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성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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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80회 작성일 20-01-17 16:48본문
(1) 추억
전주시의 명문인 전주여고 1학년 여름방학때로 기억이 된다.
단독주택이지만 형편상 방1칸을 월세로 내주고 2년 터울인 언니와
같은방을 사용할때이다.
더위에 밤잠을 설치고 있는데 끙끙거리는 언니의 신음소리에 잠을깬
나는 깜짝놀라 일어났다.
그런데 언니는 아픈게 아니고 소설책을 읽으면서 끙끙거리는게 아닌가?
/언니! 왜그래, 어디아퍼??/ 나의 소리에 화들짝 놀래며,
/아니 아무렇지도 않아, 너 깨어났니?/ 당황해 하며 책을 등뒤로 감추는게
꼭 도둑질하다 들킨꼴이다.
/언니! 그게뭐야? 나도 좀 보여줘?/
/으응, 이거 경희한테 빌린건데, 넌 보면 안돼... 그러니 잠이나 자라 아가야. /
언니는 나를 어린애 취급하며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뭐야! 언니! 정말 이러기야? 잠자는 사람 끙끙거리며 깨워놓고 잠이나
자라고? 그럼 엄마한테 일른다./ 화를 내는척 하며 일어서려니까,
/그래, 그래 알았어 보여줄게 이리와. 그런데 비밀은 지켜야해?/
나는 겨우 언니곁에 들어누워 책을 볼수 있었다.
책은 제목도, 작가명도 없으며, 겉표지는 회색으로 되있어 특이했다.
두여자와 한 남자가 정사를 벌이는 내용인데 표현이 너무 직설적인
포로노 소설로서... ...
10분도 안되어 언니와 나는 끙끙거리며 왼손은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꽃잎을 애무할수 밖에...
누가 먼저라고 할수없이 우린 서로 애무하기 시작 했고, 나중에는 책의
내용처럼 69자세로 서로 보지를 하고, 빨아주며 처음으로 애액을 흥건히
흘렸다.
그후 언니 애인(지금 남편이 아님)이 생길때까지 상당기간을 우리 둘만의
비밀을 간직한체 생각날때마다 즐기곤 하였었다.
오이, 바나나, 가지, 소세지, 모든 것을 동원하면서...
항상 고3 야간 보충수업을 받고 밥 11시가되어야 집으로 돌아오곤 하였는데,
그날은 갑자기 두통이 생겨서 집으로 들어오는데 내방(그때까지도 언니와 합방)
에서 이상한 신음소리와 누구와 이야기 하는소리가 어렴픗이 들렸다.
나는 그때야 부모님이 친척집에 문상(완주군)을 가서 오늘은 언니와 둘 뿐이라는
생각이 났다.
현관에는 언니 신발과 남자구두 한컬레가 나란히있는 것을 보니 가슴이 콩당
거리며, 무언가 짚이는게 있었다. 방문은 잠겨 있었다.
나는 밖으로 나와서 창문쪽을 살펴보았다.
창문은 한쪽이 약간 열려 있고 불빛이 비치므로,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서서 창문을 통하여 방안을 볼수 있었다.
나는 여기서 처음으로 거대한 남성의 자지를 볼수 있었다.
언니는 홀랑 벗은체로 무릎을 끓고앉아 왼손으로 남자의 엉덩이를 감싸고,
입으로는 남성의 자지를 하고, 삼키면서 오른손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남자는 바지를 내린체 언니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로 잡아당기며 언니의
오른손 놀림을 열심히 보고있는데 옆모습으로는 누군지 분간이 어려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손가락은 팬티속에서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문지르다
성에 차지않아서 손가락 두 개를 구멍에 집어넣고 언니의 요분질 치고있는
리듬에 박자를 링추어 꼼지락 거리면서, 남자의 자지에 눈을 고정하고 다음
행동을 초조히 기다려 보았다.
얼마후 언니는 남자를 침대로 끌고가 모서리에 엉덩이를 걸쳐 누우면서
/기훈이! 이젠 박아줘.../
/흐으응, 빨리 자지로 내보지 박아줘. 빠아알리이..../
가랑이를 쫘악 벌리는데 애액이 넘쳐 번들거리는 보지속살이 발갛게 들어났다.
/그래. 이젠 먹어주지, 이 개보지야../
언니는 손하나를 빼서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매만졌다.
"헉헉...아아아아...........아...."
"헥헥...좋아...죽이는군.,..헉헉..."
둘은 이성을 잃은 동물이였다. 언니가 그때 반바퀴 돌면서 엎드리자
금새 체위가 개들이 처음할때처럼 되었다.
"악!!!!!"
"아..아...아.....좋아..헉헉..."
남자는 그대로 언니 보지속으로 자지를 푸욱 박고는 폼푸질을 시작한다.
/흐흐흥, 퍽퍽, 푸드덕, 푸드덕/ 침대요동치는 소리와 언니가 내지르는 소리가
나를 꼼짝못하게 그 자리에 묶어 놓았다.
[쑥.쑤우욱..쑤우욱 쑥..쑤걱 쑤걱 쑤우욱..]
[핫 아아아 으음 아악 아아 하아하아 흐으윽 아아 음 아아]
[학학..허억..후후..윽]
진퇴가 계속됨에 따라 서서히 살과살이 부딪치는 마찰음이 들리기 시작했고
나는 더 이상 볼 힘이없어서 그대로 옥상으로 올라가 젖어있는 팬티를 벗어
버리고 자신이 언니대신 방안에서 색스하고 있는상상을 하며 보지속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놓고 핸드프레이를 열심히 치기시작하자,
얼마후 뜨거운 분출을 느끼며 정신은 혼미하였다.
남자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후에야 나는 옥상에서 내려와 모른척 하고
언니를 차았다.
/언니! 언니 어디있어!/
/으응, 나 여기있어 왜 이렇게 빨리왔어? /
허둥대는 언니꼴은 정말 가관이다.
헝클어진 머리, 빨개진 얼굴, 팬티만 입고 치마는 벗은체로...
방안에는 이상한 아카시아 내음과 땀내음이 엉망이다.
/두통이 있어서 빨리 왔거든, 근데 언니 누가 왔다 갔어? 왜 이렇게 이상한
냄새가 나지? 그리고 언니꼴은 꼭 서방질하다 도망쳐온 사람같애?/
그후 몇일후 언니는 나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고, 나는 언니 묵인하에 종종 언니가
색스하는 생비디오를 구경할수 있었다.
물론 내가 하고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그러나 우리집 월세방에 서울에서 전근온 강성근(지금의 형부)씨가 들어오면서
언니 행동은 달라졌고, 생비디오도 끝기고 말았다.
성근씨(형부)는 미남이고 유모어도 있는 멋쟁이였다.
일류대학을 나와 한국씨티콤 전주지사 대리로 전근와서 혼자 자취를 하는데
차아오는 애인도 없고, 빨래도 손수하고, 우리모두에게 친절하여 엄마는 사윗감
하였으면 좋겠다고 우리에게 말하곤 했었다.
나는 형부를 유혹할려고 몇번을 시도하여 보았지만 그때마다,
/정희야! 학생은 공부할 때 하는거지 지나고 후회한다./ 하며
꿀밤을 얻어맞곤 하였는데,
언니는 어떻게 유혹했는지 공원벤치에 둘이서 정답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질투를 느껴 훼방도 놓았었고,
독한 마음으로 언니의 비밀(생비디오)을 폭로할 계획도 세웠지만...
형부는 1년후 서울 본사로 올라갔는데,
언니는 인연이 있었던지 3년후(정확히 2년 10개월)에 25살로 결혼을 하여 서울로
떠나고 말았다.
나도 3년후에 결혼하여 남편의 직장을 따라 전주를 떠나 수원에 정착을 했다.
일년에 3~4 번정도 친정에서 형부를 볼때마다 언니의 생비디오 생각이 나서
얼굴을 붉히곤 했다.
"어쩌면 내 남편이었어야 했는데..."
전주시의 명문인 전주여고 1학년 여름방학때로 기억이 된다.
단독주택이지만 형편상 방1칸을 월세로 내주고 2년 터울인 언니와
같은방을 사용할때이다.
더위에 밤잠을 설치고 있는데 끙끙거리는 언니의 신음소리에 잠을깬
나는 깜짝놀라 일어났다.
그런데 언니는 아픈게 아니고 소설책을 읽으면서 끙끙거리는게 아닌가?
/언니! 왜그래, 어디아퍼??/ 나의 소리에 화들짝 놀래며,
/아니 아무렇지도 않아, 너 깨어났니?/ 당황해 하며 책을 등뒤로 감추는게
꼭 도둑질하다 들킨꼴이다.
/언니! 그게뭐야? 나도 좀 보여줘?/
/으응, 이거 경희한테 빌린건데, 넌 보면 안돼... 그러니 잠이나 자라 아가야. /
언니는 나를 어린애 취급하며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뭐야! 언니! 정말 이러기야? 잠자는 사람 끙끙거리며 깨워놓고 잠이나
자라고? 그럼 엄마한테 일른다./ 화를 내는척 하며 일어서려니까,
/그래, 그래 알았어 보여줄게 이리와. 그런데 비밀은 지켜야해?/
나는 겨우 언니곁에 들어누워 책을 볼수 있었다.
책은 제목도, 작가명도 없으며, 겉표지는 회색으로 되있어 특이했다.
두여자와 한 남자가 정사를 벌이는 내용인데 표현이 너무 직설적인
포로노 소설로서... ...
10분도 안되어 언니와 나는 끙끙거리며 왼손은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꽃잎을 애무할수 밖에...
누가 먼저라고 할수없이 우린 서로 애무하기 시작 했고, 나중에는 책의
내용처럼 69자세로 서로 보지를 하고, 빨아주며 처음으로 애액을 흥건히
흘렸다.
그후 언니 애인(지금 남편이 아님)이 생길때까지 상당기간을 우리 둘만의
비밀을 간직한체 생각날때마다 즐기곤 하였었다.
오이, 바나나, 가지, 소세지, 모든 것을 동원하면서...
항상 고3 야간 보충수업을 받고 밥 11시가되어야 집으로 돌아오곤 하였는데,
그날은 갑자기 두통이 생겨서 집으로 들어오는데 내방(그때까지도 언니와 합방)
에서 이상한 신음소리와 누구와 이야기 하는소리가 어렴픗이 들렸다.
나는 그때야 부모님이 친척집에 문상(완주군)을 가서 오늘은 언니와 둘 뿐이라는
생각이 났다.
현관에는 언니 신발과 남자구두 한컬레가 나란히있는 것을 보니 가슴이 콩당
거리며, 무언가 짚이는게 있었다. 방문은 잠겨 있었다.
나는 밖으로 나와서 창문쪽을 살펴보았다.
창문은 한쪽이 약간 열려 있고 불빛이 비치므로,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서서 창문을 통하여 방안을 볼수 있었다.
나는 여기서 처음으로 거대한 남성의 자지를 볼수 있었다.
언니는 홀랑 벗은체로 무릎을 끓고앉아 왼손으로 남자의 엉덩이를 감싸고,
입으로는 남성의 자지를 하고, 삼키면서 오른손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남자는 바지를 내린체 언니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로 잡아당기며 언니의
오른손 놀림을 열심히 보고있는데 옆모습으로는 누군지 분간이 어려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손가락은 팬티속에서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를 문지르다
성에 차지않아서 손가락 두 개를 구멍에 집어넣고 언니의 요분질 치고있는
리듬에 박자를 링추어 꼼지락 거리면서, 남자의 자지에 눈을 고정하고 다음
행동을 초조히 기다려 보았다.
얼마후 언니는 남자를 침대로 끌고가 모서리에 엉덩이를 걸쳐 누우면서
/기훈이! 이젠 박아줘.../
/흐으응, 빨리 자지로 내보지 박아줘. 빠아알리이..../
가랑이를 쫘악 벌리는데 애액이 넘쳐 번들거리는 보지속살이 발갛게 들어났다.
/그래. 이젠 먹어주지, 이 개보지야../
언니는 손하나를 빼서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매만졌다.
"헉헉...아아아아...........아...."
"헥헥...좋아...죽이는군.,..헉헉..."
둘은 이성을 잃은 동물이였다. 언니가 그때 반바퀴 돌면서 엎드리자
금새 체위가 개들이 처음할때처럼 되었다.
"악!!!!!"
"아..아...아.....좋아..헉헉..."
남자는 그대로 언니 보지속으로 자지를 푸욱 박고는 폼푸질을 시작한다.
/흐흐흥, 퍽퍽, 푸드덕, 푸드덕/ 침대요동치는 소리와 언니가 내지르는 소리가
나를 꼼짝못하게 그 자리에 묶어 놓았다.
[쑥.쑤우욱..쑤우욱 쑥..쑤걱 쑤걱 쑤우욱..]
[핫 아아아 으음 아악 아아 하아하아 흐으윽 아아 음 아아]
[학학..허억..후후..윽]
진퇴가 계속됨에 따라 서서히 살과살이 부딪치는 마찰음이 들리기 시작했고
나는 더 이상 볼 힘이없어서 그대로 옥상으로 올라가 젖어있는 팬티를 벗어
버리고 자신이 언니대신 방안에서 색스하고 있는상상을 하며 보지속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놓고 핸드프레이를 열심히 치기시작하자,
얼마후 뜨거운 분출을 느끼며 정신은 혼미하였다.
남자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후에야 나는 옥상에서 내려와 모른척 하고
언니를 차았다.
/언니! 언니 어디있어!/
/으응, 나 여기있어 왜 이렇게 빨리왔어? /
허둥대는 언니꼴은 정말 가관이다.
헝클어진 머리, 빨개진 얼굴, 팬티만 입고 치마는 벗은체로...
방안에는 이상한 아카시아 내음과 땀내음이 엉망이다.
/두통이 있어서 빨리 왔거든, 근데 언니 누가 왔다 갔어? 왜 이렇게 이상한
냄새가 나지? 그리고 언니꼴은 꼭 서방질하다 도망쳐온 사람같애?/
그후 몇일후 언니는 나에게 고백을 하게 되었고, 나는 언니 묵인하에 종종 언니가
색스하는 생비디오를 구경할수 있었다.
물론 내가 하고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그러나 우리집 월세방에 서울에서 전근온 강성근(지금의 형부)씨가 들어오면서
언니 행동은 달라졌고, 생비디오도 끝기고 말았다.
성근씨(형부)는 미남이고 유모어도 있는 멋쟁이였다.
일류대학을 나와 한국씨티콤 전주지사 대리로 전근와서 혼자 자취를 하는데
차아오는 애인도 없고, 빨래도 손수하고, 우리모두에게 친절하여 엄마는 사윗감
하였으면 좋겠다고 우리에게 말하곤 했었다.
나는 형부를 유혹할려고 몇번을 시도하여 보았지만 그때마다,
/정희야! 학생은 공부할 때 하는거지 지나고 후회한다./ 하며
꿀밤을 얻어맞곤 하였는데,
언니는 어떻게 유혹했는지 공원벤치에 둘이서 정답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질투를 느껴 훼방도 놓았었고,
독한 마음으로 언니의 비밀(생비디오)을 폭로할 계획도 세웠지만...
형부는 1년후 서울 본사로 올라갔는데,
언니는 인연이 있었던지 3년후(정확히 2년 10개월)에 25살로 결혼을 하여 서울로
떠나고 말았다.
나도 3년후에 결혼하여 남편의 직장을 따라 전주를 떠나 수원에 정착을 했다.
일년에 3~4 번정도 친정에서 형부를 볼때마다 언니의 생비디오 생각이 나서
얼굴을 붉히곤 했다.
"어쩌면 내 남편이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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