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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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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9회 작성일 20-01-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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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무르익은 이모의 육체.

  우성이는 토요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우씨..오늘은 뭐하면서 놀지...하필이면 오늘 하나는 O.T가고..하나는 친구들과 놀러가고...하나는
  공부에 미쳐 학교에서 늦게 온다고 하고...이런 제길랄....잉?'
  속으로 투덜거리며 집으로 오던 우성이는 이모집 대문이 열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왜 대문을 이렇게 열어놨지??...별일이네....'
  우성이는 열려있는 대문으로 집 안으로 들어오며 고개를 갸우퉁거렸다.
  집안으로 들어서던 우성이는 작은 마당 한쪽에 놓여있는 수돗가에서 물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돌려 수돗가를 쳐다보았다.
  우성이의 시선이 다은 곳에는 대문쪽으로 등을 돌리고 앉아 이모 영숙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이모자나...나참..그 버릇 아직도 못고쳤군...대단해...'
  [야! 그 버릇이라니...그게뭔데...응?]
  "응~.우리 이모는 세탁기를 잘 안써..저렇게 손 빨래하는 것을 무지 좋아하지"
  [세탁기가 없는가 보지 뭐....]
  "없기는 대용량으로 버젓이 욕실에 있는데..."
  [참 특이한 여자군. 너의이모..세탁기가 있으면서도 손 빨래를 하게....]
  "특이한게 아니고 가끔은 세탁기를 써..빨래감이 많으면 세탁기를 쓰곤 해.."
  [그래...그럼 알뜰한 여자구만...어디 저런 여자 없나...쩝..쩝...]
  "쳇..보는 눈은 있었가지고...가만....히히히히...."
  [잉? 갑자기 왜그러냐?...미친나...]
  "히히히...심심한 토요일인데 이모나 놀래켜 줄까...히히히..."
  [뭐?..놀래켜...어떻게..]
  "지금 뒤로 몰래 다가가..."왁!" 하면....히히히히...."
  [뭐?...지랄하네...하지마..]
  "에이...씨부는 가만히 구경이나 해....히히히"
  [야..야...야..자식 말도 드럽게 안들어요...맘대로 해라...]
  우성이는 어깨에 매고있던 가방을 발밑에 내려놓고 발 뒤끔치를 들고 살금살금 빨래에 열중하고
  있는 영숙의 뒤로 다가갔다.
  빨래에 열중하고 있는 영숙은 우성이가 다가오는 것도 모른체 계속 빨래를 하고 있었다.
  소리죽여 빨래하고 있는 영숙의 뒤까지 다가온 우성이는 허리를 약간 숙이고 손을 앞으로
  내밀고는 길게 숨을 들이 마신 뒤 큰 소리를 내며 영숙이를 놀래켰다.
  "왁!"
  "악! 엄마야..."
  우성이의 갑작스러운 고함소리에 빨래에 열중하고 있던 영숙은 비명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자 놀라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던 영숙의 머리가 허리를 약간 숙이고 있던 우성이 얼굴을
  그대로 강타 했다.
  퍽!
  "으악!"
  "아야!"
  영숙의 머리와 우성이의 얼굴이 충돌(?)을 일으키며 영숙은 머리를 움켜쥐고 다시 자리에 주져
  앉았고, 그와 반대로 우성이는 손으로 얼굴을 감싼고는 머리를 뒤로 넘긴체 뒤로 비틀비틀 서너
  걸음 물러났다 섰다.
  우성이와의 충돌로 머리를 감싸고 앉아있던 영숙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자신을 놀래 법인을
  찾으려 머리를 돌렸다.
  "아야...누구...어머..우성아"
  영숙이는 자신을 놀래킨 범인이 우성인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우성이에게 다가갔다.
  우성이는 아직도 손으로 얼굴을 감싼체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으으으으으......"
  "우성아...괜찮니..그러길래 왜 이런짓을 해..."
  "으으으.....아퍼라....아이고...."
  "어디보자...많이 아프니...손 치워봐..."
  "으으으..."
  우성이는 영숙의 말에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며 뒤로 넘어갔던 머리를 앞으로 했다.
  "악! 어머......"
  우성이의 얼굴을 쳐다보던 영숙이 기겁을 하며 놀랐다.
  "으으...왜그래요 이모?."
  "저...저....저....."
  "잉! 왜요 이모....잉? 겨울도 아닌데 왜 콧물이 나오지..훌쩍!"
  "저..저...콧물이 아냐...."
  "예? 콧물이 아니라고요...그럼....."
  우성이는 영숙의 말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손을 코로 갖고가 흘러내리는 콧물을 훔쳐내고는 손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코를 훔쳐낸 손에는 투명한 콧물이 아니고 빨간콧물(?)이 묻어있었다.
  "????"
  '왜 콧물이 빨갛지??..이상하네..근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우성아....코피가...코피가..."
  "코피??.......끄응!"
  꿍!
  우성이는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것이 코피인 것을 확인하자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어머. 우성아"
  영숙이는 코피를 보고 기절하는 우성이를 보고는 기겁을 하고 우성이이게 달려갔다.
  [병신 말똥싸다.그러길래 하지 말랬자나...요즘 애들은 어른 말을 좆나게 안들어요...쯧쯧쯧...그래
  즐거운 토요일 돼라...한심한 놈....]

  "끄응......"
  우성이는 길게 신음소리를 내며 감고있던 눈을 떴다.
  감고있던 눈을 뜨자 눈에 익은 방안 풍경이 들어왔다.
  '잉? 이모 방이자나...근데 내가 왜......참! 아까....'
  우성이는 자신이 영숙의 방에 누워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좀 전의 일이 생각났다.
  "아이고...코야....부러졌나...뒤지게 아프네....."
  우성이는 아직도 욱씩거리는 코를 만지며 상체를 이르켜 세웠다.
  이모 영숙의 방에는 영숙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우성이 혼자만 누워있었다.
  "이모는 어디갔지?."
  그때, 방문이 열리며 손에 물수건을 든 영숙이 우성이가 침대에서 일어난 것을 보고는 호들갑
  스럽게 우성이에게 다가왔다.
  "어머...깨어났니...왜 일어났어...어서 더 누워있어..."
  "헤헤헤..괜찮아요 이모."
  "괜찮긴...자 어서 더 누워있어..어서."
  "괜찮아요."
  "어서 이모 말들어."
  "나참....알았어요."
  우성이는 영숙의 성화에 할수없다는듯 다시 상체를 침대위에 눕혔다.
  영숙은 우성이가 침대에 다시 눕자 옆자리에 걸터 앉고는 손에 들고있던 물수건을 아까의 충돌로
  빨갛게 변한 우성이의 코를 덥어 주었다.
  "뼈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그래요..헤헤헤...."
  "못됐어...그러다 코뼈가 부러졌으면 어떡할뻔 했니...
  영숙이는 멀쓱하게 웃는 우성이를 곱게 흘겨보며 나무라듯 말을 했다.
  "헤헤헤..부러지면 다시 붙히면 돼죠...헤헤헤.."
  "말하구는...후후후..."
  "헤헤헤...참! 이모 지금 몇시예요?."
  "5시 좀 넘었어.왜?."
  "예~에...5시요.그럼...."
  "그래 2~3시간 동안 기절해 있었어.얼마나 걱정했다구...."
  "그래요...죄송해요 이모."
  우성이는 말을 하며 눈물을 글성이는 영숙을 바라보며 마음 한쪽에서 미안한 감이 들었다.
  "그래 이제 깨어났으니 됐다. 조금만 기달여라 이모가 죽 같다 줄께."
  "괜찮아요 나가서 먹을께요."
  "또 말 안듣는다. 여기서 가만히 기달려..알았지."
  "후후후...네~에."
  영숙은 우성이의 장난키 섞인 대답에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가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걸음을 멈추고 우성이를 돌아보았다.
  "참! 우성아 너 내일 아침에 이모와 수영장에 갈래?"
  "수영장이요?."
  "응.얼마전에 운동삼아 동네수영장에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통 시간이 없었거든..그래서 내일은
  한번 가보려고..너 수영 잘하지?."
  "아니 참.이모두 내가 어디에 살았어요.수영하면 이 우성이죠.좋아요 몇 시에 일어나면 돼죠?."
  "그래..잘됐네...이모는 맥주병이거든..호호호호..내일 이모가 깨워줄게. 알았지."
  "네."
  [야? 너 정말 수영잘하냐?.]
  "고럼..수영하면 나쥐...흐흐흐.."
  [와 좋겠다...그럼 어떤 유형을 잘하는데..]
  "어떤 유형......그게 뭐죠?."
  [잉? 유형도 몰라.]
  "그게 뭔데..."
  [너 수영 잘하는거 맞아?.]
  "고럼...속구만 살았나..."
  [그런데 유형을 몰라...]
  "나 참...아 좀 쉽게 이야기해요...유형이 뭐에요.."
  [아 자식..자유형,접형,배영..그런거...]
  "아~.그렇게 쉽게 말하면 되는걸...무슨 유형이야...쳇..좆나게 잘난척 해요."
  [쓰볼..지가 무식한건 모르고...그래 어떤것을 잘하냐?.]
  "D.O.G"
  [D.O.G.?..그게 뭔데..새로나온 영법이냐?...처음듣는것 같은데....뭐지....]
  "아~무식하긴...D.O.G...개 헤엄..."
  [D.O.G....개...이런 쓰볼 놈...그건 나두 잘해 이놈아...에이!]
  "아악!...으으으..쓰볼....다른데 나두고 하필 아픈 코를...으으으..쓰볼....아이고 아파라.."

  "우씨....이걸 나보고 입으라고 주다니.....우씨....."
  우성이는 양손에 사각 수영복을 들고 이리저리 쳐다보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아~하!...야 꼬두 새벽에 비 맞은 중모냥 뭘 그렇게 중얼거리냐...아이고..졸려..]
  "낸들 알우..사람없을때 수영배운다고 꼬두 새벽같이 일어나 날린데...우씨...이걸 어떻게 입지...."
  [아~하...뭘 임마.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괜찮아...웃기네.이게 괜찮아 고려쩍 수영복이..."
  [아..자식..빤주 보다는 났다.그냥 입을 만 하구만...헤헤헤..내가 보기에두 좀 컨트리
  하다....누구거냐?.]
  "이모부꺼.수영복이 없다니까..이모부껄 같고 왔자나..."
  [그냥 입어라...아~ 보는 사람도 없는데....이따 나가서 하나 사면 돼지..]
  "에이씨... 할수없지......궁시렁....궁시렁...."
  이모부의 수영복을 입은 우성이는 사워실로 들어가 몸에 물을 묻히고 탈의실을 나섰다.
  "잉?"
  탈의실을 막 나서던 우성이는 눈이 휘둥그래지며 걸음을 멈추고 탈의실 한쪽 벽에 바짝 밀착을
  하고 살며시 머리를 밀어 밖을 쳐다보았다.
  풀장 안에는 이모 영숙이 언제 나왔는지 남자 탈의실을 등을 지고 서서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고
  있었다.
  '오~우...이모 몸매가 저 정도일줄은 몰랐는데...죽이는데....오~예'
  풀장에서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영숙은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40대 중년의 나이에 어울리게 적당하게 살이오른 통통한 몸매에 수영복 밖으로 나와있는 팔과
  다리는 우유빛 같이 하얀 살결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몸을 돌리때 마다 언뜻 보이는 유방은 수영복이 작다는듯 수영복 라인 밖으로 삐져 나와
  있었다.
  "꼴깍.....죽인다...우~와...가슴이 큰거야...수영복이 작은거야...잘못하면 삐져 나오겠네...혼자보기
  좆나게 아깝다....씨부...씨부..."
  [아~하...왜그레 임마...졸려 죽겠구만....음냐...음냐...]
  "아. 조용히 하고 이리와 요것 보세요...죽이다.."
  [뭔데...그래.....허억!...럴수...럴수…이럴 수가...오오오오....]
  "히히히...어때요..우리 이모 몸매..죽이지..."
  [헤헤헤...죽이지가 아니고 죽음이다...오오오...저 무르익은 몸매..저 터질것같은
  유방...으으으...아침부터 스네....]
  "히히히...영계보다는 낮죠..."
  [흐흐흐..그걸 말이라고 하냐. 어떻게 영계들과 비교를 하냐..더 터질듯한 몸매...비교도
  안돼쥐...흘흘흘....]
  "히히히..마죠.마죠...히히히..나와 취향이 비슷하군요..씨부...히히히...잉?"
  [흘흘흘흘....죽인다....흘흘흘....]
  "쯧쯧쯧....인간아....자!"
  [흘흘흘...잉? 뭐냐...수건은 왜]
  "쯧쯧...거 옆으로 흐르는 침이나 닦으슈..더럽게 침까지 흘리냐...에잉..."
  [잉?! 침?....후르륵...쩝쩝...헤헤헤...]
  잠시 우성이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가볍게 운동을 하던 영숙은 우성이가 나오지 않자 남자
  탈의실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며 조심스럽게 우성이를 불렀다.
  "우성아..아직 멀었니..우성아!"
  우성이는 벽쪽에 붙어 영숙의 수영복 몸매를 훔쳐보다 영숙이 탈의실쪽으로 걸어오자 깜짝
  놀라며 서둘러 자세를 잡고는 시치미를 떼고 탈의실을 나섰다.
  "다 됐어요 이모.나가요"

  '으으으...죽겠네...'
  물속에서 영숙의 야들야들한 살결을 만지며 수영을 가르치는 우성이는 자지가 부풀어 죽을
  지경이였다.
  한쪽 손은 배를 한쪽 손은 통통한 허벅지에 대고 수영교습을 하는 우성이는 자신의 눈앞에 통통한
  이모 영숙의 엉덩이가 물장구를 칠때마다 실룩거리는 것을 보며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으으..죽이는 엉덩이야...오~ 예...아오...그냥 뒤에서 확 찌르며...아이고....아파라...'
  우성이는 실룩거리는 영숙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온갖 상상을 하며 영숙의 수영교습에는 관심이
  없었다.
  '아으으으.....죽갔군.....터질것 같아...으으으....더 이상은 못 참아....'
  우성이는 굵은 힘줄을 나타내며 발기한 자지가 아파오자 영숙을 받치고 있던 손을 놓았다.
  "이모! 손을 놓을 테니까 천천히 혼자서 한번 해보세요.알았죠."
  "어머,어머...안돼...놓지마..."
  영숙은 자신을 받고있던 손을 우성이가 놓자 다급하게 말을 했다.
  "하하하...괜찮아요 이모. 혼자 해봐야 빨리 늘어요..."
  "어머...어머...."
  첨벙,첨벙...
  영숙은 우성이가 손을 놓은 것을 알고 좀 전과응 다르게 빠르게 물장구를 치며 서서히 앞으로
  전진을 해갔다.
  "와아~! 잘하시네요...그래요...그렇죠....오~! 베리 굳...."
  '으으으...이놈을 어떻게 죽이지....지금 딸 잡을 수도 없고....'
  우성이는 영숙의 수영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발기한 자지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를 생각 했다.
  '초보 이모를 나두고 화장실에도 갈 수가 없고...그렇다고 여기서 할수도
  없고...미치겠네...어떻게하나....'
  우성이는 물속의 수영복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주변을
  살폈다.
  그때,
  "아악! 어푸..어푸...사람...살려...어푸...꼴깍...."
  물장구를 치며 앞으로 전진하던 영숙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기 시작했다.
  "이모!"
  우성이는 갑자기 영숙이 물속을 들락거리며 허우적 거리자 황급히영숙을 부르며 영숙쪽으로
  헤엄쳐 갔다.
  "어푸...어푸....꼴깍.....어푸...."
  풍덩....풍덩...철푸덕....
  "이모...."

  "푸~우!콜록....콜록...."
  죽은듯이 누워있던 영숙의 입에서 길게 숨소리를 내며 기침과 함께 물을 토해냈다.
  "휴우~!"
  우성이는 영숙이 길게 숨소리를 내며 물을 토해내자 길게 한숨을 내쉬며 영숙을 바라보았다.
  "쓰볼....초상치를뻔 했네....휴우...."
  [야! 살아났냐?.]
  "응...간신히...."
  [야 그러면 얼른 헤치워...시간 끌지말고.]
  "뭘 헤치워요..?"
  [아! 봐라. 나 먹으시고 하고 쭉 뻤어있자나.이럴 때 먹어야지 언제 먹냐.]
  "뭐요...뭐 이런 인간이 다있어.아 지금 그런거 할때요.이 사람이 아직도 날 2.4.6.8로 알고있네...이
  봐요 씨부. 아무리 야설이라도 그렇치..말이 되는 글을 써야지....
  내가 아무리 조개라면 환장을 하는 놈이지만 방금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을 따먹을 그런 인간으로
  보이슈...나 참...."
  [응!넌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야.]
  "으윽!"
  [왜그래?]
  "으으윽...정곡을 찔렸어....."
  [!!!!!! 푸하하하하하....]
  "!!!!!...캬캬캬캬캬....."

  어느덧 얼굴에 핏기가 돌아온 영숙은 고른 숨을 쉬며 죽은듯이 누워있었다.
  그러는사이 영숙의 몸에 달라붙어 있던 수영복은 이미 다리를 벗어나 우성이의 손에 들여있었다.
  영수의 수영복을 벗겨낸 우성이는 영숙의 수영복을 한쪽에 내려놓고 알몸으로 변한 영숙의 몸을
  훌터 보았다.
  아이 셋을 낳은 영숙의 유방은 양쪽으로 쳐진체 봉긋하게 솟아올라 있었고,유두는 자주빛을 띠고
  있었다.
  하복부는 중년의 나이를 못 속이는지 적당한 살집과 불록하게 솟아오른 똥배가 눈에 들어 왔다.
  그때,영숙의 하복부를 떠나 점점 밑으로 내려가던 우성이의 눈이 바짝였다.
  '으잉????...설마...'
  우성이는 영숙의 하복부를 쳐다보다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오무리고 있는 영숙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영숙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히익!...진짜네…이럴 수가...럴수...럴수…이럴 수가..."
  [야!.왜그러냐...]
  "오오오오...씨부 이것봐....말로만 듣던..."
  [뭔데....허억!..럴수...럴수…이럴 수가....빽 보지....민둥산....]
  그랬다.
  하복부를 쳐다보던 우성이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영숙의 보지털이 안보이자 다리를
  벌리고 영숙의 보지둔덕을 살폈다.
  그런데 영숙의 보지둔덕은 솜털하나 없는 민둥산...빽 보지였다.
  보지털이 없는 관계로 다리가 벌어지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살포시 벌어져 분홍색의
  보지속살이 하얀 보지둔덕과 대조를 이루며 더욱 진하게 보였다.
  '햐아~ 말로만 듣던 빽보지이네....키키키키...좆나게 아상하다...히히히히..근데 빽보지 먹으면
  삼년이 제수 없다고 하던데...으음~....에라이...먹구죽은 귀신은 땟갈도 좋다더라...
  먹고 보자....키키키키'
  우성이는 아직도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축 늘어져 있는 영숙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상체를 내려 영숙의 민둥산 보지둔덕을 혀로 핥아 댔다.
  할짝....할짝....할짝
  '히히히...털이 없으니까..좆나게 이상하다....할짝...할짝...'
  중년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손을 보지둔덕에 갖고가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리고는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할짝...할짝....
  "으응~"
  정신을 잃고 누워있던 영숙의 입에서 약한 비음이 세어나왔다.
  우성이는 영숙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핥아대다가 혀를 꼿꼿이 세우고는
  영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고 보지구멍 안을 핥아댔다.
  할짝...할짝...할짝...
  "으으으...응....."
  정신을 잃은 영숙도 자신의 보지구멍 안에 뜨거운 이물질이 들어와 핥아대자 반응이 오는지
  허리를 움찔거리며 비음을 토해냈다.
  할짝...할짝....쯥..쯥...
  우성이의 애무가 효과를 보는지 영숙의 매말라있던 보지구멍 안이 촉촉히 젖어들며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우성이는 영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보짓물이 배출되자 혀로 핥아 먹으며 빨아먹었다.
  쯥...쯥...할짝...할짝...
  "흐응.....으으으으......"
  우성이의 애무에 영숙은 더욱 비음을 토해내며 허리를 들썩였다.
  할짝...할짝....쯥....쯥..쯥
  영숙의 빽보지를 핥아대던 우성이는 영숙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자신의 타액과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로 촉촉히 젖어있는 영숙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았다.
  "히히히히....이정도면 충분히 젖어겠지...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우성이는 영숙의 촉촉한 보지둔덕을 바라보며 자신의 수영복 팬티를 벗어내고 하늘을향해
  힘차게 솟아오른 자지를 잡고 촉촉히 젖어있는 영숙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댔다.
  영숙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갖다댄 우성이는 서서히 영숙의 촉촉한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우성이의 우람한 자지가 서서히 영숙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한치 한치 안으로 들어갔다.
  "으으으으으......."
  영숙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우성이의 우람한 자지가 서서히 들어오자 입을 살포시 벌리며
  비음을 토해냈다.
  우성이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영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으으으으...오오오....죽이다.....엄마와는 전혀 딴판이야....이렇게 다를 수가....오오오오...'
  우성이는 영숙의 보지구멍 안을 자신의 머리속에 완전히 기억시키려는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얼마나 흘렀을까 끝도 없이 영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우성이의 자지가 어느덧
  뿌리끝까지 들어갔다.
  "아아아아...죽인다...엄마 생각난다....으으으으.."
  우성이는 자신의 자지가 영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전부 들어가자 영숙의 다리를 영숙의
  가슴쪽으로 밀어 붙히고는 서서히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움직여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윽윽윽....아아아아.....윽윽윽..."
  "헉헉헉.....이모...헉헉헉...."
  우성인 영숙의 엉덩이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엉덩이를 움직여 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손으로는 양쪽으로 쳐저있는 영숙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으....오오오오...."
  우성이의 우람한 자지는 거침없이 영숙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며 요란한 살부딪치는 소리를
  냈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
  "으으으...헉헉....으으으으...."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넓은 수영장안은 점점 우성이와 영숙의 뜨거운 신음소리와 열기로 가득해 져 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우성아..아아아아"
  "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이모...아아아아...좋아...."
  어느덧 자세가 바뀌어 개 처럼 업드린 영숙을 우성이가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죽어...엄마...아빠....여보...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
  "으으으으...아아아...이모...아아앙....헉헉헉...으으응....아아아...."
  "좋아...더...더...아아아...우성아...더...더...아아아아"
  우성이는 영숙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움직여 영숙의 보지구멍을 수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악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아...좋아....이모....나오려고해요...아아아아....."
  "악악악악....나두...아아아아...어서...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이모...아아아아..."
  "악악악...아아아아....우성아...아아아아....."
  어느덧 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자지가 절정순간으로 치닫고 있었다.
  우성이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으로 치닫자 더욱 빠르게 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죽어....아아아악악악.....엄마..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
  "아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으으으으으..."
  "악악악....죽어...아아아아...."
  "으으으으......으헉...아아아아...."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우성이는 영숙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자신의 자지가 급속히 팽창을 하자 영숙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고 영숙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으음~......"
  "음......."
  영숙과 우성이는 알몸으로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 서로 부둥켜 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쯥쯥쯥...
  결합된 입속에서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기나긴 키스를 나눈 영숙과 우성이는 서로의 몸을 풀지않고 키스를
  멈추었다.
  "아하~..."
  영숙은 우성이와의 기나긴 키스를 멈추고는 우성이를 곱게 흘겨보았다.
  "못됐어...어떻게 이모와 ....."
  영숙은 차마 자신의 입으로 섹스라는 말을 하지못하고 끝말을 흘렸다.
  "후후후...이모는 여자가 아닌감...후후후"
  "뭐야...나참...난 너의 이모야...엄밀히 따지며 엄마라고..그런데...."
  "그래서 싫어요...난 좋아는데...."
  "나 참...너라는 애는....할말이 없다..."
  영숙은 우성이의 뻔뻔한 말에 할 말을 잃고 우성이만 흘겨 보았다.
  우성이는 그런 영숙이를 바라보며 손은 이미 손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후후후..근데 이모.이모는 원래 털이 없었어요."
  "으음~.응.."
  "오호~!.엄마는 무지 많은데...."
  "뭐?.엄마는 무지 많아...그럼 너...."
  "후후후..놀랬어요.후후후...뭐 이모와도 보통사이가 아니니 말해 주죠 뭐. 그러니까..."
  우성이는 손으로 영숙의 보지둔덕을 여저히 쓰다듬으며 지난 날 자신과 엄마가 섹스를 하게 된
  계기를 말해주었다.
  "그렇게 된거예요."
  "어머....어머....세상에..."
  영숙은 우성이의 말에 할말을 잃고 멍하니 싱글싱글 웃고있는 우성이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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