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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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9회 작성일 20-01-17 16:56본문
얼른 술이 깨도록 찬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자 언제 준비를 해두었는지 입구에는 새로 산듯한 런닝과 팬티가 놓여져 있고.. 곤색스타일의 양복과 와이셔츠까지 준비가 되어있다.
"어떻게 이런거..까지..???"
"그럼..반바지 차림으로 제사 지낼거야...??"
그녀는 잠바의 크기와 바지를 하나 들고가서 급한대로 양복을 기성복으로 마련해왔다고 했다.
종영은 다시한번 감격을 하며 그 옷들을 정성스레 입었다.
선옥은 순간적으로 흠짓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읶기는 하지만 이정도일줄은... 정말 양복을 입고 돌아서는 남자가 종영인가 다시한번 바라볼 정도였다.
큰키에..떡벌어진 어깨..그리고 잘생긴 얼굴.. 약간은 햐얀듯한 피부결...
남자도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선옥을 그때 알게 되었다.
"아...너무 멋있어...."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자....빨리 시작해....할머니 기다리시겠다.."
선옥의 재촉에 종영은 제문을 급하게 짓고서 제를 올리고... 그동안 선옥은 뒤에서 마치 손주며느리라도 된듯 그 과정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었다.
"마쳤으면 음복해야지..."
그말과 함께 손수 음식과 술을 차려오는 선옥을 바라보며 종영은 또다시 그녀에 대한 이상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그 감정이 나이차를 극복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고 잇었다.
한잔이 두잔이 되고...두잔이 석잔이 되고 있었다.
종영은 사무친 원한과 한여인에 대한 감사의 감정이 서로 복받치면서 그만 울고 말았다.
소리없이 사나이의 눈에서 흐르는 두줄기 눈물..
그 눈물을 바라보는 선옥은 그 눈물이 자신의 눈물인양 얼굴과 눈자위가 발그스럼해지면서 조용히 두손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있었다.
"나...이런 감정 처음이야...누님..."
"오늘같이 기분이 더럽다가 좋아지기는...."
그 말을 시작으로 종영은 자신의 감정과 그 한을 모두 선옥에게 틀어놓기 시작을 했다. 원수에대한 복수까지.... 그리고 자신을 불태워서라도 반드시 원수를 갚겠다는 각오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도와달라는 부탁까지...
선옥은 종영의 이야기를 들어면서.. 자신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지는 않고 사내가 흘리는 눈물을 연신 닦아주고 있었다.
맞아죽은 아버지에 대한 연민..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 보고싶어 우는 자식을 할머니가 집까지 찾아가 한번만 자기 자식에게 얼굴을 보여주라고 했건만 냉정이 거절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람들을 시켜 두번다시 못오게 할머니를 위협하면서 할머니를 넘어뜨리고... 넘어지며 손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치다 왼쪽 어깨를 영원히 사용할수 없게된 할머니의 이야기까지.....
그 모든것이 선옥에게는 비수가 되듯 마치 자기일인냥... 가슴에 꽃히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짐을 했다.
갑작이 자신의 운명에 뛰어 든 이어린사내... 예전에는 이 어린사내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하루빨리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지게 하려고 했으나.. 이제는 이 어린사내를 자신의 운명의 한켠에 두기로... 아니 이 어린사내가 자신의 운명을 원한다면 기꺼이 내어주기로...
그렇게 선옥은 비록 나이는 많이 차이가 나지만 이 어린 사내를 자신의 남자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너무도...들뜬듯 했다.
거의 매일을 해주는 애무이지만 오늘은 느낌이 다른듯... 선옥의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 사내를 나의 사내로 받아들여서 일까...???
선옥은 그 생각을 하며 사내의 몸짓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하학....아...........아......"
사내의 혀가 목덜미를 지나 유방을 넘어 아랫배를 공략하고 자신의 중요한 부위인 보지에 다다랗을때.. 선옥은 그동안 참았던 교성을 맘껏 트터려 버렸다.
종영도 언제 씻었는지 깨끗한 선옥의 보지를 두손으로 조개벌리듯 양옆으로 까발리면서 그 바알간 속살들을 마음껏 탐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주가 보아도 엄연한 부부처럼 그들은 그렇게 운우의 정을 통하고 있었다.
"아..하학..그만...아...그만........"
종영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후벼파듯 수셔대며 혀와 입술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선옥은 경기들린 아이처럼 옴몸을 경직시키며 눈동자를 뒤집고 있었다.
"아..하앙...그만...아.....미칠거..같애..아...그만. ..."
남자의 머리를 다리사이에 끼운채 남자의 머리카락을 쥐어뜯듯이 잡아당기며 그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종영은 서서히 일어나며 우람한 좆대를 선옥의 입가에 내밀었다.
선옥은 지금 이 사내가 하는 행동이 무얼 의미 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전에 한번 지금 바로 이사내가 자신의 입술에 이 우람한 좆대를 내민적이 있었다.
그때는 너무놀라 당황을 하며 더욱 입을 다물었엇고 종영이 좆대가리를 입술에 비비면서 빨아돌라고 말을 해서 겨우 입술만 벌려준적이 있었다.
결혼후 한번도 사내의 좆을 빨아보지 못한 선옥이 놀라는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그 행동이 변태같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다시 이 사내가 그 행위를 요구를 하고 있다.
물론 선옥도 그 일이후 책을 통해 오럴의 기본과 오럴이 무엇인지를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렇게 도다시 사내가 좆대를 내밀고 머리를 잡아당기자 순간 당황을 하고 있었다.
"어서...빨아줘...아......이좆대를......"
사내는 간절한 어투로 여인에게 눈빛을 보내었고 여인은 더이상은 피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이왕 할바에는 잘해주자는 생각이 앞서고 잇었다.
살며시 입을 벌리고 사내의 좆대를 입에 살며시 무는순간.....
"아.....흑.......너무좋아........."
사내의 거친저음이 선옥의 귓가에 들려오고 잇엇다.
종영은 자신의 좆대가 선옥의 입속 깊숙이 사라지기를 반목하며 특히 좆대가리가 그녀의 잇몸과닿자 더욱 흥분과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허헉...허헉.......아....."
천사같은 여인이 입을 벌려 자신의 좆을 빨아 주는것을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에 이르고 꼴려 죽을것만 같았다.
실눈을 뜨고 혀와 입술과 잇몸을 이용해서 돌려주는 그맛....사내는 거의 홍콩을 둥번 같다올 지경이었다.
선옥도 스스로 놀라워 하고 있었다.
자신이 사내의 좆을 이렇게 잘빨다니..마치 예전부터 많이 빨아본것처럼 더욱 능수능란하게 사내의 좆을 요리하는 자신을 보고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사내의 좆을 입에넣고 빨고있다는 상황만으로도 선옥은 자신이마치 창여가 된듯 더욱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은 뒤로 할까....누님..어헉..허헉..."
그말에 선옥은 얼른 자세를 바꾸아 엉덩이를 뒤로빼고 마치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돌려 우람한 사내의 좆을 바라보고 잇었다.
종영은 그런 선옥을 바라보며 좆대를 건들거리며 천천히 다가가... 그녀의 긴머리 웨이브한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한손으로 좆대를 잡아 그녀의 보지구멍이 맞추고 잇었다.
"허헉....퍼..어억.....퍼퍽..............."
"아....하항....아....너무..아퍼..아...."
"자기거는..들어올때마다..아픈거..같아..하....하앙.. ."
"방금 자기라고 했어...누님..."
"자기라...자기라....듣기좋은데............."
"앞으로 자기라 불러주든지..아님 여보라고 불러줘...누님...어헉..퍼퍽.."
무심코 한말인데 종영이 그렇게 좋아하자 선옥은 얼굴이 붉어지면서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하기야 지금 자신의 보지를 먹고있는 아니 자신의 몸을 먹고있는 이 사내가 어찌보면 자신의 남자가 맞는것이다.
그러니 자기라든가 여보라는 표현이 당연할지도....
"퍼퍽.......퍼...억....퍼걱......."
그생각을 하는 순간...종영의 좆대는 우람하게 선옥의 보지를 잡아먹고 있었다.
"아..하앙...아..흐흑...아........."
이제껏 섹스를 할때 선옥은 이 사내의 행동에 의해 자신이 즐거워 교성을 터트린다는것이 어색하고 부끄러워 참아왔는데 오늘만큼은 더이상은 참지않고 소리를 내지르록 싶은만큼 마음대로 지르기로 했다.
이제 이 사내는 자신의 주인이자 남자이기에...자기남자에게 보지를 대주고 즐거워 소리를 내는건 어찌보면은 당연한 것이기에...
"우..허헉....아..조개보지...허헉..퍼억..퍼걱..."
종영은 얼마나 보지에 떡을 쳐댔는지 이마에 땀까지 송글 맺히고 있었고.. 그리고 선옥의 보지가 자신의 좆대를 또다시 오물오물 씹에대며 물어주고 있음을 알수가 잇었다.
완전,..조개보지의 원형이엇다...
좆질을 할때마다 갈린다는 느낌..그리고 죄여준다는 느낌이 종영의 머리속을 가득지배를 하고 그럴수록 종영이 잡고있는 선옥의 탐스런 엉덩이는 더욱 일그러 지고 잇었다.
"퍼퍽...퍽...퍼퍽...어억.....헉..허헉...."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터놓은뒤에 하는 섹스..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마음에서 보지를 대주는 가운데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은 선옥에게는 더이상 참지못하는 즐거움과 희열로 나타나고 잇었다.
"허헉...퍼퍽...퍽...퍼퍽..."
"그만..제발..아..여보..아..하앙ㅇ..그만요...아....."
그녀는 밀려오는 희열을 참지못해 그만이라는 소리를 연발을 하며 보지는 더욱 종영의 좆대를 많이 받으려 벌렁거리고 잇었다.
'ㅍ퍽....퍼퍽...퍽퍽퍽!!!"
"우..허헉....나도..실거같아..허헉...자기보지에..아..?翅?..자기보지에..허헉..."
그말에 선옥은 종영이 더욱 가까워짐을 느끼면서 누님보다는 자기라는 말이 더 듣기좋다는 생각을 하는순간....
"울...........커컥......................울컥.......... .........."
종영의 좆대 깊은곳에서 자신의 보지와 자궁에 항웅큼의 액체를 뿌려대고 있을음 온몸으로 느끼면서 그만 너무 좋아 보지를 가지고 좆대를 꽉 오무리면서 침대에 실신을 하듯 퍼져버렸다.
"아..허헉....아.......아하앙........................... ....."
종영은 그런 선옥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원을 그리듯 부여잡고서는 그위에 조용히 따라 누워버렸다.
여전히 좆대를 끼운채 후희를 음미하면서......................
"어떻게 이런거..까지..???"
"그럼..반바지 차림으로 제사 지낼거야...??"
그녀는 잠바의 크기와 바지를 하나 들고가서 급한대로 양복을 기성복으로 마련해왔다고 했다.
종영은 다시한번 감격을 하며 그 옷들을 정성스레 입었다.
선옥은 순간적으로 흠짓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읶기는 하지만 이정도일줄은... 정말 양복을 입고 돌아서는 남자가 종영인가 다시한번 바라볼 정도였다.
큰키에..떡벌어진 어깨..그리고 잘생긴 얼굴.. 약간은 햐얀듯한 피부결...
남자도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선옥을 그때 알게 되었다.
"아...너무 멋있어...."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자....빨리 시작해....할머니 기다리시겠다.."
선옥의 재촉에 종영은 제문을 급하게 짓고서 제를 올리고... 그동안 선옥은 뒤에서 마치 손주며느리라도 된듯 그 과정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었다.
"마쳤으면 음복해야지..."
그말과 함께 손수 음식과 술을 차려오는 선옥을 바라보며 종영은 또다시 그녀에 대한 이상한 감정을 가지게 되고... 그 감정이 나이차를 극복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고 잇었다.
한잔이 두잔이 되고...두잔이 석잔이 되고 있었다.
종영은 사무친 원한과 한여인에 대한 감사의 감정이 서로 복받치면서 그만 울고 말았다.
소리없이 사나이의 눈에서 흐르는 두줄기 눈물..
그 눈물을 바라보는 선옥은 그 눈물이 자신의 눈물인양 얼굴과 눈자위가 발그스럼해지면서 조용히 두손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있었다.
"나...이런 감정 처음이야...누님..."
"오늘같이 기분이 더럽다가 좋아지기는...."
그 말을 시작으로 종영은 자신의 감정과 그 한을 모두 선옥에게 틀어놓기 시작을 했다. 원수에대한 복수까지.... 그리고 자신을 불태워서라도 반드시 원수를 갚겠다는 각오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도와달라는 부탁까지...
선옥은 종영의 이야기를 들어면서.. 자신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지는 않고 사내가 흘리는 눈물을 연신 닦아주고 있었다.
맞아죽은 아버지에 대한 연민..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 보고싶어 우는 자식을 할머니가 집까지 찾아가 한번만 자기 자식에게 얼굴을 보여주라고 했건만 냉정이 거절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람들을 시켜 두번다시 못오게 할머니를 위협하면서 할머니를 넘어뜨리고... 넘어지며 손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치다 왼쪽 어깨를 영원히 사용할수 없게된 할머니의 이야기까지.....
그 모든것이 선옥에게는 비수가 되듯 마치 자기일인냥... 가슴에 꽃히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짐을 했다.
갑작이 자신의 운명에 뛰어 든 이어린사내... 예전에는 이 어린사내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하루빨리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지게 하려고 했으나.. 이제는 이 어린사내를 자신의 운명의 한켠에 두기로... 아니 이 어린사내가 자신의 운명을 원한다면 기꺼이 내어주기로...
그렇게 선옥은 비록 나이는 많이 차이가 나지만 이 어린 사내를 자신의 남자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너무도...들뜬듯 했다.
거의 매일을 해주는 애무이지만 오늘은 느낌이 다른듯... 선옥의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 사내를 나의 사내로 받아들여서 일까...???
선옥은 그 생각을 하며 사내의 몸짓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하학....아...........아......"
사내의 혀가 목덜미를 지나 유방을 넘어 아랫배를 공략하고 자신의 중요한 부위인 보지에 다다랗을때.. 선옥은 그동안 참았던 교성을 맘껏 트터려 버렸다.
종영도 언제 씻었는지 깨끗한 선옥의 보지를 두손으로 조개벌리듯 양옆으로 까발리면서 그 바알간 속살들을 마음껏 탐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주가 보아도 엄연한 부부처럼 그들은 그렇게 운우의 정을 통하고 있었다.
"아..하학..그만...아...그만........"
종영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후벼파듯 수셔대며 혀와 입술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선옥은 경기들린 아이처럼 옴몸을 경직시키며 눈동자를 뒤집고 있었다.
"아..하앙...그만...아.....미칠거..같애..아...그만. ..."
남자의 머리를 다리사이에 끼운채 남자의 머리카락을 쥐어뜯듯이 잡아당기며 그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종영은 서서히 일어나며 우람한 좆대를 선옥의 입가에 내밀었다.
선옥은 지금 이 사내가 하는 행동이 무얼 의미 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전에 한번 지금 바로 이사내가 자신의 입술에 이 우람한 좆대를 내민적이 있었다.
그때는 너무놀라 당황을 하며 더욱 입을 다물었엇고 종영이 좆대가리를 입술에 비비면서 빨아돌라고 말을 해서 겨우 입술만 벌려준적이 있었다.
결혼후 한번도 사내의 좆을 빨아보지 못한 선옥이 놀라는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그 행동이 변태같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다시 이 사내가 그 행위를 요구를 하고 있다.
물론 선옥도 그 일이후 책을 통해 오럴의 기본과 오럴이 무엇인지를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렇게 도다시 사내가 좆대를 내밀고 머리를 잡아당기자 순간 당황을 하고 있었다.
"어서...빨아줘...아......이좆대를......"
사내는 간절한 어투로 여인에게 눈빛을 보내었고 여인은 더이상은 피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이왕 할바에는 잘해주자는 생각이 앞서고 잇었다.
살며시 입을 벌리고 사내의 좆대를 입에 살며시 무는순간.....
"아.....흑.......너무좋아........."
사내의 거친저음이 선옥의 귓가에 들려오고 잇엇다.
종영은 자신의 좆대가 선옥의 입속 깊숙이 사라지기를 반목하며 특히 좆대가리가 그녀의 잇몸과닿자 더욱 흥분과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허헉...허헉.......아....."
천사같은 여인이 입을 벌려 자신의 좆을 빨아 주는것을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에 이르고 꼴려 죽을것만 같았다.
실눈을 뜨고 혀와 입술과 잇몸을 이용해서 돌려주는 그맛....사내는 거의 홍콩을 둥번 같다올 지경이었다.
선옥도 스스로 놀라워 하고 있었다.
자신이 사내의 좆을 이렇게 잘빨다니..마치 예전부터 많이 빨아본것처럼 더욱 능수능란하게 사내의 좆을 요리하는 자신을 보고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사내의 좆을 입에넣고 빨고있다는 상황만으로도 선옥은 자신이마치 창여가 된듯 더욱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은 뒤로 할까....누님..어헉..허헉..."
그말에 선옥은 얼른 자세를 바꾸아 엉덩이를 뒤로빼고 마치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돌려 우람한 사내의 좆을 바라보고 잇었다.
종영은 그런 선옥을 바라보며 좆대를 건들거리며 천천히 다가가... 그녀의 긴머리 웨이브한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한손으로 좆대를 잡아 그녀의 보지구멍이 맞추고 잇었다.
"허헉....퍼..어억.....퍼퍽..............."
"아....하항....아....너무..아퍼..아...."
"자기거는..들어올때마다..아픈거..같아..하....하앙.. ."
"방금 자기라고 했어...누님..."
"자기라...자기라....듣기좋은데............."
"앞으로 자기라 불러주든지..아님 여보라고 불러줘...누님...어헉..퍼퍽.."
무심코 한말인데 종영이 그렇게 좋아하자 선옥은 얼굴이 붉어지면서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하기야 지금 자신의 보지를 먹고있는 아니 자신의 몸을 먹고있는 이 사내가 어찌보면 자신의 남자가 맞는것이다.
그러니 자기라든가 여보라는 표현이 당연할지도....
"퍼퍽.......퍼...억....퍼걱......."
그생각을 하는 순간...종영의 좆대는 우람하게 선옥의 보지를 잡아먹고 있었다.
"아..하앙...아..흐흑...아........."
이제껏 섹스를 할때 선옥은 이 사내의 행동에 의해 자신이 즐거워 교성을 터트린다는것이 어색하고 부끄러워 참아왔는데 오늘만큼은 더이상은 참지않고 소리를 내지르록 싶은만큼 마음대로 지르기로 했다.
이제 이 사내는 자신의 주인이자 남자이기에...자기남자에게 보지를 대주고 즐거워 소리를 내는건 어찌보면은 당연한 것이기에...
"우..허헉....아..조개보지...허헉..퍼억..퍼걱..."
종영은 얼마나 보지에 떡을 쳐댔는지 이마에 땀까지 송글 맺히고 있었고.. 그리고 선옥의 보지가 자신의 좆대를 또다시 오물오물 씹에대며 물어주고 있음을 알수가 잇었다.
완전,..조개보지의 원형이엇다...
좆질을 할때마다 갈린다는 느낌..그리고 죄여준다는 느낌이 종영의 머리속을 가득지배를 하고 그럴수록 종영이 잡고있는 선옥의 탐스런 엉덩이는 더욱 일그러 지고 잇었다.
"퍼퍽...퍽...퍼퍽...어억.....헉..허헉...."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터놓은뒤에 하는 섹스..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마음에서 보지를 대주는 가운데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은 선옥에게는 더이상 참지못하는 즐거움과 희열로 나타나고 잇었다.
"허헉...퍼퍽...퍽...퍼퍽..."
"그만..제발..아..여보..아..하앙ㅇ..그만요...아....."
그녀는 밀려오는 희열을 참지못해 그만이라는 소리를 연발을 하며 보지는 더욱 종영의 좆대를 많이 받으려 벌렁거리고 잇었다.
'ㅍ퍽....퍼퍽...퍽퍽퍽!!!"
"우..허헉....나도..실거같아..허헉...자기보지에..아..?翅?..자기보지에..허헉..."
그말에 선옥은 종영이 더욱 가까워짐을 느끼면서 누님보다는 자기라는 말이 더 듣기좋다는 생각을 하는순간....
"울...........커컥......................울컥.......... .........."
종영의 좆대 깊은곳에서 자신의 보지와 자궁에 항웅큼의 액체를 뿌려대고 있을음 온몸으로 느끼면서 그만 너무 좋아 보지를 가지고 좆대를 꽉 오무리면서 침대에 실신을 하듯 퍼져버렸다.
"아..허헉....아.......아하앙........................... ....."
종영은 그런 선옥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원을 그리듯 부여잡고서는 그위에 조용히 따라 누워버렸다.
여전히 좆대를 끼운채 후희를 음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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