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의 여직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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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20-01-17 17:00본문
거래처의 여직원 1부
이글은 실화라는걸 먼저 밝힘니다.(물런 등장인물은 모두 가명입니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고 느슨해진 가을날의 오후.. 병든참새마냥 꾸벅 거리는 나의 머리
맏에서 헨드폰이 울린다..
삐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리~~
"아씨 또누구야... 좀 쉬게좀 해주지...." 나는 푸념 섞인 투정을하며 전화를 받었다.
"여보세요?(조금은 퉁명스럽게)"
"아 진수씨..세요?"
"내 그런데요?"
"저 여기 ㅇㅇ 건설인데요...컴퓨터가 이상해서요..(중략)"
"아 그거 고장 아니에요..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안되면 다시 전화주세요.. 끊습
니다."
'에이 돌대가리들....'
난 헨드폰의 풀립을 덥고 투덜거리며 못다한 오수를 취하려고 노력 한다...
참고로 난 직업이 컴퓨터A/S멘이다.
10분쯤 지났을까..막 잠들려는 내 귀속을 지진이나 난듯 울려대는소리에 깜짝놀라 일
어 났다..허겁지겁 헨드폰을 찿아서 뚜껑을 여니 아까 그 아가씨다..
'아씨벌...' 하지만 내색할순 없었다..
"내..안되요? 아 그거 ....중략... "
"해봐도 안되요..."
"알았어요 내가 가 보죠.."
"고마워요.."
"만약 내가가서 마우스몇번 조작해서 고치면 뽀뽀해 줘야되요."
농담삼아서 우스게 소릴 했다..평소에 잘하는 농담이다.
"음~~ 안돼는데.."이아가씬 진지하게 받아들인 모양이다.
점점 잼있는 생각이 들어서 더 노골적으로 장난을 걸었다..
"싫으면 내가 낼이나 시간내서 가께요...뽀뽀 해주면 지금 가고.."
잠시 망설이는듯하다..
..........
"알았어요..해줄께요..바 쁜거니까 빨리 오세요."
'왠일야 미친X 뽀뽀 해준데내..'
난 속으로 생각 하며 빨리가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물런 진짜 뽀뽀할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나 아시다시피 쉽게 할수있는일도 아니였다(다
아시겠지만).
오후 두시쯤 지나서 'ㅇㅇ건설' 사무실에 도착했다.
사무실은 아무도 없고 경리아가씨 달랑 혼자였다.
말이좋아 건설회사지 사장 하나 상무하나 대리하나가 직원두명이 고작인 소규모 업체
였다.
난 이 회사를 원래부터 잘 알았다..
경리사원도 물런 잘 알고 있는 상태였고 참고로 경리사원의 외모는 뚱뚱 한체격(통통
하다고 하는게 맏을듯)에 전혀 이쁘지 않은얼굴에 짝달막한키.. 보통인 피부...
일명 완전히 보통인 여자다...미모도 별로고 몸매도 별로고 피부도 별로고.. 가슴은
살찐사람들 표준이고..
암튼 23살의 야간전문대를 다니는 만학도라면 만학도다.
"커피나 한잔 주세요.. 한번 봅시다.."
나는 경리사원을 비키게하고 그자릴 앉었다.
물런 경리는 커피를 타로 갔고..ㅎㅎ
이것저것 검토하다보니 아니나 다를까 경리아가씨가 커피를 가져 올때쯤엔 이미 모든
상황 완료인 상태였다..(짭 이러니 A/S 하는 사람들 열좀 받지..)
"다 됐어요..봐요 그래서 내가 고장 아니라고 했잔아.."
"어 정말 이내요...(눈만 멀뚱멀뚱..)"
"자 앉어서 한번 해 봐요.."
난 자리를 비켜주고 직접 해보게 했다... 잠시후 그아가씨는 만족한듯..
"다 되내요..고마워요.."
-허참 닭대가리들...
내속으로 얼마나 욕이 나오겠나..(님들도 마찬가질껄요..)
난 은근히 한마디 했다..물런 기대하고 한 소린 아니다..
"인자 뽀보 해야제..."
예상대로 그아가씨는 어쩔줄 몰라할뿐 해줄 생각은 없는거 갔다..
-말이 그렇지 어디 진짜 해 주겠어....짭...
난 입맛을 다시며 제차 3차 다그쳤다...
"약속대로 빨리 뽀뽀 해요...여기다라도 뽀뽀해요 ... 빨리 !"
하면서 난 내볼을 손으로 가리켰다..
그런데 왠일 인지 그아가씨가 못이기는체 내 볼에다 입마춤을 하는게 아닌가..
- 어 진짜 하내....
난 그 아가씨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홍당무가 된 얼굴이다...
이상하다싶어 한번 더 떠보기로 했다...
"볼에다 하니깐 좀 억울하내 ... 입에다 여기다 해줘요 해야지..."
하면서 입술을 가리키자 실다고 도리질을 치고 난리다.
-이왕 내친걸음.. 갈때가지 가보자 빰한대밖에 더 맏겠냐..
속으로 다짐을 하고 그아가씨의 얼둘을 감싸듯이 잡앗다.
그리고는 얼굴을 천천히 가까이 했다..
물런 소리치거나 거세게 반항하면 그만둘 생각 이였다..
경리 아가씨는 의자에 앉은체로 뒷걸음치다(다 아시다시피 책상과 벽사이는 그리 멀지
않읍니다.ㅎㅎ)금새 벽면에 의자의 등받이가 닫는거였다.
그러자 의자의 머리받이까지 경리아가씨의 머리가 순식간에 밀려갔고 더이상 후퇴할공
간이 없어지자 경리 아가씨는 머리를 흔들며 도리질을 했다(물런 드세게 한건 아니였
다..나도 과격하진 않았고..그랬으면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겠는가..!)더이상 물
러설 공간은 없다. 그녀의 반항은 너무 형식적인거였다.(그래서 진행했지만.)
-이거봐라... 해도 돼겠내..
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머금고는 빠르게 도둑 키스를 했다..
일단 뽀뽀는 했지만 순간적인거였고 둘다 눈만 말똥말똥 바라만 보고 있는상황이다.(
젠장 어떤 여설엔 여자가 더 적극적이던데..)
나도 겸연쩍은건 말 할 필요도 없을께다..(나라고 무슨 용가리통배쯤되는건 아니니까.
.)
빠르게 키스(뽀뽀겠지)를 한후에 손을 풀지 않고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눈을)보고있었
다.
그녀는 붉어진 얼굴로 아무런 움직임없이 나만 처다보고 있었다..
-에그 귓싸대기 한대 맏을려나...긴장 .. 또 긴장....
난 솔직히 그러리라곤 생각하진 않았지만, 믿을수 없는게 여자라 한대 갈기고 나올지
도 모르는 일이다....
그런 데 예상외로 그녀는 장시간?(10~15초)그대로 있는게 아닌가.. 난 다시 얼굴을 가
까이 했다..아무런 반항이 없고 그녀의 눈이 감긴다.
-어라 맘대로 해도되내....신난다 빠샤..~~!
그대로 입술을 대고 입술을 빨아 보았다. 가만 있는다.. 천천 히 입술을 빨다 혀를집
어 넣어본다..서툴게 그녀가 내혀를 마중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너무나 서툰 키스를
하는거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이여자가 쳐녀인줄 알았음니다. -나 무척 순진ㅡ.ㅡ;
;-) 그녀도 조금씩 호흥하기 시작하자 얼굴을 잡고있던 손을 풀고 오른손을 목뒤로 돌
려 뒷목을 받치듯하고 왼손은 옷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움찔할뿐 가슴
위에 손을 대도 콧소리만 더 내는거였다.
-어 이런 10알년 기다리고 있내...
기회다 시퍼 옷 위로 가슴을 만졌다.
강하게 잡았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주물렀다..또 슬슬 문지르기도 하면서....
반항은 이미 물건너간 사공이고 오히려 편하게 가슴을 내밀기까지한다..
그녀가 '쉐타' 비슷한것을 입고있어서 감촉이 넘 투박했다...
'말사면 경마잡히고싶다' 했던가...
옷 위로만지는건 욕구불만이였다..
옷속으로 손을 넣을넣어 멘 가슴을 만지고 싶은데 급하게 하다간 판이 깨질것 같고 고
민이 이만저만 아니였다..(ㅎㅎ 다들 경험 있으시죠?)
조심스레 윗옷을 겉어올리는데...
-아지미 옷을 또 입었내.. 덥지도 안나..!
아 실망... 겉옷을 재외하곤 모두 바지속까지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
짜증 이빠이 날라한다.
그래도 이분위기 깨질까봐 그냥 겉옷 속으로만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진다..
그래도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부레지어감촉도 선명하고.
가슴이 엄청크다..탱탱한게 가슴이 부드럽질 않고 오히러 딱딱한느낌이 더 많다..
옷위로 열심히 애무를 하며 속에 입고있던 부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가슴근처의 단추를 다 풀고 부러지어 속으로 손을 넣을려는데 너무 콱 껴서인지..손이
잘 들어가질 않는다.
그래도 억지로 위로 밀어 부치고(물런 최대한으로 신중하게...)가슴을 내눈앞에 적나
라하게 오픈시키고나니 갑자기 속으로부터 승리자의 함성이 온몸을 치닫는느낌이였다.
가슴을 꺼내놓고보니 상당히 큰 가슴이다.
선홍색 꼬마유두가 나를 바라보며 싱긋 미소까지 지으며 유혹하듯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이다.(반갑다 너본지 오래다..ㅎㅎ)
내 얼굴은 당연하게 가슴으로 향하고 경리아가씬 신음소릴내며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부끄럽다고 난리다.. 하지만 나는 안다..다 쑈인지....ㅎㅎ
이글은 실화라는걸 먼저 밝힘니다.(물런 등장인물은 모두 가명입니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고 느슨해진 가을날의 오후.. 병든참새마냥 꾸벅 거리는 나의 머리
맏에서 헨드폰이 울린다..
삐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리~~
"아씨 또누구야... 좀 쉬게좀 해주지...." 나는 푸념 섞인 투정을하며 전화를 받었다.
"여보세요?(조금은 퉁명스럽게)"
"아 진수씨..세요?"
"내 그런데요?"
"저 여기 ㅇㅇ 건설인데요...컴퓨터가 이상해서요..(중략)"
"아 그거 고장 아니에요..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안되면 다시 전화주세요.. 끊습
니다."
'에이 돌대가리들....'
난 헨드폰의 풀립을 덥고 투덜거리며 못다한 오수를 취하려고 노력 한다...
참고로 난 직업이 컴퓨터A/S멘이다.
10분쯤 지났을까..막 잠들려는 내 귀속을 지진이나 난듯 울려대는소리에 깜짝놀라 일
어 났다..허겁지겁 헨드폰을 찿아서 뚜껑을 여니 아까 그 아가씨다..
'아씨벌...' 하지만 내색할순 없었다..
"내..안되요? 아 그거 ....중략... "
"해봐도 안되요..."
"알았어요 내가 가 보죠.."
"고마워요.."
"만약 내가가서 마우스몇번 조작해서 고치면 뽀뽀해 줘야되요."
농담삼아서 우스게 소릴 했다..평소에 잘하는 농담이다.
"음~~ 안돼는데.."이아가씬 진지하게 받아들인 모양이다.
점점 잼있는 생각이 들어서 더 노골적으로 장난을 걸었다..
"싫으면 내가 낼이나 시간내서 가께요...뽀뽀 해주면 지금 가고.."
잠시 망설이는듯하다..
..........
"알았어요..해줄께요..바 쁜거니까 빨리 오세요."
'왠일야 미친X 뽀뽀 해준데내..'
난 속으로 생각 하며 빨리가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물런 진짜 뽀뽀할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나 아시다시피 쉽게 할수있는일도 아니였다(다
아시겠지만).
오후 두시쯤 지나서 'ㅇㅇ건설' 사무실에 도착했다.
사무실은 아무도 없고 경리아가씨 달랑 혼자였다.
말이좋아 건설회사지 사장 하나 상무하나 대리하나가 직원두명이 고작인 소규모 업체
였다.
난 이 회사를 원래부터 잘 알았다..
경리사원도 물런 잘 알고 있는 상태였고 참고로 경리사원의 외모는 뚱뚱 한체격(통통
하다고 하는게 맏을듯)에 전혀 이쁘지 않은얼굴에 짝달막한키.. 보통인 피부...
일명 완전히 보통인 여자다...미모도 별로고 몸매도 별로고 피부도 별로고.. 가슴은
살찐사람들 표준이고..
암튼 23살의 야간전문대를 다니는 만학도라면 만학도다.
"커피나 한잔 주세요.. 한번 봅시다.."
나는 경리사원을 비키게하고 그자릴 앉었다.
물런 경리는 커피를 타로 갔고..ㅎㅎ
이것저것 검토하다보니 아니나 다를까 경리아가씨가 커피를 가져 올때쯤엔 이미 모든
상황 완료인 상태였다..(짭 이러니 A/S 하는 사람들 열좀 받지..)
"다 됐어요..봐요 그래서 내가 고장 아니라고 했잔아.."
"어 정말 이내요...(눈만 멀뚱멀뚱..)"
"자 앉어서 한번 해 봐요.."
난 자리를 비켜주고 직접 해보게 했다... 잠시후 그아가씨는 만족한듯..
"다 되내요..고마워요.."
-허참 닭대가리들...
내속으로 얼마나 욕이 나오겠나..(님들도 마찬가질껄요..)
난 은근히 한마디 했다..물런 기대하고 한 소린 아니다..
"인자 뽀보 해야제..."
예상대로 그아가씨는 어쩔줄 몰라할뿐 해줄 생각은 없는거 갔다..
-말이 그렇지 어디 진짜 해 주겠어....짭...
난 입맛을 다시며 제차 3차 다그쳤다...
"약속대로 빨리 뽀뽀 해요...여기다라도 뽀뽀해요 ... 빨리 !"
하면서 난 내볼을 손으로 가리켰다..
그런데 왠일 인지 그아가씨가 못이기는체 내 볼에다 입마춤을 하는게 아닌가..
- 어 진짜 하내....
난 그 아가씨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홍당무가 된 얼굴이다...
이상하다싶어 한번 더 떠보기로 했다...
"볼에다 하니깐 좀 억울하내 ... 입에다 여기다 해줘요 해야지..."
하면서 입술을 가리키자 실다고 도리질을 치고 난리다.
-이왕 내친걸음.. 갈때가지 가보자 빰한대밖에 더 맏겠냐..
속으로 다짐을 하고 그아가씨의 얼둘을 감싸듯이 잡앗다.
그리고는 얼굴을 천천히 가까이 했다..
물런 소리치거나 거세게 반항하면 그만둘 생각 이였다..
경리 아가씨는 의자에 앉은체로 뒷걸음치다(다 아시다시피 책상과 벽사이는 그리 멀지
않읍니다.ㅎㅎ)금새 벽면에 의자의 등받이가 닫는거였다.
그러자 의자의 머리받이까지 경리아가씨의 머리가 순식간에 밀려갔고 더이상 후퇴할공
간이 없어지자 경리 아가씨는 머리를 흔들며 도리질을 했다(물런 드세게 한건 아니였
다..나도 과격하진 않았고..그랬으면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겠는가..!)더이상 물
러설 공간은 없다. 그녀의 반항은 너무 형식적인거였다.(그래서 진행했지만.)
-이거봐라... 해도 돼겠내..
난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머금고는 빠르게 도둑 키스를 했다..
일단 뽀뽀는 했지만 순간적인거였고 둘다 눈만 말똥말똥 바라만 보고 있는상황이다.(
젠장 어떤 여설엔 여자가 더 적극적이던데..)
나도 겸연쩍은건 말 할 필요도 없을께다..(나라고 무슨 용가리통배쯤되는건 아니니까.
.)
빠르게 키스(뽀뽀겠지)를 한후에 손을 풀지 않고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눈을)보고있었
다.
그녀는 붉어진 얼굴로 아무런 움직임없이 나만 처다보고 있었다..
-에그 귓싸대기 한대 맏을려나...긴장 .. 또 긴장....
난 솔직히 그러리라곤 생각하진 않았지만, 믿을수 없는게 여자라 한대 갈기고 나올지
도 모르는 일이다....
그런 데 예상외로 그녀는 장시간?(10~15초)그대로 있는게 아닌가.. 난 다시 얼굴을 가
까이 했다..아무런 반항이 없고 그녀의 눈이 감긴다.
-어라 맘대로 해도되내....신난다 빠샤..~~!
그대로 입술을 대고 입술을 빨아 보았다. 가만 있는다.. 천천 히 입술을 빨다 혀를집
어 넣어본다..서툴게 그녀가 내혀를 마중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너무나 서툰 키스를
하는거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이여자가 쳐녀인줄 알았음니다. -나 무척 순진ㅡ.ㅡ;
;-) 그녀도 조금씩 호흥하기 시작하자 얼굴을 잡고있던 손을 풀고 오른손을 목뒤로 돌
려 뒷목을 받치듯하고 왼손은 옷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움찔할뿐 가슴
위에 손을 대도 콧소리만 더 내는거였다.
-어 이런 10알년 기다리고 있내...
기회다 시퍼 옷 위로 가슴을 만졌다.
강하게 잡았다,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주물렀다..또 슬슬 문지르기도 하면서....
반항은 이미 물건너간 사공이고 오히려 편하게 가슴을 내밀기까지한다..
그녀가 '쉐타' 비슷한것을 입고있어서 감촉이 넘 투박했다...
'말사면 경마잡히고싶다' 했던가...
옷 위로만지는건 욕구불만이였다..
옷속으로 손을 넣을넣어 멘 가슴을 만지고 싶은데 급하게 하다간 판이 깨질것 같고 고
민이 이만저만 아니였다..(ㅎㅎ 다들 경험 있으시죠?)
조심스레 윗옷을 겉어올리는데...
-아지미 옷을 또 입었내.. 덥지도 안나..!
아 실망... 겉옷을 재외하곤 모두 바지속까지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
짜증 이빠이 날라한다.
그래도 이분위기 깨질까봐 그냥 겉옷 속으로만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진다..
그래도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부레지어감촉도 선명하고.
가슴이 엄청크다..탱탱한게 가슴이 부드럽질 않고 오히러 딱딱한느낌이 더 많다..
옷위로 열심히 애무를 하며 속에 입고있던 부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가슴근처의 단추를 다 풀고 부러지어 속으로 손을 넣을려는데 너무 콱 껴서인지..손이
잘 들어가질 않는다.
그래도 억지로 위로 밀어 부치고(물런 최대한으로 신중하게...)가슴을 내눈앞에 적나
라하게 오픈시키고나니 갑자기 속으로부터 승리자의 함성이 온몸을 치닫는느낌이였다.
가슴을 꺼내놓고보니 상당히 큰 가슴이다.
선홍색 꼬마유두가 나를 바라보며 싱긋 미소까지 지으며 유혹하듯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이다.(반갑다 너본지 오래다..ㅎㅎ)
내 얼굴은 당연하게 가슴으로 향하고 경리아가씬 신음소릴내며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부끄럽다고 난리다.. 하지만 나는 안다..다 쑈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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