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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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1-17 17:00본문
뜻밖의 행운 - 단편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 날이었다. 난 여자를 만나는것은 처음이었고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전혀알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을 시간을 기다리고 난 내가 표현할수 있는
최대한 멋진 스타일과 이미지로 무장을하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빠른 걸음으로 20분이면 오는 집앞공원이 약속장소였지만 그날은 왠지 약속장소에 30분이나
빨리 왔다. 역시나 주말인데도 쓸쓸만 공원이었다
휴 너무 빨리왔나.. - 긁적 -
난 내 머리를 사정없이 긁으면서 나의 멍청함을 탓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약속시간이 되었는데도 친구녀석은 오지않았다.
10분.. 20분 이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핸드폰을 들어 친구녀석에게 걸고.. 받자말자 난..
야!! 장난해? 나 엿먹일려고 그랬냐!? 라고 소리치면서 핸드폰을 닫으려고 했는데..
저쪽에서도 야이 xx야 나도 지금막 전화해볼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야!?
!!? 아...
난 그때서야 내가 약속장소가 공원 후문이었다는걸 깨닫고 핸드폰을 닫고 '잠시만' 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서 내가 낼수있는 최대한 빠른속도로 달려갔다.
허..헉..헉헉 죄송합니다 숨이 너무차서 고개를 들지도 못한채 죄송하다는 말만 연발했다.
친구 옆에서 약간 얹잖은 표정으로 서있는 여자가 오늘 소개받을 사람이었나보다.
난 미안한마음과 잘보이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은 내가 쏘기로 했다.
우리는 간단한 점심식사후 노래방으로 향했고, 나와 친구의 이상한 노래와 이상한 행동에
소개로 나온 여자는 박수를 치면서 웃어주었지만 재미없어 보인다는것은 척 봐도 알았다.
그럼전 이만 가볼게요! 야 잘해드려 키득..
친구 녀석은 노래방이 끝나자 우리둘만을 남긴채 어디론가 가벼렸다. 친구 녀석이 안보이게 되자
여자가 말했다.
저 오늘 급한일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아..
네?.. 아 네네! 안녕히 가세요
난 등신이다. 확실히 나한테 호감이 없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보내버리다니
급한일은 무슨..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 후우.. 처음부터 차인건가
난 허탈하게 웃으며 내일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생각하며 가까운 슈퍼로 가서 맥주와
마른 오징어를 사서 처음에 왔던 공원으로 와서 능청스럽게 마셔댔다.
사람들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봤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마셨다.
그러기를 한창.. 문득 시계를 들여다보니 벌써 7시30분..
후우.. PC방이나 가자
내 발걸음은 가까운 PC방으로 향했고 PC방에 들어서자 정겨운 담배냄새가 나를 맡아주었다
난 엉기적 엉기적 아무자리로가서 앉고 열심히 xx크래프트를 즐겼다.
아 xx같은 오늘 되는일도 하나도 없네
몇판을 했지만 계속 지고나서 슬슬 집에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시계를 봤더니 어느새
저녁 11시가 넘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집으로 천천히 걸어오고 있던도중
문득 오늘 윗집 누나생각이 났다 나랑 1살차이나는 그 누나는 내가 중학교때부터
짝사랑 하던 누나였다.
그러고보니.. 오늘 누나 부모님 없다고 했었나..?
난 문득 아침에 문밖에서 들려온 소리를 곰곰히 되씹어 보았다..
그러니까..
( 오늘 엄마 아빠 시골에 내려갔다 올테니깐 문단속 잘하고 나가지 말고 있어 )
아 분명 그랬다.. 난 그 생각이 나자 음흉한 생각이 들었지만.. 금새 지워버리고 집으로 향했다
- 솨아아 -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우산도 없는데..
아 젠장 오늘 진짜 젠장맞네!!
난 가까운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우산하나를 샀다. 오늘만 쓸건데..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지만
비를 맞으며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왔다. 집문을 열기위해서 열쇠를 ?는데..
- 꺄악!!! -
!?
누나 목소리다!!
난 급히 윗층으로 뛰어올라갔다.
- 띵동 띵동!! 덜컥 덜컥! -
벨도 눌러보고 문을 열라고도 시도해 봤지만 도저히 열리지 않았다.
- 쾅! 쾅! -
문을 발로도 차보고 손으로도 쳐보았다.. 그러길 5분후 안에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저 누구세요?
누나다!!
저..저기 저에요.. 아랫층 사는 xx요..
아.. 자..잠시만....요
누나는 반말을 쓰다가 존대말로 바꾸고선 10분정도뒤에 문을 살짝열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다.
아.. 갑자기 누나 비명소리가 들려서.. 무슨일인가 하고요
난 너무 민망하고 미안한나머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러자 누나가 아.. 하는 탄성을 지르며
아.. 그게 이상한걸봐서
네? 어떤건데요?
난 주제넘는 질문인지 알면서도 궁금한것을 해결하기위해 물어보았다.
그러자 누나가 잠시 생각하는 얼굴을 하더니
잠시 들어와 아무도 없으니깐
나에대한 경계심은 그다지 없어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중학교때까지 남매처럼 지내왔기 때문이다
난 조심스럽게 누나의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 바로앞에 위치한 누나의 방에서 음악 소리가 들렸다
누나의 방을 바라보니 컴퓨터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누난 이 밤중까지 노래들으시나 봐요?
내가 웃으며 물어보자 누나가 머쩍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아니 오늘은 그냥.. ( 번쩍 ) 꺄아악!!
번개가 치자 누나가 비명을 지르며 나를 붙잡았다.
아하 누나 혼자있기 무서워서 밤새노래 들으시려고 하는구나!
아..아니야!! 오늘 혼자있기 심심해서 공포영화를 봤다가그만..
훗... 순진하다 나는 이런 누나가 너무좋았다 하지만 내 용기는 고백은 커녕 장난한번
재대로 칠 기회조차 주지 않았었다.
누나 이대로 자면 가위눌릴지도 모르니깐 가벼운 샤워나 하고 주무세요 그럼 가위나
여타 불면증 증세가 사라지실거에요. 그럼전 이만 가볼게요
난 웃으며 누나에게 가볍게 공포 예방법을 알려주고 집을 나오려 했다. 그때..
아 xx야 잠깐만 샤워는 ‰怜?대충 머리감고 손이랑 발만 씻을래... 누나 솔직히 무서워서
그러는데 욕실좀 같이 가줄래?
나에게 욕실을 같이 가달라는 부탁에 순간 가슴이 뛰었지만 금새 손발이라는 말에 난 웃으며
네 그렇게 해요
누나는 신고있던 양말과 외투를 벗었다. 하얀발이 드러났고 외투속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있었다.
자세히 보니 잠옷용으로 입는 면바지와 반팔티... 난 그 모습을보고 순간적으로 움찔 했지만
나를 진정시키고 누나를 따라 욕실로 들어섰다.
욕실로 들어서자 우리집과는 틀린 욕실구조에 약간 당황했지만 나도 간단한 손 씻기를 위해
물 벨브로 보이는 곳을 돌렸다.
- 쏴아아... -
위에 메달린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졌다. 나는 끄기 위해서 허둥지둥 거리가 결국 터 쌔게
틀어벼렸고 당황한 누나도 우왕자왕 하다 힘들게 물을 끌수 있었다.
물을 끄고 사과를 하기위해 누나를 바라보았는데..
- 쿵광 쿵광.. -
물에젖은 누나의 옷은 몸에 찰싹 달라붙어있었다. 하얀면티 속으로보이는 노란 브래지어와
흰 면바지로 보이는 분홍색 팬티... 난 누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머리를 흔들던 누나가
나를 쳐다보자 난 흠칫 놀라서 재정신을 차렸다.
아.. 죄송해요 전..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를 연발하며 고개숙여 사죄하자 누나가 나를 툭툭치며 말했따.
아..난 괜찮은데 xx는 더 심하게 젖었는걸..
그제서야 난 내꼴을 거울을통해 볼수 있었다. 나의 흰 후드티와 검은색 면바지가 물에 쫄딱
젖어버린것이다. 누나가 그 모습을 보더니
티 벗어놔 감기걸리겠다
누나는 내 티를 엇지로 벗기려 했다.
아.. 안되요!
난 저항을 하려고 했지만 제빠른 누나의 손이 나의 후드티를 훌러덩 벗겨버렸다.
어머!..
역시나 놀라신다. 내 성격성 후드티안에 뭘 입는편이 아니라서 내 상의 맨살이 누나의 시선에
노출되어버린것이다. 난 급히 욕실을 빠져나오며
전 집에가서 옷 갈아입어야 겠내요 오늘 정말 죄송했어요 라고 하며 욕실을 빠져나오려 하자
누나가 으응.. 나도 괜히 붙잡아서 미안해
난 욕실문을 닫고 혹시나 돈이나 쪽지들이 물에 젖지 않았나 뒤져보았보던중 욕실안에서
꺄악!!
- 벌컥 -
난 문을 확 열고
누나! 무슨일 이에.. 난 다급한 목소리로 물어보다가 그만 입을 다물어버렸다.
누나가 티셔츠와 바지를 벗어둔채로 브라와 팬티만 입고있었던 것이다.
아.. 누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탄성을 내뱉었다.
죄..죄송합니다!! 사과를 한후 재빨리 문을 닫으려 하자 누나가 안에서 소리를 질렀다.
자..잠깐!!!
네? 난 문을 반쯤닫은채로 시선을 다른곳으로 둔후 누나의 부름에 대답을 하였다.
누..누나 옷 입었으니깐 잠깐 들어와봐 난 누나의 부름에 다시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욕실로 들어섰다. 욕실안에는 누나가 그 다 젖은 옷을 다시 입고 불쌍한 모습으로 서있었다.
아.. 춥지 않으세요? 무슨일이세요
난 누나의 모습에 측은함을 느끼고 왠지 죄송스러워서 이상한 말들을 내뱉고 말았다
추우실텐데 벗어두세요... 아!.. 그게 아니고 그러니깐 그게..
난 말을하다가 무슨말을 하는지 깨닫고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 나한테 이런용기가 있었던가
라고 내 자신을 의심하면서.
그... 그럴까? 나의 더듬는 말에도 중요한 의미는 전달 되었는지 누나가 되물었다.
나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말하였다.
누..누나가 좋으신대로 하세요
누나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다가 갑자기 티셔츠를 벗으려다 나를 보고는 뒤로 돌아서서
티셔츠와 바지를 모두 벗으셨다.
흐으으음... 나의 입에서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까도 봤지만
자세히 보니 미칠것만 같았다 비록 뒷모습 이지만 하얀살결과 예쁘지는 않지만 누나의 다리가
나의 중앙을 미친듯이 자극했다.
빠..빨리 씻고 나가자 누나도 부끄러웠는지 말을 더듬으며 나를 향해 조심 조심 돌아섰다.
네..? 아! 네네!! 긴장한 탓인지 누나말에 대답하는 타이밍을 잠시 놓친나는 강조해서
대답했다. 앞으로 돌아선 누나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나에게 조금더 용기가 있었다면
달려가서 꼬옥 끌어안아버리고 싶을만큼..
뭐..뭐해 ? 누나가 내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나를 불러세웠다
아... 누나가 너무 예뻐서요... 하하하 어디서 이런 용기가 생긴것일까 내 입에서 이런말이..
그..그래? 고..고마워 아!.. xx도 감기걸리겠다 xx도 바지 벗어놔 누나가 말려줄게
하... 이 누나 이렇게 대담한 누나였던가 긴장한 탓에 자기가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는것 같은
누나의 뜻대로 난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어내렸다.
아.. 누나는 내가 바지를 벗는것을 지켜보다가 내 중앙을 보자 탄성을 질렀다.
아무리 사각을 입고있었지만 누나를 보고있는 이녀석을 말릴수는 없었나보다.
아하하.. 난 웃으며 누나 반대편으로 돌아섰다..
어서 씻으세요 난 누나에게 빨리씻을것을 강조하고 욕실 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 쏴아아 - 뒤에서 샤워기 소리가 들렸다. 한창 샤워기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툭 하는 소리와
아얏..! 누나의 고통의 비명이 들려왔다.
괘...괜찮으세요!? 난 급히 돌아스며 누나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잠시 진정되었던
내 중앙에 있던 녀석이 요동을 치며 팬티 밖으로 튀어나와버린것이다. 누나는 샤워기를 집고
아픈 발을 문지르며 일어서기 위해 나를 잡으려고 하는데 그만.. 나의 중앙을 잡아버린것이다.
어머!? 누나는 흠칫 놀라며 자신이 잡은것을 바라보고 빠르게 손을때며 나를 바라보았다.
아..하하하하 나는 멋적게 웃으며 빨개진 내 얼굴을 쓰담듬으며 더 빨개진 누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누나는 그렇게 굳은채로 날 바라보다가 뭐가 생각났는지 손벽을 치며
괘..괜찬아 난 xx어렸을때 목욕도 시켜봤는걸! 이렇게 된거 오랜만에 같이 목욕이나 하자
이렇게 말하며 누나는 물을 나한테 마구 뿌려대기 시작했다. 이미 누나는 재정신이 아닌것
같았다 물을 나에게 뿌려대던 누나는 무엇이 생각났는지..
샤워 할껀데 옷이 거추장 스럽내 라고 하면서 자신의 부라를 벗어버렸다.
아..음.. 난 뭐라고 말을해야 하는데 말문이 막혀버린듯 말이 나오질 않았다
누나의 가슴 너무나 아름다웠다 작은 가슴이었지만 내 눈엔 그 무엇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어머..! 누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자신의 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난 더이상 용기 따위는 필요없는 상태였다. 난 누나를 갖고 싶었고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올것같지 않았다.
누나 옷이 하나 남았잖아요 난 이렇게 말한뒤 내 팬티를 벗어버리고 누나에게 다가가
누나의 마지막 천 한조각을 벗어내려 하였다.
xx야 자.. 잠깐만 이..이건좀 아니야 누나는 나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나에게 더이상
이성의 흔적은 ?아볼수가 없었다
괜찮아요 저만 믿으세요 제가 밤새도록 무섭지 않도록 해드릴게요 난 누나의 저지를 무시하고
누나의 마지막 보호막을 벗겨내렸다.
예뻐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의 그곳은 까만털로 깜싸져 있었지만.. 나의 손이 닿자
나를 반겨주듯 움찔 거렸다.
아.. 안되.. xx야 오늘은 그만가고 다음에 같이 놀러가자 누나는 필사적으로 나를
말리려고 했지만 이 상황에서 그만두면 안되다는것을 나의 본등은 말하고 있었다.
xx야.. 오늘은 안... 난 누나의 계속되는 말에 나의 입으로 누나의 따듯한 입을 덮어버렸다.
- 우웁 -
처음엔 나를 거부하다가 계속 혀를 밀어넣자 포기했는지 나의 혀를 받아주었다.
누나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나는 키스를 계속 하며 누나의 가슴을 매우하면서
나의 자지로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학..아...아아.. 누나가 신음을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더욱흥분하여 누나의 눈을
쳐다보았다. 누나는 눈을 감고있었다 난 그게 긍정이 뜻이라고 생각하고 누나를 욕실 벽으로
밀어붙이고 누나의 한쪽 다리를 욕조에 올리게 하고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본것처럼 잘 들어가지 않았다.
( 사실 난 이번이 처음이었고 누나가 처녀라는 사실도 몰랐다 )
계속 되는 실랑이 끝에 난 누나의 보지안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넣을수 있었다.
아악!! 누나가 고통스러운지 소리를 질렀다. 난 놀라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안에서
빼내었다가 다시 용기를 내어서 쑤셔넣었다. 아까보다는 잘 들어가는것 같았다.
난 누나를 안아도주고 키스도 해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누나를 다독여 주면서
아주 천천히 자지를 뺏다 꼇다를 반복했다.
아아..아악.. 아아...아앙
- 푸욱.. 푸욱..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작아졌다. 누나를 바라보자 아까보다는 평온한 얼굴을 하고있었지만
아직까진 눈은 감고있었다.
누나 눈좀 떠보세요 나의 말에 누나가 살며시 눈을 떳다. 누나가 눈을 뜨자 나는 다시
아까보다 빠른스피드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악!! 아앙~ 아아.. 아아.. 그..그만해
- 푹! 푸욱.. 푸욱.. 철썩 철썩..
누나는 눈을감지 않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난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 푸슉
난 나의 아이들을 누나의 사랑스러운곳에 모두 쏟아버렸다.
난 누나의 보지에서 자리를 빼낸후 누나에게 안겼다.
누나 죄송해요 하지만 저 누나를 너무 사랑해요. 신고해도 좋아요 그래도 전 누나가 좋아요
난 누나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했지만 이미 지난일이라 어떻게 해줄수가 없었다.
그런데 뜻박에 누나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아니야 나도 xx를 좋아했는걸.. 오늘 너무 좋았어 누나는 나를 감싸안아주었다.
누..누나 나랑 결혼해요!! 난 용기를 내서 누나에게 말했다.. 하지만
아직은 안되고 xx를 조금더 알고난 후에~ 조금은 아쉬운 대답이었지만 나는..
네! 라고 대답하고 누나를 방으로 대려가서 다시 한번 찐하게 사랑을 확인했다
지금은 몇일이 지났지만 우리는 그 어떤 연인보다 더 가까워졌고 그 어떤 남매보다도 서로를
아끼게 되었다. 훗날 나는 반드시 누나를 나의 아내로 만들것이다.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 날이었다. 난 여자를 만나는것은 처음이었고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전혀알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을 시간을 기다리고 난 내가 표현할수 있는
최대한 멋진 스타일과 이미지로 무장을하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빠른 걸음으로 20분이면 오는 집앞공원이 약속장소였지만 그날은 왠지 약속장소에 30분이나
빨리 왔다. 역시나 주말인데도 쓸쓸만 공원이었다
휴 너무 빨리왔나.. - 긁적 -
난 내 머리를 사정없이 긁으면서 나의 멍청함을 탓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약속시간이 되었는데도 친구녀석은 오지않았다.
10분.. 20분 이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핸드폰을 들어 친구녀석에게 걸고.. 받자말자 난..
야!! 장난해? 나 엿먹일려고 그랬냐!? 라고 소리치면서 핸드폰을 닫으려고 했는데..
저쪽에서도 야이 xx야 나도 지금막 전화해볼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야!?
!!? 아...
난 그때서야 내가 약속장소가 공원 후문이었다는걸 깨닫고 핸드폰을 닫고 '잠시만' 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서 내가 낼수있는 최대한 빠른속도로 달려갔다.
허..헉..헉헉 죄송합니다 숨이 너무차서 고개를 들지도 못한채 죄송하다는 말만 연발했다.
친구 옆에서 약간 얹잖은 표정으로 서있는 여자가 오늘 소개받을 사람이었나보다.
난 미안한마음과 잘보이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은 내가 쏘기로 했다.
우리는 간단한 점심식사후 노래방으로 향했고, 나와 친구의 이상한 노래와 이상한 행동에
소개로 나온 여자는 박수를 치면서 웃어주었지만 재미없어 보인다는것은 척 봐도 알았다.
그럼전 이만 가볼게요! 야 잘해드려 키득..
친구 녀석은 노래방이 끝나자 우리둘만을 남긴채 어디론가 가벼렸다. 친구 녀석이 안보이게 되자
여자가 말했다.
저 오늘 급한일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아..
네?.. 아 네네! 안녕히 가세요
난 등신이다. 확실히 나한테 호감이 없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보내버리다니
급한일은 무슨..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 후우.. 처음부터 차인건가
난 허탈하게 웃으며 내일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생각하며 가까운 슈퍼로 가서 맥주와
마른 오징어를 사서 처음에 왔던 공원으로 와서 능청스럽게 마셔댔다.
사람들이 날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봤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마셨다.
그러기를 한창.. 문득 시계를 들여다보니 벌써 7시30분..
후우.. PC방이나 가자
내 발걸음은 가까운 PC방으로 향했고 PC방에 들어서자 정겨운 담배냄새가 나를 맡아주었다
난 엉기적 엉기적 아무자리로가서 앉고 열심히 xx크래프트를 즐겼다.
아 xx같은 오늘 되는일도 하나도 없네
몇판을 했지만 계속 지고나서 슬슬 집에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시계를 봤더니 어느새
저녁 11시가 넘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집으로 천천히 걸어오고 있던도중
문득 오늘 윗집 누나생각이 났다 나랑 1살차이나는 그 누나는 내가 중학교때부터
짝사랑 하던 누나였다.
그러고보니.. 오늘 누나 부모님 없다고 했었나..?
난 문득 아침에 문밖에서 들려온 소리를 곰곰히 되씹어 보았다..
그러니까..
( 오늘 엄마 아빠 시골에 내려갔다 올테니깐 문단속 잘하고 나가지 말고 있어 )
아 분명 그랬다.. 난 그 생각이 나자 음흉한 생각이 들었지만.. 금새 지워버리고 집으로 향했다
- 솨아아 -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우산도 없는데..
아 젠장 오늘 진짜 젠장맞네!!
난 가까운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우산하나를 샀다. 오늘만 쓸건데..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지만
비를 맞으며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왔다. 집문을 열기위해서 열쇠를 ?는데..
- 꺄악!!! -
!?
누나 목소리다!!
난 급히 윗층으로 뛰어올라갔다.
- 띵동 띵동!! 덜컥 덜컥! -
벨도 눌러보고 문을 열라고도 시도해 봤지만 도저히 열리지 않았다.
- 쾅! 쾅! -
문을 발로도 차보고 손으로도 쳐보았다.. 그러길 5분후 안에서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저 누구세요?
누나다!!
저..저기 저에요.. 아랫층 사는 xx요..
아.. 자..잠시만....요
누나는 반말을 쓰다가 존대말로 바꾸고선 10분정도뒤에 문을 살짝열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다.
아.. 갑자기 누나 비명소리가 들려서.. 무슨일인가 하고요
난 너무 민망하고 미안한나머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러자 누나가 아.. 하는 탄성을 지르며
아.. 그게 이상한걸봐서
네? 어떤건데요?
난 주제넘는 질문인지 알면서도 궁금한것을 해결하기위해 물어보았다.
그러자 누나가 잠시 생각하는 얼굴을 하더니
잠시 들어와 아무도 없으니깐
나에대한 경계심은 그다지 없어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중학교때까지 남매처럼 지내왔기 때문이다
난 조심스럽게 누나의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 바로앞에 위치한 누나의 방에서 음악 소리가 들렸다
누나의 방을 바라보니 컴퓨터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누난 이 밤중까지 노래들으시나 봐요?
내가 웃으며 물어보자 누나가 머쩍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아니 오늘은 그냥.. ( 번쩍 ) 꺄아악!!
번개가 치자 누나가 비명을 지르며 나를 붙잡았다.
아하 누나 혼자있기 무서워서 밤새노래 들으시려고 하는구나!
아..아니야!! 오늘 혼자있기 심심해서 공포영화를 봤다가그만..
훗... 순진하다 나는 이런 누나가 너무좋았다 하지만 내 용기는 고백은 커녕 장난한번
재대로 칠 기회조차 주지 않았었다.
누나 이대로 자면 가위눌릴지도 모르니깐 가벼운 샤워나 하고 주무세요 그럼 가위나
여타 불면증 증세가 사라지실거에요. 그럼전 이만 가볼게요
난 웃으며 누나에게 가볍게 공포 예방법을 알려주고 집을 나오려 했다. 그때..
아 xx야 잠깐만 샤워는 ‰怜?대충 머리감고 손이랑 발만 씻을래... 누나 솔직히 무서워서
그러는데 욕실좀 같이 가줄래?
나에게 욕실을 같이 가달라는 부탁에 순간 가슴이 뛰었지만 금새 손발이라는 말에 난 웃으며
네 그렇게 해요
누나는 신고있던 양말과 외투를 벗었다. 하얀발이 드러났고 외투속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있었다.
자세히 보니 잠옷용으로 입는 면바지와 반팔티... 난 그 모습을보고 순간적으로 움찔 했지만
나를 진정시키고 누나를 따라 욕실로 들어섰다.
욕실로 들어서자 우리집과는 틀린 욕실구조에 약간 당황했지만 나도 간단한 손 씻기를 위해
물 벨브로 보이는 곳을 돌렸다.
- 쏴아아... -
위에 메달린 샤워기에서 물이 쏟아졌다. 나는 끄기 위해서 허둥지둥 거리가 결국 터 쌔게
틀어벼렸고 당황한 누나도 우왕자왕 하다 힘들게 물을 끌수 있었다.
물을 끄고 사과를 하기위해 누나를 바라보았는데..
- 쿵광 쿵광.. -
물에젖은 누나의 옷은 몸에 찰싹 달라붙어있었다. 하얀면티 속으로보이는 노란 브래지어와
흰 면바지로 보이는 분홍색 팬티... 난 누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았다. 머리를 흔들던 누나가
나를 쳐다보자 난 흠칫 놀라서 재정신을 차렸다.
아.. 죄송해요 전..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를 연발하며 고개숙여 사죄하자 누나가 나를 툭툭치며 말했따.
아..난 괜찮은데 xx는 더 심하게 젖었는걸..
그제서야 난 내꼴을 거울을통해 볼수 있었다. 나의 흰 후드티와 검은색 면바지가 물에 쫄딱
젖어버린것이다. 누나가 그 모습을 보더니
티 벗어놔 감기걸리겠다
누나는 내 티를 엇지로 벗기려 했다.
아.. 안되요!
난 저항을 하려고 했지만 제빠른 누나의 손이 나의 후드티를 훌러덩 벗겨버렸다.
어머!..
역시나 놀라신다. 내 성격성 후드티안에 뭘 입는편이 아니라서 내 상의 맨살이 누나의 시선에
노출되어버린것이다. 난 급히 욕실을 빠져나오며
전 집에가서 옷 갈아입어야 겠내요 오늘 정말 죄송했어요 라고 하며 욕실을 빠져나오려 하자
누나가 으응.. 나도 괜히 붙잡아서 미안해
난 욕실문을 닫고 혹시나 돈이나 쪽지들이 물에 젖지 않았나 뒤져보았보던중 욕실안에서
꺄악!!
- 벌컥 -
난 문을 확 열고
누나! 무슨일 이에.. 난 다급한 목소리로 물어보다가 그만 입을 다물어버렸다.
누나가 티셔츠와 바지를 벗어둔채로 브라와 팬티만 입고있었던 것이다.
아.. 누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탄성을 내뱉었다.
죄..죄송합니다!! 사과를 한후 재빨리 문을 닫으려 하자 누나가 안에서 소리를 질렀다.
자..잠깐!!!
네? 난 문을 반쯤닫은채로 시선을 다른곳으로 둔후 누나의 부름에 대답을 하였다.
누..누나 옷 입었으니깐 잠깐 들어와봐 난 누나의 부름에 다시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욕실로 들어섰다. 욕실안에는 누나가 그 다 젖은 옷을 다시 입고 불쌍한 모습으로 서있었다.
아.. 춥지 않으세요? 무슨일이세요
난 누나의 모습에 측은함을 느끼고 왠지 죄송스러워서 이상한 말들을 내뱉고 말았다
추우실텐데 벗어두세요... 아!.. 그게 아니고 그러니깐 그게..
난 말을하다가 무슨말을 하는지 깨닫고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 나한테 이런용기가 있었던가
라고 내 자신을 의심하면서.
그... 그럴까? 나의 더듬는 말에도 중요한 의미는 전달 되었는지 누나가 되물었다.
나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말하였다.
누..누나가 좋으신대로 하세요
누나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다가 갑자기 티셔츠를 벗으려다 나를 보고는 뒤로 돌아서서
티셔츠와 바지를 모두 벗으셨다.
흐으으음... 나의 입에서 나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까도 봤지만
자세히 보니 미칠것만 같았다 비록 뒷모습 이지만 하얀살결과 예쁘지는 않지만 누나의 다리가
나의 중앙을 미친듯이 자극했다.
빠..빨리 씻고 나가자 누나도 부끄러웠는지 말을 더듬으며 나를 향해 조심 조심 돌아섰다.
네..? 아! 네네!! 긴장한 탓인지 누나말에 대답하는 타이밍을 잠시 놓친나는 강조해서
대답했다. 앞으로 돌아선 누나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나에게 조금더 용기가 있었다면
달려가서 꼬옥 끌어안아버리고 싶을만큼..
뭐..뭐해 ? 누나가 내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나를 불러세웠다
아... 누나가 너무 예뻐서요... 하하하 어디서 이런 용기가 생긴것일까 내 입에서 이런말이..
그..그래? 고..고마워 아!.. xx도 감기걸리겠다 xx도 바지 벗어놔 누나가 말려줄게
하... 이 누나 이렇게 대담한 누나였던가 긴장한 탓에 자기가 무엇을 말하는지도 모르는것 같은
누나의 뜻대로 난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어내렸다.
아.. 누나는 내가 바지를 벗는것을 지켜보다가 내 중앙을 보자 탄성을 질렀다.
아무리 사각을 입고있었지만 누나를 보고있는 이녀석을 말릴수는 없었나보다.
아하하.. 난 웃으며 누나 반대편으로 돌아섰다..
어서 씻으세요 난 누나에게 빨리씻을것을 강조하고 욕실 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 쏴아아 - 뒤에서 샤워기 소리가 들렸다. 한창 샤워기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툭 하는 소리와
아얏..! 누나의 고통의 비명이 들려왔다.
괘...괜찮으세요!? 난 급히 돌아스며 누나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잠시 진정되었던
내 중앙에 있던 녀석이 요동을 치며 팬티 밖으로 튀어나와버린것이다. 누나는 샤워기를 집고
아픈 발을 문지르며 일어서기 위해 나를 잡으려고 하는데 그만.. 나의 중앙을 잡아버린것이다.
어머!? 누나는 흠칫 놀라며 자신이 잡은것을 바라보고 빠르게 손을때며 나를 바라보았다.
아..하하하하 나는 멋적게 웃으며 빨개진 내 얼굴을 쓰담듬으며 더 빨개진 누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누나는 그렇게 굳은채로 날 바라보다가 뭐가 생각났는지 손벽을 치며
괘..괜찬아 난 xx어렸을때 목욕도 시켜봤는걸! 이렇게 된거 오랜만에 같이 목욕이나 하자
이렇게 말하며 누나는 물을 나한테 마구 뿌려대기 시작했다. 이미 누나는 재정신이 아닌것
같았다 물을 나에게 뿌려대던 누나는 무엇이 생각났는지..
샤워 할껀데 옷이 거추장 스럽내 라고 하면서 자신의 부라를 벗어버렸다.
아..음.. 난 뭐라고 말을해야 하는데 말문이 막혀버린듯 말이 나오질 않았다
누나의 가슴 너무나 아름다웠다 작은 가슴이었지만 내 눈엔 그 무엇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어머..! 누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자신의 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난 더이상 용기 따위는 필요없는 상태였다. 난 누나를 갖고 싶었고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올것같지 않았다.
누나 옷이 하나 남았잖아요 난 이렇게 말한뒤 내 팬티를 벗어버리고 누나에게 다가가
누나의 마지막 천 한조각을 벗어내려 하였다.
xx야 자.. 잠깐만 이..이건좀 아니야 누나는 나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지만 나에게 더이상
이성의 흔적은 ?아볼수가 없었다
괜찮아요 저만 믿으세요 제가 밤새도록 무섭지 않도록 해드릴게요 난 누나의 저지를 무시하고
누나의 마지막 보호막을 벗겨내렸다.
예뻐요.. 누나 사랑해요.. 누나의 그곳은 까만털로 깜싸져 있었지만.. 나의 손이 닿자
나를 반겨주듯 움찔 거렸다.
아.. 안되.. xx야 오늘은 그만가고 다음에 같이 놀러가자 누나는 필사적으로 나를
말리려고 했지만 이 상황에서 그만두면 안되다는것을 나의 본등은 말하고 있었다.
xx야.. 오늘은 안... 난 누나의 계속되는 말에 나의 입으로 누나의 따듯한 입을 덮어버렸다.
- 우웁 -
처음엔 나를 거부하다가 계속 혀를 밀어넣자 포기했는지 나의 혀를 받아주었다.
누나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나는 키스를 계속 하며 누나의 가슴을 매우하면서
나의 자지로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학..아...아아.. 누나가 신음을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더욱흥분하여 누나의 눈을
쳐다보았다. 누나는 눈을 감고있었다 난 그게 긍정이 뜻이라고 생각하고 누나를 욕실 벽으로
밀어붙이고 누나의 한쪽 다리를 욕조에 올리게 하고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본것처럼 잘 들어가지 않았다.
( 사실 난 이번이 처음이었고 누나가 처녀라는 사실도 몰랐다 )
계속 되는 실랑이 끝에 난 누나의 보지안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넣을수 있었다.
아악!! 누나가 고통스러운지 소리를 질렀다. 난 놀라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안에서
빼내었다가 다시 용기를 내어서 쑤셔넣었다. 아까보다는 잘 들어가는것 같았다.
난 누나를 안아도주고 키스도 해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누나를 다독여 주면서
아주 천천히 자지를 뺏다 꼇다를 반복했다.
아아..아악.. 아아...아앙
- 푸욱.. 푸욱..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작아졌다. 누나를 바라보자 아까보다는 평온한 얼굴을 하고있었지만
아직까진 눈은 감고있었다.
누나 눈좀 떠보세요 나의 말에 누나가 살며시 눈을 떳다. 누나가 눈을 뜨자 나는 다시
아까보다 빠른스피드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악!! 아앙~ 아아.. 아아.. 그..그만해
- 푹! 푸욱.. 푸욱.. 철썩 철썩..
누나는 눈을감지 않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난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 푸슉
난 나의 아이들을 누나의 사랑스러운곳에 모두 쏟아버렸다.
난 누나의 보지에서 자리를 빼낸후 누나에게 안겼다.
누나 죄송해요 하지만 저 누나를 너무 사랑해요. 신고해도 좋아요 그래도 전 누나가 좋아요
난 누나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했지만 이미 지난일이라 어떻게 해줄수가 없었다.
그런데 뜻박에 누나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아니야 나도 xx를 좋아했는걸.. 오늘 너무 좋았어 누나는 나를 감싸안아주었다.
누..누나 나랑 결혼해요!! 난 용기를 내서 누나에게 말했다.. 하지만
아직은 안되고 xx를 조금더 알고난 후에~ 조금은 아쉬운 대답이었지만 나는..
네! 라고 대답하고 누나를 방으로 대려가서 다시 한번 찐하게 사랑을 확인했다
지금은 몇일이 지났지만 우리는 그 어떤 연인보다 더 가까워졌고 그 어떤 남매보다도 서로를
아끼게 되었다. 훗날 나는 반드시 누나를 나의 아내로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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