 웃기에

"야!아부 하지마!"하자 팩 돌아서며

"우리 사장님께 물어봐요!"라며 사실이라 강조하였다.

김사장은 궁금하여 연숙이를 의자에 앉게 하고

"너는 아다 언제 누구에게 줬니?"하고 묻자

"그런 것 왜 물어요?"하자 김사장이

"궁금하거던"하자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 아빠에게 빼앗겼어요"하자

"자세히 이야기해"하자 연숙이는 한숨을 지으며

"사장님도 아시지만 우리 아빠 엄마가 없쟌아요! 그래서 엄마 아빠있는

애들이 부러워 그 애들 집에 자주 놀러가서 잠도 자고 했어요. 할머니는

공장에서 거의 살다 시피 하셔서 내가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면 좋아 하셨어요.

그때 살던 곳이 판자촌이라 나쁜 아저씨들이 많아 집에 혼자 두고 일 하러

가시면 불안해 하셨어요. 그 날이 아마 토요일 이였을 거예요.

할머니가 다니시는 공장 구내식당에 인순이 집에 가서

놀다 자고 온다하자 할머니는 그러라 하시기에 인순이 집으로 갔었죠.

저녁 6시정도 였어요. 낮에는 숙제를 하고요. 그래 인순이 집에가 인순이를

부르자 인순이 아빠가 나오시더니 인순이가 엄마랑 시골에 외할머니가 편찬으셔서 갔다기에 실망을 하고 돌아서는데 인순이 아빠가 밥 먹었냐고 묻기에 안 먹었다고 하자 밥 먹고 가라며 하시기에 따라 들어갔어요.

마침 혼자서 식사를 하고 계셨던지 식탁에 반찬이랑 다 있었어요.

인순이 아빠가 밥과 국을 떠 주시기에 같이 먹고는 그냥 나오기가 뭐 하여

설거지나 해 드리고 올려고 설거지를 하였어요.

설거지를 마치고 인순이 아빠에게 간다고 인사를 할려고 방문을 노크하니

들어오라기에 문을 열고 간다고 인사를 하자 잠시 들어와서 다리 좀

주물러주고 갈라기에 부담 없이 들어가 다리를 주물러드리는데 인순이 아빠가

내 엉덩이를 만지며 예쁘다하였죠.

아빠의 사랑을 모르는 저는 그대로 계속 주물르는데 인순이 아빠의 손이

보지로 오더니 또 만지시며 생리 하느냐 묻기에 안 한다하자 그러냐면서

그 나이에 안 하면 병인데 하시기에 한편으로 겁이 났는데 인순이 아빠가

보지를 보여주면 치료 해 주겠다 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으라하여 누우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드니 큰 병이라며 지금부터 치료 할 테니 아프다든지 하는 말은 하지

말라시기에 그러겠다고 하자 인순이 아빠는 저의 보지를 빨드라구요,

간지럽더니 조금있으니 보지에 간지러움은 살아지고 야릇한 기분이 생겨

신음을 하자 조금 낳아지고 있는데 마지막 치료는 굉장히 아프지만 참겠냐기에

참겠다 하니 그럼 수건으로 눈을 가리라 시기에 수건으로 얼굴을 덥자 잠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저의 다리를 벌리고는

양쪽을 어디에 얹더자 묵직한 것이 버의 보지에 닿았어요.

그러나 병 고쳐준다는 말을 믿은 나는 이를 악 물고 있으니 보지에 무엇이

들어오는지 찢어지는 느낌에 수건을 치우고 악을 쓰며 밑을 보니

인순이 아빠의 좆이 보지 안에 들어와 있었어요. 놀라 인순이 아빠를 보니

웃으며 저를 보고 조금만 참으라 하였어요.그러고는 펌프질을 하더군요,

무척 아팠지만 참았죠.조금있으니 뜨거운 것이 보지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러자 인순이 아빠는 나에게 지금 니 보지에 들어간 것이 뭔줄아느냐 묻기에

모른다하자 이제 너는 내 작은 마누라라고 하였어요. 놀라 무슨 말이냐 하니

지금 이러는 것이 빠구리며 애기 만드는 거라고 말하였습니다.

깜짝 놀라 몸을 비틀며 빼려 하자 인순이 아빠는 저의 몸을잡고 또 펌프질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하자 통증과 함께 야릇한 기분이 보지와 온 몸에 퍼졌어요.

그래 신음을 하자 기분이 이상하냐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니 웃으며 오늘은

처음이니 아프지만 다음부터는 처음부터 이런 기분이 들꺼라며 말하고는

또 좆물을 보지에 쌌어요.

나도 모르게 손으로 인순이 아빠의 엉덩이를 끌어당기자 인순이 아빠는

입술을 저의 입에 대며 어른 키스할테니 입 벌리라고 해서 입을 벌리자 마구

빨자 저의 혀가 인순이 아빠 입으로 빨려 들어가자 혀를 빨았어요.

그러자 기분이 또 이상해 다리를 오므리자

인순이 아빠는 니 봊가 아저씨 좆을 문다며 좋아 하셨어요.

그리고는 한참후 보지에서 빼더니 니 처녀 먹은 흔적이라며 좆을 제 눈앞에 대고

보여주는데 징그럽게 생긴 것에 피와 하얀 것이 잔뜩 묻어 있었어요.

인순이 아빠는 샤워 하러가자며 절 잡고 가는데 가랑이가 쓰려 걷지 못하자

절 안고 가서는 씻어주며 오늘은 아저씨랑 같이 자자 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절 안고 방으로 와서 밤 세도록 거의 10번정도 쑤시고는

좆물을 보지에 싸주시고는 아침을 먹고 또 쑤시고 씻어주고는 앞으로

수시로 몰래 만나자고 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10만원을 주시며 용돈

모자라면 말 하라했어요.

그 후로 초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수시로 만나 제 보지를 쑤셔 주었어요.

인순이 아빠는 토요일만되면 인순이 엄마랑 인순이를 외가집에 보냈거던요.

사까시도 인순이 아빠에게 배운거고 내가 올라가서 하는거도 인순이 아빠가

가르쳐 주었죠"

말을 마친 연숙이는 그것이 좋았다는 표정으로 김사자을 쳐다 보았고

김사장은 그 때 알았다면 연숙이 아다를 자기가 깰수 있었을 건데 하는 아쉬운

눈으로 연순이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3일 후 아침에 출근을 하자 황양이 사무실로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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