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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하다[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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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22회 작성일 20-01-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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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하다[번역]레드i 입니다.

 

제 글은 다른 작가님들의 글에 비해 표현이 좀 적습니다.

 

상상하는걸 좋아해서 좀 표현이 적더라도 상황을 상상하며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이번 글도 번역작인데요 일본쪽 투고쪽에 올라온건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각색해봤습니다. 

 

 

 

 

 

------------------------------------------------------

 

 

 

엄마와 하다.

 

 

 

나의 엄마는 45세이지만 날씬한 몸매에 작은 키의 동안으로 겉으로 얼핏 보면 2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 입니다.

 

그런 엄마를 지금까지는 여자로 의식하지 않았고 그냥 귀여운 동안의 엄마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며칠전 아버지는 회사일로 인해 장기 출장을 가서 매일 둘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나는 친구로부터 빌린 빨간책을 늦은 밤 내 방에서 혼자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자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의자에 앉아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밖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엄마가 화장실 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의식하지 않고

 

계속 그대로 자위를 하고 있었을 때

 

[명헌아 아직 안 자니?]

 

라는 말과 함께 문이 갑자기 여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순간 당황하여 빨간책을 치워야할지 하반신을 가려야할지 판단하지 못한채 

 

그대로의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지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

 

말을 못한 채 나의 발기한 성기에 눈이 집중된 모습에 나는 나대로

 

엄마에게 나의 부끄러운 장면을 들켜버렸다는 상황에 수치와 그와는 다르게

 

색다른 흥분에 엄마의 눈앞에서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액은 엄마의 몸앞으로까지 날아가 버렸습니다.

 

엄마는 간신이 입을 열고 말했습니다.

 

[미안하다, 니 방에 아직 불이 켜져 있길래 들어와봤는데...]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가는 기억나지 않지만 뒷정리 하라고 엄마가

 

휴지 5~6매를 꺼내 바닥에 떨어진 나의 사정액을 닦아서 버리고는

 

[쉬도록 해라]

 

이렇게 말하고는 나갔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들켜버린 모습 그대로 공황상태에 있으면서 조금씩 엄마에게 들켜서 느낀 

 

부끄러움 보다 이상한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친구들의 엄마와 비교해서 나의 엄마는 귀엽다는거 게 보인다는 정도의 감정에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엄마로서 의식한다기보단 한명의 여자로서 의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명의 여자로서 의식한다고 말해도 이전까지 여자로 의식해본 적 없는 엄마를 

 

여자로 의식하게 되어 어색했습니다.

 

게다가 둘만의 생활은 그 날 이후 미묘하게 위화감같은 어색한 공기가 흐리고 있었습니다.

 

식사때도 그때의 일을 들추지 않고 잡담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만 이야기할 뿐이었고 나는 

 

나대로 엄마를 의식해 적당한 반응을 보여주는기만 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나는 나의 방으로 돌아와 자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빨간책과 동영상을 

 

보면서 하는 자위가 이젠 엄마와의 가상 섹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위를 하면 할수록 엄마에 대한 성욕은 커져만 가서 다른 것은 할 수 없는 지경이

 

이르렀습니다.

 

조금이라도 진정하려고 샤워를 하려고 목욕탁으로 가보니 이미 엄마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목욕탕 유리로 비치는 엄마의 실루엣을 보는 순간 나는 즉시 극도로 발기해버렸습니다. 

 

베란다의 세탁기 옆 빨래통으로 가보니 씻으려고 내놓은 엄마의 정장과 속옷등이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하면서도 나는 엄마의 팬티에 대고 사정해버렸습니다.

 

그 날부터 매일 같이 엄마가 목욕할 때 물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했습니다.

 

나의 성욕은 점점 강해지고 행동도 에스컬레이트처럼 대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밤중에 엄마가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 침실에 들어가 엄마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거나 

 

엄마의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자위를 하는 등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나의 행동은 점점 더해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언제까지나 계속 될리는 것는 것이고 또 엄마에게 목격되어 끝나고 말았습니다.

 

여느때처럼 엄마가 목욕하고 있을때 밖에서 자위를 하는데 사정하기 직전인 때,

 

[엇!]

 

스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습니다.

 

그 순간 나의 정액이 엄마의 그곳 근처로 튀어 버렸습니다.

 

[어맛..... 야~]

 

엄마는 당황하면서 떨린 목소리로 작은 비명을 지르며 나를 바라봤습니다.

 

나는

 

[나 엄마를 여자로서 좋아해, 자위할 때 들켰던 그날부터 난 엄마를 상상하며 자위했어]

 

라고 말하는 순간 엄마는 목욕타올을 감으면서 자신의 방으로 도망가듯 뛰어 들어갔습니다.

 

나는 갑자기 엄마가 아빠에게 전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에 엄마를 뒤쫓아자게 되었습니다.

 

안방의 문을 열려고 하자

 

[들어오지마~!!]

 

하고 말하며 엄마가 문의 손잡이를 꼭 잡고 필사적으로 막고 있었습니다.

 

나는 억지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왜 이러는 거야 오지마 저리가~~!]

 

라고 외치면서 나에게서 도망치려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마치 야동과 같이 도망치는 

 

엄마를 잡아 침대위에 밀쳤습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 도망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내가 꼭 껴안은 자세로 잡아 넘어뜨렸기 때문에 우리 두 사람은 침대 위에 서로 겹쳐지게 누워 버렸습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나에게서 도망치려고 저항 할수도 있었던거 같지만 돌연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해]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작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잠옷을 벗고 내가 꿈속에서 동경하던 팬티도 벗어버리고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니 마음대로 해봐]

 

이를 막물면서 그렇게 말하고는 그 다음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들인 나에게 범해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 옷을 모두 벗고 엄마의 알몸을 부비면서 올라탔습니다.

 

엄마의 피부는 대단히 부드럽고 매끈하여 여성을 처음 접하는 흥분에 엄마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잡고 유두를 빨아마셨습니다. 아주 맛있게...

 

엄마의 몸은 떨고 있었습니다만 나는 그런 엄마의 상태를 헤아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바로 나의 성기를 엄마의 보지안에 밀어넣으려고 했지만 엄마의 보지는 충분히 젖지 

 

않아서 좀체 열리지 않아 삽입 할수 없었습니다.

 

억지로 멀어 넣어 겨우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 삽입만으로도 난 사정을 느껴서

 

당황한 가운데 성기를 뽑아 사정을 참고 잠시 후 재차 삽입하였습니다.

 

조금전 까지는 넣는게 꽤 고생했었는데 이번에는 잘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악 물고 있던 입에서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지만 엄마의 몸은 느낀 듯이 

 

엄마의 보지가 점점 젖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까지 4번 이나 했지만 결국 엄마는 한마디의 소리도 내지 않았고 난 마치 

 

sex doll로 자위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신차리지 못한 엄마를 두고 그 사이 난 내 방으로 가 디카를 가지고 정신없는 엄마의 

 

나체를 마구 찍고 내가 더럽혀 놓은 엄마의 보지도 확실히 찍어두었습니다.

 

그 후 정신을 차린 엄마를 거느리고 목욕탕으로 가 엄마의 몸을 타올로 직접 내 손으로 계속 씻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내 몸을 씻으려고 하지 엄마는 엄마의 손으로 나의 성기를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내 앞에 무릎 꿇은 채로 나의 성기를 엄마의 입으로 강하게 빨아주었습니다.

 

그 감동을 사라지기 전 나는 다시 엄마의 몸을 요구하여 다시 방으로 돌아와 한층 더 격렬하게 요구했습니다.

 

처음과는 달리 엄마는 달짝지근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등을 껴안고 스스로 진한 키스를 하며 

 

우리 둘은 얽히고 있었습니다. 또 다시 열락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나는 앞으로 시작되리라 예상되는 쾌락의 나날을 상상하면서 피곤한 탓에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2시간 정도 잔거 같은데 일어나 보니 옆에서 자고 있던 엄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목욕탕, 화장실, 

 

거실등으로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았고 안방 테이블 위에 메모가 보였습니다.

 

 

 

[난 너의 엄마로서의 자격은커녕 인간으로서의 이성을 읽고 너에게 안겨 기쁨을 느끼고 말았어,

 

그리고 사실 니가 나를 요구했을 때 나도 너에게 안기는 것을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었던거 같아 

 

그렇지만 너와 난 부모와 자식이다.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금지된 관계란 말이야. 

 

너 뿐만 아니고 결국 나까지도 너를 원하게 되어 다시 하게 되고 말았어. 

 

아빠에겐 이번일 말하지 않을 거야 그렇지만 더 이상 난 안되겠다고 이혼할꺼야.

 

하룻밤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잘 지내라.

 

어리석은 엄마가]

 

 

 

결국 부모님은 이혼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도록 아직 엄마 이상의 여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아직도 난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자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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