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유혹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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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36회 작성일 20-01-17 16:53본문
[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야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순간 경자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너무 좋았다. 20대이후 느껴보지 못했던 오르가즘이 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아.....이런 기분 오래간만이야....아..."
어서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오기를 바랬다. 자기를 안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생각안하고 신음했다.
"허억...하악.....해줘.. ..어서....아......"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진우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빼서 자신의 바지지퍼쪽으로 갇다놓고 지퍼를 열려고 하였다. 그때였다.
갑자기 거실에서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전화벨소리에 두 모자는 정신이 들었다. 엄마와 아들은 여전히 끌어안은채 서로 얼굴을 처다보았다. 전화벨은 계속 울리고 있었다. 지금껏 아들의 손에 자신이 흥분했다는 사실에 놀란 경자는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진우에게 말했다.
"저 전화 받아야해."
"........"
"전화 안 받으면 네 아빠가 일어날거야."
할 수 없었다. 진우는 도대체 누가 이 밤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해서 흥을 깼는지 원망스러울 뿐이다.
[할 수 없지.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 수 밖에.]
내키지않는 마음으로 엄마를 풀어주었다. 경자는 급히 벗겨진 옷을 추수려 입고 진우를 처다보지도 않은채 방을 나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지금 그이는 주무신대요.....네 알겠읍니다. 그렇게 전하겠읍니다."
경자는 전화를 끊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서 전화대화를 들은 진우는 코웃음을 쳤다. 바로 얼마전까지 자신의 애무를 받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던 엄마가 순식간에 정숙한 여인의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것에 웃음이 나왔다. 진우는 아까 엄마가 방바닥에 떨어트린 야사책들을 줏어들어서 나체의 젊은 미인들을 보았다. 하지만 이제 그겄들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다. 야사책의 여인들 대신 자꾸 아까의 엄마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진우는 솔직히 놀랬다. 그리고 성경험도 없는 자신이 엄마를 흥분시켰다는 사실에 자기자신이 대견스러웠다. 그동안 친구들한테 얘기도 듣고 포르노와 섹스책들을 보면서 성지식을 쌓은 보람이 있었다. 공부는 왜 이렇게 안되는걸까. 진우는 어떻게 엄마를 따먹을까 생각했다. 엄마의 엄한 성격을 봤을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당장 내일아침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도 몰랐다. 진우는 침대위에 누워 아직도 성이 난 불쌍한 자지를 바지안에서 꺼내서 엄마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2번하고 잠이 들었다.
한편 경자는 안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안방화장실로 들어가 씻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닦으면서 방금전 진우방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그리고 몸을 떨었다.
[어떻게 그런일이......]
경자는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다. 그래서 경자의 사고방식은 보수적이었다. 첫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는 남편을 헌신적으로 내조하고 진우를 키웠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갇는 경자였다. 더군다나 성관계는 남편하고만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친아들인 진우와 금수같은 짓을 한 거다. 경자는 진우의 전희에 자신이 광분했다는 사실이 떠오르자 수치스럽고 자기자신에게 화가 났다.
[내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을까.....그것도 아들앞에서....]
왜 진우가 그런짓을 했을까 생각해보았다. 진우가 자기를 존중안해줘서 화가 났다는 말에는 이해가 갔다. 하지만 진우는 아직 성인이 아니지 않은가. 경자는 엄마로서 진우를 바른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었다. 하지만 진우가 자신한테 한 행위는 상식밖의 짓이었다. 솔직히 경자는 자신을 흥분시킨 기술에 놀랐다. 남편은 한번도 자신한테 그렇게 해주지 않았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혹시 얘가 성경험이 있는 것이 아닐까.]
경자는 의심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까의 일이 생각나자 다시 몸을 떨었다.
[내가 미쳤어. 아까의 일은 실수야 실수.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돼.]
하지만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어떡해야 할 줄 몰랐다. 경자는 일단 내일아침 남편이 출근하고 진우가 독서실 가기 전에 야단치지 말고 진우에게 마까의 잘못을 깨우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서 경자는 몸을 다 씻고 화장실을 나와 잠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남편옆에 누워 잠을 들었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경자는 새벽 6시에 아침밥을 짓기위해 일어났다. 옷을 갈아입은 다음 부엌을 가기위해 방을 나왔다. 부엌을 가다가 진우의 방문을 보았다. 어제밤일이 생각나서 진우의 방문을 열어보았다. 그리고 어두운 방안에 침대위에 누워있는 진우를 보았다. 보니 진우는 이불을 안 덮고 자고있었다.
[얘는 이 추운 겨울에 이불도 안 덮고자니]
이불을 덮어줄려고 진우한테로 다가간 경자는 흠짓 놀랬다.
[헉!]
진우는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고 자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까 진우의 자지가 어둠속에서 보였다. 축 늘어진 진우의 자지는 발기된 남편의 것 만했다. 어제 접촉으로 느꼈던 진우의 자지가 꽤 크다는 것을 경자는 느꼈었다.
[도대체 발기하면 크기는 얼만할까]
여기까지 생각한 경자는 순간 몸을 떨었다.
[망측해라.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그순간 경자한테 다른생각이 들었다.
[가만 얘가 이러고 자는걸 보니까 어제밤 내가 나간 이후 자위를 하고 잔 거 아니야? 그러면 혹시 나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경자는 화가 났다. 진우가 자기를 단순히 성도구로 생각하면서 성욕구를 해소시켰다는 생각에 구역질이 났다. 진우를 깨워서 야단칠까 하다가 그냥 방을 나왔다.
진우는 곤하게 자다가 방문 두들기는 소리에 일어났다.
"진우야 빨리 나와서 식사해라. 아빠도 곧 나오신다."
진우는 평소처럼 엄마기 방안에 들어와 늦잠잔다고 자기를 깨우지않고 방문을 두들겨 깨우니 이상했다.
[엄마가 변했나?]
그러고보니 진우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자고 있었다.
[어제 딸딸이 치고 그냥 잤구나.]
진우의 자지는 힘있게 서있었다. 순간 어제밤의 엄마와의 일이 생각났다. 진우는 웃었다.
[엄마가 평소처럼 들어왔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진우는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와 야치질을 한 다음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 가니 아빠는 출근준비를 다하고 식탁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엄마는 요리한 음식을 식탁에 놓고있었다. 엄마는 어제밤과는 다른 긴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그 위에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엄마를 유심히 보니 평소와 다름없는 표정이었다. 진우는 아주 천진나만한 표정을 지으며 인사했다.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는 무표정으로 "어서 앉아라"고 말했다.
반면 아빠는 신문에서 고개를 들어 웃으면서 진우를 맞았다.
"진우 잘 잤니?"
"네. 아빠 힘드시죠?"
"자식. 이젠 아빠 걱정도 하고. 공부는 잘 되니?"
"네. 걱정마세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 갈께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순간 경자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너무 좋았다. 20대이후 느껴보지 못했던 오르가즘이 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아.....이런 기분 오래간만이야....아..."
어서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오기를 바랬다. 자기를 안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생각안하고 신음했다.
"허억...하악.....해줘.. ..어서....아......"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은 진우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빼서 자신의 바지지퍼쪽으로 갇다놓고 지퍼를 열려고 하였다. 그때였다.
갑자기 거실에서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전화벨소리에 두 모자는 정신이 들었다. 엄마와 아들은 여전히 끌어안은채 서로 얼굴을 처다보았다. 전화벨은 계속 울리고 있었다. 지금껏 아들의 손에 자신이 흥분했다는 사실에 놀란 경자는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진우에게 말했다.
"저 전화 받아야해."
"........"
"전화 안 받으면 네 아빠가 일어날거야."
할 수 없었다. 진우는 도대체 누가 이 밤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해서 흥을 깼는지 원망스러울 뿐이다.
[할 수 없지.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 수 밖에.]
내키지않는 마음으로 엄마를 풀어주었다. 경자는 급히 벗겨진 옷을 추수려 입고 진우를 처다보지도 않은채 방을 나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지금 그이는 주무신대요.....네 알겠읍니다. 그렇게 전하겠읍니다."
경자는 전화를 끊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서 전화대화를 들은 진우는 코웃음을 쳤다. 바로 얼마전까지 자신의 애무를 받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던 엄마가 순식간에 정숙한 여인의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것에 웃음이 나왔다. 진우는 아까 엄마가 방바닥에 떨어트린 야사책들을 줏어들어서 나체의 젊은 미인들을 보았다. 하지만 이제 그겄들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다. 야사책의 여인들 대신 자꾸 아까의 엄마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진우는 솔직히 놀랬다. 그리고 성경험도 없는 자신이 엄마를 흥분시켰다는 사실에 자기자신이 대견스러웠다. 그동안 친구들한테 얘기도 듣고 포르노와 섹스책들을 보면서 성지식을 쌓은 보람이 있었다. 공부는 왜 이렇게 안되는걸까. 진우는 어떻게 엄마를 따먹을까 생각했다. 엄마의 엄한 성격을 봤을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당장 내일아침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도 몰랐다. 진우는 침대위에 누워 아직도 성이 난 불쌍한 자지를 바지안에서 꺼내서 엄마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2번하고 잠이 들었다.
한편 경자는 안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안방화장실로 들어가 씻기 시작했다.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닦으면서 방금전 진우방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그리고 몸을 떨었다.
[어떻게 그런일이......]
경자는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다. 그래서 경자의 사고방식은 보수적이었다. 첫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는 남편을 헌신적으로 내조하고 진우를 키웠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갇는 경자였다. 더군다나 성관계는 남편하고만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친아들인 진우와 금수같은 짓을 한 거다. 경자는 진우의 전희에 자신이 광분했다는 사실이 떠오르자 수치스럽고 자기자신에게 화가 났다.
[내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을까.....그것도 아들앞에서....]
왜 진우가 그런짓을 했을까 생각해보았다. 진우가 자기를 존중안해줘서 화가 났다는 말에는 이해가 갔다. 하지만 진우는 아직 성인이 아니지 않은가. 경자는 엄마로서 진우를 바른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었다. 하지만 진우가 자신한테 한 행위는 상식밖의 짓이었다. 솔직히 경자는 자신을 흥분시킨 기술에 놀랐다. 남편은 한번도 자신한테 그렇게 해주지 않았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혹시 얘가 성경험이 있는 것이 아닐까.]
경자는 의심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까의 일이 생각나자 다시 몸을 떨었다.
[내가 미쳤어. 아까의 일은 실수야 실수.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돼.]
하지만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어떡해야 할 줄 몰랐다. 경자는 일단 내일아침 남편이 출근하고 진우가 독서실 가기 전에 야단치지 말고 진우에게 마까의 잘못을 깨우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서 경자는 몸을 다 씻고 화장실을 나와 잠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남편옆에 누워 잠을 들었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경자는 새벽 6시에 아침밥을 짓기위해 일어났다. 옷을 갈아입은 다음 부엌을 가기위해 방을 나왔다. 부엌을 가다가 진우의 방문을 보았다. 어제밤일이 생각나서 진우의 방문을 열어보았다. 그리고 어두운 방안에 침대위에 누워있는 진우를 보았다. 보니 진우는 이불을 안 덮고 자고있었다.
[얘는 이 추운 겨울에 이불도 안 덮고자니]
이불을 덮어줄려고 진우한테로 다가간 경자는 흠짓 놀랬다.
[헉!]
진우는 아랫도리를 홀라당 벗고 자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까 진우의 자지가 어둠속에서 보였다. 축 늘어진 진우의 자지는 발기된 남편의 것 만했다. 어제 접촉으로 느꼈던 진우의 자지가 꽤 크다는 것을 경자는 느꼈었다.
[도대체 발기하면 크기는 얼만할까]
여기까지 생각한 경자는 순간 몸을 떨었다.
[망측해라.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그순간 경자한테 다른생각이 들었다.
[가만 얘가 이러고 자는걸 보니까 어제밤 내가 나간 이후 자위를 하고 잔 거 아니야? 그러면 혹시 나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경자는 화가 났다. 진우가 자기를 단순히 성도구로 생각하면서 성욕구를 해소시켰다는 생각에 구역질이 났다. 진우를 깨워서 야단칠까 하다가 그냥 방을 나왔다.
진우는 곤하게 자다가 방문 두들기는 소리에 일어났다.
"진우야 빨리 나와서 식사해라. 아빠도 곧 나오신다."
진우는 평소처럼 엄마기 방안에 들어와 늦잠잔다고 자기를 깨우지않고 방문을 두들겨 깨우니 이상했다.
[엄마가 변했나?]
그러고보니 진우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자고 있었다.
[어제 딸딸이 치고 그냥 잤구나.]
진우의 자지는 힘있게 서있었다. 순간 어제밤의 엄마와의 일이 생각났다. 진우는 웃었다.
[엄마가 평소처럼 들어왔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진우는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와 야치질을 한 다음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 가니 아빠는 출근준비를 다하고 식탁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엄마는 요리한 음식을 식탁에 놓고있었다. 엄마는 어제밤과는 다른 긴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그 위에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엄마를 유심히 보니 평소와 다름없는 표정이었다. 진우는 아주 천진나만한 표정을 지으며 인사했다.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는 무표정으로 "어서 앉아라"고 말했다.
반면 아빠는 신문에서 고개를 들어 웃으면서 진우를 맞았다.
"진우 잘 잤니?"
"네. 아빠 힘드시죠?"
"자식. 이젠 아빠 걱정도 하고. 공부는 잘 되니?"
"네. 걱정마세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대학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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