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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흐르고-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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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01-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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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랑 했습니다.형석은 흥미로운 듯 킬킬 웃으며
일본이란 나라는 애비가 딸도 먹는 모양이내!
언제 처음 했고 얼마나 했는지 자세히 이야기 안 하면 이방에서 못 나가
그러자 아끼꼬는 입을 열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제가 국민학교(일본에는 초등학교를 이렇게 부름)4학년 때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아빠와 둘이서 무작정 동경으로
올라왔으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아빠는 매일같이 술만 마셨습니다.
그러든 어느 날 아빠는 술이 취해 들어 오시 드니 날 껴 안고 우셨어요.
그리곤 둘이서 부둥켜 안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이상한 기분이 들어
일어나보니 아빠가 저의 거기를.. 순간 미라의 손이 아끼꼬의 뱜을 때리며
거기가 어딘지 정확하게 이야기해!아끼꼬는 울먹 하더니 또 맞을까 두려워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저는 아빠에게 간지럽다고 그만 하라고해도
아빠는 계속 만지시더니 입으로 저의 보지를 빠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볼펜을 가방에서 꺼내어 저의 보지 구멍에 끼우고는
막 휘 저으셨습니다.처음에는 무척 아프더니 이상하게 붕 뜨는 기분이
들어서 아빠의 머리를 끌어 당기며 계속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볼펜보다 조금 더 굵은 학교에서 실험시간에 몰래
홈쳐와 조그만 꽃을 꼽아놓은 작은 시험관을 저의 보지 속에 넣었습니다.
무척 아팠으나 자꾸 휘 저으니 통증은 살아 졌습니다.
그렇게 매일밤과 새벽에 아빠는 그런 짓을 해주시며 아빠의 좆을 빨으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좆을 빨으라고 하셨고 저는 빨았습니다.
그리고는 좆물을 저의 입에 네시며 먹으라고 했습니다만 처음에는
구역질이 나와 못 먹었으나 삼일 후부터는 저가 더 먹으려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한달 정도 하시더니 손가락을 저의 보지에 넣어보시더니
이제는 좆을 넣을 만큼 구멍이 커졌다며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보지를 한참을 빠시더니 씹물도 많이 나와 이제 직접해
보자고 하셨습니다.그리고는 배개로 머리를 고여주시며 아빠의 좆이
내 보지에 들어가는 것을 보라며 말씀하시고는 아까 회장님처럼
저의 영발을 어깨에 올리시더니 좆을 잡으시고는 보지 둔덕에 한참
부비다가는 천천히 보지 구멍으로 넣었습니다. 무척 아팠으나
입을 앙다물고 그 큰 아빠의 좆이 저의 보지 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신기하여 계속 처다 보았습니다. 아빠의 좆이 한 밤분의 이쯤 들어가자
더 이상 안 들어 갔습니다.그때 저의 보지는 깊지 안았거든요.
그때는 아픔도 어느 정도 사라지고 아빠와 한몽이 되었다는 뿌듯함과
보지에 꽉찬 쾌감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저에게 아직도 아프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말하고 너무 기뻐 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저의 다리를 내리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조금의 아픔 속에서도 붕뜨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 하시더니 싼다 하시며 저의 보지 속에 아빠의 좆물을
뿜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몸을 세게 안아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후로 매일 같이 빠구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날 우리집에 양식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틀을 굶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제게 말했습니다.
아끼꼬 너의 보지 다른 사람에게 한번만 주자,그러면 한달 정도 먹을 양식은
생기니까!라고 말하셨습니다.저도 배가 고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한숨을 쉬시며 나가시더니 한참 후 어떤 할아버지가
저희 방문을 두드리며 여기가 아끼꼬 집이냐고 둘었습니다.
그렇다고 하자 저보고 아끼꼬냐고 물어 그렇다고 하니 다짜고짜 저의
옷을 벗기고는 할아버지도 옷을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누우시더니
힘 없는 좆을 빨라 하셨습니다. 몇일을 목욕 안 했는지 냄새가 역겨웠으나
저는 빨았습니다 한참을 빨자 조금 좆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저보고 누우라더니 좆을 보지에 넣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 하였으나 아빠와 할 때의 그 기분은 나질아니하고
빨리 싸고 갔으면 하는 마음 뿐이 였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땀을 뻘뻘 흘리며 펌프질 하였으나 끝날 줄 몰랐습니다.
한참을 펌프질 하시더니 좆물이 찔끔 하고 아주 적게 나오자 할아버지는
성공했다며 기뻐 하시었습니다.
그러더니 또 좆을 빨라고 했습니다.그래 어쩔 수 없이 빨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옷을 입으시더니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며 돈 필요하면 전화 하라
하시며 저 때문에 회춘하였다고 싱글벙글 웃으시며 만엔 짜리 한장을
팁이라며 주셨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가시자 저는 부엌에서 보지 안을
깨끗이 씻었습니다.잠시후 아빠가 쌀 한 포대를 들고 들어 오셨씁니다.
저는 아빠 품에서 마음껏 울었고 아빠도 울었습니다.
그 후에도 몇 번인가 식량이 떨어지면 그 할아버지에게 전화하여
보지를 대어 주었습니다. 아빠랑은 매일 한 두 번씩은 꼭 하구요
그런데 지난 달 아빠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처녀 구하면 백만엔 벌수있는데
하며 한숨을 쉬시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널 안 건드렸으면 너 호강하고
나도 편할텐대 하셨습니다. 그래 순간적으로 어디선가 처녀막 재생 수술
이야기가 생각 났습니다.그이야기를 아빠에게 하자 수술비가 어디 있냐
하시더니 부리나케 나가시더니 한참만에 들어 오시더니 저보고 마지막으로
한번 하자며 절 눞이고는 빠구리를 했습니다.그리고는 깨끗이 씻으라고하여
씻으니 어딜가자고 했습니다.그래 아빠를 따라간 곳은 어떤 허름한 집이었죠
거기는 이상한 수술용 가위 등이 있는 돌팔이 의사인 것입니다.
아빠는 나중에 데리러 온다는 말만 하고는 가셨습니다.
그러자 그 돌팔이 의사는 저보고 옷을 전부 벗으라고 하더니 자신도 옷을 벗고는
수술비 대신에 저와 빠구리 한번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돌팔이 의사의 좆의 주위는 많은 혹이 나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굵었습니다.저게 내 보지에 들어갈까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그 돌팔이는 저의 보지를 보더니 많이 해 먹은 구멍이가 수술하기는
쉽겠다고 하며 구멍도 조금 줄여야 되겠다 라고는 말을 마치고는
씹물 한방울 나오지 아니한 저의 보지에 쑥 집어넣고는 펌프질 하였습니다.
보지가 얼마나 아프든지 …..그러더니 좆물을 내 보지속에 쏟아 붇고는
보지 씻고 오라고 하여 씻고 왔더니 수술하여 주었고 한참후 아빠 손을 잡고
집에 와서 아빠는 옷을 벋으라고 하시고는 저의 보지를 열어 보시더니
진짜 처녀막이 생겼다며 보지에 키스를 하였고 저도 아빠의 좆을 빨아
좆물응 받아 먹었습니다. 여기 오기까지 매일매일…..이상입니다 라고
말하고 아끼고는 하염없이 울고있었다.
아끼꼬 아버지 어디 살며 아끼꼬 얼마주고 사왔지?
미라가 가네꼬와 미도리를보고 물었다.
산등성이 초막에 살고있고 중간에 다른 사람에게 250만에 주었습니다
나쁜놈들!150만엔이나 중간에서 착취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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