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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 - 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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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86회 작성일 20-01-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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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의 보지 동굴 속은 음액으로 질퍽하다. 왕좆은 처음 관계 때보다 쉽게 보지 틈새를 지나 계곡 깊은 곳으로 진입한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커진다. 가는 손가락으로 충족되지 않던 충만함과 뜨거움을 느낀다. 

 

왕좆이 뿌리까지 들어간 순간 그녀의 몸이 싱싱한 물고기처럼 팔딱거린다.

 

 

“아...아항아항...뜨거워...꽉 찼어요...아흑...”

 

 

나는 카메라를 향해 등을 보이며 그녀의 몸을 접는다.

 

렌즈에 그녀의 동굴과 왕좆의 결합이 잘 찍히는 자세다.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그녀를 달군다. 왕좆을 동영상 촬영을 알고 자신의 모습을 더 멋지게 연출한다. 

 

굵은 힘줄들을 보여준다. 조금은 부끄러운 듯 대가리를 붉히지만 다 연기다. 녀석도 촬영이 처음은 아니다.

 

 

“아아...너무 깊어...요...아흑...마스터...아...”

 

 

나는 삽입한 채로 그녀를 안아들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그녀가 등지고 내 위에 올라탄 모습이다.

 

내 양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활짝 벌려 뒷구멍을 렌즈에 비춘다. 그녀는 흥분하여 내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방아를 찍는다. 굵은 왕좆이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사라지고 나타남이 찍힌다. 

 

나는 손을 위로 뻗어 그녀의 유방을 애무한다. 그녀의 펌프질에 출렁이던 두 가슴이 내 손안에 잡힌다.

 

촉감이 부드럽고 탄력적이다.

 

 

 

“아흑...아아...좋아요...아학...마스터...”

 

“부드러워. 으음...젖통이 예뻐...”

 

 

 

나는 일부러 가슴을 저속하게 표현하며 그녀의 속살들의 조임을 즐긴다.

 

그녀가 흥분의 지속됨에 빠르게 오르가즘 산으로 올라간다. 나는 그녀와 템포를 맞추지 않고 사정을 조절한다. 그녀의 방아 찍기에 맞춰 허리를 튕겨 올린다. 경숙은 짜릿짜릿한 쾌감이 결합된 깊은 곳에서 척추를 따라 뇌를 강타한다.

 

 

“아...아아...아학...아하앙....”

 

 

내 위에 올라타서 헐떡거리던 그녀의 몸이 활처럼 뒤로 휜다. 내 두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더 거칠게 움켜쥔다. 더 이상 그녀의 엉덩이는 둥근 모양이 아니다. 내 손가락 틈사이로 살집들이 삐져나온다.

 

아픔과 함께 쾌락도 선물한다.

 

 

“아...아아아아....”

 

“윽...하학...오...조임이...음...”

 

 

사정은 참았지만 그녀의 속살들의 조임은 짜릿하게 전해졌다.

 

허리를 활처럼 휘었던 그녀가 내 위에 쓰러진다. 내 탄탄한 가슴에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이 눌린다.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헐떡인다. 그녀의 보지동굴 내부에는 왕좆이 아직도 만족하지 못하고 껄떡거린다.

 

그녀는 그 느낌까지 즐긴다.

 

 

“하학...아직도...하학...살아있어요...아...”

 

“걱정하지 마. 서브보다 약하지 않아. 크크!”

 

 

나는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준다.

 

그녀의 등에 패인 골짜기를 따라 엉덩이 계곡까지 감미롭게 애무한다. 그녀는 아직도 오르가즘 산에서 하산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녀의 속살들은 끊임없이 왕좆을 물고 빨고 있다. 

 

나는 그녀를 안고 천천히 일어났다. 경화보다 체격이 커서 조금 더 무겁다. 평소 운동을 부지런히 하지 않았으면 망신당할 뻔했다.

 

마스터가 서브에게 쪽팔릴 뻔했다.

 

 

“윽...좀 무겁군.”

 

“아흑...으흑...아...어머...”

 

 

그녀는 결합된 동굴 속 왕좆 때문에 신음을 지른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치고 일어설 때, 그녀의 두 다리가 내 허리를 감는다. 두 팔은 내 목을 감고 매달리는 모양이다. 내 손이 엉덩이를 주무를 때마다 그 너머에는 왕좆이 꿈틀거린다. 그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다.

 

 

“내려주세요...아흑...아아...”

 

 

170cm가 넘는 자신을 결합한 자세로 들어올리며 설수 있다고 상상도 못했다.

 

나는 한 손만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 디카를 들었다. 그녀는 내 품에 착 감겨 계속 신음한다. 나는 왕좆이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그녀를 안고 딸 방으로 이동했다. 그녀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 긴장한다.

 

 

“아...마스터...어디로...아흑...가요?”

 

“거실.”

 

“아...내려주세요. 아흑...힘들어요.”

 

 

자신이 힘들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무겁다고 한 말을 기억하고 나를 걱정한다. 그녀는 조금 부끄럽다. 처음으로 키가 너무 큰 것이 창피하다. 그녀가 뚱뚱한 것은 아니다. 

 

체격이 전체적으로 커서 무거울 뿐 균형 잡힌 팔등신이다. 지금 같은 경우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다.

 

 

“마스터를 우습게보지 마.”

 

“아...아흑...마스터...”

 

 

딸에 방에 도착한 나는 트라이 포트를 그대로 세우고 렌즈 방향을 조정한다.

 

그녀의 집들이다.

 

모든 방과 거실에서 흠뻑 그녀를 취하고 싶다. 마지막은 안방이다. 나는 그녀를 딸에 침대에 눕히고 좆질을 한다. 그녀는 딸의 침대에서 내게 안긴다는 야릇함에 다시 흥분한다. 처음부터 완전히 식지도 않았다.

 

 

“아흑..아흑...아..아학..아...” 

 

“나쁜 엄마야...넌.”

 

“아...몰라요...아흑...”

 

 

그녀를 일으켜 책상을 잡게 한다.

 

딸이 평소 공부하는 책상이다. 그녀에게 또 다른 자극요소이다. 렌즈의 방향을 살짝 이동한 후 뒤치기를 자세로 박는다. 엉덩이를 벌리고 묵직한 왕좆을 그녀의 보지계곡으로 넣는다. 

왕좆도 이제 알아서 잘 찾아들어간다. 그녀의 엉덩이 계곡 중심에 예쁜 항문이 움찔거린다. 뒷구멍은 다음에 준비물들을 갖추고 먹고 싶다.

 

모든 구멍이 이미 내 소유다.

 

 

“아...아흑...느껴져요...아...”

 

 

그녀의 엉덩이와 내 치골이 닿으면 요란한 소리를 낸다.

 

여기에서 그녀를 보낼 생각은 없다.

 

최종 목적은 남편 자는 안방에서 빠구리 후 안대를 벗기는 것이다. 그녀의 뒤로 왕좆을 꽂은 채로 허리를 잡고 방향을 잡는다. 경숙은 흥분되어 생각할 틈이 없다. 내가 이끄는 대로 움직인다. 키가 커서 유리한 점도 있다. 허리를 굽히고 걸어도 내 왕좆

 

과 높이가 잘 맞다.

 

 

“아학...아...또 어디가요?”

 

“넌 상상하며...즐겨. 앞으로 질문은 금지!”

 

“아...죽겠어요...빨리...마스터...”

 

 

그녀는 오르가즘 산을 한 참 오르는 중에 이동하는 내가 야속하다.

 

나는 트라이 포트를 한 손에 들고 움직인다. 갑자기 촬영기사가 한 명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화가 있었으면 그녀에게 시킬 수 있었다. 부부동반으로 온 사람들이 생각나며 경화의 부재가 아쉽다. 

 

다음에 경애를 먹을 때는 경숙에게 촬영을 시켜야겠다. 세 자매 플레이 때는 돌아가면서 촬영하면 된다.

 

그녀와의 처음을 모두 기록에 남겨두고 싶다.

 

 

“서재.”

 

“아흑아흑...아아...”

 

“거실.”

 

“그마안...아아아앙....”

 

“부엌.”

 

“아흑...마스터...아...더 이상...아학...”

 

 

그녀가 발광한다.

 

서재의 책상에 엉덩이를 올려두고 박는 모습, 거실 소파에 올라가 뒤치기 당하는 모습, 부엌 싱크대에서 뒤치기, 냉장고에 세워두고 벽치기, 식탁에 눕혀서 옆치기 등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모든 모습들이 디지털 카메라 안에 담겼다.

 

중간에 거실 소파에서 뒤치기 중에 그녀는 다시 오르가즘에 올라버렸다. 나도 참지 못하고 사정할 뻔했었다. 왕좆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마지막을 준비했다. 

 

나는 끝으로 그녀를 안고 안방으로 향했다. 처음 손님방에서 결합한 채 들어올린 그 자세다.

 

 

“마지막은 처음 그곳에서 싸줄게.”

 

“아...아흑...몰라요...아학아학...”

 

 

그녀는 손님방으로 간다고 오해할 애매한 말로 표현했다.

 

지금까지 이동하며 내가 그 장소들을 말해주었다. 평소 청소하고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집안의 모든 공간들을 상상하는 모습이었다. 그녀는 까맣게 모른다. 

 

내가 진짜로 가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도 상관없지만, 마지막의 극(極)쾌감을 위해서 몰랐으면 좋겠다.

 

내가 안방 문을 연다.

 

금단의 구역이다.

 

그녀와 남편만의 공간이다. 타인이 이렇게 들어오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나는 예의가 없다. 카메라를 침대 옆에 세워 그녀의 남편 석기를 찍는다. 그녀의 보지동굴은 왕좆에 끼워진 채 내게 착 안겨 있다. 

 

녀석은 자기 마누라가 내게 먹히고 있는지도 모르고 잠에 빠져있다. 아주 조금 미안하다.

 

그녀를 안고 침대에 걸터앉는다. 그녀가 안대를 풀면 내 어깨 너머로 남편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내 사악함을 인정한다고 왕좆이 그녀의 동굴 속에서 껄떡거린다. 

 

세상에서 내 마음을 제일 잘 이해하는 동료다. 멋진 녀석이다. 나는 침대 쿠션을 이용해 갑자기 허리를 튕겨 올린다.

 

기습공격이다.

 

 

“아...아흑...아아아...마스터...갑자기...”

 

 

식탁에 모로 눕혀진 채 옆치기를 당한 후 첫 펌프질이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다. 부엌에서 안방까지 거리는 10m도 안된다. 그 시간동안 왕좆은 계속 그녀의 보지 안에 있었다. 그러나 이동 중에는 미약한 움직임만을 느끼던 그녀에 너무 큰 자극이었던 것이다. 내 목을 감은 손이 더 세게 조인다.

 

그녀의 엉덩이를 받친 내 손들도 살덩이들을 더 세게 움켜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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