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섹스를 경험해 보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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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47회 작성일 20-01-17 12:41본문
[체험] 항문섹스를 경험해 보다(단편)
......
2003년 7월 모일
두달에 한번있는 고교 동창모임이 있는 날이다. 사실 동창들 모두 바쁜관계로 12명 전원이 모인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인데, 이날도 지난번에 출장관계로 모이지를 못해서 사실상 4달만에 만나는 것이다.
토요일 4시에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데 회사에서 급한일이 터졌다. 아직 4시간이 남아 있었기에 부지런히 서두르면 되겠다 싶어 서두르는데 금방 처리하겠다던 미스리가 보이지 않았다........ 2시 ....3시......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미스리........ 헐래벌떡 뛰어 온다.......
“야 미스리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부장님 죄송해요........ 하지만 여기 처리 다 됐어요.....”
서류를 내미는 그녀를 보면서 얘기를 들으니 회사 컴퓨터가 바이러스를 먹어 할수 없이 PC방에서 작업을 해왔다는 것이다.....
“미안해..... 그런지도 모르고..... 나중에 밥 사줄께.......”
“부장님 밥은 말고 술로 해요......”
“응?....... 알았어 나중에 봐..... 수고 했어...”
차도 엄청 막힌다.......
친구녀석 핸드폰을 때리니..... 올드 팝송이 흘러나온다......
“어 성철이냐?...... 아무래도 좀 늦을 것 같다..... 그래............ 다왔다고?...... 그래....... 어 한 5시쯤 될거 같은데...... 그래.... 딴데 자리잡고 연락해...”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해보니 일찌감치 횟집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횟집에 들어가니 5명이 와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야 오래간만이다........”
악수하고 안부 묻고 자리에 앉아 술잔 받고 ....... 연거푸 다섯잔을 받아 마시니 술맛이 돌기 시작했다.......
주거니 받거니 모인 녀석들 모두 한잔 하는 놈들이라 오십세주가 금방 3주전자가 동이 났다......
“야 석호야 넌 어떠냐?...”
“맨날 그렇지 뭐....... 월급쟁이가 뭐 ......”
“야 준호는 요즘 대박 터졌단다.......”
“뭐? ...... 준호야....... 정말이냐?”
녀석은 빙그레 웃기만 하고 옆에서 태식이가 설명을 하는데........ 외국의 대기업과 납품계약이 성사되어서 연간 120억 정도를 납품하게 되었다고 ...... 연간 수익만 30억정도 된다고..... 침을 튀기며 제가 한것마냥 신나서 말한다.......
“야 준호야 그럼 한방 쏴야지...... 아니 한방이 아니고 자주 좀 쏴라.........”
“좋아 오늘 거하게 한방 쏜다........ 2차 가자....... 의기가 투합되어 6명이서 녀석의 단골 술집이라는 곳을 대리기사 2명을 불러 찾아갔다...... 전화를 미리 받았는지 여사장이 나와 부산스럽게 맞이 한다......
9시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6명의 아가씨..... 엄선한 듯 하나같이 쭉 빠지고 예뻤다.... 들과 어울려 금새 양주가 9병이 사라지고 지나온 얘기들..... 정치 사회 정회장 죽음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어지며 중간중간 노래와 춤이 흐드러지게 벌어지고.......... 몇시가 되었는지....... 파트너 기집애..... 이름이 초희..... 가 옆에서 자꾸 권하는 통에 아마도 두병은 내가 먹은듯...... 정말 오래간만에 취한다는 것을 느낄정도로 마셔댔다.
“아잉 오빠 나도 한잔 줘요......”
그년을 상대로 내가 터득하고 있는 여자의 관상에 대해 말해주니 초희년 마자마자를 연발하며 놀라와 한다...... 사실 내가 보는 관상은 섹스 관상으로 언제부터인가......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 때 부터인데,..... 여자를 보면 처녀인지 아닌지, 섹스 경험이 많은지 적은지, 유부녀들은 남편과 섹스가 원활한지 아닌지 알게 된다..... 한번 얼굴을 보면 안다..... 남들도 그런지 모르지만 여자의 얼굴에 낀 기운이 내게는 보인다........
내 파트너 초희는 눈 위쪽으로는 정갈한데 코 아래쪽 특히 입주변에 색기가 가득한 타입이다...... 요런년은 약간 변태스런 면이 다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젖꼭지를 만져보니 적당한 크기에 모양도 예쁘다.......
흠.......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섹스가 되겠군......... 11시 반쯤...... 아니 모르겠다...... 파트너를 데리고 모텔로 각자 찢어졌다...... 두놈은 집으로 간다고 간다....... 미친놈들 밥상을 왜 마다하는지........
서로 샤워를 마치고 알몸을 보니 마른타입도 아니고 그렇다고 찐것도 아닌 정말 내가 좋아 하는 타입이다..... 다리도 길고 음모도 가지런히 정리를 했는지 모양이 예쁘다.... 서로 담배를 하나씩 피워물고 신상캐기에 들어갔다......
조 성미..... 25세...... 추산 몸무게 46~48kg.... 신장 164....... 가슴은 적당한 크기........ 특히 허리가 아주 날씬하다.......
“너 운동하니? ”
“어 오빠........”
“무슨운동?.........”
“숨쉬기 운동.......”
“이것이 ........ 오빠를 놀리네.......”
장난처럼 젖꼭지를 꼬집어 주고 시작된 섹스...........
사실 돈주고 하는 기집애한테 애무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왠지 이 기집애는 만져주고 빨아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처음 섹스하는 애인처럼 부드럽고 끈질기게 성미년을 공략해 갔다
부드럽게 입술주변을 핥아 주다고 혀끝으로 코와 눈을 터치하고 턱을 타고 목으로 내려갔다가 귀를 애무해주는 통상 5분정도 걸리는 얼굴코스를 세분해서 하다보니 10분을 넘기고 벌써부터 성미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손끝에 만져지는 젊은 년의 탱탱한 피부가 성욕을 북돋운다..... 손가락부터 시작하는 팔코스...... 손가락을 빨아주고 손가락 사이사이를 핥아주고 팔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과 굴곡진 부분을 핥아 나가며 겨드랑이 부분을 세차게 빨아주니 성미년 몸을 뒤튼다....... 유방코스....... 갈비뼈 부근부터 시작하여 끈적끈적 침을 발라 중간정도의 힘으로 핥아 주다가 유방근처에서 원을 그리듯 맴돌며 여자에게 안타까운 신음이 흘러나오기를 기다려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부드럽게 만져주어야 한다......
“하으으응........ 아흐으으.......”
성미년의 팔이 내목을 감싸안는다........... 서서히 몸을 돌려 옆구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간다......... 천천히 골반을 지나 무릎과 발가락까지........ 발을 보니 무좀도 없고 깨끗하다.......... 좋아 발가락도 해주지.........
발가락을 팔코스처럼 빨아주니 성미년 자지러 진다...... 두다리를 벌리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되도록 , 즉 69자세의 옆모양으로......... 자세를 잡고 보지부분을 살핀다...... 이년이 냉이 있는지 후장경험은 있는지.... 색깔로 판명이 된다....
어라?...... 이년 후장경험이 조금은 있는 듯 엷은 갈색을 띠고 있다..........
오라잇....... 오늘 항문섹스를 경험해 보겠구나.......
사실 소라에서 수많은 항문섹스 경험담을 읽고 또한 수많은 비디오를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항문 섹스이다........ 정말 그렇게 꽉꽉 물어줄까?....... 천천히 종아리를 타고 허벅지를 줄기차게 혀로 공략하고는 보지를 벌려 보았다.......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소음순을 부드럽게 핥아 주면서 마지막 코스로 돌입했다...... 음 보지맛도 냄새도 괜찮은 편이다...... 보지의 크기도 작으면서 색깔도 선명한 분홍빛을 띠고 있는게......
“하으으으 오빠 해줘........ 미쳐....... 나 미쳐......”
성미년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목적이 있으니 그냥 박아줄수는 없지....
보지에서 슬그머니 혀를 내려 항문을 찔러 본다......
“학..... 아아......”
이년 반응을 보니 정말 오늘 항문을 찔러볼 기회가 온것같다.....
혀를 뾰죽하게 내밀어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몸을 부르르 떨며 자지러 진다.......
흥분에 자지가 커다랗게 발기가 되었다 자지를 빨도로 69로 자세를 잡으니 성미년 미친 듯이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 이년 정말 잘빤다......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보고는 기집애 눈이 빛난다....
드디어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고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했다........
G포인트를 공략하기 전에 깊숙이 넣고 온몸을 비비듯 움직이며 동굴의 깊이를 재어본다...... 구멍은 칼집처럼 딱 맞는다.......
“하아아앙........ 아흑....... 아하아앙....... 하윽.......”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격렬하게 하지만 얕게 1/3지점 까지만 피스톤운동를 해준다........
“아...아아아아아..... ”
중간중간 깊숙이 찔러주며 G포인트를 공격하고 30분 정도를 온갖 자세로 섹스를 하다가 정 자세에서 은근히 자지를 항문에 문지른다...... 그러다가 서서히 항문에 진입을 시도한다......
“오빠 아파......”
“알아...... 너 뒤에 해본적 있지?.....”
“...... 응..... 몇 번.......”
“나 사실 한번도 해본적 없거든 오늘 니가 내 소원 풀어주라.....”
“아픈데.......”
“니 마음을 열고 받으들여봐 그럼 않아플거야......”
“천천히 넣야돼?.....”
“알써........”
천천히 귀두부근까지 아주 천천히 삽입이 시작되었다........ 마음이 마구 흥분이 된다.... 드디어 입성..... 한번 들어가니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아...... 이느낌....... 자지 전체를 감싸는 항문의 느낌이 온다.......
하지만 듣던것과는 다르게 물어주지는 않는다......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되고 이년도 느끼는 지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성미를 안아 일으켜 배위로 올려놓자 이년 엉덩이를 흔들며 놀기 시작한다
“하응..... 하응... ”
처음으로 하는 항문섹스라서인지....... 흥분이 배가 되며 힘이 솟는다..... 다시 엎어놓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허리를 움직이자 성미년 죽는다고 소리친다...
“오빠 ...... 하으윽...... 미쳐 오빠....... 나 죽어......... 엉........하아아.....”
엎어져 있는 성미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빼니 뻥 뚫린 구멍이 보인다. 하지만 급속도로 좁아진다....... 좁은 구멍이 다시 밀어 넣고 천천히 구멍의 감촉을 뇌리에 새긴다.......
“아이 오빠 씻구와 ”
보지에 넣으려니 씻구와야한다고 버틴다
하긴 나도 조금 그런기분이 든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해볼까?”
정자세에서 보지에 쑤셔넣고 거칠게 달린다
“하악 하악 ..... 하아아......”
“오빠 안에다 하면 않돼.......”
꽉 끌어 안고 깊숙이 삽입한채로 사정해 버렸다..........
“하아악...... 오빠.........? 싼거야?.......”
“어....... 쌌어.........”
“아이 어떻해....... 난 몰라 배란기란 말이야.......”
“하하 걱정마 묶었으니까......”
“정말?....... 정말이지?......”
“그래 걱정마라....... 정말이니까..... ”
담배를 하나씩 피워물고...... 다시한번 확인해 주고 성미는 갔다......
난 돈든 것 도 없었기에 또 항문섹스를 처음 경험하게 해준 댓가로 5만원을 차비하라고 찔러 주었다....... 그녀는 고마워 하며 자신의 핸폰을 내 핸폰에 찍어 넣고 갔다...... 글쎄........ 30만원이나 드는데..... 너하고 또 하겠냐.........
그날 술값만 팁하고 해서 200만원이 넘은 것 같고 6명 30씩......180만원...... 월급장이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는 호사를 했다.......
전화를 해야겠다........... 야 너 덕분에 정말 잘 마셨다......... 라고......
후기:
항문도 여자에 따라 다른 모양인듯....... 보지도 그렇듯이....... 느낌은 그냥 자지 전체를 부드럽게...... 보지보다 약간 미끌거리는 느낌으로....... 감싸주는 느낌이며 항문을 쑤시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만져보면 그 느낌이 자지로 약간 전달되는 느낌......... 뒤에서 쑤시면서 보면 새로운 흥분이 오고......
뭐 이정도였다...... 그렇게 꽉꽉 물어주는 느낌은 없었다....... 다른 년도 한번 할 기회가 있을지는 몰라도 ..... 하게 되면 한번 더 올려 보리라.........
......
2003년 7월 모일
두달에 한번있는 고교 동창모임이 있는 날이다. 사실 동창들 모두 바쁜관계로 12명 전원이 모인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인데, 이날도 지난번에 출장관계로 모이지를 못해서 사실상 4달만에 만나는 것이다.
토요일 4시에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데 회사에서 급한일이 터졌다. 아직 4시간이 남아 있었기에 부지런히 서두르면 되겠다 싶어 서두르는데 금방 처리하겠다던 미스리가 보이지 않았다........ 2시 ....3시......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미스리........ 헐래벌떡 뛰어 온다.......
“야 미스리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부장님 죄송해요........ 하지만 여기 처리 다 됐어요.....”
서류를 내미는 그녀를 보면서 얘기를 들으니 회사 컴퓨터가 바이러스를 먹어 할수 없이 PC방에서 작업을 해왔다는 것이다.....
“미안해..... 그런지도 모르고..... 나중에 밥 사줄께.......”
“부장님 밥은 말고 술로 해요......”
“응?....... 알았어 나중에 봐..... 수고 했어...”
차도 엄청 막힌다.......
친구녀석 핸드폰을 때리니..... 올드 팝송이 흘러나온다......
“어 성철이냐?...... 아무래도 좀 늦을 것 같다..... 그래............ 다왔다고?...... 그래....... 어 한 5시쯤 될거 같은데...... 그래.... 딴데 자리잡고 연락해...”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해보니 일찌감치 횟집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횟집에 들어가니 5명이 와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야 오래간만이다........”
악수하고 안부 묻고 자리에 앉아 술잔 받고 ....... 연거푸 다섯잔을 받아 마시니 술맛이 돌기 시작했다.......
주거니 받거니 모인 녀석들 모두 한잔 하는 놈들이라 오십세주가 금방 3주전자가 동이 났다......
“야 석호야 넌 어떠냐?...”
“맨날 그렇지 뭐....... 월급쟁이가 뭐 ......”
“야 준호는 요즘 대박 터졌단다.......”
“뭐? ...... 준호야....... 정말이냐?”
녀석은 빙그레 웃기만 하고 옆에서 태식이가 설명을 하는데........ 외국의 대기업과 납품계약이 성사되어서 연간 120억 정도를 납품하게 되었다고 ...... 연간 수익만 30억정도 된다고..... 침을 튀기며 제가 한것마냥 신나서 말한다.......
“야 준호야 그럼 한방 쏴야지...... 아니 한방이 아니고 자주 좀 쏴라.........”
“좋아 오늘 거하게 한방 쏜다........ 2차 가자....... 의기가 투합되어 6명이서 녀석의 단골 술집이라는 곳을 대리기사 2명을 불러 찾아갔다...... 전화를 미리 받았는지 여사장이 나와 부산스럽게 맞이 한다......
9시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6명의 아가씨..... 엄선한 듯 하나같이 쭉 빠지고 예뻤다.... 들과 어울려 금새 양주가 9병이 사라지고 지나온 얘기들..... 정치 사회 정회장 죽음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어지며 중간중간 노래와 춤이 흐드러지게 벌어지고.......... 몇시가 되었는지....... 파트너 기집애..... 이름이 초희..... 가 옆에서 자꾸 권하는 통에 아마도 두병은 내가 먹은듯...... 정말 오래간만에 취한다는 것을 느낄정도로 마셔댔다.
“아잉 오빠 나도 한잔 줘요......”
그년을 상대로 내가 터득하고 있는 여자의 관상에 대해 말해주니 초희년 마자마자를 연발하며 놀라와 한다...... 사실 내가 보는 관상은 섹스 관상으로 언제부터인가......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 때 부터인데,..... 여자를 보면 처녀인지 아닌지, 섹스 경험이 많은지 적은지, 유부녀들은 남편과 섹스가 원활한지 아닌지 알게 된다..... 한번 얼굴을 보면 안다..... 남들도 그런지 모르지만 여자의 얼굴에 낀 기운이 내게는 보인다........
내 파트너 초희는 눈 위쪽으로는 정갈한데 코 아래쪽 특히 입주변에 색기가 가득한 타입이다...... 요런년은 약간 변태스런 면이 다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젖꼭지를 만져보니 적당한 크기에 모양도 예쁘다.......
흠.......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섹스가 되겠군......... 11시 반쯤...... 아니 모르겠다...... 파트너를 데리고 모텔로 각자 찢어졌다...... 두놈은 집으로 간다고 간다....... 미친놈들 밥상을 왜 마다하는지........
서로 샤워를 마치고 알몸을 보니 마른타입도 아니고 그렇다고 찐것도 아닌 정말 내가 좋아 하는 타입이다..... 다리도 길고 음모도 가지런히 정리를 했는지 모양이 예쁘다.... 서로 담배를 하나씩 피워물고 신상캐기에 들어갔다......
조 성미..... 25세...... 추산 몸무게 46~48kg.... 신장 164....... 가슴은 적당한 크기........ 특히 허리가 아주 날씬하다.......
“너 운동하니? ”
“어 오빠........”
“무슨운동?.........”
“숨쉬기 운동.......”
“이것이 ........ 오빠를 놀리네.......”
장난처럼 젖꼭지를 꼬집어 주고 시작된 섹스...........
사실 돈주고 하는 기집애한테 애무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왠지 이 기집애는 만져주고 빨아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처음 섹스하는 애인처럼 부드럽고 끈질기게 성미년을 공략해 갔다
부드럽게 입술주변을 핥아 주다고 혀끝으로 코와 눈을 터치하고 턱을 타고 목으로 내려갔다가 귀를 애무해주는 통상 5분정도 걸리는 얼굴코스를 세분해서 하다보니 10분을 넘기고 벌써부터 성미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손끝에 만져지는 젊은 년의 탱탱한 피부가 성욕을 북돋운다..... 손가락부터 시작하는 팔코스...... 손가락을 빨아주고 손가락 사이사이를 핥아주고 팔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과 굴곡진 부분을 핥아 나가며 겨드랑이 부분을 세차게 빨아주니 성미년 몸을 뒤튼다....... 유방코스....... 갈비뼈 부근부터 시작하여 끈적끈적 침을 발라 중간정도의 힘으로 핥아 주다가 유방근처에서 원을 그리듯 맴돌며 여자에게 안타까운 신음이 흘러나오기를 기다려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부드럽게 만져주어야 한다......
“하으으응........ 아흐으으.......”
성미년의 팔이 내목을 감싸안는다........... 서서히 몸을 돌려 옆구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간다......... 천천히 골반을 지나 무릎과 발가락까지........ 발을 보니 무좀도 없고 깨끗하다.......... 좋아 발가락도 해주지.........
발가락을 팔코스처럼 빨아주니 성미년 자지러 진다...... 두다리를 벌리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되도록 , 즉 69자세의 옆모양으로......... 자세를 잡고 보지부분을 살핀다...... 이년이 냉이 있는지 후장경험은 있는지.... 색깔로 판명이 된다....
어라?...... 이년 후장경험이 조금은 있는 듯 엷은 갈색을 띠고 있다..........
오라잇....... 오늘 항문섹스를 경험해 보겠구나.......
사실 소라에서 수많은 항문섹스 경험담을 읽고 또한 수많은 비디오를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항문 섹스이다........ 정말 그렇게 꽉꽉 물어줄까?....... 천천히 종아리를 타고 허벅지를 줄기차게 혀로 공략하고는 보지를 벌려 보았다.......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소음순을 부드럽게 핥아 주면서 마지막 코스로 돌입했다...... 음 보지맛도 냄새도 괜찮은 편이다...... 보지의 크기도 작으면서 색깔도 선명한 분홍빛을 띠고 있는게......
“하으으으 오빠 해줘........ 미쳐....... 나 미쳐......”
성미년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목적이 있으니 그냥 박아줄수는 없지....
보지에서 슬그머니 혀를 내려 항문을 찔러 본다......
“학..... 아아......”
이년 반응을 보니 정말 오늘 항문을 찔러볼 기회가 온것같다.....
혀를 뾰죽하게 내밀어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몸을 부르르 떨며 자지러 진다.......
흥분에 자지가 커다랗게 발기가 되었다 자지를 빨도로 69로 자세를 잡으니 성미년 미친 듯이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 이년 정말 잘빤다......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보고는 기집애 눈이 빛난다....
드디어 보지에 자지를 찔러넣고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했다........
G포인트를 공략하기 전에 깊숙이 넣고 온몸을 비비듯 움직이며 동굴의 깊이를 재어본다...... 구멍은 칼집처럼 딱 맞는다.......
“하아아앙........ 아흑....... 아하아앙....... 하윽.......”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격렬하게 하지만 얕게 1/3지점 까지만 피스톤운동를 해준다........
“아...아아아아아..... ”
중간중간 깊숙이 찔러주며 G포인트를 공격하고 30분 정도를 온갖 자세로 섹스를 하다가 정 자세에서 은근히 자지를 항문에 문지른다...... 그러다가 서서히 항문에 진입을 시도한다......
“오빠 아파......”
“알아...... 너 뒤에 해본적 있지?.....”
“...... 응..... 몇 번.......”
“나 사실 한번도 해본적 없거든 오늘 니가 내 소원 풀어주라.....”
“아픈데.......”
“니 마음을 열고 받으들여봐 그럼 않아플거야......”
“천천히 넣야돼?.....”
“알써........”
천천히 귀두부근까지 아주 천천히 삽입이 시작되었다........ 마음이 마구 흥분이 된다.... 드디어 입성..... 한번 들어가니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아...... 이느낌....... 자지 전체를 감싸는 항문의 느낌이 온다.......
하지만 듣던것과는 다르게 물어주지는 않는다...... 본격적인 펌프질이 시작되고 이년도 느끼는 지 신음소리를 질러댄다.
성미를 안아 일으켜 배위로 올려놓자 이년 엉덩이를 흔들며 놀기 시작한다
“하응..... 하응... ”
처음으로 하는 항문섹스라서인지....... 흥분이 배가 되며 힘이 솟는다..... 다시 엎어놓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허리를 움직이자 성미년 죽는다고 소리친다...
“오빠 ...... 하으윽...... 미쳐 오빠....... 나 죽어......... 엉........하아아.....”
엎어져 있는 성미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빼니 뻥 뚫린 구멍이 보인다. 하지만 급속도로 좁아진다....... 좁은 구멍이 다시 밀어 넣고 천천히 구멍의 감촉을 뇌리에 새긴다.......
“아이 오빠 씻구와 ”
보지에 넣으려니 씻구와야한다고 버틴다
하긴 나도 조금 그런기분이 든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해볼까?”
정자세에서 보지에 쑤셔넣고 거칠게 달린다
“하악 하악 ..... 하아아......”
“오빠 안에다 하면 않돼.......”
꽉 끌어 안고 깊숙이 삽입한채로 사정해 버렸다..........
“하아악...... 오빠.........? 싼거야?.......”
“어....... 쌌어.........”
“아이 어떻해....... 난 몰라 배란기란 말이야.......”
“하하 걱정마 묶었으니까......”
“정말?....... 정말이지?......”
“그래 걱정마라....... 정말이니까..... ”
담배를 하나씩 피워물고...... 다시한번 확인해 주고 성미는 갔다......
난 돈든 것 도 없었기에 또 항문섹스를 처음 경험하게 해준 댓가로 5만원을 차비하라고 찔러 주었다....... 그녀는 고마워 하며 자신의 핸폰을 내 핸폰에 찍어 넣고 갔다...... 글쎄........ 30만원이나 드는데..... 너하고 또 하겠냐.........
그날 술값만 팁하고 해서 200만원이 넘은 것 같고 6명 30씩......180만원...... 월급장이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는 호사를 했다.......
전화를 해야겠다........... 야 너 덕분에 정말 잘 마셨다......... 라고......
후기:
항문도 여자에 따라 다른 모양인듯....... 보지도 그렇듯이....... 느낌은 그냥 자지 전체를 부드럽게...... 보지보다 약간 미끌거리는 느낌으로....... 감싸주는 느낌이며 항문을 쑤시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만져보면 그 느낌이 자지로 약간 전달되는 느낌......... 뒤에서 쑤시면서 보면 새로운 흥분이 오고......
뭐 이정도였다...... 그렇게 꽉꽉 물어주는 느낌은 없었다....... 다른 년도 한번 할 기회가 있을지는 몰라도 ..... 하게 되면 한번 더 올려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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