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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여직원 4부(完)


극장에서의 일이 있은후로 3일이 흘럿다.

슬슬 못다한 그녀의 생각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점점 나는 욕구불만에 사로잡히게 됬
다.

"여보세요.."
난 그녀에게 헨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음 난데... 오늘 바쁘니?"
"이따 오후에 학교가야되.."
"수업 많아?"
"아니 한타임만 들으면 되"
"그럼 오늘 빼먹고 나랑 놀자.."
"음.....알았어."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다 그러자고 한다.

극장에서의 일이 있은후 선영이와 나는 연인아닌 연인갔은 관계가 되어 있었다.

참 그리고 그녀는 내가 총각인줄 안다.(여러분도 쉿~~ 모른척 하세요.ㅎㅎ)

약속시간이되서 ㅇㅇ대학의 정문에서 기다렸다.
얼마되지않아 그녀가 나타났다..

"선영아 여기"
선영이는 오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곤색 스웨타를 걸치고 검정색 미니스커
트에 검정색 펜티 스타킹을 신은 것이다.
멘먼저 그녀의 옷차림을 확인한 나는 만족스러웠다..팬티스타?렝?좀 걸리긴 하지만.

나는 방갑게 손을 흔들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손을 잡은체 민생고를 해결하러 주변
을 두리번거리다 맏은편의 분식집으로 향했다.
김밥과 우동으로 간단히 저녘을 먹고 우리는 비디오 방으로 향했다.
저녘을 먹으면서 미리 결정해 둔것이다.(물런 속샘 아시죠..내가 그렇게 우겼어요. 선
영인 노래방엘 가자고 했거든요)

"음 아저씨 머가 재미 있어요..?"
비디오 방에서 비디오를 고르면서 아저씨에게 물었다(아마 지금 좀 헛갈리는데 아줌마
가 있었던것 갔내요)

물런 나는 액션영화를 빌렸다.(이것도 책략이다. 애로영화빌리면 뻔 하니까..주인 눈
치도 안보고 선영이의 근심(과연그럴진모르지만. .??)도 일단락 시키는.. 머 잘 아시
겠지만 일이 진행만 되면 화면에 머가 나온들 대수겠읍니까..ㅎㅎ)

우리는 재일 구석진곳을 찿아 들어갔고(물런 주인아저씨가 알아서 방 배정을 해준거지
만)방안에는 침대겸용의 긴 의자가 두개 놓여있고(사우나에가면 많이 있는 의자 입니
다) 가방등을 올려 놓을수 있는 선반처럼 생긴 다이와 그한켠으로 25"쯤되보이는 모니
터(티비화면만 있는거)가 놓여 있었다.

둘다 겉옷을 벗어 문옆의 옷걸이(이것도 비디오방 주인의 세세한 베려인듯... 옷을걸
면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를 않게 된다)에 걸고는 긴 의자에 다리를 쭉펴고 앉아서 화
면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이내 비디오 시작 화면이 나오고 잠시 예고편이 흐른후에 본 영화가 상영된다..
10분정도 보다보니 이미 내손은 선영이의 펜티라인 근처와 허벅지 사이의 보지 둔덕을
제집 드나들듯 하고 있었다. 물런 내 음경은 힘껏 성을 내고있는상태다..
선영이도 그리 싫지는 않은듯 쌔근거리는 소리만 낼뿐 아무런 저항이나 제지는 없다.

윗옷을 밀어 올리고 부래지어 후크를 풀럿다, 물런 약간의 실랑이는 있었지만 미미한
정도다.

나는 선영이의 위로 포개지듯이 엎드린체 선영이의 가슴을 조심스레 애무하기 시작했
고 선영이의 가슴이 내 침으로 범벅될쯤엔 선영이나 나나 제지할수없는 폭주기관차가
되어 있었다.

"후르륵..짭. 쩝.뽁~. 아.. 으~~음.. 흑.."
참 별스런 소리를 다내며 나는 선영이의 가슴을 탐했고 선영이도 두눈을 감은체 낳은
신음소리만을 흘리고 있었다.

내손은 펜티스타킹의 완강한 저항에 막혀 선영이의 보지 둔덕과 음순을 맴돌기만 할뿐
직접적인 공격은 할수가 없었다.

난 선영이의 반응을 살피며 팬티 스타킹을 벗기려 노력했으나 실패였다.

-이런걸 입고 여자들은 어떻게 오줌을 쌀까... 잘 벗겨지지도 않는데...흐미...-

별수없이 선영이에게 도움을 청했고 선영이의 도움으로 결국 팬티스타킹을 벗기는데
성공했다(머 언제 그런걸 벗겨봤어야 알지..내 참)

여자들은 참 이상하다 이미 벗겨진 팬티스타킹에 무슨 미련이 그렇게 남는지 양 발목
에 꼭 걸쳐놓고는 완전히 벗으려 하지를 않는다, 그러면 입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걸까
..? 아님 유사시에 빨리 입을수 있어서 일까..?
아무튼 펜티와 펜티스타킹을 선영이의 발목에 걸처둔체로 선영이의 음순을 애무하자
이미 촉촉히 젗어있던 선영이의 질구가 쉽계 내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쑤걱 쑤꺼.."
질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내 손가락이 쉽계 왕복운동을 한다.

"음... 으~~음... "
손가락 하나로 찌르다 두개로... 세개까지 들어간다.. 좀 뻑뻑한 느낌이다..
손가락을 빙빙 돌리기도 하고 질벽을 간지럽히듯이 질속의 손가락을 구부려 글적이기
도 하고 그상태 그대로 빙빙 돌리기도 하면서 선영이의 음순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자
니 선영이는 신음을 참으면서도 어쩔수 없다는듯이 낳게 혹은 간혹은 큰소리의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내 음경은 이미 터질듯이 팽창해 있는상태였고 이미 그냥놔두기는 너무 힘든 상황 이
였다.
선영이의 질벽 탐험이 끊나고 난 바지의 지퍼만 내린체 선영이 위로 올라 갔다..
너무 불편하다. 의자가 완전히 눞혀지는게 아니라서 그럴께다 더구나 선영이의 엉덩이
부분이 쑥 들어가 있어서 더 이상해 졌다..
선영이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주지만 발목에걸린 스타킹과 펜티때문에 그것도 용이치가
않다..
어쩔수 없이 힘들게 삽입은 했지만 겨우 귀두부분만 들어 가는 것이다. 왕복을 하자니
움직이면 빠지고 선영이가 아래에서 받혀 올려 줄때만 좀 들어가는 느낌이고 선영이
가 허리에 힘을 빼면 여지없이 빠져버린다.
(님들도 이런경우 안당해 보셨나 모르겠어요..어떻게든 삽입상태는 유지해야 했고 그
러자니 힘은 디지게들고 흥은 흥대로 안나고 온 신경이 거기에 집중되다보니 사정은
더욱 빨라지고... 후후후 미치는 느낌 아실려나..!)

선영이에게 뒤로 하자고 했다, 그런데 선영인 싫단다...(워메~~ 미 치 것 든 그)

잠시 실랑이를 하다가 어쩔수 없이 그런 상태로 최대한 삽입이 되게 노력 한면서 조심
스레 왕복운동을 했다. (님들도 아시다 시피 내 물건은 그리 크지않읍니다..간신히 평
균정도니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선영이는 그때 얼마나 애가 탓겠나 싶읍니다ㅎㅎㅎ
쪼끄만게 대가리만 드리밀고선 깔짝깔짝 하고 있으니 아마 모르긴 몰라도 선영이가더
미치고 폴짝 뛸 일일껍니다.)

"선영아 ! 도저히 안되겠다 헉.헉.."
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선영이에게 말 했읍니다.

"나 빨리 끊낼께 도저히 힘들어서 여기선 못 하겠다..헉 헉..여기서 나가서 여관에 가
서 다시하자.."
사실 난 이미 사정이 임박했거든요... 삽입한지 2분도 안됬을때 입니다(조루인거 갔아
요...ㅎㅎㅎ 지금도 마누라하고 하면 5분정도밖에 삽입시간이 되지 않읍니다.. 이 점
에 있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많은 메일 기대할께요)

난 서둘러 사정을 하고(맘먹으니까 너댓번 움직이자 끝나대요 ..짭 ㅡ.ㅡ;;)선영이에
게서 내려왓다.

우리는 주섬주섬 옷을입고 비디오는 인제 중반도 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비
디오방을 빠져 나왔다 ..
내심 얼마나 쪽 팔리던지....

똥누러 갈때와 올때의 마음이 다르다던가.. 난 사정하고 옷을입고 나오자 얻그제의 영
화관처럼 빨리 해어지고만 싶었다..
내속도 모르는 선영인 내 팔에 찰싹 달라붇은체 여디로 갈꺼냐고 연신 묻는다...

난 비겁하지만 별수없이(마눌아에게 넘 미안 했거든요...나 넘 나쁜놈이죠...!)반쯤
우기다 시피 해어져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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