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생활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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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8회 작성일 20-01-17 16:51본문
한편 민수를 기다리던 지애는 자꾸 졸음이 오는것을 느꼈다.
"이상하다 왜 자꾸 졸리지? 자면 않돼는데..."
하지만 쏟아지는 잠을 어쩌지 못하고 결국 엎드려 정신을 잃고 말았는데...
민수가 룸으로 돌아왔을때 지애는 이미 깊은 잠에 빠진 후였다.
민수는 쾌재를 부르며 혹시나 해서 지애를 깨워봤다.
"지애야. 지애야.일어나. 여기서 자면 어떻게 해."
하지만 지애가 일어날리 없었다.
민수는 미리 예약해둔 호텔로 지애를 데리고 같다.
지애는 그래도 세상 모르고 떨어져 있었다.
"휴 이제 되었다.이젠 흐흐흐..."
민수는 침대에 누워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지애를 보며 미소지었다.
그토록 애태우던 지애를 가질 생각을하니 너무 흥분되었다.
하지만 나무 토막처럼 누워 있는 지애를 가질 생각은 아니었다.
나무토막같은 지애랑 해봐야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참고 기다려야지.그깐 몇분인데..."
사실 수면제의 효과는 한시간 정도였다.
그러니 이제 한 10분후면 지애가 일어날 것이다.
그럼 물고기처럼 파닥거리는 지애를 가질수 있겟지.
"하지만 먼저 눈요기라도 해야지"
하며 민수는 지애에게 다가갔다.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지애의 교복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웃도리를 벗겨내자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작아보이는 가슴은 앙증맞은 하얀 브라자에 숨어있었다.
지애의 몸에서 브라자마저 띠어내자 작은 젖가슴이 들어났다.
아직은 채 발달하지 않은 이제 간신히 융기만 형성한 유방이었다.
하지만 지애의 그런 덜 성숙한 모습이 민수를 더욱 흥분시켰다.
손으로 살며시 문지르자 너무나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져왔다.
자애도 이상함을 느꼈는지 몸을 뒤척이며 신음 소리를 냈다.
민수는 조심하며 입을 가슴에 가져갔다.
민수는 지애의 가슴을 입속에서 굴리며 한손으로 지애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한편 지애는 서서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여기가 어디지? 왜 이렇게 어지럽고 몸에 힘이 없을까?"
지애는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썼으나 도무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가슴에서 간지러움을 느꼈다.
"아 간지러 누구야? 하지마 간지럽단 말야."
하지만 말은 입속에서만 맴돌뿐 소리나진 않았고,아무리 애를 써도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흐흐 이제 깨어나는 모양이군."
민수는 지애가 서서히 정신을 차리려 하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더 기다릴 필요 없지. 안그래도 참기 힘들었는데..."
민수는 본격적으로 지애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만약을 대비해서 민수는 자신의 옷부터 벗었다.
한편 지애는 점차 정신이 맑아지는걸 느끼며 누군가가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음도 알았다.
"누구세요. 뭐 하는거에요?"
"누구...? 아..아저씨..."
"이제 정신이 드니?"
"아저씨 지금 뭐하는 거에요? 앗..."
지애는 말을하다 민수가 지금 팬티만 걸친 알몸이라는것과 자신의 윗옷이
벗겨진걸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지애는 작은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말했다.
"아..아저씨 왜..왜 이러세요?"
"왜 이러긴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그러지."
"아..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무서워요."
"지애야 무서워 할것 없어.널 이뻐해주려는거야. 후 후 후."
민수는 음흉하게 웃으며 지애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지애는 아직 수면제의 약기운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해서 몸에 힘이 없어
민수가 다가오는데도 피할수가 없었다.
"아..아저씨 제발.. '
민수는 지애의 애원을 흘리며 서서히 지애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민수의 손이 가슴을 가린던 지애의 손을 치우고 가슴을 움켜쥐자
지애가 놀라서 소리쳤다.
"악 아저씨 제발 잘못했어요. 예 "
"괜찮아 지애야. 니가 뭘 잘못해"
"흑...흑...아저씨 제발 흑..흑.."
급기야 지애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하지만 그 소리가 민수의 귀에 들어 올리가 없었다.
민수는 지애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입을 가져갔다.
지애는 거부의 몸짓을 보냈고, 그러자 민수는 젖꼭지를 아프게 깨물었다.
"악 아파요 아저씨.흑...흑...아파요 제발."
"그럼 가만이 있어.자꾸 니가 반항하니까 그런거잖아."
그러며 민수는 지애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 쥐었다.
"악 아파요.아저씨 흑흑 아프단 말이에요 흑...흑...흑..."
"그럼 가만이 있을거지."
"예.그러니 제발 흑...흑...흑..."
"그래 착하지.그래야 착한 아이지."
지애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저 빨리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었다.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울고 있는 지애를 보며 민수는 천천히 지애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지애에게 먼저 키스부터 하려고 입을 대었으나 지애는 민수가 무엇을 바라는지
몰라서 가만이 있을 뿐이었다.그러자 민수가 가슴에 얹은 손에 약간의 힘을 주었고,
지애가 "아야"하며 소리를 내는 사이 민수의 혀가 지애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민수는 계속 입맞춤을하며 손으로는 지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이윽고 민수의 입술은 지애의 입에서 떨어져 점차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흑...시...싫어...흑...흑...흑...'
민수의 입술이 가슴으로 향하자 지애는 울먹이기만 할뿐 감히 거부하진 못했다.
민수는 맛이라도 보듯이 혀로 지애의 가슴을 핥고 있었다.
민수는 혀가 지애의 가슴을 탐하고 있는사이 민수의 손은 지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지애의 그곳으로 향하고 있었다.민수는 팬티위로 지애의 그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흑...흑...흑... 하지 마세요 아저씨 제발..."
"괜찮아.지애야 어른이 되면 다 경험하는거야."
"하지만 흑...흑...무서워요.아저씨 흑...흑.."
"괜찮아. 자 착하지.우리 지애.'
민수는 지애를 얼르기더 하고 달래기도 하며 계속 지애를 유린해 갔다.
이윽고 민수는 지애의 치마를 벗기고, 지애의 팬티마저도 내리고 있었다.
"엄마야.엄마...아앙...아저씨 제발..."
"괜찮다니까.에잇."
지애가 팬티를 붙잡고 버팅기자 민수가 힘껏 잡아 내렸다.
"악 엄마 나 어떻해 아...앙..."
"괜찮아 울지마."
"아! 지애야 너의 이곳을 이제야 보는구나. 너무 예쁘구나.'
"흑...흑...아저씨 이제 그만해요 네-."
"그만 하다니 이제부터 시작인데.안될말이지."
"아저씨 제발요 잘못했어요 흑...흑...흑..."
민수는 못들은척 하고 입을 지애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뭐...뭐 하는거에요. 아흑...시...싫어...아저씨"
"아 이향기 정말 좋다. 이게 숫처녀의 그 냄새란 말이지."
민수는 잠시 지애의 그곳 향기를 맡더니 이윽고 구석 구석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의 혀는 지애의 허벅지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민수의 혀는 지애의 그곳을 정성껏 애무하고 있었다.
"아앙...엄마...나 어떻해...아앙..."
지애는 자신의 두 다리가 벌어진채 자신의 은밀한 그곳을 민수가 핥고 있다고
생각하니 죽고만 싶었다.하지만 중간 중간 간간이 짜릿한 느낌이 나는데 놀라고 있었다.
미숙하긴해도 역시 여자의 몸이여서 였을까?
지애의 그곳에선 민수의 끈질긴 애무덕에 애액이 서서히 흐르고 있었다.
민수는 지애가 서서히 물을 내고 있음을 느끼며 혀와 손을 이용해서 더욱 정성껏
애무를 계속했다.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다 발휘해서
"흑흑...아...으...흑...으음...아..."
지애의 울음소리 가운데 조금씩 신음이 섞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애가 처음이라 더이상은 무리인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수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민수는 몸을 일으켜 세우며 지애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몸을 자리 잡았다.
지애는 직감적으로 민수가 마지막 그것을 하려 한다는것을 느끼고 최후의 반항을 했다.
"아...아저씨...제발 그것만은, 제발요 네 아저씨."
"아니 애가 왜이래 잘 나가다가. 너 정말 이럴래."
"흑흑...아저씨. 제발 않돼요...흑흑...네..."
민수는 그냥은 않돼겠다 싶어 지애의 두 팔을 한손으로 휘어잡고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지애가 자꾸 몸부림치자 막상 삽입은 쉽지 않았다.
그렇게 실강이를 하다 한대 때리고 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가급적이면
폭력은 행사하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아까 잠들었을때 그냥 할껄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실강이를 계속 하던중 지애가 거의 힘이 다 빠진걸 알수 있었다.
"그래 아무리 그래봐야 여자가 어떻게 남자의 완력을 당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번엔 기습적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미끄덩 하며 자신의 귀두 부분이 지애의 그곳에 약간 파고 든것을 느꼈다.
"악 엄마야.아앙...아...아저씨...하지 마요...제...제발..."
"가만이 있어."
이젠 다 된 밥이었다.민수는 지애를 누르며 서서히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아악...아...아저씨...아...아파요...그만 해요..."
지애가 자신의 그곳을 뚫고 들어오는 민수의 물건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며
애원했지만 민수의 귀에 들어 올리 없었다.
이윽고 민수는 자신의 물건을 약간 뒤로 후퇴시켰다가 힘차게 밀어 붙였다.
"아악..."
"으...음..."
둘의 입에서 동시에 소리가 나왔지만 그 의미는 다른것이었다.
지애는 자신의 그곳이 찢겨져 나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어쩌지 못하고
민수의 어깨를 부둥켜앉고 몸을 바들 바들 애처럽게 떨 뿐이었다.
첫 경험의 고통은 너무나 끔찍했다.
하지만 민수는 18살 지애의 처녀를 자신이 가졌다는 정복감에,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미지의 땅을 정복했다는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아앙...엄마 나 어떻해...아앙...엄마..."
이으고 지애가 울음을 터뜨렸으나 민수는 미소지으며 천천이 허리를 움직여갔다.
"아악...아저씨 아파요...아앙..."
민수가 허리를 움직이자 지애가 고통을 느끼며 다시 민수에게 애원했다.
"아악 아저씨 잘못했어요 제발...아앙...아악..."
"헉...헉...조금만 참아 헉...금방 괜찮아 져...헉...헉..."
"아앙...악...아...아파요...아저씨...제발...엄마..."
민수는 지애의 아파서 찡그린 얼굴을 보며 쾌감을 느꼈다.
지애의 애처러운 애원이 높아갈수록 민수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민수는 지애의 가녀린 몸을 부수기라도 할듯이 거세게 몰아 붙였다.
그럴수록 지애의 고통은 커져만 같다.
이윽고 민수의 허리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민수의 엉덩이가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니 민수는 더욱 빠르게 지애를 유린했다.
지애는 이젠 모두 포기한듯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이내 민수가 지애를 거세게 밀어 붙인후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곤 다시 한 번
민수는 자신의 정액을 지애의 자궁 깊은곳에 모두 토한 후에야
지애의 몸위에 힘없이 늘어졌다.
"이상하다 왜 자꾸 졸리지? 자면 않돼는데..."
하지만 쏟아지는 잠을 어쩌지 못하고 결국 엎드려 정신을 잃고 말았는데...
민수가 룸으로 돌아왔을때 지애는 이미 깊은 잠에 빠진 후였다.
민수는 쾌재를 부르며 혹시나 해서 지애를 깨워봤다.
"지애야. 지애야.일어나. 여기서 자면 어떻게 해."
하지만 지애가 일어날리 없었다.
민수는 미리 예약해둔 호텔로 지애를 데리고 같다.
지애는 그래도 세상 모르고 떨어져 있었다.
"휴 이제 되었다.이젠 흐흐흐..."
민수는 침대에 누워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지애를 보며 미소지었다.
그토록 애태우던 지애를 가질 생각을하니 너무 흥분되었다.
하지만 나무 토막처럼 누워 있는 지애를 가질 생각은 아니었다.
나무토막같은 지애랑 해봐야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참고 기다려야지.그깐 몇분인데..."
사실 수면제의 효과는 한시간 정도였다.
그러니 이제 한 10분후면 지애가 일어날 것이다.
그럼 물고기처럼 파닥거리는 지애를 가질수 있겟지.
"하지만 먼저 눈요기라도 해야지"
하며 민수는 지애에게 다가갔다.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지애의 교복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웃도리를 벗겨내자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작아보이는 가슴은 앙증맞은 하얀 브라자에 숨어있었다.
지애의 몸에서 브라자마저 띠어내자 작은 젖가슴이 들어났다.
아직은 채 발달하지 않은 이제 간신히 융기만 형성한 유방이었다.
하지만 지애의 그런 덜 성숙한 모습이 민수를 더욱 흥분시켰다.
손으로 살며시 문지르자 너무나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져왔다.
자애도 이상함을 느꼈는지 몸을 뒤척이며 신음 소리를 냈다.
민수는 조심하며 입을 가슴에 가져갔다.
민수는 지애의 가슴을 입속에서 굴리며 한손으로 지애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한편 지애는 서서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여기가 어디지? 왜 이렇게 어지럽고 몸에 힘이 없을까?"
지애는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썼으나 도무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던 중 가슴에서 간지러움을 느꼈다.
"아 간지러 누구야? 하지마 간지럽단 말야."
하지만 말은 입속에서만 맴돌뿐 소리나진 않았고,아무리 애를 써도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흐흐 이제 깨어나는 모양이군."
민수는 지애가 서서히 정신을 차리려 하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더 기다릴 필요 없지. 안그래도 참기 힘들었는데..."
민수는 본격적으로 지애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만약을 대비해서 민수는 자신의 옷부터 벗었다.
한편 지애는 점차 정신이 맑아지는걸 느끼며 누군가가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음도 알았다.
"누구세요. 뭐 하는거에요?"
"누구...? 아..아저씨..."
"이제 정신이 드니?"
"아저씨 지금 뭐하는 거에요? 앗..."
지애는 말을하다 민수가 지금 팬티만 걸친 알몸이라는것과 자신의 윗옷이
벗겨진걸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지애는 작은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말했다.
"아..아저씨 왜..왜 이러세요?"
"왜 이러긴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그러지."
"아..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무서워요."
"지애야 무서워 할것 없어.널 이뻐해주려는거야. 후 후 후."
민수는 음흉하게 웃으며 지애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지애는 아직 수면제의 약기운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해서 몸에 힘이 없어
민수가 다가오는데도 피할수가 없었다.
"아..아저씨 제발.. '
민수는 지애의 애원을 흘리며 서서히 지애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민수의 손이 가슴을 가린던 지애의 손을 치우고 가슴을 움켜쥐자
지애가 놀라서 소리쳤다.
"악 아저씨 제발 잘못했어요. 예 "
"괜찮아 지애야. 니가 뭘 잘못해"
"흑...흑...아저씨 제발 흑..흑.."
급기야 지애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하지만 그 소리가 민수의 귀에 들어 올리가 없었다.
민수는 지애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입을 가져갔다.
지애는 거부의 몸짓을 보냈고, 그러자 민수는 젖꼭지를 아프게 깨물었다.
"악 아파요 아저씨.흑...흑...아파요 제발."
"그럼 가만이 있어.자꾸 니가 반항하니까 그런거잖아."
그러며 민수는 지애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 쥐었다.
"악 아파요.아저씨 흑흑 아프단 말이에요 흑...흑...흑..."
"그럼 가만이 있을거지."
"예.그러니 제발 흑...흑...흑..."
"그래 착하지.그래야 착한 아이지."
지애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저 빨리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었다.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울고 있는 지애를 보며 민수는 천천히 지애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지애에게 먼저 키스부터 하려고 입을 대었으나 지애는 민수가 무엇을 바라는지
몰라서 가만이 있을 뿐이었다.그러자 민수가 가슴에 얹은 손에 약간의 힘을 주었고,
지애가 "아야"하며 소리를 내는 사이 민수의 혀가 지애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민수는 계속 입맞춤을하며 손으로는 지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이윽고 민수의 입술은 지애의 입에서 떨어져 점차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흑...시...싫어...흑...흑...흑...'
민수의 입술이 가슴으로 향하자 지애는 울먹이기만 할뿐 감히 거부하진 못했다.
민수는 맛이라도 보듯이 혀로 지애의 가슴을 핥고 있었다.
민수는 혀가 지애의 가슴을 탐하고 있는사이 민수의 손은 지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지애의 그곳으로 향하고 있었다.민수는 팬티위로 지애의 그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흑...흑...흑... 하지 마세요 아저씨 제발..."
"괜찮아.지애야 어른이 되면 다 경험하는거야."
"하지만 흑...흑...무서워요.아저씨 흑...흑.."
"괜찮아. 자 착하지.우리 지애.'
민수는 지애를 얼르기더 하고 달래기도 하며 계속 지애를 유린해 갔다.
이윽고 민수는 지애의 치마를 벗기고, 지애의 팬티마저도 내리고 있었다.
"엄마야.엄마...아앙...아저씨 제발..."
"괜찮다니까.에잇."
지애가 팬티를 붙잡고 버팅기자 민수가 힘껏 잡아 내렸다.
"악 엄마 나 어떻해 아...앙..."
"괜찮아 울지마."
"아! 지애야 너의 이곳을 이제야 보는구나. 너무 예쁘구나.'
"흑...흑...아저씨 이제 그만해요 네-."
"그만 하다니 이제부터 시작인데.안될말이지."
"아저씨 제발요 잘못했어요 흑...흑...흑..."
민수는 못들은척 하고 입을 지애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뭐...뭐 하는거에요. 아흑...시...싫어...아저씨"
"아 이향기 정말 좋다. 이게 숫처녀의 그 냄새란 말이지."
민수는 잠시 지애의 그곳 향기를 맡더니 이윽고 구석 구석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의 혀는 지애의 허벅지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민수의 혀는 지애의 그곳을 정성껏 애무하고 있었다.
"아앙...엄마...나 어떻해...아앙..."
지애는 자신의 두 다리가 벌어진채 자신의 은밀한 그곳을 민수가 핥고 있다고
생각하니 죽고만 싶었다.하지만 중간 중간 간간이 짜릿한 느낌이 나는데 놀라고 있었다.
미숙하긴해도 역시 여자의 몸이여서 였을까?
지애의 그곳에선 민수의 끈질긴 애무덕에 애액이 서서히 흐르고 있었다.
민수는 지애가 서서히 물을 내고 있음을 느끼며 혀와 손을 이용해서 더욱 정성껏
애무를 계속했다.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다 발휘해서
"흑흑...아...으...흑...으음...아..."
지애의 울음소리 가운데 조금씩 신음이 섞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애가 처음이라 더이상은 무리인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수가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민수는 몸을 일으켜 세우며 지애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몸을 자리 잡았다.
지애는 직감적으로 민수가 마지막 그것을 하려 한다는것을 느끼고 최후의 반항을 했다.
"아...아저씨...제발 그것만은, 제발요 네 아저씨."
"아니 애가 왜이래 잘 나가다가. 너 정말 이럴래."
"흑흑...아저씨. 제발 않돼요...흑흑...네..."
민수는 그냥은 않돼겠다 싶어 지애의 두 팔을 한손으로 휘어잡고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지애가 자꾸 몸부림치자 막상 삽입은 쉽지 않았다.
그렇게 실강이를 하다 한대 때리고 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가급적이면
폭력은 행사하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아까 잠들었을때 그냥 할껄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실강이를 계속 하던중 지애가 거의 힘이 다 빠진걸 알수 있었다.
"그래 아무리 그래봐야 여자가 어떻게 남자의 완력을 당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번엔 기습적으로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미끄덩 하며 자신의 귀두 부분이 지애의 그곳에 약간 파고 든것을 느꼈다.
"악 엄마야.아앙...아...아저씨...하지 마요...제...제발..."
"가만이 있어."
이젠 다 된 밥이었다.민수는 지애를 누르며 서서히 집어 넣기 시작했다.
"아악...아...아저씨...아...아파요...그만 해요..."
지애가 자신의 그곳을 뚫고 들어오는 민수의 물건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며
애원했지만 민수의 귀에 들어 올리 없었다.
이윽고 민수는 자신의 물건을 약간 뒤로 후퇴시켰다가 힘차게 밀어 붙였다.
"아악..."
"으...음..."
둘의 입에서 동시에 소리가 나왔지만 그 의미는 다른것이었다.
지애는 자신의 그곳이 찢겨져 나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어쩌지 못하고
민수의 어깨를 부둥켜앉고 몸을 바들 바들 애처럽게 떨 뿐이었다.
첫 경험의 고통은 너무나 끔찍했다.
하지만 민수는 18살 지애의 처녀를 자신이 가졌다는 정복감에,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미지의 땅을 정복했다는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아앙...엄마 나 어떻해...아앙...엄마..."
이으고 지애가 울음을 터뜨렸으나 민수는 미소지으며 천천이 허리를 움직여갔다.
"아악...아저씨 아파요...아앙..."
민수가 허리를 움직이자 지애가 고통을 느끼며 다시 민수에게 애원했다.
"아악 아저씨 잘못했어요 제발...아앙...아악..."
"헉...헉...조금만 참아 헉...금방 괜찮아 져...헉...헉..."
"아앙...악...아...아파요...아저씨...제발...엄마..."
민수는 지애의 아파서 찡그린 얼굴을 보며 쾌감을 느꼈다.
지애의 애처러운 애원이 높아갈수록 민수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민수는 지애의 가녀린 몸을 부수기라도 할듯이 거세게 몰아 붙였다.
그럴수록 지애의 고통은 커져만 같다.
이윽고 민수의 허리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민수의 엉덩이가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니 민수는 더욱 빠르게 지애를 유린했다.
지애는 이젠 모두 포기한듯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이내 민수가 지애를 거세게 밀어 붙인후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곤 다시 한 번
민수는 자신의 정액을 지애의 자궁 깊은곳에 모두 토한 후에야
지애의 몸위에 힘없이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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