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홍대근처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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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20-01-17 11:52본문
친구가 보자그래서 12시에 홍대에 도착하고 신나게 놀앗어요. .
그리고 피곤해서 슬슬 빠져서 자러갈까..? 찜질방을찾고잇엇는데 한 20대후반? 30대 초쯤으로 보이는 누나2분이 다가왔어
근데 모양새를보니 많이 취하신거같아..ㅋㅋ 막 나보고 방까지데려다달라고그러더라..
흠.. 그땐내가 피곤하기도하고 또 담주에일이많은지라 그냥 쉬고싶어서 대충데려다주고 자러가자..했었어...
누나들 원룸살드라...??
(나도 자취하고싶은데.. 부럽드라..ㅜㅜ)
한분침대에 눕히고 한분마져 눕혀드릴려는순간 그누나가 갑자기 날 덥쳐오드라 .. 하... 한번 밀어냇는데도 더 적극적으로 오더라... 그래서 그냥 빨리한번하고 가야지 했는데 눕혀놓는 누나 깨서 내 바지내리고있더라...ㅋ 애초에 작정하고 나 델고왔네 싶어서 그냥 했어.. 나 진짜 어제 첨으로 3p해봤는데...
겁나힘들드라 ㅠㅜㅜㅜ 진짜 내꺼 다 닳아없어지는줄 ㅠㅜ
그리고 피곤해서 슬슬 빠져서 자러갈까..? 찜질방을찾고잇엇는데 한 20대후반? 30대 초쯤으로 보이는 누나2분이 다가왔어
근데 모양새를보니 많이 취하신거같아..ㅋㅋ 막 나보고 방까지데려다달라고그러더라..
흠.. 그땐내가 피곤하기도하고 또 담주에일이많은지라 그냥 쉬고싶어서 대충데려다주고 자러가자..했었어...
누나들 원룸살드라...??
(나도 자취하고싶은데.. 부럽드라..ㅜㅜ)
한분침대에 눕히고 한분마져 눕혀드릴려는순간 그누나가 갑자기 날 덥쳐오드라 .. 하... 한번 밀어냇는데도 더 적극적으로 오더라... 그래서 그냥 빨리한번하고 가야지 했는데 눕혀놓는 누나 깨서 내 바지내리고있더라...ㅋ 애초에 작정하고 나 델고왔네 싶어서 그냥 했어.. 나 진짜 어제 첨으로 3p해봤는데...
겁나힘들드라 ㅠㅜㅜㅜ 진짜 내꺼 다 닳아없어지는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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