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여자들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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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6회 작성일 20-01-17 12:35본문
커피숍여자들 중편입니다.
내가 여자를 꼬셔 따먹는 것을 본 친구 두놈은 늦게 오는 여자들마다 꼬셔서 따먹으려 안달이 나고있었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쉽게 될 일인가..
여전히 무단히도 노력을 하였지만 역시 친구두놈은 잘 안되었다.
내가 하루 쉬는 날이었다. 내가 쉬는날 꼬시는것까지는 성공을 했었나보다.
친구놈이 여자를 꼬셔서 커피숍 끝나고 여관까지 술사가지고 가는것을 성공 하였나보다.
그런데 ㅋㅋ 여자가 2명이었다.
한명을 보내야 하는데 못 보내었고 어쩔수없이 술만 마시고 다른 방에서 잠들었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오늘 온다고 나보고 도와달라는것이다.
좀 도와줘라.. 혼자만 하지말고. (말주변없는 친구놈)
이쁘냐? 오늘도 2명이서 온데? (나)
응 둘이 항상 붙어다녀서 따먹어야 하는데 정말 힘들다.. (말주변없는 친구놈)
얼굴보고 얘기하자 (나)
이내 저녁시간에 그여자아이들이 왔다. 나이는 동갑이라고 들었었다.
그런데..... 아 너무 이쁘다.. 물론 이쁜애가 친구놈꺼다..
그때까지 인생중에 그렇게 예쁜여자는 처음 본 정도로 이뻤다.
그러나 친구 또한 한 미모를 하였다.
친구도 내가 따먹은 여자애들 보다 이뻤다.
말주변없는 친구놈은 저녁부터 술한잔하자며 여자애를 꼬시기 시작하였고 이내 알았다는 확답을 받은 후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다 커피숍을 부랴부랴 마무리를 하고 여관으로 직행하였다.
두명 다 이뻤고 갑자기 나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오늘 이놈을 도와주기는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내심 고민하였다.
술을 사들고 방 두개를 잡고 한쪽방에 4명이 술을 마셨다.
한참을 술을 마시고 있을때 친구놈이 눈짓으로 친구한명을 데리고 방을 나가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무작정 어떻게 그러느냐 하면서 기회를 보자고 하였고 이내 친구가 화장실에 간사이
친구놈이 따먹을 여자한테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더니 화장실에서 나온 친구보고 다른방에 먼저 가있으라는것이다.
친구는 바로 와야한다 하면서 옆방으로 갔고 잠시 앉아있다 내가 그녀 방으로 갔다.
그녀 방 앞에 도착해 잠시 생각을 하고 노크를 한 후 방으로 들어갔다.
여기 왜오세요? (여자)
아니요 친구가 할말 있다고 잠시 자리를 비워달라고 해서요. (나)
어이없다는 듯이 땅을 박차고 일어나 예쁜친구가 있는 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야~ 너 모하냐? (여자)
아니야 금방 갈께 가있어 (이쁜애)
빨리와라 정말 짜증나게 하지말고 (여자)
여자 둘이서 모라모라 말들이 오고간 후 방으로 돌아왔고 들어오자 마자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여주며 이불을 뒤짚어 쓰고 누워버렸다.
잠시 후 친구놈이 나를 불러내는것이 아닌가..
우리방에서 무슨 소리 들려도 여자 못나오게 좀 해줘라. (졸라 어설픈 친구놈)
콱! 어떻게 그래 잘 구슬려서 그런 일 없도록 잘해라. (나)
그렇게 복도에서 대화를 마친 후 방으로 돌아왔다.
들어오자 마자 여자는 이불을 걷어차고 앉아서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친구가 뭐래요? (여자)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
아 얘기해요 짜증나니까 (여자)
제 친구가 친구분이 맘에드나봐요 얘기좀한다고 혹시 친구분 뭐라고 하면 얘기좀 잘해달라고 해서요 (나)
아 몰라요 무슨일 있으면 알아서 하세요. (여자)
아니 성인이고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죠. (나)
그래서 안온데요? (여자)
그래도 제 친구 나쁜놈 아니니 안심하세요. (나)
그럼 오늘 여기서 저하고 같이 잘거예요? (여자)
....... (나)
아무런 표정없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버리는 여자..
아 씨바 예도 이뻐서 따먹고 싶은데 어떻하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였고 불을끄고 티비를보고 있었다.
자는줄 알았던 여자가 말을하는 것이 아닌가.
언제까지 내가 걱정해야 하는거야... 아 몰라 지가 알아서 하겟지. 중얼중얼...(여자)
어? 안자고 있었어요? (나)
정말 저년때문에 짜증나서... (여자)
뭐 그렇게 걱정을해요 애들도 아니고.. (나)
지 앞가림 지가 알아서해야지 언제까지 신경을써야 하는지.. (여자)
그렇게 얘기를 하던중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옆방에서 선명하게 들려오는 소리
잠깐 잠깐 악~~ (이쁜애)
그 순간 벌떡 앉아서 옆방으로 나가려는 여자를 잠깐만요 잠깐만요 하면서 붙들고 놔주지를 않았다.
여자는 내손을 잡고 놓으라며 힘있게 저항을 하였지만 나는 친구새끼가 따먹는것을 알았고 놓아줄수가 없었다.
여자를 침대로 밀치면서 그냥 친구가 알아서 하게 놔두라고 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꽉잡고 놔주지를 않았다.
그 순간 찬스는 더이상 없겠다는 생각에 나는 그녀를 따먹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녀가 완강하게 떨어지려는 것을 이용하려고한 나는 손을 잠깐 풀어주었다.
살짝 풀어진손을 떨쳐버리려 발버둥치는 여자의 가슴부위로 손을 올리고 다시 잡는 척 힘차게 안았다.
깜짝놀란 여자는 내 손이 가슴으로 안올라오게 막고 있었고 그냥 좀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함계 그녀의 힘을
뿌리치고 가슴을 꽉 잡아버렸다.
지금 뭐하는거야?!!! (여자)
나도 너 맘에 들어서 이러는거거든! (나)
지랄하네 손 띠어! (여자)
싫어! (나)
나는 빠른속도로 여자의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아 정말 싫어!!! 하지 말라고!!! (여자)
아 좀 가만히 있으라고! (나)
그 다음날 들은 이야기지만 우리대화는 옆방 애들한테 들렸다고 한다.
그 대화를 들은후 이쁜애는 친구놈에게 반항없이 보지를 내어주었다고 하는데
이유인 즉 지 이쁜애가 지금 친구가 내친구 건드리는거냐며 친구놈에게 물어봤고
친구놈은 내가 이쁜애친구를 첫눈에 반했다고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면서 뻥을쳤다고 한다.
뻥을치자 이쁜년도 포기하고 보지를 맘껏 내주어 한없이 쑤셔줬다고....
나는 여자의 가슴을 먼저 탐닉하겠다는 심정으로 옷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고 애를썼고
제발 하지말라며 힘을 주는 여자의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내자지는 흥분할때로 했기에 멈출수가 없었다.
변태적인 섹스를 배운탓인지 나는 더 과감히 만지기 시작했다.
반항을 멈출기미가 안보이는 여자의 손힘을 뿌리치며 옷 속으로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은데 성공을 하였고
한없이 사정없이 적당하게 생긴 젖통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야!!!!! 하지마 씨발새끼야!!!! (여자)
아 진짜 가만히좀 있어봐 나도 너 맘에 들거든! (나)
나는 여자를 놔줄생각도 없었으며 점점 더 강하게 주무르고 있었다.
여자는 힘을 빼지않고 계속 버티고 있어서 더이상의 진전은 할수가 없었다.
앙증맞게 만져지는 유두를 강하게 잡았다.
아 아퍼!! 아 진짜!!! (여자)
힘빼 안아프게 할테니까 (나)
웃기지말고 빨리 빼 (여자)
못빼 싫어 (나)
아 아프다고!!! 너희들 이럴줄 알았어 씨발! (여자)
아 몰라 씨발 안들려 난 (나)
나는 여자의 유두과 젖살을 사정없이 문질렀고 이내 손에는 땀으로 범벅이 되가고 있었다.
여자는 죽어도 못준다는 심정으로 내손을 꽉 잡고 있었으며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과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배와 가슴을 고가며 강하게 만지고 하고 있었다.
배로 내려가며 보지를 향해서 내려가는 손을 막으려 하였기에 가슴을 다시만지는것은 너무도 쉬운 상황이었다.
한참을 실갱이를 하였는지 여자가 힘이 조금씩 빠지는것을 느꼈고 이내 한풀 꺽인듯 한 느낌을 받았다.
야. 정말 그만하면 안되? (여자)
좋은데 어떻게 그러냐. (나)
오늘 처음 봤는데 뭐가 좋아. 제발 이러지 말자. 내가 부탁좀할께 (여자)
미안하다 차고싶은데 그렇게 안된다. 그리고! 더이상 말 안할거니까 그렇게 알고 알아서해 (나)
나는 그말을 남긴채 그녈를 확실히 따먹기로 하고 보지로 가는 내손을 막고있는것을 힘으로 이겨
팬티까지 손이 다달았다.
여자는 도저히 거기만은 안된다하면서 좀전보다 완강하게 내손을 잡았으며 그 힘에 살짝 못 이겨주는척 하면서
나는 빠르게 손을 깊이 넣었다.
다리를 비비 꽈가면서 보지를 못 만지게 하는 그녀의 숲을 비짚고 구멍을 찾았다.
아마도 숲때문에 아팠을거고 힘을 너무 준 나머지 힘도 빠졌을거다.
다리에 힘도 손에 힘도 한계가 있을 터...
내 중지는 여자의 보지구녕을 찾았고 이내 쑤셔넣으려고 하였지만 쉽게 들어가지를 않았다.
그렇게 몇번 문지르자 보지에서 약한 보지물이 흘러 나온덕에 나는 구녕으로 중지를 쑤셔넣을수 있었다.
다리에 여전히 힘을 주고있고 양손으로 내 오른손을 잡고있었지만 중지로 들락날락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양손으로 잡고있는덕에 내 왼손은 자유로웠기에 왼손으로는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계속 주물렀다.
내 자지에서는 좃물이 나올것처럼 스릴이 있었고 더이상 안되겟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보지에서 손을 뺀후 여자의 양손을 잡고 머리위로 올렸다.
오른손을 잡고 올리면서 내 몸으로 여자를 덮치자 여자의 왼손만이 나를 저지할수 밖에 없었다.
나는 그런 여자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였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앙탈을 부리는 여자의 말을 뒤로한체 힘겹게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청바지라 그런지 정말 안벘겨졌으며 아직도 완강히 거부하는 여자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내 다리와 오른손만을 이용해 청바지를 벗겼고 팬티를 힘차게 부여잡은 손때문에 팬티는 못벗기고 있었다.
나는 여자의 손을 풀기위해 순간적으로 양쪽 젖탱이를 잡았으며 그순간 몸을 비틀면서 가슴을 방어하려 여자는
반사적으로 양손으로 가슴을 잡은 내손을 잡으려고 하였다.
순간 나의 오른손은 다시 내려가 팬티를 확! 잡아 밑으로 끌어버렸다.
그녀의 손도 같이 순간적으로 따라 내려왔고 엉덩이에 걸치듯 반쯤 내려간 팬티를 부여잡고 있었지만
서로 힘을 주고 있어서 팬티가 곧 뜯어질듯 길게 늘어나고 있었다.
잠깐 잠깐!!! 아 좀 나봐 이게 뭐야!! (여자)
그러니까 힘좀 빼 나 오늘 더 가질거니까 그만힘좀 빼자. (나)
아 정말! 우리 나중에 하자 응! 나중에 하자고 제발!! (여자)
좀 놔라 팬티 늘어난다. (나)
반응이 없는 여자 체념을 했으면 팬티를 놔주던지.. 그냥 그렇게 가만히 팬티를 부여잡고 있는
그녀의 손을 내 왼손으로 뿌리치고 나는 팬티를 벗겨버렸다.
늘어난 팬티는 그렇게 바닥에 던져졌고 이불을 끌어당여 막아보려고 하는 여자의 반응은 수포로 돌아갔다.
여자의 다리는 벌려질줄을 몰랐지만 나는 내 다리 힘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하염없이 손과 다리에 힘을주는 여자... 아 내 자지는 흥분할때로 흥분하였고 쑤지자마자 나올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사정할때 뺐다가 막는작업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일단 쑤시는게 목표였던 나는 그녀의 양가슴을 손으로 주물렀고 내양손을 부여잡고 있는 그녀의 헛점을 노려
나는 다리 사이에 내 엉덩이가 들어갈정도로 돌입하는데 성공했다.
아 이제좀 힘좀 빼자..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나)
꼭 해야되??? (여자)
응 하고싶어. 가만히 있어봐 좀. (나)
여자의 다리를 내 골반으로 최대한 벌리려고 노력하였고 이내 조금더 벌려진 사이로 밀착을하였다.
여자의 손목을 꽉잡고 양옆으로 벌려서 꼼짝을 못하게 하였다.
이내 여자도 힘이 완전히 빠졌는지 다리와 손에 힘이 풀어지고 포기한듯 하였다.
나는 두손으로 여자의 다리를 들어올리듯 벌리고 몸을 일으켜 자지를 쑤시려고 할때...
부탁이 있어. (여자)
뭔데. (나)
친구한테 나하고 했다고 말하지 말아줘. (여자)
응? 왜? (여자)
친구한테 얘기들어가는거 싫거든. (여자)
알았어 절대로 얘기안할께. 약속한다. (나)
꼭 지켜 그것도 안지키면 정말 가만히 안둘꺼야. (여자)
알았어. (나)
그렇게 대화가 끝난 후 힘을 완전히 빼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은 마음에 내자지를 붙들고
여자의 보지로 향했다.
양 손으로는 여자의 모든것을 느끼고싶어 양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여자는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었다...
난 자지를 보지구녕에 박았다.
읍! .... ...
여자는 입을 막더니 한마디만을 내뱉은 후 다른 말은 하지를 않았다.
그러나 이런... 얼마나 흥분이 되어있었을까 삽입하자마자 바로 느낌이 오는것이 아닌가...
천천히 조금이라도 더 느끼자...
퍽퍽퍽퍽!!!! 질퍽~! 퍽 퍽 퍽!
읍! 읍! 으!으!으!으! 읍!
아무리 참으려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것...
나는 그만 보지구녕을 쑤신지 얼마안되 사정을 하고 말았다.
여자는 사정하자 마자 일어서더니 화장실로 달려가 씻고 나왔으며 나오자마자 옷을 주섬주섬 입고있었다.
왜 가려고??? (나)
친구랑 같이 갈꺼야. (여자)
방을 나서 친구의 방으로 간여자는 문을 두드리며 친구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예쁜애는 친구놈하고 작심을 하였는지 아무 대꾸도 없었고 그렇게 몇번을 문을 두드리던 여자는
아무말없이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아 씨발년 진짜.. (여자)
우선 자고 내일 같이가자 (나)
말걸지마. (여자)
싸늘한 한마디를 남긴채 이불을 뒤짚어쓰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여자....
하편으로....
감사합니다.
내가 여자를 꼬셔 따먹는 것을 본 친구 두놈은 늦게 오는 여자들마다 꼬셔서 따먹으려 안달이 나고있었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쉽게 될 일인가..
여전히 무단히도 노력을 하였지만 역시 친구두놈은 잘 안되었다.
내가 하루 쉬는 날이었다. 내가 쉬는날 꼬시는것까지는 성공을 했었나보다.
친구놈이 여자를 꼬셔서 커피숍 끝나고 여관까지 술사가지고 가는것을 성공 하였나보다.
그런데 ㅋㅋ 여자가 2명이었다.
한명을 보내야 하는데 못 보내었고 어쩔수없이 술만 마시고 다른 방에서 잠들었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오늘 온다고 나보고 도와달라는것이다.
좀 도와줘라.. 혼자만 하지말고. (말주변없는 친구놈)
이쁘냐? 오늘도 2명이서 온데? (나)
응 둘이 항상 붙어다녀서 따먹어야 하는데 정말 힘들다.. (말주변없는 친구놈)
얼굴보고 얘기하자 (나)
이내 저녁시간에 그여자아이들이 왔다. 나이는 동갑이라고 들었었다.
그런데..... 아 너무 이쁘다.. 물론 이쁜애가 친구놈꺼다..
그때까지 인생중에 그렇게 예쁜여자는 처음 본 정도로 이뻤다.
그러나 친구 또한 한 미모를 하였다.
친구도 내가 따먹은 여자애들 보다 이뻤다.
말주변없는 친구놈은 저녁부터 술한잔하자며 여자애를 꼬시기 시작하였고 이내 알았다는 확답을 받은 후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다 커피숍을 부랴부랴 마무리를 하고 여관으로 직행하였다.
두명 다 이뻤고 갑자기 나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오늘 이놈을 도와주기는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내심 고민하였다.
술을 사들고 방 두개를 잡고 한쪽방에 4명이 술을 마셨다.
한참을 술을 마시고 있을때 친구놈이 눈짓으로 친구한명을 데리고 방을 나가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무작정 어떻게 그러느냐 하면서 기회를 보자고 하였고 이내 친구가 화장실에 간사이
친구놈이 따먹을 여자한테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더니 화장실에서 나온 친구보고 다른방에 먼저 가있으라는것이다.
친구는 바로 와야한다 하면서 옆방으로 갔고 잠시 앉아있다 내가 그녀 방으로 갔다.
그녀 방 앞에 도착해 잠시 생각을 하고 노크를 한 후 방으로 들어갔다.
여기 왜오세요? (여자)
아니요 친구가 할말 있다고 잠시 자리를 비워달라고 해서요. (나)
어이없다는 듯이 땅을 박차고 일어나 예쁜친구가 있는 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야~ 너 모하냐? (여자)
아니야 금방 갈께 가있어 (이쁜애)
빨리와라 정말 짜증나게 하지말고 (여자)
여자 둘이서 모라모라 말들이 오고간 후 방으로 돌아왔고 들어오자 마자 탐스러운 엉덩이를 보여주며 이불을 뒤짚어 쓰고 누워버렸다.
잠시 후 친구놈이 나를 불러내는것이 아닌가..
우리방에서 무슨 소리 들려도 여자 못나오게 좀 해줘라. (졸라 어설픈 친구놈)
콱! 어떻게 그래 잘 구슬려서 그런 일 없도록 잘해라. (나)
그렇게 복도에서 대화를 마친 후 방으로 돌아왔다.
들어오자 마자 여자는 이불을 걷어차고 앉아서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친구가 뭐래요? (여자)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
아 얘기해요 짜증나니까 (여자)
제 친구가 친구분이 맘에드나봐요 얘기좀한다고 혹시 친구분 뭐라고 하면 얘기좀 잘해달라고 해서요 (나)
아 몰라요 무슨일 있으면 알아서 하세요. (여자)
아니 성인이고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죠. (나)
그래서 안온데요? (여자)
그래도 제 친구 나쁜놈 아니니 안심하세요. (나)
그럼 오늘 여기서 저하고 같이 잘거예요? (여자)
....... (나)
아무런 표정없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버리는 여자..
아 씨바 예도 이뻐서 따먹고 싶은데 어떻하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였고 불을끄고 티비를보고 있었다.
자는줄 알았던 여자가 말을하는 것이 아닌가.
언제까지 내가 걱정해야 하는거야... 아 몰라 지가 알아서 하겟지. 중얼중얼...(여자)
어? 안자고 있었어요? (나)
정말 저년때문에 짜증나서... (여자)
뭐 그렇게 걱정을해요 애들도 아니고.. (나)
지 앞가림 지가 알아서해야지 언제까지 신경을써야 하는지.. (여자)
그렇게 얘기를 하던중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옆방에서 선명하게 들려오는 소리
잠깐 잠깐 악~~ (이쁜애)
그 순간 벌떡 앉아서 옆방으로 나가려는 여자를 잠깐만요 잠깐만요 하면서 붙들고 놔주지를 않았다.
여자는 내손을 잡고 놓으라며 힘있게 저항을 하였지만 나는 친구새끼가 따먹는것을 알았고 놓아줄수가 없었다.
여자를 침대로 밀치면서 그냥 친구가 알아서 하게 놔두라고 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꽉잡고 놔주지를 않았다.
그 순간 찬스는 더이상 없겠다는 생각에 나는 그녀를 따먹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녀가 완강하게 떨어지려는 것을 이용하려고한 나는 손을 잠깐 풀어주었다.
살짝 풀어진손을 떨쳐버리려 발버둥치는 여자의 가슴부위로 손을 올리고 다시 잡는 척 힘차게 안았다.
깜짝놀란 여자는 내 손이 가슴으로 안올라오게 막고 있었고 그냥 좀 가만히 있으라는 말과함계 그녀의 힘을
뿌리치고 가슴을 꽉 잡아버렸다.
지금 뭐하는거야?!!! (여자)
나도 너 맘에 들어서 이러는거거든! (나)
지랄하네 손 띠어! (여자)
싫어! (나)
나는 빠른속도로 여자의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아 정말 싫어!!! 하지 말라고!!! (여자)
아 좀 가만히 있으라고! (나)
그 다음날 들은 이야기지만 우리대화는 옆방 애들한테 들렸다고 한다.
그 대화를 들은후 이쁜애는 친구놈에게 반항없이 보지를 내어주었다고 하는데
이유인 즉 지 이쁜애가 지금 친구가 내친구 건드리는거냐며 친구놈에게 물어봤고
친구놈은 내가 이쁜애친구를 첫눈에 반했다고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면서 뻥을쳤다고 한다.
뻥을치자 이쁜년도 포기하고 보지를 맘껏 내주어 한없이 쑤셔줬다고....
나는 여자의 가슴을 먼저 탐닉하겠다는 심정으로 옷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고 애를썼고
제발 하지말라며 힘을 주는 여자의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내자지는 흥분할때로 했기에 멈출수가 없었다.
변태적인 섹스를 배운탓인지 나는 더 과감히 만지기 시작했다.
반항을 멈출기미가 안보이는 여자의 손힘을 뿌리치며 옷 속으로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은데 성공을 하였고
한없이 사정없이 적당하게 생긴 젖통을 떡 주무르듯이 주물렀다.
야!!!!! 하지마 씨발새끼야!!!! (여자)
아 진짜 가만히좀 있어봐 나도 너 맘에 들거든! (나)
나는 여자를 놔줄생각도 없었으며 점점 더 강하게 주무르고 있었다.
여자는 힘을 빼지않고 계속 버티고 있어서 더이상의 진전은 할수가 없었다.
앙증맞게 만져지는 유두를 강하게 잡았다.
아 아퍼!! 아 진짜!!! (여자)
힘빼 안아프게 할테니까 (나)
웃기지말고 빨리 빼 (여자)
못빼 싫어 (나)
아 아프다고!!! 너희들 이럴줄 알았어 씨발! (여자)
아 몰라 씨발 안들려 난 (나)
나는 여자의 유두과 젖살을 사정없이 문질렀고 이내 손에는 땀으로 범벅이 되가고 있었다.
여자는 죽어도 못준다는 심정으로 내손을 꽉 잡고 있었으며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과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배와 가슴을 고가며 강하게 만지고 하고 있었다.
배로 내려가며 보지를 향해서 내려가는 손을 막으려 하였기에 가슴을 다시만지는것은 너무도 쉬운 상황이었다.
한참을 실갱이를 하였는지 여자가 힘이 조금씩 빠지는것을 느꼈고 이내 한풀 꺽인듯 한 느낌을 받았다.
야. 정말 그만하면 안되? (여자)
좋은데 어떻게 그러냐. (나)
오늘 처음 봤는데 뭐가 좋아. 제발 이러지 말자. 내가 부탁좀할께 (여자)
미안하다 차고싶은데 그렇게 안된다. 그리고! 더이상 말 안할거니까 그렇게 알고 알아서해 (나)
나는 그말을 남긴채 그녈를 확실히 따먹기로 하고 보지로 가는 내손을 막고있는것을 힘으로 이겨
팬티까지 손이 다달았다.
여자는 도저히 거기만은 안된다하면서 좀전보다 완강하게 내손을 잡았으며 그 힘에 살짝 못 이겨주는척 하면서
나는 빠르게 손을 깊이 넣었다.
다리를 비비 꽈가면서 보지를 못 만지게 하는 그녀의 숲을 비짚고 구멍을 찾았다.
아마도 숲때문에 아팠을거고 힘을 너무 준 나머지 힘도 빠졌을거다.
다리에 힘도 손에 힘도 한계가 있을 터...
내 중지는 여자의 보지구녕을 찾았고 이내 쑤셔넣으려고 하였지만 쉽게 들어가지를 않았다.
그렇게 몇번 문지르자 보지에서 약한 보지물이 흘러 나온덕에 나는 구녕으로 중지를 쑤셔넣을수 있었다.
다리에 여전히 힘을 주고있고 양손으로 내 오른손을 잡고있었지만 중지로 들락날락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양손으로 잡고있는덕에 내 왼손은 자유로웠기에 왼손으로는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계속 주물렀다.
내 자지에서는 좃물이 나올것처럼 스릴이 있었고 더이상 안되겟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보지에서 손을 뺀후 여자의 양손을 잡고 머리위로 올렸다.
오른손을 잡고 올리면서 내 몸으로 여자를 덮치자 여자의 왼손만이 나를 저지할수 밖에 없었다.
나는 그런 여자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였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앙탈을 부리는 여자의 말을 뒤로한체 힘겹게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청바지라 그런지 정말 안벘겨졌으며 아직도 완강히 거부하는 여자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내 다리와 오른손만을 이용해 청바지를 벗겼고 팬티를 힘차게 부여잡은 손때문에 팬티는 못벗기고 있었다.
나는 여자의 손을 풀기위해 순간적으로 양쪽 젖탱이를 잡았으며 그순간 몸을 비틀면서 가슴을 방어하려 여자는
반사적으로 양손으로 가슴을 잡은 내손을 잡으려고 하였다.
순간 나의 오른손은 다시 내려가 팬티를 확! 잡아 밑으로 끌어버렸다.
그녀의 손도 같이 순간적으로 따라 내려왔고 엉덩이에 걸치듯 반쯤 내려간 팬티를 부여잡고 있었지만
서로 힘을 주고 있어서 팬티가 곧 뜯어질듯 길게 늘어나고 있었다.
잠깐 잠깐!!! 아 좀 나봐 이게 뭐야!! (여자)
그러니까 힘좀 빼 나 오늘 더 가질거니까 그만힘좀 빼자. (나)
아 정말! 우리 나중에 하자 응! 나중에 하자고 제발!! (여자)
좀 놔라 팬티 늘어난다. (나)
반응이 없는 여자 체념을 했으면 팬티를 놔주던지.. 그냥 그렇게 가만히 팬티를 부여잡고 있는
그녀의 손을 내 왼손으로 뿌리치고 나는 팬티를 벗겨버렸다.
늘어난 팬티는 그렇게 바닥에 던져졌고 이불을 끌어당여 막아보려고 하는 여자의 반응은 수포로 돌아갔다.
여자의 다리는 벌려질줄을 몰랐지만 나는 내 다리 힘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하염없이 손과 다리에 힘을주는 여자... 아 내 자지는 흥분할때로 흥분하였고 쑤지자마자 나올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사정할때 뺐다가 막는작업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일단 쑤시는게 목표였던 나는 그녀의 양가슴을 손으로 주물렀고 내양손을 부여잡고 있는 그녀의 헛점을 노려
나는 다리 사이에 내 엉덩이가 들어갈정도로 돌입하는데 성공했다.
아 이제좀 힘좀 빼자..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나)
꼭 해야되??? (여자)
응 하고싶어. 가만히 있어봐 좀. (나)
여자의 다리를 내 골반으로 최대한 벌리려고 노력하였고 이내 조금더 벌려진 사이로 밀착을하였다.
여자의 손목을 꽉잡고 양옆으로 벌려서 꼼짝을 못하게 하였다.
이내 여자도 힘이 완전히 빠졌는지 다리와 손에 힘이 풀어지고 포기한듯 하였다.
나는 두손으로 여자의 다리를 들어올리듯 벌리고 몸을 일으켜 자지를 쑤시려고 할때...
부탁이 있어. (여자)
뭔데. (나)
친구한테 나하고 했다고 말하지 말아줘. (여자)
응? 왜? (여자)
친구한테 얘기들어가는거 싫거든. (여자)
알았어 절대로 얘기안할께. 약속한다. (나)
꼭 지켜 그것도 안지키면 정말 가만히 안둘꺼야. (여자)
알았어. (나)
그렇게 대화가 끝난 후 힘을 완전히 빼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은 마음에 내자지를 붙들고
여자의 보지로 향했다.
양 손으로는 여자의 모든것을 느끼고싶어 양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여자는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었다...
난 자지를 보지구녕에 박았다.
읍! .... ...
여자는 입을 막더니 한마디만을 내뱉은 후 다른 말은 하지를 않았다.
그러나 이런... 얼마나 흥분이 되어있었을까 삽입하자마자 바로 느낌이 오는것이 아닌가...
천천히 조금이라도 더 느끼자...
퍽퍽퍽퍽!!!! 질퍽~! 퍽 퍽 퍽!
읍! 읍! 으!으!으!으! 읍!
아무리 참으려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것...
나는 그만 보지구녕을 쑤신지 얼마안되 사정을 하고 말았다.
여자는 사정하자 마자 일어서더니 화장실로 달려가 씻고 나왔으며 나오자마자 옷을 주섬주섬 입고있었다.
왜 가려고??? (나)
친구랑 같이 갈꺼야. (여자)
방을 나서 친구의 방으로 간여자는 문을 두드리며 친구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예쁜애는 친구놈하고 작심을 하였는지 아무 대꾸도 없었고 그렇게 몇번을 문을 두드리던 여자는
아무말없이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아 씨발년 진짜.. (여자)
우선 자고 내일 같이가자 (나)
말걸지마. (여자)
싸늘한 한마디를 남긴채 이불을 뒤짚어쓰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여자....
하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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