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열전10 (당문의 말괄량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44회 작성일 20-01-17 16:53본문
운비가 색마곡에 들어간지 100일이 지났다
[이제 무공을 거의 다 익혔다 당문의 만천화우와 신녀문의 여의접목만 익히면 나의 모든 무
공이 완성된다]
운비는 색마곡을 나와 어떤곳을 먼저갈지 생각해 보았다
[무산의 신녀문은 찾기가 힘드니 먼저 사천의 당문(唐門)이나 들려야 겠다]
운비는 사천방향으로 비천류를 전개하여 날아갔다 운비는 경공만 놓고 볼때 강호의 초절정
고수라고 할수 있을 정도였다
사천에 당도한 운비는 먼저 당문을 탐색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주루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루야 말로 정보를 모으기에는 가장 좋은 곳이었다
[어서 오십시요]날렵해 보이는 점소이가 운비에게 왔다
[창가로 주게 그리고 소면하나와 화주한병을 가져다주게]
운비는 창가에 앉아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주루의 왁작지껄한 소리가 울러퍼지는 곳에서 운비는 자기가 원하는 소리만을 골라 들을수
있었다
[이보게 또 당했다며]
[이번에 누가 당했는데...]
[아 소문도 못들었나? 이번에는 성주의 아들이 당했다는군]
[성주의 아들이 아니 그럼 관에서 가만히 있었나]
[가만히 않있으면 어쩔거야. 여자를 겁탈하려다 고자가 됫는데... 현장에서 걸려 당했는데 성
주인들 어떡할거야 안그래?]
[맞아 그건 그렇고 당문의 그 철봉황에게 걸려 고자가 된자가 벌써 100여명이 넘었지?]
[100여명 뿐이겠나 알려지지 않은것을 합치면 아마족히 1000명은 넘어가고도 남을걸세... 남
자를 발톱의 때만도 여기지 않으니 누가 남편이 될지 앞날이 불쌍하군]
[남편은 고사하고 혼인을 할수있을지 없을지..당문은 앞으로 그녀 때문에 골치가 아프겠어]
[당연하지 당문의 최고 고수가 바로 철봉황이 아닌가 당문이 남자들은 무엇을 하는지... 그
러니 그녀가 남자들을 무시하는거지]
사내들의 이야기가 운비에 귀에 들렷다
[사내를 무시하는 당문의 말괄량이라.....좋겠는데]
운비는 그날밤 당문에 몰래 들어갔다 한참을 몰래 당문을 살피던 운비는 철봉황의 방을 알
아냈다
[저곳이로군, 그럼 잘자요 철봉황 내일밤에 만나요]
운비는 혼자 중얼거리며 당문을 빠져 나왔다
다음날 밤 당령은 평소와 같이 자기방에 들어갔다 그러나 방의 공기가 자기가 나갈때와 달
랐다
[누군가 들어왔군]
당령은 역시 고수답게 누군가가 들어왔음을 직감하고 방안을 둘러보았다 그러나 아무런 기
척도 느낄수가 없었다
[내가 너무 예민했었나?]
당령은 탁자로 다가갔다 탁자위에는 한장의 서찰이 올려져 있었다
[아니 왠 서찰이 역시 누군가가 몰래 들어왔다가 나갔군 당문을 마음대로 들락거리다니 왠
만한 고수로서는 할수가 없는 일인데..]
당령은 서찰을 펴 읽었다
*****************************************************************
이렇게 몰래 들어와 서찰을 남겨 미안하다
네가 남자들을 발톱의 때만도 여기지 않는 철봉황이라고 들었다
나는 태어나 무공을 경공과 보법만을 익혔다
당문의 암기술이 천하제일이라고 들었다 너의 암기술과 나의 보법 어느것이 강한지 한번 붙
어보자
이서찰을 읽는 즉시 성문 밖 관제묘로 나오기 바란다
만약 오지않을 경우 너희 당문은 나의 경공이 무서워 피했다고 소문이 날것이다 ****무명
인****
*****************************************************************
당령은 서찰을 바닥에 던졌다
[뭐 이딴자식이 다있어 오냐 나가주마 그래서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 주겠다]
당령은 바로 당문을 빠져나와 성밖 관제묘로 향했다
[흠 성격이 불같다더니 벌써 오는군]
운비는 관제묘에서 당령이 오는것을 보며 웃었다
[야 어느 자식이야 서찰을 남긴놈 빨리 나와]
[얼굴은 고운데 입을 완전히 걸레로군]
[네놈이냐 서찰을 남긴놈이...]
[그래 그잘난 당문의 암기술을 구경하고 싶었지]
[그래 당장에 한판 붙자]
[잠깐 그전에 나랑 내기를 하지]
[무슨 내기를....]
[내가 지면 너의 어떤소원도 들어준다 그러나 내가 이기면...]
[이기면 뭐.. 빠리 말해 ]
[당문의 만천화우(萬天華雨)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뭐라구..]
당령은 놀랐다 만천화우를 가르쳐 달라니...
[이제보니 너의 목적은 만천화우구나....이야 받아라 단혼사]
당령은 갑자기 암기를 날렸다 그러나 운비는 여유롭게 피하며 당령의 뺨을 때렸다
////////////찰싹/////////////
뺨을 맞은 당령의 얼굴은 달아올랐다 화가난 당령은 계속 암기를 뿌렸다
[받아라 독질려- 혈적자- 비황석- 단혼사- 육혼망-]
그러나 당령의 암기는 운비의 옷깃도 스치지를 못했다 운비는 이제 비천류를 완벽하게 익혀
어느정도의 암기로는 건드릴수도 없었다
당령의 암기가 실패할때마다 당령은 뺨을 맞았다 자신의 성질에 못이긴 당령이 암기를 한꺼
번에 뿌려대었다
운비는 보법으로는 피하지 못할것 같았다
[비천류 환(渙)]
그러자 운비의 몸이 18개로 나누어 지면서 당령을 에워쌌다.
당령은 놀랐다 이런류의 보법은 들은적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18개나 되는 운비의 몸이 한꺼
번에 자신을 덮치는것 같았다
[이게 무슨 무공이냐?]
당령의 얼굴은 이제 말이 아니었다 운비에게 맞은 뺨의 댓수가 벌써 20여대가 넘었기 때문
이다
당령은 이제 화가 날때까지 났다 그리고 결심을 굳혔다 보통의 무공으로는 운비를 이길수가
없다고 여겼다
[그래 네가 보고 싶어하던 무공이다 받아라 만~~~천~~~화~~~우~~~]
당문의 비전절기로 평소에는 펼칠수도 없다는 무공, 만천화우를 당령은 펼쳤다 이것은 당령
이 가진 무공의 끝이자 당문무공의 집대성이었다
당령은 사방 100장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만천화우라면 상대가 제아무리 현란한 보법과 환영
을 펼친다하더라도 충분히 제압할수 있다고 여겼다
그때 18개로 나누어져 있던 운비의 몸이 하나로 합쳐졌다 그와 동시에 운비의 입에서 엄청
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색녀의 보지는 천하의 모든자지를 받아들일수가 있다. 색녀성만봉취가기공(色女性萬峰取可
氣功)]
그와 동시에 운비의 몸에서 엄청난 무형강기가 펼쳐졌다 운비는 두손을 하늘로 뻗자 하늘을
덮었던 암기들이 몰려들었다 운비의 주변 10여장의 모든 암기들이 운비의 손안에 들어갔다
보지가 자지를 빨아들이듯 한다는 음양마의 무공이 생각대로 펼쳐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문의 만천화우인가 생각보다 훨씬 대단하군]
당령은 정신이 없었다 무적이라 여겨온 만천화우가 패한것이다
운비는 당령에게 다가갔다 당령은 몸을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운비는 당령의 몸을 안고 당령의 팔을 나무에 껴안게 한뒤 묶어버렸다
그러자 당령은 정신을 차렸다 이미 돌이킬수가 없지만
[야 이자식아 뭐하는 짓이야 빨리 풀지못해]
운비는 아무대꾸도 하지 않은체 당령의 뒤로 돌아가 엉덩이를 만졌다
[어디를 만진는거야 이자식아 빨리 풀어]
[그럼 만천화우의 무공을 가르쳐 줄텐가]
[미쳤냐 이자식아 아무에게나 비전의 무공을 가르쳐주게]
[맞아 비전의 무공을 아무에게나 가르쳐 줄수는 없지....너희 당문은 무공의 외부 누출을 막
기위해 데릴사위를 받아들인다며? 그럼 내가 너의집안의 데릴사위로 들어가지]
[이작식아 누가 너 같은놈을 받아준다고 했냐]
[나는 너하고 혼인을 할거야. 그리고 신혼초야는 지금 앞당겨서 하는거지]
[뭐라고...]
당령은 할 말을 잃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신혼의 청날밤을 보내볼까나]
운비는 당령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러자 당령의 엉덩이에는 빨간 고의(팬티)가 앙증맞게
걸려 있었다
[호오 운치를 아는군 청날밤에 빨간색 고의라...]
운비는 고의를 잡아 찢어 버렸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당령의 보지의 윗쪽 돌기를 만졌다
[야 이자식아 그만둬...]
운비는 손가락에 침을 묻힌후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악..야이 씹세이야 너 손가락 안빼 아..악]
운비는 손가락을 보지속에서 굽혔다가 돌렸다가를 반복하자 당령의 보지에서 조금씩 씹물이
흘러나왔다
[야 너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오는데..이상하다 손가락에 걸리는게 없느데 너 혹시.. 처녀맞
냐?]
운비는 처녀막이 느껴지지않자 이상해서 물어보았다
[야이 개작슥아 쓸데없는 소리말고 빨리 손가락이나 빼 안그러면 너 죽는다]
당령은 바락바락 소리를 질렀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운비는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운비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리고는 자지를 잡고 씹물이 흘러 충분히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
일것같은 보지에다가 박았다
[아-악----야이 씹세이--너--]
갑자기 운비의 좆이 보지에 박히자 당령을 말을 할수가 없었다
[엉 이거뭐야 처녀가 아니잖아 사내를 발톱의 때보다 뫄하게 생각하는 네가..어느놈하고 붙
어 먹었냐 빨리 말안해?]
운비는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강하게 좆을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당령이 처녀이든 아니
든 그것은 운비에게 문제될것이 없지만 운비는 궁금했다
운비가 강하게 움직이자 당령의 머리는 나무에 계속 부딪쳤다
[악..악 아프잖아 개새끼야 너 좆 빨리 빼.그만하란 말야..]
운비는 자신의 좆을 삼키고 있는 보지의 위로 국화모양의 똥구멍이 보였다 운비는 손가락에
침을 묻혀 똥구멍에 찔렀다
[악..........]
당령은 갑작스런 침공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입만별렸다 메마른 똥구멍이 너무나도 아팠
다
운비는 당령의 보지에서 좆을 꺼낸뒤 환상역체공으로 자지를 2배나 키운다음 한꺼번에 보지
속으로 박았다 자지가 자궁의 끝에 부딪히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다
[허-헉---끄르륵]
당령은 보지에서 전해지는 엄청난 충격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이 내좆맛이 어때 이정도는 약과야]
운비는 좆을 몇번박자 당령도 어느정도 적응어 되었는지 다시 말을 하였다
[야-이- 씹-쉐-이-야- 너 ..]
운비의 좆이 박힐때마다 당령의 말이 한또막씩 끊어져 나오는 것이 기가막히게 좋았다
운비는 좆을 박으며 한손가락을 똥구멍을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철썩,철썩,철썩/////////////
[빨리 말해 어느놈이 남의 부인의 보지를 처음먹었느지?]
[악- 개자식아 내가 어떻게 너의 부인이야 악-]
당령의 엉덩이는 발그스럼하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운비는 쉬지않고 양엉덩이를 무자비하게
때렸다
[그만때려 개새끼야 내 엉덩이가 터지면 너도 좋을게 없잖아 니거만 손해 보는 짓이잖아]
[호오 그럼 나의 정액통이라 인정한다는 말이지]
정액통이란 말에 당령이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리고 보지에서부터 퍼지는 쾌감에 당령은
머리속이 하얗게 비는것 같았다
[보지의 쪼으는 맛이 일품이야 아-흑]
그녀의 몸은 자지가 한번 내리 꽂힐때마다 경련으로 퍼득거렸다 빡빡하게 느껴지는 보지구
멍에서는 연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드나들때마다 까무렇치게 쾌감이 밀려왔다
운비는 자지가 드나들때마다 더욱 옥죄어 오는 보지를 느끼며 금방이라도 사정할것만 같은
쾌감에 더욱더 깊이 찔러댔다
[아흥흥~~, 으응응~~, 어헝헝~~]
[헉헉,헉헉...]
당령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성이 세어나왔다 당령이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자 운비는 당령의
보지에서 좆을 뺐다
운비의 행동에 당령은 이상한듯이 운비를 처다보았다 운비는 환상역체공으로 자지의 크기를
최대한도로 부풀렸다 그것을 본 당령의 눈은 더이상 커질수 없이 크게 떴다
[오늘이 신혼의 첫날밤이잖아 첫날에는 신부의 보지에서는 순결의 피가 흘러내려야 정상이
지 내 이 좆으로 보지를 쑤시면 피가 흘러내리겠지]
당령은 겁이 더럭났다 저것이 들어오면 보지가 찢어질것 같았다
[말할께 개새끼야 말하면 되잖아]
[그래 누구하고 붙어먹었냐]
[저...당..당.....]
[당 누구야 빨리말해 좆을 박아버리기 전에]
[알았어 당화 오라버니하고....]
[뭐! 당화]
운비는 놀랐다 당화는 바로 당령의 세째 오라비였던 것이다
[그래 이제 당문에서는 무공노출을 막기위해 데릴사위도 부족해 남매끼리 붙어먹기로 한 모
양이지?]
운비는 비아양거리듯이 말하자
[아냐 당문의 최고 고수는 내가아니라 당화오라버니야 오라버니와 비무를 해다가 패한 후
강제로 당한거란 말이야]
[흠 그렇단 말이지? 당문의 최고수가 당화라.....그래 그것은 나와는 상관인 없는 일이지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지 만천화우의 무공을 가르쳐 줄거야 말거야]
[야이 개새끼야 죽어도 뫄가르쳐준다 이새끼야]
[그래 죽어도 뫄가르쳐 준단말이지? 좋아 그럼 다시 내가 당문의 사위가 되어야겠지?]
운비는 손가락 한개가 들어가 았는 똥구멍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손의 손가락에 침을 묻혀
똥구멍에 집어 넣어 벌렸다
[악 이새끼야 지금 어디다 뭘 넣는거야 빠리 빼란말이야]
운비는 당령의 말을 무시하고 두손으로 벌린 똥구멍에 혀를 가져가 빨았다
[헉...너어 이자시---익..]
당령의 말소리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았다 운비는 얼굴을 들고 똥구멍을 보았다 그 구멍은
번들거리고 있었다
엄지 손가락으로 꽉 다물어진 항문을 파고들었다
[악!,안 헝,하지망항앙~~]
그녀의 말소리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았다 운비의 손가락은 더 깊이파고 들어가 그녀의 항문
을 유린했다
[앙아앙앙앙~~어헝헝헝~~]
당령은 아예 울음소리를 냈다 항문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조금전의 보지에서 느꼈던 쾌감가
또 다른 것이었다 아니,보지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쾌감이 당령의 전신에 퍼지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누가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쾌감의극치를 달했다
[자존심이 강한 여자에게서 변태가 많다더니 보지보다 똥구멍이 더 좋은 모양이지 그럼 첫
날밤을 다시 시작할까? 첫날밤의 신부는 순결의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지 너
의 똥구멍은 순결할거야 내가 너의 똥구멍에서 피가 나도록 박아주지]
운비는 자신의 손가락을 똥구멍에서 빼내고 환상역체공을 풀었다 그러자 원래의 운비의 자
지로 돌아왔다 한 3치(10센티)정도 되는 자지는 똥구멍으로 들어가기에는 딱 맞는 크기였다
운비는 손으로 좆을 잡은후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넣었다 운비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똥
구멍어었지만 좆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빡빡했다
[아악 이 씹쉐이야 빨리 빼 너 반드시 죽인다 윽 빨리 빼---]
당령은 똥구멍이 찢어질것같은 아픔에 쾌감에서 벋어났다 그러나 가만히 있을 운비가 아니
었다 운비는 좆의 귀두를 똥구멍에 넣은 채로 돌리고 있었다
좆의 귀두에 느껴지는 똥구멍의 쪼임은 보지와 비교할바가 아니었다
[이맛에 보지가 아닌 똥구멍에 좆을 박는구나 아흑-- 자 당령 이대로 박을테니 이 서방님의
좆맛을 느껴보라구 뭐 만천화우의 무공을 말하면 안박을지도 모르지]
당령은 똥구멍의 아픔이 점차로 쾌감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꼈다 강간을 당하면서 느낀다는
것보다 똥구멍에서 견딜수없는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자신은 인정할수 없었다 그래서 운비
의 자지가 빨리 똥구멍에서 빼내기를 바랬다
[그래 알았어 이 개새끼야 말하면 아니 말할테니 빨리 빼기나 해 개새끼야 그리고 너 나중
에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너는 반드시 내가 죽인다]
당령은 운비에게 만천화우의 비급을 품에서 꺼내 주었다 그와중에서도 운비는 좆을 똥구멍
에 꼽아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고맙군 내가 이 무공을 받는 기념으로 나중에 너의 손에 죽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자리에
서 너를 죽여주지]
운비는 쾌감의 극치를 만끽하면서 마지막힘을 자지에 실어 쑤셨다 자지의 뿌리까지 항문 깊
숙히 박혀 버렸다
[아흑, 나죽응응헝헝헝 악!]
한순간 그녀는 온몸이 산산히 부셔지는 아픔을 느꼈으나 그것은 똥구멍에서 퍼지는 쾌감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운비는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뻑뻑하던것이 점차로 움직이기가 편해졌
다
운비는 항문속에서 자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항문이 죄는 강렬한 힘에놀랐
다. 그힘은 손가락을 잘라 버릴것만 같은 힘이었다
[어헝헝헝~~~아흥흥~~아항항...]
[헉헉헉...]
//////////////북쩍북쩍/////////////
흥건히 젖은 보지와 허벅지가 부딪쳐 내는 소리와 어울려 그녀의 콧소리 섞인 비음에 운비
는 숨가뿌게 그녀의 똥구멍을 몰아부쳤다
[헉헉허어흑...]
[어헝헝헝~~~악, 아흥흥~~~ 쩍쩍 ...]
그녀의 몸을 가르고 쑥쑥 들어오는 좆에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쾌감에 말초신경이 모두 곤
두선채로 진퇴 할때마다 몸부림을 쳐야만 했다
[아흑, 나죽어 그만]
운비는 이제 막바지에 달한듯 온몸을 부셔버릴듯한 율동으로 거칠게 밀어 붙였다. 사정없이
쑤시고 헤비고, 경련하면서 오직 본능에 몸부림을 쳤다
[헉헉헉,어흑 나 쌀것 같아]
[아흑, 나동응응헝헝헝 악!]
한순간 그녀는 온몸이 산산히 부셔지는 쾌감을 느끼며 온몸에 힘이 모두 빠져나감을 느끼며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운비도 쾌감의 극치를 만끽하면서 마지막힘을 자지에 실어 쑤셨다. 그때마다 풀어진 그녀의
몸이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켰다
운비는 자지를 뿌리 깊숙히 박은채 그녀의 똥구멍에서 경련을 할때 마다 죄어 오는 힘에 마
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붇고 있었다.
[어흑, 음 아주 좋은 몸이야]
그러나 아무 대꾸도 없었다. 그녀는 쾌감에 못이겨 아예 실신 상태에 있었다. 그녀가 아무
반응이 없자 운비는 그녀를 흔들어 보았다
혹시 죽은게 아닌가 그녀의 가슴의 가슴에 손을 뻗어 대어보니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는 것
을 알고 안심을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어 보니 자지는 정액과 피가
묻어 번들거렸다.
똥구멍이 운비의 거친행위에 찢어진것이다
그녀의 똥구멍에서는 허연 정액이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피와함께 울컥 솟아나오고 있었다
운비는 기절한 그녀를 그대로 두고는 바지를 입었다
[당령 잘먹었다 앞으로 똥구멍으로 열심히 연습해 시간이 나면 내 다시 들리지 너의 똥구멍
은 정말 일품이었어]
운비는 그곳에서 빠르게 벗어났다 얼마후 당령은 자나가는 비구니들이 발견하고 손을 풀어
주어 당문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운비에게 복수하기위해 무공에만 매달렸다 그러나 나중의 일을 어찌 알것인가?
색마곡으로 돌아온 운비는 만천화우의 비급은 나두고 무산 신녀문으로 향하였다
신녀문의 여의접목만 구하면 모든 무공을 구하게 되는 운비였다
[이제 무공을 거의 다 익혔다 당문의 만천화우와 신녀문의 여의접목만 익히면 나의 모든 무
공이 완성된다]
운비는 색마곡을 나와 어떤곳을 먼저갈지 생각해 보았다
[무산의 신녀문은 찾기가 힘드니 먼저 사천의 당문(唐門)이나 들려야 겠다]
운비는 사천방향으로 비천류를 전개하여 날아갔다 운비는 경공만 놓고 볼때 강호의 초절정
고수라고 할수 있을 정도였다
사천에 당도한 운비는 먼저 당문을 탐색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주루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루야 말로 정보를 모으기에는 가장 좋은 곳이었다
[어서 오십시요]날렵해 보이는 점소이가 운비에게 왔다
[창가로 주게 그리고 소면하나와 화주한병을 가져다주게]
운비는 창가에 앉아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주루의 왁작지껄한 소리가 울러퍼지는 곳에서 운비는 자기가 원하는 소리만을 골라 들을수
있었다
[이보게 또 당했다며]
[이번에 누가 당했는데...]
[아 소문도 못들었나? 이번에는 성주의 아들이 당했다는군]
[성주의 아들이 아니 그럼 관에서 가만히 있었나]
[가만히 않있으면 어쩔거야. 여자를 겁탈하려다 고자가 됫는데... 현장에서 걸려 당했는데 성
주인들 어떡할거야 안그래?]
[맞아 그건 그렇고 당문의 그 철봉황에게 걸려 고자가 된자가 벌써 100여명이 넘었지?]
[100여명 뿐이겠나 알려지지 않은것을 합치면 아마족히 1000명은 넘어가고도 남을걸세... 남
자를 발톱의 때만도 여기지 않으니 누가 남편이 될지 앞날이 불쌍하군]
[남편은 고사하고 혼인을 할수있을지 없을지..당문은 앞으로 그녀 때문에 골치가 아프겠어]
[당연하지 당문의 최고 고수가 바로 철봉황이 아닌가 당문이 남자들은 무엇을 하는지... 그
러니 그녀가 남자들을 무시하는거지]
사내들의 이야기가 운비에 귀에 들렷다
[사내를 무시하는 당문의 말괄량이라.....좋겠는데]
운비는 그날밤 당문에 몰래 들어갔다 한참을 몰래 당문을 살피던 운비는 철봉황의 방을 알
아냈다
[저곳이로군, 그럼 잘자요 철봉황 내일밤에 만나요]
운비는 혼자 중얼거리며 당문을 빠져 나왔다
다음날 밤 당령은 평소와 같이 자기방에 들어갔다 그러나 방의 공기가 자기가 나갈때와 달
랐다
[누군가 들어왔군]
당령은 역시 고수답게 누군가가 들어왔음을 직감하고 방안을 둘러보았다 그러나 아무런 기
척도 느낄수가 없었다
[내가 너무 예민했었나?]
당령은 탁자로 다가갔다 탁자위에는 한장의 서찰이 올려져 있었다
[아니 왠 서찰이 역시 누군가가 몰래 들어왔다가 나갔군 당문을 마음대로 들락거리다니 왠
만한 고수로서는 할수가 없는 일인데..]
당령은 서찰을 펴 읽었다
*****************************************************************
이렇게 몰래 들어와 서찰을 남겨 미안하다
네가 남자들을 발톱의 때만도 여기지 않는 철봉황이라고 들었다
나는 태어나 무공을 경공과 보법만을 익혔다
당문의 암기술이 천하제일이라고 들었다 너의 암기술과 나의 보법 어느것이 강한지 한번 붙
어보자
이서찰을 읽는 즉시 성문 밖 관제묘로 나오기 바란다
만약 오지않을 경우 너희 당문은 나의 경공이 무서워 피했다고 소문이 날것이다 ****무명
인****
*****************************************************************
당령은 서찰을 바닥에 던졌다
[뭐 이딴자식이 다있어 오냐 나가주마 그래서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 주겠다]
당령은 바로 당문을 빠져나와 성밖 관제묘로 향했다
[흠 성격이 불같다더니 벌써 오는군]
운비는 관제묘에서 당령이 오는것을 보며 웃었다
[야 어느 자식이야 서찰을 남긴놈 빨리 나와]
[얼굴은 고운데 입을 완전히 걸레로군]
[네놈이냐 서찰을 남긴놈이...]
[그래 그잘난 당문의 암기술을 구경하고 싶었지]
[그래 당장에 한판 붙자]
[잠깐 그전에 나랑 내기를 하지]
[무슨 내기를....]
[내가 지면 너의 어떤소원도 들어준다 그러나 내가 이기면...]
[이기면 뭐.. 빠리 말해 ]
[당문의 만천화우(萬天華雨)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뭐라구..]
당령은 놀랐다 만천화우를 가르쳐 달라니...
[이제보니 너의 목적은 만천화우구나....이야 받아라 단혼사]
당령은 갑자기 암기를 날렸다 그러나 운비는 여유롭게 피하며 당령의 뺨을 때렸다
////////////찰싹/////////////
뺨을 맞은 당령의 얼굴은 달아올랐다 화가난 당령은 계속 암기를 뿌렸다
[받아라 독질려- 혈적자- 비황석- 단혼사- 육혼망-]
그러나 당령의 암기는 운비의 옷깃도 스치지를 못했다 운비는 이제 비천류를 완벽하게 익혀
어느정도의 암기로는 건드릴수도 없었다
당령의 암기가 실패할때마다 당령은 뺨을 맞았다 자신의 성질에 못이긴 당령이 암기를 한꺼
번에 뿌려대었다
운비는 보법으로는 피하지 못할것 같았다
[비천류 환(渙)]
그러자 운비의 몸이 18개로 나누어 지면서 당령을 에워쌌다.
당령은 놀랐다 이런류의 보법은 들은적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18개나 되는 운비의 몸이 한꺼
번에 자신을 덮치는것 같았다
[이게 무슨 무공이냐?]
당령의 얼굴은 이제 말이 아니었다 운비에게 맞은 뺨의 댓수가 벌써 20여대가 넘었기 때문
이다
당령은 이제 화가 날때까지 났다 그리고 결심을 굳혔다 보통의 무공으로는 운비를 이길수가
없다고 여겼다
[그래 네가 보고 싶어하던 무공이다 받아라 만~~~천~~~화~~~우~~~]
당문의 비전절기로 평소에는 펼칠수도 없다는 무공, 만천화우를 당령은 펼쳤다 이것은 당령
이 가진 무공의 끝이자 당문무공의 집대성이었다
당령은 사방 100장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만천화우라면 상대가 제아무리 현란한 보법과 환영
을 펼친다하더라도 충분히 제압할수 있다고 여겼다
그때 18개로 나누어져 있던 운비의 몸이 하나로 합쳐졌다 그와 동시에 운비의 입에서 엄청
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색녀의 보지는 천하의 모든자지를 받아들일수가 있다. 색녀성만봉취가기공(色女性萬峰取可
氣功)]
그와 동시에 운비의 몸에서 엄청난 무형강기가 펼쳐졌다 운비는 두손을 하늘로 뻗자 하늘을
덮었던 암기들이 몰려들었다 운비의 주변 10여장의 모든 암기들이 운비의 손안에 들어갔다
보지가 자지를 빨아들이듯 한다는 음양마의 무공이 생각대로 펼쳐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문의 만천화우인가 생각보다 훨씬 대단하군]
당령은 정신이 없었다 무적이라 여겨온 만천화우가 패한것이다
운비는 당령에게 다가갔다 당령은 몸을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운비는 당령의 몸을 안고 당령의 팔을 나무에 껴안게 한뒤 묶어버렸다
그러자 당령은 정신을 차렸다 이미 돌이킬수가 없지만
[야 이자식아 뭐하는 짓이야 빨리 풀지못해]
운비는 아무대꾸도 하지 않은체 당령의 뒤로 돌아가 엉덩이를 만졌다
[어디를 만진는거야 이자식아 빨리 풀어]
[그럼 만천화우의 무공을 가르쳐 줄텐가]
[미쳤냐 이자식아 아무에게나 비전의 무공을 가르쳐주게]
[맞아 비전의 무공을 아무에게나 가르쳐 줄수는 없지....너희 당문은 무공의 외부 누출을 막
기위해 데릴사위를 받아들인다며? 그럼 내가 너의집안의 데릴사위로 들어가지]
[이작식아 누가 너 같은놈을 받아준다고 했냐]
[나는 너하고 혼인을 할거야. 그리고 신혼초야는 지금 앞당겨서 하는거지]
[뭐라고...]
당령은 할 말을 잃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신혼의 청날밤을 보내볼까나]
운비는 당령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러자 당령의 엉덩이에는 빨간 고의(팬티)가 앙증맞게
걸려 있었다
[호오 운치를 아는군 청날밤에 빨간색 고의라...]
운비는 고의를 잡아 찢어 버렸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당령의 보지의 윗쪽 돌기를 만졌다
[야 이자식아 그만둬...]
운비는 손가락에 침을 묻힌후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악..야이 씹세이야 너 손가락 안빼 아..악]
운비는 손가락을 보지속에서 굽혔다가 돌렸다가를 반복하자 당령의 보지에서 조금씩 씹물이
흘러나왔다
[야 너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오는데..이상하다 손가락에 걸리는게 없느데 너 혹시.. 처녀맞
냐?]
운비는 처녀막이 느껴지지않자 이상해서 물어보았다
[야이 개작슥아 쓸데없는 소리말고 빨리 손가락이나 빼 안그러면 너 죽는다]
당령은 바락바락 소리를 질렀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운비는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운비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리고는 자지를 잡고 씹물이 흘러 충분히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
일것같은 보지에다가 박았다
[아-악----야이 씹세이--너--]
갑자기 운비의 좆이 보지에 박히자 당령을 말을 할수가 없었다
[엉 이거뭐야 처녀가 아니잖아 사내를 발톱의 때보다 뫄하게 생각하는 네가..어느놈하고 붙
어 먹었냐 빨리 말안해?]
운비는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강하게 좆을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당령이 처녀이든 아니
든 그것은 운비에게 문제될것이 없지만 운비는 궁금했다
운비가 강하게 움직이자 당령의 머리는 나무에 계속 부딪쳤다
[악..악 아프잖아 개새끼야 너 좆 빨리 빼.그만하란 말야..]
운비는 자신의 좆을 삼키고 있는 보지의 위로 국화모양의 똥구멍이 보였다 운비는 손가락에
침을 묻혀 똥구멍에 찔렀다
[악..........]
당령은 갑작스런 침공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입만별렸다 메마른 똥구멍이 너무나도 아팠
다
운비는 당령의 보지에서 좆을 꺼낸뒤 환상역체공으로 자지를 2배나 키운다음 한꺼번에 보지
속으로 박았다 자지가 자궁의 끝에 부딪히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다
[허-헉---끄르륵]
당령은 보지에서 전해지는 엄청난 충격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이 내좆맛이 어때 이정도는 약과야]
운비는 좆을 몇번박자 당령도 어느정도 적응어 되었는지 다시 말을 하였다
[야-이- 씹-쉐-이-야- 너 ..]
운비의 좆이 박힐때마다 당령의 말이 한또막씩 끊어져 나오는 것이 기가막히게 좋았다
운비는 좆을 박으며 한손가락을 똥구멍을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철썩,철썩,철썩/////////////
[빨리 말해 어느놈이 남의 부인의 보지를 처음먹었느지?]
[악- 개자식아 내가 어떻게 너의 부인이야 악-]
당령의 엉덩이는 발그스럼하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운비는 쉬지않고 양엉덩이를 무자비하게
때렸다
[그만때려 개새끼야 내 엉덩이가 터지면 너도 좋을게 없잖아 니거만 손해 보는 짓이잖아]
[호오 그럼 나의 정액통이라 인정한다는 말이지]
정액통이란 말에 당령이 입을 다물어 버렸다 그리고 보지에서부터 퍼지는 쾌감에 당령은
머리속이 하얗게 비는것 같았다
[보지의 쪼으는 맛이 일품이야 아-흑]
그녀의 몸은 자지가 한번 내리 꽂힐때마다 경련으로 퍼득거렸다 빡빡하게 느껴지는 보지구
멍에서는 연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드나들때마다 까무렇치게 쾌감이 밀려왔다
운비는 자지가 드나들때마다 더욱 옥죄어 오는 보지를 느끼며 금방이라도 사정할것만 같은
쾌감에 더욱더 깊이 찔러댔다
[아흥흥~~, 으응응~~, 어헝헝~~]
[헉헉,헉헉...]
당령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성이 세어나왔다 당령이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자 운비는 당령의
보지에서 좆을 뺐다
운비의 행동에 당령은 이상한듯이 운비를 처다보았다 운비는 환상역체공으로 자지의 크기를
최대한도로 부풀렸다 그것을 본 당령의 눈은 더이상 커질수 없이 크게 떴다
[오늘이 신혼의 첫날밤이잖아 첫날에는 신부의 보지에서는 순결의 피가 흘러내려야 정상이
지 내 이 좆으로 보지를 쑤시면 피가 흘러내리겠지]
당령은 겁이 더럭났다 저것이 들어오면 보지가 찢어질것 같았다
[말할께 개새끼야 말하면 되잖아]
[그래 누구하고 붙어먹었냐]
[저...당..당.....]
[당 누구야 빨리말해 좆을 박아버리기 전에]
[알았어 당화 오라버니하고....]
[뭐! 당화]
운비는 놀랐다 당화는 바로 당령의 세째 오라비였던 것이다
[그래 이제 당문에서는 무공노출을 막기위해 데릴사위도 부족해 남매끼리 붙어먹기로 한 모
양이지?]
운비는 비아양거리듯이 말하자
[아냐 당문의 최고 고수는 내가아니라 당화오라버니야 오라버니와 비무를 해다가 패한 후
강제로 당한거란 말이야]
[흠 그렇단 말이지? 당문의 최고수가 당화라.....그래 그것은 나와는 상관인 없는 일이지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지 만천화우의 무공을 가르쳐 줄거야 말거야]
[야이 개새끼야 죽어도 뫄가르쳐준다 이새끼야]
[그래 죽어도 뫄가르쳐 준단말이지? 좋아 그럼 다시 내가 당문의 사위가 되어야겠지?]
운비는 손가락 한개가 들어가 았는 똥구멍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손의 손가락에 침을 묻혀
똥구멍에 집어 넣어 벌렸다
[악 이새끼야 지금 어디다 뭘 넣는거야 빠리 빼란말이야]
운비는 당령의 말을 무시하고 두손으로 벌린 똥구멍에 혀를 가져가 빨았다
[헉...너어 이자시---익..]
당령의 말소리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았다 운비는 얼굴을 들고 똥구멍을 보았다 그 구멍은
번들거리고 있었다
엄지 손가락으로 꽉 다물어진 항문을 파고들었다
[악!,안 헝,하지망항앙~~]
그녀의 말소리는 제대로 나오지를 않았다 운비의 손가락은 더 깊이파고 들어가 그녀의 항문
을 유린했다
[앙아앙앙앙~~어헝헝헝~~]
당령은 아예 울음소리를 냈다 항문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조금전의 보지에서 느꼈던 쾌감가
또 다른 것이었다 아니,보지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쾌감이 당령의 전신에 퍼지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누가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쾌감의극치를 달했다
[자존심이 강한 여자에게서 변태가 많다더니 보지보다 똥구멍이 더 좋은 모양이지 그럼 첫
날밤을 다시 시작할까? 첫날밤의 신부는 순결의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지 너
의 똥구멍은 순결할거야 내가 너의 똥구멍에서 피가 나도록 박아주지]
운비는 자신의 손가락을 똥구멍에서 빼내고 환상역체공을 풀었다 그러자 원래의 운비의 자
지로 돌아왔다 한 3치(10센티)정도 되는 자지는 똥구멍으로 들어가기에는 딱 맞는 크기였다
운비는 손으로 좆을 잡은후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넣었다 운비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똥
구멍어었지만 좆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빡빡했다
[아악 이 씹쉐이야 빨리 빼 너 반드시 죽인다 윽 빨리 빼---]
당령은 똥구멍이 찢어질것같은 아픔에 쾌감에서 벋어났다 그러나 가만히 있을 운비가 아니
었다 운비는 좆의 귀두를 똥구멍에 넣은 채로 돌리고 있었다
좆의 귀두에 느껴지는 똥구멍의 쪼임은 보지와 비교할바가 아니었다
[이맛에 보지가 아닌 똥구멍에 좆을 박는구나 아흑-- 자 당령 이대로 박을테니 이 서방님의
좆맛을 느껴보라구 뭐 만천화우의 무공을 말하면 안박을지도 모르지]
당령은 똥구멍의 아픔이 점차로 쾌감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꼈다 강간을 당하면서 느낀다는
것보다 똥구멍에서 견딜수없는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자신은 인정할수 없었다 그래서 운비
의 자지가 빨리 똥구멍에서 빼내기를 바랬다
[그래 알았어 이 개새끼야 말하면 아니 말할테니 빨리 빼기나 해 개새끼야 그리고 너 나중
에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너는 반드시 내가 죽인다]
당령은 운비에게 만천화우의 비급을 품에서 꺼내 주었다 그와중에서도 운비는 좆을 똥구멍
에 꼽아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고맙군 내가 이 무공을 받는 기념으로 나중에 너의 손에 죽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자리에
서 너를 죽여주지]
운비는 쾌감의 극치를 만끽하면서 마지막힘을 자지에 실어 쑤셨다 자지의 뿌리까지 항문 깊
숙히 박혀 버렸다
[아흑, 나죽응응헝헝헝 악!]
한순간 그녀는 온몸이 산산히 부셔지는 아픔을 느꼈으나 그것은 똥구멍에서 퍼지는 쾌감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운비는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뻑뻑하던것이 점차로 움직이기가 편해졌
다
운비는 항문속에서 자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항문이 죄는 강렬한 힘에놀랐
다. 그힘은 손가락을 잘라 버릴것만 같은 힘이었다
[어헝헝헝~~~아흥흥~~아항항...]
[헉헉헉...]
//////////////북쩍북쩍/////////////
흥건히 젖은 보지와 허벅지가 부딪쳐 내는 소리와 어울려 그녀의 콧소리 섞인 비음에 운비
는 숨가뿌게 그녀의 똥구멍을 몰아부쳤다
[헉헉허어흑...]
[어헝헝헝~~~악, 아흥흥~~~ 쩍쩍 ...]
그녀의 몸을 가르고 쑥쑥 들어오는 좆에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쾌감에 말초신경이 모두 곤
두선채로 진퇴 할때마다 몸부림을 쳐야만 했다
[아흑, 나죽어 그만]
운비는 이제 막바지에 달한듯 온몸을 부셔버릴듯한 율동으로 거칠게 밀어 붙였다. 사정없이
쑤시고 헤비고, 경련하면서 오직 본능에 몸부림을 쳤다
[헉헉헉,어흑 나 쌀것 같아]
[아흑, 나동응응헝헝헝 악!]
한순간 그녀는 온몸이 산산히 부셔지는 쾌감을 느끼며 온몸에 힘이 모두 빠져나감을 느끼며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운비도 쾌감의 극치를 만끽하면서 마지막힘을 자지에 실어 쑤셨다. 그때마다 풀어진 그녀의
몸이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켰다
운비는 자지를 뿌리 깊숙히 박은채 그녀의 똥구멍에서 경련을 할때 마다 죄어 오는 힘에 마
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붇고 있었다.
[어흑, 음 아주 좋은 몸이야]
그러나 아무 대꾸도 없었다. 그녀는 쾌감에 못이겨 아예 실신 상태에 있었다. 그녀가 아무
반응이 없자 운비는 그녀를 흔들어 보았다
혹시 죽은게 아닌가 그녀의 가슴의 가슴에 손을 뻗어 대어보니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는 것
을 알고 안심을 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어 보니 자지는 정액과 피가
묻어 번들거렸다.
똥구멍이 운비의 거친행위에 찢어진것이다
그녀의 똥구멍에서는 허연 정액이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피와함께 울컥 솟아나오고 있었다
운비는 기절한 그녀를 그대로 두고는 바지를 입었다
[당령 잘먹었다 앞으로 똥구멍으로 열심히 연습해 시간이 나면 내 다시 들리지 너의 똥구멍
은 정말 일품이었어]
운비는 그곳에서 빠르게 벗어났다 얼마후 당령은 자나가는 비구니들이 발견하고 손을 풀어
주어 당문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운비에게 복수하기위해 무공에만 매달렸다 그러나 나중의 일을 어찌 알것인가?
색마곡으로 돌아온 운비는 만천화우의 비급은 나두고 무산 신녀문으로 향하였다
신녀문의 여의접목만 구하면 모든 무공을 구하게 되는 운비였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