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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동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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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20-01-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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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는 뿌리까지 완전히 밀어 넣은체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천천히 움직여 보았다.
엄마의 보지가 얼마나 젖은는지 자지는 미끄러지듯 유연하게 들락 거렸다.
왜이리 흥분이 되는지……. , 이것이 근친 이란 말인가……….., 아들래미 앞에서
몸베 를 무릎까지 내리곤 감추어야 할 그 허연 궁둥일 내밀며 벌건 보지에 쑤셔대는
아들의 좆에 연신 거칠은 소리를 벳어 내니 엄마의 그 모습 자체 만으로도 난 미칠것만
같았다. 창수는 그런 생각에 흥분이 도취 되어가면서 점점 빠르게 쑤셔대었다. 아~엄마~..
악~~악악악~~~~아흐~~~아흐~~~아학~~음음~~~~~아~~~~~~~~~아~~~~~~~~~~~악악~~아헉~헉
아들의 벌건 좆이 연신 들락거리자 종숙은 보지에서 전해지는 그 꽉 차는 느낌에 미칠것만
같았고 분명 아들 앞인데도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거칠게 벳어내었고 , 그 순간 만큼은
창피함도 부끄러움도 그 곳엔 없었다. 오로지 보짓속에 박아대는 아들의 좆만 느끼려 했을
뿐 그 어떤 생각도 들지 않았고, 행위가 조금씩 더해가며 종숙은 자신도 알 수 없는 마음에
행복 하다는 생각을 하며 이 시간을 오래도록 유지 하려고만 했었다..악~악악~~~헉흐으~~~
엄마는 정신없이 신음을 벳어내며 헉헉 거린다. 아~….정말 미칠것만 같다…..아~엄마~~~
쾌락이 더해가며 창수는 허리에서 손을 때고 살며시 엄마의 엉덩이를 잡았다.
아들래미가 엉덩일 잡으니 종숙은 알수 없는 흥분이 더해가며 마치 그 손길이 자신을 제압
하는걸로 느껴졌고 종숙은 야릇한 마음이 들며 내가 왜 이러지……,하면서도 그순간 만큼은
하녀가 되고픈 그런 마음이 점점 들어왔었다.
엉덩이를 잡고 있던 아들이 부끄러운 살을 벌리자 항문이 보여 창피 하다는 생각은 잠깐뿐
그 손길에 욕정은 깊어져가며 마음껏 자신을 먹어주고 유린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만
간다. …..악악악….학헉….아앙…학…….아아아아아~~~~아……음……………….
엄마의 엉덩이살을 양옆으로 벌리며 자신의 좆이 엄마의 보짓살 속으로 드나드는걸 보며
창수는 발악적인 흥분을 느껴 미친덪 쑤셔대니 엄마는 강하게 받아치는 힘에 못이기는지
몸이 앞으로 쏠리며 지탱해 보려 몆번 이고 팔에 힘을주는 것이 보인다..
퍽~~퍽….악~….퍽…악퍽악……….퍽…악 ~~~~~~철퍽…악..헉……철퍽..악~~~퍽..악…퍽퍽….
앞으로 쏠리는 엄마의 몸을 잡아주려 창수는 허리를 잡으며 더욱 자신의 앞섬으로 당긴다.
종숙은 벌써 두번 이나 사정을 하였는데도 몸은 점점 쾌락을 향해 달렸고 아들이 자신의
허리를 잡아 당기자 마치 도망도 못가게 잡아놓고 욕보려는 걸로 느껴지면서 오히려 더
먹히고 싶고 당하고 싶고 뚫리고 싶은 마음만 더해가며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좆에 더 밀착
하려 엉덩일 뒤로 문대어 버렸다. 아….그래…맞어.…..이..느낌…이..거야..너무좋아..정말.정말..
창수는 엄마가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문데며 붙여오자 미치고 환장 할것만 같은 기분이들며
이젠 어떤 손길도 받아 줄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천천히 엄마의 등위로 허리를 숙이곤 손을
엄마의 앞섬으로 가져가 보지를 주무르며 쑤셔대니 흥분은 도를 넘어 환장에 가까워져 같고
주무르는 손에 엄마의 씹물이 흥건히 적셔드니 미치는 마음에 씹물을 엄마의 보짓살에 문대
며 손을 펴서 두덩 전체를 한손 가득 쥐면서 쑤셔대었다. 악..악…악악악악…………악…아…
아들의 붉은 좆이 연신 쑤셔대며 아들의 손에 보짓살이 짖이기듯 잡혀 버리니 종숙은
그 쾌감에 또 사정을 하면서 몸을 떨었고 침침하고 좁은 창고에서 대낮에 오입을 하고 있다
는 생각에 욕정은 점점 난잡해 지기만 한다.
….아~~엄마…으…으……., 창수는 이제는 더 못참을거 같아 가슴을 때고 일어나 마지막
쾌락적 쾌감을 맛보려 엄마의 엉덩이를 활짝 벌리며 항문을 보면서 참았던 쾌감을 토해낸다.
아…….엄마~~~~~~~~~~~~~~~~~~~~~,
종숙은 아들이 싸대는 좆 줄기를 느끼며 끄떡임에 어쩔줄 몰라 여운을 남기듯 신음을한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
호흡을 고르며 창수는 서서히 몸을 띄었고 엄마도 천천히 허리를 들며 몸을 돌린다………..,
눈빛이 마주치자 어색함은 잠시뿐 어제처럼 그렇게 괴롭지도 무안 하지도 않았고 종숙도
왠지 그런 마음이 들어가며 색스에 대한 만족감과 홀가분 만이 전해져왔다……………잠시후
창수 는 휴지가 없다는 걸 느끼자 윗옷을 벗고 메리야스를 엄마에게 주었다, 엄마는 쑥스러
운지 아무말도 못했고 창수는 그대로 츄리닝을 올린 체 먼저 나와 버렸다.
후~~~~~~~진짜 좋았어………...창수는 혼자 뇌까리며 미소를 짓는다…………………..,
얼마후 엄마는 밝은 막사에서 나오며 밝은 햇살에 눈이 시려운지 손을 가져가며 창수를본다.
말없이 연장을 챙겨 걸어오다 종숙이 입을땐다.
“창수야~ 에미 나쁘지~이러면 안돼는데~…….”
“아냐~ 엄마~ 내가 더 그럴려고 했잖아~……..”
“그래도 에미가 그러면 안되는데…..후~”
엄마의 그말에 창수는 엄마를 보았고 엄마는 너무 미안해 하는거 같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바꿔보려 거짖말을 했다.
“엄마~사실은 오래전 부터 엄마랑 이러고 싶었어 ~미안해~ “
종숙은 아들의 그말이 의외로 들렸고 궁금해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냐고 물었다.
“사실은 엄마랑 나처럼 이러는 거 우리말고도 많아~ 말을 안해서 그렇치~….”
종숙은 아들의 그말에 놀라움을 느꼈으나 자신도 모르게 어떤 심적으로 무언가 기댈 언덕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 같은 엄마가 또 있단 말이지….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넌 그걸 어떻게 알아~~”
“응~실은 고3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하나가 하루는 괴롭다며 하면서 비밀로 해달라며
자기 엄마랑 관계를 가졌다했어~~…..처음엔 충격 이였는데 그후로 엄마를 보면서 나도
점점 그러고 싶어졌어~~진짜~미안해 엄마~~~~~~~~~”
종숙은 점점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걸 느껴가며 그 후가 궁금해 묻는다.
“그래 지금은 어떡해 사는데~….”
창수는 엄마의 그 말에 한가닥 기대감을 가지며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응~처음엔 힘들었데 ~근데 얼마후 부터 다시 엄마랑 관계를 가진데…지금까지…….”
종숙은 아들의 그말 한마디 한마디에 묘한 흥분을 느껴 가고 있었다,
그래 나만 그런게 아냐~~ 그럴 수도 있겠지……그래…그럴수도……………..
종숙은 아들을 슬쩍 보았다. ,,
~ 인석과 나도 그러면 어떨까…..서로 말만 안하면 되는데…..인석이 에미를 어떻게볼까…
…아냐…..아냐…………왜 그런 생각을……………쯧……………..”
“니 아버지 창고 정리 다 했을까~….”
“엄만 ~ 그거 왜 아버지 시켜 내가 해도 되는데~ 아버지 기력도 없으신데~..”
“화나서 일부러 그랬다~ 그렇게 술먹지 말라고 했는데 ~ 그래 버리니 속이 안타~ “
“빨리가 엄마 ~ 배고픈데~”
종숙은 아들과 걸으면서도 아들이 한말이 잊혀 지지않고 계속 머리 속에 맴도는걸 느낀다.
집으로 들어서니 남편은 수돗가에 앉아서는 뭔가를 열심히 만지작 거리고 있다.
“뭐 한데요~”
“응~ 이것이 덜 조여 그런지 물이 자꾸 세네..창수는~..….”
“와요~”
종숙은 안방에서 속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가 뒷물을 한다……끈적하게 흘러버린 씹물을
닦으니 야릇한 기분이 젖어들어 핏 거리며 미소를 짓는다,….내가 이게 뭔짓이래…훗….
씁쓸 함인지 서글픔 인지 알 수 없는 허무함에 왠지 서럽다는 생각에 젖어 버린다……..
종숙은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려하자 몸이 쳐져서 그러는지 만사가 귀찮아 안방으로
들어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후우~~~긴 담배 연기를 벳어 내며 학수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 하는지 희미하게 윤곽만
들어내는 산자락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는다., 후~~~~우~~~~~~~~~~~ 그때가 좋았는디……
말 한마디면…알아서 설설 기었는디……..후우~~이게 뭔짓이여…이게……니미럴….쯧……..
자신의 젊은 날을 생각 하는지 벳어 내는 연기마다 한숨만이 섴여져 나오고 …..돌아서는
그의 뒷모습은 50 대 실패한 인생의 말로가 이러하다 말해주듯 쪼그라든 어께가 서럽다.
“아니 벌써 자는겨~ 지금이 몆신디~ …..”
남편의 그 소리에 종숙은 대답 하려다 귀찮아서 못들은 척 누워만 있다.
“창수엄마~어디 아픈겨~ 말을 해야알지~그러고 있으면 아나~”
“아~몰라요, ~ 왜 그렇게 사람을 귀찮게 한데요~ 그냥 자게 냅둬요 성가시게 하지말고~….”
자신도 모르게 짜증섴인 말들을 벳어내니 내가 왜 이런가 싶어 곧 미안함이 들어온다.
“으음~~~~~아니~난 아프면 약국 문닫기 전에 지어 올까해서 그러지~~~어여~~자~~”
“창수 아버지도 일찍자요~미안 하네요 ~ 몸이 무거워서 말이 헛 나갔네요….후우~”
….후우~ 누굴 탓하것어…..마누라 탓할 이유가 없지…..사는게 …이..런..건지….후우…….
“미안하네~~내가 창수엄마 한테 아무런 할말이 없어 미안허이~~~~~~~~~~~”
종숙은 남편의 말을 들으며 무엇인가 가슴을 짓누르는걸 느껴 아무 대답도 못한체 그대로
쥐죽은듯 말이 없다…..,
“…………………………………………………………………………………………………………”
꼬~~~~~~~~~~~끼~~~~~~~~~~~~~~~~~~~~~~~~~~~~~~~~~~~~~~오~~~~~~~~~~
“창수야~ 이제 인나 어여~~어여 인나~ …”
“예~ 알았어요~~ ………아~~~~~~~~~함..쩝
“방이 왜이리 설렁한겨……….”
학수는 이불 및으로 손을 밀어 넣어본다……보일러가 고장난나~……냉골이네~~~~
“왜요~ 아버지~~~”
“자면서 안추웠냐~~~방이 냉방이여~~~ 보일러 손봐야것어~~~”
“어~~진짜네~~~”
“어여~ 사료부터 주고와라~~~물도 좀 받고~~” “예~~”…”
학수는 아침을 먹으며 보일러 손좀 봐야 겠다며 작년에 놓은게 벌써 고장나면 어쩌자는
건지 날램이 공사 했다며 연신 씨부려 댄다….. 에이~썩을놈들~…….
부지런히 아침을 먹고 전화기에 연신 욕을 하더니 점심때가 되어서야 보일러 수리센타 에서
나왔다며 방을 보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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