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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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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0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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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나에겐 묘한 버릇이 있는 것 같다. 묘하다기 보단 일종의 변태기질, 남들과는 다른 면에서 짜릿한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섹스에서도 충분한 쾌감과 희열을 느낀다. 그러나 가끔씩, 혹은 상대에 따라 엉뚱한 말이나 상황에서 더 큰 희열을 느낀다는데 남다른 면이 있는 것 같다.

꽤 오랫동안 사겼던 여자와의 일이다. 그녀의 이름은 경혜, 그 당시 우리 둘 다 대학생이었다. 일학년 새내기 때 만나서 삼년정도 사귀었다. 만난지 육개월 정도 만에 첫 관계를 가졌다. 고등학생 때부터 몇명의 여자와 섹스 경험이 있었고 친구들 중에 그런 방면으로 박식한 녀석들이 몇명 있었기에 성 지식에 대해 그리 문외한은 아니었다.

그녀와 허름한 여인숙에서 첫 섹스를 하였다. 거의 반강제로 한 섹스였다. 그 당시의 여인숙이란 곳의 분위기가 그랬고, 상황도 그리 낭만적이거나 여자가 쉽게 흥분할만한 여건이 못 됐다. 그리고 뜨거운 키스나 달콤한 애무같은 전희없이 성급히 치룬 섹스였다.

그러나 삽입하기 전 벌린 다리사이로 슬쩍 만져본 꽃잎은 축축히 젖은 상태였다. 삽입도 그리 어렵지 않게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물론 섹스 후 혈흔도 보이지 않았었다. 그 당시 그녀의 처녀성에 대해 한번도 문제 삼은적은 없었으며 중요하게 생각지도 않았다.

이틀이 멀다하고 만나 섹스도 하고 패팅도 하고 그런 세월이 일년 정도 지나고 나니 조금은 그녀와의 사이가 싫증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문득 그녀의 과거가 궁금해졌다. 도대체 대학생도 되기 전에 언제 어떤 남자와 경험이 있었는지가 궁금했다.

어느 날, 섹스를 마치고 둘다 벌거 벗은체 침대에 나란히 누운 상태에서 한손으로 팔베개를 하고 나머지 한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번갈가 가면 장난삼아 만지작거리며 그녀에게 물었다.
"나 만나기 전에 남자관계 있었어?" 의외의 질문에 그녀의 호흡이 조용해지면 긴장하는 듯 했다.
"그건 왜 물어?"
"그냥.... 심심해서... 남자하고 잠자리 경험 있었어?" 그녀는 아무 말도 않은 채 손으로 내 가슴만 어루만지고 있었다.
"말해도 돼. 지난일인데 뭘....그냥 재미삼아 얘기해봐..응?" 계속된 추궁에도 그녀의 입은 열리지 않았다. 물론 그날 그녀에게서 무슨 얘기 듣기를 기대한건 아니었다. 그런 경험을 서스럼없이 얘기 했다면 오히려 내가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얼마 뒤...
어쩌다 벌건 대낮에 여관에 들어 섹스를 갖게 되었다. 어쩌다 돈이 생겨 어느 유원지 근처의 백숙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낮술을 조금했고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음식상 밑으로 발가락으로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장난으로 찌르곤 했다. 아마 그게 그녀의 색정을 충동질했었나 보았다. 음식점을 나와 길을 걸으며 그녀가 말했다.
"자기....여자가 이런 얘기 먼저 해도 돼?"
"무슨 말인데?" 그녀는 얼굴을 숙인체 내 팔장을 꼭 끼고는 앙증맞게 말했다.
"우리..그거..하러 갈래?" 그래서 대낮에 근처의 여관에를 주위 사람들을 살펴가며 몰래
들어가게 된 것이다.

여관에 들어서는 씻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키스를 한채로 각자 옷을 벗어 던지고 광풍같은 섹스를 가졌다. 그날따라 열정적인 그녀의 태도에 내가 너무 흥분이 되었었나 보다. 그녀가 채 절정에 오르기도 전에 내가 먼저 사정해 버린 것이었다. 너무나 아쉬웠던지 그녀는 내 허리를 꼭 부여잡고 보지에서 물건이 빠지지 않게끔 힘을주며 사그러 지기전의 뻣뻣함을 느끼려했으나 사정후의 뻣뻣함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실망감에 토라진 그녀는 이불로 몸을 감싼체 누워 있었다. 미안한 마음에 얼른 화장실로 가 대충 물건을 씻고 그녀 옆에 다시 누워 달랬다.
"마안... 대신 조금 만져주면 다시 해줄께... 좀 만져주라.." 그녀는 다시 돌아누어 오른손으로 내 물건을 만지작거렸고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클리와 구멍을 번갈아 가며 찌르고 만지작거렸다.

그러나 좀체 물건은 다시 일어설줄 몰랐다. 그때 다시 내가 물었다.
"경혜야 전에 내가 물었던거 았잖아?다른 남자하고 잠자리 말이야 그거 말해줄수 있겠니?"
"......."
"괜찮아 말해도서로 다 알거 아는 사인 지금와서 지난일인데 뭐 어떻겠어? 말해도 괜찮아"
그녀의 몸은 그때 매우 뜨거워 있었다.

"정말 말해도 되지?"
"응...정말이야. 재미있잖아?"
"...." 한동안 말이 없던 그녀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뭐하는 남자였어?"
".....고등학교 이학년때....과외수업 하던 선생이었어....."
"선생? 학교 선생이란 말이야?"
"아니..대학생...."
"응..그랬구나...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어?"

그녀의 말에 의하면 고 2때 친구와 둘이서 가난한 대학생 집에서 수학 과외를 했는데 인물이 훤칠했던 그 대학생을 어쩌다 좋아하게 되었고 친구가 아파서 혼자 대학생 집에서 과외를 하게 되었고 마침 그날따라 그 집에 아무도 없었고 비가 억수로 내리던 그날 그 대학생에게 순결을 바쳤던 것이었다.

그리고 몇 차례 같이 과외하던 친구의 눈길을 피해가며 둘은 몸을 섞게 되었고 그렇게 남자의 몸을 조금 알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경혜의 적극적인 대쉬에 부담을 느낀 대학생이 먼저 연락을 끊게 되고 경혜도 입시에 부담을 느낀 나머지 관계가 끝나게 되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물건은 어느 듯 힘차게 발기하게 되었고 그녀의 보지 또한 축축해졌다. 그녀의 위로 올라가 얼굴과 목, 가슴을 애무하다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빨아주니 자지러 지는듯한 소리를 낸다. 곧바로 삽입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보지주위를 간지럽히며 계속 물었다.
"처음 할때 느낌이 어땠어"
"아이...몰라....그만해..."
"아냐..들어야 겠는 걸. 많이 아팠어?"
"아.... 자기야...제발 ...그냥 해줘..응?"
"말해주면 해주께..."
"....응..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팠어..."
"그럼 언제부터 좋았어?"
"두번째 할때...." 계속 클리를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나하고 할 때보다 더 좋았어?"
"....싫어 말 안할래....."
"말해봐.."
"아냐 자기하고 할 때가 더 좋아...."
그때쯤 더 이상 내가 참지 못하고 곧바로 삽입하고는 우리 둘다 미친 듯이 절정의 쾌락에 몸을 부르르 떨었었다.
작성자: Kim jjtyui 시간: 오후 7:10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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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뒷방의 학생
뒷방의 학생

저는 30대 중반 아줌마구요, 초등 4학년 딸 하나와, 일밖에 모르는 착한 남편과 세식구구요. 음...우리집은 1층 양옥인데. 거실 건너쪽에 작은 부엌딸린 방은 세를 놓고 있죠. 그방 출입문은 집 뒤쪽인데, 정확히 말하면 방 2중에서 앞쪽 방은 거실과 통하도록 해서 우리가 너저분한거 넣놓는 창고처럼 쓰고요, 부엌과 붙은 뒤쪽방은 앞쪽방과 통하는 문을 장롱으로 막아서 자취하는 고등학생에게 세를 주고 있지요.

몇 달 전 예기예요. 막상 쓸려니까 가슴이 떨려서...남이 알면 큰일 날 일이라서...

그날은 시어머니 제사 날이었죠.
애 아빠는 3남매인데 맏이인 우리 집에서 제사를 모시죠. 제사는 자정에 올렸었는데 몇 년 전부터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남편과 제부가 피곤해 하는 것 같고, 나 또한 새벽까지 설거지를 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가족들 합의하에 당일 저녁에 모시기로 했죠.

그날도 제사를 모시고 음복을 끝낸 후, 설거지까지 밑에 동서와 대충 끝낸 후, 모두 돌아간 후였어요. 남편은 음복술이 과했는지 아님 낮에 넘 피곤했는지 안방에서 골아떨어지고, 난 남은 설거지를 마저 끝내고 나니 새벽 1시경.

문득 뒷방에서 자취하는 학생 생각이 나더군요. 저녁내내 고기냄새며 기름 냄새를 풍겼는데, 제대로 해먹지 못하는 학생이 서운해 할 것 같아서 남은 음식과 과일, 음료수를 접시에 챙겨들고 학생방으로 같죠. 학생은 성실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성적이 우수하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는데, 늘 새벽 2시경까지 공부한다는 것을 난 잘 알고 있었고요.

부엌문은 활짝 열려 있고 방문도 한 뼘 쯤 열려 있어서, 방안의 불빛이 부엌까지 희미하게 새어 나오고 있더군요. 노크를 할까 하다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모습도 보고 싶고, 쪼끔 놀래켜 주구 싶은 생각도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방문을 활짝 여는 순간, 난 깜짝 놀라 하마터면 음식접시를 떨어트릴 뻔 했어요.

환한 방 한가운데에서 학생이 번드시 누운채 팬티를 무릅 아래까지 내리고는 반쯤 눈을 감은 채 한참 열심히 자위행위에 몰두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난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입을 딱 벌린 채 오도 가도 못하고 "어머, 어머~~"하며 그 자리에 굳은채 서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학생은 아직 무아지경인지 내가 온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아~~음~"하는 신음소릴 연발하면서 손으로 음경을 잡고는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 대더군요.

남자들이 자위행위를 어떻게 하는지는 대강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죠. 검붉게 충혈된 그애의 음경이 밝은 전등 밑에서 불끈거리고, 손을 위아래로 흔들 때마다 큼직한 귀두부가 감싸쥔 그애 주먹위로 솟구치는 것이 눈앞에 환하게 보였어요. 순간 그애가 눈을 뜨더니 내가 보고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후닥닥 음경을 가리며 팬티를 끌어 올리는 순간, 난 접시를 문 옆에 던져 놓듯이 하고는 부랴나케 방안을 도망쳐 나왔죠.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컴컴한 집 모퉁이를 돌아 현관으로 서둘러 와서 생각해보니, 밤중에 노크도 하지 않고 남의 방문을 연 내가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고, 학생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얼굴이 화롯불이라도 끼얺은 듯이 화끈거리더군요. 문득 생각해 보니, 한참 신진대사가 왕성한 청소년기에 그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위라는 생각이 들고, 사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생은 얼마나 놀랐을까? 그런 장면을 안집 젊은 아줌마에게 들켰으니 얼마나 부그러울까?
무엇보다도 학생한테 사과하고 자위행위는 자연스런 행위라는 이야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애 방문을 노크하자 한참동안 방안에선 아무런 대답도 들려오지 않더군요. "학생 있어? 미안해"하고 말하자, 그애가 어쩔줄 몰라하며 방문을 열어 주고는 그대로 방귀퉁이에 쭈구리고 않더니 "미안해요 아줌마"하며 오히려 사과를 하는 것이었어요.

음식접시는 문 옆에 그대로 있고.... 난 그애 옆으로 다가가 노크도 하지 않은 채 방문을 열어서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고, 자위행위는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행위이므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며 그애 어깨를 두드려 주었죠. 아줌마도 여학교 시절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서 남몰래 자위행위를 했노라는 이야기 까지 해 주었죠(이건 사실임, 그때 느낀 첫 오르가즘의 느낌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리겠음당)

그런데 말끝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를 연발하던 그애가 갑자기 나에게 달려들더니 억세게 끌어안고는 날 쓰러뜨리는 것이었어요. 난 그애의 돌발스런 행동에 깜짝 놀라 그애를 똑바로 처다보며 "너 왜이래? 난 아줌마야, 왜이래"하며 반항을 했지만 억센 그애 힘을 당할 수 없었어요.

그앤 내 팔을 꼼짝도 못하게 잡고는 "아줌마 미안해요, 미안해요"하며 내 입술을 덥쳐 오는 것이었어요. 난 몸이 밑에 갈린채 버둥거리며 "너 그러면 소리 지를꺼야, 그만두지 못해"하고 강하게 반항을 했지만, 조금 전에 보았던 그애의 검붉은 음경과 번들거리던 귀두부가 눈앞에 어른거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요.

내가 얼굴을 도리질 쳐대며 반항하자 그놈은 "아줌마 미안해요, 미안해요"를 연발하며 내 귓볼과 목에 닥치는 대로 키스하는데, 그애 거친 숨결이 목에 스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온몸에 전기가 통한듯 자맀 짜맀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죠.

소릴 지를까 하다가 남편이라도 깨면 일이 엄청나게 커질 것 같고, 내가 정숙하지 못한 여자가 될까봐, 어떻게든 그 선에서 끝낼려고 했는데, 그놈의 손이 내 가슴 부라를 헤집고는 또 내 팬티 속에까지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어떻게든 힘을 쓸려고 해도 그애의 억센 힘 앞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부라는 가슴위로 올려진 채 치마는 배위가지 걷어 올려지고, 팬티는 무룹 아래가지 내려지고. 소리를 질러도 때가 늦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내 모습을 남편이 본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전 두 다리를 꼭 오무린채 있는 힘을 다해 바둥거렸죠. 그애의 뜨거운 음경이 제 사타구니와 허벅지에 밀착되어 불끈거리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그놈이 두무룹을 제 다리 사이에 쑤셔 넣더니 좌우로 힘을 주자, 양쪽 엄지 발꼬락 까지 서로 꼬아서 있는 힘을 다해서 두다리를 오무리고 있는데도, 제 두다리는 도끼맞은 장작처럼 힘없이 쫙 갈라져 버렸어요. 그애 손가락이 제 옹달샘속에 비집고 들어와 미끄러지며 위아래로 문질러대는데,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제 옹달샘은 벌써 축축히 젖어서.... 그 순간에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밑에 깔린채 아랫도리를 마구 비틀며 반항을 했지만, 한편으론 그애가 더 억세게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는 혼란스런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죠. 그애의 음경이 제 몸속에 쑤욱~~들어오는 순간, 뻐근하게 꽉차오는 느낌에 전 옴몸의 힘이 쭉 빠저버려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답니다.

남편과는 특별한 성 트러블 없이 만족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애와의 느낌은 남편 것과 전혀 달랐어요. 물컹하지도 않고, 단단한게 제 몸속에 꽉 찬 느낌은 지금가지 제가 가지고 있던 오르가즘에 대한 느낌을 완전히 바꾸어 버리는 것 같았으니까요.

전 "안돼, 안돼"를 외치며 엉덩이를 마구 도리질 쳐댔지만, 실은 그 자극을 더 강하게 받고 싶은 몸부림 밖에 안되었어요. 온몸의 힘이 빠지며 땀이 범벅이 된채로 전 엉덩이를 흔들며 저도 모르게 그애 어깨를 끌어안고 그놈 등에다 손톱을 깊게 깊게 박아줬죠.

그애는 이제 여유가 생겼는지, 제등 뒤로 손을 넣어 부라의 호크까지 풀더군요. 옴몸에 거추장스러운 옷을 다 벋고 싶었는데 제가 스스로 벗을수도 없고 그래서 그애가 하는데로 그대로 맞겨뒀죠. 그놈 천천히 제 팬티를 내 발끝에서 걷어내고 제 부라와 셔츠까지 벗겨 낼동안 전 저도 모르게 거부하는 몸짓을 하는척하며 몸을 들썩이며 벗기기 쉽도록 도와주었고요. 그애가 제 가슴 유두를 빨아주는 순간, 전 모든걸 포기하고 그애 몸에 매달렸습니다. 그냥 이 강렬한 관능에 옴몸을 맞긴채 그 순간을 본능대로만 느끼고 싶었구요.

그애의 큰 귀두부가 제 몸속에서 꿈툴거릴 때마다, 제 크리에 가해지는 그애의 단단한 음경 자극에 전 숨을 헐떡이며 나도 모르게 치골을 밀착시키며 엉덩이를 돌려댔죠.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듯 짜릿 짜릿 해지고, 참으려고 했지만 나도 모르게 흥분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제 꽃잎 옹달샘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그애 "아줌마 아줌마~~"를 연발하며, 제 치골이 무너져라 강하게 박아대며 "아줌마를 생각하며 맨날 딸딸리를 쳤어요~~"라며 제 귓속에 뜨거운 입김을 몰아 댈때는, 저는 온몸이 짜리리~~해지며 불같이 달아올랐죠. 그놈이 절 사랑한대요. 순간 행복했어요.

그애가 이젠 본격적으로 절구질을 해대자, 전 까무러질 것같은 느낌에 저도 모르게 "더~더~~ 흐흥~~"하며 심음소릴 토해냈죠. 그애 귀두부가 제 몸 제일 깊은 곳 까지 들어와 턱턱 박아댈 때는 숨이 턱턱 막힐 것 같이 답답해 오고 온몸의 핏줄이 모두 머리로 쏠려서 터져버릴 것 같았으니까요. 저도 밑에서 그애 절구질에 박자를 맞추어 마구 마구 흔들어 댔구요.

한참을 쑤셔대던 그애가 "아~~~"는 긴 신음소리를 내며 제 질속에 강하게 사정하는 순간, 그애의 정액이 제 질벽에 강하게 부딪치는 것을 느끼는 순간, 제 오를 때로 오른 흥분은 수직상승곡선을 그리며 머리끝으로 치달아 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단단한 음경이 제 몸속에 꽉 찬 채로 강하게 굼툴 거릴 때, 제 질구도 강한 수축작용을 일으키며 깊게 깊게 그 애의 몸을 받아들였답니다. 젊고도 풋풋한 양기를 제 몸 가득....

남편과의 관계에서 절정의 문 앞에서 무기력하게 끝난 날은, 그 애와의 불꽃같던 섹스의 기억에, 그대로 그 애한테 달려가고 싶어 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 애의 번들거리던 귀부부와 굵고 단단하던 하늘을 뚫듯이 치솟던 그애 음경이 눈가에 어른거려서.... 그 이상은 안 된다고 몇 번이나 다짐을 했지만...요새 내 마음이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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