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방에서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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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53회 작성일 20-01-17 12:41본문
형들 눈팅만 하다가 첫경험한 썰 풀어볼게
난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대학에 들어갔지
뭐 그렇다고 해도 대학가기전에도 여자친구 만나봤고, ㅅㅅ는 못했어도 ㅋㅅ까진 해 봤었어.
그러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봄타는 여자 하나와 눈맞아서 사귀게 되었지.
그땐 정말 순수해서 만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ㅋㅅ를 했었어
그때 내 유일한 고민은 ㅋㅅ 할 때마다 풀발되서 이걸 어떻게 죽이나 하는거였는데,
다 뚫은 사이면 섹드립이라도 치겠는데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 이야길 할 수는 없으니....
그냥 키스를 하는거면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해서 테크닉과 성욕을 조절하겠는데,
문제는 이년의 키스 테크닉이 정말 장난 아니었었어.
진짜 끝내주게 잘해줬어. 그 전까지 만났던 애들하고는 차원이 달랐지.
여자 많이 만나본 형들은 키스 테크닉이 좋은게 어떤 건지 잘 알거야.
같은 스무살인데 어디서 배웠나 싶을 정도더라고.
근데 걔가 나랑 키스하고나서 기분 좋다 그러고 앵기고 그랬던거 보면 걔 입장에서도 내가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애.
어쨌든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거리를 가지고 만나고 있었지.
처음엔 키스였지만 그 다음주엔 허벅지에 손이 가고, 그 다음주엔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
허벅지를 터치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얘가 혀를 움직이는게 내가 터치 하는거에 따라 달라지니까 신기하더라고.
살짝살짝 신음소리도 내는데, 당시 ㅇㄷ였던 나는 정말 미치겠더라고.
확 벗기고 박고 싶은데, 그래도 여친이니까 첫 ㅅㅅ는 뭔가 있어보이는 곳에서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매번 만나서 키스하고 만지는 것에만 만족하고 있었지.
그렇게 한 세달쯤 만났는데, 이년이 나랑 만날때도 자꾸 폰을 보고 연락 빈도도 줄고 이러는거야.
본인 말론 뭐 조별 과제 때문에 연락 해야 한다느니 이런 말을 하는데 그걸 어떻게 100프로 믿을 수 있겠어.
믿더라도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더라고.
여튼 그렇게 시한폭탄을 안고 있다가 동아리방에서 둘이만 있게된 날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키스까지 하게 되었어.
며칠동안 그 문제 때문에 기분이 더러웠는데, 그래도 물고 빨고 하니까 그런 노여움들이 녹아내리더라고.
그년도 미안했는지 키스를 겁나 열심히 하더라
그날 그년ㄱㅅ이랑 허벅지를 만지는데 반응이 좋더라고. 살짝살짝 신음소리도 내고.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상의 벗기고 브래지어 채로 애무를 했어.
약간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지만 거부하지는 않더라고
걔가 키는 작았는데, 몸에 비해서 가슴이 큰편이었거든. 85B인가 C인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친인척 아닌 여자가 속옷만 입은 모습은 처음 보는거라 엄청 흥분되더라
사람 거의 안오는 10시 이후였고, 혹시 몰라서 문도 잠궈났었는데
그런데도 공공장소에서 그런짓을 하고 있다 생각하니 뭔가 더 흥분되더라고.
그렇게 한 20분정도 애무하다가 핫팬츠도 내렸어. ㅂㅈ쪽을 만지는데 축축하더라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거기를 만져주니 어찌할 바를 모르길래 재밌기도 하고 이년을 더 흥분시켜보고싶다는 생각에 진짜 열심히 애무했어.
이제 됬다 싶었을 때 브래지어도 벗기고 속옷도 내리고 나도 옷을 벗고 거사를 치뤘지
ㅋㄷ이 없어서 좀 걱정되긴 했는데, 나의 능력을 믿고 노콘으로 했었어.
처음이라 그런지 진짜 물건이 터질거 같더라. 삽입하면 그 안에서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
근데 내가 걱정했던거랑은 오히려 반대가 되었지...
내가 지루기가 있는지 30분 정도 열심히 했는데도 나올 기미가 안보이는거야....
나야 그때가 첫경험이니 내가 조룬지 지룬지 알 길이 없었거든
걔가 조임이 없는 편은 아니었는데도 그렇다라고. 엄청 의아했었지.
수년동안 상상하기를 넣자마자 느낌이 겁나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가 되니...
나도 힘들고 그년도 좀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싸기 위해서 그냥 눈감고
"나는 박보영이랑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파워 피스톤을 했는데 그러니까 느낌이 오더라고 ㅋㅋㅋ 과속스캔들 때부터 박보영 팬이었거든
근데 안에다 할 수는 없고, 차마 입으로 해달라고는 못하겠어서 그냥 배에다가 했는데
현자타임보다 귀두가 너무 아파서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더라.
여튼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그년이
"이런거 하고 싶은 사람은 너밖에 없다. 나를 믿어달라"
그러더라고. 여튼 그렇게 화끈하게 화해 했었지.
근데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여자애를 년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결국 그렇게 연락 하던놈하고 바람났기 때문이야 ㅋㅋㅋㅋ
헤어지기 1~2주 전부터 야구장을 같이 가더니 헤어지고 3일만에 그놈이랑 만나더라고
뭐 나야 먹고 버린 셈이니 손해본건 아니지만 순수하던 스무살 그 시절엔 상처가 컸지 ㅜㅜ
가끔 소식이 들리는데 아직 그놈이랑 만나고 있는거 같더라고.
근데 시내에서 그 남자애가 클럽에서 다른 여자애들 끼고 논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서 ㅎㅎ
둘이 결혼하더라도 그 남자애가 그랬단건 모르겠지ㅋㅋㅋ
참 누구를 엿먹이면 그대로 돌아온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애
여튼 공공장소에서했던 스릴있는 내 첫경험 썰을 한번 풀어봤어.
난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대학에 들어갔지
뭐 그렇다고 해도 대학가기전에도 여자친구 만나봤고, ㅅㅅ는 못했어도 ㅋㅅ까진 해 봤었어.
그러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봄타는 여자 하나와 눈맞아서 사귀게 되었지.
그땐 정말 순수해서 만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ㅋㅅ를 했었어
그때 내 유일한 고민은 ㅋㅅ 할 때마다 풀발되서 이걸 어떻게 죽이나 하는거였는데,
다 뚫은 사이면 섹드립이라도 치겠는데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 이야길 할 수는 없으니....
그냥 키스를 하는거면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해서 테크닉과 성욕을 조절하겠는데,
문제는 이년의 키스 테크닉이 정말 장난 아니었었어.
진짜 끝내주게 잘해줬어. 그 전까지 만났던 애들하고는 차원이 달랐지.
여자 많이 만나본 형들은 키스 테크닉이 좋은게 어떤 건지 잘 알거야.
같은 스무살인데 어디서 배웠나 싶을 정도더라고.
근데 걔가 나랑 키스하고나서 기분 좋다 그러고 앵기고 그랬던거 보면 걔 입장에서도 내가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애.
어쨌든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민거리를 가지고 만나고 있었지.
처음엔 키스였지만 그 다음주엔 허벅지에 손이 가고, 그 다음주엔 가슴으로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
허벅지를 터치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얘가 혀를 움직이는게 내가 터치 하는거에 따라 달라지니까 신기하더라고.
살짝살짝 신음소리도 내는데, 당시 ㅇㄷ였던 나는 정말 미치겠더라고.
확 벗기고 박고 싶은데, 그래도 여친이니까 첫 ㅅㅅ는 뭔가 있어보이는 곳에서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매번 만나서 키스하고 만지는 것에만 만족하고 있었지.
그렇게 한 세달쯤 만났는데, 이년이 나랑 만날때도 자꾸 폰을 보고 연락 빈도도 줄고 이러는거야.
본인 말론 뭐 조별 과제 때문에 연락 해야 한다느니 이런 말을 하는데 그걸 어떻게 100프로 믿을 수 있겠어.
믿더라도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더라고.
여튼 그렇게 시한폭탄을 안고 있다가 동아리방에서 둘이만 있게된 날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키스까지 하게 되었어.
며칠동안 그 문제 때문에 기분이 더러웠는데, 그래도 물고 빨고 하니까 그런 노여움들이 녹아내리더라고.
그년도 미안했는지 키스를 겁나 열심히 하더라
그날 그년ㄱㅅ이랑 허벅지를 만지는데 반응이 좋더라고. 살짝살짝 신음소리도 내고.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상의 벗기고 브래지어 채로 애무를 했어.
약간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지만 거부하지는 않더라고
걔가 키는 작았는데, 몸에 비해서 가슴이 큰편이었거든. 85B인가 C인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친인척 아닌 여자가 속옷만 입은 모습은 처음 보는거라 엄청 흥분되더라
사람 거의 안오는 10시 이후였고, 혹시 몰라서 문도 잠궈났었는데
그런데도 공공장소에서 그런짓을 하고 있다 생각하니 뭔가 더 흥분되더라고.
그렇게 한 20분정도 애무하다가 핫팬츠도 내렸어. ㅂㅈ쪽을 만지는데 축축하더라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거기를 만져주니 어찌할 바를 모르길래 재밌기도 하고 이년을 더 흥분시켜보고싶다는 생각에 진짜 열심히 애무했어.
이제 됬다 싶었을 때 브래지어도 벗기고 속옷도 내리고 나도 옷을 벗고 거사를 치뤘지
ㅋㄷ이 없어서 좀 걱정되긴 했는데, 나의 능력을 믿고 노콘으로 했었어.
처음이라 그런지 진짜 물건이 터질거 같더라. 삽입하면 그 안에서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
근데 내가 걱정했던거랑은 오히려 반대가 되었지...
내가 지루기가 있는지 30분 정도 열심히 했는데도 나올 기미가 안보이는거야....
나야 그때가 첫경험이니 내가 조룬지 지룬지 알 길이 없었거든
걔가 조임이 없는 편은 아니었는데도 그렇다라고. 엄청 의아했었지.
수년동안 상상하기를 넣자마자 느낌이 겁나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가 되니...
나도 힘들고 그년도 좀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싸기 위해서 그냥 눈감고
"나는 박보영이랑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파워 피스톤을 했는데 그러니까 느낌이 오더라고 ㅋㅋㅋ 과속스캔들 때부터 박보영 팬이었거든
근데 안에다 할 수는 없고, 차마 입으로 해달라고는 못하겠어서 그냥 배에다가 했는데
현자타임보다 귀두가 너무 아파서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더라.
여튼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그년이
"이런거 하고 싶은 사람은 너밖에 없다. 나를 믿어달라"
그러더라고. 여튼 그렇게 화끈하게 화해 했었지.
근데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여자애를 년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결국 그렇게 연락 하던놈하고 바람났기 때문이야 ㅋㅋㅋㅋ
헤어지기 1~2주 전부터 야구장을 같이 가더니 헤어지고 3일만에 그놈이랑 만나더라고
뭐 나야 먹고 버린 셈이니 손해본건 아니지만 순수하던 스무살 그 시절엔 상처가 컸지 ㅜㅜ
가끔 소식이 들리는데 아직 그놈이랑 만나고 있는거 같더라고.
근데 시내에서 그 남자애가 클럽에서 다른 여자애들 끼고 논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서 ㅎㅎ
둘이 결혼하더라도 그 남자애가 그랬단건 모르겠지ㅋㅋㅋ
참 누구를 엿먹이면 그대로 돌아온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애
여튼 공공장소에서했던 스릴있는 내 첫경험 썰을 한번 풀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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