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이야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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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20-01-17 17:01본문
어제 골프연습을 무리한 탓인지 몸이 찌부드 하였다.
사무실에서 그리 바쁜일도 없고 한낮의 무료함을 꾸벅꾸벅 졸다말다 하면서
달래고 있었다.
별로 바쁘지도 않은데 이발소가서 안마나 받고올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며칠전 출근하다 사무실 근처에 신장개업이라고
써있는 이발소 간판이 생각났다.
나는 여직원에게 "잠시 밖에 나갔다 올테니 중요한 전화가 있으면 내책상에
메모 해놔요"
라고 말하고 며칠전에 본 그 이발소로 갔다.
이발소 문을여니 문에 달린 종소리가 댕그렁하고 울렸다.
안은 컴컴하였다.
어두운데서 한 여자가 나오더니 "이발하러 오셨어요?" 하더니 종종걸음으로
구석진곳으로 안내 하였다.
나는 그 여자를 따라 복도를 걸어갔다.
안은 더욱 컴컴하였고 군데군데 이발용 의자가 빈채로 있었다.
나는 제일 구석 자리로 안내받았다.
여자는 "옷을 갈아입으세요". 하면서 파자마처럼 생긴 반바지를 내 놓았다.
나는 런닝만 입고 바지를 갈아입고 이발의자에 누웠다.
"이발하실꺼예요?"
"아니...피곤해서 안마좀 받으려고..."
"네..그럼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면서 그녀는 의자위에 푹신한 요를 이발의자에 깔았다.
다시 자리를 잡고 누우니 의자에 누운것 보단 훨씬 편했다.
잠시후 여자는 뜨거운 물수건을 가지고 왔다.
희미한 불빛에서 보이는 그녀는 매우 날씬하고 예뻤다.
키는 170 정도에 뛰어난 미인이고 20대 초반 정도의 나이로 보였다.
그녀는 나의 팔부터 안마를 시작하였다.
시원한 느낌에 나는 눈이 스르르 감겼다.
잠결에 다리를 주무르는것 같았다. 그렇지 않아도 오랫만에
골프연습을 한게 다리가 결려 시원한 느낌에 나는 잠을 계속 청하였다.
사타구니를 안마할때는 부드러운 순길의 자극이 나의 그것을 흥분되게 하였다.
잠결이지만 내 그것은 커지는것을 느꼈다.
기분도 좋았다.
잠결에 아랫도리가 시원해 자는것 느꼈다. 나는 살며시 눈을 떠보니
희미한 불빛아래 내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려 하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그녀가 팬티를 쉽게 벗길수 있도록 하였다.
그녀가 팬티를 벗기자 나의 발기한 그것이 반동으로 툭 튀어 나왔다.
그때 그녀는 갑자기
"어머!!!"
그녀는 흠찟 놀라는것 같았다
"오빠...넘 멋져"
"참 잘생겼어.....크기도 크고..."
"와....이렇게 굵어"
"이렇게 잘생긴거 첨봐...."
"오빠 귀두가 진짜 일품이네......"
그녀는 한껏 발기한 그것을 보고 극찬이었다
"내 꺼가 그렇게 잘생겼어?"
"응 오빠...내가 본중에는 제일이야 넘 잘생겼어"
내가오늘 멋지게 해줄께....
오빠꺼 보고 하고싶어 미치겠지만 여기선 직접하면 쫒겨나"
내가 손으로만 해줄께.....
그녀의 손놀림은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넣지 않더라도 일품이었다.
내그것이 맘에 드는지 콘돔도 끼지않고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녀는 손에 크림을 바르고 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겉옷을 살짝 올리고 허리를 감았다.
잘록한 허리였다.
손으로 그녀의치마를 들치자 그녀는 팬티는를 입지않은 그녀의
엉덩이가 손에 잡혔다. 탄력있는피부였다.
손을 더아래로 향하자 갈라진 틈이 손에 잡혔다.
그녀는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내손이 쉽게 들어갈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따뜻하고 미끄러운 조그만 틈이 참 좋았다.
손으로 만져보아도 아주 예쁠것 같았다. 자그마한 틈새로 미끌미끌한 촉감이...
난 만지작 거리는게 좋아 손가락을 작은 구멍속으로 넣으며
장난을 하고 있었다.
"어~ 오빠 아직 안싸?"
"오빠 정력좋은가봐...
남들은 이정도만해줘도 질질 싸던데..."
하면서 계속 손으로 내 그것을 주물렀다.
잠시후 내 그것은 허연 액체를 분출하였다 .
몇번에 걸쳐 다시 분출하였다.
"오빠 정액 참 많이 나온다"
"나 오빠하고 하고싶어...앤보다 오빠 물건이 더 멋져"
"오빠 물건 내 속에 들어가면 진짜 좋을꺼같아..."
"9시에 일이 끝나니까 이따 만날래?"
그녀는 귓말로 내게 말했다
"주인이알면 큰일나...밖에서 손님만나면 안된대"
하면서 그녀는 이발소 밖에서 만나자고 했다.
나는 그곳을 나오면서 가슴이 설레이었다.
미녀에다가 매우 매력적인 몸매의 여자가 일끝나고 만나자니...
사무실에 돌아와 그녀와의 약속을 기다리는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였다.
오늘의 밤이 기대 되었고 내 그곳은 하늘을 향해 치솟아서 죽을줄을
모르고 있었다.
밤 9시가 되어가니 길은 어둑어둑하고 가로등만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모습을 식별할수 있는정도의 인적도 그리많지 않은 시간이었다.
횡단보도 앞에서 나는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앞으로 차가 몇 대 지나가는 사이로 한 여자가 건물 지하에서 올라오는것이
보였다. 이발소가 그 건물 지하에 있으니 나는 그녀가 오는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약속한 장소는 건물앞 가로등 이었다. 지하에서 나온 여자는 그곳에 서 있었다.
신호가 바뀌자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흰 원피스를 입고 키도늘씬한 여자가
서있었다. 가까이 가자 그여자는 내게 손짓을 하였다.
"아..안녕?"
"약속 정확히 지켰네..."
"네 언니가 술먹자고 하는걸 그냥 나왔어요"
"우리 어디가서 저녁 먹어야지?"
"저녁은 일하면서 먹었어요"
"시간이 아까운데 우리 빨리 가요"
그녀가 재촉했다.
그녀의 몸매는 참 좋았다. 늘씬한키, 앳된 이쁜얼굴에 긴머리, 적당한 가슴.....
내가 있는 사무실 주변은 강남의 한 복판이라 주변은 많은 러브호텔이 있었다.
회사 근처는 피해 두 블럭 정도를 함께 걸었다.
그녀는 걸으면서 내게
"아까 오빠 물건보고 흥분되서 혼났어"
"참 멋지더라..."
"주인아저씨가 손님을 밖에서 만나는걸 알면 난 쫒겨나.."
우리는 사무실에서 좀 떨어진 한적한 골목의 한 모텔에 들어갔다
나는 그녀를 껴안았다.
균형잡힌 몸매라 껴안기에 매우 좋았다.
나는 아랫도리에 힘을 주어 그녀의 하반신에 밀착하였다.
그녀가 나의 불거진것을 느꼈다.
"오빠 먼저 씻어 난 나중에 씻을래"
내가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아까 만져본 그녀의 그곳이 눈에 선하여 샤워중에도 벌써 그곳은 빳빳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그곳이 발기되어 빳빳한 상태로 수건도 걸치지 않고
욕실을 나오자 그녀는
"와...역시 멋지네...."
"나 빨리 씻을께"
그녀는 빠른동작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소리가 나더니 생각보다 빨리 그녀가 나왔다.
아무런 수건도 걸치지 않고 나체로 나온 그녀의 모습은 일품이었다.
"오빠..." 하면서 서있는 나에게 달려들었다.
그녀의 가슴이 나를 압박하고 내 솟은 물건은 그녀의 아래를 힘있게 눌렀다.
"오빠..빨리하자...나 미치겠어"
'아까 오빠 정액 솟는거 보니까 힘도 대단할꺼같아..."
그녀는 적극적이었다.
우리는 69자세로 그녀는 내 솟은 그것을 빨았다.
그녀의 은밀한곳이 내 코에 닿자
향긋하고 시큼한 냄새와 함께 그녀의 은밀한 갈라진곳은
엷은핑크빛은 나의 솟은 곳을 더욱 자극하였다.
혀를 돌돌말아 살짝 집어넣었다.
조그만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나는 혀를 더욱 깊이 집어넣었다.
깊이 넣으면 넣을수록 그녀의 그곳에 내코가 그녀의 틈새로 쳐박고 있었다.
"아...좋아.....넘좋아...."
그녀는 내 그것을 빨며 알아들을수 없는듯 지껄였다
"오빠...나 올라탈래"
그녀는 나의 솟은 그곳을 향해 달려들었다.
갈라진 틈을 가르고 커다라진 육봉이 들어가는 기분은 매우 좋았다
"아..좋아....넘 좋아"
"오빠 나 유방 빨아줘"
나는 삽입한채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자그마한 젖꼭지와 아담한 동산은 나의 기분을 한껏 하였다.
그녀가 왕복 운동을 계속하며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음~~~~~"
"아이 좋아"
그녀는 벌써 오르가슴에 도달한듯하였다.
다시 내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구멍을 향하여 쑤욱 집어넣을때는
마치 자지러지는듯 하였다.
나를 할퀴듯하면서 그녀의 교성은 나를 더욱흥분하게 만들었다
깊이 넣으면 넣을수록 교성은 더 하였다
"오빠...깊이 넣어줘"
"아...악....보지 찢어져"
"찢어지도록 해줘"
이윽고 절정의 순간을 맞았다.
나의 용솟음나는 정액을 최대한 많이 구멍 깊숙히 넣으려고 애를썼다
그리고 한번도 온힘을 다해 허연액체를 그녀의 속 깊숙히 넣었다.
.
.
그녀는 이발소에 와서 손님과는 처음이라고 했다
애인이 있긴하지만 자주 만나지 못한다고 했다.
"오빠 오늘 같이 자자"
나는 난처하였다
"난 집에는 가야돼"
"안돼"
몇번 실갱이를 하다가
"오빠 그럼 12시까지만 있어줘"
"그리고 한번만 더해줘...."
그녀와 다시 정열의 시간을 보내후 시계를 보니 늦은시각이었다
그녀는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갈라진틈과 유방에 키스를 하곤 자리를 떠났다.
....
....
....
....
....
며칠지난후 지난후 내가 그 이발소에 다시 들렀을때는 그녀가 보이지 않아
한 여자에게 물어봤더니...
"아..그애요? 그만뒀어요"
"그만둔지 한 일주일정도 돼요"
"뭐 이런곳에 아가씨들이 오래있나요? 자주 물갈이를 해야 장사가 잘 되지요"
"손님들은 항상 새로운 여자를 찾던데..."
사무실에서 그리 바쁜일도 없고 한낮의 무료함을 꾸벅꾸벅 졸다말다 하면서
달래고 있었다.
별로 바쁘지도 않은데 이발소가서 안마나 받고올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며칠전 출근하다 사무실 근처에 신장개업이라고
써있는 이발소 간판이 생각났다.
나는 여직원에게 "잠시 밖에 나갔다 올테니 중요한 전화가 있으면 내책상에
메모 해놔요"
라고 말하고 며칠전에 본 그 이발소로 갔다.
이발소 문을여니 문에 달린 종소리가 댕그렁하고 울렸다.
안은 컴컴하였다.
어두운데서 한 여자가 나오더니 "이발하러 오셨어요?" 하더니 종종걸음으로
구석진곳으로 안내 하였다.
나는 그 여자를 따라 복도를 걸어갔다.
안은 더욱 컴컴하였고 군데군데 이발용 의자가 빈채로 있었다.
나는 제일 구석 자리로 안내받았다.
여자는 "옷을 갈아입으세요". 하면서 파자마처럼 생긴 반바지를 내 놓았다.
나는 런닝만 입고 바지를 갈아입고 이발의자에 누웠다.
"이발하실꺼예요?"
"아니...피곤해서 안마좀 받으려고..."
"네..그럼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면서 그녀는 의자위에 푹신한 요를 이발의자에 깔았다.
다시 자리를 잡고 누우니 의자에 누운것 보단 훨씬 편했다.
잠시후 여자는 뜨거운 물수건을 가지고 왔다.
희미한 불빛에서 보이는 그녀는 매우 날씬하고 예뻤다.
키는 170 정도에 뛰어난 미인이고 20대 초반 정도의 나이로 보였다.
그녀는 나의 팔부터 안마를 시작하였다.
시원한 느낌에 나는 눈이 스르르 감겼다.
잠결에 다리를 주무르는것 같았다. 그렇지 않아도 오랫만에
골프연습을 한게 다리가 결려 시원한 느낌에 나는 잠을 계속 청하였다.
사타구니를 안마할때는 부드러운 순길의 자극이 나의 그것을 흥분되게 하였다.
잠결이지만 내 그것은 커지는것을 느꼈다.
기분도 좋았다.
잠결에 아랫도리가 시원해 자는것 느꼈다. 나는 살며시 눈을 떠보니
희미한 불빛아래 내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려 하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그녀가 팬티를 쉽게 벗길수 있도록 하였다.
그녀가 팬티를 벗기자 나의 발기한 그것이 반동으로 툭 튀어 나왔다.
그때 그녀는 갑자기
"어머!!!"
그녀는 흠찟 놀라는것 같았다
"오빠...넘 멋져"
"참 잘생겼어.....크기도 크고..."
"와....이렇게 굵어"
"이렇게 잘생긴거 첨봐...."
"오빠 귀두가 진짜 일품이네......"
그녀는 한껏 발기한 그것을 보고 극찬이었다
"내 꺼가 그렇게 잘생겼어?"
"응 오빠...내가 본중에는 제일이야 넘 잘생겼어"
내가오늘 멋지게 해줄께....
오빠꺼 보고 하고싶어 미치겠지만 여기선 직접하면 쫒겨나"
내가 손으로만 해줄께.....
그녀의 손놀림은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넣지 않더라도 일품이었다.
내그것이 맘에 드는지 콘돔도 끼지않고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녀는 손에 크림을 바르고 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겉옷을 살짝 올리고 허리를 감았다.
잘록한 허리였다.
손으로 그녀의치마를 들치자 그녀는 팬티는를 입지않은 그녀의
엉덩이가 손에 잡혔다. 탄력있는피부였다.
손을 더아래로 향하자 갈라진 틈이 손에 잡혔다.
그녀는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내손이 쉽게 들어갈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따뜻하고 미끄러운 조그만 틈이 참 좋았다.
손으로 만져보아도 아주 예쁠것 같았다. 자그마한 틈새로 미끌미끌한 촉감이...
난 만지작 거리는게 좋아 손가락을 작은 구멍속으로 넣으며
장난을 하고 있었다.
"어~ 오빠 아직 안싸?"
"오빠 정력좋은가봐...
남들은 이정도만해줘도 질질 싸던데..."
하면서 계속 손으로 내 그것을 주물렀다.
잠시후 내 그것은 허연 액체를 분출하였다 .
몇번에 걸쳐 다시 분출하였다.
"오빠 정액 참 많이 나온다"
"나 오빠하고 하고싶어...앤보다 오빠 물건이 더 멋져"
"오빠 물건 내 속에 들어가면 진짜 좋을꺼같아..."
"9시에 일이 끝나니까 이따 만날래?"
그녀는 귓말로 내게 말했다
"주인이알면 큰일나...밖에서 손님만나면 안된대"
하면서 그녀는 이발소 밖에서 만나자고 했다.
나는 그곳을 나오면서 가슴이 설레이었다.
미녀에다가 매우 매력적인 몸매의 여자가 일끝나고 만나자니...
사무실에 돌아와 그녀와의 약속을 기다리는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였다.
오늘의 밤이 기대 되었고 내 그곳은 하늘을 향해 치솟아서 죽을줄을
모르고 있었다.
밤 9시가 되어가니 길은 어둑어둑하고 가로등만이 지나가는 행인들의
모습을 식별할수 있는정도의 인적도 그리많지 않은 시간이었다.
횡단보도 앞에서 나는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앞으로 차가 몇 대 지나가는 사이로 한 여자가 건물 지하에서 올라오는것이
보였다. 이발소가 그 건물 지하에 있으니 나는 그녀가 오는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약속한 장소는 건물앞 가로등 이었다. 지하에서 나온 여자는 그곳에 서 있었다.
신호가 바뀌자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흰 원피스를 입고 키도늘씬한 여자가
서있었다. 가까이 가자 그여자는 내게 손짓을 하였다.
"아..안녕?"
"약속 정확히 지켰네..."
"네 언니가 술먹자고 하는걸 그냥 나왔어요"
"우리 어디가서 저녁 먹어야지?"
"저녁은 일하면서 먹었어요"
"시간이 아까운데 우리 빨리 가요"
그녀가 재촉했다.
그녀의 몸매는 참 좋았다. 늘씬한키, 앳된 이쁜얼굴에 긴머리, 적당한 가슴.....
내가 있는 사무실 주변은 강남의 한 복판이라 주변은 많은 러브호텔이 있었다.
회사 근처는 피해 두 블럭 정도를 함께 걸었다.
그녀는 걸으면서 내게
"아까 오빠 물건보고 흥분되서 혼났어"
"참 멋지더라..."
"주인아저씨가 손님을 밖에서 만나는걸 알면 난 쫒겨나.."
우리는 사무실에서 좀 떨어진 한적한 골목의 한 모텔에 들어갔다
나는 그녀를 껴안았다.
균형잡힌 몸매라 껴안기에 매우 좋았다.
나는 아랫도리에 힘을 주어 그녀의 하반신에 밀착하였다.
그녀가 나의 불거진것을 느꼈다.
"오빠 먼저 씻어 난 나중에 씻을래"
내가 먼저 욕실로 들어갔다.
아까 만져본 그녀의 그곳이 눈에 선하여 샤워중에도 벌써 그곳은 빳빳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그곳이 발기되어 빳빳한 상태로 수건도 걸치지 않고
욕실을 나오자 그녀는
"와...역시 멋지네...."
"나 빨리 씻을께"
그녀는 빠른동작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소리가 나더니 생각보다 빨리 그녀가 나왔다.
아무런 수건도 걸치지 않고 나체로 나온 그녀의 모습은 일품이었다.
"오빠..." 하면서 서있는 나에게 달려들었다.
그녀의 가슴이 나를 압박하고 내 솟은 물건은 그녀의 아래를 힘있게 눌렀다.
"오빠..빨리하자...나 미치겠어"
'아까 오빠 정액 솟는거 보니까 힘도 대단할꺼같아..."
그녀는 적극적이었다.
우리는 69자세로 그녀는 내 솟은 그것을 빨았다.
그녀의 은밀한곳이 내 코에 닿자
향긋하고 시큼한 냄새와 함께 그녀의 은밀한 갈라진곳은
엷은핑크빛은 나의 솟은 곳을 더욱 자극하였다.
혀를 돌돌말아 살짝 집어넣었다.
조그만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나는 혀를 더욱 깊이 집어넣었다.
깊이 넣으면 넣을수록 그녀의 그곳에 내코가 그녀의 틈새로 쳐박고 있었다.
"아...좋아.....넘좋아...."
그녀는 내 그것을 빨며 알아들을수 없는듯 지껄였다
"오빠...나 올라탈래"
그녀는 나의 솟은 그곳을 향해 달려들었다.
갈라진 틈을 가르고 커다라진 육봉이 들어가는 기분은 매우 좋았다
"아..좋아....넘 좋아"
"오빠 나 유방 빨아줘"
나는 삽입한채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자그마한 젖꼭지와 아담한 동산은 나의 기분을 한껏 하였다.
그녀가 왕복 운동을 계속하며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음~~~~~"
"아이 좋아"
그녀는 벌써 오르가슴에 도달한듯하였다.
다시 내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구멍을 향하여 쑤욱 집어넣을때는
마치 자지러지는듯 하였다.
나를 할퀴듯하면서 그녀의 교성은 나를 더욱흥분하게 만들었다
깊이 넣으면 넣을수록 교성은 더 하였다
"오빠...깊이 넣어줘"
"아...악....보지 찢어져"
"찢어지도록 해줘"
이윽고 절정의 순간을 맞았다.
나의 용솟음나는 정액을 최대한 많이 구멍 깊숙히 넣으려고 애를썼다
그리고 한번도 온힘을 다해 허연액체를 그녀의 속 깊숙히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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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발소에 와서 손님과는 처음이라고 했다
애인이 있긴하지만 자주 만나지 못한다고 했다.
"오빠 오늘 같이 자자"
나는 난처하였다
"난 집에는 가야돼"
"안돼"
몇번 실갱이를 하다가
"오빠 그럼 12시까지만 있어줘"
"그리고 한번만 더해줘...."
그녀와 다시 정열의 시간을 보내후 시계를 보니 늦은시각이었다
그녀는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갈라진틈과 유방에 키스를 하곤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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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지난후 지난후 내가 그 이발소에 다시 들렀을때는 그녀가 보이지 않아
한 여자에게 물어봤더니...
"아..그애요? 그만뒀어요"
"그만둔지 한 일주일정도 돼요"
"뭐 이런곳에 아가씨들이 오래있나요? 자주 물갈이를 해야 장사가 잘 되지요"
"손님들은 항상 새로운 여자를 찾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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