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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싶은 자지 숨기고싶은 보지-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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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8회 작성일 20-01-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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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졸린눈을 비비며 학원을 갔다. 학원엔 나를 담당하는 선생은 순진하고 착하면 다 좋은 데 생긴건 별로다.난 항상 수업을 하면서 선생과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한다. 나를 담당하는 선생 은 별로지만 다른 선생들은 괜찮게 생겼다. 난 가끔 수업을 하면서 선생들과 섹스를 하는 생각 을 한다. 언젠가는 꼭 이뿐이 선생을 먹고야 말거야..... 집에 오니까 어른들이 놀러가자고 해서 난 따라 갔다. 신정년휴이니까 놀러가자는 거지 머....우 린 준비를 하고 소양호댐으로 가기로 했다. 우린 식구가 많다. 우리집식구만 해도 4식구 누나들 만 해도 많다. 거기다 누나부들까지 하면 거의 11명 가까이 된다. 봉고차 앞에는 누나부가 타고 중간에는 나머지 식구들이 타고 뒤에는 나와 혜원이 누나랑 단 둘이만 탔다. 흐흐흐...난 벌써 부터 신이나기 시작을 했다. 차안에서 노래를 하며 여행을 즐겁게 즐기고 있었다. 소양호까지는 3시간 30분쯤 걸렸다. 우린 일단 저녁밥을 먹기로 했다. 소양호댐 밑으로 내려오면 죽여주는 횟 집이 있다. 이름이 ....아 잘생각이 나질 않는데 소양강처녀횟집을 지나서 가면 마음에 드는 횟 집이 보일것이다. 내가 운전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거기에 특징은 사람이 들어가면 일 단 사람수가 몇명인지 판단 하고 거기에 맞게 밥을 즉석에서 해준다는거다. 그것도 일급쌀로..... 진짜 거짓말 안하고 간장만 있어도 밥을 먹을수있다니까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거기 주 인이 아주 미인이라는 점...주인이 상을 치울때 가슴도 봤는데 아주 커요...거기 옆에 여관만 있 어서도 우리가 거기서 잠을 자면서...난 나와서 아주머니랑 할수 있었는데...아이고 먹고 싶어 라..... 밥을 먹고 일단 우린 여관을 잡았다. 여관이라고 해야 후졌다. 큰방하나 조그만한 방하나...큰방 은 남자 작은방은 여자가 자기로 했다. 잠을 잘라고 하는데 큰방에서 모여서 노래방기계까지 가지고 와서는 술을 진탕먹고 모두 큰방에서 쓰러졌다. 난 아직 학상이기 때문에 작은방에 와 서 텔레비젼을 켰다. 1시쯤에 텔레비젼도 끝났다. 난 유선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찐한 키스 장 면이 나오는것이 아닌가...아이고 내 괴물이 성이 나기 시작을 했다. 난 막 딸딸이를 미친놈같이 치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랑 남자랑 말싸움을 하는 소 리가 나는것이 아닌가....난 밖으로 나가보니..남자가 여자를 여관으로 가자는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가기싫다고 하는것 같다. 속으론 매우 가고 싶으면서...하하하..끝내는 여자가 못이기는 척하면 여관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하하하...작은방 옆방으로 오는것이 아닌가.. 흐흐흐 기분 좋아라..오늘 생포르노한편보겠구면...하하하..난 얼른 밖으로 나가서 옆창문쪽으로 갔다. 남자가 그사이에 샤워를 끝냈다. 이젠 여자가 목욕탕안으로 들어갔다. 난 얼른 목욕탕 창 문으로 갔다. 김이 많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매는 죽이는것 같다. 샤워를 하는데 욕 망이 터졌는지 보지를 살살 주무르는것이 아닌가...아이고 쌍년..아까 여관에 오지않았으면 미쳐 서 죽을뻔했구먼...내숭은...여자는 모두다 거짓말쟁이 야..모두.. 샤워를 다했는지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밖으로 나왔다. 난 얼른 방창문으로 왔다. 쿵...아이고 아파라..창문으로 빨리 가려고 하 다기..밑에는 돌에 걸리고 말았다. 아이고 이마야...난 역사적 사명(?)이 있기 때문에...다시 일어 나서 난 얼른 카세트를 꺼내서 녹음을 했다. 나중에 학교가면서 듣고 싶었다. 집에는 이런테이프가 10개쯤.... 처음에는 남자가 여자를 들어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수건을 풀었다. 수건이 없으니까 여자 의 모든것이 보였다. 상처(?)와 같이 빨간것은 털에 가려서 잘 모이지 않았지만...가슴..그런데 가슴은 별로다. 콩알만한 유두..유두가 멋있었다. 난 얼른 들어가서 유두를 빨고 싶었지만...역사 적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참았다. 그러나 내 괴물은 참을 수가 없었다. 터질것 같았다. 그들은 찐한 뽀뽀를 하더니....남자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것이 아닌가... 목, 어깨, 가슴, 복부, 배꼽, 보지 이렇게 점점 순서라도 짜놓은것 같았다. 절도 있게 때로는 부르럽게 여자를 미치게 했다. 보는 나도 미치겠는데 당하는 년은 얼마나..죽고 싶을까 ' 앙..좋아..거기야.. 거기..더..더...' 여자가 미친듯이 악을 쓰고 있었다. 이젠 다시 밑으로 허벅지, 무릎, 발가락, 발바닥까지.... 아니 발바닥까지..나도 다음엔 발바닥을 하하하.. ' 자기야...자지가 이렇게 커....' ' 자지좀 잠깐 빌리고 싶은데......좋지...?' 그러면서 자지를 손으로 감싸는것이 아닌가 자지를 한손으로는 모자랐다. 아이고 나도 열심히 딸딸이를 쳐야지... 혀를 귀두에 살짝맛을 보더니 시다는 표졍을 졌다. 처음에는 살짝 살짝 천천 히 빨기 시작을 했다. 귀두 부분만 살짝 살짝 빨더니 이젠 완전히 깊숙히 털이 있는곳 까지...아 마 여자 목젖이 닿았을껄.. ' 쪽....쪼...옥.......쪽 ' 맛있게도 빨았다.지금 내 괴물은 화가 하늘끝까지 났다. ' 아...흐...아...앙....' '그래 더...빠~~~알~~~리 좀...' 남자가 죽을라고 한다. ' 좋....아...그~~~~~래... 바로 거기야...' '아......악...나올라고 해....' ' 급해......' '빨리 빨리...나~~~~~온다.' ' 아~~~~~~~~~~~~~' 이라는 말과 동시에 하얀물이 여자 코구멍에 명중했다. 하얀물이 코구멍에서 흘러서 입으로 갔 다. 여자는 하야물이 삼삼즙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한방울도 떨어트리지 않았다. 남자는 몹시 힘들었는지 침대에 대자로 누었다. 자지는 힘이 하나도 없이 추욱 쳐져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아직 멀었다는것 처럼 달려드는것이 아닌가 ..쌍년 힘도 좋아 그런데 여자가 아무리 열 심히 빨아도 자지는 화를 내지 않는 순한 양처럼 추욱 쳐져있는것이 아닌가... 난 몸이 추웠다. 낮에도 추운데...지금은 남방하나만 입고 있는데... 거기다 밤인데..오죽 하랴...그 래도 역사적 사명(?)가지고 있는데... 난 커튼이 살짝 벌려진 곳으로 보고 있는데 여자가 갑자기 이쪽으로 오고 있는것이 아닌가....난 얼른 밑으로 숨었다. 갑자기 여자가 오더니 커튼을 치고 창문을 열었다. 방안이 너무나 더운가보지.. 하하하..그러더니 그냥 여자는 남자옆에가서 자는것 이 아닌가... 한손은 보지에 깊게넣고 다른한손은 자지를 잡고..... 그냥 그렇게 시시하게 끝나서 난 딸딸이를 치고 싶지가 않았다. 나 같은면 여자가 그렇게 원하는데 계속했을건디...



쩝쩝 난 다시 내 방으로 왔다. 방문앞에 신발이 하나 있는것이 아닌가.. 혜원이 누나 신발이다. 그런 디 지금 이시간이 왜 남자방에 와 있는건지 궁금해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궁굼해서 살짝 들었 다. 그랬더니 아까 옆방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막 딸딸이를 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유선에 선 야한영화를 하고 있었다. 요즘 단속이 심해서 포르노는 틀지 않은것 같다. 난 누나가 딸딸이 를 치는 소리를 듣고 내 괴물도 점점 성난 황소뿔처럼...엄청 커졌다. 난 문을 갑자기 확 열었 다. 누나는 갑자기 문을 열어서 놀란 표정이다. 나였기에 다행이지...다른 사람이었으면...쪽팔렸 을껄.....하하하...여자가 신나게 딸딸이 치다가 남자에게 들키면 안 쪽팔릴년이 어디있어....창녀는 빼고..있으면 혀를 입술로 물고...'여기 있다 이놈아'라고 말하면 내가 믿어주지... ' 누구야....' 당황한 표정으로... ' 와우...보기 좋은데...' ' 누나 나야 걱정말고 계속 해...' ' 응 야 너 잘왔다....어서좀 박아죠....부탁이야...' ' 알았다...오늘 껀수 하나 올리누만...' 이 말을 하면서 누나 앞으로 갔다. 난 일단 남방을 벗고...천천히 유방을 빨기 사작을 했다. 살 짝 빨다가...유두를 깨물기도 했다. ' 아..흐..기분은 좋은데 깨물지마....' 누나가 그런말을 해서 난 조금더 깨물었다. ' ㅇ...' 난 슬슬밑으로 내려오기 시작을 했다. 배꼽부분으로.... 배꼽을 막 빨았는데...누나가 샤워를 하지 않아서...냄새가 났다. ' 아이...냄시....샤워하고 하자..' ' 으...싫어...' 난 할수 없이...보지털쪽으로 와서..털을 막 빨았다.. ' 어 누나 음모 무모증이 나이었어..' ' 야 이자식아 음모 무모증이라니...그냥 깎었었어' ' 누나 털이 짧으니까 따갑다...' ' 야 그렇지 않아도 요즘에 발모제를 바르고 있다...' ' 으...따거워 누나 기분좋아....' ' 으....좋아...빨리 넣어죠...' ' 와..우....누나는 마르진 않은 오아시스다....' ' 호호호...그래...그럼 다 먹어...호호호' ' 누나 내 괴물이 벌써 화가 났어...나좀 빨아죠..' 그래 그럼 이리로 와 그래서 우린 69자로 누웠다. 처음엔 누나가 더 신나게 빨기 시작을 했다. 나도 누나에게 뒤질라...더 신나게...빨았다. 그런데 갑자기 아까 딸딸이 쳐서 그런지 몰라도 폭 풍이 온것 같다. ' ㅇ..흐...흐...음..야 나 ..벌~~~써~...' 그러더니 갑자기 누나 몸이 활처럼 휘는것이 아닌가.... ' 음....야 이젠 흐... 빨리 흐.... 넣 어 요...' ' 알았어 ..'하면서 난 일어섰다. 누나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구 조준을 잘해서...천천히 넣기 시작을 했다. ' 누나 조금 벌려봐...' ' 아..흐..알았어...흐흐...' 물때문에 아주 보지가 반질반질 빛이 났다. 난 살살 집어 넣기 시작을 했다. 귀두 부분을 넣으 니까 갑자기 보지구멍이 바늘구멍처럼 쫍아지기 시작을 했다. ' 악.....아파..누나 조금만 벌려봐...' ' 으...으..흐..야 계속 집어너....빨..랑..' 난 너무 아파서 뺐다. 그래서 허리를 뒤로 최대한 한다음...갑자기 보지 구멍을 향하서 돌진.... ' 푸....욱....' ' ㅇ...............으......흐..' ' 좋....아...더.....' ' 빨~~리.... 움..직.으..여...얼른...' 난 조금더 움직이지 않고...보지속에 넣고 보지 맛을 자지로 먹고 있었다. 참다 못했는지 누나가 보지를 힘을 주었다 뺐다 하는것이 아닌가... ' 누나 그렇게 급해..' ' 아..흐...어서...' ' 그래 좋았어...그럼...이제 간다...' ' 푹..푹..푹...' ' 아..흐 ..흐..흐...좀..더....' ' 쑤억..쑤..억..쑤..욱...' 이런 자연의 소리가 방안에서 울렸다. ' 악...누나 나..나올껄 같아....' ' 으...악..발 씨......' ' 조 흐..금 ...만 참 아 ....봐...' ' 않돼.....' ' 그럼 빨리 앞으로 와.....' ' 알았어...' ' 뽕.....'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를 꺼내서 누나 입쪽으로 갔다. ' 쪽..쪼....옥...쪽..'이런 소리가 진동을 하면서... 사탕을 먹듯이 재밌게..빠는것이다.. ' 흐.....아....누나 음...나 쌀것 같어..' ' 그럼..몇번만 참아.....' ' 알았어...' ' 음...음..쪽..' ' 누나 도저히 못참겠어....' ' 싼다.....' ' 알었어..그럼...' ' 하나...두울.... 셋..' 과 동시에...누나 입에다 왕창 쌌다... 난 얼른 누나 보지 쪽으로 가서...막핧았다... ' 누나도 쌀것 같지...' ' 으..음..' ' 누나 음... 그거 먹 음....지마...' ' 조금 있다가 같이 먹어...알았지..' ' 음...음.....싸.....앙...' 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석유가 터진것 처럼 나왔다.. 난 그 물을 입속에 다 담아서 누나에게 찐한 키스를 했다. 입에서 씹물과 좇물이 섞여서 .... 누나쪽입으로 갔다 내 입으로 왔다 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난 누나 보지에게 찐한 키스를 한번 하고... ' 쪼............옥' 하고 누나 옷을 입혀주었다. 그리고 내 옷도 입고 옆에 나란히 누워 잠을 잤다. 아 내일이면 집에 간다....


다음날 아침 우린식구들은 소양호중간에 있는 무슨 섬으로 들어가서 무슨 절을 구경했다. 섬까 지 들어 갈려고 하면 배를 타고 한 10분쯤 가야 하는데...배가 좋은것 같았다. 무지 빨랐다. 배 는 한시간 간격 으로 있어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또 아침에 소양호에 도착을 하면 물 안개가 그렇게 멋있을수가 없다. 소양호에서 물안개가 나와서 옆의 산 중턱에 걸려서 있는데... 와 이건...진짜 멋있음...기회가 있으면 꼭 가시길 부탁함...또...거긴 빙어회가 진짜로 맛있음... 살아있는것을 그냥 초고추장에 찍어서 상추와 깻잎에다 싸서 한입에 넣어서 한입 깨물면 빙어 가 바르륵 떠는데...와 진짜 맛있다. 기회가 닿으면 꼭 드셔보시길...부탁함... 섬에 도착을 해서 절로 들어가는 길의 산세가 멋있었다. 겨울이라서 바닥이 미끄러웠다. 겨울에 꼭 소양호 한번 가시길 부탁함..너무나 좋음.. 우린 절을 구경했다. 절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아 담하고 좋았다. 난 항상 혜원이 누나옆에 붙어 다였다. 팔짱도 끼고..너무나 좋았다. 겨울이고 해서 절엔 사람이 많이 없었다. 많아봐야...낚시꾼 장사꾼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 했다. 거기다 아침이니 더욱더 사람이 없지.. 난 화장실이 급해서...막 찾았는데 화장실을 볼수가 없었다. 난 그래서 산으로 들어가서 싸기로 했다. 막 사람이 볼수 없는곳으로 가는데... 가까운 곳에서 여자 목소리가 나는것이 아닌가...띵요잉....난 정신을 집중했다. ' 야...바닥이 추워서 앉아서 못싸겠어...' ' 그럼... 나 같이 서서 싸...'라고 하는것이 아닌가..남자도 아닌데.. 아마 주부인것 같다. 난 똥마 려운것도 참고 살금살금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갔다. 난 바위뒤에 숨어 있었다. 목소리는 주 부인것 같은데 가서 직접보니 20대말의 가시나 들이었다. 쌍년들... 그것도 한겨울에 가죽미니스커트를 입고 위엔 토스카나를 입었다. 와 진짜 그렇게 입으니까 멋 있었다. 스커트를 위로 올리더니 스타킹을 내리고 오줌을 싸는것이 아닌가...으으흐흐 쌍년들 오 늘 너희들은 내꺼당.. 아니 그런데 팬티도 없었다. ' 쌍년 너희들은 내 멋진 괴물의 맛을 볼껄...' 다른 한년은 호랑이이 가죽비슷한 스커트를 입고 있었고 무릎까지 오는 긴 부츠를 싣었으면 위 엔 보라색무스탕을 입었다. ' 야 이년도 이쁜디....와...쌍년들...' 이번엔 호랑이 가죽비슷한 시커트를 입은 년이 ' 야 오줌을 싸다 보니까 ....똥이 나올려구 하는디....' 하면서... 서서 똥을 싸는것이 아닌가...와 쌍년들 난 서서 오줌을 싸는 년들은 처음 봤다. ' 와 여자도 서서 싸는구나....'이런 생각을 했다. 그러더니 아까 그년이 ' 야 휴지가 없는데 어떻하니....' ' 아 나에겐 조금 있는데 ...한사람만 쓸수 있는것 같다 .....' ' 그래...그럼...나에게 그 휴지를 줘...' ' 넌 내가 처리 해주지...'하면서 똥을 싼년이 휴지를 썼다. 난 매우 궁금 했다. 과연 어떻게 처리를 할까... 그런데 똥싼년이 옷을 입고... 오줌을 싸년에게 다가 오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입을 보지에 키스를 하더니...입으로 ...하하하... ' 쌍년들...그렇고 그런년들이구먼...' ' 야 ..으흐...음..고 ...만...해..' ' 야 그럼 휴지 값은 이정도면...ㄷ지...' ' 야...조금만 더 해죠...기분이 좋다..' ' 그래..특별 써비스다...놀러 와서 보지 한번 못 빨아 주겠냐...'그러는 것이 아닌가... ' 음....그게..거기다...거기...좀더...' ' 여기야...여기...얌..얌...' ' 그래..좋았어...쑤셔...빨랑...' 입으로는 보지를 빨고..손으론 벌써 브라우스를 벗기고..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 좋았어...좋아....더 빨랑..쑤셔...어서...그렇지..' 하하하... 내가 여기서 출현을 해야겠구먼...푸하하하.. ' 아가씨들 여기에 휴지가 있는데.... 좀 빌려 드릴까요...?' ' 학상...여기좀 부탁해...'하면서..스커트를 올리고 스타킹을 내리고 보지를 벌려 주는것이 아닌 가... ' 그리지 머...' 난 이런 소리를 하고... 보지를 살짝 한대 쳤다. ' 찰싹...' ' 아...악...좋았..어' 그리고 난 다음엔 보지를 살짝 빨았다. 보지가 아주 조금했다.. 이렇게 조금마한 보지는 처음 본다...여기에 어떻게 내 괴물이 들어갈수가 있을까...이런 생각을 했다. 난 혀로 오줌맛을 조금 느낀다음... 그냥 사정없이 빨았다. ' 음...음...으....음....그래...' ' 좋았어...내 괴물좀 빨아죠...'라고 난 말을 했다. 그리고 난 여자 옆에다 오줌을 쌌다. 내 자지엔 아직 조금 오줌이 있었다. 그런데 여자는 아랑 곳하지도 않고...그냥 자지를 심나게 막 빠는 것이 아닌가...밑에 있는여자는 옆에 나무토막을 가 지고 막 딸딸이를 치고 입으로 위에 여자 보지를 막 빨아주었다. 여자가 너무 흥분을 했던 모 양인지 잘못해서 내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난 아팠다. ' 아...악...쌍년이..미쳤나..'하면서 유방을 손으로 살짝 쳤다. '찰싹..' 이란 소리가 나면서 유방이 빨게졌다. ' 아..좋았어 한번더...' '그래 그럼..' ' 찰싹..찰싹..' 이번엔 조금 세게 두번이나 때렸다. ' 으..악...아이고 따거워...' 보지를 빠는 여자는 ' 으..흠....음.....악...나 나올려구...해...어서...빨.....' 그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난 얼른..나무를 빼고 여자 보지를 막 빨았다. 그러니까 자세가 어떻게 ㄷ냐면... ......~~~~~..... 이런 포즈가 ㄷ지...하하하..환상의 포즈지.. ' 악...아..나..올려...구...해..' 그런 소리를 듣고...옆에 있던 눈을 뭉쳐서 크게 한다음에 준비를 했다. ' 아...악..나왔..어...아.........' 난 이런 소리를 듣고 보지 물을 다 빨아 마시고...보지에다 눈덩이를 넣었다. 넣자마자.. ' 아이..차가워....'아는 소리와 함께 보지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이젠 한년은 끝이고 ..다른 한년준비.. 다른 한년은 계속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 나도 나올려구해...으흐흐..' ' 이년아..빨리 일어서..'라고 하면서...보지주변에서 살살 자지로 문질렀다.. ' 악....으...빨리 넣어죠...' 소리를 듣고 난 뒤로 최대한 간다음 '돌격...'이란 말을 하고 허리를 쑥 들이 밀었다. ' 아......ㅇ......'이런 비명이 들렸다. '푹...푹...쑤....' 이런 소리가 산 전체에 펴졌다. ' 푸..욱...우....푸....푸..' ' 그래...좀더...빠....리.....나..죽......엄.....니..' 막이런 자연의 소리가 났다. '악...나 올려구해....' '빨리 입으로....'난 이런 말을 했다.. '아냐 그냥 거기다 싸죠..' 이런 소리를 듣고 싫어하는 놈이 이세상에 어디에 있으랴.. '그래...' 난 미친놈같이 신나게...들이댔다.. ' 푸..푸...푸...푸..욱...' '이제 싼다...'란 소리와..동시에 ' 아.........흐...' '좋았어...가시나들아...'이런 소리를 하며 옆에 누웠다. ' 아참 어디에 살아..'라고 질문을 했더니.. ' 응 서울에서...'하면서 명함한장을 주었다. ' 종로3거리 첫 사랑 실장 이혜원' 이라고 써었었다. ' 언제든지 하고 싶은면 이리로 전화를 해'라고 했다. 난 그 소리를 듣고 그녀 보지에다 찐한 뽀뽀를 하고 내려왔다...


'악..똥마려.....' 난 처음으로 산에서 멋진여자들과 한판을 하고 절을 구경을 했다. 절은 자주 가는 편인데 신앙 적으로는 믿지 않는다. 일단 절은 산속에 있어서 공기와 산을 구경할수있기 때문에 좋다. 그리 고 절은 기독교같이 돌아다니면...하나님이 절대적이다. 하나님을 믿어라. 그것이 너의 모든 것 이다. 이런말을 하지 않아서 좋다. 또 절에 가면 향냄새가 좋아서 절을 간다. 절은 한인의 기가 담긴곳이라고 생각을 한다. 내 나름대로는... 난 항상혜원이 옆에 같이 다녔다. 옷위의 유방느낌 이 너무나도 좋았다. 갑자기 그런 생각을하니까 내 괴물이 점점 화가 나기 시작을 했다. 혜원이 누나가 잘못해서 내 괴물을 만지게 되었다. 그러니까 혜원이누난 꿀밤을 때리면서 ' 너 무신 생각을 하고 있어...'귓속말로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닌가.. '야 너희들 빨리와...'라고 엄마가 말을 해서...난 이렇게 말했다. ' 엄마 화장실이 급해서...'라고 말하고 난 혜원이 누나를 끌고 화장실을 향했다. 밑으로 내려오 니까 다행이도 화장실이 있었다. 누나와난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궜다. 그리고 빠른동 작과 능숙한(?) 동작으로 혜원이 누나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야 여기서 할라구...' '응..왜 싫어..?' '조금 지져분하잖어...'이런 소리가나오기도 전에 난 혀를 혜원이 누나보지속에 넣었다. '이봐 누나도 원하잖아...하하하..' ' 안돼...여기선..' ' 빨리 가야돼...배시간 늦져..' '늦게 가면 니 엄마가 으심할껄..' ' 할수 없다...'이런 말을 하면서 난 보지에서 혀를 뺐다.그리고 나갈라고 하는디... ' 야 남자가 여자를 먹으라고 했으면 자지를 한번 써야지....'이런 말을 하면서..내 자지를 꺼내 서 막 빠는것이 아닌가.. ' 음..좋았어...조금만 더 ...' ' 조금 더 세게...빨리...' 난 누나 유방감촉이 좋다는것을 알아서 옷속에 손을 넣어서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정말 유 방의 감촉은 무엇보다 좋아.. 아까부터 괴물이 화가 나서 그런지 금방 쌀것 같았다. '누나 나 쌀것 같아....' '음.....' '음...싼다...' ' 하나...두울...셋....'과 동시에 싸긴 쌌는디... '야 너 무신짓했어....왜 않나와...' '이 응큼한것..' '이상하다....'라는 말을하고 청승을 떨었다. '야 너...이건 니것이 아니야...내꺼야..알았어...' '함부로 쓰지마...' '아이참..내것도 함부로 못쓰는 사내가 어딨어...시로..'라고 말하고 도망을 왔다. 다행이도 배 시 간은 늦지 않았다. 지금오는 연인들이 많았다. 이젠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것만 남았다. 지금은 저녁은 아닌디..겨울이라서 금방어두워졌다. 난 혜원이 누나랑 같이 맨뒤에 탔다.난 차 를 타서 이런생각을 했다. ' 아 내 정력도 한계가 있다니....'열심히 생각을 하고 있는디 누나가 꿀밤을 때리면서 '야 너 아까 무신짓을 해서...않나왔어...' '사실대로 말해..' '아..사실은 아까...놀러온여자들에게 내 괴물맛좀 보여줬지잉...' ' 놀러온 여자들을..' '들'이란 말을 강하게했다. '응 두명뿐이었어...'이런 말을 하니까 꿀밤을 한번 더 먹이더니... 이번엔 자지를 치는것이 아닌가... ' 아야...' 차가 막혀서 2시간정도 왔는데 사람들이 모두 돌아다녀서 피곤했던 같다. 모두들 잠이 들었다. 운전하는사람만 빼고...아주 차안에 코고는 소리로 진동을 했다. 아빠도 피곤했던 모양인지 휴게 실에 도착을해서 커피를 마시러나가셨다. 누나도 피곤했는지 지금까지 나랑얘기를 하다가 내 다리에 머리를 올려놓고 잠을 잤다. 꼭 그 모습이 내 자지를 빠는것 같아서...오늘은 껀수를 많 은 올렸는데에도 불구하고 내 괴물은 점점 화가나기 시작을 했다.그래서 난 쟈크를 열었다.흐흐 흐...벌써 하늘을 찌를정도이다. '누나 잠깐...일어나봐...' '에이..피곤해...'하면서 눈을 뜨고 내 괴물을 보는순간... '야..머야..이거..'눈에서 빛이 났다. '넌 오늘 나오지도 않았잖아...화장실에서...' 흐흐흐..하나님도 무심하시지...나에게 이런 정력을 주시면 어떻게 하라구잉...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누나는 벌써 내 괴물을 입으로 먹고 있었다. '야...' '음...좋아....아주....어서....' '얌.....쪼..' '음..거기야....좋았어...' 난 아빠에게 소리가 들릴까봐...천천히...아주 작게 말을 했다. 그래도 참을 수가 없다. 오늘 벌써 3번째인데.... 이렇게..정력이 강한놈은 누나도 처음본다고 한다.. '누나..고만..' '나좀 빨자...' '나도 하고싶어...' '그래 알았어.' 난 치마를 올리고..스타킹을 내리고...아니...노팬티잖아... 이몬 언제나 노팬티야..그러면서 왜 그렇 게 서랍엔 팬티가 많지... 한번도 입는걸 본것이 없어서.. '누나...누나는 마르지 않는샘이야..' '얌...' '음....더......더....찔러...어서..' 너무 크게말해서..난 아빠에게 들릴것 같아서.. '에이 누나가 빨아..'하면서.. 그냥 고만했다... 아까 3번이나 방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지금도 무지 나오려고 한다. '누나 나 쌀것 같아...어서...' '음...조금만...' '안돼...빨리..' '하나..두울...셋'과 동시에... 한방울이 나왔다. '거봐...없잔아...' '그래도 좋다...' '스릴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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