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누나 - 중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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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08회 작성일 20-01-17 21:00본문
이 사진의 모습이 우리가 다음에 할것이야" 그녀는 즐거운 듯이 웃는다. "이제 내가 무얼
생각했는 지 넌 알겠니?"
글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며칠후 그녀는 다시 방으로 불러들였다. 이번에 난
침대에 눕고, 그녀는 스커트 아래로 날 내리보더니 얼굴에 쪼그려 앉는 것이다. 이번 도 역
시 팬티를 안입은 걸 알 수 있었다. 그녀가 내 얼굴에 엉덩이를 걸쳐 앉는 순간 지금까지의
환상-누나의 엉덩이에 키스하는 이상한 것-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자... 난..난.. 너무
행복했다.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에 혀를 톡톡 때려보았다. 그러자 대번에 그녀에게서 반
응이 나타난다. 응..응 거리며 그녀는 내 얼굴로 점 점 더 엉덩이를 압착한다.
그녀는 밤새 내 혀를 엉덩이 사이에 끼게 했지만 난 조금도 괴롭지도 않았다. 그저 나의 꿈
이 이뤄졌다는 행복에 겨워 오히려 달콤하다고만 느껴졌다. 그녀는 잠자는 시간이 되서야
내 얼굴에서 일어났다.
또 며칠이 지났다. 부모님은 친척집에 가셔서 나와 누나뿐이었는데 밤에는 그녀의 친구도
오는 것이다. 친구는 누나보다 날씬하지는 않고 약간 통통했다. 하지만 통통한게 오히려 여
성스럽게 보였다. 그녀 둘은 서로 즐겁게 웃으며 며칠 밤 나와 누나가 했던 일들을 얘기하
는 듯했다.
일순 조용한 듯 하더니 날 방으로 부른다. 이미 모든 게획을 세워 놓았는지 방에 들어서기
가 무섭게 그녀들 앞에 앉으란다. 그녀 친구 앞에서 앉는 다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모욕적
이라고 생각했지만 난 순순이 무릎꿇었다. 누난 나를 더 가까이 오라고 하더니 매끈한 다리
로 나의 양 어깨에 걸쳤다. 난 그 상태로 누나의 음부에 얼굴을 묻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누난 기분이 좋은 듯 미소를 지으며 침대에 누워있었다. "봤지? 내 동생은 날 위해 이렇게
해주는 걸 좋아해... 사실이야... 조금만 기다려봐.. 너도 얘에게 이걸 시킬 수 있어..."
나의 예쁜 누나의 아래 입술을 핥는 동안에 친구도 몹시 하고 싶어 했는 지 누나더러 부탁
하는 걸 들을 수 있었다. 오늘밤은 무척이나 바쁘리라~~~
누난 만족했는지 날 떼어 내고선 자기 친구에게 하란다. 그 친구는 이미 팬티를 벗고 있엇
다. 그녀에게선 누나와는 또 다른 냄새가 났지만 불평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 냄새가 좋은
것만도 아니었다.
친구의 스커트 안에 머리를 넣어서야 난 느낄 수 있었다. 오늘 그녀는 분명 샤워를 하지 않
은 것 같았다. 냄새가 너무 진한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흥분 된다는 건 나도 어쩔
수 없다. 짭짤한 맛을 느끼며 그녀의 곳도 핥기 시작했다.
"얘가 해주고 있어... 내 보지를 핥아 주고 있어... 호호..." 그녀가 킥킥 거리며 누나에게 말한
다.
"이 기집애야.. 너 오늘 거기 씻지 않았지?"
"물론.... 그런데 애가 핥아주니 정말 놀랍다... 너무 좋아... 나중에도 이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안되겠니?"
"글세 그렇게는 힘들텐데... 그건 나중에 얘기 하고 오늘 밤은 이거나 하자"
친구는 마지 못한 듯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누나는 이젠 항문을 핥아 달라고 했다. 물론 깨끗하고 매우 신선해 보일 때까지 핥아대었다.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이렇게 1년동안 난 누나의 가랑이 사이를 핥으며 우리 서로가 즐거움을 느끼며 생활 해 왔
다. 이제는 매일 아침마다 누나는 학교에 가기전에 내 방에 와서는 앞뒤를 핥게 했다. 침대
에서 일어나기전에 누나처럼 소녀의 그곳을 핥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꽤 멋진 일
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영원하지 못했다. 누난 남자친구를 사귀더니 더 이상 나랑 생활 하지 않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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