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방 셋, 방 바꾸기-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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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6회 작성일 20-01-17 16:53본문
특이한 경험』 - 여관방 셋, 방 바꾸기! ⑦
하지만 미처 다시 묻기도 전에, 서둘러 영만이는 진선이의 방으로 들어가 고 있었지. 그래서 나는 께름칙한 기분으로 마지막 여자, 지숙이에게로 들어설 수 밖에 없었어. 울고 있다니...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는 나로서는 기분이 묘하더라구. 그 녀석이 전한 말은 사실이었나봐. 방안 침대 한가운데에 등을 돌리고 누운 지숙이란 기집애의 어깨는, 소리 안나게 들썩이고 있었으니까. 엉거주춤, 침대 맡으로 다가앉는데, 그녀의 눈물기 섞인 목소리가 들려오 는 거야. 그리고 아주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
-아저씨... 아저씨가 세번째죠? 그쵸?
뭐, 아저씨? 아까 수희는 다짜고짜 반말투더니, 이번에 이 여자애는 존대 에다가 이상한 호칭을 곁들이고 있었어.
-어, 그, 그런데요...
흑, 흐흑 - 이건 정말로 우는 그녀의 흐느낌이었지.
-아, 아까 두번째 들어온 사람이 그랬는데... 다른 제 친구들도 다 여기 있어요?
-응... 예.
-그럼 아저씨도 걔들하고 다... 그랬어요?
그랬다... 진선이와 수희, 그 두 기집애와 잤느냐고 묻는 모양인데
- 아 마 그간에 완전히 필름이 끊겨있던 상태였나봐.
-어... 예...!
-어머, 어떡해, 정말인가봐!
그러자 그 말을 듣고는 당장, 여기 지숙이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 이었어. 그리고는 한참을 더 훌쩍거리더라구.
-난 몰라, 창피해서 어떻게 걔들 봐, 흑...!
아마 나도 그렇지만, 그녀도 이런 황당한 경우는 틀림없이 처음이었을 거 야. 안그래? -난, 난 이런 적 처음이란 말에요... 흐흑...
으잉? 뭐라고 처음? 순간적으로 나는 내 귀를 의심했지. 그럼 이 여자애 가 숫처녀였다고? 설마 그럴 리가...
-처, 처음이라니... 뭐, 뭐가 처음이란 말에요?
긴장될 따름이었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첫경험을 세 명의 남자랑 치 룬단 말이야? -이런 일 처음이라고요...
-그, 그럼 처, 처녀였어요?
그러자 그제서야 문득, 지숙이는 더듬으며 눈물을 그치더라구.
-아, 아니요...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어휴, 다행이었지. 뭔가 가슴에 안도의 기운이 흐르는 거였어. 역시 그렇 지, 그럴테지. -어유, 깜짝 놀랬네. 그럼 뭐가 처음이라는 거에요?
훌쩍, 울음을 멈춘 그녀는 수줍게 속삭이는 거야. 모기만한 목소리로.
-여관방... 여관방에 온 건 처음예요. 그것도 친구들이랑 같이 올 줄은.. .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어이구, 난 오히려 이 답답한 아가씨의 말에 짜증이 치밀데.
-그럼 그걸 한 것이... 처음도 아니라면서, 어디서 했단 말에요?
-집... 집에서요.
-집?
아니 첫경험을 자기 집에서 겪는다는 얘기 또한 금시초문이었어.
-예, 오빠 집에서요...
칫, 그럼 그렇지... 결국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질질 짠 거였지. 난 다 듣고 나니 도리어 웃음이 나오겠더라. 생각해봐, 겨우 그런 일을 가지 고 바싹 긴장했었다니 말이야. 어쨌든 가만히 듣고 보니까 이 기집애가 생긴 것과 달리 순진하다는 걸 알겠더군. 그리고 그만큼 귀엽기도 하구. 그래서 그날 이 사건이래 처음 으로 나는 뭔가 자발적인 욕구가 생기는 거였어. 나는 은근히 그녀를 끌어당겨 안았지. 그런데도 그녀는 별달리 싫은 내색 을 보이지 않는 거야. 이미 두번의 정사를 치룬 후인데도, 왠지 모르게 내 그곳이 불끈거리기 시작했어. 한번은 널브러져 맥도 못추는 여자애, 두번째는 자기 혼자 헐레벌떡 요분 질 치던 발랑 까진 기집애 - 그러니 이번만큼은 정말 제대로 된 경험을 갖고 싶더라구. 그래서 은근슬쩍 나는 지숙이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 손을 등뒤로 돌려 어루만지다가, 가만히 젖가슴 쪽으로 돌아와 주무르며 말이야. 브래지어는 벗었지만, 팬티는 도로 입고 있더군. 아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모양인가봐. 하여간 조금씩, 그 팬티 위만 문지르는데도 조그맣게 헐떡거리기 시작하는데... 그게 도리어 아까처럼 밝히는 여자애들보다 더 흥분되기 시작했지. 그래서 일단 가만히 눕혀놓고... 팬티 속을 더듬으니까, 그 안은 벌써 아 주 호수가 되어있는 거야. 아까 진선이나 수희와는 비교가 안되겠더라구. 물론 벌써 세번째니까 그렇겠지만, 그게 어느 정도냐 하면 팬티까지 흠뻑 젖어서 얼룩덜룩하게 묻어나기까지 했으니까. 두 눈도 질끈 감은 게, 꼭 정말 첫경험을 치루는 기집애 같았어.
내 손가 락이 음부 속으로 들어가니까, 아랫입술까지 깨물면서 신음소리를 참는 거야. 소리내는 게 부끄러운 모양인지. 아주 나도 그런 모습, 얼굴 이쁜 애가 그렇게 부끄러워하니까, 아주 뿅가 더라. 이미 그 기집애는 준비가 다 된 것 같더라구.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기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갑자기 이 여자애가 내 손목을 붙들더니 물끄러미 바라보며 이렇게 묻는 거야.
-저... 아저씨...!
쳐다 보니까, 눈길 마주치는 것도 창피한지 짐짓 고개를 돌리더군.
-나... 그냥 이렇게 해주면 안돼요?
영문을 모르는 내가 잠자코 있으니까, 수줍게 설명을 해주는 거였어. -저 아까 막 뒤로 하려고 해서... 전 남자가 뒤쪽에서 하는 게 싫거든요. .. 꼭 짐승 같고...
아하,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지, 여자들 중에 후배위를 싫어하는 사람 이 있다고. 심리적으로 동물적인 기분에 수치심을 느낀다나? 하여간 어쨌든, 하는 말마다 계속 이쁜 말을 하는 거야, 이 기집애가. 해 서 고개를 끄덕거려 줬지. 그러니까 자기도 슬그머니 내 손목을 놔주더라 구. 오케이한 거였어. 종욱형, 저번에도 후배위로 주희를 공략하더니, 지숙이한테도 그럴려고 했었나봐. 난 그저 조용히,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렸구, 어깨에 걸쳤어. 벌써 펑 젖 은 년이니까, 그냥 좀 깊이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하아... 후... 아후...
그 여자애, 정말 조용한 타입이더라. 내 물건이 미끄러지듯 쑤욱, 쑤셔지 는데도 그냥 이를 악물고 숨소리만 가쁜 거야. 그리고 나는 아주 천천히, 천천히 즐기듯 허리를 왕복시켰지. 그렇게 철벅철벅, 움직이니까, 얼마나 물이 많은 기집앤지 - 진짜 줄줄 흐르는 것 같았어. 오죽하면 내 아랫배까지 미끈거렸다니까.그러니 지숙 이의 엉덩이, 허벅지 사이는 말할 것도 없었을 거라구. 이쁘장한 여자애가, 드디어는 헐떡거리며 고개를 막 이리저리 돌려대는 데... 말도 못하겠더라. 그런데도 입술은 꼭 깨물고는... 으햐, 그런 애 다시는 없을 거야.
-하아, 어, 엄마, 엄마... 하읏... 흐응...
우스운 건, 조금씩 달아오르니까 걔가 막 엄마를 찾는 거 있지. 그리고 마침내, 내가 그 기집애 몸 속에서 막 폭발하니까, 이번에는 아빠를 부르 는 거였어.
-아, 아, 아빠...!
후아, 정말 그날 셋 중 최고는 단연코 마지막 이 지숙이란 애였어. 내가 땀에 젖어서 사정이 끝난 기둥을 자기 엉덩이에서 빼주니까, 당장에 엉금 엉금 기듯이 자지러지더라구.
-하아... 핫, 나, 나 죽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들고 있던 허벅지를 내려도, 자기가 붙잡고는 한참 동안 헉 헉거리기만 하는 거야.
하지만 미처 다시 묻기도 전에, 서둘러 영만이는 진선이의 방으로 들어가 고 있었지. 그래서 나는 께름칙한 기분으로 마지막 여자, 지숙이에게로 들어설 수 밖에 없었어. 울고 있다니...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는 나로서는 기분이 묘하더라구. 그 녀석이 전한 말은 사실이었나봐. 방안 침대 한가운데에 등을 돌리고 누운 지숙이란 기집애의 어깨는, 소리 안나게 들썩이고 있었으니까. 엉거주춤, 침대 맡으로 다가앉는데, 그녀의 눈물기 섞인 목소리가 들려오 는 거야. 그리고 아주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
-아저씨... 아저씨가 세번째죠? 그쵸?
뭐, 아저씨? 아까 수희는 다짜고짜 반말투더니, 이번에 이 여자애는 존대 에다가 이상한 호칭을 곁들이고 있었어.
-어, 그, 그런데요...
흑, 흐흑 - 이건 정말로 우는 그녀의 흐느낌이었지.
-아, 아까 두번째 들어온 사람이 그랬는데... 다른 제 친구들도 다 여기 있어요?
-응... 예.
-그럼 아저씨도 걔들하고 다... 그랬어요?
그랬다... 진선이와 수희, 그 두 기집애와 잤느냐고 묻는 모양인데
- 아 마 그간에 완전히 필름이 끊겨있던 상태였나봐.
-어... 예...!
-어머, 어떡해, 정말인가봐!
그러자 그 말을 듣고는 당장, 여기 지숙이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 이었어. 그리고는 한참을 더 훌쩍거리더라구.
-난 몰라, 창피해서 어떻게 걔들 봐, 흑...!
아마 나도 그렇지만, 그녀도 이런 황당한 경우는 틀림없이 처음이었을 거 야. 안그래? -난, 난 이런 적 처음이란 말에요... 흐흑...
으잉? 뭐라고 처음? 순간적으로 나는 내 귀를 의심했지. 그럼 이 여자애 가 숫처녀였다고? 설마 그럴 리가...
-처, 처음이라니... 뭐, 뭐가 처음이란 말에요?
긴장될 따름이었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첫경험을 세 명의 남자랑 치 룬단 말이야? -이런 일 처음이라고요...
-그, 그럼 처, 처녀였어요?
그러자 그제서야 문득, 지숙이는 더듬으며 눈물을 그치더라구.
-아, 아니요...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어휴, 다행이었지. 뭔가 가슴에 안도의 기운이 흐르는 거였어. 역시 그렇 지, 그럴테지. -어유, 깜짝 놀랬네. 그럼 뭐가 처음이라는 거에요?
훌쩍, 울음을 멈춘 그녀는 수줍게 속삭이는 거야. 모기만한 목소리로.
-여관방... 여관방에 온 건 처음예요. 그것도 친구들이랑 같이 올 줄은.. .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어이구, 난 오히려 이 답답한 아가씨의 말에 짜증이 치밀데.
-그럼 그걸 한 것이... 처음도 아니라면서, 어디서 했단 말에요?
-집... 집에서요.
-집?
아니 첫경험을 자기 집에서 겪는다는 얘기 또한 금시초문이었어.
-예, 오빠 집에서요...
칫, 그럼 그렇지... 결국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질질 짠 거였지. 난 다 듣고 나니 도리어 웃음이 나오겠더라. 생각해봐, 겨우 그런 일을 가지 고 바싹 긴장했었다니 말이야. 어쨌든 가만히 듣고 보니까 이 기집애가 생긴 것과 달리 순진하다는 걸 알겠더군. 그리고 그만큼 귀엽기도 하구. 그래서 그날 이 사건이래 처음 으로 나는 뭔가 자발적인 욕구가 생기는 거였어. 나는 은근히 그녀를 끌어당겨 안았지. 그런데도 그녀는 별달리 싫은 내색 을 보이지 않는 거야. 이미 두번의 정사를 치룬 후인데도, 왠지 모르게 내 그곳이 불끈거리기 시작했어. 한번은 널브러져 맥도 못추는 여자애, 두번째는 자기 혼자 헐레벌떡 요분 질 치던 발랑 까진 기집애 - 그러니 이번만큼은 정말 제대로 된 경험을 갖고 싶더라구. 그래서 은근슬쩍 나는 지숙이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 손을 등뒤로 돌려 어루만지다가, 가만히 젖가슴 쪽으로 돌아와 주무르며 말이야. 브래지어는 벗었지만, 팬티는 도로 입고 있더군. 아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모양인가봐. 하여간 조금씩, 그 팬티 위만 문지르는데도 조그맣게 헐떡거리기 시작하는데... 그게 도리어 아까처럼 밝히는 여자애들보다 더 흥분되기 시작했지. 그래서 일단 가만히 눕혀놓고... 팬티 속을 더듬으니까, 그 안은 벌써 아 주 호수가 되어있는 거야. 아까 진선이나 수희와는 비교가 안되겠더라구. 물론 벌써 세번째니까 그렇겠지만, 그게 어느 정도냐 하면 팬티까지 흠뻑 젖어서 얼룩덜룩하게 묻어나기까지 했으니까. 두 눈도 질끈 감은 게, 꼭 정말 첫경험을 치루는 기집애 같았어.
내 손가 락이 음부 속으로 들어가니까, 아랫입술까지 깨물면서 신음소리를 참는 거야. 소리내는 게 부끄러운 모양인지. 아주 나도 그런 모습, 얼굴 이쁜 애가 그렇게 부끄러워하니까, 아주 뿅가 더라. 이미 그 기집애는 준비가 다 된 것 같더라구.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기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갑자기 이 여자애가 내 손목을 붙들더니 물끄러미 바라보며 이렇게 묻는 거야.
-저... 아저씨...!
쳐다 보니까, 눈길 마주치는 것도 창피한지 짐짓 고개를 돌리더군.
-나... 그냥 이렇게 해주면 안돼요?
영문을 모르는 내가 잠자코 있으니까, 수줍게 설명을 해주는 거였어. -저 아까 막 뒤로 하려고 해서... 전 남자가 뒤쪽에서 하는 게 싫거든요. .. 꼭 짐승 같고...
아하,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지, 여자들 중에 후배위를 싫어하는 사람 이 있다고. 심리적으로 동물적인 기분에 수치심을 느낀다나? 하여간 어쨌든, 하는 말마다 계속 이쁜 말을 하는 거야, 이 기집애가. 해 서 고개를 끄덕거려 줬지. 그러니까 자기도 슬그머니 내 손목을 놔주더라 구. 오케이한 거였어. 종욱형, 저번에도 후배위로 주희를 공략하더니, 지숙이한테도 그럴려고 했었나봐. 난 그저 조용히,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렸구, 어깨에 걸쳤어. 벌써 펑 젖 은 년이니까, 그냥 좀 깊이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하아... 후... 아후...
그 여자애, 정말 조용한 타입이더라. 내 물건이 미끄러지듯 쑤욱, 쑤셔지 는데도 그냥 이를 악물고 숨소리만 가쁜 거야. 그리고 나는 아주 천천히, 천천히 즐기듯 허리를 왕복시켰지. 그렇게 철벅철벅, 움직이니까, 얼마나 물이 많은 기집앤지 - 진짜 줄줄 흐르는 것 같았어. 오죽하면 내 아랫배까지 미끈거렸다니까.그러니 지숙 이의 엉덩이, 허벅지 사이는 말할 것도 없었을 거라구. 이쁘장한 여자애가, 드디어는 헐떡거리며 고개를 막 이리저리 돌려대는 데... 말도 못하겠더라. 그런데도 입술은 꼭 깨물고는... 으햐, 그런 애 다시는 없을 거야.
-하아, 어, 엄마, 엄마... 하읏... 흐응...
우스운 건, 조금씩 달아오르니까 걔가 막 엄마를 찾는 거 있지. 그리고 마침내, 내가 그 기집애 몸 속에서 막 폭발하니까, 이번에는 아빠를 부르 는 거였어.
-아, 아, 아빠...!
후아, 정말 그날 셋 중 최고는 단연코 마지막 이 지숙이란 애였어. 내가 땀에 젖어서 사정이 끝난 기둥을 자기 엉덩이에서 빼주니까, 당장에 엉금 엉금 기듯이 자지러지더라구.
-하아... 핫, 나, 나 죽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들고 있던 허벅지를 내려도, 자기가 붙잡고는 한참 동안 헉 헉거리기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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