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사랑하는여자 - 4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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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17회 작성일 20-01-17 15:04본문
섹스를 사랑하는여자<실화> 섹스를 즐기는 여자(완결)
<실화> 섹스를 즐기는 여자(완결)
어느덧 매아 그녀와 섹스를 즐긴지도 1년이 다되어 간다.
키스를 어떻게 하는지도, 애무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던 그녀가 이제는 섹스를 즐기고 있다. 제법 튕기며 남자를 애타게 만들 줄도 알고, 금방이라도 “ 내 보지에 넣어줘” 할 것 같더니만 이제는 제법 보지 속에서 자지를 넣었다 뺏다도 할줄 알고, 보지를 조일 줄도 안다.
그만큼 섹스를 즐기고 그 맛을 안다는 것일 게다.
얼굴은 아무리 뜯어봐도 도무지 이븐 구석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여자(미안한 말이지만...), 작게만 보이던 입술이 키스할 때는 헤 벌려져서 도무지 키스는 죽도록 싫던 그런 여자가 지금은 오럴에 대해서는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다. 사정을 조절하는 내가 매아의 오럴에 그만 참지 못하고 사정할 뻔한 일이 몇 번이나 있었다.
불과 일년사이에 말이다. 그렇다고 내가 그녀와 섹스를 많이 즐겼다는 것은 아니다. 나 다른 여자들을 위해 봉사하기 바쁘니 매아에게만 매달릴 수는 없다. 또한 매아와 한 직장에 있다보니 그녀와 관계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가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이 연출되면 곤란하다. 때문에 그녀와 정히 섹스를 하고 싶을 땐 적당한 구실을 찾아 하곤한다. 때론 섹스를, 때론 오럴로...
그녀가 생리할 때는 오럴을 해준다. 사실 난 여자의 생리에 별 관심이 없다. 오로지 그녀와 섹스에만 몰입할 뿐, 덕분에 가끔 그녀는 내게 투정을 부린다. 웃기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이제 서서히 그녀와 정리하려고 한다. 그녀도 섹스가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이틀에 한번 꼴로 자위한다고 한다. 혼자서 자기 때문에 자주 헤도 되지만 그러면 섹스하고 싶어서 못 참는단다. 그래서 이틀에 한번 꼴로 하지만 그때마다 팬티가 흥건히 젖어 애를 먹는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란다. 한번은 열두시가 넘어서 바래다 준적이 있었다. 물론 그 날은 그냥 집에만 바래다 주었다. 샤워를 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였다고 한다.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연신 보지 위아래를 문지르면서 왼손으로는 흐르는 애액을 찍어 맛을 보았는데 왠지 그날은 그렇게 좋았대나 맛이...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였고 애액은 더욱 많이 분비되었다고 한다. 자위 도중 너무 흥분한 마머지 자신도 모르게 괴성을 질렀던 모양이었다.
“헉~”으로 시작되던 교성이 “아악~!‘하며 연달아 흥분했나보다. 건너방에서 주무시던 그녀의 어머니가 놀래서 방문을 열면서 ”매아야 왜 그러니?“ ”어디 아프니“ 묻더란다.
대답도 할 수 없는 상황에 그냥 자는 척 했더니 그녀의 어머니 왈 “꿈구는 구나”하면서 방문을 닫고 가더라는 것이다. 속으로 ‘에그 자위는 무슨 자위냐’ 싶어 일어나려고 하는데 아뿔싸! 팬티는 물론이고 이부자리까지 흥건히 젖어 버렸다는 것이다. 엉겹결에 휴지를 가지러 일어서는데 가랑이 사이로 애액이 흘러 내리더라는 것이다. 그날 그녀는 팬티뿐만 아니라 한밤중에 세탁기를 돌리는 수고까지 했다고 한다. 세탁기를 돌리면서 샤워하다가 다시금 자위를 한 그녀는 이번에는 생각을 바꿔 여러명의 남자와 여자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누군가 그녀의 보지를 핥으며 그 자지를 매아의 입에 넣어주었다.
“헉!” “아~ 음.....쭈~읍...?” 보지를 빨아대는 소리에 흥분한 매아가 그 사람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을 때 누군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는 것이다. 결국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두개의 자지가 박힌 것이다. 보지는 조일 수 있었는데 항문은 조일수가 없었단다. 너무도 격렬해 신음소리마저 낼 수 없을 정도여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 여자들이 차지하고 있어 할 수없이 다른 여자의 보지를 애무했다고 한다. 그런 상상 속에 자위를 하다보니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이 하얗게 흘러내리더라는 것이다.
이 정도로 발전한 여자가 매아이다.
그녀의 젖가슴은 사실 꼭지만 큰 것을 빼면 너무 볼품없이 크다. 축 쳐진 젖가슴이 말이다. 그러나 워낙 남자의 손길이 한번도 스친 적이 없는 보지였으니 그나마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내게 그 보지와 젖가슴을 공급하고 있다. 그녀의 보지에는 살이 토실토실하다. 딱딱한 다른 여자들의 보지주변의 살보다 워낙 부드러워서 살짝 혀만 갖다 대어도 온몸이 뒤틀리는 그녀이다. 그렇지 밤에만 만나 섹스를 즐긴다면 더없이 좋은 여자이다. 그러나 인물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니지만 내 기준에는 뒤떨어지니 함께 있을 수가 없다. 이 글들이 올라가고 메일이 무척 많이 왔다. 한결같이 궁금한 질문들은
“정말 그 나이에 그런 여자가 있느냐?”
“그 여자 보지가 그렇게 좋으냐?”
“나에게도 기회를 한번 줄 수 없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렇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다. 그녀의 보지는 깊지 않아서 자지가 살짝만 들어가도 죽어가는 소리며 교성이 일품인 그녀이다. 도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오럴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로 자위하는 폼 역시 일품이다.
생각해보라 자지를 입에 물며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하면서 신음하는 그녀를...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회를 달라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당신의 아내를 내게 줄 수 있느냐?” 그랬더니 한결같이 모두 “안 된다”였다.
당연하게 그렇겠지. 남의 보지는 먹고 싶고 그 흐르는 물은 먹고 싶어도, 내 아내는 안 된다 이거...
물론 누군가 이다음에 그녀의 보지 맛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 다른 여자의 섹스를 써야겠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매아 그녀의 보지 사진을 소라 가이드에 올리고 싶다. 열년 가까이 섹스 했어도 아직도 흰 살결이 뽀송한 그녀의 보지주변과 많지도 않은 털 사이로 입구가 작은 그녀의 보지를 한번 구경시킬 기회가 있게 되겠지.
내가 사귀는 여자 중에 정말 미스코리아의 가슴과 엉덩이와 보지를 가지고 있는 여자도 있다. 그럼 왜 매아같은 여자를 사귀냐고 묻겠지만 아무도 거치지 않은 여자였고 혼자 평생 살겠다는 여자였기에 함께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이제 그녀는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젠 보지를 즐겁게 하는 것을 알았으니 누군가 그 보지를 즐겁게 해 줄 남자를 만날 것을 생각할 날이 올 것이다.
-끝-
<실화> 섹스를 즐기는 여자(완결)
어느덧 매아 그녀와 섹스를 즐긴지도 1년이 다되어 간다.
키스를 어떻게 하는지도, 애무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던 그녀가 이제는 섹스를 즐기고 있다. 제법 튕기며 남자를 애타게 만들 줄도 알고, 금방이라도 “ 내 보지에 넣어줘” 할 것 같더니만 이제는 제법 보지 속에서 자지를 넣었다 뺏다도 할줄 알고, 보지를 조일 줄도 안다.
그만큼 섹스를 즐기고 그 맛을 안다는 것일 게다.
얼굴은 아무리 뜯어봐도 도무지 이븐 구석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여자(미안한 말이지만...), 작게만 보이던 입술이 키스할 때는 헤 벌려져서 도무지 키스는 죽도록 싫던 그런 여자가 지금은 오럴에 대해서는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다. 사정을 조절하는 내가 매아의 오럴에 그만 참지 못하고 사정할 뻔한 일이 몇 번이나 있었다.
불과 일년사이에 말이다. 그렇다고 내가 그녀와 섹스를 많이 즐겼다는 것은 아니다. 나 다른 여자들을 위해 봉사하기 바쁘니 매아에게만 매달릴 수는 없다. 또한 매아와 한 직장에 있다보니 그녀와 관계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가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이 연출되면 곤란하다. 때문에 그녀와 정히 섹스를 하고 싶을 땐 적당한 구실을 찾아 하곤한다. 때론 섹스를, 때론 오럴로...
그녀가 생리할 때는 오럴을 해준다. 사실 난 여자의 생리에 별 관심이 없다. 오로지 그녀와 섹스에만 몰입할 뿐, 덕분에 가끔 그녀는 내게 투정을 부린다. 웃기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이제 서서히 그녀와 정리하려고 한다. 그녀도 섹스가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이틀에 한번 꼴로 자위한다고 한다. 혼자서 자기 때문에 자주 헤도 되지만 그러면 섹스하고 싶어서 못 참는단다. 그래서 이틀에 한번 꼴로 하지만 그때마다 팬티가 흥건히 젖어 애를 먹는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란다. 한번은 열두시가 넘어서 바래다 준적이 있었다. 물론 그 날은 그냥 집에만 바래다 주었다. 샤워를 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였다고 한다.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연신 보지 위아래를 문지르면서 왼손으로는 흐르는 애액을 찍어 맛을 보았는데 왠지 그날은 그렇게 좋았대나 맛이...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였고 애액은 더욱 많이 분비되었다고 한다. 자위 도중 너무 흥분한 마머지 자신도 모르게 괴성을 질렀던 모양이었다.
“헉~”으로 시작되던 교성이 “아악~!‘하며 연달아 흥분했나보다. 건너방에서 주무시던 그녀의 어머니가 놀래서 방문을 열면서 ”매아야 왜 그러니?“ ”어디 아프니“ 묻더란다.
대답도 할 수 없는 상황에 그냥 자는 척 했더니 그녀의 어머니 왈 “꿈구는 구나”하면서 방문을 닫고 가더라는 것이다. 속으로 ‘에그 자위는 무슨 자위냐’ 싶어 일어나려고 하는데 아뿔싸! 팬티는 물론이고 이부자리까지 흥건히 젖어 버렸다는 것이다. 엉겹결에 휴지를 가지러 일어서는데 가랑이 사이로 애액이 흘러 내리더라는 것이다. 그날 그녀는 팬티뿐만 아니라 한밤중에 세탁기를 돌리는 수고까지 했다고 한다. 세탁기를 돌리면서 샤워하다가 다시금 자위를 한 그녀는 이번에는 생각을 바꿔 여러명의 남자와 여자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누군가 그녀의 보지를 핥으며 그 자지를 매아의 입에 넣어주었다.
“헉!” “아~ 음.....쭈~읍...?” 보지를 빨아대는 소리에 흥분한 매아가 그 사람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을 때 누군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는 것이다. 결국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두개의 자지가 박힌 것이다. 보지는 조일 수 있었는데 항문은 조일수가 없었단다. 너무도 격렬해 신음소리마저 낼 수 없을 정도여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이미 다른 여자들이 차지하고 있어 할 수없이 다른 여자의 보지를 애무했다고 한다. 그런 상상 속에 자위를 하다보니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이 하얗게 흘러내리더라는 것이다.
이 정도로 발전한 여자가 매아이다.
그녀의 젖가슴은 사실 꼭지만 큰 것을 빼면 너무 볼품없이 크다. 축 쳐진 젖가슴이 말이다. 그러나 워낙 남자의 손길이 한번도 스친 적이 없는 보지였으니 그나마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내게 그 보지와 젖가슴을 공급하고 있다. 그녀의 보지에는 살이 토실토실하다. 딱딱한 다른 여자들의 보지주변의 살보다 워낙 부드러워서 살짝 혀만 갖다 대어도 온몸이 뒤틀리는 그녀이다. 그렇지 밤에만 만나 섹스를 즐긴다면 더없이 좋은 여자이다. 그러나 인물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니지만 내 기준에는 뒤떨어지니 함께 있을 수가 없다. 이 글들이 올라가고 메일이 무척 많이 왔다. 한결같이 궁금한 질문들은
“정말 그 나이에 그런 여자가 있느냐?”
“그 여자 보지가 그렇게 좋으냐?”
“나에게도 기회를 한번 줄 수 없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렇다 이 모든 것은 사실이다. 그녀의 보지는 깊지 않아서 자지가 살짝만 들어가도 죽어가는 소리며 교성이 일품인 그녀이다. 도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오럴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로 자위하는 폼 역시 일품이다.
생각해보라 자지를 입에 물며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하면서 신음하는 그녀를...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회를 달라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당신의 아내를 내게 줄 수 있느냐?” 그랬더니 한결같이 모두 “안 된다”였다.
당연하게 그렇겠지. 남의 보지는 먹고 싶고 그 흐르는 물은 먹고 싶어도, 내 아내는 안 된다 이거...
물론 누군가 이다음에 그녀의 보지 맛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 다른 여자의 섹스를 써야겠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매아 그녀의 보지 사진을 소라 가이드에 올리고 싶다. 열년 가까이 섹스 했어도 아직도 흰 살결이 뽀송한 그녀의 보지주변과 많지도 않은 털 사이로 입구가 작은 그녀의 보지를 한번 구경시킬 기회가 있게 되겠지.
내가 사귀는 여자 중에 정말 미스코리아의 가슴과 엉덩이와 보지를 가지고 있는 여자도 있다. 그럼 왜 매아같은 여자를 사귀냐고 묻겠지만 아무도 거치지 않은 여자였고 혼자 평생 살겠다는 여자였기에 함께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이제 그녀는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젠 보지를 즐겁게 하는 것을 알았으니 누군가 그 보지를 즐겁게 해 줄 남자를 만날 것을 생각할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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