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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새댁 - 하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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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11회 작성일 20-01-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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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해줘..아프지 않게"
누나는 이제 눈을 감고 가쁘게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나는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나의 얼굴을 원피스
안으로 들어밀었다. 바로 눈앞에 잘 정돈된 털들이 보이고 그 안에 귀여운 보지살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나는 혀를 디밀어 누나의 보지를 핣았다. 혀 끝부분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며 여기저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조아..건호야..거기..거기..아 아"
누나는 몸을 좌우로 비틀며 치마안의 내 머리를 잡으며 신음했다. 나는 계속 누나의 보지를 핣으며 손을
위로 뻗어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옷이 부드득하며 찢어지는 소리가 났지만 중요하지 않았다.
누나의 가슴은 정말 대단했다. 봉긋선 유두와 풍만한 가슴..그리고 누나의 몸부림에 출렁거리는 느낌
나는 조금은 거칠게 누나의 옷을 벗겼다..이미 좀 찢어진터라 누나의 옷은 쉽게 벗겨졌다,
누나의 빛나는 나신이 내 앞에 드러났다.
"역시 나의 생각대로야..누나..너무 아름다워"
나는 누나의 가슴쪽에 내 클데로 큰 자지를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는 눈 아래로 내 자지의 
움직임을 보며 자기의 입을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마치 내껄 빨고 싶다는 듯이..
나는 나의 자지를 누나입에 대었다. 누나는 나의것을 보며 잠시 멈칫하더니 입을 크게 벌려 앞뒤로
머리를 움지이며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내 자지는 누나의 혀의 대접을 받으며 호강을 하고 있었다.
누나의 머리와 혀의 놀림이 빨라지며 나도 함께 흥분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누나의 입에서 빼고 누나를 뒤로 업드리게 했다. 누나는 잔뜩 기대된 얼굴로 업드린채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질질 물을 흘리고 있는 누나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잔뜩 자지에 힘을 주고 멈추었다. 누나의 보지안에 나의 자지가 가득찬 느낌이 들었다.
"건호야...빨리.빨리. 흔들어줘..흔들어"
누나는 거의 울음이 가득 배인 얼굴로 나에게 애원했다. 나는 조금씩 앞뒤로 나의 자지를 움직였다.
천천히 좌우로 나의것을 움직여 댔다. 누나의 엉덩이가 나의 자지의 운동방향으로 귀엽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큰 가슴은 아래로 쳐져 출렁이고 있었다.
조금더 속력을 넣어 나의 전후 운동은 빨라지고 있었다. 함께 누나의 엉덩이와 가슴도 격하게 움직이고
있엇다.누나의 입에서는 행복에 겨운 함성이 나오고 잇었다.
"아아 조아조아....너무 크고...너무 조아...좀더..좀더...깊숙히"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찰싹찰깍 때리며 속도를 내고 있었다.
"누나...아름다운 엉덩이야...이제 누나는 내거야.. 헉헉"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나는 누나를 일으켜 식탁위에 눕게 하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누나는 다시한번 몸을 떨며 나의 머리를 누나쪽으로 당겼다. 나는 누나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대며
아래의 움직임을 빨리했다.누나는 예전의 모습을 볼수없이 색기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빼고 누나의 가슴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누나는 떨어지는 정액을 손으로 만지며
내 자지를 부비어 주었다.
"누나..어때..조았어?"
누나는 조금 지나 정신을 좀 차린후 안으로 들어가 다른 원피스로 갈아입고 와 나를 보며 말했다.
"나 밤마다 너 그리움 어떻하지..너 너무 조아"
나는 미소를 지으며 누나에게 다가서 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그리우면 위로 올라와..내가 부엌문은 항시 열어둘께"
그 뒤로 누나가 2년뒤 지방으로 이사갈때까지 누나와 나의 낮과 밤의 격렬한 운동은 계속되었고
지금도 그때의 느낌은 새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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