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깡 - 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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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73회 작성일 20-01-17 20:59본문
하기에
" 나도 옷 갈아 입고 빨리 오끼예 "
하고는 탈의장에 가서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같이 단을 묶었습니다.
" 아지매는 아저씨 밥 안 차리주도 되능교? "
전 단을 열심히 묶으며 물었습니다.
" 휴~! 말도 마소! 그놈의 영감탱이 IMF가 뭔가 터지고 사업 말아 묵고는 돈 벌로 간다
카디 한 달에 한 두 번 살았다는 연락만 하고 집에 안 들어 온지가 얼매나 됐는지
몰라 예 "
하며 한숨을 지었습니다.
" 그라모 우째 사능교? "
하고 묻자
" 딸래미가 조금 벌고 내가 쩌매이 벌어서 살아요 "
하며 한숨을 지었습니다.
" 그라몬 대기 힘들겠네요? "
하고 묻자
" 말도 마이소 "
하기에
" 그렇겠네예! 필요하몬 반찬꺼리 쪼매이 가져가소 "
하고 말하자
" 남사스럽게 우째 내만 가져 갑니꺼 "
하기에
" 집이 어딩교? "
하고 묻자
" 학장입니더 "
하기에
" 그라모 200단 묶고 나머지는 아지매가 다 가져가서 이부제 노나주던지 팔든지 하이소 "
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일하는 사람들이 미나리를 가져가는 것을 아주 싫어하였습니다.
처음 하면서는 멋모르고 가져 가라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가져갈 욕심으로 일부러 더 베어낸다는 것을 알고는 다음부터는 한 뿌리도 가져가지를 못 하게 하였습니다.
" 그렇다고 단 작게 묶으몬 안 됩니데이! "
하고 말하자
" 인두껍 쓰고 우째 그런 짓을 합니꺼 "
하며 열심히 묶었습니다.
다 묶고 나자 10시가 거진 넘어 제가 태워주기로 하였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기다렸는데 박씨 아줌마가 나오지 안아 탈의장에 들어가니 물이 흐르는 수로에 쭈그려 앉아 있어
" 아지매! 뭐 하능교? "
하고 가까이 가 보니........
정말 미안하고 얼굴을 들 수가 없는 광경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 "
박씨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고 흐르는 물만 보고 얼어붙은 듯이 쪼그려 앉아 있었습니다.
미나리 단을 묶다 옷 사이로 뻘 물이 들어가 보지 주변과 다리에 묻혀진 것을 씻고 있었든 것입니다.
그런데 제 좆이 갑자기 벌떡 서며 주체를 못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전 박씨 아줌마의 팔을 잡아당기며
" 아지매! 우리 한먼 하입시더 "
하고 말하자
" 그런 소리 마소! 사장님이사 돈 많고 젊은데 내 같이 늙은 여자하고 맞기나 맞능교? "
하기에
" 아지매가 뭐 늙었능교 "
하며 잡아당기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가는 내 좆이 벌떡 선 바지를 보더니
" 오매야! 젊은 사장님 좆이 늙은녀 씹 구멍 보고 성이 입빠이 나가 있네 "
하도 말하더니 바지위로 좆을 만지며
" 내사 일마 만져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구만 "
하며 웃었습니다.
저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끄집어내리자 박씨 아줌마도 몸빼를 내리자 숲이 무성한 물기 묻힌 보지가 드러나자 전 박씨 아줌마를 서 있는 체로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며 좆을 물기 묻은 보지를 비비자 고개를 돌리며
" 내사 모릅니더 "
하고 말하더니 제 목을 끌어당기며 제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전 천천히 끌어안은 체 박씨 아줌마를 일꾼들이 밥을 먹거나 옷을 갈아입는 평상으로 이동을 시키자 그 여자는 제 목을 끌어안은 체 눈을 감고 따라오며 혀를 제 입에 밀어 넣자 힘주어 빨았습니다.
가까스로 평상에 도착하자 천천히 평상에 앉자 그 여자도 따라 앉으며 제 좆을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하다 제가 슬며시 끌어안은 체 평상에 눕자 따라 누웠습니다.
제가 박씨 아줌마의 발을 들어 신발을 벗기려 하자 자신이 바로 벗기에 다리를 평상 위로 들어올리자 다리를 비벼 걸리적 걸이는 몸빼를 발에서 빼 내더니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러자 저도 입술을 때고 바지를 팽개치듯이 벗어버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하자
" 옴매야! 이기 무슨 짓 잉교? 그냥 씹이나 하제! 웃낀데이 "
하고 말했으나 들은 척도 안하고 69 자세로 보지를 빨자
" 사장님 예 이기 무슨 짓 잉교? 내사 참마로 모르겠데이 "
하더니 한참을 빨자
" 뭐고? 이기 무슨 조화고! 미치겠데이 "
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고개를 들고
" 아지매도 내 좆 빨면서 흔들어 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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