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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s 경험담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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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20-01-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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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s 경험담 (실화)

나의 경험담
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
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딸아이가 하나가 있다

우리부부의 결혼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편이 이상한 요구를 하기시작했다
어느날인가 컴퓨터로 남자두명이 여자한명과 섹스를 하는 포르노를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번해볼까? " 하는것이다
난 "으이구 망칙하게... 쓸데없는소리한다" 고 하고는 잊어버렸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남편은 침대에 걸터않고 나는 바닥에 앉은채로

남편의 자지를 빨고있는데 남편이 물끄러미 내얼굴을 바라보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보고싶어, 자기 보지에 다른남자의 자지가 박힌채로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싶어" 이러는것이다

너무 기가막히고 이남자가 왜이러지? 정신병이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전에도 물론 비슷한애긴 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애기하진 않았었다
그런데 웃긴건 남편에겐 싫다고 왜 그러냐고? 면박을 줬건만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머리속으론 내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들어
내 보지에 모처럼 애액이 잔뜩흘렀다 남편의 자지가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이상한 소리가나고
애액이 내 허벅지며 배로 튀기며 한편으론 항문까지 흘러내리는걸 느꼈다

우리부부는 결혼을 일찍하여 15년을 함께살다보니 요즈음의 섹스때는 남편이 애무를 하고
내 보지를 빨아도 별로 흥분이 안되어 남편이 자지를 밀어넣을때는 아프기까지하여 가끔은
짜증도 내고 하였었는데 오늘은 내 보지에서 너무많은 물이나오니 남편도 "으~ 오늘당신보지 너무좋다

왜 이렇게 물이 많이나와? 혹시 당신 아까 내가 한말에 당신도 흥분한거 아냐?" 하는것이다
나는 아무대꾸도 하지않았으나 속으론 뜨끔했다
아무튼 그이후로도 남편은 이곳 **에서 야설을 프린트한것을 틈만나면 내게 들이 밀고는 거의

강제로 읽어보라고 했다 남편이 보여주는 프린트물들을 읽어가면서 나는 여러번 흥분하였고
다 읽고나면 내 팬티는 흥건히 젓어있었다 남편은 거보라면서 요즘 당신이 흥분해서 이렇게 물을
많이 흘린적이 있냐고 이건 분명히 당신도 내면에서는 하고싶은 욕구가 있어서일꺼다라며

끈질기게 설득을하려 들었다 분명한건 나도 남편아닌 다른남자의 몸을 자지를 느끼고 싶은 충동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그 충동뒤에는 만약 3섹스를 하고나서 남편이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틀려지거나
내가 더더욱 다른남자를 탐하게 되어 가정이 깨지거나 하진않을까등등 너무 많은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그렇지 않을꺼라고 한번 시도해보자고 때를 쓴다
나는 좀더 생각해보자고 했다
전에도 물론 그랬지만 남편은 내게 더욱 다정해지고 딸아이방에가서 애기도 많이하고 어떤때는

어울리지않는 애교를 다부린다
하도 끈질기게 요구를하여 결국엔 딱한번만이다 하곤 말을 뱉어버렸다
그이후 남편의 들떠있는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괜히허락을 했다 싶어 후회도 했었다

섹스할때도 남편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걸 상상해 봐"
.응
.. 어때? 좋아?

.응
남편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동안 내머리속에서는 낮선남자가 내입안에서 자지를
피스톤운동 시킨다

남편은 오랄섹스를 좋아한다 특히 정액이 나오려할때 내가 남편의 자지끝을 쭈욱빨아 마치 병속의
정액을 빨아먹듯이 하는걸 아주좋아한다 어떨때는 내가 쭈욱빨기때문에 정액이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갈때가 많다 이런행동도 처음엔 아주 역겹고 싫었으나 남편의 끈질긴 요구로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남편이 원할때는 이렇게 해준다 이제는 나도 습관이 되어 오랄을 할때는
정액을 내 입안에 쏟아부어주길 원한다
나는 상상속에서도 낮선남자의 자지를 쭈욱 쭈욱 빨아댕겨 불알속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나에 목구멍으로 넘겼다 상상속에서도 남자의 입에선 사정과동시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동시에 나도 보지에서부터시작하여 온몸으로 강한전율이 퍼져나가는것을 느끼며 나또한사정을 했다
섹스가 끝난후 남편은 골아떨어지고 난 혼자서 생각에 잠겼다

상상으로도 내가 이렇게 흥분하고 좋아하는데 실제로 다른남자를 안는다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은 기왕 결정한거 얼른 해보고 싶기도했다
그로부터 약 20일정도 되었나?

집으로 택배가왔다 전화로 남편에게 물어보니 중요한거라고 잘 받아놓으라고한다
남편이 퇴근후 소포를 풀어보니 아주야한 여자용 팬티들이었다
내가 "이걸 모하게 샀어여?" 하니

남편은 "그날 입어야지.. "
"그날이라뇨?"
"날짜 잡았어"

"무슨날짜요?"
하니 그때서야 남편이 주욱 설명을 한다
남자를 하나 인터넷에서 골라놨단다 나이는 31이고 총각이고 키가크고 좀 말랐단다 덧붙이는말이 ..

"하지만 물건은 아주커"
날짜는 내일모레 안양서 만나기로 했단다
나는 그날밤 거의 잠을 못잤다

뭐하는 남자인데 3섹스를 응할까? 그남자가 우리부부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모습일까? 등등..
벌써부터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린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남편은 12시쯤 들어오겠다고 하면서 나보고 준비하고 기달리란다
나는 집을 나서는 남편에게 "뭘 준비하면서 기달려요?" 하고 소리쳤지만
남편이 나가고 나서 대충집안일 해놓고 근처에 맛사지실로 갔다

전신맛사지를 끝내고 집에오니 조금있다 12시도 채 안돼었는데 남편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상한 팬티들을 꺼내들더니 이것저것 입어보라고 성화다
그중에서 하나 아주얇은 망사에 꽃그림이 그려져있는걸 입었다 내가보아도 너무 야스러웠다

남편은 하나 더 챙겨간다며 이건 뭐 천으로된게 아닌 거진 끈으로만 이루어진 이상한걸 하나 더 챙긴다
베이지색 투피스 차림에 남편이 준비해놓은 스타킹을 신었다 남편이 뒤에서 치맛자락을 올리며
"허~ 우리마누라 이렇게 야한여자였나?" 한다

약속시간은 안양에서 오후3시란다 서둘러 집을 나선때가 대략 두시쯤..
약속한 카페에 들어서는데 남편이 손을들어 누군가에게 인사를 한다
시선을 돌려 바라보니 남자하나가 남편에게 인사를하며 내게 시선을 보낸다

나도모르게 고개를 떨구어 남자의 시선을 피했다
자리에 앉고 남편이 소개를 시키는데 눈을 마주봐지지가 않았다
차를 마시며 흘깃흘깃 훔쳐봤는데 정장차림에 넥타이는 매지 않은채로

미남타입은 아닌데 그냥 순진하게 생겼다
머리는 약간퍼머를 한듯이 살짝 휜게 왼쪽으로 넘겼다 귀밑길이쯤되어보였다
키는 남편보다 좀크고 한 180되려나? 몸은조금 왜소해 보였다

남편이 소개를 끝내며 미스터안이라고 부르던가 아니면 좀더 편하게 동생이라고 부르던가
좋을대로하란다 그남자에겐 그냥 편하게 누님이라고 부르라하고 자기는 형님이라고 부르란다
남자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어색했다

차를 다마시고 남편이 그남자에게 먼저가서 2층방하나를 잡아서 기달리란다 나오기 전에 대충의 약속이
잡혀있었나보다 남자가 나가고 나서 남편에게 "당신 후회안하겠어요? 나중에 당신이 이상한소리하면 어떻게해요?"
하고 물으니 절대 그럴일 없다고 걱정말라고 한다 다 나를 사랑하기때문에 이런단다

난 가슴속이 벌써부터 쿵쾅쿵쾅거리는게 아주 큰 죄를 지은사람같았다
카페에서 나서서 한 3분쯤 차를타고 가니 장급여관이 몇개 줄서있는게 보였다
그중에한곳의 주차장으로 차를몰고 들어간다 남편을 따라 여관을들어서는데도 낮이라 그런가 직원보기가 창피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2층방안으로 들어서면서 남편이 숙박부를 쓸동안
천장에 달린거울이며 원형침대며를 구경했다 잠시후 문을닫고 들어온 남편이 "어때? 여관에 오래간만이지?" 하며
나를 안으며 입을 맞춘다 그러더니 치마를들쳐 다시한번 팬티를 구경한다

"우와~ 죽이네... 저넘 수지맞았네.. "한다
뛰는 가슴중에도 난 "무슨 수지를 맞아요?" 하면서 웃음이 나왔다 남편이 어디론가전화를 하더니
우리방호수를 애기하며이리오란다

나는 너무떨리고 긴장이 되었다 남편에게 "자기야 정말 나 저남자하고 해도돼요? "하니까
남편은 피식웃으며 "괜찮아 어때 내가좋아서 당신한테 이러는건데 걱정마.." 한다
잠시후에 조그맣게 노크소리가 나더니 남자가 들어섰다

남편이 "어서와 ..이리와 앉아" 하면서 길다란 소파를 가리키자 남자가 "네.." 하면서 앉는다
남편이 "긴장들풀자구.. 머 어려울게 뭐있어 편하게 즐기면 되지" 하면서 말을시키는데도 별로말이없자
남편은 안되겠다며 술이좀 들어가야 겠다고 술을 사러 갔다온다고 하며 내게 찡긋거리고 나갔다

잠시 서먹한 분위기가 흐르더니 남자가 먼저 애기를 한다 자기는 이런경험 처음이라며
인터넷에 글이 올라왔기에 메일주소 올려놓고 기대도 안했었는데 메일이왔다고
애기들어보니까 우리도 처음이라던데 " 떨리시져" 하면서 내게 묻는다

나는 가슴이 너무 떨리고 쿵쾅거려서 겨우 " 네.. " 한마디만 했다
남자는 자기도 지금 떨린다면서 " 어디사세요 " 하고 묻는다
"서울이요... "

"여기서 가까우신가 보죠?"
"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남자가 일어서서 내게 다가왔다 숨이멎을것 같았다

남편이 왜 안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는 내 옆에 앉더니 잠시후 내손을 잡았다
"사실은 형님이 둘만에 시간을 좀 줄테니 대충 분위기좀 만들어 보라고 하셨는데 잘 안되네요" 한다

그러면서 내 턱을 손으로 받쳐 내 얼굴을 들어 시선을 맞추면서 " 뭐 어때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
하더니 얼굴이 다가와 내게 키스를 했다 순간 난 눈이 감기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그를 감싸안았다
잠시후에 나도 정신이 돌아와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의손이 내 가슴을 더듬었다

밖에서 발자욱소리가 들려서 나는 그를 살짝밀쳐냈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와서 "자 술한잔씩하자고"
하며 캔맥주를 꺼냈다 나는 갈증이 났던터여서 캔맥주를 몇모금 연속 마셨다
남편이 다가와 내엉덩이를 더듬으며 "우리마누라 아직은 봐줄만해" 한다

그리고는 둘이한번 안어봤어? 하더니.." 당신 일어나봐...자네도 "하더니
강제로 우리둘을 안긴다.. 남자가 어색하게 나를 안았다
자 내가 보는앞에서 키스한번해봐 하자 남자가 거리낌없이 키스를했다

나도같이 응해주면서 남자를 안았다 남자가 내 허리를 바짝당기자 하복부가 그에게 밀착되면서
남자의 자지가 부풀어오르는게 느껴졌다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이상하게 남편이 보는앞에서 다른남자와 키스를 하고 안고 있는게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남자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더듬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내몸은 전신의 촉각이 곤두섰다 입에선 절로 신음소리가 아~ 아~음~ 하고나왔다

잠시후 남편이 대뜸 "자 누가먼저 샤워하까? 자네부터 하까? "
"그러지여 뭐" 하면서 남자가 일어서더니 윗옷을 옷장에 걸고 바지는 입은체로 욕실로 들어가려하는데
남편이 "바지입고 샤워할꺼야? "하자 남자가 웃으면서 바지를 벗고는 얼른 욕실로 들어간다

남편이"어때 좋았어? " 하길래 나는 대꾸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거봐.. 제 괜찮지? "
"응."

"여보 기왕맘먹은거거 아주 화끈하게 하자구 알았지?"
"응."
"셋이같이 샤워할래? "

"싫어요!!
"알았어.."
조금있다 남자가 타올로 가운데만 가리고 나왔다 말라보였는데 아주 마르진 않았다

가슴이며 허벅지로 어느정도의 근육이 보였다 순간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남편이 "내차례네.."하면서 일어서서 팬티까지 홀랑 벗어던지곤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은 배가 좀 나온편이다

잠시후 남자가 다가와 내옆에 앉더니 나를 끌어 자기 허벅지위에 나를 앉히더니 "누님이쁘시네요" 한다
그리곤 둘이 또 키스를 했다 그에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오더니 온군데를 다 휘집고 다닌다
때론 그에 타액이 내입속에 가득한가 싶더니 다시 그의 입으로...

키스를 아주 잘했다 그러더니 한손이 내 치마속을 더듬는다
나는 벌써 보지가 흠뻑젓다못해 얇은 망사팬티밖으로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았기에 그의손을 저지하려했으나
그는 막무가내였다 그가 내 보지에 손을 갔다 대면서 "아~ "하는 탄성을 내었다 그는 내보지에서 흘러내린애액을 일부러인듯 그의 손에 잔뜩 묻혔다
그의 손길이 내보지위를 스치더니 털을 몇번 휘집고는 내 보지를 이리저리 농락하였다
순간 나의입에선 또다시 음~~ 아~~ 아~~ 하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입으로는 키스를 한손으로는 내 뒷목을 더듬고
다른손으로는 내 보지를 애무하였다
가끔씩 " 누님~ 누님~ " 하면서 불렀다 그의 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엄지손가락으론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다른손가락으론 내보지속을 이리저리 헤맨다
나는 아무생각도 안났다 남편이 옆에있다는것조차 의식을 못하였다
보지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은 나를 미치게 하였다

잠시후 남편의 인기척이 났다 남편은 샤워를 끝내고 좀전부터 옆에서 보고있은듯 하였다
나는 얼른 일어나려 했으나 남자는 남편을 의식을 못했는지 계속 나를 누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잠시후 남편을 바라보며 일어섰다

남편이 " 보기좋으네 " 하면서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얼른 자리를 일어나 대충윗옷만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대충 샤워하고는 타올로 몸을가리고 나가보니 남편과 그는 나란히 침대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내가 나가자 남편이 " 다했어? " 하더니 " 자 그럼 시작해 보자구 " 하더니 그와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순간 두개의 자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그의것이 남편것보다 확실히 커보였다
남편이 손짓을 하며 나를 침대위로 올라오라하였다

내가 남편옆으로 가려하니 남편이 둘사이의 발치로 오라하였다 남편이 " 여보 우리둘꺼 한번 빨아줘 "
하면서 내손을 당겼다 나는 못이기는체하며 남편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남편의 자지를 빠는사이 여러개의 손이 내몸을 휘감았다

쭈욱쭈욱 남편의 자지를 빠는데 남편이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더니 그의자지를 가리켰다
내가 남편의 눈을 바라보자 남편이 괜찮타는듯이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나는 그의자지를 손으로 잡아보았다 그의 몸이 순간 경직되는걸 느꼈다

그의 자지는한손으로 잡고도 많이 남았다 남편의 자지는 내가 한손으로 잡으면 귀두끝부분만 남았는데
그의 자지는 확실히 컸다 그리고 색깔도 남편것보다는 진했다 어떻게 보면 징그럽기 까지 했다
남편이 옆에서 " 굵고 크지? "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피식웃는게 느껴졌다 나는 그의 자지를 몇번피스톤운동을 시켰다
그의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있어 아주 딱딱했다 그의자지를 혀로 서서히 핧기 시작했다
그의 몸이또한번 경직되는걸 느꼈다

불알을 입으로 넣고 이리저리 돌리다 불알두개를 동시에 입안에 넣었다 그리곤 쭈욱 당겼다 놓고
다시 입안에 넣고.. 그의입에서 음~~~ 하는 소리가 났다
그의 자지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살짝혀로 핧으니 조금 찝질한 맛이 났다

손으로 그의 자지를 쭈욱쭈욱 밑에서 위로 훑으니 투명한 그의 애액이 잔뜩나와 그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난 흘리지 않으려는듯 혀로 깨끗이 닦아내었다 남편과 눈이 마주쳤다 남편도 흥분한것 같았다
난 드디어 그의 자지를 입안가득 물고 빨기 시작했다

쭈욱 쭈욱 길이가 기니 빠는기분도 더 좋은것 같다 한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내가 자지를 빨고있는동안 그의 엉덩이를 통해서 그가 가끔씩 자지에 힘을주는게 느껴졌다
그는 나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는 내가 자지를 왔다갔다 빠는동작에 맞추어 내머리를 살짝살짝 눌렀다

남편은옆에서 우리를 보기만 하였다 내 보지속에서 애액이 허벅지 위로 흘러내리는걸 느꼈다
잠시후 그가 내입에서 그의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내가 상체를 세우자 그는 내유방을 만지다 입으로 내 유방을 빨았다 정말 오랫만에 유방에서 불꽃이 일었다

그의 피부가 나의피부에 닿을때도 전율이 느껴지면서 그의몸에 안기고 싶은걸 참으며
두팔로만 그의 머리며 등을 쓰다듬었다 그는 내유방을 이쪽저쪽 왔다갔다하며 빨다가는 두손으로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
두개의 유두를 혀로 이리저리 핧아댄다 나에온몸은 어느하나 빼놓지않고 모두가 성감대가 된듯하였다

내 보지에선 계속 하여 애액이 흘러 이미 내 하체는 모두 젓은 느낌이었다 그때 남편이 나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리곤 나에보지를만지며 " 홍수났네 홍수났어 어때? 한번 빨아볼텐가? " 하고 그에게 말하자 그는 서슴없이
내보지쪽으로 머리를 숙여왔다 나는 애액이 너무많이 흘러나와 창피했고 냄새도 날까봐" 안돼요 다시 씻고올께요 "

하자 그는 " 괜찮아요 " 하면서 두손으로 나에 보지를 살짝벌려 잠시 바라보더니 혀로 살짝핧어 맛을본다
남편은 나를 뒤에서 안은채 나와같이 그의 행동을 지켜보고있었다
그는 몇번을 살짝살짝 혀를 갔다대더니 갑자기 혀를 길게 내밀어 내 보지 전체를 혀로 쑤욱 훑어 올렸다

순간 나는 쾌감에 아흑~~ 하고신음소리를 내었다 남편이 빨아줄때도 이렇게 강한 쾌감은 없었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내 보지부근을 스치기만 하여도 쾌감이 느껴졌다
그는 두손으로 내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가면서 내보지를 구석구석 핧아준다 내보지양쪽날개를

입술로 주욱 잡아당겨도 본다 마치 나의애액이 맛있기라도 한듯이 그는 내 항문주위로 흐른 애액도 핧기시작했다
그의 입술과 혀가 항문을 핧으니 나는 또다른 쾌감에 전율해야했고 그럴때마다 내보지속에선 애액이 계속 계속
흐른다 남편과연애때이후 이렇게 많이흘려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난 이제 내가 나이를 들어 애액이 잘안나오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단걸 이제야 깨달았다 남편은 내 뒤에서 내유방을 애무해주면서 그의 행동을 살폈다
남편의 자지가 딱딱해진체 내 허리부위에 닿아있단걸 알았다 남편 자지에서도 애액이 흘렀는지 내허리부분에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다 점점 그의 혀가 내보지속으로 조금씩들어오는걸 느꼈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내보지를 위로 당기더니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살짝 건드려본다 그가 그럴때마다 내 엉덩이가 조금씩 들썩거려졌다
그가 내 클리토리스를 본격적으로 빨아댔다 내입에선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내 엉덩이는 점점 심하게
들썩거려졌고 마치 내가 클리토리스로 그의 입에 마구 부벼대는듯 하였다

남편이 아까부터 내귀에대고 " 어때? 죽을거 같아? 좋아? 이런질문들을 계속해댔으나 내귀엔 잘 들리지 않았고
대꾸할 정신도 없었다 잠시후 내입에선 "으아~ 아~ 나 나올거 같아요~ " 하며 소리를 질렀고 내몸은 활처럼 휘었다
그의 혀로인해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거친호흡과함께 축늘어졌고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그의얼굴을 보니 그의 얼굴아랫부분은 나의 애액으로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안기고 싶었으나 차마 그러진 못했다 남편과 그의 손길이 내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남편은 내게 " 황홀했어? " 하고 다정히 묻는다 " 응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 하고 솔직하게 애기했다

" 당신이 좋아하니까 나도 너무좋아 당신 너무 멋있었어 " 한다
그를 바라보니 그의 눈엔 아직도 욕구가 보였다 내가 그의 자지를 만져주니 그는 가만히 있는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흘렀고 그가 내게 " 넣고싶어요 해도되요? " 하고묻는다

남편이 " 좀 쉬었지? "하더니 그를 바라보니 그가 일어서더니 내 하체쪽으로 다가와 앉는다
두손으로 내 무릅을 세우더니 무릅사이로 그가 바짝 다가와 앉는다
그가 자지를 내 보지에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니 내몸이 서서히 반응을하는게 느껴졌다

그가 자지를 내보지에 넣을듯싶어 내가 엉덩이를 들어 맞이하려면 그는 이내 살짝 끝부부만 넣었더 자지를 빼버린다
그러기를 몇번 나는 어서 넣어주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그는 넣어주질 않았다
내가 그의 팔을당겨 그의 몸을 안으려하자 그가 갑자기 그의몸을 내게 덮쳐왔다

그리고는 내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댔다 그가 입김을 불어대며 내귓가며 목덜미를 애무하자 내 몸은
마구 뒤틀려 졌다 그러면서도 그의자지는 계속 내 보지앞에서만 서성거리고 넣어주질 않았다
내가 참다못해 그의 엉덩이를 내 보지쪽으로 눌러대자 그제서야 그의 자지가 쑤욱 내 보지속으로 밀려오는데

마치 엄청난 불기둥이 내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었고 내입에선 아흑~ 하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그의 자지는 굵고 길었는데 내 보지에 애액때문인지 하나도 거침없이 내보지속으로 순식간에 들어왔다
나는 내몸전체가 그의자지로 꽉차가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모르게 " 자기야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 를

연신 중얼거렸고 잠시후 그의 자지가 쑤욱 빠져나가자 나는 재차 그의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그가 빼내면 내가 당겨서 넣었고 빼내면 넣고를 반복해나가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들어올때면 그의몸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곤 했는데 보지와 클리토리스 두곳이 마치 한곳인양 느껴졌다

정신없이 그의 몸을 느끼고 있는데 남편이 다가와 자지를 내입에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자지를 내안에서
피스톤운동을 시킨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느낌이었다 내가 마치 포르노의 주인공여자가 된듯했다
남편이 내몸을 일으켜세우고 나는 남편이 이끄는데로 무릅과 팔을 세우고 업드렸다

그러자 남편은 내입에 또 자지를 물렸고 그는 내뒤에서 두손으로 내엉덩이를 잡고는 자지를 내보지에
밀어넣었다 그의 자지가 내 배속을 찌르는 느낌이었다 그러더니 두개의 자지가 하나는 입에서 하나는 보지에서
마구 밀려들었다 나가곤했고 그럴때마다 내입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내 보지속에선 이상한 소리가

하도 크게 들려서 난 창피하기 까지했다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깊숙이 들어올때는 헉 하고 숨이 차오르고 남편의 자지는 입에가득 물려있고
너무 미칠것 같았다 잠시후 그의 행동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가 싸려고 한다는걸 알았다

나도 절정이 다가오는걸 느끼고 있었다
피임기간이었지만 걱정이 되었다 남편을 바라보니 남편도 얼마지나지 않아 쌀거 같은 분위기 였다
그가 으 으 하는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잠시후 그의입에서 으아~~~ 으~~ 하는소리와 동시에 내보지속에 뜨거운것이

밀려드는것을 느낌과 동시에 나도 또한번 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보지속이 터져나가는듯한 쾌감을 느꼈다
그는 마치 자지로 내 보지속을 뚫을듯이 그큰자지를 내보지속에 한참을밀어넣고있다 내보지도 쾌감의여운이 계속돼고
있었다 서서히 내 보지속에 꽉찼던 느낌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잠시후 그는 작아진 그의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가 자지를 빼내자 그의 정액과 나의애액이 범벅이 되어 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린다 그가 얼른 타올로
닦아주었다 그런 그를 꼭 안아보고 싶었다 나는 남편에게 묻지도 않고 몸을 돌려 그를 안고 침대에누웠다
그가 몸으로 나를 덮은채로 내 유방을 부드럽게 두손으로 애무해주더니 내 유방을 빨아주었다 나른했던 나의몸에

또다시 작은 쾌감이 전해졌다 나는 그의 어깨며 등..그리고 그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의몸이 너무
편안하고 부드러웠고 그런그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의 작아진 자지가 내 보지부근을 지긋이 눌러주자 내입에선
아~하는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그런 우리를 바라보던 남편이 나를 잡아끌었다

그제서야 나는 남편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걸 생각했고 남편은 나를 옆으로 뉘인채 내 다리가랑이사이로 몸을
밀착시키더니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는 한쪽에 걸터앉아 그런 우리를보고있었다
나는 그를 내게 끌어서 그의 허벅지를 배고 누워 그의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쑤시면서 남편이 다시한번 그의 자지를 빨아보라고한다
나는 작아진 그의자지를 다시한번 입에 물었다 약간 미끈거리고 이상한 맛이 났다
내가 그의 자지를 빨자 그의 자지가 서서히 내입안에서 커진다 싶더니 그의 자지가 다시한번커다랗게 커졌다

그의 자지를 빨고있는나를 보면서 남편이 " 아~ 당신 너무 멋있어 ..나 너무 흥분되.." 한다
그러더니 잠시후 내보지속으로 정액을 분출시켰다 그리곤 잠시후 떨어져 누웠다
나는 계속 그의자지를 빨았다 남편의 자지를 빨듯이 그에게도 해주었다

남편은 사정하려 할땐 마치 아이들이 투명비닐속에 쭈쭈바를 빨아서 먹듯이 내가 남편의 자지끝부분을 힘껏빨아서
남편이 사정함과 동시에 남편의 정액을 빨아당겨 내입안가득 정액을 분출하는걸 좋아한다
어느땐가부터는 내가 자지를 빨다가 끝을 빨아당기기만 거의 바로 사정을 한다

그런데 그는 내가 아무리 빨아주고 끝부분을 쭈욱쭈욱 빨아도 나올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의 정액을 내 입안에 분출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빨아도 그는 나올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그가 내입안에서 자지를 빼내더니 내 보지로 다가와앉았다 내보지속에는 남편의 정액이 아직 그대로 있었으나

나는 개의치않고 그의 자지를 다시한번 받아들였다 그의 커다란 자지가 나의 보지속을 이리저리 휘젓고 나를 쾌감에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꼽은채로 나를 일으켜 그의 허벅지위에 앉혀놓고는 입으로는 내 유방을
빨면서 두손으로는 내엉덩이를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댔다 나도 그의 동작에 맞추어 두손으로 그의 목을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거려 그의 자지를 한껏 느끼려 했다 나에 클리토리스가 그의 몸에 밀착되어질때마다 전율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내 입에선 아~아~ 아흑~ 자기야 사랑해~~ 하는 소리가 나왔고
그러기를 잠시 나는 오르가즘에 이르르기시작했고 그는 그런나를 느꼈는지 " 조금만 참아요 조금만 참아요"

하며 같이 절정에 이르기를 당부했으나 나는 도저히 참을수없어 " 으아아~ 으아~ 나와요~ "하며 먼저 나오고 말았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멈추질않았고 나는 오줌이 나올것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그를 저지하려했으나
그는 막무가내로 그의자지로 내 보지속을 사정없이 쑤셔댔다 난 그의 목에 매달려 억지로 참으며

그의 자지를 받아내야했다 점점 그의 행동이 빨라지는가 싶더니 이윽고 그가 다시한번 으아~ 아~ 아~ 하면서
내엉덩이를 잡아당겨 그의 자지를 내보지깊숙히 박았고 그가 내보지속에 또한번 뜨거운 정액을 분출했다는걸
느꼈다 우린 그대로 쓰러져 한동안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잠시후그가 몸을일으켜 자지를 빼내고는 뒤로 벌렁누웠고 나역시 손가락하나 움직이기 귀찮을정도로
지쳐서 그대로 누워있었다 내보지속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적시는걸 느꼈지만 난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 남편이 다가와 내몸을 쓰다듬고 내게 입을맞추며 " 여보 사랑해 " 하고 속삭인다

남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과 만약에 임신을 하게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남편과 그는 원형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둘이 무슨애기를 했는지 둘의 얼굴에 웃음기가 있었다 그의 시선이 내몸에 닫는걸 느끼면서도 가리지 않았다

그는 내몸을 찬찬히 살펴본다 내가 창피하여 얼른 바짝 다가가 앉자 남편과 그가 하하 거리고 웃는다
남편이 별 거리낌없이 웃는걸보니 나도 더욱기분이 좋아졌다 그가 " 어떻게 제가 충분히 만족을 시켜드렸는지
모르겠네요..." 하며 " 어땠어요? " 하고 내게 묻는다 나는 " 아네요 충분했어요 " 했다

잠시후 그가 샤워를하고 나와 남편과 잠깐 애기를 하다 옷을 입고는 " 전 이만 가볼께요 누님 오늘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하고는 남편에게 인사를 하고는 나갔다
나는 속으로 다음에 또 볼수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으나 입밖으론 애기를 못했다

그렇게 우린 그날을 보냈고 너무 충격적이면서도 잊혀지지않는 3섹스를 경험했다
그후로도 우린 미스터안과 두번을 더 만나 아주 즐겁고 행복한 섹스를 나눴다
남편은 내게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지 애기하라고 한다 그런데 그일이후 우리부부의 섹스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그전에는 남편이 요구하면 들어주는 식으로 섹스를 나누곤 했는데 요즘은 내가더욱
남편에게 섹스를 원한다 그런나를 남편은 아주 좋아한다 난 섹스때도 그전과는 너무 다르게 변했다
지금은 내가 더욱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한다 야한속옷이며 남편이 준비한 이상한 도구들도 그전엔 못느꼈는데

지금은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고 또한 섹스때 나에 또하나의 자기를 상상하면서 내보지엔 언제나 애액이 가득하다
남편도 " 섹스때마다 그놈자지 어땠어? 당신이 그놈 자지를 빨고 그놈자지가 당신 보지에 들어가 있는걸
생각만해도 흥분되서 미치겠어 " 등등 나에 상상을 더욱 고조시킨다 내보지는 아주금방축축히젓는다

그런나를 남편은 너무사랑스럽다고 한다 요즘남편은 일이끝나자마자 집에오기가 바쁜거같다
나에게도 그전보다 더욱 다정하게 대해주는게 나에 모든걱정이 단순히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걸 느낀다
이상으로 나의 3섹스에 대한 경험담을 마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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