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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어려운 고백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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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21회 작성일 20-01-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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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차 , 소녀 의 전화가 왔습니다. 첫날 만난 노래방 가자고 해서

내가 잘 아는 노래방 으로 가자고 . 직장에서 300 미터 거리 의 최신식 모텔 로 대리고 들어갓습니다.



엄마 의 홍어회 가계는 100 미터 거리 입니다.



모텔 에서 소녀 를 내가 ?어주면서 시범 을 보이고 나도 ?어 달라고 하고 소녀 온몸 에 물 뿌려 놓고

전신을 빨아 주며 시범 을 보이고 나도 그렇게 빨아 달라고 하고 .



그렇게 3일차 도 16세 소녀 보지 에 두번 의 좆 물 를 싸대고 .... 각자 돌아가고 ...

그후 평균 적으로 주 2회 만나서 노래방 과 모텔 를 교대로 16세 소녀 보지 를 햇습니다.



11 월 10 여회 만나서 20 여회 하고, 12초 에 모텔 에서 한번 하고 난후 내가 말했죠 !



"가람아 !

아저씨 가 가람 이 엄마 하고 하면 어떻게 될까 ?"



이 말은 소녀 엄마 하고 는 이미 벌서 했지만 가람 이는 이말 를 어떻게 받아주나

가람이 의 말 를 떠 보기 위하여 한번 해 보았습죠 .



가람 이 가 하는 말은 충격적인 말이 나왓습니다. 지금부터 잘 읽어 봐 주십시요 !



"그건 두사람이 알아서 해야지 ! 내가 어떻게 해요 ! 엄마보고 한번 해 주라고 그래요 !

엄마 는 내가 보니깐 아저씨 엄청 좋아해 ! 우리 들 한테 아저씨 좋은 사람 이라고 엄청 칭찬해 !



엄마가 아저씨 좋아 하니깐 ! 엄마 할려면 빨리해 ! 그럴 일이 있으니깐 ! "



엄마 를 이미 했는데 했다고 말하지 못 했습니다. 딸 아이는 나 를 밀어주는 후원자 이더라구요!



"가람아 !

엄마가 돈버는 중요한 이유가 삼촌 빛 때문 이라며 ? 삼촌 빛 값아주고 살게 해 주어야 한다고

엄마 걱정이 많터라 !

삼촌은 지금 교도소 에 복역 중 이라며 ? 면회 도 한번 가야 하는데 요즘엔 못갔다고

마음 아파 하시더라 ! "



이렇게 말 했더니 16세 소녀가 걍 얼굴 에 핏기 올려 가지고 홀딱 벗은 알몸을 가지고

노발 대발 하면서 엄마 를 이년 , 저년 하면서 미친년 이 정신 못차리고 지랄 한다면서



삼촌 보고는 그자식 콱 대저 버렸어야 하는데 않죽고 속 썩인다며 ........... 핏터지게 노발 대발 합니다.



16세 소녀 를 안정 시켜 가지고 ... 자초지중 무슨일인 지 물어보았습니다.

16세 소녀 의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 를 지금부터 정리 해서 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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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하고 한집 에 살고 있다가 삼촌이 군대 갔는데 첫휴가 를 왔다고 합니다.

그때 가람 이는 중학생 이라구요 .



아빠는 아침 5시 내지 5시30 정도 에 노동일 하러 나가 신답니다.

엄마는 아빠 나가시는것 보고 큰방 으로 들어가서 더 잔대요.

가람이 는 작은 방을 쓰고 있구요 .



방 은 두개 뿐 임 으로 삼촌 은 현관 마루 바닦 에서 잔다고 합니다.

가람이 는 아침 7시30 경에 집을 나와서 학교로 간다고 합니다.



그 후 부터 집에는 첫 휴가온 삼촌 과 엄마 두사람이 남는다는군요 .

그 때는 엄마가 장사 하지 않고 집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온종일 삼촌과 엄마 가 얼굴 보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엄마 눈치 를 보니 아무래도 삼촌 과 했다는 인상을 풍기고 삼촌도 좀 이상 하드래요.



어딘지 모르게 두사람은 한것 같드래요 . 최소한 가람이 가 보기에는 말입죠 !



가람이가 학교 에서나 어디 에서나 신경 이 집안에 엄마 와 삼촌 이 한다는 생각으로

도저히 다른 일이 되질 않 트 래 여 ~ .



엄마 와 삼촌 이 뭘하나 보고 싶어저서 ! 신경이 그쪽 에만 쏠려서 !



방과후 학교 를 좀 일칙 나와서 딥다 집으로 달려 와가지고 열쇠로 소리나지 않게 현관문 열고

조심조심 살펴보니



분명히 집안에 엄마 와 삼촌이 있긴 한데 어디 있는지 인기척이 없드래여 ~~



두 사람이 어딨나 아 ~~~ 하고 찼는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면서 삼촌이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완전 누드 로 좆을 하늘높히 세운 자세로

현관으로 나와서 엄마 방 으로 들어 가 버리 드랍니다 !



현관 에 서 있는 가람이 를 보곤 흠짖 놀라더니만 걍 엄마 방 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

가람이도 걍 보지 못 할 것 을 보고서 간이 뛰고 현기증 나고 흠짖 놀래고 기절 1보 직전 이엇다고 합니다.



삼촌이 나와 버린 화장실 안을 보니

엄마가 !

엄마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 누드로 화장지 로 엄마 의 보지 를 M다 말고



엄마도 흠짖 놀래 가지고 돌아서서 다리 를 둥둥 구르고 노출된 어덩이 를 흔들며 어찌

할바 를 모르드랍니다 .



가람이도 엇찌 할바 를 모르고 .

엄마도 엇찌 할바 를 모르고 .



그런데 엄마는 아무래도 옷 을 엄마방인 큰방에 벗어 놓아서 옷이 없는 듯 하드래요 !

엄마 옷 이 없어서 엄마 알몸 을 감추지 못 하드래요 .

그 큰방 에는 지금 삼촌이 들어 갔는데 .,...........



가람이 는 엄마가 큰방에 들어가서 옷 입으라는 차원 에서 얼른 자기 방 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



방에 들어 갔는데 열받쳐 죽겠드래요 !

아니 할놈이 없어서 시동생 하고 하냐 ! 고 엄마 를 죽이고 싶드랍니다 .

아빠 한테 는 뭐라고 할거냐고 .......... 이런 미친년 이 다 있느냐고 !



삼촌은 큰방 에서 나와서 밖으로 사라저 버리고 엄마가 옷을 챙겨 입고 가람이 한테 왔드래요 ...



"가람아 미안하다 ! 엄마가 할말이 없다 !

엄마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고 , 삼촌이 않하면 죽인다고 강제로 화장실로 몰아넣고

강제로 하니 엄마가 힘이 없고 어떻게 하니 !



그렇타고 아빠 한테 일를 수가 있니 아니면 어린 너에게 말할수가 있니 !

엄마가 할수 없어서 한거야 .... 절대로 엄마가 먼저 않했어 !"



하면서 가람이 앞에서 울드랍니다 .



가람이는 엄마보고 미친년이 미친 넉두리 한다면서

이년아 너 같은 년도 사람 이냐 면서 엄마 에게 마구 마구 퍼 부었답니다 .



그러면 앞으로도 그놈이 끌고 가서 하자고 하면 계속 하겠네 뭐 !

차라리 그놈하고 살아라 이년아 !



엄마 하고 대판거리 싸 웠다고 합니다 .

싸우고 울고 불고 한 끝 의 결과 에는 엄마와 화해 를 하고 엄마 를 용서 해 주기로 했다고 하네요 !

아빠 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답니다.



가람 이는 모르는 척 하며 지내기로 했답니다. 엄마는 삼촌 을 잘 달래어서 다시는 형수 를 넘보지

못 하도록 삼촌 을 훈계 하겠노라고 약속 했답니다.



그 후 가람이는 여전히 신경이 엄마 와 삼촌 에게 쏠려서 계속 알게 모르게 두사람 에게만

신경 을 쓰며 둘이서 어디에서 또 하나 하고 그것만 보아 지게 되드랍니다 .



않볼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이 그 쪽 으로 가드래요 .

삼촌은 군 에 들어갔는데 하는건 못 보앗답니다.



삼촌은 엄마 를 군부대로 면회 와 달라고 부탁 해 가지고 엄마 를 했다고 합니다.

두번채 휴가도 가람이 학교 간후 또 엄마 와 하드래요



제대 해서 왔다는군요 !

제대 온날 오후 에 엄마와 삼촌 과 가람 이가 있었는데 현관에서 삼촌이 엄마 붇잡고

한번 하자고 하드래요 ......... 물론 가람이 도 있는데 !



엄마가 반대 하드래요 ... 삼촌 이제 정신 차리라고 ! 내일부터 는 형 따라 다니면서 열심히

일 해가지고 좋은 색시 만나서 살라고 하드래요 .



삼촌이 엄마 팔를 비틀고 목을 팍 졸라 메 버리니깐 엄마 가 숨이 막혀 가지고 ?? 하는데.

않죽을라면 옷 벗으라면서 옷을 다 벗겨서 화장실 로 끌고 들어 가드래요 .



가람이는 엉엉 울면서 삼촌 보고 야이 밋친놈아 동네 사람들 다 대리고 온다고 하면서

이자식아 콱디저 버리라고 소리소리 질렀답니다 .



엄마가 가람이 보고

동네사람들 한테 챙피해서 우리다 못사니깐 삼촌 하는데로 놔두라고 가람이 한테 애원 하드래요 .



옆집사람이나 동네 사람 한테 말 못하겠드래요 ....... 아무것도 할수 없는것이 서러워서 자신이 미워서

가람이는 삼촌 과 엄마 가 하는 것 을 빤히 보면서 그저 엉엉 울고 말 았다고 합니다 .



다음날 새벽 5시 에 아빠가 일터 로 나가시고 엄마만 큰방으로 들어 갔는데

삼촌이 엄마 따라 들어가서 또 한번 하자고 한답니다 .



엄마가 노발 대발 하고 엄마가 큰소리로 이 미친놈이 저희 형수 를 몰라보고

지랄한다면서 동네 사람들 여기 후리 아들놈좀 보라고 시동생이 형수 붙어 먹을 라고 한다고 !



소리 를 질르고 난리 해 버리니깐 그만 삼촌 놈이 그냥 밖으로 뛰처 나가 버렸답니다 .



한 시간후 있다가 전화가 왔대요 .

여기는 경찰 인데 삼촌이 차를 몰고 가다가 사람을 치여 죽였다고 여기좀 와 보시라고 !



엄마 도 가람이도 부랴부랴 사고 현장 으로 달려 갔는데 친구 차좀 빌려 달라고 해서 가지고 질주 하다가

사람을 세사람 이나 치여서 현장 에서 직사 했답니다.



사고 후 이야기 는 2부 에서 소개 해 드렷습니다 .



엄마는 삼촌 보기에 미안하다고 생각 한답니다 .

엄마 때문에 삼촌이 살인자 되었다고 !

엄마가 한번 더 해 주엇드라면 하고 엄마는 휘회 한다고 !



아빠 는 지금도 모른 답니다.



가람이 는 그자식이 콱 디저 버렸어야 하는데 않죽고 살았다고 얼굴에 핏기 올립니다.



엄마 는 삼촌 에게 미안하게 생각 하고 면회 갈려고 하고

돈벌어서 그자식 유가족 빛 갚을려고 한다고



미친년 이 정신 차리지 못했다고 욕을 해댑니다 .



삼촌이 2005년 9월말에 감옥 에서 나온답니다

삼촌이 나오면 엄마하고 삼촌 하고 틀림 없이 또 할거라고



엄마 를 먹을 라면 삼촌 그자식 나오기 전에 얼른 먹어 버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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