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동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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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6회 작성일 20-01-17 16:53본문
어머닌 처장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고 무슨 생각을 그리 하시는지 말씀이 없으시다.
아~~~어머니가 옆에 누워 있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흥분 될수 있을까,…..손을 내려 추리닝
속으로 밀어 넣고는 터질것 같은 자지를 주물러 보았다. 아~~~…….
그렇게 얼마간 정적이 흐르듯 숨소리만 오갈뿐, 너무나 고요 하게만 느껴지는 방………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 엄마~ 자~…….” “ 아니~ 왜 ~ 잠이 안와~~~~~”
“한게 있어야 피곤 해서 잠도 잘 올텐데 ~~요즘 하는게 없잖아~~~”
“쯧~ 그래 ~ 젊으니까 그런 소리도 하는거지 에미 나이 돼 바라~ 그 소리가 나오나~….”
“ 엄마도 이젠 늙었나봐~ 그런 말 을 다하고~~…..”
“늙었지~ 안늙을수 있어~ 매일 같이 일~일~ 해도 해도 끝이없고~ 후~~ 그렇다고 화장
한번을 제대로 해봤나~…….”
“…………………………………”
“작년 추석에 니 이모가 사준 것도 아직 뚜껑 한번 못열고 있다..좋은거 사주면 뭘해..~…..”
“그래도 엄마~ 조금씩은 발러 ~ 엄마 나이 이제 40 줄인데 피부관리 좀 해야지~”
“ 야 ~ 난~ 피부는 고사하고~ 몸이나 좀 안쑤셨으면 좋겠다~ 저녁에 누우면 일할때는
모르는데 온몸이 여기저기 얼마나 쑤셔 대는지.~~몸이나 좀 안아프며 살면 좋것다~”
어머닌 말 하면서도 자리가 불편 하신지 긴 한숨을 벳으시며 어구야~ 하시며 몸을 풀어
보려는지 힘을 주시는거 같았다.
“엄마~ 내가 좀 주물러 줄까~ 내손 약손 이잖아~”
“거름 치우느라 힘들었을 텐데~ 안 피곤해~ “
“괜 찮아 ~ 어디가 제일 쑤셔~”
“ 구르마 고거 조금 끌었다고 장단지가 영~ 내다리 같지가 않네~ 어 구구~”
창수는 엄마에게 바짝 다가간 후 살며시 손을 허벅지에 대고는 조금씩 주물러 간다.
얇은 잠옷 바지 사이로 전해오는 말랑한 살결에 벌써부터 좆이 발기를 하고있다.
“엄마 다리 무지 굵다~ 통나무 만지는거 같해~”
“인석아~ 이 나이에 다들 그러지 ~ 그럼 처녀 다리 하고 똑같을 수 있어~”
“엄만 ~ 그냥 그렇다는 거지~ 뭐~ 에~이~ 엄마 삐치나 본데~”
“인석이 ~ 에미 놀리고 있어~ 그래 거기거기~ 어우~ 시원해~”
창수는 무릎 뒤쪽을 볼근볼근 주무르며 침만 꼴딱꼴딱 삼킨다.
“엄마~ 근육이 많이 뭉친거 같해~ 아버지 한테 좀 주물러 달라지 그랬어~”
“ 야~ 니 아버지가 어디 그런 멋 이나 있는 사람이냐~ 바랠걸 바래야지~후~”
창수는 천천히 손을 허벅지로 가져가며 말한다 “ 시원해~~”
“ 아~~후~~ 그래~ 거기 거기가 왜 그렇게 땡기는지~~ 아~후~시원하다~”
“엄마는 근육이 너무 뭉쳐 있네~ 내가 다풀어 줄게 그냥 있어~알았지~”
“응~그래 그래~…..후~~”
종숙은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던 곳 을 주물러 나가자 시원함을 느껴 몸이 나른해 진다.
“안 피곤해~ 힘들면 그만하고~…”
“ 뭐가 힘들어~ 아버지가 안주물러 주니 아들인 나라도 주물러 줘야지~”
“어~이~구 효자났네~ “ “ 효잔거 몰랐어~~”
“ 에끼~녀석아~~너 속 섴인거 생각하면 그말이 나와~”
“ 아~참 엄마두~요즘은 잘하잖아~…..”
“알았다~ 알았어~…아휴 정말 시원타~…”
창수는 이젠 용기가 나 조금씩 손을 올려 두덩 아래에서 허벅지 안쪽을 주물러 나간다.
어머니의 별 반응이 없자 창수는 망설이다 최대한 허벅지 위쪽을 주무르며 손등으로
보짓살을 지긋이 눌러 보았다, 뭉클한 느낌이 순간 스치며 손등을 땠다.
찰라 의 느낌 이였지만 물렁한 그 촉감 이란 후~~~
아들래미 의 손길이 잠시 그곳을 스치자 종숙은 순간 움찔 할 수밖에 없었고 녀석은
다리를 주무르는 건지 알 수 없는 손길로 허벅지 주위만 부지런히 만져대고 …….,
한참을 그대로 느끼고 서야 손길이 이상함을 알았지만 종숙은 이래서는 안되지 하면
서도 왠지 자신의 의지를 누그리고 싶어져 갈등을 하며 애서 모르는체 하지만 점점
몸이 뜨거워 져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인석이 지금 무슨 생각 으로 이럴까~ 에미를 여자로 보는 걸까~~~ 아냐~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아냐~ ~~아냐~~~~
다시 한번 자신의 보짓살이 손등에 스치자 종숙은 가슴이 출렁 이는걸 느끼며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흥분을 느껴야 했고 아들의 손길에 온 신경이 집중되며 몸은 경직 되어
만 갔다. …….인석이~~~~그~럼~~에~미를~~여~~자로~~아~~내가왜~~이러지~~그만하라~~
할까~~~하~~~~어쩔까~~~어~~떡할까~~~~인석이~~~또..!~~~~~~~~~~~~~
종숙은 다시 한번 보짓살을 지긋이 누르며 스치듯 지나가자 움찔하며 마음과 달리 보지
가 꼴리는걸 느껴야 했다.
“ 아~유~ 시원타~ 이제됐다~ 너땜에 ~ 이제좀 살거 같다~~ 너도 힘들텐데 이제 그만
하자~~`~~ “
어머니의 그말에 창수는 한참 꼴리는 좆을 느끼며 아쉬운 마음이 들어 허전했다,
“ 아냐~ 엄마 ~ 피곤하긴 ~ 뭐가~피곤해~ 좀더 풀어 줘야돼 ~엄마 먼저자~ 좀더~ 주물러
줄게~ “
아들의 그말에 종숙은 난감 해짐을 느끼나 그건 잠깐뿐 마치 애무의 손길 같은 끈끈한
손길에 몸은 점점 대워져 가고 이래서는 안되지~ 하는 마음은 확고 하지만 보지는 점점
꼴려 가는지 데워져만 간다.
“ 안 ~ 힘들어~ 일찍 자야 ~ 내일 막사 치우지~ “
“아~이~ 엄만 내가 나이가 몆인데~ 내가 엄마랑 똑같아~ 괜찮아~ 나도 효도 좀 해야지~”
“인석아~ 효도는 안해도 되니~ 사고나 치지마~ 어구~시원해~”
종숙은 자신도 알 수 없는 뜨거워짐에 아들의 손길에 모르는척 동조 하려는 자신을 보며
한숨을 지어보나 마음과 몸은 따로 놀아만 가고 …….이 느낌을 유지 하고 느껴 보려 말도
안될 비양심적 합리화를 하기 시작한다.
……그래 ~아들이 에미 다리 주물러 주는게 뭐~ 어떻다구~ 아냐~~~그래도~~~이건~~그런게
~~~~아닌데~~`후~~아냐~~내가 뭐 아들래미와~~~옷벗고 그짓 하는것도 아니고 에미 다리
주물러 주는게 뭐가 이상해~~~인석도 ~~다리만 주무르 잖아~~~그래 ~이상할거없어~~~~~
~~~욕먹을짓 하는게 아니잖아~~~다리만 ~~~주무르는거야~~아~~~하~~하~~~~흐음~인석이~~
아들래미의 손길이 이제는 둔부 아래 에서만 놀자 종숙은 점점 자신이 애써 합리화 하려던
마음이 무너 지는걸 느꼈고 그런 마음을 애써 유지 하려했던 자신의 비양심적 내면을 볼수
있었다. 그런 생각과 아들의 의도를 이제는 충분히 알아가자 마음은 점점 심란 해져만 오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아무리 뇌까려 보지만 보지는 점점 꼴려가며 온신경이 한번씩 모르느척
스치는 아들의 손길에 집중 되어만 간다.
….흐흠~ 아~ 다시한번 눌르덧 보짓살을 스치자 종숙은 이제는 미칠것만 같아오고 아래로
신경을 집중해서 그런지 십물이 베어 나오는 것 같았다.
…..인석이 정말 에미하고 하고 싶어 이러나~ 설마 에미한테 그런 마음이 들려고~ 아닐꺼야
~~그냥 호기심에 그러겠지~~아~~아~~~흠흠~~~~으음~~~~~
“엄마~ 저쪽 다리도 주물러 줄게~” “ 응~그래~……”
창수는 이제는 꼴릴대로 꼴려 있었고 엄마의 몸에 왠지 붙히고 싶어 큰 마음 먹고 천장을
보고 누워 있는 엄마를 보며 반대편 다리에 손을 가져가며 자신의 다리 하나를 엄마의 허벅
지에 좆과 함께 밀어 붙히고는 모르는척 반대편 다리를 한동한 열심히 주물렀다.
“ 엄마~ 시원하지~ 이쪽도 근육이 많이 뭉쳤네~ 이러니 몸이 안 쑤셔~”
“응~ 그래 아구~~시원하다~~아구~~”
자신의 허벅지에 굵은 무엇이 달라붙자 종숙은 그때부터 심장이 요동치듯 떨리기 시작하며
가슴이 벌렁거리며 숨이 차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인석은 지금 날 여자로 보고있어~ 하~ 어떡할까~ 그만 두라 할까~~ ,,어쩌지~~~~~~
~~~정말 에미랑 하고 싶어 이러나~~~내가 무슨 생각을~~ 아냐 인석도 알고있어~~~~~
~~~그럼 정말~~아흑~……아~~~이러면 안돼는데~~아들인데~~~~근데 왜 ~~~~하고싶지~~~
~~진짜 에미랑 하고 싶을까~~~~아~~흠~~~~아~~~~~~
창수는 점점 두덩 밑으로 손을내려 최대한 보지에 가까이 손을댄체 다리만 손가락을 교묘히
움직이며 주물러가며 좆을 그대로 붙혀 놓았다.
종숙은 점점 달아오르는 몸을 느껴가며 자신도 모르게 어떤 합법성을 찾아보려 심란하게
마음을 정리 하여 보나 정리가 되지 않는다.
내가 남편하고 그짖한게 언젠대…후….다른년 같았으면 바람을 피워도 수십번은 피웠을거야
인석은 지금 나랑 하고 싶은거야 ….아~~아~~~흠~~~ 진짜 하고 싶을까~~~~어쩔까~~~아~~아
그래도~~~아들인데~~~~아냐~~아무도~~모를거야~~~지도 말 안하겠지~~~안돼~~~~그래도~~~
~~~아~~어떡할까~~~~녀석이~~~~뭐라할까~~~~둘만 말 안하면되~~~~어쩔가~~~~~~~어쩔까~~
“ 엄마~ 아버지 내일 늦게오셔~”
이녀석이 왜 이말을하지 아까 저녁 먹으며 말을 했는데 왜 이말을 지금~ ~~~~
아버지가 내일 온다는 그말 그러니 집에 는 지금 둘 밖에 없다는 그말이 왜 이리 야릇하게
흥분을 일으키는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길레…….
“그럴꺼야~~한나절 되서야 오겠지~~”
종숙은 그말을 하면서도 없다는 그말이 쾌감 비슷하게 전해지며 점점 보지가 꼴려감을
느꼈고 이젠 어쩔까~ 그생각 하나만 들뿐 엄청난 갈등만이 한가득 머리에서 맴돌뿐 윤리
와 도덕은 점점 잊혀져가며 둘만 입을 다물면 아무도 모를 거라는거에 점점 무게를 두기
시작하는 자신을 보며 더 이상 양심의 죄책감 보다는 아들의 의도를 충분히 파악하는데
온신경을 집중 시켜 나간다.
점점 아들의 손길은 둔덕을 스치는 것이 잦아지며 이젠~ 이젠~ 그래 ~이젠~ 그래 ~~~~
아무도 모를거야~ 녀석은 나랑 하고 싶은거야~ 뭐~ 똑같은건데 바람 피는거랑 뭐~
다를게 있어~~ 뭐라하지~~에밀 어떻게 볼까~~아냐~~하고 싶은거야~~그래~~그래~둘만~~
둘만~~~~~~~~~
차수는 꼴릴대로 꼴린 좆을 은근히 움직이며 보짓살을 간간리 건드리며 주무르고 있다,
이젠 좀더 밀어 볼까~ 아냐 괜히 이마저도 못할수 있어~어쩔까 어쩔까~~
그래 조금만 조금만 더 대어보자 ~~~~ 아까보단 살짝 더올렸는데 이렇게 느낌이 좋을 수가
아~ 엄마~~~~~~~ 그때 엄마의 손이 갑자기 창수의 주무르는 손을 잡아 버렸다.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듯 벌컥 거리며 놀래서 창수는 그대로 있었다. 걸렸나~~~아~~ㅆ
아들의 손을 잡고 종숙은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며 조용히 입을땐다.
“창수야~ ~~~~~~”
“ 왜~엄마~”
“ 너~~너~~엄마가 좋아~”
“그럼~~좋치~~왜?”
“너~~~~~~~~~아버지 한테 말 안할거지~~~”
그럼 엄마가~~~~~~~
“엄마~~나 입 무겁잖아~~~뭐든 말안해~~진짜~~”
“너~엄마 많이 좋아해~~~~”
“그럼 난 엄마가 진짜좋아~~~~”
종숙은 이제 심장이 떨리다 못해 아플 정도로 벌렁이는걸 느끼며 다시한번 작정한듯
침을 한번 삼키며 조용히 말하면서 아들의 손을 꽉 잡아버렸다.
“창수~~너~~엄마랑~~~하고 싶어~~~~”
얼마나 떨리는지 창수는 그말을 듯고 정신이 달아난듯 멍해짐를 느꼈다.
“ 응~~”
아들의 대답에 종숙은 떨림을 느끼며 한동한 둔덕아래 손만 만지작 만지작 거렸고
“엄마하고 둘만 아는거야~~알았지~~~
창수는 고개만 끄떡끄떡 거린다.~~
아~~~어머니가 옆에 누워 있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흥분 될수 있을까,…..손을 내려 추리닝
속으로 밀어 넣고는 터질것 같은 자지를 주물러 보았다. 아~~~…….
그렇게 얼마간 정적이 흐르듯 숨소리만 오갈뿐, 너무나 고요 하게만 느껴지는 방………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 엄마~ 자~…….” “ 아니~ 왜 ~ 잠이 안와~~~~~”
“한게 있어야 피곤 해서 잠도 잘 올텐데 ~~요즘 하는게 없잖아~~~”
“쯧~ 그래 ~ 젊으니까 그런 소리도 하는거지 에미 나이 돼 바라~ 그 소리가 나오나~….”
“ 엄마도 이젠 늙었나봐~ 그런 말 을 다하고~~…..”
“늙었지~ 안늙을수 있어~ 매일 같이 일~일~ 해도 해도 끝이없고~ 후~~ 그렇다고 화장
한번을 제대로 해봤나~…….”
“…………………………………”
“작년 추석에 니 이모가 사준 것도 아직 뚜껑 한번 못열고 있다..좋은거 사주면 뭘해..~…..”
“그래도 엄마~ 조금씩은 발러 ~ 엄마 나이 이제 40 줄인데 피부관리 좀 해야지~”
“ 야 ~ 난~ 피부는 고사하고~ 몸이나 좀 안쑤셨으면 좋겠다~ 저녁에 누우면 일할때는
모르는데 온몸이 여기저기 얼마나 쑤셔 대는지.~~몸이나 좀 안아프며 살면 좋것다~”
어머닌 말 하면서도 자리가 불편 하신지 긴 한숨을 벳으시며 어구야~ 하시며 몸을 풀어
보려는지 힘을 주시는거 같았다.
“엄마~ 내가 좀 주물러 줄까~ 내손 약손 이잖아~”
“거름 치우느라 힘들었을 텐데~ 안 피곤해~ “
“괜 찮아 ~ 어디가 제일 쑤셔~”
“ 구르마 고거 조금 끌었다고 장단지가 영~ 내다리 같지가 않네~ 어 구구~”
창수는 엄마에게 바짝 다가간 후 살며시 손을 허벅지에 대고는 조금씩 주물러 간다.
얇은 잠옷 바지 사이로 전해오는 말랑한 살결에 벌써부터 좆이 발기를 하고있다.
“엄마 다리 무지 굵다~ 통나무 만지는거 같해~”
“인석아~ 이 나이에 다들 그러지 ~ 그럼 처녀 다리 하고 똑같을 수 있어~”
“엄만 ~ 그냥 그렇다는 거지~ 뭐~ 에~이~ 엄마 삐치나 본데~”
“인석이 ~ 에미 놀리고 있어~ 그래 거기거기~ 어우~ 시원해~”
창수는 무릎 뒤쪽을 볼근볼근 주무르며 침만 꼴딱꼴딱 삼킨다.
“엄마~ 근육이 많이 뭉친거 같해~ 아버지 한테 좀 주물러 달라지 그랬어~”
“ 야~ 니 아버지가 어디 그런 멋 이나 있는 사람이냐~ 바랠걸 바래야지~후~”
창수는 천천히 손을 허벅지로 가져가며 말한다 “ 시원해~~”
“ 아~~후~~ 그래~ 거기 거기가 왜 그렇게 땡기는지~~ 아~후~시원하다~”
“엄마는 근육이 너무 뭉쳐 있네~ 내가 다풀어 줄게 그냥 있어~알았지~”
“응~그래 그래~…..후~~”
종숙은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던 곳 을 주물러 나가자 시원함을 느껴 몸이 나른해 진다.
“안 피곤해~ 힘들면 그만하고~…”
“ 뭐가 힘들어~ 아버지가 안주물러 주니 아들인 나라도 주물러 줘야지~”
“어~이~구 효자났네~ “ “ 효잔거 몰랐어~~”
“ 에끼~녀석아~~너 속 섴인거 생각하면 그말이 나와~”
“ 아~참 엄마두~요즘은 잘하잖아~…..”
“알았다~ 알았어~…아휴 정말 시원타~…”
창수는 이젠 용기가 나 조금씩 손을 올려 두덩 아래에서 허벅지 안쪽을 주물러 나간다.
어머니의 별 반응이 없자 창수는 망설이다 최대한 허벅지 위쪽을 주무르며 손등으로
보짓살을 지긋이 눌러 보았다, 뭉클한 느낌이 순간 스치며 손등을 땠다.
찰라 의 느낌 이였지만 물렁한 그 촉감 이란 후~~~
아들래미 의 손길이 잠시 그곳을 스치자 종숙은 순간 움찔 할 수밖에 없었고 녀석은
다리를 주무르는 건지 알 수 없는 손길로 허벅지 주위만 부지런히 만져대고 …….,
한참을 그대로 느끼고 서야 손길이 이상함을 알았지만 종숙은 이래서는 안되지 하면
서도 왠지 자신의 의지를 누그리고 싶어져 갈등을 하며 애서 모르는체 하지만 점점
몸이 뜨거워 져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인석이 지금 무슨 생각 으로 이럴까~ 에미를 여자로 보는 걸까~~~ 아냐~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아냐~ ~~아냐~~~~
다시 한번 자신의 보짓살이 손등에 스치자 종숙은 가슴이 출렁 이는걸 느끼며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흥분을 느껴야 했고 아들의 손길에 온 신경이 집중되며 몸은 경직 되어
만 갔다. …….인석이~~~~그~럼~~에~미를~~여~~자로~~아~~내가왜~~이러지~~그만하라~~
할까~~~하~~~~어쩔까~~~어~~떡할까~~~~인석이~~~또..!~~~~~~~~~~~~~
종숙은 다시 한번 보짓살을 지긋이 누르며 스치듯 지나가자 움찔하며 마음과 달리 보지
가 꼴리는걸 느껴야 했다.
“ 아~유~ 시원타~ 이제됐다~ 너땜에 ~ 이제좀 살거 같다~~ 너도 힘들텐데 이제 그만
하자~~`~~ “
어머니의 그말에 창수는 한참 꼴리는 좆을 느끼며 아쉬운 마음이 들어 허전했다,
“ 아냐~ 엄마 ~ 피곤하긴 ~ 뭐가~피곤해~ 좀더 풀어 줘야돼 ~엄마 먼저자~ 좀더~ 주물러
줄게~ “
아들의 그말에 종숙은 난감 해짐을 느끼나 그건 잠깐뿐 마치 애무의 손길 같은 끈끈한
손길에 몸은 점점 대워져 가고 이래서는 안되지~ 하는 마음은 확고 하지만 보지는 점점
꼴려 가는지 데워져만 간다.
“ 안 ~ 힘들어~ 일찍 자야 ~ 내일 막사 치우지~ “
“아~이~ 엄만 내가 나이가 몆인데~ 내가 엄마랑 똑같아~ 괜찮아~ 나도 효도 좀 해야지~”
“인석아~ 효도는 안해도 되니~ 사고나 치지마~ 어구~시원해~”
종숙은 자신도 알 수 없는 뜨거워짐에 아들의 손길에 모르는척 동조 하려는 자신을 보며
한숨을 지어보나 마음과 몸은 따로 놀아만 가고 …….이 느낌을 유지 하고 느껴 보려 말도
안될 비양심적 합리화를 하기 시작한다.
……그래 ~아들이 에미 다리 주물러 주는게 뭐~ 어떻다구~ 아냐~~~그래도~~~이건~~그런게
~~~~아닌데~~`후~~아냐~~내가 뭐 아들래미와~~~옷벗고 그짓 하는것도 아니고 에미 다리
주물러 주는게 뭐가 이상해~~~인석도 ~~다리만 주무르 잖아~~~그래 ~이상할거없어~~~~~
~~~욕먹을짓 하는게 아니잖아~~~다리만 ~~~주무르는거야~~아~~~하~~하~~~~흐음~인석이~~
아들래미의 손길이 이제는 둔부 아래 에서만 놀자 종숙은 점점 자신이 애써 합리화 하려던
마음이 무너 지는걸 느꼈고 그런 마음을 애써 유지 하려했던 자신의 비양심적 내면을 볼수
있었다. 그런 생각과 아들의 의도를 이제는 충분히 알아가자 마음은 점점 심란 해져만 오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아무리 뇌까려 보지만 보지는 점점 꼴려가며 온신경이 한번씩 모르느척
스치는 아들의 손길에 집중 되어만 간다.
….흐흠~ 아~ 다시한번 눌르덧 보짓살을 스치자 종숙은 이제는 미칠것만 같아오고 아래로
신경을 집중해서 그런지 십물이 베어 나오는 것 같았다.
…..인석이 정말 에미하고 하고 싶어 이러나~ 설마 에미한테 그런 마음이 들려고~ 아닐꺼야
~~그냥 호기심에 그러겠지~~아~~아~~~흠흠~~~~으음~~~~~
“엄마~ 저쪽 다리도 주물러 줄게~” “ 응~그래~……”
창수는 이제는 꼴릴대로 꼴려 있었고 엄마의 몸에 왠지 붙히고 싶어 큰 마음 먹고 천장을
보고 누워 있는 엄마를 보며 반대편 다리에 손을 가져가며 자신의 다리 하나를 엄마의 허벅
지에 좆과 함께 밀어 붙히고는 모르는척 반대편 다리를 한동한 열심히 주물렀다.
“ 엄마~ 시원하지~ 이쪽도 근육이 많이 뭉쳤네~ 이러니 몸이 안 쑤셔~”
“응~ 그래 아구~~시원하다~~아구~~”
자신의 허벅지에 굵은 무엇이 달라붙자 종숙은 그때부터 심장이 요동치듯 떨리기 시작하며
가슴이 벌렁거리며 숨이 차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인석은 지금 날 여자로 보고있어~ 하~ 어떡할까~ 그만 두라 할까~~ ,,어쩌지~~~~~~
~~~정말 에미랑 하고 싶어 이러나~~~내가 무슨 생각을~~ 아냐 인석도 알고있어~~~~~
~~~그럼 정말~~아흑~……아~~~이러면 안돼는데~~아들인데~~~~근데 왜 ~~~~하고싶지~~~
~~진짜 에미랑 하고 싶을까~~~~아~~흠~~~~아~~~~~~
창수는 점점 두덩 밑으로 손을내려 최대한 보지에 가까이 손을댄체 다리만 손가락을 교묘히
움직이며 주물러가며 좆을 그대로 붙혀 놓았다.
종숙은 점점 달아오르는 몸을 느껴가며 자신도 모르게 어떤 합법성을 찾아보려 심란하게
마음을 정리 하여 보나 정리가 되지 않는다.
내가 남편하고 그짖한게 언젠대…후….다른년 같았으면 바람을 피워도 수십번은 피웠을거야
인석은 지금 나랑 하고 싶은거야 ….아~~아~~~흠~~~ 진짜 하고 싶을까~~~~어쩔까~~~아~~아
그래도~~~아들인데~~~~아냐~~아무도~~모를거야~~~지도 말 안하겠지~~~안돼~~~~그래도~~~
~~~아~~어떡할까~~~~녀석이~~~~뭐라할까~~~~둘만 말 안하면되~~~~어쩔가~~~~~~~어쩔까~~
“ 엄마~ 아버지 내일 늦게오셔~”
이녀석이 왜 이말을하지 아까 저녁 먹으며 말을 했는데 왜 이말을 지금~ ~~~~
아버지가 내일 온다는 그말 그러니 집에 는 지금 둘 밖에 없다는 그말이 왜 이리 야릇하게
흥분을 일으키는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길레…….
“그럴꺼야~~한나절 되서야 오겠지~~”
종숙은 그말을 하면서도 없다는 그말이 쾌감 비슷하게 전해지며 점점 보지가 꼴려감을
느꼈고 이젠 어쩔까~ 그생각 하나만 들뿐 엄청난 갈등만이 한가득 머리에서 맴돌뿐 윤리
와 도덕은 점점 잊혀져가며 둘만 입을 다물면 아무도 모를 거라는거에 점점 무게를 두기
시작하는 자신을 보며 더 이상 양심의 죄책감 보다는 아들의 의도를 충분히 파악하는데
온신경을 집중 시켜 나간다.
점점 아들의 손길은 둔덕을 스치는 것이 잦아지며 이젠~ 이젠~ 그래 ~이젠~ 그래 ~~~~
아무도 모를거야~ 녀석은 나랑 하고 싶은거야~ 뭐~ 똑같은건데 바람 피는거랑 뭐~
다를게 있어~~ 뭐라하지~~에밀 어떻게 볼까~~아냐~~하고 싶은거야~~그래~~그래~둘만~~
둘만~~~~~~~~~
차수는 꼴릴대로 꼴린 좆을 은근히 움직이며 보짓살을 간간리 건드리며 주무르고 있다,
이젠 좀더 밀어 볼까~ 아냐 괜히 이마저도 못할수 있어~어쩔까 어쩔까~~
그래 조금만 조금만 더 대어보자 ~~~~ 아까보단 살짝 더올렸는데 이렇게 느낌이 좋을 수가
아~ 엄마~~~~~~~ 그때 엄마의 손이 갑자기 창수의 주무르는 손을 잡아 버렸다.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듯 벌컥 거리며 놀래서 창수는 그대로 있었다. 걸렸나~~~아~~ㅆ
아들의 손을 잡고 종숙은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며 조용히 입을땐다.
“창수야~ ~~~~~~”
“ 왜~엄마~”
“ 너~~너~~엄마가 좋아~”
“그럼~~좋치~~왜?”
“너~~~~~~~~~아버지 한테 말 안할거지~~~”
그럼 엄마가~~~~~~~
“엄마~~나 입 무겁잖아~~~뭐든 말안해~~진짜~~”
“너~엄마 많이 좋아해~~~~”
“그럼 난 엄마가 진짜좋아~~~~”
종숙은 이제 심장이 떨리다 못해 아플 정도로 벌렁이는걸 느끼며 다시한번 작정한듯
침을 한번 삼키며 조용히 말하면서 아들의 손을 꽉 잡아버렸다.
“창수~~너~~엄마랑~~~하고 싶어~~~~”
얼마나 떨리는지 창수는 그말을 듯고 정신이 달아난듯 멍해짐를 느꼈다.
“ 응~~”
아들의 대답에 종숙은 떨림을 느끼며 한동한 둔덕아래 손만 만지작 만지작 거렸고
“엄마하고 둘만 아는거야~~알았지~~~
창수는 고개만 끄떡끄떡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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