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남는 섹스경험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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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20-01-17 12:36본문
여교수 먼저 얘길 해야겠네
먼저 군대갔다와서 복학생시절 따먹은 여교수는 두명이었어
강의를 한번도 받은적은 없지만 교내에서 특히 강의실 복도에서 많이 마주치던 디자인쪽 교수들이 있었는데
내 눈길을 끌던 여교수는 둘이었어
한명은 날씬했지만 나이가 많아보였고 얼굴은 보통...나중에 안거지만 기혼일줄 알았는데 40대 처녀였어
또한명은 유부녀 티가 나면서 몸매가 볼륨감 있고 얼굴은 무척 예뻤어
먼저 40대 처녀 얘기
항상 복도에서 마주칠때면 다른 학과 교수라 하더라도 어색하니까 인사를 하고 얼른 지나가는데
어쩌다가 그녀의 눈을 보게 되었어
난 인사대신 눈을 계속 응시했고
그녀도 내 눈길을 피하지 않은채 지나쳤어
그게 여러번...
다가가서 인사하는척 말을 걸고 싶었지만 다른 학생들 눈도 있고해서 좀처럼 기회를 잡을순 없었어
계기는 바로 시험기간
시험을 치르는데 감독교수가 원래강사가 아닌 그녀가 들어왔어
시험답안을 작성하는 내내 그녀를 바라보곤했고
난 일부러 답안을 다 작성했지만 그냥 앉아있었어
그냥 끝까지 남아 있으면서 단둘이 남기만을 기다렸지
근데 난 금방 교실이 비워질줄 알았는데
다른애들이 너무 오랫동안 나가질 않고 답안을 작성하고 있었어
일단 내 옆 뒤쪽으로 애들이 전부 퇴실한걸 확인한후에
가방에서 쪽지를 꺼내서 교수가 다가올때 옆 책상에 쪽지를 올려놓았어
"교수님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나가기가 싫으네요"
교수는 이게 뭐지 하면서 주변을 살피고선 쪽지를 갖고 갔어
그녀는 내 쪽지를 보고 계속 칠판앞 강의대에 서있었고 날 쳐다봤어
에라 모르겠다
그녀가 날 보고 있을때 다시 쪽지에 내 연락처를 적어서 옆 책상에 올려놓았어
그녀는 그걸 보고 다시 천천히 걸어오다가 쪽지를 얼른 집어들고 강의대로 갔어
말을 걸고 싶었는데 그 긴 시험시간 종료때까지 몇명이 남아있다가 마지못해 답안을 제출하고 나가더군
마지막으로 나도 제출하고 나가고...
헌데 난 욕심이 나서 교수의 연락처를 지금 얻고 싶어졌어
쪽지보낸걸 혼내지 않았으니까 대시해도 문제 되지 않겠다 싶었어
답안지를 들고 가는 교수를 답안지 질문한다며 세웠어
그리곤 나도 연락처를 받고 싶다고 했지
나보고 당돌하다더군
퇴짜를 맞고 돌아섰어
안되는구나 싶어서 다른 여교수를 꼬셔보자 맘을 돌렸어
근데 방학때 발신자비표시 전화가 왔어
설마 하고 받았는데 그녀였어
누군지 아냐고 떠보더라
난 당연히 그녀밖에 작업 건여자가 없었기에 교수님이라고 불렀어
대화도 몇마디 안나눴는데 목소리도 기억하냐며 좋아하더군
유부녀가 아닌 처녀라는걸 그때 처음 알았어
내가 다 놀랐는데 애써 놀라지 않은척 했지만 교수는 눈치채고
결혼생각 없다느니 그런말로 날 안심시켜주려 했어
처녀여서 그런지 학생들끼리 소문날까봐 두렵고 조심스러운 모습이 좀 적었던거 같애
하지만 그래도 교수는 교수니까 농도가 짙은 표현은 삼가하더군
어차피 서로 나이차이때문에 데이트를 하면서 돌아다니기는 곤란하고
주로 그녀의 차안에서 데이트나누고 섹스는 그녀의 집에서 나눴어
아마도 임신을 못해서 이혼당한게 아닌가 싶어 물론 물어보진 않았지
섹스를 하면서 항상 체내 사정해도 되냐고 물어보았지만 대답은 항상 안에다 해도된다는 대답뿐이었고
단한번도 밖에다 해야 한단 말을 한적이 없었어
근데 임신을 안하는거야
불안하긴 했지만 그년은 꼭 몸안에 싸고 싶을정도로 따먹는 맛이 있었어서 항상 체내 사정을 했어
복도에서 마주치면 애들 눈치 채지 못하게 서로 모른척 지나치고...
먼저 군대갔다와서 복학생시절 따먹은 여교수는 두명이었어
강의를 한번도 받은적은 없지만 교내에서 특히 강의실 복도에서 많이 마주치던 디자인쪽 교수들이 있었는데
내 눈길을 끌던 여교수는 둘이었어
한명은 날씬했지만 나이가 많아보였고 얼굴은 보통...나중에 안거지만 기혼일줄 알았는데 40대 처녀였어
또한명은 유부녀 티가 나면서 몸매가 볼륨감 있고 얼굴은 무척 예뻤어
먼저 40대 처녀 얘기
항상 복도에서 마주칠때면 다른 학과 교수라 하더라도 어색하니까 인사를 하고 얼른 지나가는데
어쩌다가 그녀의 눈을 보게 되었어
난 인사대신 눈을 계속 응시했고
그녀도 내 눈길을 피하지 않은채 지나쳤어
그게 여러번...
다가가서 인사하는척 말을 걸고 싶었지만 다른 학생들 눈도 있고해서 좀처럼 기회를 잡을순 없었어
계기는 바로 시험기간
시험을 치르는데 감독교수가 원래강사가 아닌 그녀가 들어왔어
시험답안을 작성하는 내내 그녀를 바라보곤했고
난 일부러 답안을 다 작성했지만 그냥 앉아있었어
그냥 끝까지 남아 있으면서 단둘이 남기만을 기다렸지
근데 난 금방 교실이 비워질줄 알았는데
다른애들이 너무 오랫동안 나가질 않고 답안을 작성하고 있었어
일단 내 옆 뒤쪽으로 애들이 전부 퇴실한걸 확인한후에
가방에서 쪽지를 꺼내서 교수가 다가올때 옆 책상에 쪽지를 올려놓았어
"교수님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나가기가 싫으네요"
교수는 이게 뭐지 하면서 주변을 살피고선 쪽지를 갖고 갔어
그녀는 내 쪽지를 보고 계속 칠판앞 강의대에 서있었고 날 쳐다봤어
에라 모르겠다
그녀가 날 보고 있을때 다시 쪽지에 내 연락처를 적어서 옆 책상에 올려놓았어
그녀는 그걸 보고 다시 천천히 걸어오다가 쪽지를 얼른 집어들고 강의대로 갔어
말을 걸고 싶었는데 그 긴 시험시간 종료때까지 몇명이 남아있다가 마지못해 답안을 제출하고 나가더군
마지막으로 나도 제출하고 나가고...
헌데 난 욕심이 나서 교수의 연락처를 지금 얻고 싶어졌어
쪽지보낸걸 혼내지 않았으니까 대시해도 문제 되지 않겠다 싶었어
답안지를 들고 가는 교수를 답안지 질문한다며 세웠어
그리곤 나도 연락처를 받고 싶다고 했지
나보고 당돌하다더군
퇴짜를 맞고 돌아섰어
안되는구나 싶어서 다른 여교수를 꼬셔보자 맘을 돌렸어
근데 방학때 발신자비표시 전화가 왔어
설마 하고 받았는데 그녀였어
누군지 아냐고 떠보더라
난 당연히 그녀밖에 작업 건여자가 없었기에 교수님이라고 불렀어
대화도 몇마디 안나눴는데 목소리도 기억하냐며 좋아하더군
유부녀가 아닌 처녀라는걸 그때 처음 알았어
내가 다 놀랐는데 애써 놀라지 않은척 했지만 교수는 눈치채고
결혼생각 없다느니 그런말로 날 안심시켜주려 했어
처녀여서 그런지 학생들끼리 소문날까봐 두렵고 조심스러운 모습이 좀 적었던거 같애
하지만 그래도 교수는 교수니까 농도가 짙은 표현은 삼가하더군
어차피 서로 나이차이때문에 데이트를 하면서 돌아다니기는 곤란하고
주로 그녀의 차안에서 데이트나누고 섹스는 그녀의 집에서 나눴어
아마도 임신을 못해서 이혼당한게 아닌가 싶어 물론 물어보진 않았지
섹스를 하면서 항상 체내 사정해도 되냐고 물어보았지만 대답은 항상 안에다 해도된다는 대답뿐이었고
단한번도 밖에다 해야 한단 말을 한적이 없었어
근데 임신을 안하는거야
불안하긴 했지만 그년은 꼭 몸안에 싸고 싶을정도로 따먹는 맛이 있었어서 항상 체내 사정을 했어
복도에서 마주치면 애들 눈치 채지 못하게 서로 모른척 지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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