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보기 페티시 경험담 (단편 ) > 미분류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분류

훔쳐보기 페티시 경험담 (단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6회 작성일 20-01-17 16:45

본문

소프트..

미니는 오랜만에 공원으로 운동을 나왔다. 추운 날씨에 귀찮았지만 요즘 그 늘씬한 엉덩이에 살이 오르는 것
같아 저녁에 동네 공원이라도 돌기로 마음 먹었다. 핑크색 트레이닝 복을 맞춰입고 천천히 걸어 공원에 도착 했다
평일이고 추워서 그런지 공원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가끔 아줌나나 자전거 타는 아이들만 지나 다닐뿐이였다.
미니는 천천히 뛰기 시작했다. 추웠지만 가볍게 뛰고 싶은 마음에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만 입었기에 뛸때마다
가슴이 출렁임을 느꼈다. 하지만 밤이고 런닝할때 대게 그렇듯이 신경쓰지 않았다.
' 다음엔 스포츠 브라를 하고 와야겠다. 가슴이 쓸리겠네..아래 속바지라도 입어야겠다. 그냥은 춥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미니는 천천히 뛰었다.
10분 쯤 뛰고 공원 끝 쪽에 갈 때쯤 어떤 노숙자가 벤치에 누워 있었다. 옆에는 술병이 가득했다. 너무나 지저
분한 옷차림에 덥수룩한 수염. 주위에 사람이 없었기에 미니는 무섭기 시작했다. 그래서 빠르게 그 앞쪽으로 뛰었
다. 노숙자 앞을 지나갈 때 미니는 살짝 눈을 돌려 그쪽을 보았다. 눈이 마주쳤다. 동시에 미니는 놀랬다.
' 저.. 저사람이..'
노숙자는 자고 있는게 아니였다. 눈을 뜨고 미니는 보고 있었다. 또 징그러운 웃음을 보이면서 한손을 자신의
바지 춤에 넣고 있었다. 그렇게 바지속에 자신의 손을 넣고 흔들고 있었다.
미니는 놀라서 더욱 빠르게 앞을 지나 갔다. 노숙자는 지나가는 미니의 출렁이는 가슴과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에
드러나는 미니의 탱탱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끝까지 노려 보고 있었다.
미니는 정신없이 노숙자가 안보이는 곳까지 뛰었다.
'하아..하아.. 뭐야 저 사람.. 이제 운동도 못하겠네. 집에나 가야겠다. '
미니는 그대로 집으로 향했다. 잠시 걸어 가던 미니는 멈춰섰다.
' 내가 왜 이러지.. 다시 한번 가볼까? 그래 뭐 아직 운동도 더 해야하고 계속해야하잖아.. 그래 갔을꺼야.'
미니는 자기도 모르게 다시 그 노숙자가 있는 쪽으로 천천히 뛰었다. 조금 떨어져서 멈춰섰다. 아직 노숙자가
누워 있었다. 미니는 마른 침을 삼켰다.
'자고 있나? 그런거 같은데..'
미니는 조금 떨어져서 몸을 푸는 스트레칭을 했다. 잠시 후에 노숙자가 움직였다. 미니는 모르는 척 계속 스트
레칭을 했다.
'보고 있다. 날 보고있는게 분명해.'
미니의 생각 대로 였다. 노숙자는 아까 처럼 한손을 바지 춤에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흔들었다. 미니는 스트레칭
하면서 몸을 앞으로 숙였다. 그 바람에 미니의 브레지어와 가슴의 골이 다 들어 났다. 또 뒤쪽으로 돌아서 몸을
숙였다. 미니의 커다란 엉덩이에 팬티라인이 그대로 드러 났다.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거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미니는 모르는 척 계속 하였다. 조금씩 미니의 팬티가 젖어왔다. 미니가 다시 돌아봤을때
노숙자가 몸을 일으켰다. 노숙자는 비틀비틀 거리며 천천히 어딘가로 걸어갔다.
'어디 가는거지 미니는 곁눈으로 훔쳐보았다.'
그는 바로 옆 나무에다 소변을 보려는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있었다.
'어머.. '
그가 자크를 내리고 꺼낸 정말 까맣고 떄가 낀 자지가 그것도 엄청나게 커다란 자지에서 소변이 뿜어져나왔다.
소변을 다보고 노숙자는 소변을 털어냈다. 소변을 다 누고도 그는 자지를 다시 넣지 않고 계속 출렁였다. 마지
누군가를 보라고 하는 것 처럼. 노숙자는 고개를 돌려 미니를 보았다. 미니와 눈이 마주치자 역시 징그러운 웃음
을 보이며 고개를 저어 미니에게 이쪽으로 오라는 신호를 했다.
' 뭐..지.. 나보고 지금 오라는 건가? 미친거아니야 저사람? .. 어쩌지..'
미니는 머뭇거리며 주위를 살피고 자신도 모르게 그쪽으로 다가 갔다. 노숙자에게 아주 심한 악취와 술냄새가
미니를 찡그리게 했다. 노숙자는 미니의 손을 잡고 나무들 뒤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미니의 손에 씨커먼 자신의
자지를 쥐여졌다.
' 크크.. 내가 아주 가끔 나이많은 아줌마 들이나 보여 주면서 딸이나 쳐봤지만 너처럼 예쁘고 어린 계집은 처음
이다. 또 이렇게 여자를 먹어보게 되는게 얼마만인지 길에 여자들만 먹어봤지 어처럼 깨끗한 계집은 크크.. 내
물건이 그렇게 좋아?'
그는 거칠게 미니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는 욕정만 있을 뿐이였다. 거칠게 가슴을 움켜 잡고 트레이인 자크를
내리고 미니의 유두를 거칠게 빨았다..
'욱..으..'
미니는 너무 아팠다. 그는 미니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집어 넣었다. 미니는 구역질이 났지만 그는 그런건 생각이
없었다. 미니의 혀를 자신의 입속에 빨아 들였다. 한손으로 미니의 바지에 손을 넣고 무턱대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었다. 미니의 보지는 말라있었다.
'퉷'
그는 자신의 손가락에 침을 뱃고는 자지에 발랐다. 미니를 돌려 세웠다.
'.아..아파요..'
'지랄은 내가 지금 그런거 따질 때냐?'
노숙자는 미니의 자시는 내리고 미니의 팬티를 옆으로 제쳤다. 미니의 하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자 자지가
솟아 올랐다.
'오..이렇게 예쁜 엉덩이는 내가 처음 본다.. 크크 너도 좋아하게 될꺼야 지금 내 자지가 제일 커져있거든 크크..
그는 침을 바른 자지를 미니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빡빡히 들어 가지 않았던 자지는 미니의 보지에 비비자 미니의
애액이 흘어 나오기 시작했고 그의 시커먼 자지는 천천히 미니의 보지에 들어 갔다.
'이런 쌍 넣자 마자 싸겠네.. '
'악. 아아.. 아파..요'
노숙자는 정신없이 앞뒤로 흔들었다.
'으... 으...윽.'
노숙자는 잠시후 미니의 보지 안에 엄청난 양의 좃물을 싸버렸다.
'후...우.. 오래도 못하겠네.. 후우..'
미니는 그에게 떨어져 숨을 헐떡거리며 바지를 올렸다. 그런 미니의 손을 노숙자가 잡았다.
'왜.. 왜이래요'
'오늘 같은날 나만 몸보신 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크크''
그는 미니를 끌고 공원 화장실로 끌고 갔다. 그곳에는 바람을 피해 3명의 다른 노숙자들이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그들은 미니를 보고 그에게 물었다.
'뭐.. 뭐야 이 애기는??'
'크크 너네는 나한테 감사 한줄 알아라. 내가 방금 따먹은 발정난 년이니까 순서를 정하던 동시에 하던 맘대로 해'
이렇게 말하고 그는 나가 버렸다...
미니는 한참 후에 공원 화장실에서 쩔뚝 거리며 나왔다. 미니의 입주변과 가슴에 정액덩어리가 살짝 보였고 미니
는 위로 지켜 올렸고 입 주변에 좆물을 혀로 돌려가면 먹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미분류 Total 4,151건 110 페이지
미분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6 익명 745 0 01-17
335 익명 833 0 01-17
334 익명 1096 0 01-17
333 익명 567 0 01-17
332 익명 537 0 01-17
331 익명 704 0 01-17
330 익명 807 0 01-17
329 익명 680 0 01-17
328 익명 652 0 01-17
327 익명 620 0 01-17
326 익명 641 0 01-17
325 익명 645 0 01-17
324 익명 1003 0 01-17
323 익명 614 0 01-17
322 익명 619 0 01-17
321 익명 681 0 01-17
320 익명 970 0 01-17
319 익명 745 0 01-17
318 익명 635 0 01-17
317 익명 609 0 01-17
316 익명 699 0 01-17
315 익명 789 0 01-17
314 익명 1179 0 01-17
313 익명 891 0 01-17
312 익명 692 0 01-17
311 익명 761 0 01-17
310 익명 662 0 01-17
309 익명 611 0 01-17
308 익명 713 0 01-17
307 익명 830 0 01-17
306 익명 872 0 01-17
305 익명 823 0 01-17
304 익명 1296 0 01-17
303 익명 843 0 01-17
열람중 익명 68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