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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토리 - 단편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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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20-01-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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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번이랑 이름도 엄청나게 비슷하다 전화번호에 이름만 저장한다면 실수하기 아주 쉬울정도로



이름이 비슷하다.



그녀를 만난시간은 10월 토요일 밤 11시가 되기 직전이였다.



어디서? 커피숍 앞에서 ㅋㅋ



첨보는 여성과 거부감없이 만날수있는곳은 커피숍만한곳이 없다. ㅎㅎ



난 주차를 하고 커피숍으로 걸어가면서 통화를 했다. 그녀는 커피숍앞에 있었다.



청바지에 검정색 후드를 입은 그녀는 40이라고는 전혀 믿을수없을정도로 젊어보였고



정말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미인형 이였다.



그녀의 첫인상은 아무렇지 않게 있어도 자신감이 넘쳐나보였다.



우린 커피를 시켰고 커피를 들고 2층으로 향했다.



커피를 마시면서 그녀와 조금 아니 진부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바람을 많이 폈다.



그날도 그 이유에서 였다.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이렇게 이쁜 와이프를 두고 ? 내가 알빠는 아니고 ㅎㅎ그렇지만 한가지만은 확실하다.



남자든 여자든 바람을 피는것에 대해 혼자만의 잘못은 아니다.



남자가 바람을 폈다는건 집에 있는 와이프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있다는것이다.



그것이 꼭 얼굴을 보고 말하는건 아니다. 뭔가 더 끌리는게 있으니 만나는것일터



난 그래서 내 와이프가 새벽에 나가도 나이트를 간다해도 내 애인들이 나이트를 간다해도



쿨하게 보내줄수있다.. 왜? 어차피 바람 필것들은 바람필꺼니깐. 그 바람핀것에 대해서 추궁도 할필요가없다.



나보다 괜찮은놈 있으니 바람폈을터 그래서 난 내가할수있는걸 할뿐 안절부절 하지 않는다.



남자든 여자든 평생 관리를 하고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하고 살아야된다. 이걸 깨달은것도 그렇게 오랜시간이



되진 않았지만 틀린말은 아니란걸 확실히 느낀다.



난 이런 이야기를 그녀에게 전했고 이 여잔 위로가 필요했을껀데 너무 돌직구를 날린 내가 서운한가보다.



ㅎㅎ 그렇지만 어떻게 하리 그게 현실인것을 그녀는 예전일부터 나에게 이야기를 한다.



난 그녀의 눈이 참 마음에 든다. 거짓이 없는 눈 같아서 참 좋았다



그런데 그녀의 눈시울이 붉어지는것을 확인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눈물이 흐르는게 보인다.



가슴이 조금 찡해 온다... 내가 위로를 할껄 그랬나...생각도 들지만 절때 그건 아니다.



남편이 바람을 안 필려면 집에 들어오고 싶게 만들어야되는데 이 여자는 바람핀것에 대한 섭섭함만 있다.



그래서 넌 안되는거야~



그녀의 눈물을 난 아무렇지 않게 엄지손까락으로 살며시 딱아주었다.



젠장 난 이래서 안된다. 난 여자가 우는게 싫타 싸우다가도 우는걸 보면 내 마음까지 아파지고



약해진다. 내가 다 잘못했다고 이야기해버린다. 정에 약한것이 아니고 맘이 여리다 내가 ㅜㅜ 싫타 젠장;;



난 그녀에게 눈물을 딱아주며 좀더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해버렸고 그녀는 조금 자존심이 상했을꺼다.



한참이 지나고 그녀는 맘이 좀 추스렸나보다.



그녀는 홧김에 ...집에서 남편이랑 한공간에 있는게 싫어서 날 보자고 했다고 했다.



뭐 그건 나도 이해가 된다. 꼴보기싫을꺼니깐 ㅎㅎ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리의 이야기를 했다.



정: 애인있어?



나: 아니. 없어 헤어졌어



정: 언제?



나: 2개월 정도 되었지?



맞다 난 선이랑 잠시 헤어진 상태다 지금도 그렇고



우린 잠시 이별중이다.ㅜㅜ



정이의 한마디가 내 머리속으로 들어왔다.



정 : 난? 나이 많은건 싫어?



나 : 나이 많은거 상관없지 나랑 나이차이만 안나보이면 되 ㅎㅎ



우린 그렇게 이야기를 쭉 이어나갔고 새벽 1시가 다 되어서야 그자리를 일어났다.



조금 걷을까 싶어서 근처 강변으로 우린 차를타고 이동하였고 우린 운전을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난 그녀의 맘을 알아보기위해 유심히 지켜본 결과 그녀는 오늘 맘을 먹고 왔나보다.



일명 맞불작전 ㅎㅎ



나에게 신호를 준다 ...



정 : 나도 애인사겨볼까?



난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나 : 난 그냥 애인은 필요없는데? 또하나 하루밤 불장난할꺼면 시작도 하지말어



그녀는 미소를 띄우면서 앞을 주시하였고 나도 운전중이기에 어쩔수없이 앞을 주시하였다.;;



우린 강변을 향하던중... 신호에 멈췄고 그녀에게 더욱더 대담하게 이야기를 햇다.



나 : 나랑 연애하자



정 : ...



난 그 신호등앞에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신호가 바꼇고 출발을 하면서 또 다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그녀의 답변을 들었고 난 그녀에게 모텔을 가자고 하였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허락을 하였고 우린 유턴을 해서 모텔로 향했다.



모텔에 들어가서 난 침대 모퉁이에 앉았고 그녀를 살포시 안았다.



우린 키스를 하였고.... 또 하였고.... 키스를 하면서 뒷쪽 허리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몸을 경직시켰다.



그녀의 피부결이 참 부드러웠다. 나이를 무색하게 할정도로 피부가 고왔다.



난 피부결이 좋은 사람이 참 좋다.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지고 있으면 맘이 참 편안해진다. 그래서



차를 타고 가더라도 한손은 꼭 손을 잡고 가던지 다리를 만지던지 한다. 섹스가 하고싶고 흥분시키고 싶은게



아닌 그냥 좋다 ㅎㅎ 상대방을 꼴리게 하고싶은 생각은 죽어도 없다~



그렇게 우린 맛만보고 샤워를 하였다. 각자 하였다 . 내가 먼저하고 나왔고 그녀는 이것저것 준비동작이 많았다.



난 그렇게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고싶지만 그녀는 담배를 피지않으니 그냥 침대로 가서 티비를 켰다.



눈에 안들어왔다.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엇다.ㅎㅎ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난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였다.



그녀는 군살이 없었다. 대박~ㅎㅎ



심지어 뱃살조차 찾아보기 힘들었다. 나중에 섹스를 할때알았지만 그래도 유부녀는 유부녀다.



배가 조금 늘어지긴 햇다 그건 애교로 봐줄수있다 .



그녀의 직업이 새삼 다시 떠어로는 장면이였다. 그렇게 활동을 하니 살찔수가 있나.ㅎㅎ



그녀는 나의 옆에 누었고 우린 키스를 하였다 나의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럿고 그녀는 바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녀의 성감대가 가슴인것을 가늠하였고 난 그녀의 목을 살포시 빨면서 가슴을 마사지하듯 주물럿다



입이 자유로워진 그녀는 조금더 신음소리가 커져나갓고 난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였다. 나의 왼손은 그녀의



시크릿쪽으로 향했다. 그녀의 시크릿에 털은 조금 많이 무성하였다. 난 무성한게 싫타 왜? 난 애무가 좋은데



걸리적거리기에 난 생각햇다. 널 꼭 왁싱을 시키겟노라~ ㅎㅎ



난 그렇게 가슴을 빨았고 조금씩 내려갔다 . 그녀에게 물어도 보았다 ~ 아니 신호를 줬다 내려간다~? ㅋㅋ



그녀는 거부하지 않았고 난 그녀의 시크릿쪽으로 입으로 향했다.



조금씩 내려갔다 내 몸은 그녀의 옆구리쪽에 있고 나의 머리만이 내려갔다 .



내 머리를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향했고 그녀는 보짓물이 많이 흘러나와있었다. 나의 왼손이 큰일을 한것이다ㅋ



난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혀와 입술로 굴렸고 그녀는 몸을 뒤틀기 시작하였다. 흥분을 하였는지.



나의 주니어를 잡고 입에 넣기위해서 잡아 땅겻고 난 나의 주니어가 뽑혀나가는걸 방지하기위해서 딸려갔다



자연스럽게 우린 69자세가 되었고 내가 위로 ㅎㅎ 우린 그렇게 상대방의 소중한곳을 서로 맛보았다.



그녀의 보짓물에서 냄세가 조금 났다. 음 보징어는 분명 아니고 이건 피곤할때 많이 나는 냄세인걸로 생각된다.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도중 그녀는 몸을 더욱 많이 비틀었다. 그녀는 성감대가 많이 발달되어있는걸



알게되었다. 그녀는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꼇고...난 삽입 준비를 하였다 ..



나의 주니어가 젤 좋아하는 시간이다 첫삽입....



그 기분을 느끼게 하기위해서 난 나의 주니어를 잡고 그녀의 질 입구를 비볐다. 그녀는 성감대가 발달되어



있기에 비비는걸로도 저극이 충분히 올것임을 알기에... 난 그렇게 준비동작을 하였고



내 주니어를 천천히 몇번에 걸쳐서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녀의 끝이 건들린다. 좋다~



난 자세를 바로잡고 내 주니어에 온 힘을 주면서 깊숙히 넣어보았다. 그녀는 깊은 숨을 들이마시면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난 그렇게 그녀를 앉고



내 몸에 힘을 빼지않고 최대한 나의 주니어에 힘을 모아서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천천히 반복하였다



생각되로 그녀는 아주 크게 반응하였고 난 조금씩 힘을 풀면서 움직였다.



그렇게 열심히 주니어를 그녀 시크릿을 탐험하게 하였고 그녀는 질은 쩡이보다는 쫍았고 선이보다는



넓었다. 하지만 나의 주니어가 크게 움직이지 않음에도 자극이 충분히 되고 사정감이 오는걸로 봐선



자극은 확실히 잘된다 ㅎㅎ



정상위를 하면서 난 그녀의 목을 빨았고 그녀는 흥분지수가 더욱더 올라갔다 난 가슴도 탐하였고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꼇다. ...



총 3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사정을 하였고 우린 그렇게 나의 주니어가 작아지기를 기다리면서



포개어서 누어있었다... 나의 주니어가...... 안 작아진다;;;



그래도 힘은 빠졌기에 질에서 조금씩 밀려 나온다. 질이 나의 주니어를 감싸고 밀어내듯이 밀려나온다.



우린 그렇게 섹스를 하였고 샤워를 같이 하였다... 그렇게 4시가 넘어서 우린 밖으로 나왔고 그녀의 아파트



앞으로 내려다주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아니 나의 매장으로 돌아와서 정리를 하고 집으로 갔다.



피곤함에 빠져서 그녀에게 간단한 톡과 함께 내일 연락하기로 하고 일과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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