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 4부 > 미분류

종영의 혀는 현란할정도로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선옥의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며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고 있었다.
"아..흑...아...제발...아..."
선옥은 자신의 몸을 또다시 겁탈하려는 이사내가 이상하리만큼...밉지가 않았고 남자의 행동이 당연하것처럼 서서히 여겨지고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만하고...
그러다 보니 강한거부 의사나 몸짓을 하지 못한채 남자의 의도대로 이끌려 가며 사내의 혀에의해 서서히 자신이 무너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아..흑..........으헉.............."
순간... 선옥은 허리를급히 꺽어대며 입에서는 교성이 크게 터져 아오고 있었다.

종영의 혀가 드디어 자신의 중요한 곳주위까지 다다랐기에..
그의 혀는 자신의 팬티주위를 빙빙 맴돌다 어느순간 입으로 자신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선옥은 아득한 기분에 사로잡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고 팬티는 그녀의 발목에 대롱대롱 겨우 걸려있었다.
"우...좋은데.....졸라게 발달을 했구만..."
어둠에서 본 그녀의 보지만 상상을 하던 종영은 밝은 붉빛아래서 그녀의 보지를 보는순간 좆꼴림에 그냥 마른침을 샄키고 있었다.
정말 도톰하고...보지둔덕도 적당이 발달을 하고.... 보지털도 수북하고.... 길게 일자로 내리뻗은 보지회음부도 잘 발달이 되어있었다.
두어번 침을 삼키던 종영은 서서히 고개를 아래로 숙여 그녀의 보지를 또다시 공략을 하려 발동을 걸고있었다.
사내의 얼굴이 자신의 제일 중요한 그곳에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본다는 생각이 선옥의 머리속을 스치자 선옥은 오살할정도로 흥분이 일어나며... 밝은 불빛아래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흐으읍...후르릅....쩌어업....................."
"흑....아악..............아....하.......아........ ....."
선옥은 도저히 믿을수 없는 사내의 행위에 그만..너무놀라 허리를 뒤로 완전히 꺽으며 눈동자 흰자위까지 드러내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빨다니... 처음겪는 일이라....선옥은 당혹스럽고 황당하며 사내의 머리를 두다리로 꽉조이며 다리를 오무려 버렸다.
"다리벌려...."
"다리벌려란말야..시팔......."
사내의 입에서 욕까지 터져 나오고..선옥은 도저히 감당을 할수 없어 조금씩 다리를 벌렸고.... 사내의 혀는 자신의 보지속살들을 후벼파듯....빨아주고 있었다.
"아..흐흑..아...아...."
종영은 바알간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하나하나 훑어가며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물건을 구분하듯 혀로 하나하나를 빨아주고...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까지 맛있게 입안으로 마셔대고 있었다.
"보지물이...졸라..흐르는구만....흐헉....흐르릅....??.."
"너의 보지를보니...너도 정숙한 년은 안되것다...허헉......보지가.......발랑까지고 뒤벼지는것을 보니...너도..졸라게 발힐년이다..허헉....후르르...쪼옥..."

사내의 입에서 자신이 창녀나 걸레가 되는순간...선옥은 더욱 얼굴이 붉어졌지만..그러나 그말조차도 이제는 상스럽게 들리지가 않고 오히려 성욕을 더욱 자극하는 소리로 들리고 있었다.
스스로..정말 자신이 요부가 아닌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허헉..아...선옥은 돌렸던 눈을 갑자기 돌리며 사내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다리하나가....사내의 어깨위에 걸쳐지는 순간이었다.
종영은 선옥의 다리하나를 어깨에걸치고....자신의 좆대를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눈은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며 충혈이 되고 있었다.
"퍼............걱....수걱...........퍼허헉.......... 헉....허헉..................."
또다시 보지속살들이 강력하게 자신의 좆대를 막는듯한 느낌이 전해오고..기태는 미끔하고 끈끈한 보지속살들을 헤치며 더욱 좆대에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퍼.퍼퍽....퍽...퍼퍽...허헉....우..헉............퍽??!"

"아..학.으엉..........아............."
선옥은 또다시 자신의 보지속에 사내의 좆대가 밀려들어오며 보지속살들을 양옆으로 가르며 보지를 뚫고 들어오자 그 아픔에 인상을 쓰며 자신도 모르게 사내의 팔을 힘껏 잡고는 당기고 있었다.
"퍼걱......퍼퍽...퍽............"
"아..하...앙...아..허엉...아퍼...아..앙............"
그러나 이내 아픔보다는 사내의 좆대에의해 밀려오는 흥분과 쾌감에 더욱 몸을 떨어대며 서서히 젊은 그 사내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퍼걱....퍽...퍼퍽...퍽...퍼퍽...."
사내는 이번에는 두다리 모두 두어깨에 걸치고서 엉덩이를 하늘로 보게 들어놓고서는 위에서 아래로 못을 박듯 좆을 보지에 박아주고 있었다.
"퍼..허헉..퍽..퍼퍽...수걱..."
이제 선옥의 보지는 완전 종영의 좆대만큼 늘어나 종영의 좆대를 자유자재로 받아들이고... 그 받아들임으로 밀려오는 흥분에 선옥은 몸사리를 치고 있었다.

"얼마나..보지를 대주었는지.....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이제는 그만..이라는 생각이 골수에 사무칠 정도로 선옥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지쳐가고 있었다.
"아..허헝..그만요..아..그만...아하항....."
이러다가는 자신의 보지가 남아나지를 않을것 같은 불길한 생각마저도 들고..
"처..얼석...퍼퍽...퍼걱...
허..허헉....나...도...미치.....겠다...허헉...퍼퍽..... 퍽퍽퍽....
헉...허헉....아....시팔....
사내의 울부짐이 들리는가 싶더니 또다시 선옥은 자신의 보지가득 이물질이 들어오고 있음을 느끼고 그 이물질로 인해 더욱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다.
"허억....울..컥..........커억.......................... "
"으........헉...어....."
사내는 늑대처럼 허리를 뒤로 제치고 마지막 좆대까지 자신의 보지가득 ㅇ밀어넣고 있었다.

"헉..허헉...헉...."
종영은 그대로 침대에 큰대자로 드러누워.... 천장을 보다 피곤함이 밀려와 잠이 들고 말았다.
그녀의 방에서..마치 자기방처럼 편안한 잠을 자고 있었다.
살며시 남자를 깨우지 않기위해 일어난 선옥은 사내의 얼굴을 다시한번 보고서는 화장실로 들어가 사내가 뿌린 분비물을 말끔히 씻어내고는 나왔다.
여전히 자신의 침대에서 마치 주인인냥 드러누워 자고있는 사내.....
선옥은 어찌할까 망설이다.....침대는 사내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아래바닥에서 새우잠을 청했다.

"이봐요...이봐요......"
누가 깨우는 소리에 종영은 일어나 눈을 비비었고...눈앞에는 천사같은 여자가 큰눈을 굴리며 자신을 깨우고 잇었다.
"왜..........???"
"가정부 들어올 시간이예요..그만..방으로 가요...."
"싫어...........'
그말과 함께 다시 침대에 들어누워 버렸다.
"저기요...이봐여....이러지말고 올라가세요....."
선옥은 매우 당황하여 남자의 허리를 잡고 다시 흔들었고..순간...
"ㅎ헉.....아.........이러지..마....하..."
종영은 강하게 그녀의 팡르 잡고 다시금 자신의 옆에 눕혀버렸다.
"키스를 한번 해주면...올라가지...???"
그말과 함께 종영은 그대로 선옥의 입을 덮쳐버렸다.
"읍...으읍...시.실....어...하..으으ㅡ읍/////"
선옥은 몇번 사내를 꼬집어 보앗지만..그것보다는 사내의 혀가 먼저 자신의 입안을 꼬집듯이 헤집고 다녔다.
"아..흐흦ㅂ....으븝....."
"아..흐흡............아..............."
선옥은 창가로 밀려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그렇게 사내에게 혀를 내주며..자신도 사내의 입안으로 혀를 넣고서... 그 키스의 여운을 즐기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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