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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적 야누스인가 제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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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0-01-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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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는 사뭇 긴장보다는 야릇한 쾌감이 깊은 곳에서 조금씩 밀려왔다. 그녀
는 이제 여성으로서의 성적 욕망이 어느새 온 몸으로 받아 드리는 그런 여
자가 되었다. 가끔은 집단 강간 당할때가 생각이 날때면 그 괴로움으로 마구
잡이로 수면제도 과다 복용한적도 있었지만 부작용으로 고생한뒤로는 수면
제는 먹지 않았다. 어차피 당한 일 차라리 그 일로 인해 더욱 한치 앞을 내
다보는 그런 여자가 되고 싶었었다.
학생은 몸이 부르르 떨었다. 풍만하고 아름다운 혜수의 속살과 그녀의 주부
다운 피부지만 성적으로 매우 잘 발달한 여성이기에 이성인 남자로선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쾌감에 젖어 들었다. 침대에 앉아 있는 학생의 바지에 불
룩 일어선 좆이 혜수의 눈을 고정 시켰다. 뭇 사냐들에게 짓밟혔다 하지만
이시간엔 적어도 동물적인 욕망만이 그녀와 학생 사이에서 비춰졌다.
"아.....나 어때요?....훗..."
"아........아줌마 너무 아름다워요...."
혜수는 이젠 완전히 학생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거웃거웃하게 난 보
지털이 학생의 코 앞에 다가왔을땐 숨이 탁 멈추는것 같았다. 숫컷은 암컷의
암내에 흥분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자극하므로 더욱 그랬다. 혜수의 보짓털이
코 끝에 갇자 대자 야릇한 보지 냄새가 그를 자극했고 학생의 도 손은 어디
로 움직여야 할지 몰랐다. 혜수는 순진한 학생을 보고 피식 웃으며 학생의
손을 잡았다.
"자.....여기 만져 봐요.."
"어헉......"
혜수는 그의 손을 자신의 엉덩이의 도톰한 살을 움켜쥐고 만지라고 잡아 끌
었다. 학생은 못이기는체 하며 혜수의 하얀 엉덩이를 잡았고 이내 엉덩이를
잡은 손이 부르르 떨렸다.
침대에 앉은 학생의 눈앞엔 혜수의 보지가 보였고 일어선 그녀의 히프를 잡
은 그는 연신 혜수의 엉덩이살을 문지르며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를 느꼈다.
아직 어린 남자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문지르자 혜수는 점점 흥분이 밀려
오기 시작했다.
"아....흐음.."
혜수는 이제 나이를 초월한 단지 섹스 상대일 뿐이었다. 그리곤 못참겠다는
듯 다리를 벌리고 학생의 코 앞에 보지살을 보여 주었다. 학생은 정말로 주
부의 보짓살을 가까이 보긴 처음이었기에 본능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핥고
싶었다.
"아...잘 봐.....이게 여자만이 가진 보지 알지? 아.......흐음"
'전.....처음입니다...후..."
" 내 귀여운 혀로 내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줘.....흐음...."
학생도 마침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참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원하다니 당장
해보고 싶었다. 그리곤 눈을 감고 길고 굵은 혀를 꺼내어 혜수의 보지 음핵
에 혀 끝을 갖다 대었다. 혜수는 더욱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손으로 보짓살
을 벌려 주었다. 이제 그녀의 보짓살은 대음순과 소음순을 거텨 음핵도 보였
고 조금 아래쪽엔 아주 귀엽게 생긴 요도구가 앙증맞게 오무리고 있었다. 학
생은 또 다시 몸을 떨었다. 그 요도구 밑으론 울긋불긋 오무라진 신비한 여
자의 보지 구멍이 축축하게 젖어 번들 거리며 꼬옥..오무리고 있었다. 학생의
혀와 동작이 점점 빨라졌다. 이젠 전쟁이 온다해도 이대로 멈추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그는 혀를 내밀어 음핵과 소음순을 빨았고 다시 요도구의 오무라
진 곳을 햐로 간드려 보았다, 혜수의 보지는 엉덩이에 힘주면서 꿈틀대며 보
지구멍이 움찔했다. 학생은 혀로 혜수의 보지속에 넣구 싶어졌다. 이내 그는
혜수의 촉촉히 질액과 자신의 타엑이 뒤섞여 더욱 미끄러웠고 그녀의 보지
핥기엔 더욱 좋았다.
"아흐......좀더...."
혜수는 점점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학생은 혜수의 엉덩이를 다욱 움켜
쥐었다를 반복하며 보지를 마음껏 빨았다.
"아흐흑....안되겠어...누울께.....하학.."
혜수는 매우 흥분 했는지 빠른 동작으로 침대에 누었다. 보지 빠느라 고개가
아플 학생을 위해서였고 자신도 그의 혀가 빨아 줄때마다 움찔하는 몸이 굳
어 힘들었기 때문이다. 학생은 숫컷의 본능으로 혜수의 엉덩이 밑으로 두손
을 집어 넣어 번쩍 들었다. 혜수도 기뻤다. 아직 순진한 그가 어쩜 이렇게
잘 알아서 애무해줄가 하는 생각에 수치심과 쑥스러움은 온데간데 없었고
더욱 짜릿한 쾌감만이 온몸을 휩쓸었다.
학생은 혜수의 보짓털에 얼굴을 비벼 보았다. 너무 촉감이 좋았고 여자의 보
짓털이란 생각에 좆이 너무 발기해 당장 쌀것 같았지만 다행이 항문에 힘을
주자 어느정도 참을수 있었다. 혜수의 보지털과 이어 음핵에 혀를 갖다대고
위 아래로 핥아 보았다. 아주 작고 귀엽게 부풀어진 음핵은 그의 혀가 위 아
래로 빨때마다 혀 끝이 팅....하고 미끄러졌고 그때마다 혜수의 아랫배엔 자
연히 힘이 들어갔다.
"아아......아악........그....그래 거기....아흐흑."
"학생은 여기가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감대구나 생각하며 너무 쇼 기
했다. 이어서 음핵 밑으로 혀를 가져갔고 보지의 소음순을 혀로 벌리며 구멍
에 넣어 보았다. 너무 미끄러웠고 번들 거리는 질액이 그의 타액과 만나며
서로 반기듯 꿈틀 거렸다. 그녀의 보지입구 조금 안쪽에 들어가 움직이던 학
생의 혀는 더욱 혀끝을 움직여 보았다.
"아악...."
혜수는 엉덩이와 두 손을 꼬옥 쥐면서 몸을 떨었다. 그러자 학생은 더욱 혀
를 힘차게 넣었다 뺐다를 계속했고 그녀의 질액이 혀에 묻어 입속으로 들어
갈때마다 꿀걱 삼켰다. 미끄러운 그녀의 질액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갈때면
학생도 좆을 침대 아래에서 슬슬 비비고 있었다.
학생은 혜수의 보지속에서 혀를 빼고 다시 보지와 항문 사이를 핥았고 흘러
내린 질액이 항문가지 번들거리며 흘러 내렸다. 여자의 질액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그의 혀가 이내 항문과 보지 사이를 앙복하며 빨아 줄댄 혜
수는 아마도 두어번 사정 했으리라.
"아흐흑....네꺼 빨고 싶어....학학..."
학생은 무언의 동작으로 재빨리 돌아서 그녀의 벌어진 입속으로 뜨거운 숫
총각의 좆을 갖다 대 주었다. 혜수는 그의 좆이 입술에 대이자마자 두 손으
로 붕알을 잡고 미친듯이 빨았다. 그녀의 혀가 귀두와 좆대를 빨땐 그의 좆
지 입 속에서 껄떡 대는걸 느꼈고 그의 큰 엉덩이에 힘을 주는것도 느꼈다.
혜수의 타액과 그의 좆이 뜨거워 입속에서 좆대가리를 강하게 흡입 하는 순
간 입속엔 뭔가 가득하게 들어 찼다. 그는 참기 힘들어 정액을 쏟아 냈던 것
이다. 혜수는 좆을 뺄 틈도 없이 그의 좆물을 모두 삼켰다. 숫 총각의 좆물
은 너무 많았고 그간 겪은 사내들의 좆물과 느낌이 달랐다. 끈끈한 그의 좆
물을 거의 다 삼키는 동안 숨이 막혀 죽을번하기도 했다. 학생이 보지를 빨
았기에 또 한번 그와 때를 같이 하여 혜수도 사정을 했기에 그랬을 것이다.
혜수읫 입속에서 강했던 그의 좆이 조금 힘이 풀렸지만 혜수는 다시 그의
좆을 흡입했다. 그러자 또 다시 강하게 껄덕대며 일어섰다. 이제 보지에 그
의 좆을 느끼고 싶었다.
"아흐흡........넣아줘....학학."
좆을 잡고 숨을 할딱 거리는 혜수는 너무 요염했다. 발기부전의 남자라도 그
모습의 혜수를 본다면 아마 치료도 가능했을 것이니라..
학생은 무언의 동작으로 혜수의 보지에 좆을 쥐고 갖다대며 넣으려 하는데
이상하게 엉뚱한 고으로 미끄러졌다. 순간 혜수는 웃음이 나왔지만 참았다.
만약 웃는다면 학생의 기분이 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혜수는 학생의 좆을 잡고 자신의 다리를 벌리며 좆대가리를 몇번 사정한 질
액을 묻히고 이내 구멍에 맞추었다.
"아...........아줌마.....나 미치겟어요...."
"아..........자 어서 움직여봐........아........학학.."
학생의 좆이 뜨거운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가자 자연히 보지 촉감에
허리가 움직여 졌고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혜수의 음란한 신음 소
리가 모텔의 복도까지 울려 퍼졌고 모텔에서 일하는 조바(일하는 사람) 남자
는 그 문앞에서 귀를 귀울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학생이 허리를 강하게 굽히며 혜수의 유방을 잡은 손이 더욱 힘이 들어 갔
을땐 또한번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깊숙히 쏟아 내었다.
"으아악.....아줌마 나 죽어요...."
"이흐흑........나도 해......아악."
두 남녀는 힘것 껴안고 몸을 떠며 올가즘에 젖었다.
얼마나 껴안고 있었을까? 어느정도 가뿐 숨이 안정을 뒤찾았을때 혜수가 벌
덕 일어났다. 갑자기 잠간 비몽사몽간에 학도가 생각 났던 것이었고 순간 학
생이 학도인줄 알고 여보.....라고 소리 지를뻔 했기 때문이다.
혜수는 조금전의 음라한 모습과는 달리 차분하게 일어나 표정하나 변하지
않은채 욕실로 들어 갔다. 학생도 겸연쩍은듯 그녀를 보다가 이내 무 표정으
로 바뀌며 옷을 들고 방문을 바라 보았다.

희야는 빠쁜 사무실 작업을 끝내고 헤이즐럿 커피잔을 들고 아래의 사내 풍
경에 젖어 들며 서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수 많은 차량과 빽백하
게 들어선 도시 사이로 그녀의 시선은 갈곳이 없었다. 그러기에 넌 하늘만
쳐다보는 습관이 있었다. 그러는 동안 자신을 사랑하던 남자의 행동에 조금
식 화가 나기 사작했다.
"이게 모야?...날 어떻게 보는거지?.."
희야는 다 마신 빈잔을 힘껏 내려 놓았고 널부러진 책상에 걸터 앉았다.
"훗....그분이 모하고 계실까?"
순간 학도가 생각났다. 희야는 학도의 처지를 대충 들은지라 좀 측은해 보였
고 그의 멋있는 메너가 생각났다.
희야는 핸드백을 열어 전화 수첩을 펼쳤다. 전에 술을 같이 마실때 취한 상
태로 그가 불러준 전번을 메모해 두었기에 역시 사무적인 그녀의 습관이 엿
보였다.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나 희야에요? 안녕."
"희야라구요.....가만 "
"어머.....치사하시네요....절 벌써 잊은거에요?"
"아하....아이구 희야양...어쩐일로 이 시간에....하하"
"흠...그냥 생각이 나서..."
"잘 지내고 있나?. 난 그 뒤로 늘 보고 싶던데...."
"정말요?...."
"하핫......물론이지 언제 다시 만나고 싶은데..."
다음날 약속을 하고 희야는 조용히 전화기를 내려 놓았다.
그와 함께 했던 날이 너무 좋았고 야릇한 쾌감이 모으로 점점 밀려왔다. 희
야는 자위를 가끔했지만 자위 할땐 상상으로 멋진 왕자나 어느날 골목에서
의 강간 상상이 고작이었지만 오늘은 학도의 부드러운 애무가 생각났던 것
이다. 희야는 책상에 앉아 한손을 뒤로 짚고 보지 위를 지긋이 눌러 보았다.
"아...."
지금 그녀의 손이 학도가 만진다는 상상을 했다. 그러자 점점 흥분이 젖어
보지가 축축해짐을 느꼈다. 그리곤 이내 책상위로 누어 다리를 벌려 손가락
에 질액을 묻혔다. 점점 뜨거워지는 자신을 알았고 젖은 손가락을 음핵을 조
금씩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또 해줘요...."
희야는 딱딱해진 음핵을 더욱 빨리 움직이며 자위를 했다. 지금 보지속은 점
점 축축하게 젖어 누군가의 강한 좆이 밀고 들어 오길 기다리는듯했다. 그리
곤 다른손으론 부라우스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유방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으음..."
사무실에서 자위 하기는 처음이었지만 자위하는 동안 가끔식 눈을 뜨며 먼
하늘의 흘러가는 구름을 보는것도 그녀가 흥분하기엔 매우 좋았다.
희야는 점점 엉덩이를 들썩이며 빨른 동작으로 자위를 했다. 아직 젊은 그녀
였기에 흥분도 빨랐고 조금의 아름다운 상상만 해도 빠른 시간에 사정도 가
능했다.  희야는 온몸을 비틀며 나오려는 신음을 참고 자위를 했다.
점점점 빨라졌던 그녀의 손은 이내 보지의 음핵과 보짓털을 움켜 쥔채 한참
동안 그 자세로 자위 후의 느낌을 음미했다.

민이는 운동기구와 헬스 기구 앞에서 많은 땀을 흘리며 담배를 입에 물었을
때 누군가 벨을 눌렀다. 소녀였다. 그녀는 기브고 들뜬 마음으로 민이 의 품
에 뛰어 들었다,
"오빠....죽였어 그 짜샤......"
"잘했어...."
"나 하구 싶어 죽겠단 말야 잉..."
"지금은 시간 없어 가져온 서류좀 줘봐.."
소녀는 히쭉 거리며 분홍치마를 들어 귀여운 팬티의 엉덩이를 민이 얼굴에
보여주며 아양을 떨었다. 민이는 소녀가 가져온 서류와 카메라, 여러장의 사
진을 들고 안으로 들어 갔다. 소녀는 이내 따라가며 민이의 바지위로 좆을
움켜 잡았다.
"오빠......나 많이 하구 싶어두 참았단 말야.....으응???"
"지금 바쁜게 안보이냐? 그럼 자위하면 되잖아...이따가 해줄테니까."
소녀는 이내 민이의 좆을 잡고 거실가지 따라 들어가 맞은편 쇼파에 앉았다.
민이는 사진을 보고 한숨을 쉬었고 그들은 모두 덩치들이 대단했고 조폭들
같아 보였다. 소녀는 영문도 모르는채 분홍색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 사이
로 손을 집어 넣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민이응 갑자가 일어나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어떻게든 혜수를 만나야겠다
는 생각만 그의 머리를 스쳤다.
쇼녀는 눈을 감고 자위를 하며 입술에 혀를 내밀고 타액을 묻혔다. 민아가
늘 성욕이 강했던 소녀에게 자위를 시키곤 했었기에 자주 그 앞에서 자위하
곤 했었다. 소녀는 이내 못 참겠다는 듯 팬티를 훌러덩 벗고 다리를 활작 버
렸다. 그녀느 아직 애띤 미소녀라 그런지 보지털도 가느다랗고 적게 났으며
보지도 아주 귀여웠다. 너무 깨끗한 그녀의 피부 또한 바람둥이와 사회의 메
너 좋은 남자인 민이가 반했는지 모른다.
"으으흠....오빠...나 좋아져...아..."
민이는 사진의 인물들을 머리 기억속에 넣으려고 소녀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소녀는 이내 활짝 벌린 다리를 한족 쇼파의 모서리에 걸치곤 벌어진 보지를
비벼댔다. 어린 나이에 이미 사내들을 알았기에 그녀 보지가 많이 젖어 있
었다. 점점 소녀의 손가락이 빨라 질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거실속에 은
은하게 울려 퍼졌다.
"아.............오빠......나 할래..........학학학..."
소녀는 하얗고 이쁜 다리를 힘껏 오무리며 다리를 조였고 고개를 뒤로 젖
히며 몸을 떨었다.
그리곤 아렛도리가 알몸인채로 민이의 볼에 키스를 하곤 욕실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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