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처제 - 하ㄷ
작성일 20-01-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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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으으응 응 응
형부 나 너무좋아 응응응
퍽퍽퍽 아아아 퍽퍽퍽 으으응
형부 나 나와아아아앙
나도 좃물을 벌컥벌컥 처제 보지속에 싸고나니 극락이 따로 없더이다.
그런데 이년이 갑자기 입으로 자지를 빠네?
자지가 다시 발기가 되더이다 그러면서 보지를 내입에다 대고 엉덩이를 살랑살랑 거리면서 빨아달라고 하는데 약간 찝찝하더이다.
그래도 어떻게 생긴 기회인데 하며 좃나게 보지를 빠니
아잉 형부 살살 빨아조 하며 쌕을 쓰는데 이런 완존이 씹잘하는 년이네.
내가 평생 처음으로 씹을 네번 했다오. 나중에는 자지가 쓰라려서 못하겠더이다.
어느덧 5시 정도 되었오
처제 미안해 내가 술김에 정말 미안해 하자
처제 왈 형부 다시는 이럼 안돼?
그런데 여운이 이상하더이다.
처제 정말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야 정말 미안해....
그일이후 조신하게 행동했오.
진짜루 미안해서리
그러나 왠걸 처제한테 돈 많이 뜯겼소
형부 나 카드 막아야 되는데 돈좀 빌려조 응?
형부 투피스가 넘 이쁜게 있는데 이이잉
아니 이년이 보지 한번주고 너무 뜯어먹네?
하지만 지은죄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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