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0회 작성일 20-01-17 16:46본문
버섯돌이
제3화 민희와 씁 테이프를 보며.....
우당탕탕!
"우성아! 집에 있냐?.우성아"
자신의 방에서 책을 보고있던 우성이는 요란하게 계단을 뛰어 올라오는 소리를 들으며 방문을
바라보았다.
"지지배...좆나게 팰때는 언제고...찾기는 왜 찾아..그날 맞은 눈탱이가 아직도 아픈데..쓰볼..."
우성이는 아직도 파란 멍자국이 남아있는 눈을 만지 궁시렁 거렸다.
[병신..어떻게하면 여자한테 맞고 사냐.]
"뭐요!.쓰볼..아니 그럼 당신은 안맞고 산다 말요.웃기네..."
[이런..쓰볼같은 놈 봤나. 너 시방 나한테 쓰볼이라고 했냐?.]
"그랬다.왜?."
[그랬다, 왜?.어쭈구리..이젠 막 나가네..이걸 그냥 확 바꿔버려..]
"어이구...무서워라. 맘대로해..나도 여자한테 맞아가면서 이런거 하기 싫으니까..배째!"
[좋아. 너 죽어봐라.쓰볼놈.]
"흥! 그렇게는 안될걸.."
[뭐가 안돼.임마]
"흥!지금까지 2부를 썼는데 내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써야하는데..너같이 게으른 작가가 다시
쓰겠냐.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쳇!"
*우성이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할말을 잃은 작가.
"흥! 왜 말이 없수.바꿔, 바꿔봐..하지도 못하면서..웃겨 정말.."
[자자.잡담은 그만하고 이야기를 계속 하자.헤헤헤헤..]
"그러니까 까불지 말어."
[.......]
그때,우성이의 방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활짝 열렸다.
꽝!
요란하게 열린 방문에 민희가 손을 허리에 언고 씩씩 거리며 서있었다.
"이게 방에 있으면서 대답을 안해. 너 죽고 잡냐."
민희는 멀뚱이 책상에 앉아있는 우성이를 도끼 눈을 하고 째려보며 말을 했다.
그러나 우성이는 들은척도 하지 않고 자신을 째려보는 민희를 바라보다 다시 손에 들여있는
책으로 시선을 옴겼다.
그런 우성이의 행동을 바라보던 민희는 의외라는듯 감탄의 소리를 내며 우성이의 방안으로
들어왔다.
"오~호!.너 저번일로 아직도 삐졌냐.사내자식이 그런일로 삐지다니..너 그거 때버려라..자식"
그러나 우성이는 민희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고 계속 책을 내려다 보았다.
그런 우성이를 민희는 가소롭다는듯 계속 비꼬며 말을 했다.
"자식!.너 지나가던 벙어리가 마빡을 쳤냐.왜 말을 안해.예!.예!"
민희는 책을 바라보는 우성이의 뒤에서서 우성이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손대지마."
우성이는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자신의 어깨를 흔드는 민희에게 말을 했다.
민희는 우성이의 낮은 목소리에 흠칫 놀라더니 요사스럽게 웃음으며 말을 했다.
"오~호호호호호...자식 그래,저번에는 내가 너무 심했다. 미안하다.호호호호..."
"쳇.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들어놓고 미안하다면 단감.됐네, 이사람아!"
"아잉! 미안해.내 성질 잘 알자나.남자인 내가 이해해줘."
"흥!"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코웃음을 치며 더 듣고싶자 않다는듯 신겅질적으로 책장을 넘겼다.
그러자 없던 아양까지 떨며 사과를 하던 민희의 눈에 파란 불꽃이 튀었다.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휘~익!
퍽!
민희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우성이의 어깨를 잡고있던 민희의 손이 우성이의 뒤 통수를 여지
없이 강타를 했다.
그리고는 우성이의 귀를 잡아 당기며 말을 했다.
"이게..조금 잘해주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 일어나"
"아아아아...."
[히히히히..그러길래 진작 사과를 받아주니..히히히..무덤을 파요.히히히]
"쓰볼놈! 그새 복수를 하다니....죽일 놈!"
[히히히히...약오르지...히히히..까불지마.]
"작가 너 다음에 보자...우씨...."
[푸하하하하하.....다음에 보자는 놈 안 무섭드라....하하하하...아이고..통쾌해라...]
민희에게 귀를 붙잡히 우성이는 개 끌려가듯 질질 끌려 아랫층 이모 방으로 들어왔다.
"아아아아...아퍼...그만..."
우성이는 잡힌 귀를 손으로 잡으며 민희에게 놓아달라는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자식. 겁도없이 까불고 있어.다음부터 말 잘 들을꺼지?."
"아이고...아퍼라....네!"
"좋아. 이번 한번 더 용서를 해주지."
민희는 승리의 미소를 입가에 지으며 손으로 잡고있던 우성이의 귀를 놓아주었다.
우성이는 잡혔던 귀를 손으로 문지르며 복수어린 눈으로 승리에찬 민희의 얼굴을 노려보았다.
'지지배...두고 보자..언젠간 꼭 복수 할 테니...아이고..아파라..눈도 아직 아픈데..이번에
귀까지...이건 모두 이 작가시끼 때문이야..쓰볼 놈.'
"왜? 꼽냐."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흠칫 놀라며 고개를 가로 저의며 말을 했다.
"아니..꼽다니..그런데 무슨이로 나를 찾으거냐?.그리고 이곳에는 왜 왔는데?."
민희는 우성이의 질문에 아직도 열려있는 안방 문쪽으로 걸어가 거실을 살펴본 후 안방 문을 닫고
방문 옆에 놓여있는 자신의 가방을 들고 걸어와 지퍼를 열고 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너. 이게 뭔지 알아?."
우성이는 민희의 손에 들여있는 물건을 바라보았다.
아무런 제목도 없는 비디오 테이프 였다.
"그거 비디오 테이프 아냐?."
"호호호호..그래 비디오 테이프지."
"그런데.....?"
"너 이게 무슨 테이프 인지 알아?."
"글쎄?.제목도 없는데....무슨 테이프야."
[이런 병신 제목이 없으면 뻔하지...]
"잉! 작가 형씨.그럼 저게 뭔지 아슈?."
[당근이지.병신아!.테이프에 제목이 없으면 뻔한거야.]
"뻔한 거?."
[히히히..그거야....공 테이프지.뭐야, 빙신아]
"에라이...나가 죽어라.빙신아."
[으잉! 아닌가...아님 말고. 쪽팔려...]
민희는 우성이의 질뭉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다시 주위를 살피고는 우성이의 귀에 입을
갖다데고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이게 바로.응응응 테이프야."
"응응응 테이프가 뭔데?."
"아이~! 빙신.뭐긴 뭐야.남자하고 여자가 응응응..하는거.."
"뭐! 그럼..."
"호호호호...그래.그거야."
'이런...이 지지배는 도대체 날 뭘로 보는거야....나 참!'
민희는 득의에 찬 표정으로 우성이를 바라보다 떨뜨름한 우성이의 표정을 보고는 이상하다는듯
우성이에게 물었다.
"왜? 뭐가 이상하냐?.표정이 왜 그래?."
"야!민희야,나 하나좀 물어보자?."
"물어?.그래 아프게 물지 말고 살살 물어봐."
"넌 내가 남자로 안보이니?.아무리 너하고 나하고 허물없는 사이라고 해도 그렇치 같이 볼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넌 어떻게 나하고 지금 이걸 보자고 하냐?."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눈을 동그라게 뜨고는 호들갑스럽게 말을 했다.
"어머,어머,어머...너가 남자였니?.어머, 몰랐다예...니가 남자였구나....새로운것을 알았네..."
"뭐?."
"오호호호호호...웃기고 있어.야,야,야,야...까불지 말고.어서 이 테이프나 넣어봐.어서!"
민희는 가소로운듯 우성이를 바라보며 손에 들고있는 테이프를 우성이에게 건네주고 쪼르르
엄마가 잠을 자는 침대위에 펄쩍 뛰어 올라갔다.
"뭐해, 어서 안 틀고.."
민희는 테이프를 들고 아직도 서있는 우성이를 독촉했다.
'쓰볼!.저게 날 아주 무시하는군.뭐 남자였나고....쓰볼...'
[야 임마!.그러길래 왜 맞고사냐.빙신]
"뭐요!이 사람이 정말....쳇 관두십다.한살이라도 들먹은 내가 참아야지..."
[푸히히히히...뭐?.한살이라도...웃기네.니가 안 참으면 어떡 할건데...]
"휴우~! 내가 못난탓이지 뭐.그만 둡시다."
[야! 왜그래.쯥.그러니까 불쌍해 보이네.야! 저 지지배를 꼼작 못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관두슈...휴우~! 팔자려니 하고 살지 뭐."
[싫으면 말구. 한방이며 돼는데...싫다니 뭐.계속 그렇게 살아라.]
"으잉! 한방!.지금 한방이라고 했우."
[그럼 한방이면 끝나지 뭐.]
"나 보구 민희와 원텃치 까란 말이요?."
[그런거 말구.누이 좋구, 매부 좋은 아주 좋은 방법이 있지.]
"누이 좋구,매부 좋은일......그게 뭐죠?."
[알구싶냐.그럼 나보구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라. 그럼 가르쳐 주지.]
"아이...선생님이 문제요. 사부님으로 모시지 뭐.씨부!"
[오냐!흐흐흐흐...자식 이제 철들었군.좋아, 가르쳐 주지..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자고로 여자와 북어는 사흘에 한번씩 두둘겨야 부드러워 진다"라는 명언이 있지.]
"여자?, 북어?, 두둘겨...씨부.그말이 싸우라는 말 아니요?."
[그 자식 성질 더럽게 급하네.좀 기다리면 어련히 알켜줄라고...승질나면 국물도 없어.]
"죄송, 죄송...헤헤헤헤..."
[흐음~!.그러니까.자고로 여자는 침 한방 놔주면 아무리 사나운 여자라도 다 고분고분 하게
되어있어.알았냐.]
"침?.그게 뭐죠."
[아~! 자식. 둔하네.남자라면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있자나.]
"누구나....?.아~! 그거."
[히히히히..그래 임마.그걸로 침 한방 놔줘.그럼 니 말이라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는 할걸.]
"에이~!. 설마..."
[어~.자식 속구만 살았나.야!.자고로 여자는 한번 꾹 눌러주면 그걸로 끝이야.다음 날 아침 밥상에
반찬이 틀려진다니까.자식.]
"진짜......"
[싫으면 관둬.자식 방법을 가르쳐줘도 싫대.야 임마.오늘 기회도 좋자아.지금 스스로 다리를
벌려줄라고 준비까지 해 놨는데...줘도 못먹으면 빙신이지....익은 밥과 여자는 먼저 먹는 놈이
임자야.이젠 너가 알아서 해라.]
"씨부!.씨부!."
[...........]
'저 인간 말을 들어 말어.....이거 왠지 속는 기분같고...원투도 있는 말같고..음~!....에라..밑져야
본전이다.한 번 해보자...흐흐흐흐..민희 이 지지배...너 오늘 죽어봐라...히히히히....'
마음을 굳힌 우성이는 입가에 득의 미소를 지으며 손에 들고 있는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고 민희가 누워있는 옆자에 몸을 눕혔다.
잠시후, TV화면에 몇 가지 예고 프로그램이 나오더니 본 프로그램이 나오기 시작했다.
TV화면에는 커다란 글씨로 "TABOO"라는 글씨가 나타났다.
"야! 우성아 "TABOO"가 무슨 뜻이냐?."
민희는 화면에 나온 제목을 보며 옆에 누워있는 우성이에게 물어 보았다.
우성이도 화면을 바라보며 모르겠다는듯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을 했다.
"몰라. 알수가 없어.사전을 찾아봐야지 뭐."
"무슨 애가 그것도 모르니...쯪,쯪,쯪...대한민국 영어교육이 참 문제야...."
'지지배 웃기고 있네.그러는 지는 알고있나...지나 내나..도찌니 개찌니지...'
우성이는 한심하다는듯 혀끝을 차는 민희의 옆 얼굴을 바라보며 속으로 궁시렁 거렸다.
어느덧 TV화면에는 출연자들의 이름이 지나가고 "TABOO"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거실 등이 켜져있는 침실에 남자 알몸으로 누워 거대한 자지를 들어내놓고 있었고, 그 거대한
자지를 여자가 손으로 잡고 빨아주고 있었다.
"어머,어머,...세상에나....저렇게 크다니...."
여자의 입을 들락거리는 남자의 자지를 바라보던 민희가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며 뚫어지게
화면을 바라보았다.
'쳇 웃기고 있네. 내것에 비하면 새 발에 피요, 가재에 편자이니라..'
우성이는 외국남자의 자지를 보며 놀라는 민희에게 속으로 욕하며 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를 바라보았다.
*작가변:간단하게 애들이 보고있는 "TABOO"내용을 소개 함.
중년의 부부가 밤중에 배꼽맞추기를 하려고 했는데, 남편은 아내에게 좆을 빨아달라고
했고(작가의 영어실력이 형편없어 좆을 빨아달라고 했는지, 아니면 방안의 불을 끊자고 하는지 알
수가 없음.*^^*),아내는 싫다고 몇번 실랑이를 버리다 끝내 배꼽을 맞추고는 남편이 무엇이
불만인지 가출을 하고 말았다.
남편의 가출로 생활비에 어려움이 생긴 아내와 아들(고딩어 같기도 하고 대 삘이 같기도
하고....),아내는 아들에게 아버지의 가출을 이야기 하고 자신이 직장을 구한다고 말을 함.
그러나 아들의 마음은 콩밭에 있어,맞은 편에 앉아있는 엄마의 잠옷가운 사이로 삐져나온 유방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이미 여자 친구와 배꼽을 맞춘 아들은 엄마를 이성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늘 뜨거운 시선으로
엄마의 몸을 훔쳐보곤 했다.
어느날, 직장동려와 파티에 가기 위해 샤워를 하던 모습을 여자 친구와 집에 온 아들이 몰래
훔쳐보고, 엄마가 집을 나가자 여자친구와 배꼽을 맞추었다.
직장동려와 파티에 온 아내는 그 파티가 보통파티가 아닌 때씹 파티인 것을 알고 당항해 하다가
중년의 긇어오르는 욕정을 억누르며 직장동려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 날 저녁,홀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던 아내는 그 날 파티장에서 본 남자들의 자지를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수면제를 갖으러 욕실로 가다가 아들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지만 아들은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아내는 아들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아들의 방을 돌아 나오려다 아들의 사타구니 사이에
풀이 죽어있는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고는 끊어 오르는 욕정과 금단의 윤리속에 몇 번이고 갈등을
하다가 끝내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 빨아주며 금단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았다.
다음날, 아들과 넘어서는 않되는 금단의 세계에 빠진 아내는 괴로워 하다가 일을 맞히고 집으로
돌아왔고, 아들을 찾아지만 아들은 어느덧 아내의 침실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는 아들에게 지난 밤의 일은 실수라고 설득하려했지만, 또 다시 아들의 애무에 몸은
달아오르고 또 다시 금단의 세계로 빠져든다.
(휴우~!. 좆나게 힘드네....짧은 영어실력으로 대충 알아듣고 간략하게 소개 했음.)
우성이와 민희는 숨을 죽이고 TV화면을 쳐다보았다.
'쳇! 난 벌써 울 엄마랑 했다.아~! 갑자기 엄마 생각나네...지금 뭐하고
게실까?....흐흐흐흐...엄마하고는 낮,밤 안가리고 했는데....으으으으...꼴린다.....'
우성이는 "TABOO"를 보며 엄마와의 찐했던 섹스를 생각하자 비디오를 보면서도 말짱하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자 곁눈질로 민희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민희는 얼굴을 살짝 붉힌체, 숨을 죽이고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히히히히...흥분되나 보네....지금 실실 시작해 볼까나....히히히..'
우성이는 화면을 바라보며 가볍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민희의 봉긋한 유방쪽으로 손을
뻗어 살며시 한쪽 유방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화면을 바라보고 있던 민희의 몸이 미약하게 흠칫 놀라더니 머리를 돌려 우성이를
바라보았다.
'히익!.죽었다....내가 그 놈 말을 듣지 말아서야 하는데....으으으으..엄마 나 오늘 죽어요....'
우성이는 이제는 죽어구나 하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날라와야 할 주먹세례가 없자 우성이는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뜨고
민희를 바라보았다.
"자식! 만질라면 확실하게 만져야지 옷 위로 만져가지고 되냐."
민희는 자신의 유방에 손을 언진 우성이를 나무라며 유방위에 언저져 있는 우성이의 손을 잡더니
바지속에 들어가 있는 상의를 끄집어 내고는 상의 안으로 우성이릐 손을 쑥 집어넣었다.
'으잉~!.......히히히히...그래?. 좋아. 오늘 죽여주지...흐흐흐흐흐..'
우성이는 민희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고 민희 상의 속으로 들어간 손을 움직여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맨살로 들어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흐흐흐흐....씨부!.씨부!...아~ 거기 있는거 알아요.씨부!"
[악!...으으으...코피 터졌다.으으으으..]
"으잉?.왠 코피....벌써 코피를 흘리다니...쯪,쯪..한심하다..."
[뭐? 한심...이게 정말...야 짜샤...코 후비는데 갑자기 부르면 어떻게 해...아이고..]
"뭐? 코를...아이구 더러운 인간..저런걸 싸부로 모시고 있으니...나두 한심하다.."
[그런데 왜 불렀어..후비적,후비적....]
"히히히...알지!"
[알지?. 알지는 털없는 쥐가 알지고...뭘 알아?.]
"에이~!어~응! 다 암시롱.."
[이게 갑자기 미친나!.뭘 알아..웃기는 놈이네.]
"아잉~!.옷벗기는 시간 좀 줄입시다.응!응!..."
[히히히히..그럴까?.어~깨도 아프고....손~가락도 아프고(김응룡 감독 버전)히히히히 그러자..]
"우히히히히..간만에 씨부와 뜻이 맞았네.히히히히..작가님 파이팅!"
[히히히히...우성이 파이팅!히히히히...그럼 체하지 않게 잘 먹어라.]
"고럼...히히히히"
지지직~!
어느덧 TV화면은 지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TV를 보고있던 우성이와 민희는 팬티 한장만 걸친체 엄마 영숙의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우성이는 제법 불룩하게 솟아오른 민희의 양쪽유방을 손으로 거머쥐고 서서히 주무르며 엄지 와
검지로 분홍색을 띠고있는 작은 유두를 잡아 비틀었다.
"흐응~!간지러워....."
민희는 우성이 유두를 잡고 비틀자 상체를 움추이며 떨었다.
봉긋한 유방과 분홍색 유두를 애무한던 우성이는 머리를 내려 손으로 애무한던 한쪽유방을 한
입에 베어 물고 혀로 유두를 굴리며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
우성이는 민희의 달뜬 신음소리를 들으며 민희의 앙증맞은 유방을 번갈아가며 애무했다.
쯥,쯥,쯥,쯥
"으힉...아아아아....호호호호...간지러워...아아아앙.."
민희는 우성이의 애무에 유방에서 간지러움과 짜릿한 쾌감이 동시에 밀려오자 신음소와
웃음소리를 번갈아 내며 우성이릐 머리를 팔로 끌어안았다.
우성이 민희의 유방을 반갈아 가며 애무를 하다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민희의 다리쪽으로 내려가
펑퍼짐한 엉덩이에 간신히 걸쳐져 있는 민희의 분홍색 팬티를 내려다 보았다.
앙증맞은 팬티 앞을 작은 동산을 만든 민희의 보지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민희의 앙증맞은 팬티를 쳐다보고있던 우성이의 눈이 이채를 띠웠다.
'으잉. 벌써 젖었네...히히히히..지지배..까져가지고..그거 보고 이렇게 젖다니..히히히..'
불룩하게 솟오른 민희의 팬티 앞 부분이 물기로 약간 얼룩져 있는 것이 우성이의 눈에 들어왔다.
우성이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민희의 팬티 허리 밴드에 손을 대고 밑으로 서서히
벗겨내렸다.
팬티가 서서히 벗겨지자 민희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우성이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민희의 팬티를 벗겨낸 우성이는 팬티를 한쪽에 내려 놓고 민희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그 밑으로
들어가 들어올린 민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무릎을 가슴쪽으로 밀어붙혔다.
'허억~!..오오오...죽음이야.럴수..럴수..이럴수가...'
다리가 한껏 벌어지며 확연하게 들어난 민희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던 우성이의 눈이
찢어질듯이 커졌다.
[왜? 왜그러는데...응!]
"알것없우...거의 죽음이야...와아~!"
[뭐가..응! 뭐가 죽음이야..나도 좀 보여줘.]
"뭐요?. 보여줘. 됐네 이 사람아. 보여줄게 따로있지.오~예!"
[뭐?. 이런 싸가지 봤나. 너 지금 씨부한테 이럴수 있는거야.]
"쳇! 씨부같은 소리하네.절대로 보여줄수 없어. 안돼."
[이이이..죽일 놈.너 나중에 두고 보자.]
"쳇. 두고보자는 놈, 하나도 안 무섭드라."
활짝 벌려져 있는 민희의 다리사이.
약간의 물기로 반짝이고 있는 보지둔덕.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검으잡잡한 보지털.
그 검으잡잡한 보지털 사이로 세로로 갈라져 있는 보지균열이 다리가 벌어지며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일 듯 ,말 듯 들어나 있었다.
'꿀꺽..이렇게 다를 수가...모든 여자 보지가 똑같을 줄 알았는데...이렇게 다르다니..그러고 보니
엄마나 명자 아줌마 보지도 약간은 달랐어...오오오오..신의 놀라운 솜씨야..'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를 내려다 보며 서서히 머리를 내려 민희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박고 혀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
민희는 우성이의 혀가 보지둔덕을 핥아대자 허리를 들썩이며 손을 밑으로 뻗어 우성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당겼다.
"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
민희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민희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고통의 비명소리를 지르며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었다.
"어머! 미안..."
민희는 우성이의 비명소리에 움켜쥐고 있던 머리카락을 놓으며 사과를 했다.
"아이고 아파라....."
우성이는 아픈 머리를 손으로 비비고는 다리를 잡고있던 손을 놓고 손을 살짝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로 갖고가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활짝 들어난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나....몰라....앙아아아...이상해...아아아아..."
민희는 예민한 보지속살을 우성이가 혀로 핥아대자 더욱 허리를 들썩이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며 떨었다.
할짝,할짝,할짝
쯥,쯥,쯥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엄마....이상해...아아아아....."
"할짝,할짝....쯥,쯥.....으음~!"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혀로 굴리며
빨아댔다.
"어머,어머...몰라....아아아아아...거기...아아아아....죽어...아아아"
'죽어?!...히히히...그래 죽어봐라..히히히...'
"할짝,할짝...쯥,쯥,쯥"
한참을 민희의 보지속살과 음핵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에서 찔끔,찔끔 보지물이
흘러나오자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었다.
'흐흐흐흐...이정도면 충분 젖었군.그럼...침 한방 놔야겠다.히히히'
우성이는 찔끔,찔끔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민희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며 서서히 자신의
팬티를 벗겨냈다.
팬티를 벗은 우성이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솟아오른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고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민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흐흐흐...자식.좋아 죽을라고 하네...히히히...기다려라 이놈아...흐흐흐흐..'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맞추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는 민희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민희야! 이제 시작한다. 너 후회 안하지?."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우성이를 올려다 보았다.
"응!. 어서 시작해."
"좋아."
우성이는 상체를 숙여 민희의 상체를 끌어안고 보지구멍 입구에 맞춘 자지를 서서히 민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민희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한치,한치 안으로 들어갔다.
"으으으으......."
민희는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오자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다시 우성이릐 머리를 움켜쥐었다.
민희의 보지구멍을 서서히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던 우성이의 자지가 장벽에 붙히치자 엉덩이를
뒤로 잠시 후퇴했다가 장벽을 향해 힘차게 돌진했다.
우성이의 힘찬 돌진에 장벽은 허무하게 무너지며 우성이의 자지가 쑥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 엄마....아퍼..."
"악!...아퍼.....내머리..아아아..."
민희는 자신의 처녀막이 파괴되면서 심한 고통이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자 우성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잡아당겼다.
"아아아아...아퍼....엄마...."
"아아아아..으으으...내머리....아아...아퍼..야야...머리 좀..아이고..."
"으으으...아퍼....미안....으으으"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움켜쥐고 있던 머리카락을 놓고 팔로 우성이의 목을 끌어안았다.
우성이는 민희가 쥐고있던 머리카락을 놓자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퍼...살살...."
민희는 우성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아픔이 밀려오자 우성의 목을 더욱 끌어안으며 신음했다.
그러나, 우성이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며 방안은 점점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져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엄마....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는 민희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흐응...아아아아...좋아...엄마....죽어...아아아아아,..."
"헉헉헉,....민희야...좋아....아아아아..."
"몰라...죽을것 같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그래…죽여줄게......으으으으....헉헉헉..."
"그래...죽여줘...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
"그래...죽어라...헉헉헉헉...으으으으"
우성이는 상체를 이르켜 세우고는 자신의 허리를 감고있는 민희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는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엄마.....죽어...아아아아...."
"헉헉헉....."
잠시후, 민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절정의 순간이 다가온 것을 안 우성이는 더욱 빠르게 민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아아......"
"으으으으...나온다...으으으응"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움찔거리자 보지구멍 안 깊숙히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온몸이 담으로 젖은 민희와 우성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헉헉...우성아!"
민희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옆에 누워있는 우성이를 불렀다.
우성이는 민희가 부르자 머리를 옆으로 돌려 민희를 바라보았다.
"헉헉...왜?"
"너.오늘이 처음 아니지?."
'허억! 이 지지배가 어떻게....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질끔하며 강하게 부인을 했다.
"무슨 소리?. 난 처음이야."
"거짓말.많이 해본 솜씬데?.솔직히 말해."
"무쓴 소리.진자 처음이라니까?.그런 넌 내가 어떻게 많이 해본 것을 알아?.너 혹시..."
"뭐야! 이게 죽을라고.난 좀 전까지 보건부 장관이 인정하는 처녀였어."
"나도야. 나도 보건부 장관이 인정하는 동정이였어."
"진짜야! 아니것 같은데....."
민희는 우성이의 말을 믿지 못하게다는듯 실 눈을 뜨고 쳐다보았다.
우성이는 더욱 우기기 위해 침대에서 벌덕 일어나 앉으며 오바하기 시작했다.
"야! 내 말이 거짓말이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진다."
그때,
꽈~광!
번쩍!
우성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마른 하늘에서 날벼락을 치기 시작했다.
"?....."
"?....."
'이런 쓰볼.....작가시끼 농간이야....두고보자....쓰볼...'
그날, 저녁
"이것 먹어봐 우성아.."
"응!"
"요것도...이것도...."
민희는 우성이의 옆에 앉아 식탁위에 놓여있는 반찬을 집어주고 있었고, 우성이는 민희가
집어주는 반찬을 열심히 먹고있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영숙,민정,민영이 멍하니 쳐다보고있었다.
그때,민영이 식탁위에 놓은 고기반찬에 젓가락을 갔고 갔다.
"언니! 이런것은 남자가 먹어야돼.힘도 안쓰는 여자가 고기를 왜 먹어.쳇! 우성아 많이 먹어."
"으응!"
'히히히..역시..씨부 말이 맞았어...히히히히....그런데 이렇게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왜
아직도 장가를 못가는지 몰라. 별일이야.....혹시 거기가 고장난나...'
[이런 썩을 놈...남이야 장가를 가던 안 가던...이런 죽일 놈.만인 앞에 공개를 하고 지랄이야....쓰볼
놈.안그래도 밤마다 바늘같고 고생하는데....쓰볼 놈..아픈데를 건들여...흑흑흑....]
제3화 민희와 씁 테이프를 보며.....
우당탕탕!
"우성아! 집에 있냐?.우성아"
자신의 방에서 책을 보고있던 우성이는 요란하게 계단을 뛰어 올라오는 소리를 들으며 방문을
바라보았다.
"지지배...좆나게 팰때는 언제고...찾기는 왜 찾아..그날 맞은 눈탱이가 아직도 아픈데..쓰볼..."
우성이는 아직도 파란 멍자국이 남아있는 눈을 만지 궁시렁 거렸다.
[병신..어떻게하면 여자한테 맞고 사냐.]
"뭐요!.쓰볼..아니 그럼 당신은 안맞고 산다 말요.웃기네..."
[이런..쓰볼같은 놈 봤나. 너 시방 나한테 쓰볼이라고 했냐?.]
"그랬다.왜?."
[그랬다, 왜?.어쭈구리..이젠 막 나가네..이걸 그냥 확 바꿔버려..]
"어이구...무서워라. 맘대로해..나도 여자한테 맞아가면서 이런거 하기 싫으니까..배째!"
[좋아. 너 죽어봐라.쓰볼놈.]
"흥! 그렇게는 안될걸.."
[뭐가 안돼.임마]
"흥!지금까지 2부를 썼는데 내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써야하는데..너같이 게으른 작가가 다시
쓰겠냐.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쳇!"
*우성이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할말을 잃은 작가.
"흥! 왜 말이 없수.바꿔, 바꿔봐..하지도 못하면서..웃겨 정말.."
[자자.잡담은 그만하고 이야기를 계속 하자.헤헤헤헤..]
"그러니까 까불지 말어."
[.......]
그때,우성이의 방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활짝 열렸다.
꽝!
요란하게 열린 방문에 민희가 손을 허리에 언고 씩씩 거리며 서있었다.
"이게 방에 있으면서 대답을 안해. 너 죽고 잡냐."
민희는 멀뚱이 책상에 앉아있는 우성이를 도끼 눈을 하고 째려보며 말을 했다.
그러나 우성이는 들은척도 하지 않고 자신을 째려보는 민희를 바라보다 다시 손에 들여있는
책으로 시선을 옴겼다.
그런 우성이의 행동을 바라보던 민희는 의외라는듯 감탄의 소리를 내며 우성이의 방안으로
들어왔다.
"오~호!.너 저번일로 아직도 삐졌냐.사내자식이 그런일로 삐지다니..너 그거 때버려라..자식"
그러나 우성이는 민희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고 계속 책을 내려다 보았다.
그런 우성이를 민희는 가소롭다는듯 계속 비꼬며 말을 했다.
"자식!.너 지나가던 벙어리가 마빡을 쳤냐.왜 말을 안해.예!.예!"
민희는 책을 바라보는 우성이의 뒤에서서 우성이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손대지마."
우성이는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자신의 어깨를 흔드는 민희에게 말을 했다.
민희는 우성이의 낮은 목소리에 흠칫 놀라더니 요사스럽게 웃음으며 말을 했다.
"오~호호호호호...자식 그래,저번에는 내가 너무 심했다. 미안하다.호호호호..."
"쳇.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들어놓고 미안하다면 단감.됐네, 이사람아!"
"아잉! 미안해.내 성질 잘 알자나.남자인 내가 이해해줘."
"흥!"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코웃음을 치며 더 듣고싶자 않다는듯 신겅질적으로 책장을 넘겼다.
그러자 없던 아양까지 떨며 사과를 하던 민희의 눈에 파란 불꽃이 튀었다.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휘~익!
퍽!
민희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우성이의 어깨를 잡고있던 민희의 손이 우성이의 뒤 통수를 여지
없이 강타를 했다.
그리고는 우성이의 귀를 잡아 당기며 말을 했다.
"이게..조금 잘해주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 일어나"
"아아아아...."
[히히히히..그러길래 진작 사과를 받아주니..히히히..무덤을 파요.히히히]
"쓰볼놈! 그새 복수를 하다니....죽일 놈!"
[히히히히...약오르지...히히히..까불지마.]
"작가 너 다음에 보자...우씨...."
[푸하하하하하.....다음에 보자는 놈 안 무섭드라....하하하하...아이고..통쾌해라...]
민희에게 귀를 붙잡히 우성이는 개 끌려가듯 질질 끌려 아랫층 이모 방으로 들어왔다.
"아아아아...아퍼...그만..."
우성이는 잡힌 귀를 손으로 잡으며 민희에게 놓아달라는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자식. 겁도없이 까불고 있어.다음부터 말 잘 들을꺼지?."
"아이고...아퍼라....네!"
"좋아. 이번 한번 더 용서를 해주지."
민희는 승리의 미소를 입가에 지으며 손으로 잡고있던 우성이의 귀를 놓아주었다.
우성이는 잡혔던 귀를 손으로 문지르며 복수어린 눈으로 승리에찬 민희의 얼굴을 노려보았다.
'지지배...두고 보자..언젠간 꼭 복수 할 테니...아이고..아파라..눈도 아직 아픈데..이번에
귀까지...이건 모두 이 작가시끼 때문이야..쓰볼 놈.'
"왜? 꼽냐."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흠칫 놀라며 고개를 가로 저의며 말을 했다.
"아니..꼽다니..그런데 무슨이로 나를 찾으거냐?.그리고 이곳에는 왜 왔는데?."
민희는 우성이의 질문에 아직도 열려있는 안방 문쪽으로 걸어가 거실을 살펴본 후 안방 문을 닫고
방문 옆에 놓여있는 자신의 가방을 들고 걸어와 지퍼를 열고 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너. 이게 뭔지 알아?."
우성이는 민희의 손에 들여있는 물건을 바라보았다.
아무런 제목도 없는 비디오 테이프 였다.
"그거 비디오 테이프 아냐?."
"호호호호..그래 비디오 테이프지."
"그런데.....?"
"너 이게 무슨 테이프 인지 알아?."
"글쎄?.제목도 없는데....무슨 테이프야."
[이런 병신 제목이 없으면 뻔하지...]
"잉! 작가 형씨.그럼 저게 뭔지 아슈?."
[당근이지.병신아!.테이프에 제목이 없으면 뻔한거야.]
"뻔한 거?."
[히히히..그거야....공 테이프지.뭐야, 빙신아]
"에라이...나가 죽어라.빙신아."
[으잉! 아닌가...아님 말고. 쪽팔려...]
민희는 우성이의 질뭉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다시 주위를 살피고는 우성이의 귀에 입을
갖다데고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이게 바로.응응응 테이프야."
"응응응 테이프가 뭔데?."
"아이~! 빙신.뭐긴 뭐야.남자하고 여자가 응응응..하는거.."
"뭐! 그럼..."
"호호호호...그래.그거야."
'이런...이 지지배는 도대체 날 뭘로 보는거야....나 참!'
민희는 득의에 찬 표정으로 우성이를 바라보다 떨뜨름한 우성이의 표정을 보고는 이상하다는듯
우성이에게 물었다.
"왜? 뭐가 이상하냐?.표정이 왜 그래?."
"야!민희야,나 하나좀 물어보자?."
"물어?.그래 아프게 물지 말고 살살 물어봐."
"넌 내가 남자로 안보이니?.아무리 너하고 나하고 허물없는 사이라고 해도 그렇치 같이 볼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넌 어떻게 나하고 지금 이걸 보자고 하냐?."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눈을 동그라게 뜨고는 호들갑스럽게 말을 했다.
"어머,어머,어머...너가 남자였니?.어머, 몰랐다예...니가 남자였구나....새로운것을 알았네..."
"뭐?."
"오호호호호호...웃기고 있어.야,야,야,야...까불지 말고.어서 이 테이프나 넣어봐.어서!"
민희는 가소로운듯 우성이를 바라보며 손에 들고있는 테이프를 우성이에게 건네주고 쪼르르
엄마가 잠을 자는 침대위에 펄쩍 뛰어 올라갔다.
"뭐해, 어서 안 틀고.."
민희는 테이프를 들고 아직도 서있는 우성이를 독촉했다.
'쓰볼!.저게 날 아주 무시하는군.뭐 남자였나고....쓰볼...'
[야 임마!.그러길래 왜 맞고사냐.빙신]
"뭐요!이 사람이 정말....쳇 관두십다.한살이라도 들먹은 내가 참아야지..."
[푸히히히히...뭐?.한살이라도...웃기네.니가 안 참으면 어떡 할건데...]
"휴우~! 내가 못난탓이지 뭐.그만 둡시다."
[야! 왜그래.쯥.그러니까 불쌍해 보이네.야! 저 지지배를 꼼작 못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관두슈...휴우~! 팔자려니 하고 살지 뭐."
[싫으면 말구. 한방이며 돼는데...싫다니 뭐.계속 그렇게 살아라.]
"으잉! 한방!.지금 한방이라고 했우."
[그럼 한방이면 끝나지 뭐.]
"나 보구 민희와 원텃치 까란 말이요?."
[그런거 말구.누이 좋구, 매부 좋은 아주 좋은 방법이 있지.]
"누이 좋구,매부 좋은일......그게 뭐죠?."
[알구싶냐.그럼 나보구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라. 그럼 가르쳐 주지.]
"아이...선생님이 문제요. 사부님으로 모시지 뭐.씨부!"
[오냐!흐흐흐흐...자식 이제 철들었군.좋아, 가르쳐 주지..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자고로 여자와 북어는 사흘에 한번씩 두둘겨야 부드러워 진다"라는 명언이 있지.]
"여자?, 북어?, 두둘겨...씨부.그말이 싸우라는 말 아니요?."
[그 자식 성질 더럽게 급하네.좀 기다리면 어련히 알켜줄라고...승질나면 국물도 없어.]
"죄송, 죄송...헤헤헤헤..."
[흐음~!.그러니까.자고로 여자는 침 한방 놔주면 아무리 사나운 여자라도 다 고분고분 하게
되어있어.알았냐.]
"침?.그게 뭐죠."
[아~! 자식. 둔하네.남자라면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있자나.]
"누구나....?.아~! 그거."
[히히히히..그래 임마.그걸로 침 한방 놔줘.그럼 니 말이라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는 할걸.]
"에이~!. 설마..."
[어~.자식 속구만 살았나.야!.자고로 여자는 한번 꾹 눌러주면 그걸로 끝이야.다음 날 아침 밥상에
반찬이 틀려진다니까.자식.]
"진짜......"
[싫으면 관둬.자식 방법을 가르쳐줘도 싫대.야 임마.오늘 기회도 좋자아.지금 스스로 다리를
벌려줄라고 준비까지 해 놨는데...줘도 못먹으면 빙신이지....익은 밥과 여자는 먼저 먹는 놈이
임자야.이젠 너가 알아서 해라.]
"씨부!.씨부!."
[...........]
'저 인간 말을 들어 말어.....이거 왠지 속는 기분같고...원투도 있는 말같고..음~!....에라..밑져야
본전이다.한 번 해보자...흐흐흐흐..민희 이 지지배...너 오늘 죽어봐라...히히히히....'
마음을 굳힌 우성이는 입가에 득의 미소를 지으며 손에 들고 있는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고 민희가 누워있는 옆자에 몸을 눕혔다.
잠시후, TV화면에 몇 가지 예고 프로그램이 나오더니 본 프로그램이 나오기 시작했다.
TV화면에는 커다란 글씨로 "TABOO"라는 글씨가 나타났다.
"야! 우성아 "TABOO"가 무슨 뜻이냐?."
민희는 화면에 나온 제목을 보며 옆에 누워있는 우성이에게 물어 보았다.
우성이도 화면을 바라보며 모르겠다는듯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을 했다.
"몰라. 알수가 없어.사전을 찾아봐야지 뭐."
"무슨 애가 그것도 모르니...쯪,쯪,쯪...대한민국 영어교육이 참 문제야...."
'지지배 웃기고 있네.그러는 지는 알고있나...지나 내나..도찌니 개찌니지...'
우성이는 한심하다는듯 혀끝을 차는 민희의 옆 얼굴을 바라보며 속으로 궁시렁 거렸다.
어느덧 TV화면에는 출연자들의 이름이 지나가고 "TABOO"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거실 등이 켜져있는 침실에 남자 알몸으로 누워 거대한 자지를 들어내놓고 있었고, 그 거대한
자지를 여자가 손으로 잡고 빨아주고 있었다.
"어머,어머,...세상에나....저렇게 크다니...."
여자의 입을 들락거리는 남자의 자지를 바라보던 민희가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며 뚫어지게
화면을 바라보았다.
'쳇 웃기고 있네. 내것에 비하면 새 발에 피요, 가재에 편자이니라..'
우성이는 외국남자의 자지를 보며 놀라는 민희에게 속으로 욕하며 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를 바라보았다.
*작가변:간단하게 애들이 보고있는 "TABOO"내용을 소개 함.
중년의 부부가 밤중에 배꼽맞추기를 하려고 했는데, 남편은 아내에게 좆을 빨아달라고
했고(작가의 영어실력이 형편없어 좆을 빨아달라고 했는지, 아니면 방안의 불을 끊자고 하는지 알
수가 없음.*^^*),아내는 싫다고 몇번 실랑이를 버리다 끝내 배꼽을 맞추고는 남편이 무엇이
불만인지 가출을 하고 말았다.
남편의 가출로 생활비에 어려움이 생긴 아내와 아들(고딩어 같기도 하고 대 삘이 같기도
하고....),아내는 아들에게 아버지의 가출을 이야기 하고 자신이 직장을 구한다고 말을 함.
그러나 아들의 마음은 콩밭에 있어,맞은 편에 앉아있는 엄마의 잠옷가운 사이로 삐져나온 유방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이미 여자 친구와 배꼽을 맞춘 아들은 엄마를 이성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늘 뜨거운 시선으로
엄마의 몸을 훔쳐보곤 했다.
어느날, 직장동려와 파티에 가기 위해 샤워를 하던 모습을 여자 친구와 집에 온 아들이 몰래
훔쳐보고, 엄마가 집을 나가자 여자친구와 배꼽을 맞추었다.
직장동려와 파티에 온 아내는 그 파티가 보통파티가 아닌 때씹 파티인 것을 알고 당항해 하다가
중년의 긇어오르는 욕정을 억누르며 직장동려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 날 저녁,홀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던 아내는 그 날 파티장에서 본 남자들의 자지를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수면제를 갖으러 욕실로 가다가 아들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지만 아들은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아내는 아들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아들의 방을 돌아 나오려다 아들의 사타구니 사이에
풀이 죽어있는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고는 끊어 오르는 욕정과 금단의 윤리속에 몇 번이고 갈등을
하다가 끝내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 빨아주며 금단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았다.
다음날, 아들과 넘어서는 않되는 금단의 세계에 빠진 아내는 괴로워 하다가 일을 맞히고 집으로
돌아왔고, 아들을 찾아지만 아들은 어느덧 아내의 침실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는 아들에게 지난 밤의 일은 실수라고 설득하려했지만, 또 다시 아들의 애무에 몸은
달아오르고 또 다시 금단의 세계로 빠져든다.
(휴우~!. 좆나게 힘드네....짧은 영어실력으로 대충 알아듣고 간략하게 소개 했음.)
우성이와 민희는 숨을 죽이고 TV화면을 쳐다보았다.
'쳇! 난 벌써 울 엄마랑 했다.아~! 갑자기 엄마 생각나네...지금 뭐하고
게실까?....흐흐흐흐...엄마하고는 낮,밤 안가리고 했는데....으으으으...꼴린다.....'
우성이는 "TABOO"를 보며 엄마와의 찐했던 섹스를 생각하자 비디오를 보면서도 말짱하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자 곁눈질로 민희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민희는 얼굴을 살짝 붉힌체, 숨을 죽이고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히히히히...흥분되나 보네....지금 실실 시작해 볼까나....히히히..'
우성이는 화면을 바라보며 가볍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민희의 봉긋한 유방쪽으로 손을
뻗어 살며시 한쪽 유방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화면을 바라보고 있던 민희의 몸이 미약하게 흠칫 놀라더니 머리를 돌려 우성이를
바라보았다.
'히익!.죽었다....내가 그 놈 말을 듣지 말아서야 하는데....으으으으..엄마 나 오늘 죽어요....'
우성이는 이제는 죽어구나 하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날라와야 할 주먹세례가 없자 우성이는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뜨고
민희를 바라보았다.
"자식! 만질라면 확실하게 만져야지 옷 위로 만져가지고 되냐."
민희는 자신의 유방에 손을 언진 우성이를 나무라며 유방위에 언저져 있는 우성이의 손을 잡더니
바지속에 들어가 있는 상의를 끄집어 내고는 상의 안으로 우성이릐 손을 쑥 집어넣었다.
'으잉~!.......히히히히...그래?. 좋아. 오늘 죽여주지...흐흐흐흐흐..'
우성이는 민희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고 민희 상의 속으로 들어간 손을 움직여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맨살로 들어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흐흐흐흐....씨부!.씨부!...아~ 거기 있는거 알아요.씨부!"
[악!...으으으...코피 터졌다.으으으으..]
"으잉?.왠 코피....벌써 코피를 흘리다니...쯪,쯪..한심하다..."
[뭐? 한심...이게 정말...야 짜샤...코 후비는데 갑자기 부르면 어떻게 해...아이고..]
"뭐? 코를...아이구 더러운 인간..저런걸 싸부로 모시고 있으니...나두 한심하다.."
[그런데 왜 불렀어..후비적,후비적....]
"히히히...알지!"
[알지?. 알지는 털없는 쥐가 알지고...뭘 알아?.]
"에이~!어~응! 다 암시롱.."
[이게 갑자기 미친나!.뭘 알아..웃기는 놈이네.]
"아잉~!.옷벗기는 시간 좀 줄입시다.응!응!..."
[히히히히..그럴까?.어~깨도 아프고....손~가락도 아프고(김응룡 감독 버전)히히히히 그러자..]
"우히히히히..간만에 씨부와 뜻이 맞았네.히히히히..작가님 파이팅!"
[히히히히...우성이 파이팅!히히히히...그럼 체하지 않게 잘 먹어라.]
"고럼...히히히히"
지지직~!
어느덧 TV화면은 지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TV를 보고있던 우성이와 민희는 팬티 한장만 걸친체 엄마 영숙의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우성이는 제법 불룩하게 솟아오른 민희의 양쪽유방을 손으로 거머쥐고 서서히 주무르며 엄지 와
검지로 분홍색을 띠고있는 작은 유두를 잡아 비틀었다.
"흐응~!간지러워....."
민희는 우성이 유두를 잡고 비틀자 상체를 움추이며 떨었다.
봉긋한 유방과 분홍색 유두를 애무한던 우성이는 머리를 내려 손으로 애무한던 한쪽유방을 한
입에 베어 물고 혀로 유두를 굴리며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
우성이는 민희의 달뜬 신음소리를 들으며 민희의 앙증맞은 유방을 번갈아가며 애무했다.
쯥,쯥,쯥,쯥
"으힉...아아아아....호호호호...간지러워...아아아앙.."
민희는 우성이의 애무에 유방에서 간지러움과 짜릿한 쾌감이 동시에 밀려오자 신음소와
웃음소리를 번갈아 내며 우성이릐 머리를 팔로 끌어안았다.
우성이 민희의 유방을 반갈아 가며 애무를 하다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민희의 다리쪽으로 내려가
펑퍼짐한 엉덩이에 간신히 걸쳐져 있는 민희의 분홍색 팬티를 내려다 보았다.
앙증맞은 팬티 앞을 작은 동산을 만든 민희의 보지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민희의 앙증맞은 팬티를 쳐다보고있던 우성이의 눈이 이채를 띠웠다.
'으잉. 벌써 젖었네...히히히히..지지배..까져가지고..그거 보고 이렇게 젖다니..히히히..'
불룩하게 솟오른 민희의 팬티 앞 부분이 물기로 약간 얼룩져 있는 것이 우성이의 눈에 들어왔다.
우성이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민희의 팬티 허리 밴드에 손을 대고 밑으로 서서히
벗겨내렸다.
팬티가 서서히 벗겨지자 민희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우성이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민희의 팬티를 벗겨낸 우성이는 팬티를 한쪽에 내려 놓고 민희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그 밑으로
들어가 들어올린 민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무릎을 가슴쪽으로 밀어붙혔다.
'허억~!..오오오...죽음이야.럴수..럴수..이럴수가...'
다리가 한껏 벌어지며 확연하게 들어난 민희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던 우성이의 눈이
찢어질듯이 커졌다.
[왜? 왜그러는데...응!]
"알것없우...거의 죽음이야...와아~!"
[뭐가..응! 뭐가 죽음이야..나도 좀 보여줘.]
"뭐요?. 보여줘. 됐네 이 사람아. 보여줄게 따로있지.오~예!"
[뭐?. 이런 싸가지 봤나. 너 지금 씨부한테 이럴수 있는거야.]
"쳇! 씨부같은 소리하네.절대로 보여줄수 없어. 안돼."
[이이이..죽일 놈.너 나중에 두고 보자.]
"쳇. 두고보자는 놈, 하나도 안 무섭드라."
활짝 벌려져 있는 민희의 다리사이.
약간의 물기로 반짝이고 있는 보지둔덕.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검으잡잡한 보지털.
그 검으잡잡한 보지털 사이로 세로로 갈라져 있는 보지균열이 다리가 벌어지며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일 듯 ,말 듯 들어나 있었다.
'꿀꺽..이렇게 다를 수가...모든 여자 보지가 똑같을 줄 알았는데...이렇게 다르다니..그러고 보니
엄마나 명자 아줌마 보지도 약간은 달랐어...오오오오..신의 놀라운 솜씨야..'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를 내려다 보며 서서히 머리를 내려 민희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박고 혀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
민희는 우성이의 혀가 보지둔덕을 핥아대자 허리를 들썩이며 손을 밑으로 뻗어 우성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당겼다.
"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
민희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민희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고통의 비명소리를 지르며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었다.
"어머! 미안..."
민희는 우성이의 비명소리에 움켜쥐고 있던 머리카락을 놓으며 사과를 했다.
"아이고 아파라....."
우성이는 아픈 머리를 손으로 비비고는 다리를 잡고있던 손을 놓고 손을 살짝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로 갖고가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활짝 들어난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나....몰라....앙아아아...이상해...아아아아..."
민희는 예민한 보지속살을 우성이가 혀로 핥아대자 더욱 허리를 들썩이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며 떨었다.
할짝,할짝,할짝
쯥,쯥,쯥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엄마....이상해...아아아아....."
"할짝,할짝....쯥,쯥.....으음~!"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혀로 굴리며
빨아댔다.
"어머,어머...몰라....아아아아아...거기...아아아아....죽어...아아아"
'죽어?!...히히히...그래 죽어봐라..히히히...'
"할짝,할짝...쯥,쯥,쯥"
한참을 민희의 보지속살과 음핵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에서 찔끔,찔끔 보지물이
흘러나오자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었다.
'흐흐흐흐...이정도면 충분 젖었군.그럼...침 한방 놔야겠다.히히히'
우성이는 찔끔,찔끔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민희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며 서서히 자신의
팬티를 벗겨냈다.
팬티를 벗은 우성이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솟아오른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고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민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흐흐흐...자식.좋아 죽을라고 하네...히히히...기다려라 이놈아...흐흐흐흐..'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맞추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는 민희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민희야! 이제 시작한다. 너 후회 안하지?."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우성이를 올려다 보았다.
"응!. 어서 시작해."
"좋아."
우성이는 상체를 숙여 민희의 상체를 끌어안고 보지구멍 입구에 맞춘 자지를 서서히 민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민희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한치,한치 안으로 들어갔다.
"으으으으......."
민희는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오자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다시 우성이릐 머리를 움켜쥐었다.
민희의 보지구멍을 서서히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던 우성이의 자지가 장벽에 붙히치자 엉덩이를
뒤로 잠시 후퇴했다가 장벽을 향해 힘차게 돌진했다.
우성이의 힘찬 돌진에 장벽은 허무하게 무너지며 우성이의 자지가 쑥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 엄마....아퍼..."
"악!...아퍼.....내머리..아아아..."
민희는 자신의 처녀막이 파괴되면서 심한 고통이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자 우성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잡아당겼다.
"아아아아...아퍼....엄마...."
"아아아아..으으으...내머리....아아...아퍼..야야...머리 좀..아이고..."
"으으으...아퍼....미안....으으으"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움켜쥐고 있던 머리카락을 놓고 팔로 우성이의 목을 끌어안았다.
우성이는 민희가 쥐고있던 머리카락을 놓자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퍼...살살...."
민희는 우성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아픔이 밀려오자 우성의 목을 더욱 끌어안으며 신음했다.
그러나, 우성이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며 방안은 점점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져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엄마....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는 민희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흐응...아아아아...좋아...엄마....죽어...아아아아아,..."
"헉헉헉,....민희야...좋아....아아아아..."
"몰라...죽을것 같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그래…죽여줄게......으으으으....헉헉헉..."
"그래...죽여줘...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
"그래...죽어라...헉헉헉헉...으으으으"
우성이는 상체를 이르켜 세우고는 자신의 허리를 감고있는 민희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는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엄마.....죽어...아아아아...."
"헉헉헉....."
잠시후, 민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절정의 순간이 다가온 것을 안 우성이는 더욱 빠르게 민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아아......"
"으으으으...나온다...으으으응"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움찔거리자 보지구멍 안 깊숙히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온몸이 담으로 젖은 민희와 우성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헉헉...우성아!"
민희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옆에 누워있는 우성이를 불렀다.
우성이는 민희가 부르자 머리를 옆으로 돌려 민희를 바라보았다.
"헉헉...왜?"
"너.오늘이 처음 아니지?."
'허억! 이 지지배가 어떻게....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질끔하며 강하게 부인을 했다.
"무슨 소리?. 난 처음이야."
"거짓말.많이 해본 솜씬데?.솔직히 말해."
"무쓴 소리.진자 처음이라니까?.그런 넌 내가 어떻게 많이 해본 것을 알아?.너 혹시..."
"뭐야! 이게 죽을라고.난 좀 전까지 보건부 장관이 인정하는 처녀였어."
"나도야. 나도 보건부 장관이 인정하는 동정이였어."
"진짜야! 아니것 같은데....."
민희는 우성이의 말을 믿지 못하게다는듯 실 눈을 뜨고 쳐다보았다.
우성이는 더욱 우기기 위해 침대에서 벌덕 일어나 앉으며 오바하기 시작했다.
"야! 내 말이 거짓말이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진다."
그때,
꽈~광!
번쩍!
우성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마른 하늘에서 날벼락을 치기 시작했다.
"?....."
"?....."
'이런 쓰볼.....작가시끼 농간이야....두고보자....쓰볼...'
그날, 저녁
"이것 먹어봐 우성아.."
"응!"
"요것도...이것도...."
민희는 우성이의 옆에 앉아 식탁위에 놓여있는 반찬을 집어주고 있었고, 우성이는 민희가
집어주는 반찬을 열심히 먹고있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영숙,민정,민영이 멍하니 쳐다보고있었다.
그때,민영이 식탁위에 놓은 고기반찬에 젓가락을 갔고 갔다.
"언니! 이런것은 남자가 먹어야돼.힘도 안쓰는 여자가 고기를 왜 먹어.쳇! 우성아 많이 먹어."
"으응!"
'히히히..역시..씨부 말이 맞았어...히히히히....그런데 이렇게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왜
아직도 장가를 못가는지 몰라. 별일이야.....혹시 거기가 고장난나...'
[이런 썩을 놈...남이야 장가를 가던 안 가던...이런 죽일 놈.만인 앞에 공개를 하고 지랄이야....쓰볼
놈.안그래도 밤마다 바늘같고 고생하는데....쓰볼 놈..아픈데를 건들여...흑흑흑....]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