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성에 눈을 뜨다-2부 > 미분류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분류

미나 성에 눈을 뜨다-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3회 작성일 20-01-17 16:47

본문

그러자 현철이는 나의 치마를 위로 벌렁 넘기는데 얼마나 챙피하든지…
노 팬티니까요.
와! 누나는 털이 났네!
그런 소리하지마!
난 애원 하듯이 말 했습니다.
순간 현철이는 어디서 보았는지 내 옆에 나란히 누워 한 손으로
그곳을 만지며 또 다른 한 손으로 내 가슴을 만졌습니다.
근데 이상 했습니다.
나 혼자 자위 할 때는 한참 거길 부벼야 감흥이 왔는데
현철이의 손이 거기에 닿이자 말자 나도 모르게
아~! 하는 신음이 나왔습니다.
정신이 몽롱해지며 앞이 안 보였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적은 없었는데…..
어느 순간 벌써 현철이는 내 티를 올리고 브라쟈도 위로 밀어 재끼곤
젖 꼭지를 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걸 단방에 알았습니다.
저의 젖 꼭지는 푹 들어가 있어서 그것이 나의 유일한 컴프렉스 였는데
현철이가 조금 빨자 꼭지가 볼록 올라오기에 속을 한참 놀랐습니다.
그 순간 현철이는 머리를 밑으로 돌리더니 나의 거길 빨기 시작 하는데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또 한편으론 하늘을 붕~! 뜨는 이상 야릇한
마음 뿐이 안 생겼습니다.
현철아~!그만해~!응! 더 이상하면 안돼!
그러나 현철이는 집요하게 거길 빨 았습니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한 개 거기에 넣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마!
그러나 현철이는 손가락으로 계속 들락 날락 하는데 깊이 넣는순간
아~악!아퍼 !빼
그러나 현철이는 막 무 가내로 뺐다 넣었다를 계속하는데
순간 전화 벨이 울리는 겁니다.
나는 화들짝 일어나 전화기를 잡았죠.
미나냐 이모부 였습니다.
네! 이모부!
너희들 지금 뭐해
컴퓨터 오락 해요
응! 다른 짓 하면 혼나! 그리고 이상한 것 보면 이모부 다 아니까
그런거는 어른 되면 보고!알았지
그러자 저는 마치 현철이랑 한 짓이 들킨 기분이 들었어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예!~

라구요 했습니다.
그럼 일찍 자고!

그러곤 전화를 끊으 셨습니다.
그래 얼른 방으로 들어가
아빠 전화 왔는데 컴에 이상한 것 보면 이모부가 다 알수 있데!어쩌지
현철이는 빙긋 웃으며
걱정 마! 하면서 모든 창을 닫고는 내 컴퓨터 열더니 다시 C 드라이브를
열었습니다.그리곤 WINDOWS 창을 열더니 거기서 뭔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는 Temporary Internet Files 창을 띄우더니 편집을 눌러 전체선택을 지정하곤
파일을 클릭하더니 삭제을 클릭하니 작은창에 <선택한 쿠키를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나오자 <예>를 누르니 Temporary Internet Files 차이 깨끗이 지워지더군요.
누나 이러면 아무도 몰라! 걱정하지마! 하였습니다.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거지
당근!
그럼 현철이 너는 네 방에서자!
난 이모 방에서 잘 거니까!
누나! 오늘만 같이 자면 안돼
안돼! 넌 네 방에서 자
이모 방에 와서 문을 잠그고 잠을 자는 체 하였습니다.
TV를 켜서 소리를 높인 다음 밑이 아직도 아파서 치마를 들쳐보니
주의에 약간의 피가 묻어 있음을 보고는
<아!현철이가 손가락으로 내 처녀막을 찢어 놓았구나>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곤 한 20분 후 살금 살금 나와서 현철이 방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한 후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와 이모 방에서 잠을 잦습니다.
그런데 12월29일 아마 토요일이 였을 거예요.

그날 본래는 영어 학원이 쉬는 날인데 지난번 학기말 시험을 우리 학원생들
대부분이 망친걸 아신 원장선생님이 영어 담당 선생님께 특별히 지시하여
특강을 하였습니다.
방학중이다 보니 늦게 자고 또 늦게 일어 나거든요.
그러면 아침을 늦게 먹고 또 점심도 늦게 먹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특강시간을 1시로 하자고 졸라 1시부터 한시간 한 겁니다.
그런데 특강이 끝나고 친구들이 놀다 가자고 꼬득였지만 그날따라
배가 더 고팠어요.
친구들이 학원 안에서 어디로 갈지 의논 하는 사이 저는 살며시 빠져 나왔죠.
학원 문 앞을 나서는데
미나야!하고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쳐다보니 이모부님의
검정색 엘란트라가 저의 눈에 쏙 들어 오더군요.
<오늘은 지하철 신세 면하겠구나>하는 생각에 이모부님 차로 쪼로록
달려가 이모부님께 꾸뻑 인사을 하고
이모부! 이제 퇴근하세요 하니
이모부는 고개를 끄떡이며 손으로 타라는 동작을 하시더군요.
그래 이모부님 차에 탔었습니다.
미나야! 점심은
아침 늦게 먹어 아직 안 먹었어요
그럼 우리 미나 이모부가 맛있는 거 사줄까
네! 정말 신이 났습니다. 지하철 신세 면한 것도 재수인데…..
미나,뭘 먹을까
아무거 나요!
그러자 이모부는 한참을 생각 하시더니 차를 돌려집과 반대편으로 돌려
달리셨습니다.
한참을 달리니 한적한 시골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몇일 전에 내린
눈으로 모두가 새하얗게 보이는 것이 정말 환상적이 였습니다.
저는 주위 경치에 취해 어디로 가는지 신경도 안 쓰는데
미나 공주님! 다 왔으니 내리실까요 하시는 말씀에 정신을
조금 가더니 아담한 이층 가든 앞에 이모부님은 차를 정차 시키시며
말씀하시기에 경치에서 내 정신을 다시 추수릴수 있었습니다.
이모부님은 먼저 성큼 성큼 앞서서 가든 문을 여시곤 들어 서시자
어머! 과장님 너무 오랜만에 오시네요! 하며 주인 아주머니 인듯 하신분이
이모부님을 맞으시다간 뒤 따라오는 절보고는 웃음을 멈추었 습니다.
인사해라!미나야! 여기 사장님이 시다.! 그리고 이애는 우리 처형 딸!
어머 예쁘네!
처형이 미인이죠!
그러자 주인 아주머니는 저희를 이층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제일 경치가 좋은 방 주세요이모부님의 말씀에
우리 아가씨 창 밖 경치에 매상 지장 주면 안돼하시며
작은 방으로 우리을 인도 하였습니다.
아마 우리 이모부님 단골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일하는 아줌마들 다 두고 직접 안내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뭘 드실 거예요!과장님
미나야! 뭐 먹을래
아무 거나요 그러자 주인 아주머니는
우리집 메뉴에 아무거나는 없는데 아가씨부끄러웠 습니다.
꽃 등심 3인분하고 소주 한 병! 이모부님은 순간적으로 저의 부끄러움을
모면 시켜주시는 한마디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숫 불이 들어오고 또 밑반찬이 들어오고 또 잠시후
일하시는 아주머니인 듯 한분이 고기를 쟁반에 들고 오시어
고기를 적쇠 위에 올리시려 하시자 이모부님은
내가 구울 거니 아줌마는 다른 일 하세요 하시며 집게로 고기를
적쇠 위에 놓으셨습니다.
그리곤 조금 후
미나야! 이젠 먹어!
저는 이모부님 술 드시면 음주단속 걸리 실 텐데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그래도 언젠가 한잔은 상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딸아 드렸습니다.
고기를 다 먹고 된장 찌개에 공기 밥도 먹고 후식으로 나온
과일과 커피도 마시고………..
그런데 이모부님은 하늘이 노랗게 변할 정도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미분류 Total 4,151건 110 페이지
미분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6 익명 745 0 01-17
열람중 익명 834 0 01-17
334 익명 1096 0 01-17
333 익명 567 0 01-17
332 익명 537 0 01-17
331 익명 704 0 01-17
330 익명 807 0 01-17
329 익명 680 0 01-17
328 익명 652 0 01-17
327 익명 620 0 01-17
326 익명 641 0 01-17
325 익명 645 0 01-17
324 익명 1003 0 01-17
323 익명 614 0 01-17
322 익명 619 0 01-17
321 익명 682 0 01-17
320 익명 970 0 01-17
319 익명 745 0 01-17
318 익명 635 0 01-17
317 익명 609 0 01-17
316 익명 699 0 01-17
315 익명 789 0 01-17
314 익명 1179 0 01-17
313 익명 891 0 01-17
312 익명 693 0 01-17
311 익명 761 0 01-17
310 익명 662 0 01-17
309 익명 611 0 01-17
308 익명 713 0 01-17
307 익명 830 0 01-17
306 익명 873 0 01-17
305 익명 823 0 01-17
304 익명 1297 0 01-17
303 익명 843 0 01-17
302 익명 68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