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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짜리 미혼모의 독백-그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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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6회 작성일 20-01-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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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짜리 미혼모의 독백-그 후이야기(단편)
앞에 쓴 15살 짜리 미혼모의 독백 읽으셨죠.
근데 어제 강물은 흐르고 대미를 장식하고 메일 확인하였더니
메일이 한 통 왔는데 내게 소재를 제공한 사람이라며
그 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냈더군요.
그래서 그 내용에 살을 붙여 적어볼까합니다.

************************************************** ************
애를 미국으로 입양 보내고 엄마 아빠는 더 이상 거기서 살수 없다며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고 언니 저 동생모두 전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것을 잊기 위해 열심히 공부에만 몰두하였습니다.
그런대 16살 되던 초봄어느날 엄마가 집을 나가셔서 안 들어 오셨습니다.
몇일을 기다려도 엄마의 행적은 묘연하였습니다.
물론 외갓집에 전화를 하여 보았지만 거기서도 모른다 했고요.
엄마가 집을 나 간지 6일째 되던 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니 대학 다니는
언니가 먼저 와 있었는데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언니!울었어?”하고 묻자 언니는
“수라야! 엄마 미국에 갔단다!”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였습니다.
“왜?”그러자 언니는
“엄마가 일하시던 가게에 단골로 오던 미군과 미국에서 살림 차렸단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부둥켜 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퇴근 하셨습니다.그리고 울고있는 저희들에게 이유를 물었죠.
언니가 사실을 이야기하자 아빠는
“휴!전화 하지 말라 했는데 기어이 전화를 했군”하시 드라구요.그래 언니가
“아빠는 알고 계셨어요!”라고 따지자
“엄마 집 나가고 3일 후에 사무실로 전화 왔드라.이제 엄마 없는 샘치고
우리끼리 오붓하게 살도록 하자”라며 저희들의 등을 두드려 주셨습니다.그리고는
“이제 여기서도 창피하니 부산으로 이사 가자!부산 지사에 소장으로 발령 났어”
라 하셨습니다.그리고는 언니에게
“유라는 유학 준비 어떻게 되었어?’라 말하자 언니는
“유학 안 갈래요!더구나 미국은!”하며 울자 아빠는 언니의 등을 두드리며
“그래도 얼마나 준비했는데 안가면 쓰나!”하자 언니는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그리고는 한동안 침묵이 흘렀습니다.언니가 방으로 가더니
편지봉투 하나를 들고 와 아빠에게 건네주자 아빠는 안에 있는 편지를 꺼내시고
읽으시더니
“와!우리 유라 미국 대학원에서 장학생으로 초청 하였구나”하시며 기뻐 했습니다.
“그럼 출국 날짜는 언제지?”하며 묻자
“일주일내로 와서 수속 받으라 했어요”라 말하자 아빠는
“여권이랑 비자는?”하고 묻자 언니는 여권과 비자를 아빠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음!다 되었군!그럼 유라가 미국 가고 나면 우리는 부산으로 가자”라 말하자
“부산으로 이사 가시면 전 어떻게 연락 하죠?”언니가 묻자 아빠는 메모지에
몇 개의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며
“일단 이사 가서 집에 전화 설치하면 알려 줄 테니 아빠 사무실로 연락해”
라 말했고 2일 후 언니는 미국으로 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3일 후 우리도 동생과 같이 부산으로 왔습니다.
집은 아빠가 언니 보내고 부산 내려 가셔서 구해 놓으셨습니다.
32평 아파트인데 큰방은 아빠가 쓰시고 작은방은 나 그리고 다른 방은 형민이가
쓰기로 하고 또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했습니다.
아빠는 일주일에 한번씩 매주 금요일 서울 본사에 업무 보고를 하러 가셨고 다음날
아침에 비행기를 타시고 오셔선 사무실로 바로 출근 하셨습니다.
부산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던 여름 방학의 금요일 저녁 동생과 저는 밥을
먹고 TV를 보다가 저는 그만 거실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자다 보니 저의 몸이 무거워져 눈을 뜨니 저의 옷은 모두 벗겨져
있고 동생도 옷을 벗고 저의 거기에 그것을 넣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형민아!안돼!이러지마!”초등학교 졸럽 앞에 당한 그 생각이 떠 올라 밀었습니다.
그러나 형민이는 꿈쩍도 안하며 거기에 집어 넣었습니다.
“누나는 다른 놈 애도 배어 봤으며 왜 그래?”하며
저를 강간 하던 남자들처럼 엉덩이를 들썩거렸 습니다.
한참을 그러자 정액이 저의 거기로 들어옴을 느꼈습니다.그러자 형민이는
몸을 빼며
“누나!이제부터 내가 대어달라면 군말 없이 대어줘!안 그러면 누나 친구들에게
누나 임신 했었다는 소문 낼 거니 그리 알아!”하고는 화장실로 들어 갔습니다.
저는 기가차 그대로 거실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그런데
“수랴야!너 뭐했어?”아빠 목소리였습니다.저는 벌거벗었다는 사실도 잊고 아빠
품에 안겨 울었습니다.아빠는 화장실 문을 열고 형민이를 끌고 나오더니 정신
없이 때렸습니다.그리고는 저에게 옷 입고 방에 가 자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뜬 눈으로 밤을 세우고 아침에 일어나 아침준비를 하는데 아빠가
형민이를 깨우더니
“너는 오늘 당장 미국에 니 애미 년에게 가라!혹시나 해서 너희들 여권과 비자를
항상 준비해 두었는데 잘 되었다!빨리 밥 처먹고 공항으로 가자”며 형민이를
재촉하자 형민이는 다시는 안 그러겠다며 용서를 빌었지만 묵묵 부답 이였고
밥을 다 먹자 간단한 짐을 챙기시곤 형민이를 대리고 나가 셨습니다.
그날 저녁 아빠는 엄청 술에 취하셔 들어오시더니 저를 붙들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저도 울고요.
그리고는 울다 그만 잠이 들었습니다.
몇일을 아빠는 술에 취하여 집에 오셨고 또 우셨습니다.
저도 같이 울다 아빠 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금요일 출장 가시며 문단속 잘하라 시고는 나가셨고 토요일 저녁에 집에 오셨는데
또 술에 취하여 몸을 가누시질 못 하였습니다.그래 저가 부축을 해드리자
“우리 불쌍한 공주가 못난 아빠 땜에 고생이 많구먼!”하시며 저의 볼에 뽀뽀를
하셨습니다.저는 아빠를 부축하여 아빠의 침대에 누이려 하자 아빠는
“우리 이븐 공주님께 아빠가 뽀뽀 함번 해줘야지”하며 저의 볼에 또 뽀뽀를 하시려
했습니다.저는 술 냄새가 실어서 얼굴을 돌린다는 것이 그만 아빠의 입술에 저의
입술이 닿였습니다.
“읍!”저가 놀라 돌이 질 치려 하자 아빠는 저의 머리를 잡고 입술을 빨았습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그런대 한참을 그러시자 숨쉬기가
곤란 하기에 입을 조금 열자 아빠의 혀가 저의 입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저의 혀를 걸고 또 입술을 빨자 저도 모르게 아빠의 입 속으로 저의 혀가
들어 갔고 아빠는 저의 혀를 빨았습니다.정말 이상 했습니다.
간혹 저도 자위를 하였지만 그때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우리 공주님 찟찌 얼마나 컷나 만져볼까!”하시며 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아빠!그만!”저는 두려워 아빠의 손을 털칠려 했으나 이미 아빠는 저의 티속에
손을 넣으시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집에서는 브라쟈 안 했습니다)
어느새 저는 아빠 옆에 뉘어져 있었습니다.아빠는 저의 티를 올리시고는 저의
젖 꼭지를 빨기 시작 했습니다.그리고는 한 손으로 저의 거기를 츄리닝 바지위로
주물렀습니다.저는 다리를 꼭 오므리자 아빠는 저의 추리닝 안으로 손을 뻐쳤습니다
저는 아빠의 손을 두손으로 잡았으나 아빠의 힘에는 당할 수 없었습니다.
아빠는 손으로 저의 거길 만지시더니
“우리 공주 벌써 털도 무성하군”하시며 저의 털을 조금 당기셨습니다.
“아빠!아파!”그러자 아빠는 털을 놓고 손가락을 저의 거기로 넣으시고는
“흠!씹물도 많이 흐르고…”하시더니 저의 추리닝 바지를 쑥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저의 엉덩이에 걸리자 손을 저의 엉덩이쪽으로 가져 가서는 엉덩이부분의
추리닝도 내려 버렸습니다.
“아빠!하지마!”그러자 아빠는
“우리 공주 씹물 한번 먹어볼까”하며 저의 거기를 빨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마음과는 달리 거기에서는 물이 울컥 울컥 나옴을 느꼈습니다.
“아~!아빠!”저도 모르게 아빠의 머리를 저의 거기로 힘껏 누르고 있었습니다.
“수라야!좋니?”아빠가 물었습니다.저는 저도 모르게
“응!아빠 너무 좋아!”라 답 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저의 거기를 빨면서 손으로 바지를 벗었습니다.그리고는
“아빠가 수라 보지 빨아주니 수라도 아빠 좆 한번 빨아 봐!”하시며 저의 입으로
아빠의 그걸 대었습니다.저는 입을 안 열었습니다.그런데 아빠가 저의 거기를
힘껏 빠시자 저도 모르게
“아~!”하는 신음을 내는 순간 아빠는 그것을 저의 입에 넣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자 아빠는
“아이스 크림 빨듯이 빨아!”라 말하며 목구멍 깊숙이 넣었습니다.
“칵!칵!”숨이 막혔습니다.그러자 아빠는
“그러니까 빨아!”라 말했습니다.어쩔 수 없이 빨기 시작 했습니다.
“으~!우리 공주 사까시도 잘 하는데”아빠의 그것을 빨자 저도 모르게 저의
거기서는 물이 더 많이 나옴을 느꼈습니다.한참을 빨자
“으~!우리 공주 사까시도 잘 하는데”아빠의 그것을 빨자 저도 모르게 저의
거기서는 물이 더 많이 나옴을 느꼈습니다.한참을 빨자 아빠는
“아~!나오려는데 아빠의 좆물 먹을 수 있겠니?” 아빠가 물었습니다.
“아니!응!먹을 께”저도 모르게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순간 저의 입 속으로 뜨거운 아빠의 정액이 들어왔습니다.
꿀~꺽!꿀~꺽!”저는 바쁘게 삼켰습니다.많이도 나왔습니다.
전에 강간 당할 때는 역겹고 더럽다 생각 했으나 아빠의 정액은 밤꽃 냄새가
향기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정액을 다 싸신 아빠는 저의 보지에서 입을
때시더니
“자~!이제는 아빠의 좆을 공주님의 보지에 끼우고 잠이나 잘까”하시더니
저의 옆으로 누우시더니 그것을 저의 거기에 넣으려 했으나 안 들어가자
ㄱ자로 몸을 돌리시더니 저의 다리와 아빠의 다리를 겹치게 하고서는
그것을 잡고 저의 거기에 넣었습니다.전에 강간 당할 때의 그런 통증은
없었으나 조금은 묵직한 기분은 들었습니다.다 들어가자 아빠는
“수라 보지에 아빠 좆이 다 들어 갔다!봐라!”하시기에 저는 고개를 조금
들고 저의 거기를 보니 정말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그자 아빠는
“자!이제 이대로 자자!”하시고는 이내 잠이 드셨고 저도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뜨니 아빠의 그것이 힘이 없었으나 끝 부분은 그대로
저의 거기에 넣어져 있었습니다.저는 몸을 조금 움직여 더 들어오게
하고서는 아빠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헉!내가!내가!”아빠는 자신의 그것이 저의 그것에 끼워져 있음에 놀라며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아빠!이제는 엄마랑 형민이 다 잊어버려!내가 엄마 노릇 아들 노릇 다 할께”
그러자 아빠는 목 매이는 말씨로
“내가!내가!너를 이렇게 만들다니!”하시며 자신을 탓 하시었습니다.
“아냐!아빠!이제부터 수라는 아빠만을 사랑 할거야!”라 말하자 아빠는
“미안하구나!”라 말하셨습니다.저는 아빠의 그것으로 저의 그것을 더
밀착 시켰습니다.그러자 아빠의 그것이 조금씩 커짐을 느꼈습니다.
“나1이제!아빠의 애기도 낳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다 할거야!”
그 말에 아빠는 놀라며
“안돼!아기는!”단호하게 말하셨습니다.전 거짓말을 했습니다.
“지금 배란기라서 이미 임신 되었을 거야”라 말하자 저의 거기서
아빠 것을 빼더니 저의 거기를 손가락으로 넣었다 빼시더니 입에
넣어 보시고는
“거기에는 안했군!정액이 없어!”라 말하시기에 저는 웃으며
“아빠는!침대 버리게 그냥 잦을 까봐!샤워 했지!아빠 것은 타월로 닦고”
라 말하자 고개를 푹 숙이시더군요.그리고는
“용서해라!수라야!아빠가 죽일 놈이다”하시며 한숨을 쉬셨습니다.
저는 몸을 일으켜 아빠 품에 안기며 아빠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모든 것을 체념하신 냥 저의 혀를 빨아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누이고 저의 그곳에 아빠의 그것을 넣으시고는 힘차게
엉덩이를 들썩 거리셨고 저는 행여 빠질까 두려워 아빠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아빠의 리듬에 맞추어 흔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참 후 정액을 저의 안에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긴 입맞춤을 했구요 그리고는 그날부터 아빠의 휴가시라며
여행을 가자 하셔서 아빠의 차를 타고 3박4일의 신혼 여행을 다녀 왔고
지금 저 나이 18이지만 저의 몸 속에는 아빠의 애기가 들어 있으며
엄마,언니,형민이랑 소식을 다 끊고 중소도시로 이사를 가서 저는 학업을
중단하고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한 사업을 도우며 둘이서 부부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의 뱃속에 들어있는 아이가 남자면 아빠의 아들로 입적 시키고
딸이면 저의 애로 입적 시키기로 아빠와 합의 했으며 집에서는 아빠란
호칭과 수라란 호칭을 쓰지 않고 여보라 부르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원이 있다면 형민이나 언니가 영원히 미국에서 살고 귀국을 하지말기를
날마다 빌고 있습니다.
또 아빠의 정력이 지금처럼 그대로 유지되어 지금처럼 날마다 그것을
했으면 하는 마음과 아빠가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 할 뿐입니다.
길고 재미 없는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셔서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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